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도서정보 : 마빈 토케이어 | 2020-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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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백 년에서 기원후 5백 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10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2천 명에 달하는 학자들이 힘을 합쳐 편찬해 낸 것이 바로 이 1만 2천여 페이지에 이르는 ?탈무드?이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의 우리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녹음 장치가 되어 있는 방에 당신이 알고 있는 세계 위인 100명을 모아 놓고 그들이 수백 시간 동안 이야기한 내용을 녹음했다고 가정한다면 그것은 매우 값진 게 될 것이다. ?탈무드?는 바로 그것에 버금갈 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어느 권이든 한 페이지만 펼쳐 보더라도 당신은 세계 위인들이 천 년 동안 설파해 온 소식을 틀림없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14,000 원
문학적및 철학적 에세이들.The Book of Literary and Philosophical Essays, by Various
도서정보 : Various | 2020-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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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문학적및 철학적 에세이들.The Book of Literary and Philosophical Essays, by Various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문학과 철학 에서의 유명작가의 에세이를 모은 책.
여기에서 거론되는 작가들은, 몽테규 어거스틴 레싱 쉴러 칸트 바이론 괴테 등이고 목차및 본문을 참조.
The Book of Literary and
Philosophical
Essays, by Various
LITERARY AND PHILOSOPHICAL ESSAYS
HARVARD CLASSICS Vol 32
구매가격 : 29,000 원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03) 구경꾼 VS 주체
도서정보 : 강신주 | 2020-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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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이 될 것인가, 주체가 될 것인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했던 자유인들의 반란!
마르크스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기 드보르의 테제!
억압체제를 괴멸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
우리를 주체가 아닌, 구경꾼으로 만드는 스펙타클의 사회를 극복하는 방법은?
세계를 관조하는 ‘구경꾼’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체’
『구경꾼 VS 주체』란 제목이 붙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강의’ 세 번째 권은 프랑스 상황주의자이자 아방가르드 예술가, 영화감독이었던 기 드보르의 테제를 바탕으로 1960년대 학생운동과 냉전체제를 살피고 있다. 전작 『철학 VS 실천』과 마찬가지로 억압과 착취를 강요해온 억압체제의 본질을 벗겨내면서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 삶과 사랑의 주인으로서 억압체제와 싸운 사람들을 되살려낸다. 책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는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 즉 평의회코뮌주의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생산하는 사람인 노동자에게 물적 생산수단뿐만 아니라 정치수단도 주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과거에는 왕족이나 귀족, 혹은 지주나 자본가 등이 생산을 기획하고 통제했다면, 이제는 다수 노동계급이 스스로 생산을 조율해야 한다는 것. 대표 선출뿐만 아니라 소환마저 결정할 수 있는 평의회를 통해 노동계급이 자신의 지성과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도 결정해야 한다는 것.
저자는 바로 이것이 평의회코뮌주의,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라고 말한다. 마르크스가 말한 인간사회의 이념이면서, 파리코뮌에서 실현된 코뮌사회이기도 하다. 소수의 지배계급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인간 모두가 주인이 되는 사회다. 그러면서 저자는 노동계급이 파편화된 개인으로 세계를 관조하는 ‘구경꾼’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동안 여러 저작을 통해 ‘자유로운 개인들의 공동체’를 주장해왔던 저자의 철학이 이 책에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구매가격 : 36,400 원
쉴러의 빌헬름 텔, 윌리엄 텔. The Book of Wilhelm Tell, by Friedrich Schiller
도서정보 : Friedrich Schiller | 2020-11-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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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쉴러의 빌헬름 텔, 윌리엄 텔. The Book of Wilhelm Tell, by Friedrich Schiller
Title: Wilhelm Tell
A Play
Author: Friedrich Schiller
Translated by Theodore Martin
빌헬름 텔 . Wilhelm Tell. 대본은 독일의 문호 J.C.F.실러의 희곡,빌헬름 텔.
쉴러Johann Christoph Friedrich von Schiller의 희곡. 1804년 바이마르에서 초연된 5막의 희곡.
이명 : 윌리엄 텔William Tell
14세기 오스트리아에 대한 스위스 독립전쟁 때 합스부르크가의 포악한 정치와 싸운 유명한 영웅, 이야기는 처음 민중극에 나왔고 뒤에 실러가 희곡으로 작품. 로시니가 가극으로 작곡.
구매가격 : 15,000 원
역사적 소설과 이야기책들의 목록.The book of Best Historical Novels and Tales by Jonathan Nield
도서정보 : Jonathan Nield | 2020-11-0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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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역사적 소설과 이야기책들의 목록.The book of Best Historical Novels and Tales by Jonathan Nield
기원전부터 기원후의 1세기에서 19세기까지의 역사적인 소설과 이야기를 순서대로 목록을 나열한 책.
구매가격 : 12,000 원
무한의 싸움 경쟁
도서정보 : 이우람 | 2020-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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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경쟁 을 통해서 이뤄지다 보니 우리의 삶은 매우 힘겹게 되었다. 경쟁 에서 살아남아야 직업을 유지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으며 결혼도 할 수 있다. 경쟁 은 어디까지 노력하고 알아야 하는지 끝이 정해져 있지가 않다. 그래서 경쟁 을 하게끔 내몰린 것이다. 세상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쟁 하지 않으면 세상은 일정 수준이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경쟁 이 필요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경쟁 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싸움인 경쟁 속에서 살아가니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도서정보 : 모기 겐이치로 | 2020-11-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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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적인 뇌과학자 모기 겐이치로가 전하는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두뇌 사용법
“기억에만 머무르지 마라,
‘생각해 내는’ 뇌의 회로를 사용해 생각을 떠올려라.”
케임브리지대학교,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연구소 출신의 뇌과학 선구자 모기 겐이치로의 신작. 《아침의 재발견》, 《좋은 인생이 좋은 질문을 만든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등 수많은 뇌과학 전문서로 국내 독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에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필요한 뇌 사용법을 제시한다. ‘기억하는 뇌’에 머무르지 말고 ‘생각해 내는 뇌’로 전환하기를 요구하는 이 책은, 뇌 속에 축적된 방대한 경험으로부터 현재의 삶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라고 말한다. ‘생각해 내는 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방법이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인 것이다.
‘기억하는 뇌’를 벗어나 ‘생각해 내는 뇌’를 가지자
우리는 매 순간 기억한다.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정보가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와 고스란히 뇌에 저장된다. 저자에 따르면, 여기에서의 기억은 ‘저장하기(기억하기)’, ‘보존하기’, ‘출력하기(생각해 내기)’라는 기억의 세 과정 가운데 ‘저장하기’에 불과하다.
이 책은 기억의 세 번째 과정인 ‘출력하기(생각해 내기)’에 주목한다. 정보 과잉 시대, 인공지능의 등장,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눈앞에 둔 오늘날, 단순히 기억해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살아남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생각해 내기’는 축적된 기억들 속에서 지금 나에게 유용한 무엇을 끄집어내 현실에 적용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사고방식이다. 이 사고방식을 거듭할수록 ‘기억하는 뇌’에서 벗어나 ‘생각해 내는 뇌’를 장착할 수 있다.
‘생각해 내는 뇌’가 당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
우리는 생각해 내기를 통해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를 연결할 수 있다. 이때 잠재된 가능성은 깨어나고, 잊고 있던 욕구가 되살아난다. 욕구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은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있다. “생각해 내기가 향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인 이유다.
생각해 낸다는 것은 무의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의식과 무의식을 동시에 자극하면 뇌의 균형이 이루어져, 사물을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 아니라 다각적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그 결과, 미래에도 ‘세계가 이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는 식의 사고는 하지 않게 된다.” 뇌가 현실에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발상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미래를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삶, 지금 이 책으로 시작하라
어린아이는 단순히 기억하지 않는다. 언제나 호기심 만발한 몸짓을 동반해 외부 대상을 받아들이고는 ‘엄마, 저번에 그런 일이……’라고 운을 띄우며 생각해 내는 뇌의 회로를 가동한다. 이 책은 어린아이의 에너지를 가지면 창의적으로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현실을 주시하다가 순간순간 내면에 쌓인 기억을 떠올려 새로운 걸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창의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쌓아온 기억이라는 내면의 보물에 있다. 그 보물을 활용하는 방법이 바로 ‘생각해 내기’다. 무엇보다 나이 들수록 축적된 경험이 많아지기 때문에 끊임없이 창의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무엇이든 좋다. 잠깐이라도 내면을 들여다보자. 생각해 내려고 애쓰는 순간부터 창의성의 문은 열리기 시작한다.
구매가격 : 10,500 원
몽골제국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40)
도서정보 : 모리스 로사비 | 2020-11-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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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하였다
몽골제국 이해를 위한 가장 명료하고 포괄적인 입문서
그들은 잔인한 정복자였는가, 현명한 지배자였는가?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몽골제국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_아서 월드론(Arthur Waldron), 펜실베이니아대학 역사학과 교수
이 책은 몽골제국의 역사에 대해 가장 명료하면서도 포괄적으로 서술한 저작이다. 그동안 몽골제국사 연구를 선도해온 저자 모리스 로사비 교수는 유목민의 삶, 칭기스 칸과 제국의 등장, 제국의 팽창과 세계 지배, 동서 교류의 확장, 제국의 쇠퇴 등 중요하고 굵직한 테마를 통해 몽골제국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거대하고 연속적이었던 몽골제국은 광범한 영역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폭력을 분출했다. 그러나 몽골족은 잔인한 정복자에서 현명한 지배자로 재빠르게 진화했고, 자신들이 복속시킨 지역의 경제를 육성했다. 한편으로는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정치·경제 제도들을 채택하고 토착 관료들을 등용함으로써 피정복민 다수를 설득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열렬하게 후원하고 다양한 민족 집단에 속한 상인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선교사들 사이의 교류를 불러왔다. 저자는 “제국 영역의 모든 곳에서 몽골족은 무기, 전략, 전술, 군사 조직에 영향을 끼쳤다”면서, ‘팍스 몽골리카’는 유럽과 동아시아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처음으로 형성했다고 강조한다. 세계사는 몽골제국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구매가격 : 10,300 원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 추론의 론論상의 10개 강의.The Book of The Essentials of Logic,being TEN LECTURE
도서정보 : Bernard Bosanquet | 2020-11-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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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 추론의 론論상의 10개 강의.The Book of The Essentials of Logic,being TEN LECTURES ON JUDGMENT AND INFERENCE , by Bernard Bosanquet
논리의 요점을 판단과추론상의 10개의 강의로 만든책. 10개의 강의중에는 논리의문제,하나의 세계로서의 판단,지식에관한 논리의의 관련성,판단의타입 형태외, 전치와 네임 이름, 판단의 부분과 그자체의 단일성, 카테고리 목록과 가설의 판단들, 판단들의 반대들, 추론과 삼단론법 폼 형태들, 귀납법과 연역법 그리고 다른사건의야기, 등으로 구성된 열개의 강의 책.
THE ESSENTIALS OF LOGIC
being TEN LECTURES ON JUDGMENT AND INFERENCE
by
BERNARD BOSANQUET FORMERLY FELLOW OF UNIVERSITY COLLEGE, OXFORD
MACMILLAN AND CO. LONDON AND NEW YORK 1895
The right of Translation is reserved
Richard Clay & Sons, Limited,
London & Bungay
구매가격 : 19,000 원
약속해주세요, 아버지
도서정보 : 조 바이든 | 2020-11-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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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비극과 정치적 영광을 기록한 조 바이든의 한 해
조 바이든은 미국에서 존경받는 정치인 중 한명이다. 그는 36년간 미국 상원에서 델라웨어주의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제47대 부대통령을 지냈다. 같은 시기에 제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는 정치적 동반자로서 외교 문제를 전담하여 처리하는 등 활발한 정치, 외교 활동을 펼쳤다.
조 바이든을 말할 때 종종 함께 언급되는 이름이 있는데, 바로 그의 장남 보 바이든이다. 델라웨어주의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보 바이든은 미국 육군에 입대해 이라크에서 복무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레이먼드 오디에르노 미국 육군 대장으로부터 훈공장, 동성 훈장을 받기도 한 유망한 정치가였다. 하지만 그는 2013년 뇌종양을 진단받은 후, 투병 생활 끝에 2015년에 그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시기는 조 바이든이 부통령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였다. 그는 아들이 병마와 싸우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함께 겪어내며, 동시에 부통령으로써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고 신념을 다해 노력했다. 당시 희망과 고난 그리고 신념에 따라 살았던 2015년 한 해의 조 바이든에 대한 기록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조 바이든은 그의 아들 보가 병마에 얼마나 의연하게 대처하며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지 이 책에서 자세히 서술하였다. 또한, 힘든 상황 속에서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또 한 나라의 부통령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진중한 모습을 보여 준다. 개인적인 상황과는 별개로 소신 있게 미국의 외교와 정치를 이끌어나가는 그의 모습은 믿음과 신뢰를 느끼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매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 해외 근무 시에 손자 손녀를 꼭 대동하는 모습, 가족 안에서 위안을 얻고 힘을 얻는 그의 모습은 몹시 인간적이며 공감을 이끈다.
보 바이든은 죽기 전에 아버지에게 꼭 약속해 달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신념에 따라, 아버지의 길을 가라는 아들의 간절한 바람은 조 바이든을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든다. 2015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던 그는 결국 출마는 포기했지만, 2020년 오늘날 그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미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면서 그의 도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조 바이든-약속해 주세요, 아버지》는 미국에서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바이든은 미국 전역을 돌며 북 투어를 열면서 독자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이 책의 출간과 독자들과의 만남은 자신에게도 치유의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1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