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 Caesar

도서정보 : William Shakespeare | 2020-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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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의 희곡으로 줄리어스 카이사르는 매우 성공적이지만 야심 찬 로마의 정치 지도자이며 그의 목표는 공격 할 수 없는 독재자가되는 것이다. Caesar는 "3 월의 Ides를 조심"해야한다고 경고합니다. 예언이 이루어지고 카이사르가 암살된다. Marcus Brutus는 로마에서 폭군을 제거 할 것이라고 믿는 카이사르의 암살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존경받는 로마 상원 의원이다. Caesar의 친구 Mark Antony가 유명한 장례식을 제공한다 ( "Friends Romans and countrymen…"). Brutus와 Cassius는 피할 수 없는 패배를 맞이하고 자유를 위해 음모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고귀한 로마인 브루투스는 자신의 나라를 내전으로 몰아 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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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eth

도서정보 : William Shakespeare | 2020-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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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마녀가 스코틀랜드 장군 맥베스에게 그가 스코틀랜드의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의 아내에게 격려를 받은 맥베스는 왕을 죽이고 새로운 왕이되며 편집증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내전이 일어나 맥베스를 전복시켜 더 많은 죽음을 초래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5,500 원

A_Midsummer_Night s_Dream

도서정보 : William Shakespeare | 2020-10-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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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꿈 욕망과 상상력이 펼쳐 내는 또 하나의 마법 같은 세계. 진실한 사랑을 찾는 연인들이 벌이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 세익스피어의 초기 희극에 속하는 『한여름 밤의 꿈』은 그가 1595~1596년 사이에 완성한 작품으로 꿈과 환상적인 요소가 많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공연되어 왔다. 셰익스피어는 뛰어난 코미디 창작 능력으로 어긋난 사랑의 운명에 눈물 흘리는 젊은 남녀와 이들에게 마법을 거는 요정들이 어우러져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대가의 넘치는 상상력은 한바탕 곤혹을 치른 후 진정한 사랑에 눈뜨는 주인공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낙관적이고 희망 가득한 세계를 열어 보인다.

구매가격 : 5,500 원

5일 동안만 읽는 책 Week 4

도서정보 : 이우람 | 2020-10-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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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 3가지 1. 매번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 부족) 2.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 전환 부족) 3.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 부족)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글을 읽는 것만 한 것이 없습니다. 동기 부여와 사고 전환을 위해서는 타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만 한 것이 없습니다. 책은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5일 동안만 읽는 책 은 5일 동안 매일 2개의 이야기와 1가지 질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Week 4의 이야기 주제 투자와 저축 빚 빠르다는 것 변화하기 기본에 대하여 경영철학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휴식(쉰다는 것) Week 3의 이야기 주제 과거로 갈 수 있다면 가지고 있다는 것(소유) 인정을 받는다는 것 이유에 대하여 멍청함과 게으름 잘났다와 못났다 공상과 상상 변화에 대하여 기다림 Week 2의 이야기 주제 영웅과 악당 결정 정보란 추억이란 오늘과 내일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 스승의 기준 무엇을 얻는다는 것 문제가 생기면 Week 1의 이야기 주제 규칙이란 여유 갖기 승자 되기 선택하기 불편함 최고가 되기 음악 배움(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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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휴먼

도서정보 : 디팩 초프라 | 2020-10-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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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현실은 순수의 부분이다. 그곳에서부터 경외심과 경이로움이 마음에 공급된다. 그것이 마음이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이성적인 사고를 뛰어넘는다. 만약 스스로를 유한하고 국소적인 존재로 여기는 일상의 습관을 떨쳐버리고 깨어날 수만 있다면, 각자에게 존재하는 잠재력, 진정한 본성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인간을 저자는 메타휴먼이라고 부른다.
메타휴먼은 깨어나라는 강력한 자명종이다! 과학적인 근거와 전인적 통찰을 멋지게 버무려, 환영에 불과한 정신적 구조들을 벗어나 한계 없는 실재를 목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직 그때서야 인간의 잠재력이 최대치에 도달할 것이다
과학을 신봉하는 시대에 디팩 초프라의 ‘경고’는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이 책에서 자아, 마음, 뇌, 몸, 그리고 온 우주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것의 유일한 창조자가 오직 의식뿐임을 성공적으로 논증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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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조선소설의 이념

도서정보 : 김남천 | 2020-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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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의 소설이 세태소설(世態小說)과 내성소설(內省小說)로 분열되고 있음을 분석하면서, 그 통일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무엇을 작가들에게 제시해야 할지, 실로 창황(蒼黃)치(급함) 아니할 수 없었다. 물론 나는 그것을 소위 ‘본격소설(本格小說)’의 길을 개척함에 있다고 결론하였으나 유감인 것은 그 논리가 작가들로 하여금 ‘창작’하는 붓대에 흘러내리는 산(生) 혈액이 될 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무래도 부정(否定)할 수가 없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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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꽃의 삶

도서정보 : 피오나 스태퍼드 | 2020-10-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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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사라졌다 어느덧 피어 있는
꽃들에게서 발견하는 삶의 경이로움

《길고 긴 나무의 삶》 저자의 신작

이토록 세련되고 세심하며 매력적인 식물 에세이는 보기 드물다.
―《스펙테이터》

꽃은 삶의 덧없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질 때가 많지만 자연의 부활과 싱그러운 성장을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일상 곳곳에서 생생하게 피어나 우아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내는 열다섯 가지 꽃에 관한 이야기이다. 야생에서 혹은 정원에서 피는 이 꽃들은 문학, 신화, 예술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야기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과 얽혀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치는 저자 피오나 스태퍼드는 꽃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특유의 유려한 문장으로 직조하여,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꽃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다시금 보여준다. 단순히 꽃을 소개하는 글을 넘어서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도 있는 문학 작품이라 할 만하며 깊이 있는 인문학적 통찰이 담겨 있다. 우리는 그러한 통찰을 통해 삶을 반추해볼 수 있다.
특별히 한국어판에는 매 장마다 각각의 꽃이 가진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일러스트를 실었다. 들판이나 정원에 핀 꽃들을 직접 주변에서 찾아보면 이 책의 재미는 배가된다. 저자의 전작 《길고 긴 나무의 삶》에서 느낄 수 있었던 나무의 숨결과는 또 다른 꽃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이 책에서 새롭게 발견해보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꽃들은 놀라움을 실어 나른다. 해마다 꼭 같은 장소에 피어도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꽃들이 해마다 새롭게 보이는 요령은 쉽다. 실제로 새롭기 때문이다. 꽃들의 연약함은 그들의 투명한 꽃잎, 섬세한 덩굴손, 금빛 꽃가루로 충분히 드러난다. 그토록 많은 꽃들이 해마다 존재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
꽃들은 중요한 삶의 순간마다 늘 우리와 함께한다. 생일이나 기념일을 축하하는 선물로, 결혼식에서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부케로, 죽은 자와 무덤까지 동행하는 화환으로, 애도자를 위로하는 추모의 꽃으로. 꽃들은 특별한 의식의 의미에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해, 모두에게 공평한 자연의 경로를 상기시키기 위해, 그리고 중대한 사건이 기억과 앨범으로 자리 잡은 뒤에는 사라지기 위해 호출된다. 사람들이 언제나 본능적으로 아는 것처럼 나뭇잎과 꽃잎은 우리를 정돈한다.
*
프림로즈는 보존하고 싶다는 영원한 욕망을 자극한다. 설탕을 입히든, 은박으로 포장하든, 눌러서 말리든, 그림으로 그리든, 시로 쓰든, 자연 서식지에서 보호하든 말이다. 사실 프림로즈는 놀랍도록 오래 살기도 한다. 삽이나 환경의 변화로 방해받지 않는 한 수십 년 동안 봄마다 계속 꽃을 피운다. 땅을 뚫고 올라오는 이 친숙한 꽃들은 그 아름다움이 워낙 자주 찬미되다보니 해마다 우리를 놀랍게 한다는 사실 그 자체로 놀랍다. 프림로즈는 여전히 봄마다 어김없이 사라지며 그들의 짧은 삶이 왜 조금 더 길지 않은지를 슬퍼하게 만든다.
*
어떤 날씨에도 색을 유지하고 여러 해 동안 향기를 간직하는 ‘감미로운 라벤더’의 능력 덕택에 라벤더는 세상이 어떤 시련을 퍼붓든 오래도록 굴하지 않는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라벤더는 화단 가장자리에 어울리거나 더 화려한 꽃들 사이에 녹아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저력을 갖고 있다. 여러 시대에 걸쳐 라벤더는 무척 잘 견디며 적응력 좋은 식물로 증명되었다. 중세의 구급상자와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화려한 장식 정원에 등장하기도 했고 우아한 시골저택의 잔디밭을 가득 채우기도 했으며 20세기 전환기의 편안한 코티지 가든 스타일과 21세기의 흐트러짐 없는 기학학적 조경 정원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전통적으로 이 꽃을 노화와 연결했던 것은 사실 라벤더에 길고 건강한 삶의 비결이 담겨 있음을 뜻한다.

구매가격 : 9,900 원

부지런한 사랑

도서정보 : 이슬아 | 2020-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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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쓸 체력과 부지런히 사랑할 체력.
이 부드러운 체력이 우리들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를 수호한다고 나는 믿는다.”

매일 쓰는 몸과 마음의 힘
<일간 이슬아> 작가의 글방 이야기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의 이슬아 작가 신작에세이.
이슬아 작가는 지금처럼 연재노동자로 살기 전부터 수년간 ‘글쓰기 교사’로 일해왔다. 처음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다는 전단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한 ‘글쓰기 교사 이슬아’의 이력은 KTX를 타고 여수 글방을 열고, 어린 형제들을 위한 작은 글방, 망원동의 어른여자 글방, 청소년 글방 등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파주 자신의 집에서 코로나 시국에 허송세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헤엄글방을 열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슬아 작가가 글쓰기 교사로 일했던 글방들에서 그가 가르치고 또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더이상 글쓰기에서 재능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나 잘 쓸 때와 못 쓸 때가 있는데, 글방에서 더 많은 글을 꾸준히 가져오고 타인의 의견을 많이 들은 사람이 그만큼 잘 쓴 글을 남길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이슬아 작가는 그 스스로가 ‘반복’과 ‘꾸준함’의 힘으로, 독자를 만날 수 있는 자기만의 판을 열어젖힌 작가였다.
꼬마부터 청소년, 남중생,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이슬아 글방에 온 제자들이 담긴 빛나는 문장들부터 그들에게 전한 ‘글쓰기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부지런한 사랑』은 글쓰기와 삶에 대한 영감과 사랑으로 가득한 에세이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복화술, 해봤니?

도서정보 : 안재우 | 2020-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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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이라는 생소한 예술이 신선한 예술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위하여 기술서를 엮어낸다. 미국, 유럽의 300여년의 역사는 따라 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만의 정서를 담은, 안재우 자신만의 노하우를 기록하였다. 단순히 입을 안 벌리고 말하는 기술을 지나서 이젠 우리 마음의 소리, 내 인생의 소리, 내 희망의 소리를 담아내는 예술로 승화되려한다.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이제 사고의 유연성이 모두 필요한 이때에 자기 계발서로도 큰 활약을 해주길 살짝 기대해본다. 힐링의 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복화술은 1940년대 막간무대에서 전방일이라는 분이 공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에 윤부길이라는 분이 있고, 그 이후에 일본을 통한 강습회가 열려 종교적인 출발을 했었다. 그러나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던 예술장르인것을 실감한다. 이에, 복화술이라는 예술을 소리를 던지는 예술로 승화시키고, 누구나 나만의 가진 앓음다운 소리를 찾아내어 힐링하고, 즐거울 수 있는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행복한 이 복화술이라는 예술이 이곳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본다. 유일무이한 한국복화술의 교과서가 될 것 임을 확신한다.

▶ 『복화술, 해봤니?』 북트레일러
https://youtu.be/M919iYjkOIs

구매가격 : 15,000 원

불길순례

도서정보 : 박영익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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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불길순례』는 외적의 침입을 가장 먼저 알리며 우리 국토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에 있었던 전국 210여 개 봉화 유적을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한 여행기인 동시에 탐문과 자료 수집을 통해 한반도의 봉화 역사를 밝혀 낸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고단했던 노정의 땀 냄새, 피땀 어린 연구열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전국 봉화에 깃든 선조의 얼과 함께 전해 내려오는 기상과 추억을 되짚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