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방언사전(충청도편)
도서정보 : 편집부 | 2017-1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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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나라 각 도와 남한의 모든 방언을 수록한 책이다
사전에 포함한 1,116,571개 방언 표제어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록 정리하였으며, 북한지역의 방언을 포함하여 남한지역만을 12개 지역으로 나누어 12권 전자책으로 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전체를 수록 정리한 전자책으로는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사전에 포함한 우리나라 도별 방언 표제어를 총망라하였다.(1,116,571개)
<경기 4,301/강원 16,395/경남 16,234/경북 10,635/경상 4,852/전남 16,536/전라 5,590/전북 3,306/제주 17,991/충남 4,484/충북 3,428/충청 3,282 외 북한지역과 중국 길림성, 중국 랴오닝성, 중국 흑룡강성, 중앙아시아도 포함)
○ 모든 자료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을 참조하였다.
○ 가나다순 어휘, 품사, 뜻풀이, 방언지역, 용례별로 풀이 정리하였다.
○ 각 표제어는 찾기 쉽도록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방언과 일상어, 전문어 등과 관련 표제어를 모두 포함하였다.
○ 표제어 중에서 관용구, 속담, 북한어. 옛말,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혼종어를 포함하였다.
○ 전체 표제어에 품사를 표기하였다.
○ 뒷장에는 전체 표제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가나다순으로 나열하였다.
구매가격 : 10,000 원
십대 책에서 길을 묻다(책에서 지혜와 삶 꿈의 멘토를 만나다)
도서정보 : 김애리 | 2017-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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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책에서 길을 묻다 는 작가가 십대 시절 스스로와 약속했던 꿈 ‘서른 전에 1000권 이상의 책 읽기’를 이룬 후 출간하는 십대를 위한 독서에세이다. 독서를 통해 삶을 바꾸었다는 작가는 이 책에서 영혼을 성장시키고 비전에 날개를 달 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안내하고 있다. 단순히 시험성적을 위한 책 읽기에서 벗어나 갈팡질팡 혼란스런 십대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이정표가 되어 줄 수많은 책들을 알차게 담아냈다. 세상에서 가장 넓고 깊은 세계로의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실래요? 다른 준비물은 아무 것도 필요 없어요. 들뜬 마음과 부푼 가슴만 있다면요!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꿈에 날개를 달 준비를 마치셨나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저 역시 수많은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한때 활자만 봐도 머리가 핑 돌고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외치며 책을 들이밀어도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TV나 컴퓨터를 켰던 시절이 있었어요. 왜냐고요? 책 읽기는 중요하다 라는 지당하신 말씀을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했었거든요. 남들이 다 책 읽기가 중요하다니 그건 만고의 진리인 듯 한데 도대체 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중요한 지 또 앞으로 펼쳐질 기나긴 내 인생길에 어떤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인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십대에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독서와 관련된 고민과 짜증을 날려주기 위해 책이라는 것이 우리네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책을 통해 어떻게 꿈을 이루고 제 갈 길을 찾는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지요.” 삶의 진정한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내신점수를 올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독서를 통해 스스로를 가르치고 경영하는 일이다. 책 속에서 멘토를 발견하고 에너지를 되찾고 꿈을 이루라! 책을 통해 진짜 친구를 만들고 진실된 스승을 섬기고 내면의 방황과 고민도 다스려라! 그렇게 책을 통해 독자들이 원하는 찬란한 미래를 만들기 바란다.
구매가격 : 5,000 원
서른에 읽었으면 변했을 책들 책 서른을 만나다! 서른을 위한 멘토 책 50
도서정보 : 김병완 | 2017-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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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것은 삶의 기적을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서른이 된 삼십대의 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평범한 삶에서 벗어나 기적과 같이 눈부신 미래를 만들고 살아 나가는 것일 수 있다. 물론 평범한 삶에 안주하며 조용히 안전하게 무미건조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사람이라면 99%가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기적을 만들거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는 그런 진취적인 삼십대에 속할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리고 위인들이 가장 험난하고 어려운 순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던 이유는 모두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책 속에 숨겨진 위대한 마법과 위력을 당신이 좀 더 쉽고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조력해 주어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서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 주기 위한 책이다. 지금까지 독서를 제대로 해 보지 못한 독자들도 이 책을 계기로 하여 엄청난 독서를 하는 독서광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그렇게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이 말을 전해 주고 싶다. “우리가 어떤 일을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은 그 일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 일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스무 살에 읽었더라면 흔들리지 않았을 책들 서툰 청춘을 향한 희망 프로젝트 40
도서정보 : 김병완 | 2017-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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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책이다. 이 책은 앞으로 살아나가야 하는 인생이 살아온 날들보다 몇 배 더 많은 젊은 청춘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마치 수만 가지 값비싼 보물들로 가득차 있는 보물 창고에 빈 가방을 잔뜩 메고 들어가는 것과 같다. 이 얼마나 수지맞는 장사인가? 인생에서 책을 읽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손해 보는 장사는 또 있을까? 삶의 특권인 책을 늘 가까이 하고 책을 읽어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우리 모두가 되어 보자. 이 책의 독자들 모두 책을 통해 충만한 특권을 누리고 어제의 나를 넘어서고 새로운 눈부신 인생을 개척하는 데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나는 오늘도 책을 탐독한다 충만한 특권을 누리기 위해! 어제의 나를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책의 세계는 차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벌도 인맥도 기술도 재물도 없었다. 없다는 것이 서러운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이 세상은 차별을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책의 세계는 절대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았다. 오히려 차별이 심한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친절하게 키워 주었고 그 결과 세상의 모든 차별과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게 도와주고 이끌어 주었다.” 이런 점에서 책을 읽지 않는 청춘은 인생을 아주 잘 살아나갈 수 있게 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넘어 설 수 있게 해 주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독서를 하는 것이다.” 독서는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지 그것마저도 뛰어 넘을 수 있게 해 준다. 그런 점에서 돈이 없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속에 금은보화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사실을 몸소 체험한 바 있다. 지혜가 없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속에 지혜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장사를 하고 싶다면 그래도 책을 읽어야 한다. 위대한 상인이 되는 비법이 그 속에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발명가가 되고 싶다면 그래도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속에 세상의 모든 것을 발명할 수 있는 원리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상가가 되고 싶다면 역시 책을 읽어야 한다. 그 속에 위대한 사상들이 숨죽이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기업가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 속에 위대한 기업가가 되는 방법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책에 미친다는 것은 학벌위주라는 미친 세상을 뛰어넘게 해 주는 마법과 같은 위력이 있다. 그 결과 책에 미친 독서광들은 모두 세상을 이끌고 리드하는 리더가 되고 지도자가 되고 재벌이 되고 CEO가 되고 작가가 되고 발명가가 되고 정치가가 되어 일가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불가사의 중의 가장 큰 불가사의는 어떻게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책에 미치게 되면 전혀 다른 존재로 도약을 하게 되냐는 것이다. 독서를 통한 사고와 의식의 도약은 말이 도약이지 완전히 차원이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위대한 위인들은 모두 이러한 도약을 경험했던 이들이다. 심지어 이소룡조차 무술 실력만이 그의 전부가 아니었다. 그의 서재에는 엄청난 책들이 꽂혀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독서를 하며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사유했던 철학자였으며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은 독서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방증이 아닐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안중근 의사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읽은 책이 그로 하여금 자신을 뛰어넘는 위대한 인물로 만들었기 때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위기의 순간에 감히 큰일을 절대로 해 낼 수 없게 된다. 그가 얼마나 책을 사랑했고 책을 좋아했는지 그가 얼마나 위대한 책광인생(冊狂人生)이었는 지 우리는 그가 사형을 당하기 직전에 했던 마지막 말 한마디로 족히 짐작해 볼 수 있다.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그는 죽음 직전에도 독서에 대한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그리고 지금은 후손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는 대표적인 역사적인 인물로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_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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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진짜 공부 성공적인 자녀로 키우는 창의형 학습전략
도서정보 : 정의석 | 2017-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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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해야 공부가 재미있다. 또한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아름답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진다면 아이들도 공부를 하며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진짜 공부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며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들이 많이 생기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자 명문대에 입학해도 취업은 똑같이 힘듭니다. 혹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명문대 타이틀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바라는 사람들의 입장도 비슷합니다. 우리가 선망하는 의사 법조인 등의 직업 역시도 이전만큼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갇힌 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 세상에 나온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주겠다고 다짐했던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이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이를 통해 얻은 유무형의 자산을 주변에 보태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관점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을 주장하다 보면 결국 아이와 부모 모두 불행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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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평생공부
도서정보 : 장계수 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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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 우리는 단지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살게 된다. 그것은 나이가 들수록 체력과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꿈도 작아지기 때문이다. 흔히 이런 벽에 부딪히게 되는 시점은 중년이라고 불리기 시작하는 마흔부터다. 중년 이후를 ‘위기’로 볼 것인지 ‘기회’로 볼 것인지는 우리들 마음먹기에 달렸다. 요즘은 마흔 살을 ‘두 번째 스무 살’로 부르기도 한다. 인생의 후반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꿈을 욕망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인의 학업능력은 고1 때는 세계 1등이지만 55세가 되면 꼴찌권으로 하락한다. 가만히 한 번 생각해보자. 지금 나는 공부를 하고 있을까? 인생에서 공부를 안 하고 55세가 된다면 자신의 능력이 꼴찌가 되는 것에 기여를 할 뿐이다. 100세 시대가 본격화되어가고 직장과 직업에 대한 인식도 점점 변하고 있다. 평생직장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평생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구글이 선정한 미래학 분야 최고의 석학이자 ‘미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프레이는 2015년 어느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15년 안에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앞으로 5년 안에 전체 근로자의 40%가 프리랜서 시간제 근로자 1인 기업 등 기존 근로 시스템과 다른 형태로 일하게 될 것이다.” 미래는 토마스 프레이가 예측한 시간보다 빨리 다가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듯이 다른 형태로 일하게 될 여러 가지 직업의 유형 중에서 내가 가장 행복해하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된다. 그러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즉 항상 공부하고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직업의 패러다임이 바뀐 시대에서 프리랜서 시간제 근로자 1인 기업 등으로 살아가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구매가격 : 8,000 원
나는 오늘 취업한다 취업 준비에 꼭 알아야할 핵심 특강 39
도서정보 : 임형식,서상우 공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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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당신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펼쳤을 것이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남들보다 더 좋은 무기를 장착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지금 바로 당신에게 직설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왜 취업을 하려고 하는가?” 아마도 취업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로는 생계를 위해서가 가장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을 다시 해보자. “생계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당신은 취업을 하겠는가?” 만약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한다면 당신이 취업에 합격하기까지는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의 생계를 위해 취업시켜 줄 기업이 있는가? 애착도 열정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을 단지 그 사람의 생계를 걱정해서 고용하는 기업이 있는가? 대답은 “No!”다. 그런 당신을 위한 기업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기업은 준비된 인재만을 원한다. 지금까지 그저 취업만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면 지금부터 이 책과 함께 당신의 삶을 위한 취업을 준비해보자.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여 그에 적합한 기업을 선별하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이 험난한 취업난에서도 기대 이상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취업하고 난 뒤에도 즐겁게 직장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1
도서정보 : 박진호 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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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이야? 인문학 책이야?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수많은 어휘와 숙어 그리고 동서양의 다양한 언어를 차용해 더욱 풍성해진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표현에 그런 뜻이? 행복한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신랑의 다리가 부러져 비행기를 놓쳐버렸다면? “우째 이런 일이” 하고 울상을 짓겠지만 신혼부부가 탈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면?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변장한 축복(전화위복)’이라는 뜻의 blessing in disguise다. 잡상인들은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인 요즘 말재주가 좋은 세일즈맨들은 일단 각 집의 문을 열고 신발 한짝이라도 집안으로 들여놓기만 하면 판매 성공률이 급상승한다.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 적임자’라는 뜻의 shoe-in은 여기에서 나온 표현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영어에 얽힌 흥미진진 인문학 2
도서정보 : 박진호 저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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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책이야? 인문학 책이야?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들의 펜 끝에서 탄생한 수많은 어휘와 숙어 그리고 동서양의 다양한 언어를 차용해 더욱 풍성해진 영어 표현들도 배우고 그 안에 녹아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이 표현에 그런 뜻이? 행복한 결혼식을 끝내고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중 교통사고로 신랑의 다리가 부러져 비행기를 놓쳐버렸다면? “우째 이런 일이” 하고 울상을 짓겠지만 신혼부부가 탈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면? 이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 ‘변장한 축복(전화위복)’이라는 뜻의 blessing in disguise다. 잡상인들은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인 요즘 말재주가 좋은 세일즈맨들은 일단 각 집의 문을 열고 신발 한짝이라도 집안으로 들여놓기만 하면 판매 성공률이 급상승한다.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 적임자’라는 뜻의 shoe-in은 여기에서 나온 표현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절대영어상식 200
도서정보 : 구경서 | 2017-1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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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어상식200』은 끝없이 이어지는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어 언어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서양 문화권과 원어민을 이해함으로써 지식의 폭을 확장시키고자 했다. 언어의 의미는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진다. 영어의 어휘는 시대가 바뀌고 존재했던 사회나 현상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뜻이 생기거나 해석의 확장성이 나타난다. 지적 호기심은 끝없이 이어진다. 지식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매가격 : 9,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