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도서정보 : 배르벨 바르데츠키 | 2015-04-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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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상처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가장 확실한 심리 대응법 24.
34년간 28만 명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이자, 2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베스트셀러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의 저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이 책 ‘그 두 번째 이야기’에서 똑같은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의 가치를 의심하는 ‘자기 회의(self-doubt)’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 비해 나는 어떻지?’라고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그리고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 내가 제 역할을 하고 있나 의심하며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끊임없이 자신을 혹사시킨다. 이런 자기 회의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많은 단점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첫 번째 책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면, 이 책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를 통해 어떤 사람과 함께 있든, 어디에 있든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인생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1,000 원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도서정보 : 박대령 | 2015-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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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의 첫걸음은 바로 당신 안의 용기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관계를 맺는 일에 상처를 받았거나 괴로워했던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심리학적 실천 방법을 다룬다.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현재 이아당(이미 아름다운 당신)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대령 작가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저자 스스로 마음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 도전했던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관계를 맺는 방법부터 시작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더 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관계 맺는 데 서툴러서 살아가는 것이 버겁고 고통스러웠거나, 대인관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아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 나오는 수많은 사례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법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차원을 열 수 있을 것이다. 현대 심리치료의 흐름은 점차 관계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맺는 관계 등 ‘관계성’과 관련된 주제들이 많이 논의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현장에서도 관계 문제로 상담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실리적인 방법을 찾기 전에,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내 생각과 감정, 욕구를 잘 알아차리고 나면 무엇을 해야 할지가 분명해진다. 모든 관계에는 내가 있다. ‘나’로서 살아가기에 우리는 어릴 때부터 온갖 위험과 고통으로 가득 찬 세상과 만난다. 즉 인생은 각종 질병과 외부 위험물질,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투쟁의 연속이다. 그러한 투쟁 속에서 이 책을 통해 도움과 격려를 받는다면 용기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관계의 시작은 나부터! 타인을 넘어 세상을 보는 눈까지! 이 책은 총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제일 먼저 나 자신과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해 말한다. 자신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환경이 열악해도 주변에서 좋은 것들을 더 많이 받아들여 자신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을 잘 섭취한다. 이런 든든한 바탕 위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일은 좀더 쉬워진다. 어떻게 하면 ‘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지, ‘자신’과 관계를 잘 맺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또한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대인관계에서 안정감이 있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이런 자신감을 회복하려면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Part 2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맺는 법을 다룬다. 타인이 제시하는 기준이나 요구에 맞춰 살아가지 않고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따라 온전히 나 자신으로 있을 때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대인관계에서 위축되고 불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위주로 서술하며 직접 예시를 들어 보다 이해가 쉽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Part 3에서는 좀더 넓은 범위로 환경과의 관계를 다룬다.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것들을 잘 살피면 곁에 있는 사람들도 더욱 잘 볼 수 있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를 이해해야 상대방이 짓는 표정이나 말 속에 담긴 뜻도 더 잘 알아차릴 수 있고, 더 깊이 있게 타인과 교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전체 환경을 바로 보며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앞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게 한다.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 다양한 경험으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 법,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체이완법과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생각에 갇혀 있기보다는 감각에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까지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관계 맺기가 힘들었다면 이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새롭게 마음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섭식장애로부터 회복에 이르는 길

도서정보 : 캐롤린 코스틴, 그웬 그랩 | 2015-04-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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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식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많은 사람들이 섭식장애로 고통받고 있다. 섭식장애는 정신장애 중에서도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질병이다. 전문가들에게는 내담자를 치료하는 데 논리적인 뼈대가 있어야 하며, 섭식장애나 다른 문제들을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섭식장애 전문가인 캐롤린 코스틴과 그녀의 동료인 그웬 그랩이 섭식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전문가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을 출간했다. 심리치료사이자 책의 저자인 캐롤린 코스틴은 몬테 니도 치료센터의 설립자로, 미국에서 손꼽히는 저명한 섭식장애 전문가다. 공저자 그웬 그랩은 캐롤린의 옛 내담자였다가 현재는 그녀의 동료가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섭식장애를 어떻게 극복했고 내담자들을 어떻게 도왔는지 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또한 내담자들에게 적용했을 때 효과적이었던 치료방법들도 실제 사례와 함께 총 8장에 걸쳐 제시한다. 저자들은 모두 과거에 섭식장애를 앓았던 경험이 있다. 책에서는 과거의 개인적인 치료 경험과 실제 내담자들의 사례를 엮어가면서, 도전적이고도 다루기 힘든 임상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준다. 불안·죄책감·두려움과 같은 감정의 실체를 파악하고, 무엇보다도 회복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들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공식적으로 섭식장애를 진단받은 사람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에 제한을 두거나 폭식 또는 구토를 자주 하는 사람들, 과도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규칙적이고 강박적으로 음식이나 체중을 조절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또한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의 가족과 친구들, 치료사들에게도 유용하다.

구매가격 : 9,600 원

소를 때려야 하는가 수레를 때려야 하는가

도서정보 : 무비 스님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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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완결편으로,‘하늘을 향해 화살을 쏘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다’, ‘귀한 것과 좋은 것’, ‘그대의 마음이 움직일 뿐이다" 등 네 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단락마다 인생의 지침이 되는 명구들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6,300 원

진흙소가 물 위를 걸어간다

도서정보 : 무비 스님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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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전등강맥을 잇고 있는 전 조계종 교육원장 무비 스님(범어사 승가대학 학장)이 불교의 핵심을 가르는 명구 100선을 가려뽑아,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 깊이 새겨질 수 있도록 해박한 해설을 덧붙였다.

구매가격 : 6,300 원

연기법으로 읽는 불교

도서정보 : 목경찬 | 2015-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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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연기법에 의거하여 불교의 기본 교리를 설명한 책이다. 십이연기, 삼법인, 오온, 십이처, 십팔계 등 불교의 기본 가르침이 지닌 참뜻을 연기법에 대한 바른 이해에 바탕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낱낱의 파편으로 흩어지는 알음알이의 교리가 아니라, 연기법이라는 큰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연결되며, 전체를 꿰뚫는 통찰을 독자에게 전한다.

‘연기법은 나에게 펼쳐진 세상은 나의 마음작용에 의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는 저자의 말은 이러한 기본 교설에 대한 이해가 초기불교뿐만 아니라 대승불교 또한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뜻이다. 그러한 점에서 불교의 기본 교리를 체계적으로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불교 공부는 마음 공부’라고 저자는 말한다. 불교를 배우는 목적이 단지 이런저런 지식을 쌓기 위함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의 기본 교리를 이해하고 배울 때도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결국 삶이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아들러 심리학 활용

도서정보 : 알프레드 아들러 | 2015-03-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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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로 이어지는 유년기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다양성에 맞는 이해와 배려 속에 건강한 어른이 탄생한다

어린 시절의 과오와 성인이 된 후의 실패는 일직선으로 연결된다

『아들러 심리학 활용』은 『아들러 심리학 입문』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학교와 교사 그리고 직업의 의미와 역할, 사랑과 결혼의 문제와 결단 등 우리가 실질적으로 맞부딪히며 고뇌할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들러는 이와 같은 생활상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원만하게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특히 유아기의 환경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성격의 주된 특징이 5~6세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실적인 여러 상황들로 인해 아이들의 개별적인 특성은 이해되지 못한 채로 자라는 경우가 많다. 이 책 본문 3장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이와 같은 사회적 환경은 사춘기를 인생의 자연스러운 한 과정으로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선입견을 갖고 강조된 시기로서 바라보게 만든다. 따라서 전문 교육을 받은 교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 부모 또한 자신의 문제를 온전히 극복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
그것이 성인이 된 이후 직업을 갖고 누군가를 사랑하여 결혼하는 일생의 문제로 곧 연결된다. 핵심은 환경 자체가 아니라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곁에서 설명해 준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느냐 여부이다. 『아들러 심리학 활용』은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유형에 따른 이해를 받지 못해 비난 속에 자라거나 반대로 응석받이로 자란 경우 혹 무관심 속에 자란 탓에 내면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던 문제의 핵심을 직면하고 변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매가격 : 6,500 원

Carl Gustav Jung과 Sigmund Freud가 생각한 심리학

도서정보 : 김한중 | 2015-0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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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 Gustav Jung과 Sigmund Freud가 생각한 심리학' 이란 제목으로 Jung과 Freud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Jung과 Freud처럼 생각해 보았다.

먼저 Carl Gustav Jung이 바라본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서 Jung의 가정환경과 경험들이 자기의 심리적인 이론을 발표하는 과정, Sigmund Freud와의 만남 그리고 프로이드와의 어떤 면에서 생각이 달랐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Carl Gustav Jung은 인간에게 있어서 영혼이라는 것은 너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Carl Gustav Jung에게 있어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라는 물음에 “부분”이 아닌 “전체”라는 의미를 찾았다.

Carl Gustav Jung이 말한 인간은 전체 속에 통합된다는 의미에 대해서는 Jung이 말한 인간의 무의식과 의식의 균형 잡힌 접촉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Carl Gustav Jung의 심리학은 중년기의 심리학이라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심리학자들이 유년기의 발달에 대해서 말을 하였지만 융은 중년기의 중요성을 부곽 시킨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Carl Gustav Jung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무엇이라고 보았나? 의 의미에서 Jung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자아실현이라고 보았다.
(The ultimate goal of life was self-realization)

또한 융이 말한 자아실현의 의미에서 자기 속에 독특함,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진정으로 성취해 냈을 때 이런 삶이 성공한 인간이라고 보았다.
(Something individually my own Discovering and fulfilling this in life was succeeding)

또한 성공한 인간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의 의미에서 결국 내 자신 스스로 찾아야 된다는 결론을 내어 보았다.
(So I must seek it myself. Humans are such creature.)

Carl Gustav Jung은 인간 성격의 구조를 어떻게 보았는가? 의 물음에서 집단 무의식이란 의미를 설명해 보았다.

Jung은 프로이드와 다른 점이 집단 무의식이라고 말한 것이다.(The Collective Unconscious is the most difficult are for us to pinpoint)

Jung이 설명한 성격검사 중에 MBTI 검사에서 외향성과 내향성의 의미를 영어로 함께 표기하여 의미를 전달하는데 노력을 해보았다.

Carl Gustav Jung이 말하는 Persona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으며, 영어로 함께 표기하여 의미를 전달하는데 노력을 하였다.

이 내용 중 Persona는 가면이라는 뜻이고 상황과 환경이 나에게 기대한 바가 있는데 우리는 때와 장소에 따라서 이미지, 역할을 적절하게 해내는데 이때 Persona를 잘 쓴다는 의미로 설명해 보았다.
(The persona means' `a mark' Therefore the circumstance, person or environment expects something from me, to which I act accordingly So depending on place and situation, we appropriately play out our actions and roles, which is using the persona effectively)

융의 입장에서 보면 융은 전체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알 수 있었다.(So from Jung's perspective, he felt the entirety, as well as having a balance was important)

Carl Gustav Jung이 말하는 Shadow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아주 개구쟁이 심술꾸러기 자기만 아는 못된 어린 아이 같은 그런 느낌으로, 그러나 그 못된 어린아이는 굉장히 독특하고, 개성 있고, 자기 멋대로 이다.

그런 느낌의 것이 Shadow라고 설명했다.
(Imagine a really mischievous, selfish and naughty little child Think of someone like them But imagine they are very unique and special but very individual our Shadow is similar to that)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 안에서 용납되지 않는 것을 이속에 다 쌓아 놓는다.

이곳에 꼭꼭 눌러서 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So we push all the unacceptable things in us towards the shadow. We stamp it down and pretend to ourselves that it's not there.)

Sigmund Freud의 자유연상이 나오게 된 배경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Sigmund Freud는 인간을 어떻게 보았고,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아보았다.
Sigmund Freud가 말한 Id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구매가격 : 4,000 원

내 마음에 부는 봄

도서정보 : 김영근 | 2015-0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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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은 무척이나 울적했다.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 언짢은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질문을 해보는데 이상한 분노가 스며들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을 마시면서 내 안에 있는 염려와 불안을 내놓았다. 몇몇 사람들을 향한 나의 사랑과 감사를 들이마시면서 그들을 향해 가졌던 분노와 쓴뿌리를 내쉬었다. 이때 갑자기 주님이 내 귀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게 하셨다. 새소리도 귀에 들렸고 진달래 꽃향기도 내 코를 채웠다. 주님이 나의 마음을 봄으로 채우셨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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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감정 때문에 힘든 걸까

도서정보 : 김연희 | 2014-12-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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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부정적 감정을 다시 보게 하는 책!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서 생겨나며, 감정을 효과적으로 잘 처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뇌과학·진화심리학·정신건강의학·정신분석학적 지식에 바탕을 두고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3단계에 걸쳐 감정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대처 방법을 살펴본다. 각 단계별로 읽으며 감정을 알아가다 보면 복잡해 보이기만 하던 주변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관찰하는 자아의 힘을 키워 감정을 올바로 들여다볼 수 있다면, 무심코 지나칠 때는 인지하지 못했던 숨은 생각과 감정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열등감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자존감을 회복할 것인가? 그건 바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시 보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어보자. 통제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감정을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숨어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처법을 제시한다. ‘아, 내 마음이 지금 이렇구나.’ 이렇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그런 자신을 한발 물러서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감정을 자세히 이해해보는 과정은 곧 일상생활, 사회생활, 대인관계에서 긍정적인 결과에 닿는 지름길이다. 특히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열등감, 외로움 등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분석하는 2부를 읽고 나면 상태가 아닌 과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얽매인 감정에서 한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자유로워지자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다가 불안감이 폭발한 K양, 어린 시절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 잘못된 관계를 반복하는 C씨, 열등감으로 우울에 빠진 B씨 등 이 책에는 자기 감정을 억누르고 표현하지 못하다가 엉뚱한 때와 장소에서 감정이 폭발한 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언제까지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힐 것인가? 감정을 감추는 것이 습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감정을 속이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까지 속이게 된다. 더이상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고 참기만 하는 외로운 사람이 되지 말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감정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이 책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가 강조하는 말이다. 걸음마 하는 아기가 넘어지고 다치며 배우듯이 감정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감정을 느끼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감정에 대해 제대로 알자: 첫걸음 떼기’에서는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본다. 감정을 통제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볼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워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2부 ‘부정적 감정을 다시 보자: 양파껍질 벗기기’에서는 다양한 사회와 문화적 배경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보편적인 감정의 특성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슬픔, 분노, 불안, 시기심과 질투 등 감정 각각의 존재의 이유와 의미를 이해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좀더 소중히 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다. 3부 ‘감정, 이렇게 대하면 된다: 감정소화법’에서는 감정을 대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1부와 2부에서 감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면, 3부에서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 자아의 힘을 기르는 방법 등 구체적인 대처법을 살펴보는 것이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