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인간 삶의 소통과 투쟁

도서정보 : 이주영 | 2012-04-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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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복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행복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생명의 영구불변의 삶 속에서 느껴지는 하나의 현상이 아닌가, 하고 우선 전제하고 싶다. 영구불변의 삶이 과연 가능하기는 한 것인가에 대하여 물어본다면 모두 부정적 답변을 할 것이다. 현실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유전적 보존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종을 대로 이어서 자기와 닮은 인간을 퍼져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의 영구불변이라는 삶이라고 대답할 수는 없고 자기 개체의 유전적 보전을 통해 무제약으로 이루어지는 세대의 이음을 통해 볼 때에, 우리 인간의 삶은 유전적으로 영구적인 삶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과거에 아무리 자신이 행복했다고 느껴졌어도 지금 이 순간에 행복을 느껴야 진정한 행복이다. 과거는 추억이기 때문에, 그게 곧 지금의 행복은 아니다. 만약 과거의 행복이 현재의 행복과 연결될 수 있다면 그것은 곧 더 큰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와 생활세계 그리고 환경적 체계가 삼위일체가 되어 깊이 체험된 인식들이 무의식으로 잠재되어 무의식의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환경적 조건이 충족되고 자기성취감을 가질 때, 행복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본문 中에서

구매가격 : 9,000 원

하룻밤에 읽는 고전시리즈-공자 왈

도서정보 : 김세중 | 2012-04-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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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고전. 뿌리 깊게 한민족의 문화 전반에 박혀있는 유가와 유가 사상의 아버지인 공자를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데면데면하게 어깨 너머로 보고 귀동냥을 해서 들었을 뿐이다. 그리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자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았다. 이 책은 논어에서 명언을 정선하여 그 명언의 출처와 유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상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논어에 담긴 깊은 철학적 이치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100계명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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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3,3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365일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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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365일 채근담”은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절씩 일년 365일 참고할 수 있도록 편람식으로 편집해 놓은 것이며 (한글 및 영어),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20계명 채근담”은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4,4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365일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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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구매가격 : 6,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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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600 원

성공하려는 자의 20계명 채근담 (한글 영어)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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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20계명 채근담”은360절 중에서 2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다(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is text written by the scholar and philosopher Hong EungMyeong (洪鷹明) (floruit 1572-1620) who lived during the end of the Ming Dynasty, China. His courtesy name (字) was JaSeong (自誠) and his pseudonym (號) was Hwanchodoin (Meaning: Daoist Adept who returns to the Origin) Hong EungMyeong wrote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circa 1590 and it is an eclectic compilation of philosophical aphorisms that combine elements from Confusianism, Daoism and Buddism. The name of the Caigentan (菜根譚) [Talks Vegetable Roots (菜根) ] to designate his discourse has its origin in his purifying experience of poverty, because the Vegetable Roots(菜根) is not an appropriate food. One can imagine that the author had been experienced by the severities of life and had endured several hard times. " So, the Vegetable Roots means the poverty even though it was originating in "Minor Learning(小學)" written by Wang SinMin, as known “嚼得菜根, 百事可做”literally means "One who had chewed vegetable roots for lack of anything better to eat can accomplish anything", ………… "One who has gone through hardships can do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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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는 자의 100계명 채근담 (한글)

도서정보 : 김정오 | 2012-04-2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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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이라면, 이런 말을 새겨 보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다. “그를 용서하라, 그러나 나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채근담 1:168] 그리고 그 갈등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런 점이 없지 않은 가 확인 해 보자. “남에게 베풀었다면 보답을 바라지 마라. 보답을 바란다면, 베풀었던 마음과 모든 것이 잘 못된 것이다.”[채근담 1: 089] 또, 이런 점도 생각해 보자. “사람이 받은 은혜는 그 받은 것이 깊어도 갚지 않으며, 원한은 지극히 얕아도 갚으려 한다.”[채근담 1:194] 그래서 이렇게 마음 정리하여 부담감에서 해방 되도록 하자. “다른 사람이 나의 은혜를 기억하기보다는 차라리 은혜와 원한을 모두 잊게 하는 편이 낫다.”[채근담 1:108] 그리고 이런 말도 명심하여 앞으로의 생활에 참고하자. “은혜와 원한을 지나치게 밝히지 마라. 헤어져 떠나갈 마음을 품게 된다.” [채근담 1:136] “고마워해야 할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다.”[채근담 1:133] “시기와 질투는 가족사이가 더 하다. [채근담 1:135] 채근담(菜根譚)은 지금부터 400년 전에 중국 명나라 말기의 홍응명(洪應明) (활동기 1572-1620년) [자: 자성(自誠), 호: 환초도인(還初道人)]의 어록집(語錄集)이다. 책 이름의 채근(菜根)이란, 기근이 들었을 때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을 공포 속에서 산이나 들에서 캐 먹는 풀뿌리의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때 왕신민의 소학 (小學)의 구절 “嚼得菜根, 百事可做” (사람이 채근을 씹었다면 [어려 운 때를 겪었다면], 백가지 일을 이룰 수 있다) 에서 따온 말이다 채근담(菜根譚)은 동양적인 인간학에 관한 어록(語錄)이며, 유가적(儒家的)인 중용(中庸)사상과 도가적(道家的)인 무위 (無爲) 사상과 불교적(佛敎的)인 무상무아 (無常無我) 사상이 들어있다. 채근담은 전집(前集)1:225절 후집 (後集) 2:135절 합하여 총 360절로 되어 있으며, “100 계명 채근담”은 전집 및 후집 360절 중 100절을 발췌하여 정리한 것이며 (한글 및 영어), 채근담은 자기계발과 처세의 세상 살아가는 진리에 대하여 우리에게 “깔끔한 깨달음”을 가르쳐 준다.

구매가격 : 2,200 원

소개팅 10분전

도서정보 : 김종운 | 2012-04-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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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이 소개팅인데 약속만 잡아놨지 막상 준비한게 하나도 없다. 아~ 이번만은 어색하고 싶지 않은데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진짜 낭패다. 소개팅 전문 학원? 이런거 없나??ㅡㅜ 친구한테 물어봐도 뭐 딱히 뾰족한 수도 나오질 않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바로 그때!! 이 소개팅 10분전 을 쑥~~하고 들이대본다.^^

구매가격 : 700 원

하룻밤에 읽는 고전시리즈-장자 왈

도서정보 : 김세중 | 2012-04-1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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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고전. 뿌리 깊게 한민족의 문화 전반에 박혀있는 유가와 유가 사상의 아버지인 공자를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데면데면하게 어깨 너머로 보고 귀동냥을 해서 들었을 뿐이다. 그리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자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았다. 이 책은 논어에서 명언을 정선하여 그 명언의 출처와 유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상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논어에 담긴 깊은 철학적 이치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