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과 그 정신

도서정보 : 김재경 | 2011-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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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의 원본은 한국의 문화유산 이라는 책명으로 교보문고에서 pdf 파일의 e-Book으로 발간되었던 것이다. 종이책과의 유사성은 이런 pdf 방식이 적합할 것이나 다양한 기기에 넣어 읽기는 화면 크기가 자유로운 epub 방식이 편리해 점차 이쪽이 강세를 띠는 듯하다. 이같은 시세 흐름에 동참해 보노라 한 것인데 차제에 좀더 대중친화적으로 일부 내용의 수정도 가했다. 다만 필자의 능력 한계에다 epub 자체 표현 방식이 다소 거친 점도 있어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다. 일장일단인 pdf 양식과의 선택 여부는 독자의 여건에 따라 적이 판단할 일이겠다. 개인전자출판한 이유는 업데이트의 신속 편리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다. 앞으로 이점을 적극 활용 수시로 업데이트하면서 뜻깊은 관계서로 심화시켜나가기를 기약한다.

구매가격 : 5,000 원

세계문학상식

도서정보 : 편집부 | 2011-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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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문학.
동서양의 세계고전에 대한 상식을 한권으로 요약한 문학상식.

구매가격 : 1,000 원

절대상식

도서정보 : 편집부 | 2011-10-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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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자의 필수상식.
누구나 알아야 할 잡학 상식.
상식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구매가격 : 3,000 원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2011년 10월호(통권235호)

도서정보 : 이송오 외 | 2011-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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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은 신학과 교리의 교통정리자로서 한국 교계의 잘못된 교리와 실행들에 대해 성경을 통해 비평을 가하여 이 나라 성도들을 올바로 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논단 성경연구 교계비평 칼럼 간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영적 읽을 거리를 제공하며 성도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 진리가 사라진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절대적 진리를 세워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게 도와주고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문서 선교사입니다. 이달의 기사(2011년 11월호 통권 235호) 목차 정통교리강좌 77 - 침례인 요한이 엘리야인가 아닌가? 신학 논단 - 기독교 정당 창당을 획책하는 무신론자들 - 세상 풍조에 따라 여자목사를 정당화하는 자들 - 수천의 루터를 꿈꾸는 한국 교회의 헛된 꿈 BB 칼럼 - 세상 일꾼을 양성하는 서울신대 인문학 강좌 - 목사들이 싫어하는 것들은 해외기사 - 고양이 그리고 유니콘과 용 KJBC 학생코너 - 우선순위의 법칙 나는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다 - 어느 재침례교도의 고백 구령이야기 - 벙어리 대 벙어리 폭스의 순교사 11 - 교황이 저지른 박해들 (1) 개역개정판을 고발한다 66 - 호리병 vs. 대접 (계 16 17 18) Q A 47 - 사 9 3-4 그 즐거움을 늘리지 아니하셨나이다 막 10 17-27 부자 청년은 구원받았는가? 약 2 8 최상의 법은 무엇인가? 롬 6 1-11 영적 침례와 구원 바이블파워 광장 - 종교 행위 -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지상강좌 - 민수기 4 행군의 시작 (민 9-10장) 이 달의 설교 138 - 승자가 되려면 (고전 9 24-27)

구매가격 : 1,500 원

몸혼영

도서정보 : 피터 S. 럭크만 | 2011-09-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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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 혼과 몸으로 되어 있다. 바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창 1 27) 지음받은 것이다.『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 2 7). 이 책은 인간이 삼중적인 존재라는 것과 그 각각의 기능을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피터 럭크만(Peter S. Ruckman )박사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 목사이며 펜사콜라성경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범해 놓은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성경의 각 책들을 주석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 이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임을 권위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존재이며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잘난척사전(합본) - 개정판 [10% 할인]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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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4,050 원

잘난척사전(합본)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4,500 원

잘난척사전 (하)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잘난척사전 (상) - 개정판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2,500 원

잘난척사전 (상) - 개정판 [특가 이벤트]

도서정보 : 리치바닐라편집부 | 2011-09-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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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초콜릿을 까먹듯, 머릿속에서 꺼내는 맛있는 잡학사전 365! 은근한 잘난 척을 즐기는 당신, [잘난척 사전]을 읽어라! [아, 정말 오늘 짜증나는 날이었어. 자기야. 나 좀 위로해 줘!] [자기야, 미소 짓는 것보다 찡그리는 게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대. 우리 자기 오늘따라 더 날씬해 보이는데?] [자기는 정말 센스쟁이야~♥] [부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괜찮네, 물고기도 익사한다지 않나.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야.] [물고기가 익사를요? 하하. 부장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혹은 알고 있지만 새삼 사용하지 않는 수많은 지식이 있다. 그러한 지식 중에는 깊고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가 하면, 꼭 배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잡학(雜學) 지식이 있다. 많은 이들이 잡학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주위를 둘러보자. 우리 주변의 소위 박학다식(博學多識)하고 센스 있다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그들도 어렵고 전문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대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 스스로도 정말 사실인지 불분명한,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잡학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출처가 어디인지는 그들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여전히 매력적인 사람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우물쭈물, 어색한 침묵으로 상대방의 말만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은가?] [항상 고리타분하고 뻔히 예상되는 말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센스 없는 당신이라도 안 되는 것은 없다. 뉴스도, 신문도, 책도, 잡지도 모두 취미가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이 책을 읽어라! [잘난척 사전]은 필요할 때 펼쳐보는 사전이 아니다. 365개의 잘난 척 소스를 연상을 돕는 삽화를 보며 영어 번역, 영단어 풀이와 함께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자. 그 다음 맛있는 초콜릿을 하나씩 꺼내어 먹듯이 대화에 곁들여 사용해 보는 것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당신의 센스 있는 한 마디에 상대방의 코웃음이 돌아올 수 있지만, 당신은 이미 매력적인 “은근 잘난척 쟁이”이다.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