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칸 인디안의 이야기들.The Book of Treasury of American Indian Tales,by Theodore Whitson Re

도서정보 : Theodore Whitson Ressler | 2020-08-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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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미국 아메리칸 인디안의 이야기들.The Book of Treasury of American Indian Tales,by Theodore Whitson Ressler
미국의 아메리칸의 인디안의 이야기를 모아서 ,27부족 44개 이야기를 모험 사냥 풍습 영웅담 캐랙터특성 등의 5개 테마별로 모아서 쓴책.

THE 44 STORIES FROM 27 TRIBES
1. ADVENTURE
2. HUNTING AND FISHING
3. CUSTOMS
4. HEROISM
5. CHARACTER

구매가격 : 21,000 원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개정판)

도서정보 : 김병완 | 2020-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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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읽기만 하는 바보로 살지 마라!
독서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세종과 정조, 다산 정약용이 평생 실천한
의식을 바꾸는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의 힘!

위대한 인물, 위대한 가문, 위대한 나라를 만든 핵심은 독서에 있다!

김병완의 기적의 독서법 완결판
독서법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스테디셀러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재출간!

“미국인 6.6, 일본인 6.1, 프랑스인 5.9, 중국인 2.6, 한국인 0.8”
무슨 숫자일까? 바로 성인 기준 국가별 월평균 독서량을 나타내는 숫자이다(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독서실태 조사보고서」, 2011년, 단위: 권). 한국인의 독서량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터무니없을 정도로 낮게 조사됐다. 중국조차 우리의 3배가 넘는 독서량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만 해도 선비들의 독서 풍경과 서당에서 글 읽는 학동들의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 책 읽는 사람의 모습은 좀처럼 보기 드문 ‘진풍경’이 돼버렸다. 왜 조선과 한국 사이에 이렇게 큰 차이가 생긴 것일까?
스테디셀러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작가 김병완은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에서 이와 같은 독서량 차이는 ‘독서법’의 차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한국으로 퇴보했다고 말한다. 그 핵심에 독서법이 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독서를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제대로 된 독서법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즉, 일상생활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 힘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자연스럽게’ 책과는 거리가 멀어진 사람들, 민족으로 전락한 것이다.
저자는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독서법으로 조선 선비들의 독서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저자 자신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우연히’ 체득하게 된 초서(抄書) 독서법과 의식(意識) 독서법이다. 저자는 이 둘을 합쳐 초의식(抄意識) 독서법으로 명명했다.
조선 시대 최고의 학자 중 한 명인 다산 정약용은 특히 초서 독서법의 절대 신봉자이자 실천가였다. 그는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구매가격 : 12,000 원

결혼하면 애는 그냥 생기는 줄 알았는데

도서정보 : 최가을 | 2020-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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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 시대, 저출산 시대라지만 이 순간에도 20만 명 이상의 커플이 난임 치료를 받으며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누가 시험관 시술을 한다더라’ ‘시험관 시술로 누구네 쌍둥이가 생겼다더라’ 같은 단편적인 이야기만 전해질 뿐 실제로 난임 치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은 어떤 고충을 겪는지에 대한 목소리는 쉽게 들을 수 없다. 4년여 동안 난임이라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지나온 작가는 두 번의 과배란과 여덟 번의 이식을 받는 동안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졌었는지 진솔하게 전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도서정보 : 오민석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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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너머의 장르, 딜런의 세계 그 전설의 비밀을 밝히

이 책은 201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의 ‘음악’과 ‘시적 표현들’을 통해 ‘밥 딜런의 세계’ 를 분석한 사실상 국내 초유의 저서이다.

‘밥 딜런의 세계’는 훌륭한 예술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가지고 있다. 딜런의 세계 안에는 인류가 축적해온 무수한 철학적, 사상적, 예술적 유산들로 가득하다. 그는 이 거대한 창고를 뒤지고 뒤져 수많은 사유의 장비들을 끄집어내며, 그것들을 자신의 언어로 뜨개질한다. 심지어 동일한 노래조차도 그는 늘 다르게 부른다.

딜런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말이다(I AM MY WORDS)”라고 고백했다. 그는 읽기를 기다리고 있는 텍스트이다. 이 책은 그 기다림에 대한 작은 응답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보들레르의 풍자적 현대문명 비판

도서정보 : 이건수 | 2020-08-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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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보들레르 탄생 200주년 기념!

『악의 꽃』의 시인, 보들레르의 벨기에 기행

“벨기에는 똥막대기” “여자는 없고 암컷만” 풍자시집 『우아한 벨기에』 등 국내 최초 완역 수록. 『악의 꽃』 시인 보들레르의 벨기에 기행, 당시 선진공업국 벨기에의 물질주의와 몰개성화를 통렬히 풍자했다.

구매가격 : 5,000 원

니체의 적그리스도외 우상들의 불가사의황혼.The Twilight of the Idols - The Antichrist,by Friedrich Wi

도서정보 : 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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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니체의 적그리스도외 우상들의 불가사의황혼.The Twilight of the Idols - The Antichrist,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니체가 서양 철학과 사상에 대해서 정라한 책으로 영어권에서 다시 영어로 번역해서 낸 책.
니체의 여러 책을모아서 낸 책으로, 칼 막스이론,소크라데스의 문제, 철학의 왜그런지 합리성,적그리스도,자라스투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설명, 등 목차에 있는데로의 기술된책.
Title: The Twilight of the Idols - The Antichrist
Complete Works, Volume Sixteen
Author: Friedrich Wilhelm Nietzsche
Editor: Oscar Levy
Translator: Anthony M. Ludovici
Language: English
THE TWILIGHT OF THE IDOLS
BY
FRIEDRICH NIETZSCHE
Or, How to Philosophise with the Hammer
THE ANTICHRIST
NOTES TO ZARATHUSTRA, AND ETERNAL RECURRENCE
TRANSLATED BY
ANTHONY M. LUDOVICI
The Complete Works of Friedrich Nietzsche
The First Complete and Authorised English Translation
Edited by Dr Oscar Levy
Volume Sixteen
T.N. FOULIS
13 & 15 FREDERICK STREET
EDINBURGH: AND LONDON
1911

구매가격 : 29,000 원

위대한 생각의 힘.The Book of As a Man Thinketh, by James Allen

도서정보 : James Allen | 2020-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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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논리학/윤리학
사람의 생각 즉 사고와, 캐렉터,환경,건강,목적,성취,비전아이디어, 등 사람과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쓴책.
THOUGHT AND CHARACTER
EFFECT OF THOUGHT ON CIRCUMSTANCES
EFFECT OF THOUGHT ON HEALTH AND THE BODY
THOUGHT AND PURPOSE
THE THOUGHT-FACTOR IN ACHIEVEMENT
VISIONS AND IDEALS
SERENITY

구매가격 : 12,000 원

인턴일기

도서정보 : 홍순범 | 2020-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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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인턴의 비밀수첩에 날것으로 담긴 종합병원과 의사들의 자화상

『인턴일기: 초보의사의 서울대병원 생존기』는 새내기 의사가 대학병원의 각 과를 두루 거치며 틈틈이 기록한 15권의 수첩을 바탕으로 한 1년간의 인턴 수련기록이다. 저자 홍순범은 인턴 수련을 받는 1년 내내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인상깊은 사건이나 상념과 마주하게 되면 시간이 생길 때마다 짬짬이 메모를 했다.

『인턴일기』는 새내기 인턴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1년간 병원에서 지내면서 직접 겪은 인턴 생활과 인턴의 속내를 관찰해 그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질병과 생명, 의사와 환자, 병원과 간호사와 환자가족에 이르기까지 인턴으로 현장에서 부딪히며 깨달았던 성장기록이다.

자신이 의사고시를 치렀던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서 인턴의사로 생활했던 전 과정이 숨김없이 기록되어 있으며 진짜 의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에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의사로서, 인간으로서 점차 성숙해가는 초짜 의사의 솔직한 이야기는 의료에 대한 공감적인 소통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신영복·김혜남의 추천의 글

"이 책은 새내기 의사가 대학병원의 각 과를 두루 거치며 틈틈이 기록한 15권의 수첩을 바탕으로 한 1년간의 인턴 수련기록이다. 독자들은 물론 "종합병원" "병원24시" 등 우리에게 익숙한 드라마를 연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에는 극적 드라마 대신 시종 압도적인 인문학적 진정성이 일관되고 있다. 질병과 생명, 의사와 환자, 병원과 간호사와 환자가족에 이르기까지 "의사의 길"을 시작하는 인턴이 몸으로 부딪치며 깨달아가는 진솔한 현장기록이면서 동시에 한 인간의 내면적 성장기록이다. 의학도로서의 냉정한 로고스와 필자 특유의 인간적 페이소스가 마치 백지 위의 그림처럼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문득문득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의사는 어떻게 빚어지는가? 한 인간의 성장은 어떠한 감동과 아픔으로 점철되고 있는가? 그리고 필자는 지금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을까?" _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사람들 사이의 문제는 알고 보면 대부분 소통의 문제이다. 소통의 부재는 서로를 의혹의 눈초리로 보게 하고 배척하게 만든다. 대표적인 예가 의사 사회와 일반인들의 관계일 것이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는 의사와 환자 모두를 피로하게 만들 뿐이다. 이런 가운데 저자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고자 자신의 몸을 던진다. 초년병 의사인 인턴의 시각으로 우리나라 병원 사회를 여과 없이 그려냄으로써 둘의 간극을 좁히고자 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의사와 환자는 모두 병이라는 적과 싸우는 연합군이라는 사실을……." _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

구매가격 : 8,400 원

니체의 선과 악을 넘어서.The Book of Beyond Good and Evil, by Friedrich Nietzsche

도서정보 : Friedrich Nietzsche | 2020-08-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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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철학의 편견,자유정신,종교적분위기,격언과 간막극,도덕의 자연적인역사,학문적,우리의미덕,사람과국가,고귀함 등에대해서 기술. 니체가 정리한 노트의 아이디어들을 모은 기술책.
PREJUDICES OF PHILOSOPHERS
THE FREE SPIRIT
THE RELIGIOUS MOOD
APOPHTHEGMS AND INTERLUDES
THE NATURAL HISTORY OF MORALS
WE SCHOLARS
OUR VIRTUES
PEOPLES AND COUNTRIES
WHAT IS NOBLE?
FROM THE HEIGHTS

구매가격 : 16,000 원

적그리스도. 敵그리스도.The Book of The Antichrist, by F. W. Nietzsche

도서정보 : F. W. Nietzsche | 2020-08-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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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적그리스도. 敵그리스도.The Book of The Antichrist, by F. W. Nietzsche
안티크리스트는 1-62항목으로됨.
반기독교, 안티그리스트에 대해서 쓴책. 니체는 원래 독일에서 카톨릭의 신부수업을 하다가 철학자가됨.
INTRODUCTION
Save for his raucous, rhapsodical autobiography, “ Ecce Homo,” “ The
Antichrist” is the last thing that Nietzsche ever wrote, and so it may be
accepted as a statement of some of his most salient ideas in their final
form. Notes for it had been accumulating for years and it was to have
constituted the first volume of his long- projected magnum opus, “ The Will
to Power.” His full plan for this work, as originally drawn up, was as follows:
Vol. I. The Antichrist: an Attempt at a Criticism of Christianity.
Vol. II. The Free Spirit: a Criticism of Philosophy as a Nihilistic
Movement.
Vol. III. The Immoralist: a Criticism of Morality, the Most Fatal Form of
Ignorance.
Vol. IV. Dionysus: the Philosophy of Eternal Recurrence.
The first sketches for “ The Will to Power” were made in 1884, soon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first three parts of “ Thus Spake Zarathustra,”
and thereafter, for four years, Nietzsche piled up notes

Title: The Antichrist
Author: F. W. Nietzsche
Translator: H. L. Mencken

구매가격 :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