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생각의 힘.The Book of As a Man Thinketh, by James Allen
도서정보 : James Allen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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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사람의 생각 즉 사고와, 캐렉터,환경,건강,목적,성취,비전아이디어, 등 사람과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쓴책.
THOUGHT AND CHARACTER
EFFECT OF THOUGHT ON CIRCUMSTANCES
EFFECT OF THOUGHT ON HEALTH AND THE BODY
THOUGHT AND PURPOSE
THE THOUGHT-FACTOR IN ACHIEVEMENT
VISIONS AND IDEALS
SERENITY
구매가격 : 12,000 원
The theory and practice of argumentation and debate, by Victor Alvin Ketcham
도서정보 : Victor Alvin Ketcham | 2020-07-22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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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영어의 사용에서 논쟁과 토론의 이론과 실제연습.The theory and practice of argumentation and debate, by Victor Alvin Ketcham
이책은 그리스시대로부터 내려오는 논리와 논증에 대해서 목차에 있는 것처럼 기술하였고, 링컨대통령의 연설도 기술됨. 미국에서 실제 사용하는 고교 대학교 정치사회 법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기술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함. 영어권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책.
구매가격 : 38,000 원
논리 철학에서의 역설과 문제들.The Book of Paradoxes and Problemes, by John Donne
도서정보 : John Donne | 2020-06-18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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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논리 철학에서의 역설과 문제들.The Book of Paradoxes and Problemes, by John Donne
1633년도와 1652년도에 발행된 것을 1923년도 재발행. 논리와 철학 그리고 의학에서 파라독스인 역설을 도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만들어냄. 영국의 철학자 논리학자 수학자인 러셀등도 문제 풀이에서 파라독스를 사용함. 이책에서는 역설 문제들 캐렉터 등으로 분류해서 기술.
A paradox, also known as an antinomy, is a logically self-contradictory statement or a statement that runs contrary to one expectation. It is a statement that, despite apparently valid reasoning from true premises, leads to a seemingly self-contradictory or a logically unacceptable conclusion. A paradox usually involves contradictory-yet-interrelated elements―that exist simultaneously and persist over time.
In logic, many paradoxes exist which are known to be invalid arguments, but which are nevertheless valuable in promoting critical thinking, while other paradoxes have revealed errors in definitions which were assumed to be rigorous, and have caused axioms of mathematics and logic to be re-examined. One example is Russells paradox, which questions whether a "list of all lists that do not contain . would include itself, and showed that attempts to found set theory on the identification of sets with properties or predicates were flawed. Others, such as Currys paradox, cannot be easily resolved by making foundational changes in a logical system.
구매가격 : 13,000 원
순간을 바라보는 방법
도서정보 : 민이언 | 2020-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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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으로 만나는 철학의 순간들!
작가의 말
아직까지는 철학에 관한 원고들을 많이 쓰는 입장이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철학자들의 어록을 많이 인용하는 편이다. 때문에 가끔씩은 측근들에게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의 표현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한 지적을 듣기도 한다. 내 아무리 심도의 바깥에서 글을 쓴다 해도 결국엔 철학의 영역이기에 그 문법을 비껴가지는 못하고, 개인적인 성향상 각주의 번잡스러움은 피하려다 보니 ‘~가 말하길’과 ‘~가 이르길’을 반복하는 것이기도 하다.
대표님도 그런 인용들이 눈에 많이 띄었는지, 아예 철학자들의 어록만을 모아 본 기획을 제안하셨다. 하여 한번 ‘말잔치’로 구성해 본 기획은, 물론 간략한 철학사 지식들을 덧붙인 페이지도 있지만, 그보단 ‘말’ 자체에 초점을 맞춰 활용도와 실용성을 고민해 선별한 작업이기도 하다. 결국엔 이 말인 것을 저렇게까지 어렵게 하는 철학의 문장들은 지양했고, 보다 무난한 언어들로 이루어진, 철학자들이 순간을 바라보던 방법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우리는 철학 없이 살 수 있다. 하지만 덜 잘 살 것이다.” -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
서양 철학사의 매뉴얼을 공부하던 시기부터, 각 매뉴얼마다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했던 시기까지는 서머리 노트에 철학자들의 어록을 정리해 놓았었다. 그 첫 권이 되는 노트의 어느 페이지에 적어 놓은 구절이다. 뽀얀 먼지로 뒤덮인 희미한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삶의 구체적인 현장성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어록들만을 재정리한 작업. 쉴 새 없이 달려온 철학의 여정들을 살피며, 그래도 열심히는 살았구나 하는 위안과 더불어, 한동안 내게서 잊혀졌던 질문을 다시 던져 보게 된 시간. 어찌 됐건 내 삶도 철학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 이전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고나 할까? 그것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성격인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몰랐던 시절과의 ‘차이’들로 인해 가능해지는 것들이 적지 않긴 하다. 기획의 업무까지 맡아 보고 있는 지금엔 그것이 나를 대변하는 신뢰도일 때도 있고, 내가 철학이라도 하고 있으니 가능했던 만남들도 있었고….
구매가격 : 9,800 원
대공포
도서정보 : 손재찬 | 2020-04-24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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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더 무서운 대공포가 오고, 세상이 망한다?!”
생존전략의 책 《대공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중에 대주역의 법칙 ‘10년마다 큰 변화의 대운법’에 따른 9수의 대공포와 위기 때의 생존전략을 가르쳐주는 ‘천기누설 책’입니다.
지구별의 큰 변동주기에 따른 엄청난 기운(氣運)이 숫자에 따라 변화가 생기고, 그 중에서 끝자리이고 가장 나쁜 숫자 ‘9수의 고비’와 그에 따른 나쁜 기운의 비밀진실을 알려드립니다.
1999년의 IMF 외환위기, 2009년의 금융위기, 2019년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글로벌 전염과 세계경제의 큰 위기 그리고 다음으로 2029년과 2039년의 ‘지구종말급의 최대위기’를 예언하면서 대공포와 위기 때마다 살아남는 ‘운명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개인에게 적용이 되고, 누구나 10년마다 걸리는 사람나이의 9수와 삼재수에도 90% 확률로 꼭 나쁜 일이 생기게 됩니다.
21세기의 대공포는 자연재해와 불치병들이고, 사람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생명위기와 경제위기가 따르기 때문에 모두가 두려워하지만, 이 책만 읽으면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숫자 9수의 대공포와 10년주기 운(運)의 법칙 그리고 우주하늘자연의 모든 비밀법칙들을 밝혀주면서 약 1,000가지의 생존전략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가르쳐줍니다.
생존과 성공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주는 책은 꼭 읽어봐야 합니다.
21세기 혼돈과 공포시대에 《대공포》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천기명상예언가 손재찬 도사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숨
도서정보 : 최동엽 | 2020-04-1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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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심리 현상인 탐욕, 성냄, 들뜸 등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 즉 세상살이의 원리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이 원리를 알면 세상을 살아가기가 더 쉬워지며, 더 나아가 그것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완전한 행복, 진정한 자유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다.
사실 당신은 삶의 능동적 주체가 아니다. 여섯 가지 감각기관의 반응하고 있는 수동적 주체다. 『숨』에서 말하고 있는 ‘숨을 본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능동적 주체로서 자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숨을 본다는 것은 현재를 자각한다는 것이고, 현재를 자각하게 되면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것을 아는 순간에야 비로소 당신은 삶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구매가격 : 9,000 원
철학의 태도
도서정보 : 아즈마 히로키 | 2020-03-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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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수상,
아즈마 히로키의 ‘철학하는 마음’
아즈마 히로키는 현대사상, 서브컬처, 정보환경 변화 등 포스트모던 현상이 두드러진 영역에 주의를 기울여왔다. 아즈마는 한국에서 서브컬처 비평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10년대에 들어, 특히 동일본 대지진 후 “이제 서브컬처 비평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른바 세대교체다. 2010년을 전후해 일본 평론계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아즈마는 윗세대가 되고 말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가치 전도를 목적으로 한 서브컬처론, 즉 젊은 문화론은 아즈마의 역할이 아니었다. 아즈마는 ‘가치 전도’가 아니라 ‘가치 설정’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이 만연한 일본 사회에서 ‘새로운’ 가치관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맞춘 것이다.
아즈마는 출판사 ‘겐론’의 편집장이다. 2013년까지는 와세다 대학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러나 지금 아즈마는 대학을 버리고 출판사를 거점 삼아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아즈마의 선택은 시의적절하다. 실제로 대학은 서서히 붕괴되고 있다. 철학은 ‘대학이라는 제도에서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절실하다. 철학은 본래 직선적으로 발전하는 지식이 아니다. 플라톤을 데카르트가 극복하고, 데카르트를 칸트가 극복하고, 칸트를 하이데거가 극복하며 지금의 철학이 존재한 게 아니다. 아즈마의 해답은 ‘고전’이다. 한 사람의 아마추어로 되돌아가기, 철학의 원리는 고전을 읽을 때 분명해진다. 아즈마가 경제 논리 ‘바깥’에 ‘스스로’ ‘공간’을 차린 이유다. 아즈마에게 출판사 겐론과 겐론 카페는 철학의 원점에 가까워지는 길이다.
출판사 겐론, 겐론 카페
철학의 원점에 가까워지기
아즈마는 2013년 ‘겐론 카페’를 만들었다. 겐론 카페를 하면서 ‘철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철학의 기원이다. 그래서일까. 겐론 카페는 시간제한이 없다. 시간이 여유 있게 주어질 때, 기왕이면 알코올이 있을 때, 준비해온 이야기가 바닥이 났을 때 대화가 시작된다는 아즈마의 신념 때문이다.
아즈마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관광’이라는 개념이 필수다. 『일반의지 2.0』 이후 아즈마는 『약한 연결』과 『관광객의 철학』에서 ‘관광’을 키워드로 대두시켰다. 일반적으로 관광은 중요하지 않은 행위다. 관광하는 사람은 자기가 가는 곳, 곧 관광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러 가지만, 실제로는 그곳에서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 오차가 반드시 섞여 있다. 정보의 세계에서는 닫혀 있어서 안심하고 관광을 떠나지만, 떠나보면 관광지는 현실계여서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 그런 ‘어긋남’이 있다. 아즈마는 ‘관광’이라는 화두를 어긋남, 즉 ‘오배(誤配)’와 연결시킨다.
아즈마에게 ‘오배’란 이용자 본인이 평소에는 접할 일이 없는 정보와 접촉하는 것이다. 아즈마는 『존재론적, 우편적』에서 ‘오배’는 ‘네트워크 효과’의 측면이 강해서 인간이 수동적으로 수신한다고 보았다. 반면 『약한 연결』에서는 ‘오배’로서의 ‘관광’을 논함으로써 인간의 행위로서의 ‘오배=관광’ 측면을 부각시켰다. ‘관광’을 오배의 능동적 실천으로 해석한 것이다. 생각의 변화는 인터넷 때문이다.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한 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얻고 다 아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원하는 지식을 얻으려고 시행착오를 거치고 뜻밖의 일을 겪을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오배가 일어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 속에서 아즈마는 ‘능동적 오배’를 주장한다. ‘오배가 일어나는 영역’에 철학의 본질이 있다고 믿는다. 아즈마는 ‘목적 없이’ 떠나는 관광을 제안한다. 현지에서 비어 있는 시간 갖기, 우연히 만난 사람의 안내 받기, 우발적 요소를 도입하기. 아즈마는 이 ‘어긋남’을 ‘관광객적’이라고 부른다. 아즈마가 비판을 무릅쓰고 후쿠시마에 ‘관광’을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겐론과 겐론 카페를 통한 아즈마의 ‘쓸모없어 보이는’ 실천, 플랫폼과 메커니즘으로 바라보는 미래의 인문학,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지점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실천하는 철학자의 의무. 『철학의 태도』는 ‘사상의 패배’ 시대에 철학이 해야 할 일을 묻고 답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도서정보 : 저자 에리카 라인 | 2020-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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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쓸데없는 것들에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우리에게는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의 일상은 너무 빡빡하게 돌아간다. 머릿속은 온통 잡다한 생각으로 한시도 쉴 틈이 없다. 딱히 잘 지내야 할 이유도 없는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소중한 휴식 시간을 기꺼이 내준다. 너무 많은 선택지 앞에서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하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충동 구매한 물건이 좁은 집에 쌓이면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현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삶’을 전파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에리카 라인도 한때는 정신없는 세상의 속도에 끌려 다녔다.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에리카는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를 보며 한없는 감격에 빠지다가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인 일들에 녹초가 되어 우울해졌다. 바쁘기만 하고 정작 제대로 하는 일은 하나도 없이 몇 년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마치고 돌아간 집에서 난장판이 된 거실을 보면서 지독한 환멸을 느끼고는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선언한다. 그때 에리카를 새로운 삶으로 이끈 것은 단순한 삶에 대한 열망이었다. 쓸모없는 것들과 최대한 멀어져 본질에만 충실한 삶. 에리카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그려보았다. 집안일에 시간을 덜 쏟는 대신 아이들과 놀아주기,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서 빠른 시간 안에 끝내기, 오늘은 뭐 입을까 고민하는 시간에 아침 운동하기.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 했다.
일, 시간, 돈에도 미니멀리즘이 필요하다!
복잡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단순함의 힘
에리카는 수많은 정리법을 찾아보며 물건을 수도 없이 갖다 버렸고, 나중에는 정리와 수납의 달인이 되었다. 그러나 머릿속을 지배하는 세상의 욕망과는 여전히 멀어지지 못했다. 에리카는 뒤늦게나마 미니멀리즘의 핵심을 깨달았다. 내게 중요한 가치를 우선순위로 두고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포기하겠다는 결심. 이것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이다. 이 책은 삶의 변화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우선순위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중요한 핵심 가치를 알고 그것을 따라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이다. 저자는 50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그중에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가치를 골라 인생의 우선순위를 만들도록 돕는다. 그러고는 그 우선순위를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또한 에리카는 우리의 삶을 크게 집, 일, 돈, 시간, 가족생활, 인간관계로 나누고, 이 모두에 미니멀리즘을 적용해야 눈에 띄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곤도 마리에도 깜짝 놀랄 정도로 완벽하게 집을 정리했다고 치자.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약속을 잡으며 무리한 스케줄에 끌려 다닌다면, 여전히 인스타그램에서 셀럽의 일상을 아무 생각 없이 구경하고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물리적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서 그치면 안 된다. 돈과 시간과 사람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만 달라진다.
중요한 것만 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
이 책은 미니멀리즘에 대한 획일적인 접근 방식을 거부한다. 누구나 상상하는 미니멀리스트의 하얗고 휑한 집을 제안하지 않는다.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모습을 일방적으로 좇기보다는 자신의 방식으로 변화를 도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저자는 집의 지저분한 상태를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는 가족 구성원마다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먼지 하나 없는 집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다른 가족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다. 만약 가족생활에서 우선순위로 삼는 가치가 서로에 대한 ‘배려’라면, 방을 깨끗하게 치우는 것은 후순위로 밀어놓고, 청소에 관해서는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미니멀리즘은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추구하겠다는 선택이다.
현재 삶의 어떤 단계에 있든, 누구나 오늘 당장에라도 미니멀 라이프로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쁘고 버거운 생활을 그만두고 만족스럽고 즐거운 생활을 시작하도록 도울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삶에 자연스럽게 따르는 아픔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이 결코 없을 거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러나 이 도전의 시간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과 포기할 수 있는 것을 구별할 도구와 건강한 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갑작스럽게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이 쉽지는 않더라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나아가라고 충고한다. 이 변화는 노력해서 얻을 만한 가치가 있다. 단순한 삶은 결코 단순하게 얻어지지 않는다.
구매가격 : 10,500 원
어떻게 살 것인가?
도서정보 : 대산도인 | 2020-02-2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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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글
이 책의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는 21세기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제4의 물결’이 천지개벽처럼 밀려오고, 10%의 부자상류층이 90%의 서민중산층들을 돈과 권력으로 지배를 하고, 서민중산층들은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지식 및 정보의 부족과 안목 및 통찰력의 부족으로 계속 손해만 보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정권과 재벌 그리고 종교에까지 이용만 당하고 있는 불행한 사회현실 속에서 이 책은 90%의 서민중산층들에게 ① 성공출세로 부유함 ② 아프지 않고 100살 장수함 ③ 깨달음으로 영혼진화와 스스로 자기구원 등 ‘인생 3박자 성공’을 위한 가르침을 주는 정말로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서민출신으로 빚 없이 순수 개인재산 100억 원 이상과 병원 입원 한 번 안 해본 건강유지와 깨달음까지 얻은 ‘인생 3박자 성공’을 이룬 저자가 필명 大山도인으로 10년 만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직접 저술하여 실제 경험 이야기로 세상에 ‘잘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을 내어놓습니다.
성공을 해 본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깨달음을 이룬 사람만이 깨우침을 정확히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운때를 잘 맞추는 운(運)타이밍기술과 무병장수하는 방법과 다이아몬드처럼 강한 정신력을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 내용 속에는 약 1,000가지의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21세기 혼돈시대에 《어떻게 살 것인가?》를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실용주의 철학사상가 大山도인 전함.
구매가격 : 10,000 원
설득의 논리학(개정증보)
도서정보 : 김용규 | 2020-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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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읽힌 논리 베스트셀러 『설득의 논리학』
초판 발간 14주년 기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위력을 발휘하는 설득의 무기, 말과 글로 내 편을 만드는 10가지 논리 도구. 『설득의 논리학』은 설득력 높은 말하기와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논리학 교양서다. 인문학 전 분야를 넘나들며 철학의 대중화를 이끈 저자는 현대인의 삶의 키워드인 ‘설득’에 초점을 맞춰 논리학 이야기를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교사와 로스쿨 준비생, 논술과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한 몸에 받아온 이 책은, 지난 14년 동안 50쇄를 돌파했고 약 10만 부가 판매되며 논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논리적인 말과 글을 통해 내 편을 만들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소크라테스의 예증법부터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 베이컨의 귀납법, 셜록 홈스를 명탐정으로 만들어준 가추법, 쇼펜하우의 영악한 토론술 등, 위대한 지성과 고전에서 발굴한 10가지 논리 도구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효력을 검증받은 만큼 설득의 무기로서 탁월하다. 나아가 각각의 논리를 토론이나 논술, 보고서, 광고, 프레젠테이션 등 실전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매 순간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연장통이 된다. 본문의 내용을 핵심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별면 부록 「논리학 길잡이」는 논리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에 출간된 2020년 개정 증보판에서는 초판본을 읽은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열거법, 대구법, 도치법, 설의법 등 실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문예적 수사법의 쓰임을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최신 용례들로 교체했다. 초판본의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표현이 애매한 부분을 세심하게 손질했으며, 도식과 표는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새롭게 더해진 「개정판 서문」에서는 ‘논리학은 공학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바로잡고,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한 오늘날 우리를 가장 인간답게 만들어줄 ‘설득의 논리’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10여 년 만에 새 단장을 통해 보다 단단해진 내용과 구성으로 찾아온 『설득의 논리학』은 기존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