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잡종,상위 희극 풍자.The Book of The Hybrids, An Epi- comic Satire, by An M. D.

도서정보 : An M. D. | 2021-07-0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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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교양
하이브리드 잡종,상위 희극 풍자.The Book of The Hybrids, An Epi- comic Satire, by An M. D.
미국의사가 유다민족의 성서적 비유및 다른 풍자를 아래의 목차의 설명에서 기술한 글로 상당히 하등동물과 인간과 자연 현상의 재해를 지적함. 목차의 해석및 본문에서 확인.

성전 정화 사건 요2:13~25 .산혜드림
성전 정화사건이 예수님 공생예 초반부와 마지막 주간에 두 번 일어났는데, 공간복음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산혜드림이 예수를 죽이려고 결심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마지막 주간에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였다.

THE HYBRIDS,
AN
EPI- C OMIC SATIRE
BY AN M. D.
MOLLUSKS, SAURIANS, PACHYDERMS.
A cordial concocted in love and sincerity Of sarcasm and sense, with grains of severity, For healing whatever the purchaser pleases, But specially suited to female diseases.
MILWAUKEE, 1871



AS- CRIPTION. ascription 설교자가 설교 끝에 신을 찬미하는 말
PRELUDE. 다른 중요한 일의 서곡 전주곡
BOOK I.
THE SANHEDRIM. .유다민족의 산헤드림.[Archko Volume: Writings of the Sanhedrim & Talmud of the Jews]
GATHERING OF THE CLANS 잡단. MOLLUSKS 연체동물, SAURIANS 파충류, PACHYDERMS후피동물.
BOOK II.
AUDITORIUM. 객석 강단.
THE GRAND PALAVER.거대한 쓸데없는 짓, 괜한 법석 IGNEOUS FORMATION뜨거운 마그마가 식어 만들어진 암석 의 형성 ―VOLCANOES AND EARTHQUAKES. 화산과 지진
BOOK III.
SANCTUM SANCTORUM. 유대 신전의 지성소 至聖所. 개인의 사적 피난처.

SUPPLEMENTARY CREATION 보충적인 만듬.. THE PALIMPSEST. 원래의 글 일부 또는 전체를 지우고 다시 쓴 고대 문서
BOOK IV.
THE JUDGMENT. 판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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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어떻게 인류를 변화시켰을까?

도서정보 : 칼렙 에베레트 | 2021-07-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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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삼한고

도서정보 : 신채호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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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 세운 조선이 뒷날 삼조선 즉 삼한으로 분립되어 중국 동북지역에서 만주지역에 걸쳐 존재했는데 이들을 전삼한이라 칭했고, 이들 전삼한이 이동해 한반도 남쪽의 후삼한을 형성했는데, 이를 보통 삼한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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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글모음

도서정보 : 신채호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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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상고사』, 『조선상고문화사』, 『조선사연구초』 등을 저술한 단재 신채호의 저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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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의 사년

도서정보 : 신채호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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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연개소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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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역사 제1권

도서정보 : 미셸 푸코 | 2021-07-0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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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기(狂氣)의 역사(歷史) 제1권
Histoire de la Folie Age




근자(近者)에 항간(巷間)을 회자(膾炙)하는 유행(流行) 개념(槪念)으로서, 감성(感性) 개념(槪念)은 아주 유명(有名)하다.
그런데 감성(感性)이라는 개념(槪念)은, 전통적(傳統的)으로 이성(理性)에 대척(對蹠)되는, 대표적(代表的)인 비이성적(非理性的) 광기(狂氣) 개념(槪念)이었다.
필자(筆者)가 한참 미학(美學)이나 예술철학(藝術哲學)을 공부(工夫)하던 석사과정(碩士課程) 시절(時節)까지도, 감성(感性)은 여전히 비이성(非理性)의 광기(狂氣) 영역(領域)에 배치(配置)되었다.
인문학여행자(人文學旅行者)의 기질(氣質) 탓에, 일생(一生)을 삐딱하게 살아내는 필자(筆者)로서는, 당시(當時) 자연(自然)스레, 감성(感性)과 연관(聯關)하여, 유독(惟獨) 관심(關心)을 기울여 연구(硏究)했던 기억(記憶)이 있다.
그러던 것이, 어느새 변화(變化)되어, 감성(感性) 개념(槪念)이 ‘도구적(道具的) 이성(理性)’의 영역(領域)에 배치(配置)되고서는, 대중(大衆)에게 유행(流行)되더니, 이내 시대(時代)와 상황(狀況)을 주도(主導)하고 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일명(一名) IT(Information technology) 강국(强國)으로 분별(分別)된다.
그런 특성(特性) 탓에, ‘미셸 푸코’ 이후(以後), 서양철학(西洋哲學)에서 광기(狂氣)라 불리는 개념(槪念)의 현상(現象)이, 실제(實際)로 작동(作動)하는 대표적(代表的)인 사회(社會)로 이해(理解)될 수 있다.
예컨대, 우리는 근래(近來)에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요동(搖動)시켰던 ‘리니지’라는 게임은 잘 알려져 있다. 한갓 사이버 게임일 따름인 ‘리니지’가 현실세계(現實世界)를 실제(實際)로 요동(搖動)시키는 까닭이 무엇인가?
사이버 세계(世界)에 존재(存在)하는 이미지가, 현실세계(現實世界)에서 실제적(實際的)인 자본(資本)으로서 현현(顯現)되어 작동(作動)하기 때문이다.
이후(以後), 과거(過去)에 사회적(社會的) 부적응자(不適應者)나 폐인(廢人)이나 광인(狂人)쯤으로 치부(置簿)되던 게이머(gamer)가, 엄청난 돈벌이를 하는 유망(有望) 직종(職種)으로서 부각(浮刻)되었다.
‘스타크래프트’나 ‘배틀 그라운드’ 같은 게임들이 지금 여기에서, 역시(亦是) 엄청난 위력(威力)을 떨치고 있는 것도 유사(類似)한 현상(現狀)이다.
아울러 각종(各種) 플랫폼에서 활동(活動)하는 BJ(Broadcasting Jockey)들도 그러하다. 서민대중(庶民大衆)으로서는 상상(想像)할 수도 없는 거액(巨額)을 순식간(瞬息間)에 벌어들이면서, 그들 역시(亦是) 새로운 선망(羨望) 직종(職種)으로 부상(浮上)하였다.
대표적(代表的)인 사례(事例)로서 거론(擧論)하였는데, 게이머(gamer)나 BJ(Broadcasting Jockey)는, 애당초 광기(狂氣)의 영역(領域)에 배치(配置)되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물질주의(物質主義) 시대(時代)에 엄청난 물질적(物質的) 자본(資本)의 대상적(對象的) 주체(主體)로 변화(變化)되면서, 금세 광기(狂氣)의 영역(領域)을 벗어나 ‘도구적(道具的) 이성(理性)’의 영역(領域)으로 이동(移動)하였다.
때문에 광기(狂氣)가 역사적(歷史的) 개념(槪念)인 것으로 판별(判別)하는 것이다. 그러한 핵심(核心)을 최초(最初)로 섬세(纖細)하게 천착(穿鑿)한 철학자(哲學者)가 바로 ‘미셸 푸코’이며, 그 연구물(硏究物)이 ‘광기(狂氣)의 역사(歷史)’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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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고 한국인의 정신

도서정보 : 박미출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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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년 전에 태어난 홍익사상은 21세기 전세계를 통합할 유일한 이념이자 사상이다. 갈라지고 쪼개진 이념이 아니라 하나로 뭉치고 조화를 이루어 평화롭게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정신적 리더십이론이다. 홍익인간의 사상이 앞으로 한류 그 이상의 가치로 전 세계인의 추앙을 받을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하마터면 평생 뚱뚱하게 살 뻔했네!

도서정보 : 김성훈 | 2021-07-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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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비밀… 비만!

“평생 뚱뚱하게 사는 게 내 운명이구나!”
지금처럼 보이는 것만 보고, 열려 있는 길만 따라가면
비만은 운명이다. 피할 수 없다.

“하마터면 평생 뚱뚱하게 살 뻔했네!”
비만의 비밀이 풀리면 비만이 저절로 사라진다.
자연적으로 날씬해진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비만의 비밀을 푼다!

구매가격 : 7,800 원

사막의 우리집

도서정보 : 미나코 알케트비 | 2021-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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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젤, 낙타, 개, 비둘기, 말, 고양이, 토끼, 소, 염소, 양, 닭, 남편……
모두 다, 우리 식구랍니다.
아랍의 사막에서 200마리 동물들과 마음 내키는 대로 한가롭고 느긋하게 지내는 일상
작지만 확실한 온기가 되어주는 포토 에세이
이 책의 사진을 찍고 글을 쓴 미나코 알케트비 씨는 아랍에미리트의 사막 ‘알 아인’이라는 곳에서 200마리의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사막의 집에서 그가 만난 소중한 인연들-가젤, 낙타, 개, 비둘기, 말, 고양이,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의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를 난다에서 펴냅니다. “동물은 절대 들이지 않는다”던 결심이 “오는 동물 막지 않는다”로 바뀌기까지의 좌충우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세상에 하나뿐인 독특한 대가족. 생김새도, 먹는 것도, 각자 시간을 보내는 방식도 제각각이지만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70여 컷의 사진에 담았습니다. 『사막의 우리집』은 또다른 일상으로의 초대장이기도 합니다. 아기 가젤과 고양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비둘기가 낙타의 등에 올라타 여유 부리는 모습을 보노라면 바쁜 생활에 쫓기던 마음 한켠이 평온해지지요.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판형의 이 사진집이 오늘날 서로의 체온을 느끼지 못한 채 각자의 사막에서 버티고 있는 모든 독자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구매가격 : 8,800 원

1일 1면식

도서정보 : 길정현 | 2021-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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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탄수화물이 나를 위로해주지-

소설에서, 영화에서, 그림에서
그리고 식탁 위에서 후루룩 건져 올린
스무 개의 맛있는 이야기들

우울할 땐 ‘울면’, 결혼식엔 ‘잔치국수’, 여름을 여는 ‘콩국수’와 ‘중화냉면’과 새까만 밤을 이겨내는 ‘컵라면’까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우리에게 일용한 한 끼가 되어준 면식. 이토록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익숙한 그 맛에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서, 조선의 풍속화가 기산 김준근의 ‘국수 누르는 모양’에서, 엘리자베스 키스의 ‘맷돌을 돌리는 여인들’에서 뽑아낸 스무 개의 면식 이야기들은 오늘 우리의 한 끼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결국 내가 품고 있는 라면에 얽힌 추억은 맛이나 냄새가 아니라 소리였던 것 같고
라면을 끓여주던 그 아주머니에 대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움은 결국 사람에 대한 것. 사람과의 부대낌,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밤이다.
_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