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무기의 세계

도서정보 : 양낙규 | 2013-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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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무기의 세계』는 기술력의 집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국내외 첨단 무기체계를 다룬다. 바다 건너 대륙까지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다기능 중폭격기로 변모한 B-2 스텔스 폭격기, 북한의 장사정포를 정확하게 파괴시킬 수 있는 한국형 GPS정밀유도폭탄, 건조만으로도 충분한 군사적 위협이 되는 중형잠수함 등 우리 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기에서부터 세계의 육·해·공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와 명품 무기를 소개한다.

구매가격 : 4,800 원

한국 무기의 역사

도서정보 : 이내주 | 2013-09-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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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기의 역사』는 우리민족의 전통 무기 활과 무예부터 병서 등 우리 선조들의 국방기술 노하우를 담았다. 시간상으로는 고대부터 근대까지, 무기 유형상으로는 근력무기와 화약무기에서부터 직접적인 가해력이 없는 병서 같은 일종의 간접무기까지 잘 알려진 무기들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인문학 개념정원

도서정보 : 서영채 | 2013-08-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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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서영채의 "신개념 인문학 개론서" 『인문학 개념정원』이 출간되었다. 그간 평론집과 연구서를 출간해온 저자가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책을 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의 씨앗은 청소년 계간지 『풋』에 5년간 연재했던(2006년~2011년) "서영채의 개념정원". 연재 당시의 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씌어졌지만, 내용을 보유補遺하고 보강해 책으로 묶은 『인문학 개념정원』은 대학생이나 일반 독자에게 맞춤한 책이기도 하다. 한번쯤 들어보거나 읽어본 개념어는 많은데 그 개념의 어원이나 구체적 쓰임 같은 맥락에 어두웠던 독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든 『인문학 개념정원』을 읽어볼 일이다. "지식의 세계를 탐사하다보면 눈이 환해지는 순간을 맞곤" 한다는 저자의 글을 꼼꼼히 읽은 독자라면 그 또한 "개안의 순간" "깨달음의 환희"를 어렵잖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도서정보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2013-08-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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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에 주목하고 있다.”
동아시아 문명학을 전공한 하버드대 박사의 대한민국에 대한 통찰

김연아, 조수미, 박지성, 싸이 등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된 한국인들은 많다. 삼성 LG, 현대 등 세계 초우량 기업들도 많다. 또 한국은 OECD 가입국으로 이미 선진국이다. 그러나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은 희미하고 애매모호하다.
국제사회가 알고 싶어하는 것은 한국이 다른 나라와 무엇이 달랐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렇지만 한국은 기적적인 국가 발전의 배경이나 한국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미국 태생으로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부하고 하버드대에서 동아시아 문명학 박사를 받은 석학이다. 그런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은 자신의 위상에 대한 모순적인 태도를 가진 이상한 나라이다. 그가 보기에 지금까지 한국은 국제사회에 제대로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한 적이 없고, 정부와 한국 정부 스스로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국가 브랜드로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엄청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나라이지만 그것을 전혀 이용하거나 살리지 않고, 어떤 면에서는 부끄러워하고 하찮게 여기면서 그것들을 점점 없애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의 훌륭한 문화적 유산에 넘치는 애정을 갖고 그것을 어떻게 지키고 살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국은 이제 선진국가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보편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동시에 개발도상국은 물론 다른 선진국가로부터 존경을 받는 모범국가가 돼야 하는 독특한 사명도 지니고 있다. 저개발국가에서 선진국이 됐다는 특이한 국가 발전 경험은 수많은 개발도상국에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근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한국인 스스로를 바라보는 인식이다. 만약 한국이 자학감을 넘어서 담담한 심정으로 있는 그대로의 한국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수 있다면 한국의 존재는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다. 그것으로부터 한국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색깔이 다른 또 하나의 멋진 선진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대한민국 사람도 모르는 코리안 프리미엄의 재발견
이 책은 한국인들이 모르거나 의식하지 않는 한국의 독특한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장점들을 국제사회에서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법에 대한 나름의 제안과 한국이 문화선도국가로서 국제사회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유념해야 할 조건 등에 대한 견해를 담았다.
한국이 시대착오적인 약소국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한 선진국으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우선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자신의 위상에 대해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요컨대 정체성을 정립해야 할 과제가 있다. 이러한 정체성은 수천 년 동안 지속된 한국 역사 속에서 찾아야 한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제국주의 정책을 채택한 경험이 없는 선진 모범국가라고 말한다. 한국은 포악한 국왕의 절대 권력에 신하들이 반기를 들고 정치의 핵심 목표를 백성의 안위에 두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의 눈에 비친 한국에는 창조적 융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랑방 문화, 동양의 어느 곳보다도 인문적인 요소가 많은 풍수지리, 선진적인 친환경 농법,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선비문화 등 훌륭한 문화유산이 넘쳐난다.
그래서 과거 한국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 이는 재발견되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가치 있는 한국의 많은 전통문화가 창고에 잠들어 있는 처지다. 지금 한국이 어떤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는 결정적인 변수가 되지 못한다. 오히려 각종 기술을 융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 진정으로 혁신적인 무언가가 탄생하기 때문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21세기 르네상스가 한국에서 꽃피는 상황이 생긴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국은 그런 잠재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은 한국의 소프트 파워를 살려서 대한민국이 진정한 의미의 소프트 파워를 지닌 나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세세한 고언들을 담은 책이다.
불교의 『법화경』을 보면 ‘무가보주無價寶珠’ 즉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석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나온다. 친한 친구가 많이 취했을 때 옷 속에 귀한 보물을 넣어 두었으나 그 친구는 사실을 모른 채 계속 가난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 그리고 한국인들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당신들 안에 보물이 있는데 왜 그걸 찾으려고 하지 않나요?”

구매가격 : 12,000 원

월경독서

도서정보 : 목수정 | 2013-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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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30여 년간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읽었던 책들 가운데 근본을 뒤흔드는 질문을 던지는 책, 삶의 지평을 열어준 인연들을 엄선하여, 지난 기억을 더듬고 행간을 다시 서성이며 사유를 정리한 글이다. 진정한 자유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의 하나로 저자는 월경의 실천을 제안한다.

월경越境이란, 국어사전을 참고하자면 ‘국경이나 경계선을 넘는 일’이지만 저자가 정의하는 단어의 의미는 보다 광범위하다. 국경 이상으로 개인적/구조적/사회적/제도적으로 사람을 길들이려 하는 각종 편견, 도덕, 관습, 규범, 문명 등을 두루 포괄하는 경계를 넘어선 뒤 비로소 자아를 만나고, 타인을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게 되는 일의 즐거움을 역설한다.

순례의 미학과 인간 내면 탐구에 천착한 르 클레지오, 미지의 섬을 동경하게 해준 태양의 철학자 장 그르니에와 사회적 금기들에 투항했던 시적 인간 장정일, 굴종하지 않기 위해 차도르를 벗어 던지고 국경을 넘었던 이란 소녀 마르잔 사트라피, 그리고 민중을 위한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설득하며 맨발의 존엄을 보여준 이사도라 던컨과 노동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향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태웠던 불꽃의 지성 시몬 베유… <월경독서>는 저자를 각성케 한 질문들과 깊은 영감을 선사한 지성들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문장으로 소개한다.

구매가격 : 9,800 원

왜 나는 늘 눈치를 보는 걸까

도서정보 : 박근영 | 2013-08-1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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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심하게 보는 당신, 왜 그러는 걸까? 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나와 타인의 가치에 해를 입히는 잘못된 눈치는 이제 그만 보자. 불안하고 소모적인 눈치가 아니라 생기 있고 야무지게 건강한 눈치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말로는 정확하게 표현하기 힘든 눈치의 복잡한 맥락을 원시인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설명한 후 현대의 최신 심리 연구까지 분석하며 눈치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비슷한 조건에서도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는 7가지 공통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눈치를 보고, 남과 비교하느라고 눈치를 보며, 의존심 때문에,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어느 편인지 알기 위해, 세상이 험하다는 생각 때문에, 남을 이용하기 위해 눈치를 보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7가지 잘못된 눈치 보기에 대한 7가지 명쾌한 해결책을 선사한다. 인간은 눈치를 볼 수밖에 없게끔 진화했기 때문에 눈치를 전혀 보지 않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의 생존뿐만 아니라 사회조직 및 서열이 복잡하게 영향을 끼치는 눈치를 건강하게 활용하지 않으면 폐쇄성?변덕?자기소진?자기부재?불균형?착취?집착이라는 무서운 덫에 걸릴 수 있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려면 자기를 조절하고, 올바른 가치를 지향할 줄 알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스포츠조선> 영화웹진 칼럼에 영화 속 심리를 분석해 연재하고, 한국교통방송에서 현대인의 심리 문제를 알기 쉽게 풀어내는 등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글 솜씨를 발휘해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글로 어려운 심리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다. 따라서 눈치에 관련한 인간 진화론적인 분석과 사회 이론적인 해설뿐만 아니라 밀그램의 복종 실험, 스키너식 행동주의, 리처드 니스벳의 심리 연구 등 전문지식을 조금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눈치를 많이 보면 마음도 몸도 아프다 비슷한 조건에서도 더 눈치를 보는 사람들은 대개 불안이 높고 예민하고 소심하며 자신감이 낮고 ‘자기’가 없다. 책에서는 이처럼 일상에서 우울하고 불안한 눈치 보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7가지 부적응적 눈치 유형별로 소개한다. 발표불안이 있는 S씨와 수줍음이 많은 P씨는 부적응적 눈치의 첫 번째 유형인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눈치를 보는’ 사례다. 이외에도 비교를 반복하다가 우울에 빠진 M씨,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H씨, 헬리콥터맘과 마더콤플렉스가 맞물린 D씨 등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잘못된 눈치 사례를 살펴보고 각각의 사례에 맞는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조언한다. 눈치를 분석하는 데서 더 나아가 심리학을 우리 삶 깊숙한 곳으로 끌어들였을 뿐만 아니라, 시기적절한 해결책까지 제시한 것이다. 특히 저자는 ‘마음챙김’을 강조한다. 맥락적이고 비문자적인 경우가 대부분인 눈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방법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자기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는 마음챙김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27장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눈치란 무엇인가 살펴보고 눈치를 보는 일반적인 원인과 개인적인 원인으로 나눈다. 일반적 원인으로는 생존?서열?친애욕구?대인관계지능(감성지능)?실용지식을 다루었다. 개인적 원인으로는 개인의 성격, 부모의 양육 태도, 개인의 과거 경험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눈치가 적응을 방해하는 사례를 다루었다. 저자는 부적응적인 눈치와 관련된 증상을 묶어서 ‘눈치증후군’으로 표현했다. 부적응적인 눈치는 폐쇄적이고, 자기를 지치게 하며,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일관성이 없으며, 균형이 깨져 있고, 자기 생각에 집착하며, 남을 이용하려고 하는 7가지 특징이 있다. 2부에서는 이 7가지 특징이 들어 있는 사례를 각 장별로 볼 수 있다. 3부는 7가지 눈치 문제에 대한 7가지 해결책으로 구성된다. 7가지 해결책은 현실에서 쉽게 활용해볼 수 있는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본문 중간에 있는 ‘스페셜 박스’를 비롯해 저자에게 직접 궁금한 사항을 물어본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눈치에 관한 심리학을 더욱더 풍성하게 담았다.

구매가격 : 9,000 원

비스마르크

도서정보 : 김장수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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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재상’이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비스마르크. 그는 냉철한 현실주의 정치를 구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삶을 통과하며 그의 성장배경, 결정적 국면에서의 선택들을 살펴봄으로써 그의 현실주의 정치가 오늘날에도 유용한지 살펴본다.

구매가격 : 4,800 원

러시아의 정체성

도서정보 : 기연수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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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전문가, 학자들은 물론 정책결정 담당자, 실무자들, 특히 일반 국민들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편하게 읽으면서 러시아를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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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시방 위허만 로봇이다

도서정보 : 오은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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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제 364권으로, 기존에 만들어졌던 로봇 서사물들을 분석하고 그 속에 등장하는 로봇의 양상과 그것이 서사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 파악함으로써, 로봇 서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텍스트로 삼은 영상물은 대부분의 SF 영화나 만화를 모태로 두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SF 영화가 스펙터클한 볼거리뿐 아니라 스토리텔링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장에서는 로봇과 욕망, 로봇과 철학, 로봇과 인간 등 로봇 이슈와 관련된 굵직굵직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다.

구매가격 : 4,800 원

발레리나를 꿈꾼 로봇

도서정보 : 김선혁 | 2013-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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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제 365권으로, 로봇과 배우, 무대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시도되는 로봇과 퍼포머스의 만남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그럼으로써 로봇도 인간의 춤을 출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로봇의 범위는 오토마타(automata), 사이보그(cyborg), 안드로이드(android), 텔레로봇(telerobot)등으로, 그 형태적 특성에 따라 구분하기보다는 하나의 로봇이 무대 혹은 퍼포머스의 요소로 활용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구매가격 : 4,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