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과 공상 환타지들.Tales and Fantasies, by Robert Louis Stevenson
도서정보 : Robert Louis Stevenson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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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이야기들 과 공상 환타지들.Tales and Fantasies, by Robert Louis Stevenson
영국작가 스티븐슨의 단편을 모아놓은 책. 내용은 아래 목차에 있음.
Tales and Fantasies
Author: Robert Louis Stevenson
구매가격 : 10,000 원
80일간의 세계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 by Jules Verne
도서정보 : Jules Verne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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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80일간의 세계일주.Around the World in 80 Days, by Jules Verne
주울 베른의 80일간 세계일주 한 것을 가상해서 소설로 만듬 공상과학소설작가
Around the World in 80 Days
Author: Jules Verne
구매가격 : 10,000 원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의 이상한 사건.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by Robert Louis Stev
도서정보 : Robert Louis Stevenson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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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지킬박사와 하이드씨.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by Robert Louis Stevenson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의 이상한 사건 에 대한 케이스를 목차에 있는 것 처럼. 이중인간.
구매가격 : 10,000 원
웰든 숲속의 생활.Walden, and On The Duty Of Civil Disobedience, by Henry David Thoreau
도서정보 : Henry David Thoreau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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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웰든 숲속의 생활.Walden, and On The Duty Of Civil Disobedience, by Henry David Thoreau
미국작가 헨리 대비드 도로우의 웰든 숲속에서의 자연생활에 대해서 쓴책, 도시를 떠나서 자연속의 숲에서 사는 걸 줄김.
Title: Walden, and On The Duty Of Civil Disobedience
Author: Henry David Thoreau
구매가격 : 24,000 원
알렉산더대왕.Alexander the Great , by Jacob Abbott
도서정보 : Jacob Abbott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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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알렉산더대왕.Alexander the Great , by Jacob Abbott
그리스시대 마케도니아,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서 쓰고 그리스 신화도 기술한 책.
Makers of History
Alexander the Great , by Jacob Abbott
NEW YORK AND LONDON
HARPER & BROTHERS PUBLISHERS
1902
Entered, according to Act of Congress, in the year one thousand
eight hundred and forty- nine, by
HARPER & BROTHERS,
in the Clerk's Office of the District Court of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Copyright, 1876, by JACOB ABBOTT.
구매가격 : 22,000 원
드라큐라. Dracula, by Bram Stoker
도서정보 : Bram Stoker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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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영미문학이론
드라큐라. Dracula, by Bram Stoker
일기 편지 잡지 형식으로 씀. 드라큐라에 대해서 쓴책.
Title: Dracula
Author: Bram Stoker
구매가격 : 20,000 원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도서정보 : 김현균 | 2019-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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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길가의 돌멩이만큼 시인들이 나오는 곳”
노벨문학상이 주목한 라틴아메리카 대표 시인들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는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교수이자 국내 최고의 라틴아메리카 문학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김현균 교수의 문학 강의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김현균 교수는 서울대 서어서문학과에 부임한 이후로 지금까지 20여 년간 라틴아메리카의 현대시와 현대소설을 연구해왔다. 지역적인 동시에 보편적이고, 서구적인 동시에 반서구적인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궤적을 좇으며 국내의 문학 담론을 살찌웠다. 이 책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는 라틴아메리카 문학 가운데서도 붐 세대라 불리는 시기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시인 4명, 즉 루벤 다리오, 파블로 네루다, 세사르 바예호, 니카노르 파라의 삶과 시를 소개한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케스 등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 대표 소설가들의 이름만큼 라틴아메리카에는 굵직한 시인들이 즐비하다. 책에 다룬 파블로 네루다 또한 고전의 반열에 오른 노벨문학상 수상 시인이다. 나가노르 파라는 끝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여러 차례 후보에 오를 정도로 명예를 누렸다. 이 외에도 책에 다루지 않은 옥타비오 파스 등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은 더 있다.
네루다는 “길을 가다 아무 돌멩이나 뒤집어보라. 시인 다섯 명이 기어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 저자는 “시인이 많다는 것은 희망이 고갈된 출구 없는 현실의 방증”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기도 했지만, 서구 중심으로 이루어진 문학의 주변부에서 라틴아메리카의 시인들은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탁월한 문학성으로 세계 문학의 중심에 우뚝 설 만한 결정적인 순간들을 기록해갔다.
“자네의 목구멍에선 왜 그토록 비애가 솟아나는가?”
꿈과 환멸이 공존하는 시, 잉크보다 피에 가까운 시
메스티소의 나라 멕시코에서 대규모 유럽계 이주자들로 형성된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30개가 넘는 국가를 통칭하는 라틴아메리카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땅이다. 그런 만큼 쉽게 유형화할 수 없는 이들의 문학에서도 창조적 다양성이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주민의 유산과 유럽인 정복자의 유산을 함께 물려받은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은 이른바 제1세계와 제3세계를 동시에 조망함으로써 새로운 문학적 가치를 창조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를 한마디로 “지역적인 동시에 보편적이고, 서구적인 동시에 반서구적인 양가성”이라고 정리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은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서구의 문학을 창조적으로 수용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 따라서 저자는 이들의 문학을 “현재 진행형의 젊은 문학이며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영역”이라고 소개하며 낯섦이 선사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껴볼 것을 권유한다.
스페인어의 혁명가이자 근대시의 선구자 ‘루벤 다리오’, 삶의 한가운데서 인간의 슬픔과 고통과 절망을 뜨겁게 호흡한 ‘파블로 네루다’, 가난도 병도 정치적 핍박도 재능을 잠재울 수 없었던 천생 시인 ‘세사르 바예호’, 안티 정신으로 무장한 이단아이자 저격수 ‘니카노르 파라’. 이 책에서 다룬 4명의 시인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사에서 눈부신 성공을 이뤄낸 주인공들이다. 환상과 현실,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췄다. 비애로 넘치는 현실을 절제된 시어로 빚어낸 걸작들을 따라 읽다 보면 고통에 찬 세상과 슬픔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린 시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낯선 문학으로부터 받는 지극한 위로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네루다의 광대무변한 시 세계와 불의에 맞섰던 저항 시인의 실천적 삶은 라틴아메리카 문학에 생무지였던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라며 칠레의 위대한 시인 네루다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 낯선 문학으로부터 가장 큰 위로와 힘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국내 번역된 라틴아메리카 시인이 손에 꼽을 정도인 만큼 라틴아메리카 시에 대한 논의도 거의 진공 상태에 놓여 있지만, 이 책에 다룬 4명의 시인 외에도 마르티, 보르헤스, 파스, 헬만, 볼라뇨 등 풍요로운 라틴아메리카 시인들의 시가 저자에게 그랬듯이 독자들에게도 원초적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서구의 턱밑에서 느꼈을 주변부 의식과 척박한 현실에 대한 슬픔은 인간과 세계의 모든 요소를 시에 담아내겠다는 시인의 욕망과 만나 끊임없이 확장하고 변모하는 그들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구축했다. 체코의 철학자 코지크는 “익숙한 것은 인식의 장애”라고 말했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이 아직 우리에게 낯설지라도 익숙지 않은 이들의 시로써 세상을 새로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틴아메리카 시인들은 때로는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로 일상과 사랑에 대해 노래하고, 때로는 시적 자아 뒤로 자신을 감추고 기억의 심부름꾼으로서 역사와 민중과 우주에 대해 노래한다. 이 책에서 다룬 시인들의 문학을 향한 분투의 기록이 시를 더 가까이 호흡하고, 나아가 좀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서가명강 -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내 삶에 교양과 품격을 더해줄 지식 아카이브, ‘서가명강’
서울대 학생들이 듣는 인기 강의를 일반인들도 듣고 배울 수 있다면?
★★★ 서울대생들이 듣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직장 생활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다!
★★★ 살아가는 데 진짜 필요한 공부였다!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 강의를 엮은 시리즈로, 현직 서울대 교수들의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재구성하여 도서에 담았다. 2017년 여름부터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은 ‘서가명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다른 주제의 강의를 펼쳤으며, 매회 약 100여 명의 청중들은 명강의의 향연에 감동하고 열광했다. 서가명강의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는 도서뿐만 아니라 현장 강연과 팟캐스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대생들이 직접 뽑은 인기 강의,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 강의, 트렌드를 접목한 실용 지식까지, 젊고 혁신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출퇴근길을 이용해 교양 지식을 쌓고자 하는 직장인, 진로를 탐색하려는 청소년, 나아가 늘 가슴에 공부에 대한 열망을 품고 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양인들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의를 손쉽게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 서가명강 오프라인 강연 www.book21.com/lecture
* 서가명강 팟캐스트 audioclip.naver.com/channels/345
구매가격 : 13,600 원
대한민국 도슨트 02 인천
도서정보 : 이희환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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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다시, 한국의 땅과 한국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다
이중환의 『택리지』, 김정호의 『대동지지』, 뿌리깊은나무 『한국의 발견(전11권)』(1983)은 시대별로 전국을 직접 발로 뛰며 우리의 땅과 사람, 문화를 기록한 인문지리지들이다. 이 선구자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날까지 스스로를 보다 잘 이해하고 발전시켜올 수 있었다. 기록되지 않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 사라진다. 특히 정규 교과에서 깊이 다루지 않는 1970~80년대 이후의 한국은 젊은 세대에게는 미지의 영역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새로운 인문지리지를 지향한다.
각 지역의 고유한 특징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독립된 시군 단위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기획하고, 답사하기 좋도록 대표적인 장소 중심으로 목차를 구성하였다. 오래된 문화유산과 빼어난 자연환경은 물론, 지금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이나 역동적으로 태동 중인 곳들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이를 위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과 깊은 연고가 있는 분들을 도슨트로 삼았다. 이 시리즈가 지역의 거주민들과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새로운 발견과 탐구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
모든 세대에게 각각의 기억을 안겨준 특별한 도시
인천에 대한 가장 인문학적인 안내서
인천은 모든 세대에게 특별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도시다. 70대 이상이라면 인천상륙작전과 맥아더 장군을, 50대라면 인천의 열악한 공업지대와 협궤열차의 추억을, 30대 이하라면 핫한 도시 송도나 월미도의 디스코팡팡을 떠올릴 것이다. 20대나 10대는 엄마 아빠와 나들이 갔던 차이나타운의 짜장면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인천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에게 각각의 추억과 기억을 안겨준 도시다. 대단한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도 아니고, 경기도에도 속하지 않는, 오직 ‘인천’이라는 도시만의 특수한 무언가가 있다. 이 책은 오직 인천만이 가진 특수한 역사와 의미에 대한 탐구서다.
인천의 안내를 맡은 도슨트 이희환은 ‘제물포구락부’의 관장이다. 이름도 낯선 제물포구락부는 1901년 개항지 인천에 몰려들었던 외국인들의 비공식 사교클럽이었다. 당시 이곳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뿐 아니라 그리스, 벨기에,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이는 인천의 독특한 역사와 성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라 하겠다. 이 책은 인천에서 성장하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인천을 위한 시민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이희환이 소개하는 인천에 대한 책이다. 인천에 살고 있는 사람도 잘 알지 못하는 인천의 역사와 장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도슨트 인천 편에서는 인천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월미도, 소래포구, 연안부두, 차이나타운 같은 장소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요즘 핫한 배다리역사문화마을이나 구월동, 인현동, 싸리재 같은 곳에 대한 도슨트의 설명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인천의 곳곳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한편 이 책은 깊이 있게 인천을 이해하고, 더 넓게는 한국의 근대사와 정체성에 관심이 있는 인문학적 독자들에게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해양도시 인천에서 바다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항구와 미군부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짜장면은 어떻게 인천에서 탄생한 것일까? 기독교, 천주교, 성공회교 같은 서양 종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민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월미도와 송도는 언제부터 유원지로 개발된 것일까? 인천의 민주화운동과 노동운동의 역사는 어떠할까? 같은 인천이라는 도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답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해 처음으로 문을 연 용기와 모험의 도시
인천의 명과 암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되짚어보다
인천에는 유독 ‘최초’가 많다. 최초의 서구식 호텔, 최초의 서구식 공원, 최초의 공립도서관, 최초의 철도, 최초의 기독교 포교지, 최초의 서양음악 전래지, 짜장면과 쫄면의 발상지, 축구와 야구 등 근대 스포츠의 발상지, 최초의 근대식 극장, 최초의 천일염전, 최초의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의 도시까지. 이는 개항지 인천이 근대화의 큰 파도를 최전선에서 맞이했던 까닭이다.
1883년의 개항을 말하지 않고 인천에 대해 논할 수 없다. 개항은 인천의 모든 것을 바꾸어놓았고, 해방 후에는 한국전쟁과 산업화의 물결이 인천을 흔들고 지나갔다. 근대 이후 역사의 최전선에서 그 모든 변화를 고스란히 겪은 도시가 바로 인천이다. 지금 도시 구석구석에는 역사의 흔적과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인천의 곳곳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돌아보고, 인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대한민국 도슨트 인천 편이다. 인천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를 오직 대한민국 도슨트만의 방식으로 보여준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 혹은 내가 여행할 도시 인천과 깊이 만나고 싶다면 대한민국 도슨트 인천 편을 펼쳐보자.
구매가격 : 13,200 원
자연주의의 윤리론.On the Ethics of Naturalism, by William Ritchie Sorley
도서정보 : William Ritchie Sorley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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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자연주의의 윤리론.On the Ethics of Naturalism, by William Ritchie Sorley
공리주의 쾌락주의 진화론 자연주의 도덕성 윤리 등에 대해서 기술한 책. 영국의 대학교 강의노트.
영국의 1700년도 1800년도의 철학 과학 그리고 기타 학문을 이해해야 함.
PREFATORY NOTE.
The Deed of Foundation of the Shaw Fellowship provides
that "it shall be in the power of the Senatus Academicus of
the University of Edinburgh to require the holder of the
Shaw Philosophical Fellowship, during the fourth or fifth
year of his tenure of it, to deliver in the University of
Edinburgh a course of Lectures, not exceeding four, on any
of the subjects for the encouragement of the study of
which the Fellowship has been founded." The following
pages consist of four lectures delivered in the University of
Edinburgh, in accordance with this provision, in the month
of January 1884.
Since their delivery, the argument of the lectures has been
revised, and in some places enlarged. I have also thought it
better to modify their original form by dividing the
discussion into chapters.
W. R. S.
구매가격 : 30,000 원
스피노자의 철학.The Philosophy of Spinoza, by Baruch de Spinoza
도서정보 : Baruch de Spinoza | 2019-12-17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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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서양철학
스피노자의 철학.The Philosophy of Spinoza, by Baruch de Spinoza
스피노자와 스피노자의 철학에 대해서 쓴책. 신성, 인간의 심리 마음 지식 굴레 등에 대해서 언급.
The Philosophy of Spinoza
Author: Baruch de Spinoza
Editor: Joseph Ratner
구매가격 : 3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