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2판)

도서정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2022-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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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행동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 생텍쥐페리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아름다운 은유로 녹여낸 소설!

1942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집필하기 시작해 이듬해 발표한 『어린 왕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자, ‘한때는 어린이였던’ 모든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다. 다른 별에서 온 어린 왕자의 순수한 시선으로 모순된 어른들의 세계를 비추는 이 소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전쟁의 그늘이 드리웠던 시절 작가가 미국에서 혼란스러운 망명 생활을 하던 중 집필했다.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번역되고 읽혀지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가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던 위로와 통찰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삶은 호기심 가득한 유년의 모습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마지막 모습까지 어린 왕자와 닮아 있다. 어머니가 들려주는 안데르센 동화와 성경 이야기를 좋아했던 생텍쥐페리는 늘 모험심이 가득한 아이였다고 한다. 비행기가 날아가는 신기한 풍경을 구경하러 다니다가, 열두 살 때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다. 그리고 1944년 7월 31일, 그르노블-안시의 정찰 임무를 띠고 출격한 마지막 비행에서 그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사막 어딘가에 감춰진 우물을 발견하듯 보이는 것 너머에 보이지 않는 진실을 찾아내고, 피상에서 본질을 혹은 허무에서 의미를 길어 올리는 법을 깨닫게 하는 소설 ??어린 왕자??가 더디퍼런스 출판사에서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더디 세계문학 시리즈〉는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불멸의 고전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사이즈에 모든 연령의 독자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작지 않은 본문 글자 크기로 디자인하여, 세계적인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아가려는 독자들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

이방인

도서정보 : 알베르 카뮈 | 2022-06-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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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대표작
★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2002년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 피터 박스올이 뽑은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전 세계 101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신화적인 작품

구매가격 : 9,450 원

 

포에버 누키(Forever Nookie)

도서정보 : 백희 | 2022-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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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키를 소개합니다
당신을 비웃고 비틀고 짓이겨 줄 록큰롤스타입니다
당신은 즉시 누키와 사랑에 빠질 겁니다
당신이 누키를 지독히 싫어하더라도 누키는 상관하지 않을 거예요
그는 신이니까요
신은 모든 분노와 절망을 삼켜 버리는 괴물이니까요.


Copyrightⓒ2022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2 마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순수와 비순수

도서정보 :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 2022-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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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순수와 비순수』가
나의 가장 훌륭한 작품임을 언젠가 알게 될 것이다."

삶 자체가 문학이었던, 시대의 아이콘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작품 『순수와 비순수』가 출간되었다. 50대 후반인 1930~1931년에 써서 1932년에 『이 쾌락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고 70세에 가까워진 1941년에 최종 형태로 다듬어 지금의 제목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첫 남편 윌리의 대필 작가들과 ‘글 공장’에서 보낸 20대 시절과 별거 후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 뮤직홀 배우로 활동하며 작가로 성장했던 30대에 교류했던 별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 하나의 작품으로 엮었던 것이다. 작품 속에서 작가는 “관능에 관한 인류의 보물 같은 지식에 개인적으로 기여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순수와 비순수』는 콜레트가 자신의 삶에서, 글에서 끌어올린 인물들 (카사노바, 여장 남자, 중독자, 남장 여자, 동성애자 등)에 대한 묘사와 대화, 일화들과 기억들을 통해 쾌락과 관능, 욕망과 질투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정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관찰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드러내고 또 그들을 별종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걷어내면서 동시에 아첨과 관음의 장애물 역시 피해 가는 이 작품은 보편적이고 경직된 진실을 제안하기보다, 인간 행동의 신비롭고 복잡한 굴곡을 연구해나간다.

구매가격 : 10,200 원

 

포에버 누키(Forever Nookie)

도서정보 : 백희 | 2022-04-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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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키를 소개합니다
당신을 비웃고 비틀고 짓이겨 줄 록큰롤스타입니다
당신은 즉시 누키와 사랑에 빠질 겁니다
당신이 누키를 지독히 싫어하더라도 누키는 상관하지 않을 거예요
그는 신이니까요
신은 모든 분노와 절망을 삼켜 버리는 괴물이니까요.


Copyrightⓒ2022 백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2 마리
All rights reserved.

구매가격 : 3,000 원

이방인

도서정보 : 알베르 카뮈 | 2022-0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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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은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다’

전세계 101개 국가에서 번역되어 수천만 부가 팔린 우리 시대 최고의 소설
왜, 우리에겐 어려웠던 것일까? 그것은 번역 때문이었다!

뫼르소는 왜 사형선고를 받아야 했나?
카뮈를 배반한 『이방인』의 기존 번역들

44세의 알베르 카뮈에게 노벨문학상(1957년)을 안긴 소설 『이방인』. 그동안 세계 각국의 언어로 숱하게 번역된 이 전설적 소설에 또 하나의 번역본이 필요할까? 필요할 뿐 아니라, 기존의 한글 번역들이 『이방인』의 위대한 가치를 뭉개고 있는 현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는 게 번역가 이정서 씨의 판단이다. 『이방인』을 둘러싸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 자기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사형선고를 받을 위험이 있다. 나는 단지, 이 책의 주인공이 그 손쉬운 일(jeu)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을 선고 받았다고 말하고 싶었다.”
_카뮈, 영어판 『이방인』 서문

자신의 작품을 요약해 달라는 요청에 대한 카뮈의 답이다. 영어판 『이방인』의 서문으로 카뮈가 작성한 글이다. 카뮈는 두 문장으로 요약한 자신만의 역설적이고 독창적인 사유를 작품 구석구석, 캐릭터 하나하나에까지 심고 끝까지 몰고 나갔다. 지극히 민감하고 간결한 문체에 담긴 카뮈의 의도는 우리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돼 왔던 것인가? 독자들은 과연 카뮈의 『이방인』을 제대로 읽은 것인가?

번역가들이 ‘창조’해 놓은 『이방인』
오역과 의역이 소설 『이방인』을 난해하게 만들었다

『이방인』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뫼르소의 이야기다. 뫼르소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소설 전반을 휘어잡는다. 그렇다면 뫼르소는 어떤 인물일까? 카뮈는 이례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에 대해 상세한 해설을 내놓는다.

“… 그는 거짓말을 거부한다. 거짓말은 단지 없는 말을 하는 것만이 아니다. 이것은 또한, 무엇보다, 실제보다 더 말해지는 것이고, 인간의 마음에 주목하면서, 사람들의 느낌보다 더 말해지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단순한 삶을 위해 매일 하는 것이다. 뫼르소는, 외형적인 것과는 반대로, 단순한 삶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실재하는 것을 말하고, 그의 느낌을 숨기기를 거부함으로써 즉각적으로 사회는 위협을 느끼는 것이다. 사람들은, 예를 들어, 그가 그의 죄를 관례에 따라, 뉘우치길 요청한다. 그는 이 점에 대해 진정한 후회보다 더 많은 곤란을 겪는 것으로 답한다. 그리고 이 차이는 그에게 사형선고를 내린다.”
_카뮈, 영어판 『이방인』 서문

어떤 거짓말도 거부하는, 사회와 법정이 요구하는 ‘뉘우침’조차 받아들일 수 없는, 그래서 결국 사형선고를 받고 마는 뫼르소의 캐릭터는 우리 독자들에게 제대로 이해가 된 걸까? 카뮈는 미국의 독자들이 뫼르소를 잘 이해하지 못할까 봐 염려해 이런 글을 남겼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독자뿐만 아니라, 번역자들조차 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오역투성이 『이방인』을 ‘창조’해 냈고, 그게 ‘정석’으로 굳어졌다.

영미권의 시각에 짜맞춰진 한글 번역의 문제

뫼르소와 작품 『이방인』에 대한 우리 번역자들의 오해와 오해를 덮기 위해 불가피했을 의역들. 이런 문제는 어디서 발생한 것일까? 역자 이정서는 “혹시 우리 학자들이 영미권 학자들의 주장을 여과 없이 받아들인 때문은 아닐까 의심해 본다”고 말한다. 언어들의 차별성을 무시하고, 영미권의 시각으로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고 짜맞추다 보니 지금의 결과가 빚어진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예컨대, 우리는 불어판이나 영어판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심대한 착각을 하고 있다. 그건 전문가들조차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이는 원본의 난해한 문구를 만나면 ‘영어로는 이렇게 되어 있다’며 그 기준을 삼으려 할 정도이다. 그러나 영어로는 절대 불어 작품을 제대로 ‘직역’할 수 없다. 기본적인 이유의 하나가 ‘존대어’ 때문이다. 불어에는 있고 영어에는 없는 존대어로 인해, 불어 문학작품에서 특별히 존대를 하거나, 반대로 반말로 표현한 것을 영어로는 똑같은 맥락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_이정서, 『이방인』 해설

영어판 『이방인』의 혼란과 카뮈 문체의 실종

사실은 『이방인』의 그 유명한 첫 문장 ‘Aujourd’hui, maman est morte.’부터 우리 번역은 잘못되어 있다. 우리는 문장 속 ‘maman’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만 신경 쓴 나머지 ‘엄마가 죽었다’로 해야 할지 ‘엄마가 돌아가셨다’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만 논의했다. 미국이 그랬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번역으로 받아들여지는 매튜 워드(Matthew Ward)의 『The Stranger』의 첫 문장이, Maman died today. 이다.

그러나 사실 이 문장에서 더 중요한 대목은 ‘오늘’ 다음에 오는 쉼표다.
영어와 달리 우리말과 불어는 저 쉼표가 차지하는 의미 또한 큰 것이다.
따라서 바르게 번역하면
‘오늘, 엄마가 죽었다’가 되는 것이다.

단순한 첫 문장의 오역은 작품 전체를 관통했다. 출간 직전, 프랑스 출판물을 담당했던 독일인 게르하르트 헬러가 “원고를 받은 즉시 읽기 시작했는데, 새벽 4시까지 손에서 뗄 수 없었다”고 했던 카뮈의 『이방인』이 난해하고 지루한 소설이 된 것은 그러한 오역 때문이다. 한 문장의 오역은, 카뮈가 명쾌하게 정리해 준 작품의 핵심과 뫼르소의 캐릭터에 전혀 다가가지 못한 채, 20세기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인 『이방인』을 수십 년간 미궁에 빠뜨렸던 것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독자들의 몫이었다.
전혀 새롭기 때문에 낯선, 그러나 카뮈의 사유와 문체를 정교하게 살린 또 하나의 『이방인』 번역이 나와야 했던 이유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을 펴내며

번역은 오묘한 세계다. 단어 하나의 뜻만 달라져도 작품 전체의 의미나 가치가 달라진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 번역이어서 흔히 정답도 없고 원칙도 없다고 한다. 우리말과 서양의 언어는 특히 문자의 구조나 존칭법 등이 달라서 원문 그대로의 직역은 불가능하고 의역만이 가능할 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그릇된 인식의 결과 지난 100년의 우리 번역문학은 원전의 가치에서 멀러지고 본래의 의미와 맛을 잃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그 결과 우리 독자들은 세계적인 고전이라고 이름난 작품들을 읽고 나서도 왜 그 작품이 명저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내용을 곡해하는 경우마저 비일비재했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은 이런 오역과 왜곡의 근본원인이 최대한 원문 그대로를 직역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는 인식하에, 구두점 하나까지 살리는 정확하고 바른 번역을 통해 원전의 표면적인 의미를 물론 감추어진 맥락과 저자의 의도까지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 이상으로만 취급되고 현실적이지 않다는 비판을 받아온 직역을 통해 명저의 가치와 내용을 정확히 드러내고, 독자들은 원어민의 독서에 뒤지지 않는 고전 독서의 즐거움을 직업 경험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의 ?는
독일어 ?bersetzung(번역)의 첫 글자를 형상화한 새움출판사 세계문학의 새 브랜드 로고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어린왕자

도서정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2021-12-0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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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처럼 읽히는 유려한 문장으로 재탄생한 세계문학!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자서전이나 다름없다. 그는 동심을 잃고 어른이 된 비행사일 뿐 아니라 무엇이든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순수한 어린 왕자이기도 하다. 생텍쥐페리가 비행사였기 때문에 어린 왕자도 별들 사이를 오갈 수 있었을 것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어린 왕자’에 빠진 것은 이 동화가 생텍쥐페리 자신의 이야기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 때문은 아닐까.

구매가격 : 4,900 원

이방인

도서정보 : 알베르 카뮈 | 2021-11-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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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프랑스 대표 소설가
부조리한 사회에서 소외된 인간 정신을 다룬 작가

알베르 카뮈에게 부조리는 전쟁, 독재, 감금, 억압, 차별, 빈곤, 질병 같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모든 문제를 다루고 이에 맞서는 철학이다.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카뮈의 《이방인》은 그를 순식간에 세계적인 작가로 만들어 준 작품으로, 출간 당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 무엇 하나 익숙한 것이 없는 파격성과 부조리에 맞서는 대담함,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 안에서 인간이 부딪치는 절망적 상황 등이 절묘하게 그려져 있다. 소외된 한 남자의 이야기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 후 윤리나 관습에 무뎌졌던 유럽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뫼르소는 알제리 사람으로, 늙은 어머니를 양로원에 보내고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그는 생활의 변화를 거부하는 인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그는 반문명적인 인간의 표상이다. 《이방인》은 이러한 주인공인 살인자 뫼르소와 관련되어 일어난 사건들을 하루의 순서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어머니의 죽음에서부터 시작해 그리고 사형선고를 받는다.

구매가격 : 3,960 원

앵무새의 정리 1

도서정보 : 드니 게즈 | 2021-10-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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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드니 게즈의 소설로 만나는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선정 및 수상내역
프랑스 과학자협회 특별상 수상

구매가격 : 11,200 원

앵무새의 정리 2

도서정보 : 드니 게즈 | 2021-10-1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드니 게즈의 소설로 만나는
수학의 위대한 순간들

선정 및 수상내역
프랑스 과학자협회 특별상 수상

구매가격 : 11,2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