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생각지도
도서정보 : 릴리 애덤스 벡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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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양 사회의 탁월한 지식인들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동양 문화에 주목했다. 동양의 보물을 찾아서 서양 현대사회의 물질주의라는 병을 치유하고자 했던 것이다. 반면 동양의 지식인들은 서양을 본받고자 했다. 한때 세계 문화 발전의 절정을 구가했던 동양인은 20세기 초의 어느 순간 자신들이 한참 뒤떨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본의 메이지유신, 중국의 양무운동, 무술변법, 신해혁명, 5.4운동은 동양이 서양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동양과 서양은 마치 열애중인 연인들처럼 서로를 갈망했다. 차마 말하지 못한 부끄러움과 겸손함을 포함하여 자기 몸에 있는 갖가지 약점까지도. 이것이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세계 문화계의 기괴한 풍경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풍경을 바라보며 “동서양의 가치관은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상호보완적이며 서로 장점을 교환할 수도 있다.”는 탁견을 내놓는다. 이 책은 이렇게 동서양 문화의 교류, 융합의 추구가 인류가 아름다운 미래로 향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는 저자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동양 여러 나라의 정신을 이루는 데 줄기와 뿌리가 되는 동양의 철학과 사상을 서양인들에게 소개하고자 한 오랜 탐구와 답사의 결과물이다.
『동양의 생각지도』는 기본적으로 동양에 대해 철저히 무지한, 또는 그릇된 선입견을 가진 서양의 일반 독자를 위한 안내서이지만 두 가지 점에서 우리에게도 상당히 흥미롭다. 서양이 동양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 일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려면 먼저 내가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오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먼저 진지하게 돌아보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나’는 상대가 이해하는 바대로의 존재도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의 존재도 아닐 수 있다. 독자들은 서양이라는 타자를 통해 우리 자신이 속한 동양을 새로운 시각으로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열린 인문학 강의
도서정보 : 윌리엄 앨런 닐슨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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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위한 하버드의 독서 인문 강의
『열린 인문학 강의』는 100년 전 하버드대학교에서 당시 최고의 교수진이 나서서 깊이 있는 인문학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51권째 책으로, ‘하버드 고전’ 50권을 완간하고 나서 고전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일종의 길잡이 역할을 하려고 기획된 강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독자들이 고전을 읽을 때 느끼는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교육적 배려에서 출발한 강연인 셈이다.
이 ‘하버드 고전’은 유사 이래로 19세기까지 인류의 지적유산을 담은 위대한 고전을 정선한 시리즈로 인류의 위대한 관찰과 기록,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하버드대학교 총장을 40년 동안 역임하면서 하버드를 세계 명문 대학으로 키운 찰스 윌리엄 엘리엇 총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엄선된 고전 읽기를 통해서 인문적 소양을 갖출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역사, 철학, 종교, 정치경제학, 항해와 여행, 희곡, 시 일곱 분야로 구성된 이 책에는 각 분야에서 일궈낸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에 접근하는 길을 열어주는 강의가 묶였다. 독자는 강의를 읽어가면서 세계의 문명과 역사를 만들어간 이들의 성취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깊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낸 시와 이야기를 읽고 인류 공통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당시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희곡 담당 교수였던 조지 피어스 베이커, 당대 정치경제학의 석학 토머스 닉슨 카버, 유명한 철학자이자 교육자였던 랠프 바튼 페리 등 각 학문을 대표하는 명교수의 안내를 받으며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구성 면에서 각 분야 앞에 배치된 들어가는 말에는 해당 분야에 관한 개괄적 설명과 고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담겼고, 분야별로 마련된 두세 편의 강의에서는 세부 주제를 다룸으로써 각 고전과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200 원
위로하는 정신
도서정보 : 슈테판 츠바이크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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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의, 츠바이크에 의한, 츠바이크를 위한 몽테뉴 평전
격변하는 시대에서 실패와 좌절의 의미, 고귀한 자유의 가치,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맞서 자신을 지켜내야 함을 나지막이 일깨워주는 책
세계적인 전기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쓴 몽테뉴 평전이다. 이 책은 2차 대전이 터지기 직전 일촉즉발의 긴장된 상황에서 쓰여진 책으로, 전쟁이라는 혼돈 속에서도 끝까지 합리적 이성을 갖춘 교양인으로 남고자 했던 츠바이크의 열망이 빚어낸 그의 마지막 유작이기도 하다. 슈테판은 아무리 진실한 사람이라도 프랑스 내전이나 세계 2차대전 같은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면 어떻게 인간성을 온전히 유지할 것인가? 라는 물음보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라는 물음에 집착할 수 밖에 없음을 고민했는데, 다른 시대를 살았지만 비슷한 경험을 가진 몽테뉴를 읽으며 위안을 받았다고 전한다.
몽테뉴에게서 배울 수 있는 가치란 벌거벗은 ‘나’, 즉 단순한 자신의 실존 이외에는 지킬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 도달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강인한 의지였다. 몽테뉴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연결 고리가 망가진 세상을 복구할 수 있는 해법을 개개인이 ‘나’로 시작하는 각자의 연결 고리로 되돌아가서 현실 세계에 발을 붙이는 기술부터 시작해서 ‘사는 법’을 배우는 데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내가 정말 나다워질 수 있는지 아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늘 변화하는 시대에 자신에게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지금 한국은 전쟁보다도 혼란스러운 절체절명의 자본주의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전에 없던 침체와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이 책은 여러 가지를 성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준다. 예고 없이 몰아치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을 오롯이 지켜내는 것만큼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절정과 나락을 모두 겪어버린 츠바이크가 역시 자신과 유사한 경험을 한 몽테뉴에게서 위안을 얻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독자들도 지금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임으로써 시대와 국적을 초월한 인간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
종의 기원을 읽다
도서정보 : 양자오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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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대형 서점 청핀서점誠品書店에서 마련한 독서 강좌에서 현대고전정독을 진행한 저자 양자오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면서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세 작품을 선택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바꾼 『종의 기원』,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바꾼 『자본론』 그리고 인간과 자아의 관계를 바꾼 『꿈의 해석』이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접어드는 시기의 서양사상사에 줄곧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저자는 그 시대에 신선하고 자극적인 관념과 사상이 탄생했으며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세 작품은 바로 그러한 면에서 걸출한 저작이기도 하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강의 방식은, 개념이나 주장을 설명하면서도 그것들이 역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하여 지금은 어떻게 평가받고 수정되었는지 끊임없이 현재와 과거를 잇는다. 덕분에 다윈 이전의 학자인 린네나 라마르크부터 지금의 일류 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도킨스 등이 책의 곳곳에서 불려 나온다. 이런 점에서 『종의 기원을 읽다』는 고전의 내용을 설명하고 논술하는 책이라기보다 메타적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무엇보다 원전을 읽고자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
구매가격 : 8,400 원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도서정보 : 이강룡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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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글쓰기 교육 전문가인 이강룡이 쓴『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유유)는 한국어 실력을 제대로 갖추어야 훌륭한 번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원서를 분석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 말고, 평소 한국어 의사소통 습관을 잘 들여야 번역자에게 좋은 글쓰기 태도가 몸에 밴다고 그는 주장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박물관 보는 법
도서정보 : 황윤 지음; 손광산 그림 | 2015-10-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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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가기 전에 읽는 책
문화체육관광부 통계(2013년 기준)에 따르면 한국의 박물관 수는 754곳(국립 37곳, 공립 328곳, 사립 299곳, 대학 90곳)이며, 관람객 수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도 수요에 맞추어 다양한 박물관을 계속 세우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박물관은 인기가 높다. 이를테면 2012년 미국에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8억 5천만 명으로 스포츠 리그와 놀이공원 방문자 수를 합친 것보다 많았고, 영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은 박물관을 방문했을 정도다.
이렇게 박물관 관람객이 늘어나는 이유는 사람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진 덕이다. 더 넓고 다양한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이들 교양인의 요구에 따라 오늘날의 박물관은 고리타분한 전시장이 아닌 역사 유물과 더불어 현대 미술, 예술, 과학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좌나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 그 관람 방식도 다양하다.
박물관은 다양한 입장에서 필요한 존재이기도 하다. 예컨대 지자체에서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도시 계획자는 도시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언론에서는 대형 전시회 취재를 위해 박물관이 필요하다. 소장가는 자신이 어렵게 모은 유물과 예술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어 하고 학생은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생생한 유물 전시를 통해 색다른 학습 효과를 얻고자 한다. 정부 차원에서도 문화 예술을 지원하는 교양과 품위를 갖춘 나라라는 명예를 얻는 데 박물관만큼 좋은 게 없다.
이렇게 박물관에 대한 수요와 요구는 커졌지만 박물관을 제대로 알고 감상하기 위한 책은 아직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더군다나 한국 박물관 역사와 관련해서는 참고할 만한 교양서가 거의 없다. 유유출판사에서는 이러한 공백을 매우고 새로운 관점을 담은 지식을 제공하고자 『박물관 보는 법』을 기획 출간하였다.
구매가격 : 6,300 원
동서양의 고전에서 찾은 지혜와 교훈
도서정보 : 이정규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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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엮어 옮긴 목적은, 고희(古稀)를 바라보도록 인생을 살아 오면서 학문이 좋아 여러 분야의 많은 책을 읽고 배워 왔지만, 성현(聖賢)의 지혜를 담은 경전이나 고전만큼 삶의 올바른 나침반이 되고 고해(苦海)의 사바세계(娑婆世界)를 머무는데 소중한 교훈이 되는 것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일반 독자들에게 그들의 마음 밭에 심고 자랄 수 있는 건실한 지혜의 씨앗과 거름이 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교훈을 소개하는 데 있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경전과 고전의 중요한 진리와 가치는 시간과 공간,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물질주의와 자본주의가 편만한 현세에 이르고 있고, 또한 실용주의와 과학시대가 더욱 심화 내지 발전될 후세에도 그대로 전해지리라 믿는다. 특히, 세계적인 종교로서 깊고 넓게 뿌리내려 자리 잡은 종교의 경전에 기록된 성인들의 지혜와 교훈은 동시대 인간의 육신과 정신은 물론 영혼을 이끌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뿐만 아니라 차안(此岸)과 피안(彼岸)의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하여 동양과 서양의 철인(哲人)과 현학자(衒學者)들이 저술한 고전은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도 지성과 인성을 밝히고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1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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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첫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을 두 권으로 나눈 제1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2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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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두 권으로 분권한 두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을 두 권으로 나눈 제2권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 종합편
도서정보 : 강일구 | 2015-10-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젊은 “카투니스트”가 쓴 우화집이다.
우리의 삶은 폭풍처럼 두렵다가도 봄 햇살처럼 따사로우며, 사자발톱처럼 고통스럽다가도,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넘치기도 합니다.
“카투니스트”는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리는 만화작가다.
우리의 삶을 풍자, 시사, 유머, 카툰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이 책은 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조목조목 짚어낸 생활의 지혜서다.
저자는 현재 “중앙일보”에서 신문 일러스트레이터와 삽화를 오랫동안 그리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그의 그림은 프랑스 “국제카툰유머 살롱전”과 일본 “오미아 카툰전”에 출품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 책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는 저자가 그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얻어들은 이야기들과 그리고 자료삼아 이제껏 모아놓은 내용들을 함께 엮어낸 “우화집”이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인생친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100가지의 지혜가 담겨있다.
이 지혜를 모바일시대에 “스마트 폰”으로도 읽기 쉽도록 편집되었다.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