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도시 지는 국가
도서정보 : 벤자민 R. 바버 역자 : 조은경, 최은정 | 2014-05-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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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도시를 이끄는 시장들이 들려주는
미래 비전과 도시 혁신 프로그램
국가는 지고 도시가 뜨고 있다. 기후변화, 테러, 빈곤, 마약, 총기, 그리고 민족문제 등 심각하고 위험한 이 시대의 도전에 국가는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현재 직면한 전 세계적 문제들은 국가가 다루기엔 너무 크고, 상호의존적이며, 분열적이다. 한때 민주주의 최고의 희망이었던 국가가 오늘날 민주적으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 벤자민 바버는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이 책을 통해 국가의 장벽을 뛰어넘는 도시들의 협력을 제안한다. 도시, 그리고 도시를 경영하는 시장이 이 시대의 도전들을 해결할 수 있고, 현재 진행 중이며 국가보다 더 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도서 소개
이제 무능력한 국가에 기대지 말고 도시에 맡겨라!
국가에서 도시로, 독립에서 상호의존으로, 이념에서 문제해결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 개발도상국의 경우 인구의 78퍼센트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사람들은 도시에서 살면서 배우고, 사랑하고, 일하고, 잠자고, 기도하고, 놀고, 성장하고, 먹고, 죽음을 맞이한다. 도시는 추상적이고 이념 논쟁에 빠져 있는 국가와 다르다. 도시는 우리 자신이며, 실제로 무언가 일어나는 곳이다. 사회학자 벤자민 바버 교수는 21세기 지구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국가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도시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역설한다.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전염병, 테러, 기후변화 같은 문제들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 그밖에도 마약, 총기, 빈곤 등 국경을 초월한 초국가적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런 문제들은 자국의 이익만 좇는 국민국가들의 협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한 예로 1997년 180여 개국 수장들이 모여 맺은 교토 기후협약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배출하는 미국, 중국, 인도 등을 회원국으로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기후변화 세계시장회의에서 발의된 멕시코시티 협약에는 207개 도시가 참여하여 실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국가가 할 수 없는 일을 도시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해내고 있는 것이다.
도시는 가장 오래 지속된 사회제도이다. 고대 도시 폴리스polis는 창의성과 상상력으로 문명을 발전시키고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찾았다. 책에서는 이제 코스모폴리스cosmopolis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전 지구적 시장의회’를 구성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상호의존적·문제해결 중심의 패러다임에서 보면 독립적인 국가의 주권은 협력을 막는 장애물이다. 한 인터뷰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적대적이지만 도시, 시민사회 교류는 활발하며 서울시는 평양에 축구대회와 오케스트라 공연 교류를 제안한 바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국가’라는 무거운 테두리를 벗고, 도시라는 민첩하고 실용적인 단위로 움직일 때 많은 일이 가능함을 암시한다. 이제 국가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버린 영역에서만큼은 국가를 우회하고 능가하여 서로 협력하는 도시를 고무시킬 필요가 있다.
대통령은 원칙을 말하지만 시장은 쓰레기를 줍는다!
한계에 부딪힌 국가를 뛰어넘어 시민의 행복과 희망을 먼저 생각하라
국민국가는 국민들이 의미 있는 참여를 하기에는 너무 크지만, 전 지구적 문제와 도전에 힘을 행사하기에는 너무 작다. 이 책에서 저자가 그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도시 간의 연합인 ‘전 지구적 시장의회’다.
‘시장’은 확실히 대통령이나 총리와 다르다. 대통령이나 총리가 되기 위해서는 이념이 있어야 하고, 거대 담론과 이론에 능해야 하며, 정당의 일원이어야 한다. 반면 시장은 실용주의자이며 문제 해결자다. 그들의 임무는 하수관을 고치고 전철을 운행하는 등 실질적인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런 일에는 우파, 좌파의 구분이 없다. 런던의 시장 보리스 존슨은 스스로를 자유로운 무정부주의자라고 칭한다. 시장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군주라기보다 책임을 이행하는 이웃 같은 존재다.
도시의 정치는 국가의 이념적 정치와 판이하게 다르다. 조약보다는 교통을, 원칙보다는 도로에 파인 곳을, 전쟁보다는 쓰레기 처리와 관리에 신경을 쓴다. 문제를 고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도시의 정치다. 도시는 다문화적이며, 열려 있고, 참여적이며, 민주적이고, 협력적이다. 이러한 소통, 창의력, 연결성이 도시 간의 협력을 통한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한다. ‘전 지구적 시장의회’가 지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은 도시의 이러한 속성에 근거한 것이다.
책에서는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도시에서 교육, 교통, 일자리, 안전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제공되고 있지 않다. 주거지가 분리되었고 불평등이 일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들이 도시의 속성 때문이라기보다 간접민주주의와 국가 단위의 통치 때문에 발생했다고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는 이러한 문제들을 스스로 치유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촌철살인으로 제시하는 도시 문제 해결책들도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또한 각 장의 끝부분에 소개하고 있는 마이클 블룸버그, 보리스 존슨, 볼프강 슈스터, 박원순, 유리 루츠코프 등 개성 강하고 혁신적인 시장들의 사례도 흥미롭다.
『뜨는 도시 지는 국가』는 우리의 생존과 행복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구매가격 : 22,400 원
스토리텔링 1·2·3 -스토리의 힘-
도서정보 : 박주훈 | 2014-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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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와 ‘스토리텔링’! 우리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잃고 살았는가? 이 책은 정답이 아닌 문제해결과정을 수용하기 위해 스토리와 스토리텔링의 근본적인 분석과정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를 이해하고 스토리와 콘텐츠의 상품화과정까지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20C말과 21C초에 나타난 인간의 욕구를 중심으로 세계의 경영·경제 사회·문화의 핵심 경향(trend)을 분석한다. 그것은 문화콘텐츠산업의 부흥과 이야기산업 미디어산업의 메가트랜드(megatrend)적 융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대비한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법으로서 스토리텔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스토리텔링의 힘(POWER)’을 논제로 21C에 스토리텔링이 부상하게 된 이유를 다각적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스토리텔링의 다양한 기능(function)과 특성(characteristic)을 학자들이 제시한 이론과 실제를 종합하여 설명하며 스토리텔링의 힘(POWER)에 대한 구체적이며 자세한 해설을 이어간다. 스토리텔링이 만들어내는 세계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브랜드나 광고에서 보여주는 재미와 흥미의 세계를 넘어 설득 감동 몰입 그리고 창조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세 번째 ‘스토리텔링의 의미(signification)’를 논제로 하고 ‘storytelling’의 의미 분석을 시작으로 기능과 힘(능력) 등에 내재된 역사적으로 축약된 다양한 의미를 정리한다. 이에 스토리텔링의 등장 배경과 발전사(史) 관점에 따른 정의의 다양성으로 접근하여 의미를 함축한다. 세부적인 접근으로 첫째 ‘서사(narrative)의 정의와 사고 유형’ 특히 ‘창조 유형’을 상세하게 제시하며 유형과 확장성을 설명한다. 또한 서사구조와 구성요소에 대한 기존의 이론과 학자들의 대응 이론을 소개하여 정확한 이해의 눈을 갖도록 한다. 둘째 ‘스토리 원리 탐구’을 논제로 스토리의 소재 종류 효용 그리고 스토리 개발 시의 조건과 유의사항을 제시하여 글쓰기에 대비한다. 셋째 ‘담화의 역할’을 논제로 정의 구성요소 기능을 정리하여 매체(미디어)적 힘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넷째 ‘스토리텔링 만들기’의 원칙과 요소를 제시하는데 구성요소 구성단계 구성전략 스토리텔링 분류와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정리하여 스토리 스토리텔링 만들기에 만전을 기한다. 이 책의 ‘스토리텔링 감성적·마케팅적 접근’에서 알 수 있듯이 스토리텔링의 마케팅적 접근을 전제로 상품개발과 창조 설득과 공유 공감과 감성을 인간의 삶에 모든 것과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스토리 스토리텔링 콘텐츠 관련 시장 정보와 관련 기사들을 엄선하여 [특집]으로 정리하고 실제를 이해하도록 했다. 스토리텔링은 인간이 알지 못하는 그 언제부터 있어 왔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은 문화와 문명의 역사이고 인간의 삶의 역사이다. 우리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그들의 사고와 행위와 삶의 기록들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 몸짓과 행동 사랑과 미움 갈등과 화해 속에서 이야기로 남아 우리의 사고와 행위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스토리텔링을 이해한다는 것은 역사를 찾고 인식하는 행위이며 선조들과 대화를 나눔으로서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인 것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창조의 방법’을 수용하는 것이며 ‘몰입’과 ‘공감’과 ‘설득’을 유도하여 ‘감성의 세계’에서 인간다움을 누리게 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 책은 이 후로 전개될 스토리텔링 1·2·3 -의미생성원리- 와 스토리텔링 1·2·3 ?미디어의 진화- 로 전개되어 끝없는 스토리텔링의 세계를 안내할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나는 누구인가
도서정보 : 김용신 | 2014-05-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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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일반인을 위한 정신분석학』는 정신분석학의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정신분석의 여러 요소를 정신분석학의 흐름과 무의식의 본질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인간행동과 사회적 현상을 입체적으로 이해하여 자신의 내면 성찰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4,800 원
Hand Book 생활법률
도서정보 : 김호, 강은애 | 2014-05-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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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증가하는 법률분쟁 속에서 당신을 지켜주는 핸드북 생활법률 가이드 해마다 수천 명의 변호사가 쏟아져 나오고 이웃과의 사소한 분쟁도 소송으로 번지기 일쑤인 ‘소송공화국’ 대한민국. 이제 ‘법 없이도 살 사람’으로는 부족하고 향후 있을지도 모를 법률분쟁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야만 현명한 법 소비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 변호사에게서 소소한 조언 한마디 구하려고 해도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고 법률서적은 방대하고 복잡한 내용으로 가득해 자구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서울법대 출신의 두 공저자가 어렵고 생경한 법의 원리를 누구나 알기 쉽게 핵심을 간추리는 한편 당신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법률분쟁과 사례별 해법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법률을 13편으로 나누어 정리함으로써 찾아보기 쉽고 무엇보다도 간결하다는 점이 이 책의 다른 미덕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읽으면 이해되는 요한 계시록
도서정보 : 손법상 | 2014-05-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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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해석과 이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요한계시록을 그시대와 역사와 신학을 담아 그 상징과 비유를 해석하여 현대어로 번역하고 그 내용을 각 장절에 따라 주제별로 나누어 간략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요한 계시록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대한민국 그리고 보수우파 이념
도서정보 : 박경범 | 2014-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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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시민사회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 대변인실에 봉사하면서 집필한 논설모음. 본 책의 목적은 논술 등의 참고자료제공목적이며 이념사상의 주장은 아니다. 이념사상에 관심있는 독자는 인터넷게시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본 책의 내용은 해당단체의 공식입장과 다수 일치하지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본책의 내용의 출판물로서의 일차적 책임은 전적으로 저자 본인에 있다.
구매가격 : 500 원
바른 마음
도서정보 : 조너선 하이트 | 2014-04-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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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세 편의 강의가 전 세계 지성계를 뒤집다
“이 시대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옳음과 옳음의 싸움이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TED 강의 300만 조회 수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BBC, 가디언,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언론들의 격찬!
좌-우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화제를 몰고 온 조너선 하이트의 화제작!
세상에는 다양한 정치적 이념, 종교적 믿음,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중 자신이 선택한 것이 ‘가장 옳다’고 믿는다. 그 ‘옳음’을 위해 집단을 이루고, 행동하며, 심지어 삶의 모든 것을 바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옳음의 힘은 어떻게 생겨나며,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 도덕적 우위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바뀌는가.
그동안 윤리와 정의를 다룬 책들이 도덕적 딜레마의 상황에 “왜 그렇게 하면 안 되는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이트는 직접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우리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가”에 대한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우리가 흔히 개인의 윤리적 문제 혹은 착한 성격으로 좁게 이해하던 ‘도덕’이 실제로는 인간의 판단과 집단적 행동을 결정하는 매우 강력한 요인이라고 말한다.
그가 굳이 ‘바른 마음’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이 도덕이라는 감정이 가지고 있는 권력으로서의 힘과 개인의 잠재력에 대한 측면을 새롭게 부각하기 위해서이다. 도덕은 사고와 판단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과 신체적인 영역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하며, 또한 집단적인 힘과 리더십의 문제, 개인의 행복이나 취향의 차원에서도 어떤 신념이나 이념보다 강력하다고 그는 역설한다.
인류학, 심리학, 뇌과학, 진화론 등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바른 마음’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과 사고를 불러일으킨 화제의 책. 그동안 도덕과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되던 문화적인 차이, 경제 문제, 정치적인 이슈 등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 다양한 문제들이 새롭게 재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20,300 원
현대소설의 인물묘사 방법론
도서정보 : 조미숙 | 2014-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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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의 인물묘사방법을 살펴보는 책. 현대소설의 흐름을 보면 사건 플롯 혹은 인물의 행동보다 성격의 창조 인물의 묘사가 더욱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인물을 효과적으로 그려내는 것 인물 행동의 개연성 등의 문제가 소설의 주요관심이자 성패의 관건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인물의 유형과 전형의 문제 그리고 그 인물 창조의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15,600 원
에코의 기호학
도서정보 : 연희원 | 2014-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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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저술들은 기호학과 해석학 철학 대중문화 미학 그리고 소설들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든다.『에코의 기호학』은 이러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에코의 문제제기들을 기호학을 통한 대중문화와 예술이라는 입장에서 살펴봄으로써 오늘날의 현대예술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구매가격 : 13,800 원
이주민의 에스니시티와 거주지역 분석
도서정보 :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 2014-04-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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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가 차지하는 위상에 대해 고찰하는 『이주민의 에스니시티와 거주지역 분석』. 이 책은 한국과 본국 사회에서 동시에 경계인의 위상을 지니는 이주노동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살핌으로써 정책적 지원과 현실의 괴리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구매가격 : 9,6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