리뷰 쓰는 법

도서정보 : 가와사키 쇼헤이 | 2018-09-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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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관을 전하는 리뷰 쓰기

가와사키 쇼헤이는 자신이 느낀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고자 『리뷰 쓰는 법』이라는 안내서를 썼습니다. 이 책은 '리뷰'의 의미를 짚고, 리뷰 쓰기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알려 주면서 시작합니다. 리뷰를 쓰려면 자신과는 다른 감정,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고려하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치면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사람들이 모를 법한 반짝이는 정보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하지요.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으로 리뷰 쓰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저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법, 주어를 선택하는 법, 모르는 것에 대해 쓰는 법 등을 알려 주고, 글쓰기의 세부 단계인 문장을 단단하게 매만지는 법까지 설명합니다. 글을 쓰면서 섬세하게 단어와 문장을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재미있다'를 대체할 어휘를 연마하고, '재미없다'를 표현할 방법을 궁리하다 보면 표현력이 좋아지고, 그럴수록 하나의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양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글쓰기의 태도를 다루는데, 핵심은 단순 명쾌합니다. "계속 쓰자." 글을 계속 써야 어휘가 늘고 자신이 붙고 주눅 들지 않고 강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넘쳐나고, 무수한 정보와 각종 견해가 넘치는 시대입니다. 글을 쓰지 않으면 생각이 다듬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견해를 전하기도 어려울 테지요. 하지만 글을 쓴다면, 재미있거나 재미없다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리뷰를 쓰면서 내 견해를 뒷받침하는 표현을 떠올리다 보면 어휘가 늘고 사고가 단단해집니다. 리뷰 쓰기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내가 느낀 것들에 담긴 가치를 글로 펼쳐 보이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꼭 읽어 보세요.

구매가격 : 9,100 원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도서정보 : 권정희 | 2018-08-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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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이루는 공부가 잘되는 토론 수업

초등학교에서 독서 교육은 필수이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책을 읽게 하고, 책을 많이 읽은 학생에게는 칭찬과 상품을 주는 등 여러 방법으로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에 최대한 많은 책을 기록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많은 책을 짧은 시간 안에 읽으려 하다 보니 금방 읽을 수 있는 책, 글밥이 많지 않은 책을 주로 고르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읽는 책의 권수는 늘었지만, 독서의 질과 책의 다양성 측면에서 보면 이것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의문이 남는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으며 독서의 재미를 알게 되고 생각의 깊이가 커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이처럼 양 중심의 독서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독서의 질을 더 중요시하는 독서 교육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읽고 토론을 통해 그 내용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교육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 3, 4학년 국어과 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되었다. 이제 정규 수업시간에 한 권의 책을 선택해 학급 전체가 함께 읽고, 그 의견과 생각을 나누는 수업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책을 반복해 읽기만 한다고 해서 효과적으로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녹여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독서에 토론을 접목시켰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의 요청으로 저자가 직접 연구에 참여한 ‘질문이 있는 서울형토론’ 모형을 활용해 아이들이 독서부터 토론까지의 과정을 통해 사고가 깊어지고 넓어짐과 동시에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서울형토론은 독서토론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텍스트를 활용한 토론 수업을 통해 수업 내용을 소화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 내용을 가르칠 수 있다.
저자는 토론을 활용하면 모든 수업이 즐겁고 재미있어지며, 공부가 저절로 된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서울형토론을 활용하면 교사가 수업에 토론을 적용하기 쉬워지고, 학생들은 공부가 점차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 의 정보와 자료에 선생님과 학부모들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아이디어를 보탠다면,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인 수업이 가능할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의 40년 간 토론 논술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40여 년 동안 초등 담임교사를 꾸준히 맡으며, 아이들과 함께 독서 토론에 관한 교수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또한, 토요 방과후 수업인 ‘독서토론논술반’을 이끌어오며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 창의력과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수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정년이 코앞으로 다가왔고, 지금까지 연구하고 개발한 다양한 교수법을 후배 교사들과 꼭 필요한 학부모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집필했다.
《공부가 즐거워지는 독서토론》에는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토론하여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다루었다. 한 권의 책이나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파악하고 토론 주제를 만들며, 의견을 쓰고 토론하기까지의 일반적인 수업 과정을 6단계로 소개했다. 언제든지 특별한 준비 없이 교과서나 텍스트만 있으면 토론수업이 가능한 서울형토론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또한, 실제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과 효과적으로 수업한 사례를 구체적인 교수법과 함께 실었다. 그밖에도 토론의 기본이 되고 논리를 키울 수 있는 경쟁적 토론인 대립토론, 비즈니스나 시민활동에 자주 사용하는 열린 공간의 월드카페 토론 과정도 다루었다. 특별히 저학년의 토론수업에 대해서는 세세한 지도 지침과 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방법, 토론 지도의 실제와 수업 적용 사례를 예시로 보여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연구해온 학급경영과 글쓰기 지도, 독서 지도를 다루었으며, ‘학급경영과 함께하는 독서토론논술 교육 지도 지침’도 소개했다.
저자는 토론이라고 하여 너무 형식을 고집하기보다는 그저 학생들이 서로 대화하고,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면 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싶을 때 열게 하고, 호기심이 생겨 알고 싶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말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구매가격 : 11,900 원

백수의 1만 권 독서법

도서정보 : 김병완 | 2018-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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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방법을 바꾸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1000일 동안 1만 권을 읽은 도서관 백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독서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자세

"1만 권 독서를 한다는 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것이다.
긴 인생을 잘 살아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은,
대학교 졸업장이 아니라 1만 권 독서다."


억대 연봉 대신 독서를 선택하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의 저자 김병완은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잘나가는 회사원이었다. 그런데 그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도서관 백수가 되어 오로지 책만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3년이 흘렀고, 그사이 그가 읽은 책은 1만여 권에 달했다. 1만 권 독서를 하고 나자 그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서관 백수 시절 1만 권 독서를 가능하게 했던, 직접 실천한 독서법과 스스로 경험한, 독서로 인한 삶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독서 무능력자에서 독서법·책쓰기 전문가가 되기까지
저자는 현재 독서법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놀랍게도 처음 독서를 시작할 당시에는 독서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었다. 책을 읽는 속도도 느렸고,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사람들은 보통 글을 읽을 줄 알면 당연히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생각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위해 연주법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연습하는 것처럼,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법을 배우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던 중 저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법인 "초서 독서법"을 만난다. 그렇게 해서 1만 권 독서의 길이 열린다. 또한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독서법을 창안해내기에 이른다. 그것이 독서법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퀀텀 독서법"이다. 『백수의 1만 권 독서법』은 "초서 독서법"과 "퀀텀 독서법"을 적절히 활용하는 법을 명료하게 정리한 책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
저자는 1만 권 독서를 하면서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독서법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3년간 6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제자들에게 글쓰기 비법을 전수하여 많은 제자들이 실제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맺도록 이끌었다. 억대 연봉을 받는 회사원이었던 그는, 3년간 도서관 백수 생활을 하며 1만 권 독서를 한 뒤에는 한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직장 생활을 할 때보다 더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1만 권 독서가 가져다준 기적을 스스로 체험한 그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즐거움", 그리고 "독서의 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구매가격 : 9,400 원

책에 빠져 죽지 않기

도서정보 : 이현우 | 2018-08-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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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기 위해 벌이는 생존 투쟁!

“책읽기가 계속되는 한,
책의 바다에서 벌이는 고투에서 살아남는 한,
나는 계속 읽고 쓸 것이다.”


책의 바다에 빠진 위험한 18년차 독서가
이 책은 연중무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본명보다는 인터넷 서평꾼 ‘로쟈’로 더 유명한 저자의 세번째 서평집이다. 감당하기 힘들 만큼 새 책이 밀려들고 쓸려가는 현실에서, 책의 바다에 뛰어들어 헤엄치고 버티다가 끝끝내 자신만의 항로를 찾아낸 지난 6년간의 책과의 사투 기록이다. 『책을 읽을 자유』(2000-2010),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2010-2012) 이후 2012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6년간 쓴 칼럼을 선별하고 분야별로 정리하여 묶었다.

책읽기의 충실한 안내서이자 책의 궁전
책의 위기를 논하는 시대에, 저자는 어쩌면 책의 바다를 지키며 항구로 안내하는 등대지기이자, 책의 궁전을 지키는 경비병은 아닐까. 읽고 싶고, 읽어야 할 책들은 많지만 정작 시간에 쫓기고 읽을 책을 잘 고르지 못하는 우리 현실에서, 저자는 책을 제대로 고르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000년 이후 18년간 서평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필독할 책을 서로가 걸러주고, 동시에 한동안 읽지 못할 책에 대해서는 핵심이라도 챙겨놓는 것이 서평’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이번에 펴낸 책에서도 저자의 서평가로서의 역량이 잘 드러난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문해력과 책을 읽고 이해하는 독서력의 차이를 설명하면서 독서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넘쳐나는 정보의 시대에 오히려 따분함을 예찬하거나, 기계문명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원하는 세상을 고민해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은 책읽기에 대한 흥미롭고 충실한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를 이해하는 한 권의 교양서로도 부족함이 없다.

나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을 믿는다
이 책은 분야를 크게 인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과학의 7개로 나누고 각 분야에 어울리는 173개의 글을 담았다. 한 권의 책으로 본다면 방대하지만, 그렇다고 책의 두께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각각의 글은 한 권의 책을 주요 도서로 다루면서 관련 주제의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나간다. 내용적으로 책과 저자, 책과 책, 책과 사회, 책과 나, 쓰기와 읽기 등으로 경계를 넘나들며, 글에 따라서는 이번에 책으로 묶으면서 별도로 생각거리나 읽을거리를 덧붙인 부분도 있다.

구매가격 : 18,800 원

하루 만에 끝내는 모두의 책쓰기

도서정보 : 장계수 | 2018-08-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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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이제 더 이상 전업 작가들만의 성역이 아니다. 실제로 책을 써서 작가가 되는 평범한 사람들이 몇 년 전부터 늘어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란 직장인이나 주부들 그리고 은퇴 후 노년의 여유를 즐기는 장년층까지 두루 해당된다.
직장에 다니면서 자신의 전문분야나 취미를 잘 기획해서 책으로 펴낸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육아나 요리의 경험을 충분히 잘 살려서 책으로 펴내는 케이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꾸준하게 여행을 다니면서 후기를 블로그에 잘 정리했다가 출판사의 눈에 띄어 책으로 탄생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는‘나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는 욕망이 자리한다. 이런 생각이 점점 강해지면 나에게 맞는 책쓰기 강좌를 검색하게 되고, 책쓰기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된다. 실제로 책쓰기 강좌도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이 진행되고, 책쓰기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책쓰기에 관한 팁을 핵심만 모아서 정리한 책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이 책은 하루 만에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분량을 축소하여 책쓰기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독서로 말하라 : 지금 그들은 누군가의 삶이 되었다

도서정보 : 노충덕 | 2018-08-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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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그 순간, 우리의 삶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000권의 책을 읽고 문사철 중심 독서로 세상 보는 관점을 배운
지독한 독서광의 평생 독서 분투기를 만나자!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책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해결법을 알려준 책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버릴 기억은 없다는 것을 일깨워준 책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부터 책을 읽는다는 의미와 함께 영향을 받은 책과 함께,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을 때 도움을 주는 책부터 역사의 안목과 비판적 읽기를 일깨워 준 다수의 책들과 함께 ……

우리는 왜 책을 읽고 있는가?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을 읽으면 어떤 소용이 있는가?
이 책은 독서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독서를 위한 길잡이 책이다.
책과 책 읽기, 책 읽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자극과 함께 당장 도서관으로 뛰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독서란 무엇인가

도서정보 : 나종혁 | 2018-07-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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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서법을 정의하고 그 종류를 설명하며, 학습 독서가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또한 독후감, 평론 등의 글쓰기에도 주목해서 학습 일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주로 학생층을 대상으로 독서의 방법과 독서 후 글쓰기의 방법을 상세히 소개해 주는 유용한 안내서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난 독서록 쓰기가 정말 신나!

도서정보 : 조영경 | 2018-07-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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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만 하고, 독서록은 쓰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은 여길 보세요~
따라 하기만 해도 나만의 ‘독서록 작품집’을 만들 수 있어요

책은 많이 읽으면서도 독서록 쓰는 건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왜 그러냐고 물으면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지요. 그런데 독서록 쓰기는 어렵지 않아요. 찾아보면 재밌게 쓰는 방법이 굉장히 많답니다.
독서록은 처음부터 독후감 숙제처럼 길게 쓸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꼭 글로 써야 만 하는 것도 아니에요. 만화를 그려도 되고 그림을 그려도 돼요.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내보거나 멋진 광고를 만들어도 되지요. 또는 좋은 정보나 지식을 꼼꼼하게 정리해 보기도 하고, 글을 쓰는 기자도 되어본다거나 뒷이야기를 꾸며내는 작가도 되어 보세요. 이렇게 이 책에서처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독서록을 써보세요. 어느새 멋진 나만의 작품집이 완성될 거예요.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글쓰기 실력도 늘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52가지 독서록 쓰기 샘플을 따라해 보면서 사고력은 물론,
자연스럽게 풍부한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들도 처음에는 독서록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점수를 높게 받아야 한다거나, 무조건 길게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귀찮은 ‘숙제’같이 생각하고는 간단한 책을 읽고 대충 넘어가려는 꾀를 부리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차츰차츰, 줄거리를 중심으로 써보기도 하고, 퀴즈도 내보고, 책을 읽고 난 느낌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동시로 표현해보기도 하고, 마인드맵이나 만화를 그려보는 등 점점 더 재미있고 기발한 독서록 쓰기 방법들을 생각해 낸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난 일기 쓰기가 정말 신나!>를 써서 많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린이들은 독서록을 쓰면 무엇이 좋은지, 왜 써야 하는지 또 어떻게 쓰는지를 잘 알 수 있게 돼요. 또한 선생님들, 부모님들도 독서록 쓰기 지도를 하실 때 참고하면 아주 쉽고 재밌게 놀이하듯이 자연스럽게 독서 지도는 물론 독서록 쓰기 지도를 겸해서 할 수 있답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출판하는 마음

도서정보 : 은유 | 2018-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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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읽히기를 바란 거죠”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겹겹의 마음들에 관하여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작가 은유의 인터뷰집. 열 명의 젊은 출판인을 직접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이들을 인터뷰하며 “개인적으로는 책에 대한 엄숙주의를 털어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고백한다. 글을 쓰고 옮기는 저자와 역자부터 편집자, 디자이너, 제작자, 마케터, 서점 MD에 이르기까지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읽어내는 과정은 독자들로 하여금 ‘상품’으로서 책이 가지는 새로운 의미와 감각을 일깨우게 한다.

읽고 쓰는 삶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에 관한 깊이 있는 글쓰기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은유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책을 매개로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보듬는 성실한 작업을 통해 책을 만지는 이들의 삶과 노동이 그 책을 읽는 독자와 어떤 식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

좋은 산문의 길, 스타일

도서정보 : F. L. 루카스 | 2018-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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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메시지를 번역, 해독하다
나치스의 암살 대상이 된 언어학자 F. L. 루카스.
1946~1953년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그가 실시한 강좌를 엮어
반세기 만에 글쓰기 분야의 전설이 된 책

F. L. 루카스(Lucas)는 케임브리지 킹스칼리지 교수로 그리스어, 라틴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7개 언어에 정통한 언어학자, 고전학자, 문학 평론가, 시인, 소설가, 극작가였다. 2차 세계대전 때는 영국 외무부의 요청으로 독일군의 암호를 해독한 블레츨리 파크의 헛(Hut)-3에서 정보 장교로 일하면서 번역가, 첩보 분석가, 보고서 작성자 역할을 했다.(참고로 앨런 튜링은 독일군의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한 헛-8의 책임자였다.) 나치스는 한때 루카스를 암살 대상 목록에 올리기도 했다.
『좋은 산문의 길, 스타일』은 1946년부터 1953년까지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루카스가 실시한 글쓰기 강연을 엮은 책이다. 루카스는 헛-3에서 정보 장교로 일하면서 정확하고 명료한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였고, 그것이 글쓰기 강연을 시작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1955년에 초판이 발행된 『스타일』은 루카스 특유의 기지 넘치고 유익한 글 덕분에 현대의 걸출한 작가들의 사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에서 가져온 풍부한 예문, 빼어난 문장을 수록했는데, 1962년, 1964년(페이퍼백)에 발행한 증보판에서는 이를 영어로 번역(초판에는 번역 없이 그대로 노출)하여 더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후 1974년에 발행된 판에는 브루스 도널드 프레이저 경의 서문이 실렸고, 1970년대 후반에 이 판도 모두 팔려나갔다. 이후 중고본이 고가에 거래되면서 전설과도 같은 글쓰기 지침서로 회자되었고, 2012년 드디어 복간되었다.
이 책은 좋은 산문의 진가를 알아보고, 직접 좋은 산문을 쓸 수 있게 하는 안내서다. 산문은 운문(시)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글을 말한다. 루카스는 호메로스부터 단테, 몽테뉴, 셰익스피어, 플로베르 등 고대 그리스부터 20세기까지의 대문호들이 쓴 서사시, 소설, 희곡, 평론, 에세이, 역사서, 서간문, 회고록 등을 총망라하여 다룬다. 산문 글쓰기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과 통찰에 더하여 그는 이 책에서 글에 힘과 설득력을 부여하는 10가지 속성과 궁극적인 글쓰기 팁을 제시한다. 깊은 통찰과 풍부한 일화와 인용문이 담긴 이 책은 대가와 함께 글쓰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대화와 다름없다.


2 “문체의 시작은 인격이다”
기술이나 기법보다 작가의 인격, 진실성에 초점을 맞춘 글쓰기 가이드

스타일, 즉 문체는 무엇일까? 원래 스타일은 글씨를 쓰는 용도의 뼈나 금속으로 된 끝이 뾰족한 물체, 즉 필기구를 의미했다. 고전 라틴어에서 stilus라는 단어는 ‘글을 쓰는 방식’, 더 나아가 ‘본인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현대 영어에서 스타일은 ‘본인을 표현하는 좋은 방식’으로 의미가 좁아졌고, 문학 외에도 삶의 방식을 논하는 데까지 사용이 확대되었다.
루카스는 일반적으로 문체를 ‘글쓰기의 격조 높은 방식’이라고 ‘오용’하는데, 기술과 기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건축물의 초석을 무시하고 상부 구조와 장식에만 온 신경을 쓰는 것과 다름없다고 본다. 그에게 문체는 한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니 문체는 사람의 됨됨이, 즉 심리적 측면과 관련이 있다. 이 점에서 작가의 인격이 중요하다. 만약 독자들이 작가를 싫어한다면 그가 쓴 글도 싫어할 것이므로 좋은 글을 쓰려면 글쓴이의 인격도 얼마간은 훌륭해야 한다.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인간적으로는 평판이 나빴으나 위대한 작가가 있지 않은가 하고 말이다. 그렇다. 어떤 사람을 나쁘다는 한 마디로 일축하기에 무리가 있다. 시대마다 윤리적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루카스는 ‘나쁜’이라는 말을 타인에게 고통을 초래하는 도덕적인 성향이냐 행위를 칭할 때만 쓴다. 사람마다 복잡다단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인격은 극히 다양한 속성의 복합체다. 따라서 인격에 대한 판단은 극히 잠정적인 사안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일례로 루카스가 루소, 바이런, 보들레르를 대신한 변호를 들어보자.

“병적인 호기심으로 가득 찬, 걸어 다니는 박물관, 자아도취자, 과시욕이 강한 자, 박해의 광인이었던 루소 안에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은 자연, 소박함, 빈민의 등에 올라탄 타락한 ‘문명’의 부당함과 거짓에 대한 깨어 있는 인식이다. 바이런의 연극조의 암울함과 멜로드라마는 오래전에 죽었다. 그러나 위선에 대한 격한 경멸과 압제에 대한 혐오 속에서 그가 쓴 시와 산문은 아직 살아 있다. 보들레르의 부패한 면은 추악하지만, 인간의 황폐함, 고통, 수치심에 대한 그의 비극적인 연민은 그렇지 않다. … 위대한 작가가 인격이 좋지 못한 자로 판단될 때에는, 그를 판단한 잣대가 협소하지는 않은지, 그가 실생활보다 작품 속에서 더 나은 인간인지, 혹은 그가 최상의 작품을 집필하던 순간에 더 나은 인간이었는지 되물어볼 필요가 있다.”(83~84쪽)


3.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몽테뉴, 기번의 글은 왜 뛰어난가?
세계적인 문장, 다양한 작품으로 살펴본 좋은 글쓰기와 나쁜 글쓰기의 예,
그리고 당신의 글에 힘과 설득력을 부여하는 10가지 속성

인격이 문체에서 중요하다면, 인간의 어떤 자질이 중요할까? 루카스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윤리체계가 저마다 달랐지만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중시했던 작가의 자질은 독자를 향해 가졌던 정중함과 예의, 낙천적 기질과 유쾌함, 건강함과 생기, 뛰어난 감각과 진심 등이 그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이 자질들을 글쓰기에 힘과 설득력을 부여하는 열 가지 속성으로 정리하고, 각 자질을 훌륭하게 드러낸 문장의 예와 그렇지 못한 예를 제시한다.

# 명료성: 모든 걸 분명하게 말하되 가능하면 새롭게 말하라.
# 간결성: 독자의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는 예가 아니다.
# 다양함: 간결성이 지나치면 글이 치명적일 정도로 단조로워진다.
# 세련성: 강압적인 어조를 삼가고 허식 없는 태도를 가져라.
# 소박함: 가식 없는 소박함을 지녀라.
# 낙천적 기질: 냉정함을 유지해야 보다 통렬한 효과를 발휘한다.
# 유쾌함: 긴장을 늦출 때 유쾌함만큼 효과적인 수단이 없다.
# 분별력: 맹목적인 과장을 피하는 분별력을 지녀라.
# 진실성: 독자에게 감동을 주려면 허위를 피하라.
# 건강과 활력: 구체적이고 생생한 어조가 활력을 만든다.


4. “사람의 성격이 제각각인 만큼 글 쓰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더 유용한 글쓰기 방법이 있다.”
효과적인 글쓰기를 위한 궁극의 팁 14가지

루소는 손에 펜을 쥐고 있으면 글을 쓰지 못한 반면, 샤토브리앙은 손에 펜을 쥐지 않으면 글을 쓰지 못했다. 그는 <회상>을 30년에 걸쳐 다듬고 다듬었다. 그런가 하면 셰익스피어는 글에서 지웠다 다시 쓴 행이 하나도 없었다. 월터 스콧은 초고를 읽지도 않고 인쇄업자에게 넘겼지만, 발자크는 불같이 서두르는 성격에도 교정쇄를 스물일곱 차례나 검토했다. 플로베르는 <부바르와 페퀴셰>를 집필하기 위해 참고도서를 2000권이나 읽었다. (11장 참조)
이렇듯 작가마다 글을 쓰는 방법이 다르다. 다양한 예를 종합해보면 좋은 글쓰기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고된 작업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루카스는 본질적으로 더 유용하고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가 제시하는 궁극의 글쓰기 팁을 살펴보자.

# 영감을 얻으려면 무의식의 도움을 받으라.
# 그렇다고 이성을 놓아버리지는 말라.
# 생각이 부화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 무의식이 던진 암시는 곧바로 움켜잡으라.
# 가장 빨리 쓴 글이 최상일 수 있다.
# 길게 생각하고 빠르게 작업하라.
# 수정은 냉정하게, 마치 적을 보듯이 하라.
# 수정을 언제 멈출지 아는 것 역시 중요하다.
# 자료 수집과 기록으로 진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 너무 늦게까지 글쓰기를 미루지 말라.
# 다시 쓰는 것보다 수정이 낫다.
# 일단 쓰라.
# 지나치게 갈고닦은 글보다 서술의 힘이 살아 있는 글이 낫다.
# 독창적인 글을 쓰려고 노력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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