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Men of Ancient Times
도서정보 : S. G. Goodrich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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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고대 동서양의 유명한 왕 철학자 장군 작가 등 총 25명을 선별하여 그들의 일대기를 간결하게 정리한 책 #영어 #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호메르스 #키케로 #알렉산더 #카이사르 #한니발 #이솝 #네로 #공자 #아틸라 This book is a compilation of short biographies of famous ancient writers kings philosophers and generals (such as Virgil Cicero Julius Cæsar etc).
구매가격 : 3,900 원
Concerning Christian Liberty
도서정보 : Martin Luther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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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루터가 교황 레오 10 세에게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가톨릭 교회에 대한 멍든 분석에 대한 직접 쓴 편지와 논문 모음집이다. 루터는 새로운 형식의 법을 만드는 것을 강력히 반대하고 다른 좋은 전례를 유지하도록 촉구했다. 전례 문제에서 기독교의 자유를 옹호하면서 그는 또한 주어진 지역에서 동일한 신앙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례 적 통일성을 유지하고 확립하는 데 찬성했다. "기독교 자유에 관하여"는 가톨릭 교회와 자유에 대한 그의 가르침 사이의 루터의 균형에 대한 훌륭한 작품이다.
구매가격 : 5,500 원
Essays by David Hume
도서정보 : David Hume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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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흄 (David Hume)은 18 세기의 위대한 수필가 중 한 사람으로 세금에서 자살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범위의 문제에 대해 글을 썼다. 그의 에세이를 읽음로써 흄의 철학을 탐구 할 수 있다. 데이비드 흄 (1711?1776)은 1741 년에 그의 첫 번째 에세이 모음을 출판했는데 다양한 문제를 다루는 에세이다. 흄을 유명하게 만든 에세이로 이 책에서 우리는 흄의 윤리 종교 정치 및 형이상학에 대한 흄의 철학적 사고의 여러 측면을 이해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Leviathan
도서정보 : Thomas Hobbes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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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남북 전쟁의 혼란 중에 쓴 토마스 홉스의 Leviathan은 원제는 “리바이어던 혹은 교회 및 세속적 공동체의 질료와 형상 및 권력”이다. 폭력과 공포의 세계에서 무정부 상태로 내려가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묻는다.? 홉스가 보안과 법치를 강화하기 위해 강력한 주권자 (또는 리비아 단 ) 하의 공동 부 사건은 그의 동시대를 놀라게 했다.
구매가격 : 5,500 원
On Liberty
도서정보 : John Stuart Mill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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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론(自由論 On Liberty 1859)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에 관한 저서로 5장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토머스 홉스 존 로크 제러미 벤담 이래의 자유에 대한 견해를 집대성하였고 특히 권력에 따른 개인의 자유 침해를 억제하려고 하였다. 동시에 개인과 사회의 관련에 대하여 언급하고 19세기 중엽의 자유주의(개인주의)와 사회주의와의 관련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매가격 : 5,500 원
Progress and Poverty
도서정보 : Henry George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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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년 사회 이론가이자 경제학자 인 Henry George가 쓴 책으로 빈곤이 경제 및 기술 발전에 수반되는 이유와 경제가 주기적 호황과 불황을 향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에 관한 논문 모음집이다. George는 역사와 연역적 논리를 사용하여 천연 자원 및 토지 소유권에서 경제적 임대료 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급진적 인 해결책을 주장하고 있다. 진보와 빈곤 은 조지의 첫 번째 책으로 1890 년대에 성경을 제외하고 미국에서 판매 된 다른 모든 책을 능가하는 수백만 부를 판매되었다. 이 책은 현재 조지주의 로 알려진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진보적 인 시대 와 세계적인 사회 개혁 운동 을 촉발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구매가격 : 5,500 원
프롤레타리아의 밤
도서정보 : 자크 랑시에르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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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하고 고뇌하는 ‘도착적인’ 밤의 프롤레타리아들,
자기 자리에서 벗어난 이들의 말과 꿈을 유통시키고자 하는 지식의 시학, 『프롤레타리아의 밤』
해방의 주체, 이론적 대상으로서의 ‘인민’이 지닌 지배적 형상을 비튼 랑시에르의 문제작!
『프롤레타리아의 밤』(1981)은 자크 랑시에르의 국가박사학위논문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프랑스 68혁명을 경유하며 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뒤 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주체와 그 표상에 이의를 제기한 문제작이다. 랑시에르가 문서고에서 1830~50년대 프랑스 노동자들의 저널과 일기, 편지들을 독해하며 써내려간 이 책은 노동자들의 문화사나 사회사가 아니다. 오히려 『프롤레타리아의 밤』은 노동자의 말하기가 이들의 노동 조건을 반영한다거나 어떤 동질적인 문화를 표현한다고 추론하는 역사학적 방법론에 대한 비판, 노동자의 과학임을 자처했던 당대 마르크스주의 이론을 포함한 학문적 사유에 내재적인 분할 논리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구매가격 : 20,000 원
괜찮다는 거짓말
도서정보 :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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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모든 게 힘들게만 느껴지고,
어두운 감정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표출하거나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렵고,
할 일을 해내지 못할까봐 불안과 긴장으로 마음이 굳어진 지 오래…
그럼에도 지금만 참고 지나가면 다 괜찮을 거라고 말하는 당신
그런 벼랑에 있는 당신을 위한 사려 깊은 진단과 실제적인 치유법
우울증과 완벽주의에 대한 혁명적 개념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Perfectly Hidden Depression)’
심리학계와 SNS를 뜨겁게 달군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의 모든 것
25년 이상 경력의 미국 임상심리학자 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박사는 우울증의 다양한 양상, 그중에서도 우울증과 완벽주의의 긴밀한 관계에 파고든 끝에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제안한다. 발표 당시 이 개념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심리학계와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 『괜찮다는 거짓말: 우울증을 가리는 완벽주의 깨뜨리기』는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과 내담자들을 만나며 갈무리하고 연구한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 증후군의 증상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당사자들의 치유를 돕는 책이다.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란 무엇일까. 우울증의 통상적 진단 기준에 비추면 우울증이 아니지만, 남모르는 심리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저자는 이를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이라고 정의한다. 이 증후군은 (1) 필요 이상으로 과잉된 책임감 (2) 자신을 고양시킬 수 있는 성취감을 찾기 위해 과제에 매몰되기 (3) 타인의 안녕을 중요시하지만 타인이 나의 내면세계에 접근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 것 (4) 개인적 상처나 슬픔, 괴로움을 자기연민으로 평가절하하기 등을 특징으로 한다.
마음속 깊이 숨겨진 이런 심리적 고통은 아무리 외면해도 분명히 존재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힌다. 저자는 이러한 양상을 평범한 완벽주의의 그림자라고 지적한다. 자신에 대한 지나친 기대 심리, 즉 완벽주의가 약하고 어두운 감정을 평가절하하거나 소홀히 하게 만들었다는 것. 말하자면 이는 자기자비와 자기수용이 결핍되어 나타난 증후군이다. 그러나 다행히,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면, 나아질 방법이 있다. 이 책은 증상을 설명하고 개념의 논리를 쌓아올리는 것은 물론,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더욱 뜻깊다.
구매가격 : 12,800 원
조선문학의 기원
도서정보 : 안자산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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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보면 숙신씨(肅愼氏)의 대궁(大弓)은 다른 종류란 무기(武器)로 동방인이?특별히 사용하는 물건이었다.?천왕(天王)이 삼천(三千)의 천신(天神)을 거느리고 인간에게 하강하여 세상을 다스리게 되었다. 이때 한 마리 곰과 호랑이가 있어 천왕(天王)에게 사람이 되기를 빌었다. 조선의 설화는 종교적 의식을 머금은 신적(神的) 실체가 세계와 함께 합률일체(合率一體)됨으로써 발판을 세운 것이다. 남녀가 일월(日月)이 되었다고 함도 다른 나라 여러 곳의 신화와 상통되는 것이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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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도서정보 : 최대환 | 2021-02-0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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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나를 돌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최대환이 답하다
“나를 돌본다는 것은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여정입니다. 자신을 올바르고 충만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우리 삶에 열매가 맺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마흔여섯 번째 주제는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이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계속되면서 불안감, 외로움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전에는 힘든 일이 있을 때나 좋은 일이 있을 때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었다. 나 홀로 견뎌내야 하는 지금, 어떻게 나를 지켜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괜찮다며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심리학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철학이다. 인생을 만족스럽고 보람 있게 살기 위해 자아를 탐구하고 성찰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철학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글을 통해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는 최대환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책들과는 다른 철학적 시선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법을 가르쳐준다.
소크라테스, 니체, 비트겐슈타인 등
철학자에게 배우는 자기 배려의 기술
코로나 이후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재테크와 자기 계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늘었다. 물론 재테크와 자기 계발도 인생을 잘 살게 도와주고 변화되도록 이끌어주는 삶의 기예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제적 안정이나 사회적 지위를 실현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내면을 지켜내고 돌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존재의 균형 있는 완성과 실현을 위해서는 정신적 차원의 자기 돌봄, 자기 배려가 필요하다. 이를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삶의 기예로서의 철학은 인생을 긴 안목에서 바라보게 하며 당장 발등을 떨어진 문제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이라는 근본적 차원에서 인생길을 걸어가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먼저‘자기 인식과 자기 배려’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을 돌보는 법은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자기 인식의 여정에서 그 시작점이자 가장 좋은 모범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남긴 소크라테스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돌보는 데 얼마나 본질적인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이어서 그의 정신을 계승하여 각기 독창적으로 자기 인식과 자기 배려의 관계를 추구한 아우구스티누스, 키르케고르, 니체, 비트겐슈타인, 푸코 등의 철학자들을 살펴본다.
다음으로는 ‘자기 배려와 덕’이다. 자신을 돌보는 법과 자기 배려의 기술은 궁극적으로 덕의 개념을 통해 해명할 수 있다. 자기 배려에서 감정을 적절히 돌보는 것은 매우 큰 과제인데, 일시적이 아니라 항상적으로 적절한 감정적 상태와 반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덕이다. 그리고 우리는 덕 안에서 비로소 자기애와 이타주의 사이의 충돌이 아닌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완성되어 고대와 중세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지는 덕 윤리학과 칸트를 비롯한 근대의 의무론적 윤리학을 살펴보면서 덕을 통한 자기 배려와 자신을 돌보는 법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자기 배려의 길’이다. 이제 철학사에서 조금 더 관점을 넓혀서 다양한 방향에서 자신을 돌보고 자기를 배려하는 길을 살펴본다. 문학, 사회학, 심리학, 영성신학 등에서 발견되는 여러 조언들을 음미해 본다. 이야기로서 자신의 인생 바라보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작은 덕들, 자기 자신과의 화해와 용서, 위기의 시기에 능력을 발휘하는 회복탄력성, 교양의 의미,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 돌보기 등을 통해 평생 배우고 익히며 살아가야 할 자기 배려의 방법들을 알아본다.
육체와 정신이 조화로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한 길잡이
인간의 삶은 생존이 아닌 잘 사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건강이나 경제생활, 인간관계, 처세 등 육체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자기를 돌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차원에서도 자신을 돌봐야 한다. 인간 존재와 인생에 대해 섬세하고도 통찰력 있게 조망하면서 내가 가진 여러 욕구들을 균형 있고 질서 있게 통합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나를 돌보고 배려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우리는 양적인 평가나 남들의 시선에 좌우되지 않는, 나에게 고유하면서도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기 배려의 철학을 가르쳐주는 이 책은 그러한 조화로운 삶의 길을 걸어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