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라비린스 미로 미궁 迷宮 .The Book of Labyrinth, by Helen R. Hull

도서정보 : Helen R. Hull | 2021-03-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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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현대판 라비린스 미로 미궁 迷宮 .The Book of Labyrinth, by Helen R. Hull
이 책은 그리스 신화의 크레타섬의 미로의 신화를 현대판 라비린스 즉 미로를 이야기로 만든 책.
책 서평의 영문을 참조.
미로, 미궁 迷宮 . 나가는 문을 찾을 수 없도록 만들어진 건물
영어로는 라비린스 labyrinth 라고 하는데, 이는 그리스어의 라비린토스labyrinthos가 어원. 고대의 저술가들이 이집트 등의 신전이나 궁전에 있다고 한 복잡한 구성의 건물. 그러나 그 유구는 확정할 수 없고, 오히려 그것을 상징하는 문양이 역사적으로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오늘날의 미로 퍼즐의 기원.
미궁. 迷宮 영어로는 라비린스(labyrinth)라고 하는데, 이는 그리스어의 라비린토스(labyrinthos)가 어원. 고대의 저술가들이 이집트 등의 신전이나 궁전에 있다고 한 복잡한 구성의 건물. 그것을 상징하는 문양이 역사적으로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데 오늘날의 미로 퍼즐의 기원. 고대의 미궁문양은 크레타섬, 크노소스의 궁전을 무대로 하는 신화를 배경. 크레타왕 미노스의 아내 파시파에와 수소와의 사이에 태어난 우두인신의 괴물 미노타우로스는 크노소스 궁전에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에 갇혔다고 하며,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가 크레타 왕녀 아리아드네가 건네준 실로 안내되어서 미노타우로스를 쓰러뜨리고, 미궁에서 귀환한다. 이로써 미궁을 나타내는 문양은 고난의 여행, 근접할 수 없는 것, 죽음에서의 재생의 상징.

구매가격 : 18,000 원

질서 너머

도서정보 : 조던 B 피터슨 | 2021-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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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등 명징한 조언을 담은 『12가지 인생의 법칙』으로 전 세계 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이 3년 만에 신작 『질서 너머』로 돌아왔다.

왜 '질서 너머' 인가? 당신은 자신이 누구일 수 있는지,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고 추구해야 마땅하다(법칙2). 그것이 진짜 인생이니까. 질서는 혼돈의 해독제가 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이 이미 아는 것 얻은 것에 안주한다면 아무리 어렵게 얻었던들 그 질서는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본래 질서와 혼돈은 어느 것이 더 좋다 말할 수 없고, 만물은 그 사이를 끝없이 오간다. 당신은 한 발을 질서의 영역에 두고, 다른 한 발로 그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를 디뎌야 한다. 혼돈 속에는 위험이 도사리지만, 더 나아질 기회와 가능성도 거기에 있다.

『질서 너머』는 혼돈을 잠재우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혼돈과 그 안의 가능성을 기꺼이 껴안도록, 냉소와 두려움의 껍질을 깨는 더 강력한 12가지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구매가격 : 12,500 원

볼테르의 관용 寬容 외 다른 에세이들.The Book of Toleration and other essays, by Francois- Marie Arou

도서정보 : Francois- Marie Arouet Voltaire | 2021-03-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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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볼테르의 관용 寬容 외 다른 에세이들.The Book of Toleration and other essays, by Francois- Marie Arouet Voltaire
이책은 볼테르의 관용및 그외 에세이들의 내용중에서 주로 미신 초자연 그리고 신약 구약 성경및 유대인들에 대해서
또한 목차및 본문에서 확인하는 그외에 대해서 기술한 책.
Fran?ois Marie Arouet Voltaire . 프랑수와 마리 아루에 볼테르 . 1694년 -1778년
파리 출생의 프랑스 문학자이자, 계몽사상가, 역사가.
볼테르 저서는 명작 캉디드 ; Candide(1759)가 대표적 작품. 이야기 작품군,
볼테르의 입장은 종교상의 광신자에게 속기 쉬운 어리석은 자의 망동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그의 언동을 현대적인 의미에서의 이른바 인도적 활동과 직결시켜서는 안될 것. 이런 것도 볼테르가 여러 차례 주장한 만년의 모토 열등인 미신, 비관용을 변화시키자 라는 것.
관용 toleration 寬容 .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특성 혹은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 할지라도, 그것을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이념. 정치·종교·도덕·학문·사상·양심 등의 분야에서 어떤 개인이나 집단의 특성 혹은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 할지라도 그 인격과 자유를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이념, 관용론자는 영국의 존 밀턴(John Milton), 존 로크(John Locke),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과 프랑스의 볼테르(Voltaire) 등이 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사회이기 때문에, 관용 정신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이해관계나 가치를 받아들이는 능동적이고 개방적인 자세가 필요.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와 같은 표현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인정하는 것도 관용의 이념을 담고 있는 것.

구매가격 : 23,000 원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

도서정보 : 김원희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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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게 있답니다
지팡이를 짚는 대신 캐리어 끄는 할머니의 해외 자유 여행!

지금 여러분은 어느 나이를 살고 있나요? 하고 싶은 일은 얼마나 있나요? 『진짜 멋진 할머니가 되어버렸지 뭐야』의 저자 김원희는 여느 보통의 부산 할머니입니다. 보통의 할머니이지만 모험심이 넘치고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매일매일 궁금한, 젊은이들과 나누는 이야기에 기뻐하고 동년배들에게는 파이팅을 보내는,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소비할 줄 아는 할머니입니다. 그래서, 지팡이를 짚을 나이가 되어가지만 그 대신 여행 짐을 싸서 캐리어를 끕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해외 자유 여행에 나이 제한은 없으니까요.
김원희 할머니의 여행은 청년들의 여행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다른 시선으로, 다른 모습으로 여행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가방에는 관절약과 소염제, 찜질 팩이 들어 있고 무리하지 않는 여행을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떠나온 여행지에는 ‘내가 살아온 시간과 지나온 시간’이 있고 그런 시간들은 ‘아직은 이 세상을 영원히 떠날 때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영화나 책 속의 풍경을 마주하고 싶어 찾아 떠난 여행지에는 “안녕하세요?” 하고 서툰 한국말을 걸며 길을 안내해주는 청년들이 있고 모닝펍에서 생맥주 한잔을 즐기는 동네 사람이 있으며 홀로 배낭을 메고 세계 자유 여행중인 75세 일본 할머니 ‘언니’도 있었습니다. 유명한 건축물보다도 타국의 동년배들의 삶이 눈에 들어오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모습에 매혹당하고, 어디에서나 마음의 자물쇠가 풀리기도 합니다. 예약은 ‘Reservation’으로만 알았는데 ‘Book’이라는 단어에도 같은 뜻이 있다는 걸 여행하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을 거예요. 세계 여러 곳에서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만들어갑니다. 그렇게 이 책에서 나이듦의 경험과 그 나이여서 가능한 흥미로운 통찰, 신선한 시선으로 즐거운 삶을 이야기합니다.
모두, 그 나이여서 가능한 일입니다.

구매가격 : 9,500 원

오라는 데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만

도서정보 : 이수용 | 2021-03-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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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는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 순간에, 현실의 벽에 부딪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 직면하고 말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불안’이라는 말로 아우를 수도 있겠네요. 불안의 시기. 계속해서 동전을 넣어가며 이번 판을 클리어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던 인생의 한 시기. 살던 대로 살면 안 될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과 떨림. 대학을 졸업한 후 오라는 데도 없고 갈 데도 없고 인기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 저자는 그 시간을 지나는 방법으로 치킨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찬란한 방황의 기록을 이 책 『오라는 데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만』에 담았습니다.
하루 세 시간을 일하고 최저시급을 받으며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어진 건 오로지 서빙할 때 입는 앞치마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웅크려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치킨집에 손님이 들어오면 크게 인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하고요. 어쩌면 ‘이 시대의 젊은이’로서 대담하지도 않고 진취적이지도 않은 선택을 했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는 그저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소박한 한 걸음이면 어떤가요. 다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그 작은 시도에도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데 말이죠.

구매가격 : 9,700 원

A Journal of the Plague Year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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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데포가 1722년에 첫 출판된 이 책은 Defoe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과 엄청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이 책은 소설 역사 및 보도 사이의 경계에 있다. 페스트로 알려진 전염병이 런던을 강타한 전염병에 대한 목격자의 기록을 기반으로 한 소설이다. 이 책에서 Defoe는 특정 이웃 거리 심지어 사건이 발생한 집까지 식별 하여 진실 의 효과를 얻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사상자 수치 표를 제공하여 이야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세심하고 비 감정적인 디테일로 포위 공격을 받고있는 도시의 일상 생활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당시의 끔찍한 의료 예방 조치와 관행 겁에 질린 시민의 대중적 패닉 그리고 모든 것을 통해 도시에 머물기로 결정한 Defoe의 내레이터의 고독한 고통은 흔들리지 않는 눈으로 사건의 과정을 기록하였다.

구매가격 : 5,500 원

An Essay Upon Projects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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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년에 출판한 다니엘 데포의 첫번째 책이다. 영국의 경제 및 사회개선을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국가 보험 계획에 대한 초기 제안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데포는 물질적 도덕적 힘의 성장을 통해 사회 안녕을 추구하는 생각을 자세히 표현한다. 그리고 여성 교육 은행과 은행이 파산 복권 상법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되는 주제 역시 무겁게 다루고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생각과 말하기의 기원. The Book of The Origin of Thought and Speech,by M. Moncalm

도서정보 : M. Moncalm | 2021-03-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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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생각과 말하기의 기원. The Book of The Origin of Thought and Speech,by M. Moncalm
프랑스어에서 영어로 번역된책. 목차및 본문에서 처럼 인간과 동물의 사고와 연설에 대한 기술한책으로 ; 언어의 철학및 막스뮐러 스피노자 그리고 칸트의 글 ,수사학, 아리안족조상, 신화,기도문 ,고대언어, 등등에 대해서 기술한 책. 자세한 것은 목차및 본문확인.
Title: The Origin of Thought and Speech
Author: M. Moncalm
Translator: G. S. Whitmarsh
Language: English

THE ORIGIN OF THOUGHT
AND SPEECH
BY
M. MONCALM
TRANSLATED FROM THE FRENCH
BY
G. S. WHITMARSH
“Language is the autobiography of the human mind.”
The Science of Thought (MAX M?LLER).
“Language is our Rubicon which no brute will dare to cross.”
The Science of Language (MAX M?LLER).
LONDON
KEGAN PAUL, TRENCH, TR?BNER & CO., LTD.
DRYDEN HOUSE, 43 GERRARD STREET, W.
1905

구매가격 : 33,000 원

왜 한국인은 천민자본주의자가 되었는가.

도서정보 : 안추상적 | 2021-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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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돈이 최고다 라는것 이것을 천민자본주의라고 합니다 돈이면 다 된다 돈이 최고다 왜 그런 개념이 태동할까요 사실 돈이 있어서 많을수록 좋다는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유독 강하게 강조까지 해가면서 사람들에게 광고하고 할 그런 이유는 없는건데요 유독 우리 사회에서는 이 천민자본주의의 분위기가 특히 강합니다 단적인 예로 어찌보면 정말로 비루한 사람들이 특히 더 그러는것같은데 유독 한국에서 사람들이 시계 명품 차 명품 옷 명품 들에 환장을 합니다 왜 특히 한국에서 그런 것일까요 저는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1,000 원

최치원(崔致遠) 계원필경(桂苑筆耕) 1권

도서정보 : 최치원 | 2021-03-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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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치원(崔致遠) 계원필경(桂苑筆耕)
1권 2권 3권

통일신라말(統一新羅末) 당(唐)나라 유학파(遊學派)
유불도(儒佛道) 삼교회통주의자(三敎會通主義者)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최치원(崔致遠)은,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은 그러한 과거(過去)에 대해, 그것이 아주 원시적(原始的)이며 미개(未開)한 문명(文明)일 것이라는 오해(誤解)나 착각(錯覺)을 갖기 쉽다.
그러나 다양한 과거의 기록을 참구(參究)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금세 알 수 있다.
예컨대, 최치원은 통일신라(統一新羅)에서 태어나, 당시 세계적(世界的) 패권국(覇權國)인 당(唐)나라에 유학(遊學)하여, 당나라의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고서, 그곳에서 관직에 임용되었다.
그러한 삶의 과정이, 계원필경(桂苑筆耕)에는 적나라(赤裸裸)하게 기술(記述)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살피면, 당시의 문명적(文明的) 수준(水準)이, 현대사회(現代社會)와 별다르지 않음을 이내 인식할 수 있다.
단지, 과학기술(科學技術)에 의한 문명적(文明的) 이기(利器)의 활용(活用)에 있어, 차이(差異)가 있을 따름이다.
과거의 인물들이,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자동차, 비행기 따위를 이용하지 못했을 뿐, 그 정신문명(精神文明)의 수준은 현대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오히려 어떤 측면에서는, 현대인들의 사고(思考) 수준을 능가(凌駕)한다. 특히 정치철학적(政治哲學的) 측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인류(人類)의 정치철학적 수준이, 예컨대 인권(人權)의 측면에서 다소 나아졌다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인간사회(人間社會)를 작동시키는 정치철학적 원리(原理)나 법칙(法則)은 크게 달라진 바 없다.
‘이익(利益)과 전쟁(戰爭)’에 의한 기득권(旣得權)의 작동원리(作動原理)에 있어서라면 명약관화(明若觀火)이다. 그래서 세월이 흐를 후에도, 고전(古典)을 독서(讀書)하는 것이다.

-하략-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