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소녀를 위한 플루타르크의 영웅전.The Book of The Boys' and Girls' Plutarch, by Plutarch
도서정보 : Plutarch | 2020-10-2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문 > 영미문학이론
소년과 소녀를 위한 플루타르크의 영웅전.The Book of The Boys' and Girls' Plutarch, by Plutarch
플루타르크 46-120 추정 년도 .그리스의 전기작가 및 철학자로 영웅전 작가.
이책의 목차에 있는 것 처럼 ,그리크제국의 알렉산더대왕 그리고 로마제국의 초기의 로물러스 키케로 시저의 죽음 크레오파트라및 옥타비우스와 안토니우스 폼페이 등등에 대해서 그리크및 로마제국초기의 영웅들을 기술한책 . 이책은 미국의 초 중고교학생을 위한 책으로 만듬.
Title: The Boys' and Girls' Plutarch
Being Parts of The "Lives" of Plutarch
Author: Plutarch
Editor: John S. White
Language: English
Edited for Boys and Girls With
Introductions By John S. White
Head- Master Berkeley School
구매가격 : 23,000 원
부지런한 사랑
도서정보 : 이슬아 | 2020-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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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쓸 체력과 부지런히 사랑할 체력.
이 부드러운 체력이 우리들 자신뿐만 아니라
세계를 수호한다고 나는 믿는다.”
매일 쓰는 몸과 마음의 힘
<일간 이슬아> 작가의 글방 이야기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의 이슬아 작가 신작에세이.
이슬아 작가는 지금처럼 연재노동자로 살기 전부터 수년간 ‘글쓰기 교사’로 일해왔다. 처음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며 글쓰기를 가르치고 싶다는 전단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한 ‘글쓰기 교사 이슬아’의 이력은 KTX를 타고 여수 글방을 열고, 어린 형제들을 위한 작은 글방, 망원동의 어른여자 글방, 청소년 글방 등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으로 이어졌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파주 자신의 집에서 코로나 시국에 허송세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헤엄글방을 열고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슬아 작가가 글쓰기 교사로 일했던 글방들에서 그가 가르치고 또 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는 더이상 글쓰기에서 재능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나 잘 쓸 때와 못 쓸 때가 있는데, 글방에서 더 많은 글을 꾸준히 가져오고 타인의 의견을 많이 들은 사람이 그만큼 잘 쓴 글을 남길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이슬아 작가는 그 스스로가 ‘반복’과 ‘꾸준함’의 힘으로, 독자를 만날 수 있는 자기만의 판을 열어젖힌 작가였다.
꼬마부터 청소년, 남중생, 성인 여성에 이르기까지 이슬아 글방에 온 제자들이 담긴 빛나는 문장들부터 그들에게 전한 ‘글쓰기의 비밀’에 이르기까지, 『부지런한 사랑』은 글쓰기와 삶에 대한 영감과 사랑으로 가득한 에세이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
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도서정보 : 곽소현 | 2020-10-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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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유형을 정확히 알면 예민함은 축복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거절감에 위축되지만 공감력이 뛰어나고, 자극에 민감하며 창의적이다. 때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지만 이는 완전함에 대한 추구이며, 세상을 무서운 곳이라 회피하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평화주의자들이다. 예민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거절위축-공감형’ ‘자극민감-창조형’ ‘강박집착-완벽형’ ‘적대회피-평화형’. 어쩌면 당신은 한 가지 이상의 유형에 속할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4가지 모두에 해당할지도. 그래도 괜찮다. 이 책에 나오는 각 유형별 특성과 심리학적 조언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당신과 같이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많다. 이 책은 다양한 문학작품 속 등장인물들을 소개한다. 당신을 닮은 영화, 드라마, 그림책 속 주인공 모습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천천히 음미하며 읽다 보면 무엇보다 자신을 수용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좀 어때, 예민하면 좀 어때!” 바로 이 마음이다. 정말 다행이게도, 예민함과 민감함이 빛을 발할 때가 있다. 예민해서 다른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쓰고, 걱정이 많은 것은 감정회로가 그만큼 발달했다는 증거라고 한다. 예민한 사람은 누군가의 어두운 면을 해결해주는 ‘보조자아’가 되어주기도 한다. 단, 너무 기대려는 사람을 적당히 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어쩌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남들과 반대로 하는 경향을 보일지 모른다. 타인의 사소한 말 한마디를 곱씹으며 마음의 벽을 쌓고 있을 수도 있다. 이제는 적당히 무시하면서 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해도 된다. 어쩌다 우중충한 모습도 나의 일부분임을 인정하자. 예민함이 싫어 가면을 쓰고 살았다면 이제는 당신을 제대로 만나볼 시간이다. 이 책은 당신이 가장 당신답게 잘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민한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늘도 해피엔딩!
이 책은 예민한 사람을 위한 아주 실질적인 책이다. 스스로가 예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확히 자신을 알고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리치료전문가인 저자는 최근 들어 상담실에서 예민한 사람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심장의 두근거림이나 호흡 곤란 등의 신체적 증상을 보이기도 하고 슬픔의 절정에 빠져 인생 자체가 위기에 처한 경우도 있다.
저자는 예민함을 감추며 외부의 상황에 자신을 맞춰나가다 보면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고 말한다. 얼마간은 가능하겠지만 언젠가는 표출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욕구와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다 보면 속은 만신창이가 되고 심한 경우 공황장애 등을 앓거나 자신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되묻고 있다. “예민한 자신을 그대로 받아주면 안 될까요?” 문제는 예민함 자체가 아니라 ‘예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 “나는 원래 예민한 사람이라고요!”라고 해도 괜찮다고 이 책은 말한다.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도 그 자체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예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심리학적 조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책에 실린 사례별 심리학적 처방을 자신에게 적용하다 보면 당신이 아무리 예민한 사람이라고 해도, 오늘도 해피엔딩일 수 있다.
구매가격 : 9,000 원
영국작가 데커리의 허영의 시장, 虛榮의 市場. The Book of Vanity Fair, by William Makepeace Thackeray
도서정보 : William Makepeace Thackeray | 2020-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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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영국작가 데커리의 허영의 시장, 虛榮의 市場. The Book of Vanity Fair, by William Makepeace Thackeray
Vanity Fair, 허영의 시장, 虛榮의 市場 . 영국의 작가인 대커리의 장편소설. 출간년도,1847-1848년
1847-1848년에 매월간으로 나누어서 分冊 출간. 대커리의의 대표작. 영어권에서의 옛날의 전통시장은 페어이고 영국의 팝송의 스카브로 페어의 페어도 스카브로 시장.허영의 시장이란 존 버년의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에 나오는 지역의이름地名. 당시의 인간들이 허영을 팔고 있는 곳을 칭함. 작자인 데커리는 19세기 영국의 상류사회에 허영만이 그득한 아주 속된 속물근성을 발표하고 비꼬아서 풍자함.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이야기도 비슷한 풍자 소설임. 특별한 주인공이 없이 두 여성이 이야기로 이어짐. 즉, 줄거리는 , 가난한 무명화가의 딸 베키 샤프와 부유한 주식 중개인의 딸 어밀리어 세들리가 같은 학교를 졸업하는 데서부터 이야기가 출발. 베키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어밀리어의 오빠 조셉을 유혹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무일푼인 귀족의 차남 로든과 결혼. 어밀리어는 워털루전투에서 남편이 전사하여 미망인이 되고 전남편의 친구 도빈 중령과 다시 재혼. 베키는 어느 노귀족과의 불륜 부정不貞이 발각되어 남편과 이혼, 처음 마음먹었던 조셉과 결합. 후에 조셉을 독살하고 그의 재산을 차지하여 귀부인 행세. 데커리의 허영 시장은 19세기 영국의 사회생활을 풍자한 소설. 내용은 길지만 그냥 이어지는 글들의 소설임.
구매가격 : 32,000 원
복화술, 해봤니?
도서정보 : 안재우 | 2020-10-2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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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화술이라는 생소한 예술이 신선한 예술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 위하여 기술서를 엮어낸다. 미국, 유럽의 300여년의 역사는 따라 할 수 없으나, 우리나라만의 정서를 담은, 안재우 자신만의 노하우를 기록하였다. 단순히 입을 안 벌리고 말하는 기술을 지나서 이젠 우리 마음의 소리, 내 인생의 소리, 내 희망의 소리를 담아내는 예술로 승화되려한다.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버리고, 이제 사고의 유연성이 모두 필요한 이때에 자기 계발서로도 큰 활약을 해주길 살짝 기대해본다. 힐링의 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복화술은 1940년대 막간무대에서 전방일이라는 분이 공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에 윤부길이라는 분이 있고, 그 이후에 일본을 통한 강습회가 열려 종교적인 출발을 했었다. 그러나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고,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던 예술장르인것을 실감한다. 이에, 복화술이라는 예술을 소리를 던지는 예술로 승화시키고, 누구나 나만의 가진 앓음다운 소리를 찾아내어 힐링하고, 즐거울 수 있는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사랑하고, 내가 행복한 이 복화술이라는 예술이 이곳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해본다. 유일무이한 한국복화술의 교과서가 될 것 임을 확신한다.
▶ 『복화술, 해봤니?』 북트레일러
https://youtu.be/M919iYjkOIs
구매가격 : 15,000 원
이솝 우화 전집
도서정보 : 이솝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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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극찬한 고전 중의 고전!
88장의 독보적인 일러스트(전면 컬러 다수)와 함께
고대 그리스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358편의 우화 전집
이솝 우화는 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 모음집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성인들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겪은 여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재치 있게 전달할 목적으로 구전되다가 조금씩 수집되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솝과 그의 우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했다는 사실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이솝 우화에는 농민과 상인과 같은 평범한 고대 그리스인의 삶이 곳곳에 나오는데, 플라톤을 비롯한 고전 저술가의 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즉, 이솝 우화에는 귀족이나 지식인이 아닌, 그리스에서 살다간 평범한 사람들의 민낯과 사회 분위기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기원전 4세기에 아테네의 정치인이자 대중 연설가였던 데메트리오스는 연설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권으로 이솝 우화를 펴내기도 했으며, 사본 중에 많게는 600개 가까운 우화 모음집도 있다.
현대지성 클래식의 『이솝 우화 전집』은 서양인의 입맛에 맞게 많이 각색되고 분칠된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으며, 국내 최초로 19세기 유명 삽화가인 아서 래컴, 월터 크레인, 어니스트 그리셋, 에드워드 데트몰드 등이 그린 일러스트 88장을 소개했다. 이솝 시대부터 구전을 통해 수집되면서 원형이 대체로 잘 보존된 이야기 중에서 정선된 그리스어 원전 358편을 완역하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구매가격 : 12,000 원
불길순례
도서정보 : 박영익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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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불길순례』는 외적의 침입을 가장 먼저 알리며 우리 국토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에 있었던 전국 210여 개 봉화 유적을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한 여행기인 동시에 탐문과 자료 수집을 통해 한반도의 봉화 역사를 밝혀 낸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고단했던 노정의 땀 냄새, 피땀 어린 연구열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전국 봉화에 깃든 선조의 얼과 함께 전해 내려오는 기상과 추억을 되짚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작품. 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 ,by William Shakespeare
도서정보 : William Shakespeare | 2020-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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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의 작품. The Complete Works of William Shakespeare ,by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 영국작가.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극작가 . william shakespeare
1564.4.26. - 1616.4.23.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희곡 38편, 소네트 154편, 장시 2편 등이고, 제목만 전해지는 작품. 희극과 비극, 사극으로 분류되는 희곡 중에서는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폭풍우, 십이야,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 왕, 맥베스, 햄릿, 오셀로, 줄리어스 시저 등이 걸작. 각 작품의 완성 연도를 정확히 알기는 힘들지만, 이 가운데 헨리 6세 1-3부가 맨 처음이며, 헨리 8세가 맨 마지막 작품인 것으로 추정.운문 중 일부는 셰익스피어의 생전에 간행. 장시 비너스와 아도니스1593와 루크리스의 능욕1594은 후원자 사우샘프턴 백작에게 바치는 헌사를 담아 간행, 난해한 알레고리 시 불사조와 비둘기는 1601년에 다른 사람의 시집에 수록.
이 책에서 목차의 내용인 일부 작품에서 생략됨.
구매가격 : 45,000 원
불길순례
도서정보 : 박영익 | 2020-10-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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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불길순례』는 외적의 침입을 가장 먼저 알리며 우리 국토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에 있었던 전국 210여 개 봉화 유적을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한 여행기인 동시에 탐문과 자료 수집을 통해 한반도의 봉화 역사를 밝혀 낸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고단했던 노정의 땀 냄새, 피땀 어린 연구열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전국 봉화에 깃든 선조의 얼과 함께 전해 내려오는 기상과 추억을 되짚도록 도와줄 것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도서정보 : 황현산 | 2020-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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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미래에 던진다.
‘시인’은 슬퍼하는 인간이지만 또한 의지의 인간이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의 유고 평론집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를 펴낸다. 우리 시대 시의 ‘제 살아 있는 힘’을 일깨우는 비평가인 동시에 그 까다롭다는 프랑스 현대시의 가장 탁월한 주해자이기도 했던 그가 ‘시와 끊임없이 교섭하’며 마주한, ‘시가 가르쳐준’ 깊이들을 넓은 품으로 아울렀다. 시에 낯선 이에겐 문으로 들어서자는 노크일 것이고, ‘문학의 밀림’ 앞에 서 있는 이에겐 ‘앞서간 발자국’이 될 것이다.
그 제목이 ‘산고(散稿)’인 것은 현대시에 관한 “논문도 비평도 아닌 글”이라는 뜻일 테다. 그러나 “양쪽 모두이면서 어느 쪽도 아닌” 글로써, ‘수의를 마름질하는 것과도 같은’ 팍팍한 작업(『잘 표현된 불행』, 6쪽)에서 벗어나 ‘문학을 맨얼굴로 대면’하는 가뜬한 읽기를 돕는다. 그의 평론집으로만 보자면 『말과 시간의 깊이』 『잘 표현된 불행』에 이어 세번째에 놓이겠으나, 언제든 비평에 붙은 더께를 벗고 “시를 우리에게서 해방”시킬 태세가 되어 있다. 시의 기쁨을 알게 하고 비평의 즐거움을 깨우치는 선생의 ‘영검’이다.
구매가격 : 9,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