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의 삼국지연의 77회 78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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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第七十七回 玉泉山 玉泉山 현재의 호북성(湖北省) 당양(當陽) 서쪽에 위치했던 산의 명칭이다. 산기슭에 옥천사(玉泉寺)가 있는데 전하는 바에 의하면 동한(東漢) 건안(建安)에 건축됨 關公顯聖 현성 현귀(顯貴)한 사람이 죽은 후(後)에도 신령(神靈)이 되어 나타남  洛陽城曹操感神 제칠십칠회 옥천산관공현성 낙양성조조감신. 삼국연의 제 77회 옥천산의 관우공이 성인이 되며 낙양성이 조조가 귀신을 느끼다. #21371 說孫權求計於呂蒙。 각설손권구계어여몽. 각설하고 손권은 여몽에게 계책을 구하였다. 蒙曰:「吾料關某兵少,必不從大路而逃。麥城正北有險峻小路,必從此路而去。可令朱然引精兵五千,伏於麥城之北二十里。彼軍至,不可與敵,只可隨後掩殺。彼軍定無戰心,必奔臨沮 臨沮章鄕 지금의 호북성 안원현安遠縣 북쪽 。 #21371 令潘璋引精兵五百,伏於臨沮山僻 僻(후미질 벽 #12040 -총15획 p igrave ) 小路,關某可擒矣。今遣將士各門攻打,只空北門,待其出走。」 몽왈 오료관모병소 필부종대로이도. 맥성정북유험준소로 필종차로이거. 가령주연인정병오천 복어맥성지북이십리. 피군지 불가여적 지가수후엄살. 피군정무전심 필분임저. 각령반장인정병오백 복어임저산벽소로 관모가금의 금견장사각문공타 지공북문 대기출주. 여몽이 말하길 “저는 관우의 병사가 적으니 반드시 대로를 따라서 달아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맥성의 정북쪽에 험준한 소로가 있으니 반드시 이 길을 따라서 갑니다. 주연을 시켜 정병 5천을 인솔하고 맥성의 북쪽 20리에 잠복하게 합니다. 그들 군사가 이르면 대적하지 못하니 단지 뒤를 따라서 습격합니다. 저들 군사는 싸울 마음이 없으니 반드시 임저로 달아납니다. 반장을 시켜 정병 오백명을 인솔하고 임저의 산 비탈 좁은 길에 잠복하게 하면 관우를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장사를 보내 각문을 공격하게 하며 단지 북문을 비워두면 탈출해서 달아남을 기다리십시오.” 權聞計,令呂範再卜之。 권문계 령여범재복지. 손권이 계책을 듣고 여범을 시켜 다시 점치게 했다. 卦成,範告曰:「此卦主敵人投西北而走。今夜亥時必然就擒。」 괘성 범고왈 차괘주적인투서북이주. 금야해시필연취금 괘가 완성되니 여범이 고하길 “이 괘는 적이 서북으로 달아남입니다. 오늘 밤 해시[밤 9시-11시]에 반드시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權大喜,遂令朱然、潘璋領兩枝精兵,各依軍令埋伏去訖。 권대희 수령주연 반장령양지정병 각의군령매복거흘. 손권이 크게 기뻐서 주연 반장을 시켜 양쪽으로 정병을 인솔하고 각자 군령에 의지하여 매복하러 가게 했다. 且說關公在麥城,計點馬步軍兵,止剩三百餘人; 차설관공재맥성 계점마보군병 지잉삼백여인. 또 관우공이 맥성에 있어서 마보군병사를 점검하니 단지 3백여명이 남았다. 糧草又盡。 양초우진. 식량과 풀이 또 다 하였다. 是夜城外吳兵招喚 초환 청해 불러옴 各軍姓名,越城而去者甚多。 시야성외오병초환각군성명 월성이거자심다. 이 밤에 성밖에서 오나라 병사가 각자 군사의 성명을 부르니 성을 넘어서 달아나는 자가 매우 많았다. 救兵又不見到。 구병우불견도. 구원병도 또한 도달함을 보지 못했다. 心中無計,謂王甫曰:「吾悔昔日不用公言!今日危急,將復如何?」 심중무계 위왕보왈 오회석일불용공언! 금일위급 장부여하? 관우가 마음속에 계책이 없어서 왕보에게 말하길 “나는 전에 공의 말을 사용치 않음이 후회되오! 금일에 위급한데 다시 어찌해야 하오?” 甫哭告曰:「今日之事,雖子牙復生,亦無計可施也。」 보곡고왈 금일지사 수자아부생 역무계가시야. 왕포가 통곡하며 고하길 “금일의 일은 비로 강자아[강태공]이 다시 살아도 또한 시행할 계책이 없습니다.” 趙累曰:「上庸救兵不至,乃劉封、孟達按兵不動之故。何不棄此孤城,奔入西川,再整兵來,以圖恢復?」 조루왈 상용구병부지 내유봉 맹달안병부동지고. 하불기차고성 분입서천 재정병래 이도회복? 조루가 말하길 “상용의 구원병이 오지 않음은 유봉 맹달이 병사를 막아 움직이지 않음입니다. 어찌 이 고립된 성을 버리고 서천으로 들어가서 다시 병사를 정비하고 와서 회복을 도모하지 않습니까?” 公曰:「吾亦欲如此。」 공왈 오역욕여차. 관우공이 말하길 “나도 또한 이와 같이 하려고 하오.” 遂上城觀之。 수상성관지. 관우는 곧 성에 올라서 봤다. 見北門外敵軍不多,因問本城居民:「此去往北,地勢若何?」 견북문외적군부다 인문본성거민. 차거왕북 지세약하? 북문밖에 적군이 많지 않고 본성의 거주민에게 물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가는 지세가 어떠한가?” 答曰:「此去皆是山僻小路,可通西川。」 답왈 차거개시산벽소로 가통서천. 대답하길 “이곳에서 가면 모두 산 비탈의 좁은 길이 서천에 통합니다.” 公曰:「今夜可走此路。」 공왈 금야가거차로. 관우공이 말하길 “오늘 밤에 이 길로 달아나야겠다.” 王甫諫曰:「小路有埋伏,可走大路。」 왕보간왈 소로유매복 가주대로. 왕포가 간언하여 말하길 “좁은 길에 매복이 있으니 큰 길로 가십시오.” 公曰:「雖有埋伏,吾何懼哉!」 공왈 수유매복 오하구재? 관우공이 말하길 “비록 매복이 있어도 내가 어찌 두려울까?” #21363 下令:馬步官軍,嚴整裝束,準備出城。 즉하령 마보관군 엄정장속 준비출성. 관우는 명령을 내렸다. 마보관군은 엄정하게 싸매고 준비하여 성을 나왔다. 甫哭曰:「君侯於路,小心保重!某與部卒百餘人,死據此城;城雖破,身不降也!專望君侯速來救援!」 보곡왈 군후어로 소심보중! 모여부졸백여인 사거차성. 성수파 신불항야! 전망군후속래구원! 왕보가 곡하면서 말하길 “군후께서는 길에서 조심하고 보호하십시오! 저는 부하 백여명과 죽어 이 성을 근거하겠습니다. 성이 비록 포위되어도 몸은 항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군후께서 빨리 구원병을 데려오십시오.” 公亦與泣別。 공역여읍별. 관우공도 또한 울면서 이별하였다. 遂留周倉與王甫同守麥城。 수류주창여왕보동수맥성. 관우는 곧 주창과 왕포를 남겨두고 맥성을 함께 지키게 하였다. 關公自與關平、趙累引殘卒二百餘人,突出北門。 관공자여관평 조루인잔졸이백여인 돌출북문. 관우공은 스스로 관평 조루와 함께 패잔병졸 이백여명과 함께 북문을 돌파하여 나왔다. 關公橫刀前進。 관공횡도전진. 관우공이 칼을 빗겨 전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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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75회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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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十五回 關雲長刮骨療毒 呂子明白衣 백의 흰옷. 벼슬이 없는 선비. 속인(俗人) 渡江 삼국지 75회 76회 한문 및 한글번역 용어해설 한문 중국어공부 가능 제칠십오회 관운장괄골료독 여자명백의도강. 삼국연의 75회 관우는 뼈를 긁어서 독을 치료하며 여자명[여몽]은 백의종군해 강을 건너다. #21371 說曹仁見關公落馬, #21363 引兵衝出城來; 각설조인견관공낙마 즉인병충출성래. 각설하고 조인은 관우가 낙마함을 보고 곧 병사를 인솔하고 성을 나왔다. 被關平一陣殺回,救關公歸寨,拔出臂箭。 피관평일진살회 구관공귀채 발출비전. 관평이 한 바탕 싸우고 돌아와서 관우공을 구출하여 영채로 돌아와서 팔뚝의 화살을 뽑아내었다. 原來箭頭有藥,毒已入骨,右臂 #38738 腫,不能運動。 원래전두유약 독이입골 우비청종 불능운동. 원래 화살 머리에 독약이 있고 독이 이미 뼈에 들어가서 우측 팔이 청색으로 부어서 운동할 수 없었다. 關平慌與衆將商議曰:「父親若損此臂,安能出敵?不如暫回荊州調理。」 관평황여중장상의왈 부친약손차비 안능출적? 불여잠회형주조리. 관평은 당황하여 여러 장수와 상의하였다. “부친께서 만약 이 팔을 손상하면 어찌 적을 맞이하겠는가? 잠시 혀주로 돌아가 조리함만 못하다.” 於是與衆將入帳見關公。 어시여중장입장견관공. 이에 여러 장수는 장막에 들어와 관우공을 보았다. 公問曰:「汝等來有何事?」 공문왈 여등래유하사? 관우공이 묻길 “너희들은 어떤 일로 왔는가?” 衆對曰:「某等因見君侯右臂損傷,恐臨敵致怒,衝突不便。衆議可暫班師回荊州調理。」 중대왈 모등인견군후우비손상 공임적치노 충돌불편 중의가잠반사회형주조리. 여럿이 대답하길 “저희들은 군후께서 우측 팔에 손상을 입으면 적을 임하여 분노하여 충돌함이 불편할까 두렵습니다. 여럿이 상의하길 잠시 군사를 형주로 돌려서 병을 조리함으로 논의를 했습니다. 公怒曰:「吾取樊城,只在目前;取了樊城, #21363 當長驅大進,逕到許都,剿 剿(노곤할 초 #12049 -총13획 jia #780 o cha #772 o cha #772 o)滅 도둑ㆍ악당(惡黨)의 무리를 무찔러 없앰. 초제(剿除) 滅操賊,以安漢室。豈可因小瘡而誤大事?汝等敢慢吾軍心耶!」 공노왈 오취번성 지재목전. 취료번성 즉당장구대진 경도허도 멸조적 관우공이 분노하여 말하길 “나는 번성을 취함이 단지 목전에 있다. 번성을 취하고 멀리 크게 진격하여 지름길에 허도에 이르면 조조 도적을 소멸하며 한나라 황실을 편안케 하겠다. 어찌 작은 창상으로 기인하여 큰 일을 그르치겠는가? 너희들은 감히 내 군사의 마음을 태만히 하는가?” 平等默然而退。 평등묵연이퇴. 관평등이 침묵하여 돌아갔다. 衆將見公不肯退兵,瘡又不 #30154 #30154 (병 나을 전 #12135 -총11획 qua #769 n) ,只得四方訪問名醫。 중장견공불긍퇴병 창우부전 지득사방방문명의. 여러 장수가 관우가 군사를 물림을 긍정치 않고 창도 또한 낫지 않으니 단지 사방으로 명의를 탐방하여 물었다. 忽一日,有人從江東駕小舟而來,直至寨前。 홀일일 유인종강동가소주이래 직지채전. 갑자기 하룻날에 한 사람이 강동에서 작은 배를 타고 오니 직접 영채 앞에 이르렀다. 小校引見關平。 소교인견관평. 소교[하급장교]는 관평에게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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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73회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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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연의 제 73회 유현덕이 한중왕으로 올라가며 관운장은 양양군을 공격하다. 삼국지 73회 74회 한문 한글번역 각주 해설 중국어 한문 공부가능 却說曹操退兵至斜谷,孔明料他必棄漢中而走,故差馬超等諸將,分兵十數路,不時攻劫。 각설조조퇴병지사곡 고영료타필기한중이주 고차마초등제장 분병십수로 불시공겁. 각설하여 조조는 병사를 사곡에 이르게 물리며 제갈공명은 그가 한중을 버리고 감을 알고 마초등이 여러 장수를 시켜 병사를 십수길로 나누어 때가 없게 공격하게 했다. 因此操不能久住; 인차조불능구주. 이로 기인하여 조조는 오래 머물수 없었다. 又被魏延射了一箭,急急班師。 우피위연사료일전 급급반사. 또한 조조는 위연에게 한 화살을 쏘아 맞고 급하게 군사를 물렸다. 三軍銳氣墮盡。 삼군예기추진. 3군의 예기가 다 떨어졌다. 前隊 #32404 #32404 (겨우 재 #12151 -총23획 ca #769 i) 行,兩下火起,乃是馬超伏兵追 #36245 。 전부재행 양하화기 내시마초복병추간. 앞 부대에 겨우 가니 양쪽에 불이 일어나니 이는 마초의 복병이 추격함이다. 曹兵人人喪膽。 조병인인상담. 조조병사는 사람마다 담력을 잃었다. 操令軍士急行,曉夜奔走無停; 조령군사급행 효야분주무정. 조조는 군사를 급히 가게 하며 야간에 달아나며 쉬지 않게 했다. 直至京兆 경조 서울. 장안(長安) ,方始安心。 직지경조 방시안심. 조조는 직접 장안[경조]에 이르니 바로 마음이 편안하였다. 且說玄德命劉封、孟達、王平等,攻取上庸諸郡,申耽신탐 위(魏)의 장수. 조조가 견디지 못하여 한중(漢中)을 버리고 후퇴했을 때 상용관(上庸關)을 지키다가 유봉(劉封) 맹달(孟達)의 토벌군에게 항복하였다. 그랬다가 맹달이 위(魏)에 항복했을 때 아우 신의(申義)와 함께 내응이 되어 위로 돌아갔고 뒤에 맹달이 다시 촉한에 내응이 되려 하자 위를 위하여 그를 죽였다. 等聞操已棄漢中而走,遂皆投降,玄德安民已定,大賞三軍,人心大悅。 차설현덕명유봉 맹달 왕평등 공취상용제군 신탐등문조이기한중이주 수개투항 현덕안민이정 대상삼군 인심대열. 각설하고 유현덕은 유봉 맹달 왕평등에게 명령을 내리길 상용의 여러 군을 공격하여 취하게 하니 신탐등이 조조가 이미 한중으로 달아남을 듣고 모두 투항하니 유현덕은 백성을 편안하게 함을 이미 정하며 크게 3군에 상을 주니 사람의 마음이 모두 기뻐하였다. 於是衆將皆有推尊 추존 앙하여 존경(尊敬)함 玄德爲帝之心; 어시중장개유추존현덕위제지심. 이에 여러 장수가 모두 유현덕을 황제로 추대할 마음이 있었다. 未敢逕啓,却來稟告 품고 웃어른이나 또는 상사(上司)에게 아뢰어 여쭘 諸葛軍師,孔明曰:“吾意已有定奪 정탈 신하(臣下)들이 올린 몇 가지의 논의(論議)나 계책(計策) 중(中)에서 임금이 가부(可否)를 논(論)하여 그 어느 한 가지만을 택함 了。” 미감경계 각래품고제갈군사 공명왈 오의이유정탈료. 아직 감히 장계를 올리지 못하며 제갈량 군사에게 고하니 제갈공명이 말하길 “내 뜻도 이미 한가지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隨引法正等入見玄德,曰:“今曹操專權 전권 권력(權力)을 마음대로 휘두름 ,百姓無主;主公仁義著於天下,今已撫有兩川之地,可以應天順人, #21363 皇帝位,名正言順 名正言順 명분이 바르고 말이 순리를 따름 ,以討國賊。事不宜遲,便請擇吉。” 수인법정등입견현덕 왈 금조조전권 백성무주. 주공인의저어천하 금이무유양천지지 가이응천순인 즉황제위 명정언순 이토국적. 사불의지 변청택길. 법정등을 들어와서 유현덕을 알현하게 하며 말하길 “지금 조조가 권력을 마음대로 하여 백성이 주인이 없습니다. 주공은 인의로 천하에 드러났으니 지금 이미 양천의 땅을 어루만지니 하늘에 응하며 사람을 순종하게 하며 황제 지위에 올라서 명분을 바로잡고 말을 순조롭게 하며 나라의 도적을 토벌하십시오. 일은 늦을 수 없으니 곧 길일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玄德大驚曰:“軍師之言差矣。劉備雖然漢之宗室 종실 왕의 친족 ,乃臣子也;若爲此事,是反漢矣。” 현덕대경왈 군사지언차의. 유비수연한지종실 내신자야. 약위차사 시반한의. 유현덕이 크게 놀라서 말하길 “제갈군사의 말이 잘못이요. 나 유비가 비록 한나라 왕실의 종친이나 신하입니다. 만약 이 일을 하면 이는 한나라에 반역입니다.” 孔明曰:“非也。方今天下分崩,英雄 #20006 起,各 #38712 一方,四海才德之士,捨 舍(집 사 #12166 -총8획 she #768 she #780 )의 원문은 捨(버릴 사 #12095 -총11획 she #780 she #768 )이다. 捨死亡生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않음 死亡生而事其上者,皆欲攀龍附鳳 반룡부봉 세력가에게 붙음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을 세움. 용과 봉은 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建立功名也。今主公避嫌守義,恐失衆人之望。願主公熟思之。” 공명왈 비야 방금천하분붕 영웅병기 각패일방 사해재덕지사 사사망생이사기상자 개욕반룡부봉 건립공명야. 금주공피혐수의 공실중인지망 원주공숙사지. 제갈공명이 말하길 “아닙니다. 방금 천하가 나뉘어 무너지며 영웅이 함께 나오며 각자 한 지방을 패권을 잡아서 사해의 재주와 덕이 있는 선비는 생명을 버리고 위를 섬김이 모두 용을 잡고 오르며 봉황에 붙어서 공명을 건립하려고 합니다. 지금 주공께서 꺼려 피하며 의로움을 지키며 여러 사람의 명망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주공께서는 그것을 심사숙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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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71회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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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七十一回 占對山黃忠逸待勞 據漢水趙雲寡勝衆 제칠십일회 점대산황충일대로 거한수조운과승중. 삼국지연의 71회 72회 한문 원문 한글번역 각주 해설 한문 중국어 공부가능 삼국연의 제 71회 마주 대하는 산을 점거한 황충은 안일하여 수고로운 적을 대하며 한수에 근거한 조운은 적은 수로 대중을 이긴다. #21371 說孔明分付黃忠:「 #20320 #26082 要去,吾 #25945 法正助 #20320 。凡事計議而行。吾隨後撥人馬來接應。」 각설공명분부황충 니기요거 오교법정조니. 범사계의이행. 오수후발인마래접응. 각설하고 제갈공명이 황충에게 분부하길 “당신이 이미 가려고 하면 저는 법정을 시켜 당신을 돕게 하겠습니다. 모든 일을 의논하여 시행하십시오. 제가 뒤를 따라 인마를 출발하여 접응하게 하겠습니다.” 黃忠應允,和法正領本部兵去了。 황충응윤 화법정령본부병거료. 황충이 허락하고 법정과 함께 본부의 병사를 인솔하고 갔다. 孔明告玄德曰:「此老將不着言語激他,雖去不能成功。他今 #26082 去,須撥人馬前去接應。」 공명고현덕왈 차노장불착언어격타 수거불능성공. 타금기거 수발인마전거접응. 제갈공명이 유현덕에게 고하길 “이 노장[황충]은 말을 하여 그를 격동시키지 않으면 비록 가더라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가 지금 이미 가니 인마를 출발하여 접응케 하십시오.” 乃喚趙雲:「將一枝人馬,從小路出奇兵接應黃忠:若忠勝,不必出戰; #20504 忠有失, #21363 去救應。」 내환조운 장일지인마 종소로출기병접응황충 제갈공명은 이에 조운을 불러서 말하길 “일지군마를 데리고 좁은 길로 기병을 내어 황충과 접응하라. 만약 황충이 이기면 반드시 출전하지 말라. 만약 황충이 실수가 있다면 그를 구하러 가라.” 又遺劉封、孟達:「領三千兵放山中險要去處,多立旌旗,以壯我兵之聲勢 성세 명성(名聲)과 위세(威勢) ,令敵人驚疑。」 제갈공명은 또 유봉 맹달을 보내서 말하길 “3천명의 병사를 산속의 험한 중요한 곳에 보내고 많이 깃발을 세워서 우리 병사의 명성과 위세를 장려하며 적병이 놀라 의심케 하라.” 三人各領兵去了。 삼인각령병거료. 3사람이 각자 병사를 거느리고 갔다. 又差人往下辦,授計與馬超,令他如此而行。 우차인왕하판 수계여마초 령타여차이행. 제갈공명은 또 사람을 보내서 하판에 가게 하며 계책을 마초에게 주며 그가 이처럼 시행케 했다. 又差嚴 #38991 往巴西 #38316 中守隘,替張飛、魏延來同取漢中。 우차엄안왕파서낭중수애 체장비 위연래동취한중. 제갈공명은 또 엄안을 보내 파서낭중에 머물러 관애를 지키게 하며 장비 위연을 대체하여 한중에 함께 오며 취하게 했다. #21371 說張 #37059 與夏侯 #23578 來見夏侯淵,說:「天蕩山已失,折了夏侯德、韓浩。今聞劉備親自領兵來取漢中,可速奏魏王,早發精兵猛將,前來策應 策應 계책을 마련해 서로 도움 。」 각설장합여하후상래견하후연 설 천탕산이실 절료하후덕 한호. 금문유비친자령병래취한중 가속주위왕 조발정병맹장 전래책응. 각설하고 장합과 하후상은 하후연을 보고 말하길 “천탕산을 이미 잃어서 하후덕 한호가 꺽였습니다. 지금 유비가 친히 스스로 병사를 이끌고 한중에 오니 위왕[조조]께 빨리 상주하시고 일찍 정병과 용맹한 장수를 출발하여 대책을 세우게 하십시오.” 夏侯淵便差人報知曹洪。 하후연변차인보지조홍. 하후연은 곧 사람을 보내 조홍에게 보고해 알렸다. 洪星夜前到許昌,稟知曹操。 홍성야전도허창 품지조조. 조홍은 연달아 밤에도 허창에 도달하여 조조에게 알렸다. 操大驚,急聚文武,商議發兵救漢中。 조대경 급취문무 상의발병구한중. 조조가 크게 놀라서 문무의 관리를 급하게 모아서 병사를 출발하여 한중을 구함을 상의하였다. 長史劉曄進曰:「漢中若失,中原 중원 ①넓은 들의 가운데 ②중국(中國) 문화(文化)의 발원지인 황허(黃河) 강 중류(中流)의 남북(南北) 양안(兩岸)의 지역(地域) ③(변경(邊境)에 대(對)하여) 천하(天下)의 중앙(中央)을 이르는 말 ④(정권(政權) 따위를) 다투고 겨루는 곳 震動。大王休辭勞 辭勞 노력을 꺼리는 것 수고로움을 사양 ,必須親自征討。」 장사유엽진왈 한중약실 중원진동. 대왕휴사로 필수친자정토. 장사인 유엽이 진언하길 “한중을 만약 잃으면 중원이 진동합니다. 대왕께서 노고를 말씀하지 마시고 필수적으로 친히 스스로 원정을 가십시오.” 操自悔曰:「恨當時不用卿言,以致如此!」 조자회왈 한당시불용경언 이치여차! 조조가 스스로 후회하여 말하길 한탄하길 “당시에 경의 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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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69회 70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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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69 70회 한문원문 한글번역 각주 한문 중국어 공부 가능 예시문 第六十九回 卜周易管輅 管輅 공명(公明) 평원(平原)사람. 주역(周易)과 수학에 정통하고 관상술에 능하였다. 조조(曹操)가 태사로 봉하려했으나 사양한 적이 있다. 신출귀몰하게 앞날을 알아 맞추었는데 노숙(魯肅) 하후연(夏侯淵) 조상(曹爽)의 죽음과 허도의 대화재를 예언한게 유명하다. 知機 討漢賊五臣死節 제육십구회 복주역관로지기 토한적오신사절. 삼국연의 69회 주역점을 치는 관로가 기미를 알고 한나라 도적을 토벌하는 다섯 신하는 절개로 죽다. #21371 說當日曹操,見黑風中群屍首皆起,驚倒於地。 각설당일조조 견흑풍중군시수개기 경도어지. 각설하고 당일 조조는 흑색 바람이 불어 여러 시체의 머리가 모두 일어남을 보니 놀라 땅에 넘어졌다. 須臾風定,群屍皆不見。 수유풍정 군시개불현. 잠시 바람이 안정되어 여러 시체가 모두 보이지 않았다. 左右扶操回宮,驚而成疾。 좌우부조회궁 경이성질. 좌우에서 조조를 부축하고 궁궐에 돌아가서 놀라서 질병이 생겼다. 後人有詩讚左慈曰: 후인유시찬좌자왈 후대 사람이 시로써 좌자를 찬미하여 말했다. 飛步凌雲 능운 능운(陵雲). 구름을 헤칠 만큼 용기(勇氣)가 성(盛)함을 이름 遍九州,獨憑遁甲自 #36968 遊邀(맞을 요{료} #12193 -총17획 ya #772 o)의 원문은 #36968 (놀 오 #12193 -총15획 a #769 o)이다. 오유 재미있게 놀다 。 비보능운편구주 독빙둔갑자오유. 날고 널어 구름을 능가하여 구주를 두루 다니며 홀로 둔갑을 하여 스스로 돌아다니네. 等閒施設神仙術,點悟曹瞞不轉頭。 등한시설신선술 점오조만불전두. 좌자의 등한히 베푼 신선의 기술은 조조[조만]가 깨닫게 하나 머리를 돌리지 않네. 曹操染病,服藥無愈。 조조염병 복약무유. 조조는 병에 감염되어 약을 복용하여도 낫지 않았다. 適太史丞許芝 허지 위(魏)의 문신(文臣). 태사승(太史丞)으로 있으며 천무의 변조(變兆)를 들어 헌제(獻帝)를 핍박하여 조비(曹丕)에게 선위하도록 요구하였다. ,自許昌來見操。 적태사승허지 자허창래견조. 때 마침 태사승인 허지가 허창에서 조조를 보러 왔다. 操令芝卜易。 조령지복역. 조조는 허지를 주역점을 치게 했다. 芝曰:「大王曾聞神卜管輅否?」 지왈 대왕증문신복관로부? 허지가 말하길 “대왕께서는 일찍이 신복인 관로를 들어보셨습니까?” 操曰:「頗聞其名,未知其術。汝可詳言之。」 조왈 피문기명 미지기술. 여가상언지. 조조가 말하길 “자못 이름을 들었으나 기술을 알지 못하오. 당신이 자세히 말해보시오.” 芝曰:「管輅字公明,平原人也。容貌粗醜 조추 거칠고 추악함 곱지 않고 밉다 #40612 (거칠 추 #12229 -총33획 cu #772 )의 원문은 粗(거칠 조 #12150 -총11획 cu #772 )이다. ,好酒疎 #35307 (곱송그릴 속 #12179 -총14획 su #768 )의 원문은 疎(트일 소 #12134 -총12획 shu #772 )이다. 소광 정상적이 아닐 만큼 소탈함 狂。 지왈 관로자공명 평원인야. 용모추추 호주송광. 허지가 말하길 “관로는 자가 공명이며 평원 사람입니다. 용모가 추하여 술을 좋아하여 미쳤습니다.” 其父曾爲瑯 #29706 瑯(고을 이름 랑{낭} #12127 -총14획 la #769 ng) #29706 (땅 이름 야 #12127 -총11획 ye #769 ) 郡丘長。 기부증위낭야군구장. “관로의 부친이 일찍이 낭야의 구장이 되었습니다.” 輅自幼便喜仰視星辰,夜不能寐。 로자유변희앙시성신 야불능매. “관로는 어려서부터 곧 우러러 별자리를 보고 야간에도 잠자지 않았습니다.” 父母不能禁止。 부모불능금지. 부모가 금지하지 못했습니다. 常云:『家 #38622 野鵠 鵠(고니 희다 곡 #12227 -총18획 hu #769 gu #780 ) , #23578 有自知時,何況爲人在世乎?』 상운 가계야곡 상유자지시 하황위인재세호? “관로가 항상 말하길 ‘집이 닭과 들의 고니는 항상 스스로 때를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 어찌 세상에 있어서 모르는가?’” 與 #37168 兒共 #25138 ,輒 #30059 地爲天文,分布日月星辰。 여린아공희 첩획지위천문 분포일월성신. “관로는 이웃 아이와 함께 놀 때 관로는 땅에 그림으로 천문을 삼고 해와 달 별자리들을 분포시켰습니다.” 及稍長, #21363 深明周易,仰觀風角 풍각 사방(四方)과 네 모퉁이의 바람을 궁(宮). 상(商). 각(角). 치(熾). 우(羽)의 오음(五音)으로 감별(鑑別)하여서 길흉(吉凶)을 점치는 방술(方術) ,數學通神,兼善相術。瑯 #29706 太守單子春聞其名,召輅相見。 급초장 즉심명주역 앙관풍각 수학통신 겸선상술. 낭야태수단자춘문기명 소로상견. “관로가 조금 자라서 깊이 주역을 밝히며 풍각을 보며 수학에 신통하여 잘 관상술을 했습니다. 낭아 태수 단자춘이 그의 명성을 듣고 관로를 불러 서로 보았습니다. 時有坐客百餘人,皆能言之士。 시유좌객백여인 개능언지사. 이 때 좌객 백여명이 모두 말을 잘하는 선비였습니다. 輅謂子春曰:『輅年少膽氣 담기 =담력(膽力)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 未堅,先請美酒三升, #39154 而後言。』 로위자춘왈 로년소담기미견 선청미주삼승 음이후언. “관로는 단자춘에게 말하길 ‘제 나이가 젊어서 담기가 아직 단단하지 않으니 먼저 좋은 술 3되를 마시고 음주한 뒤에 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子春奇之,遂與酒三升。 자춘기지 수여주삼승. “단자춘이 관로를 기이하게 여기고 술 3되를 주었습니다.” #39154 畢,輅問子春:『今欲與輅爲對者,若府君 府君 ①한(漢)나라 때의 여러 관리들 또는 군수(郡守)의 높임말. 대개 남에 대한 높임말로 쓰였음. #41182 존부(尊府). 존부군(尊府君). ②귀신에 대한 높임말. 돌아간 자기 아비나 가까운 조상에 대한 높임말로도 四座之士耶?』 음필 로문자춘 금욕여로위대자 약부군사좌지사야? “술마시길 마치고 관로가 단자춘에게 말하길 ‘지금 저와 대화하는 사람은 부군의 4자리위의 선비입니까?’” 子春曰:『吾自與卿旗鼓 기고 ①싸움터에서 쓰는 기(旗)와 북. 군대(軍隊)를 지휘(指揮)하고 명령(命令)하는 데 씀 ②병력(兵力)이나 군세(軍勢). 기고상당 실력이 엇비슷함 실력을 겨룸 相當。』 자춘왈 오자여경기고상당. “단자춘이 말하길 ‘나는 스스로 경과 함께 실력을 겨루려 하오.’” 於是與輅講論易理。 어시여로강론역리. 두자춘은 이에 관로와 주역 이치의 강론을 하였다. 輅 #20153 #20153 #20153 (힘쓸 문채가 있는 모양 미 #12039 -총22획 me #769 n) #20153 (미미) 흐르는 달리는 진행하는 부지런히 힘쓰는 而談,言言精奧 精奧 우수하고 심오함. 뛰어나고 깊음 。 로미미이담 언언정오. “관로는 흐르는 듯이 말하니 말이 정밀하고 심오하였습니다.” 子春反覆辨難변난 1. 언론으로 반대하고 비난함. 2. 서로 말다툼을 함 ,輅對答如流。 자춘반복변난 로대답여류. “단자춘은 반복하여 어려움을 변별하면 관로는 대답이 물이 흐르듯 하였습니다.” 從曉至暮,酒食不行。 종효지모 주식불행. “새벽부터 저녁까지 술과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子春及衆賓客,無不歎服。 자춘급중빈객 무불탄복. “단자춘의 대중과 빈객이 경탄하고 탄복하지 않음이 없었습니다.” 於是天下號爲『神童』。 어시천하호위신동. “이에 천하는 그를 신동이라고 호칭하였습니다.” 後有居民郭恩者,兄弟三人,皆得 #36484 #36484 (앉은뱅이 절뚝발이 벽 #12188 -총20획 b igrave ) 疾,請輅卜之。 후유거민곽은자 형제삼인 개득폐질 청로복지. “뒤에 거주민인 곽은이란 사람이 형제가 3명이 있었는데 모두 발을 못쓰는 질병을 얻어서 관로에게 청하여 점치게 했습니다. 輅曰:「卦中有君家本墓中女鬼,非君伯母 #21363 叔父也。昔饑荒之年,謀數升之米之利,推之落井,以大石壓破其頭,孤魂痛苦,自訴於天,故君兄有此報。不可禳 禳(제사 이름 양 #12144 -총22획 ra #769 ng) 也。」 로왈 괘중유군가본묘중여귀 비군백모즉숙부야. 석기황지년 모수승지미지리 추지낙정 이대석압파기두 고혼통고 자소어천 고군형유차보. 불가양야. “관로가 말하길 ‘점괘중에 그대 집의 본래 무덤에 여자귀신이 있어서 그대의 백모가 아니면 숙부요. 예전에 굶어 흉년들 때 몇되의 쌀의 이익을 도모하여 밀어 우물에 떨어뜨려서 큰 돌로 그의 머리를 눌러 깨서 고독한 혼이 고통스러워서 자연 하늘에 하소연하므로 그대 형이 이런 과보가 있었소. 푸닥거리 기도하지 마시오.’라고 했다” 郭恩等涕泣伏罪。 곽은등체읍복죄. 곽은등은 눈물을 흘리며 죄를 복종하였다. 安平太守王基,知輅神卜,延輅至家。 안평태수왕기 지로신복 연로지가. “안평태수인 왕기는 관로가 귀신처럼 복을 함을 알고 관로를 초대해 집에 이르게 했습니다.” 適信都 信都 지금의 하북성 衡水市의 冀州 令妻,常患頭風 두풍 오래도록 낫지 않는 두통. [의림승묵(醫林繩墨)] 두통(頭痛) 에서 "병이 깊지 않고 발병한 지 얼마 안 된 것을 두통이라 하고 병이 깊고 오래된 것을 두풍이라 한다. 두통은 갑자기 오고 쉽게 낫지만 두풍은 발병과 멈춤이 일정치 않고 나은 후에도 찬 바람을 쐬면 도진다. ; 적신도령처 상환두풍. “때 마침 신도의 수령의 처가 항상 두풍을 앓고 있었습니다.” 其子又患心痛; 기자우환심통. “그의 아들도 또 심장통증을 앓았다.” 因請輅卜之。 인청로복지. “그로 기인해서 관로를 청하여 점치게 했다.” 輅曰:『此堂之西角有二死屍:一男持矛,一男持弓箭。頭在壁內, #33139 在壁外。持矛者主刺頭,故頭痛;持弓箭者主刺胸腹,故心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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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67회 68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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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의 삼국지연의 67회 68회 한문 원문 한글번역 각주 한자 중국어 공부 第六十七回 曹操平定漢中地 張遼威震逍遙津안휘성 합비 시가지는 난페이강[南底河]의 곡류부에 위치하여 해자(垓字)에 둘러싸인 구시가에는 샤오야오진[逍遙津]공원 제육십칠회 조조평정한중지 장료위진소요진. 삼국연의 67회 조조는 한중의 땅을 평정하며 장료는 위엄이 소요진을 떨치다. #21371 說曹操興師西征,分兵三隊: 각설조조흥사서정 분병삼대. 각설하고 조조는 병사를 일으켜 서쪽을 정벌하며 병사를 3부대로 나누었다. 前部先鋒夏侯淵、張 #37059 ; 전부선봉하후연 장합. 전부의 선봉은 하후연과 장합이다. 操自領諸將居中; 조자령제장거중. 조조는 친히 여러 장수를 인솔하고 중군에 있었다. 後部曹仁、夏侯惇,押運 押運yayun (화물을) 호송하다. 糧草。 후부조인 하후돈 압운양초. 후부는 조인 하후돈이며 식량과 풀 운반을 하게 했다. 早有細作報入漢中來。 조유세작보입한중래. 일찍 간첩이 한중에 보고하러 들어갔다. 張魯與弟張衛,商議退敵之策。 장로여제장위 상의퇴적지책. 장로와 아우인 장위는 적을 물리칠 계책을 상의하였다. 衛曰:「漢中最險無如陽平關 陽平關 지금의 산시성陝西省 勉縣서쪽 。可於關之左右,依山傍林,下十餘個寨柵,迎敵曹兵。兄在漢寧,多撥糧草應付。」 위왈 한중최험무여양평관. 가어관지좌우 의산방림 하십여개채책 영적조병. 형재한녕 다발양초응부. 장위가 말하길 “한중은 가장 험함이 양평관만한 곳이 없으니 관의 좌우에서 산에 의지하며 숲의 주변에서 10여개의 영채울짱을 세우며 조조 병사를 맞이해야 합니다. 형은 한녕에 있어서 많이 식량과 풀을 운반하며 부응하십시오.” 張魯依言,遺大將楊 #26114 、楊任,與其弟 #21363 日起程。 장로의언 견대장양앙 양임 여기제즉일기정. 장로가 말을 의지하여 대장 양앙 양임을 파견하며 아우를 즉각 노정을 가게 했다. 軍馬到陽平關,下寨已定。 군마도양평관 하채이정. 군마가 양평관에 이르러 영채를 세움을 이미 정했다. 夏侯淵、張 #37059 前軍隨到; 하후연 장합전군수도. 하후연 장합의 앞선 군이 따라 도착하였다. 聞陽平關已有準備,離一十五里下寨。 문양평관이유준비 리일십오리하채. 양평관이 이미 준비됨을 듣고 15리를 떨어져서 영채를 세웠다. 是夜軍士疲困,各自歇息。 시야군사피곤 각자헐식. 이 밤에 군사가 피곤하여 각자 스스로 쉬려고 했다. 忽寨後一把火起,楊 #26114 楊昻(오를 앙 #12103 -총9획 ya #769 ng) 장로(張魯)의 장수로 조조(曹操)가 한중(漢中)을 침범했을 때 장로의 아우 장위와 함께 맞서 싸운 인물이다. 후에 싸움에 패하자 퇴각하다 장합(張合)의 칼에 죽음을 당하였다. 、楊任 楊任 장로(張魯)의 장수로 조조(曹操)가 한중(漢中)을 침범했을 때 맞서 싸운 인물이다. 싸움에 패하여 장로에게 죽을 뻔하나 한번 기회를 더 받고 싸우지만 거짓으로 패해 달아나는 것을 ?다가 하후연(夏侯淵)에게 죽는다. 兩路兵殺來劫寨。 홀채후일파화기 양앙 양임양로병살래겁채. 갑자기 영채 뒤에 한 불이 일어나니 양앙 양임이 양쪽 길에서 병사가 영채를 습격하였다. 夏侯淵、張 #37059 急得上馬,四下裏大兵擁入,曹兵大敗,退見曹操。 하후연 장합급득상마 사하리대병옹입 조병대패 퇴견조조. 하후연 장합이 급히 말에 올라서 사방 안에 대병으로 옹입하여 조조병사가 크게 패배하여 물러나 조조를 만났다. 曹操怒曰:「汝二人行軍許多年,豈不知『兵若遠行疲,困可防劫寨』? 如何不作準備?」 조조노왈 여이인행군허다년 기부지 병약원행피 곤가방겁채? 여하부작준비? 조조가 분노하여 말하길 “너희 두 사람은 행군을 허다한 해에 했는데 어찌 ‘병사가 만약 멀리 와서 피로하면 영채 습격을 방비해야 함’을 알지 못하는가? 어찌 준비하지 못하였는가?” 欲斬二人,以明軍法。 욕참이인 이명군법 조조는 두 사람을 베어 군법을 밝히려 했다. 衆宮告免。 중관고면. 여러 관리가 면함을 고했다. 操次日自引兵爲前隊; 조차일자인병위전대. 조조는 다음날 스스로 병사를 인솔하고 전대가 되었다. 見山勢險惡,林木叢雜,不知路逕 徑(지름길 경 #12091 -총10획 j igrave ng)의 원문은 逕(소로 경 #12193 -총11획 j igrave ng)이다. ,恐有伏兵, #21363 引軍回寨,謂許 #35098 、徐晃二將曰:「吾若知此處如此險惡,必不起兵來。」 견산세험악 임목총잡 부지로경 공유복병 즉인군회채 위허저 서황이장왈 오약지차처여차험악 필불기병래. 산세가 험악하며 숲의 나무가 무더기로 잡다함을 보고 지름길을 알지 못하며 복병이 있을까 두려워 군사를 인솔하고 영채로 돌아와 허저 서황 두 장군을 보고 말하길 “내가 만약 이 곳이 이처럼 험악함을 알면 반드시 병사를 일으켜 오지 않았다.” 許 #35098 曰:「兵已至此,主公不可憚勞 憚(꺼릴 탄 #12092 -총15획 da #772 n)勞 수고를 꺼림 。」 허저왈 병이지차 주공불가탄로. 허저가 말하길 “병사가 이미 이에 이르니 주공께서는 수고를 꺼리지 마십시오.” 次日操上馬,只帶許 #35098 、徐晃二人,來看張衛寨柵。 차일조상마 지대허저 서황이인 래간장위채책. 다음날에 조조는 말에 올라서 단지 허저 서황 두 사람을 데리고 장위의 영채울짱을 보았다. 三匹馬轉過山坡,早望見張衛寨柵。 삼필마전과산파 조망견장위채책. 3명의 필마가 산비탈을 둘러 지나가니 일찍 장위의 울짱을 보았다. 操揚鞭遙指,謂二將曰:「如此堅固,急切難下!」 조양편요지 위이장왈 여차견고 급절난하! 조조가 채찍을 들고 멀리 지칭하여 두 장수에게 말하길 “이처럼 견고하니 급하게 절대로 함락하기 어렵다!” 言未已,背後一聲喊起,箭如雨發,楊 #26114 、楊任分兩路殺來。 언미이 배후일성함기 전여우발 조앙 양임분양로살래. 말을 마치기 전에 배후에서 한 함성이 일어나니 화살이 비처럼 쏟아지며 양앙 양임이 양쪽 길로 습격하러 왔다. 操大驚。 조대경. 조조는 크게 놀랐다. 許 #35098 大呼曰:「吾當敵賊!徐公明善保主公!」 허저대호왈 오당적적! 서공명선보주공 허저가 크게 소리치길 “내가 응당 적을 대적하겠습니다. 서황[서공명]은 주공을 잘 보필하십시오!” 說罷,提刀縱馬向前,力敵二將。 설파 제도종마향전 력적이장. 말을 마치고 칼을 들고 말을 달려 앞을 향하여 힘주어 두 장수를 대적하였다. 楊 #26114 、楊任不能當許 #35098 之勇,回馬退去,其餘不敢向前。 양앙 양임불능당허저지용 회마퇴거 기여불감향전. 양앙 양임은 허저의 용맹을 당해내지 못하고 말을 돌려 물러나니 나머지는 감히 앞을 향하지 못했다. 徐晃保着曹操奔過山坡,前又一軍到; 서황보착조조분과산파 전우일군도. 서황은 조조를 보호하고 산비탈을 지나며 앞에 또 한 군사가 이르렀다. 看時, #21371 是夏侯淵、張 #37059 二將,聽得喊聲,故引軍殺來接應。 간시 각시하후연 장합이장 청득함성 고인군살래접응. 볼 때 하후연 장합 두 장수이니 함성을 듣고 그래서 군사를 인솔하고 접응하러 왔다. 於是殺退楊 #26114 、楊任,救得曹操回寨。 어시살퇴양앙 양임 구득조조회채. 이에 양앙 양임을 물러나게 하며 조조를 구하여 영채로 돌아왔다. 操重賞四將。 조중상사장. 조조는 네 장수에게 중상을 내렸다. 自此兩邊拒五十餘日,只不交戰。 자차양변거오십여일 지부교전. 이로부터 두 주변에 50여일을 막으니 단지 교전하지 않았다. 曹操傳令退軍。 조조전령퇴군. 조조는 명령을 전해 군사를 물리게 했다. 賈 #35425 曰:「賊勢未見 #24375 弱,主公何故自退耶?」 가후왈 적세미견강약 주공하고자퇴야? 가후가 말하길 “적의 세력이 아직 강약을 보지 못하였는데 주공께서 어떤 이유로 스스로 물러나십니까?” 操曰:「吾料賊兵每日 #38532 備 #38532 備 방어 방비 ,急難取勝。吾以退軍爲名,使賊懈而無備,然後分輕騎抄襲 抄襲chaoxi 1표절하다. 2답습하다. 其後,必勝賊矣。」 조왈 오료적병매일제비 급난취승. 오이퇴군위명 사적해이무비 연후분경기초습기후 필승적의. 조조가 말하길 “나는 적병이 매일 방비하여 급하게 승리를 취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소. 내가 퇴군을 명분삼아서 적이 나태하게 하여 방비가 없게 하여 연후에 경기병을 나누어 뒤를 습격하면 적에게 필승을 거둘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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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65회 66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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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六十五回 馬超大戰 #33901 萌關 劉備自領益州牧 제육십오회 마초대전가맹관 유비자령익주목. 삼국연의 제 65회 마초는 크게 가맹관에서 싸우며 유비는 익주목이 되다. #21371 說閻圃正勸張魯勿助劉璋,只見馬超挺身 정신 무슨 일에 앞장서서 나아감 出曰:「超感主公之恩,無可上報。願領一軍攻取 #33901 萌關,生擒劉備。務要劉璋割二十州奉還主公。」 각설염포정권장로물조유장 지견마초정신출왈 초감주공지은 무가상보 원령일군공취가맹관 생금유비. 무요유장할이십주봉환주공. 각설하고 염포가 정당하게 장로가 유장을 돕지 못하게 하며 단지 마초는 몸을 앞세워 나와 말하길 “저는 주공의 은혜에 감동하여 갚지 못했습니다. 원컨대 한 군사로 가명관을 공격하여 유비를 사로잡아 오겠습니다. 임무는 유장에게 20주를 나누어 주공께 받들어 보내주겠습니다. 張魯大喜,先遣黃權從小路而回,隨 #21363 點兵二萬與馬超。 장로대희 선견황권종소로이회 수즉점병이만여마초. 장로는 크게 기뻐서 먼저 황권을 보내 소로를 따라 돌아오게 하며 곧 병사 2만을 일으켜 마초에게 주었다. 此時龐德臥病不能行,留於漢中。 차시방덕와병불능행 유어한중. 이 때 방덕이 와병중으로 가지 못하고 한중에 머물러 있었다. 張魯令楊柏監軍。 장로영양백감군. 장로는 양백을 감군으로 시켰다. 超與弟馬岱選日起程。 초여제마대선일기정. 마초는 아우 마대와 날을 선택해 노정에 올랐다. #21371 說玄德軍馬在 #38610 城。 각설현덕군마재낙성. 각설하고 유현덕의 군사와 말은 낙성에 있었다. 法正差下書人回報說:「鄭度勸劉璋盡燒野穀 穀(곡식 곡 #12146 -총14획 gu #780 )의 원문은 谷(골 곡 #12181 -총7획 gu #780 yu #768 )이다. , #24182 各處倉 #24297 ,率巴西之民,避於 #28074 水西,深溝高壘而不戰。」 법정차하서인회보설 정도권유장진소야곡 병각처창름 솔파서지민 피어부수서 심구고루이부전. 법정이 수하 사람을 보내 편지로 보고하길 “정도가 유장에게 들의 곡식과 각 곳의 창고를 다 태우고 파서의 백성을 인솔하고 배수의 서쪽에 피난하여 깊이 도랑을 파고 높은 망루를 세워 싸우지 않습니다.” 玄德、孔明聞之,皆大驚曰:「若用此言,吾勢危矣!」 현덕 공명문지 개대경왈 약용차언 오세위의. 유현덕과 공명이 이 말을 듣고 모두 크게 놀라 말하길 “만약 이런 말을 사용하면다면 내 세력이 위태롭다!” 法正笑曰:「主公勿憂:此計雖毒,劉璋必不能用也。」 법정소왈 주공물우. 차계수독 유장필불능용야. 법정이 웃으면서 말하길 “주공께서 근심하지 마십시오. 이 계책이 비록 독하나 유장은 반드시 사용치 않을 것입니다.” 不一日,人傳劉璋不肯遷動百姓,不從鄭度之言。 불일일 인전유장불긍천동백성 부종정도지언. 하루가 안 되어 한 사람이 유장이 백성을 움직이지 않게 하며 정도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고 전했다. 玄德聞之,方始寬心 寬心 마음을 편히 가지다. 안심하다. 。 현덕문지 방시관심. 유현덕이 소문을 듣고 바로 비로소 마음을 편안히 했다. 孔明曰:「可速進兵取綿竹:如得此處,成都易取矣。」 공명왈 가속진병취면죽. 여득차처 성도이취의. 제갈공명이 말하길 “빨리 병사를 면죽에 진격하십시오. 만약 이 곳을 얻으면 성도는 쉽게 취할 수 있습니다.” 遂遣黃忠、魏延領兵前進。 수견황충 위연령병전진. 유현덕은 곧 황충 위연을 파견하여 병사를 인솔하고 전진케 했다. 費觀聽知玄德兵來,差李嚴出迎。 비관청지현덕병래 차이엄출영. 비관은 유현덕의 병사가 옴을 듣고 이엄을 보내 맞이하러 나가게 했다. 嚴領三千兵出,各布陣完。 엄령삼천병출 각포진완. 이엄은 3천병사를 내서 각자 포진을 끝냈다. 黃忠出馬,與李嚴戰四五十合,不分勝負。 황충출마 여이엄전사오십합 불분승부. 황충이 말을 내어서 이엄과 40-50합을 싸우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 孔明在帳中 #25945 鳴金收軍。 공명재장중교명금수군. 제갈공명은 장막에서 금을 울리게 하여 군사를 거두게 했다. 黃忠回陣,問曰:「正待要擒李嚴,軍師何故收兵?」 황충회진 문왈 정대요금이엄 군사하고수병? 황충이 진에 돌아와 묻길 “바로 이엄을 사로잡으려고 기대했는데 제갈군사께서는 어찌 병사를 거두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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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63회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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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는 명나라 나관중이며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며 한문 원문 한자 주석 해석 한글번역으로 중국어 한문 공부가능하다 第六十三回 諸葛亮痛哭龐統 張翼德義釋嚴 #38991 제육십삼회 제갈량통곡방통 장익덕의석엄안. 삼국연의 제 63회 제갈량은 방통의 죽음에 통곡하고 장익덕은 엄안을 의리로 풀어준다. 却說法正與那人相見,各撫掌而笑。 각설법정여나인상견 각무장이소. 각설하고 법정은 이 사람과 서로 보고 각자 손바닥을 치며 웃었다. 龐統問之。 방통문지. 방통은 그 이유를 물었다. 正曰:「此公乃廣漢人:姓彭,名 #32661 #32661 (강이 길 양 #12154 -총12획 ya #768 ng) ,字永言,蜀中豪傑也。因直言觸 #24548 劉璋,被璋 #39649 鉗 鉗(칼 칼을 씌우다 겸 #12198 -총13획 qia #769 n) #39649 (머리 깎을 곤 #12221 -총13획 ku #772 n) 爲徒 #38584 徒 #38584 (붙을 례{예} #12202 -총17획 l igrave ) 노역하는 죄수 ,因此短髮。」 정왈 차공내광한인 성팽 명양 자영언 자영언 촉중호걸야. 인직언촉오유장 피장곤겸위도예 인차단발. 법정이 말하길 “이 공은 광한 사람으로 성은 팽이며 이름이 양이며 자는 영언이며 촉의 호걸이오. 직언으로 유장의 거스름을 사서 유장이 머리를 깍이고 칼을 씌워서 노역하는 노예로 삼아서 이렇게 모발이 짧소.” 統乃以賓禮待之,問 #32661 從何而來。 통내이빈례대지 문양종하이래. 방통은 손님의 예우로 대접하며 팽양이 어찌 왔는지를 물었다. #32661 曰:「吾特來救汝數萬人性命-------見劉將軍方可說。」 양왈 오특래구여수만인성명 견유장군방가설. 팽양이 말하길 “저는 특별히 수만명의 생명을 구출하려고 왔습니다. 유비장군을 보면 곧 말하겠습니다.” 法正忙報玄德。 법정망보현덕. 법정은 바로 바삐 유현덕에게 보고하였다. 玄德親自謁見,請問其故。 현덕친자갈견 청문기고. 유현덕이 친히 스스로 알현하며 청해 그 이유를 물었다. #32661 曰:「將軍有多少軍馬在前寨 ?」 양왈 장군유다소군마재전채? 팽양이 말하길 “장군은 다소간의 군마가 앞의 영채에 있습니까?” 玄德實告:「有黃忠、魏延在彼。」 현덕실고 유황충 위연재피. 유현덕이 실제를 고하니 “황충 위연이 그곳에 있습니다.” #32661 曰:「爲將之道,豈可不知地理乎? 前寨 #38752 #28074 江,若決動江水,前後以兵塞之,一人無可逃也。」 양왈 위장지도 기가부지지리호? 전채고부강 약결동강수 전후이병색지 일인무가도야. 팽양이 말하길 “장군을 위해서 말을 하니 어찌 지리를 알지 못합니까? 앞의 영채는 부강을 의지하여 만약 강물을 터뜨려서 움직이면서 전후로 병사로 막으면 한 사람도 도망칠 수 없습니다.” 玄德大悟。 현덕대오. 유현덕이 크게 깨달았다. 彭 #32661 曰:「 #32609 #32609 (별 이름 강 #12153 -총10획 ga #772 ng) 星在西方,太白臨於此地,當有不吉之事,切宜 #24910 之。」 팽양왈 강성재서방 태백임어차지 당유불길지사 절의신지. 팽양이 말하길 “강성[북두성]이 서방에 있고 태백[금성]이 이 땅에 임하니 불길한 일이 있을 것이니 절대로 삼가셔야 합니다.” 玄德 #21363 拜彭 #32661 爲幕賓 幕賓 사사로운 고문 비서 ,使人密報魏延、黃忠, #25945 朝暮用心巡警,以防決水。 현덕즉배팽양위막빈 사인빌보위연 황충 교조모용심순경 유현덕은 곧 팽양을 막빈으로 삼고 비밀리에 위연과 황충에게 아침 저녁으로 마음을 써서 순찰과 경계를 하여 물을 터뜨림을 경계하게 했다. 黃忠、魏延商議:「二人各輪一日;如遇敵軍到來,互相通報。」 황충 위연상의 이인각륜일일. 여우적군도래 호상통보. 황충 위연이 상의하길 “두 사람이 각자 하루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만약 적군이 올 때는 상호간에 통보합니다.” 却說冷苞見當夜風雨大作,引了五千軍,逕循江邊而進,安排決江,只聽得後面喊聲亂起。 각설냉포견당야풍우대작 인료오천군 경순강변이진 안배결강 지청득후면함성란기. 각설하고 냉포는 야간에 바람과 비가 많이 불음을 보자 5천 군사를 인솔하고 강주변을 따라서 진격하며 강을 터뜨리게 안배하며 단지 후면의 함성이 어지러이 일으킴을 들었다. 冷苞知有準備,急急回軍。 냉포지유준비 급급회군. 냉포는 준비됨을 알고 급하게 군사를 돌렸다. 後面魏延引軍 #36245 來,川兵自相踐踏。 후면위연인군간래 천병자상천답. 뒷면에 위연이 군사를 인솔하고 추격하러 와서 서천 병사가 스스로 서로 밟았다. 冷苞正奔走間,撞着魏延。 냉포정분주간 당착위연. 냉포는 바로 달아나는 사이에 위연에게 충돌했다. 交馬不數合,被魏延活捉去了。 교마불수합 피위연활착거료. 말이 몇 합을 교전하지 않아서 위연에게 생포되었다. 比及吳蘭、雷同來接應時,又被黃忠一軍殺退。 비급오란 뇌동래접응시 우피황충일군살퇴. 이 때 오란 뇌동이 접응하러 오니 또한 황충의 한 군사가 물러나게 당했다. 魏延解冷苞到 #28074 關。 위연해냉포도부관. 위연은 냉포를 압송해 부관에 이르게 했다. 玄德責之曰:「吾以仁義相待,放汝回去,何敢背我! 今次難饒!」 현덕책지왈 오이인의상대 방여회거 하감배아? 금차난요! 유현덕은 그를 꾸짖어서 말하길 “내가 인의로 상대하여 너를 돌려 보냈는데 어찌 감히 나를 배신하는가? 지금 다시 너를 살려주기 어렵다!” 將冷苞推出斬之,重賞魏延。 장냉포추출참지 중상위연. 유현덕은 냉포를 끌어내어 베게 시키고 위연에게 중상을 내렸다. 玄德設宴管待彭 #32661 팽양 유장(劉璋)의 부하였으나 그의 노여움을 사 노비의 신분이 되었었다. 유비(劉備)가 서촉(西蜀)을 취할 때 법정(法正)의 친구로 등장하여 군사에 대하여 조언하고 방통(龐統)의 죽음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러나 유비가 촉을 차지한 후에 후한 대접을 해주지 않자 이에 반심을 품고 술자리에서 마초에게 모반하겠다는 실언을 한다. 모반죄로 사형에 처해진다. 。 현덕설연관대팽양. 유현덕은 잔치를 열어 팽양을 환대했다. 忽報荊州諸葛亮軍師,特遣馬良奉書至此。 홀보형주제갈량군사 특견마량봉서지차. 갑자기 형주의 제갈량 군사에게 보고가 오니 특별히 마량을 보내 글을 받들어 이곳에 오게 했다. 玄德召入問之。 현덕소입문지. 유현덕이 그를 불러서 물었다. 馬良禮畢曰:「荊州平安,不勞主公憂念。」 마량예필왈 형주평안 불로주공우념. 마량이 예를 마치고 말하길 “형주는 평안하여 주공께서 염려하지 마십시오.” 遂呈上軍師書信。 수정상군사서신. 마량은 곧 제갈량 군사의 서신을 올렸다. 玄德 #25286 書觀之,略云:「亮夜算太乙數태을수(太乙數) 옛날 중국에서 전하는 참위를 바탕으로 한 점성술의 하나. 육임(六壬) 또는 태을식(太乙式)이라고도 함. ,今年歲次 세차 간지(干支)를 따라서 정(定)한 해의 순서(順序) 癸亥 巳(여섯째 지지 사 #12080 -총3획 s igrave )의 원문은 亥(돼지 해 #12039 -총6획 ha #768 i)이다. , #32609 星在西方;又觀乾象,太白臨於 #38610 城之分:主將帥身上多凶少吉。切宜謹 #24910 。」 현덕척서관지 략운 량야산태을수 금년세차계해 강성재서방 우관건상 태백임어낙성지분. 주장수신상다흉소길 절의근신. 현덕은 편지를 찢어서 보니 대략 다음과 같았다. ‘제가 야간에 태을수를 계산해보니 금년 해가 계해년으로 강성[북두성]이 서방에 있습니다. 또 하늘의 상을 보니 태백이 낙성 분야에 임합니다. 주된 장수의 몸에 많이 흉하며 길함이 적습니다. 절대 삼가십시오.’ 玄德看了書,便 #25945 馬良先回。 현덕간료서 변교마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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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59회 60회

도서정보 : 나관중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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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는 명나라 나관중이며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 홍성민 한문 한자 독음 한글번역 각주가 존재하는 중국어 공부가 가능한 최초 번역입니다. 第五十九回 許 #35098 裸衣鬪馬超 曹操抹書間韓遂 제오십구회 허저나의투마초 조조말서간한수. 삼국연의 제59회 허저는 옷을 벗고 마초와 싸우며 조조는 편지를 조작하여 한수를 이간질하다. #21371 說當夜兩兵混戰,直到天明,各自收兵。 각설당야양병혼전 직지천명 각자수병. 각설하고 야간에 양쪽 병사가 혼전을 하며 직접 날이 밝아오니 각자 스스로 병사를 거두었다. 馬超屯兵渭口 위구 위수(渭水)가 황하(黃河)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을 가리킨다. 현재의 섬서성(陝西省) 동관현(潼關縣) 북쪽 산서성(山西省) 영제현(永濟縣) 풍릉(風陵) 나루터 입구 ,日夜分兵,前後攻擊。 마초둔병위구 일야분병 전후공격. 마초는 위구에 주둔하며 낮이나 밤에 군사를 나누어 전후로 공격하였다. 曹操在渭河內,將船筏鎖鍊 鎖(쇠사슬 쇄 #12198 -총18획 suo #780 )鍊(불릴 련{연} #12198 -총17획 lia #768 n) 쇠사슬 作浮橋三條,接連南岸。 조조재위하내 장선벌쇄련작부교삼조 접연남안. 조조는 위하내에 있어서 배와 뗏목으로 쇄사슬로 부교 3개를 만들어서 남쪽 언덕에 연접케 했다. 曹仁引軍夾河立寨,將糧草車輛穿連,以爲 #23631 障 병장 ①방어(防禦). 적의 침입(侵入)을 막는 것.②안팎을 가려 막는 물건(物件). 곧 담ㆍ장지ㆍ병풍(屛風) 따위 중국어로 병장은 [명사]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벽. 보호벽. #36830 #32501 的群山是一道天然的 #23631 障。 끝없이 이어진 산들은 하나의 천연적인 장벽이다. 2.[동사][문어] (병풍처럼) 둘러싸다. 차단하다. 막다. #23631 障中原 중원을 둘러싸다. 。 조인인군협하립채 장양초거량천련 이위병장. 조인은 군사를 인솔하고 황하를 끼고 영채를 세우니 식량과 풀 수레를 뚫고 연결해 병풍처럼 장애로 삼았다. 馬超聞之, #25945 軍士各挾草一束,帶着火種,與韓遂引軍 #20341 力殺到寨前,堆積草把,放起烈火。 마초문지 교군사각협초일속 대착화종 여한수인군병력살도채전 퇴적초파 방기열화. 마초가 소문을 듣고 군사를 시켜 각자 풀 한다발을 가지고 화기[불씨]를 휴대해 가지고 한수는 군사를 인솔하여 힘을 합쳐서 영채앞에 이르러서 풀을 쌓아서 맹렬한 불을 일으켰다. 操兵抵敵不住,棄寨而走。 조병저적부주 기채이주. 조조병사가 적을 막지 못하고 영채를 버리고 달아났다. 車乘、浮橋,盡被燒 #27584 。 거승 부교 진피소훼. 수레와 부교는 모두 소각당해 훼손되었다. 西 #28092 兵大勝,截住渭河。 서량병대승 절주위하. 마초의 서량병이 큰 승리를 거두고 위하를 끊었다. 曹操立不起營寨,心中憂懼。 조조립불기영채 심중우구. 조조는 곧 영채를 일으키지 못하고 마음속에 근심과 두려움이 있었다. 荀攸曰:「可取渭河沙土築起土城,可以堅守。」 순유왈 가취위하사토축기토성 가이견수. 순유가 말하길 “위하의 모래흙을 취해서 토성을 만들면 단단히 지킬 수 있습니다.” 操撥三萬軍擔土築城。 조발삼만군담토축성. 조조가 3만명의 군사를 시켜 흙을 메고 성을 쌓게 했다. 馬超又差龐德、馬岱各引五百馬軍,往來衝突; 마초우차방덕 마대각인오백마군 왕래충돌. 마초가 또 방덕 마대를 보내 5백군마를 인솔하고 왕래하며 충돌했다. 更兼沙土不實,築起便倒,操無計可施。 갱겸사토부실 축기변도 조무계가시. 다시 모래흙이 부실하여 건축하면 곧 넘어지니 조조는 시행할 계책이 없었다. 時當九月盡,天氣暴冷, #24420 #24420 (붉을 동 #12090 -총7획 to #769 ng) 雲密布,連日不開。 시당구월진 천기폭랭 동운밀포 연일불개. 이 때는 음력 9월이 다하며 천기가 다시 차지며 빨간 구름이 빽빽하게 분포되니 연일 열지 못했다. 曹操在寨中納悶。 조조재채중납민. 조조는 영채 안에서 답답해 하였다. 忽人報曰:「有一老人來見丞相,欲陳說 陳說chenshuo 설명하다. |~利害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설명하다. 方略 방략 일을 해 나갈 방법(方法)과 계략(計略) 。」 홀인보왈 유일노인래견승상 욕진설방략. 갑자기 사람이 보고하길 “한 노인이 승상을 만나서 방법과 계략을 설명한다고 합니다.” 操請入。 조청입. 조조가 들어오길 청했다. 見其人鶴骨松姿鶴骨松姿 두루미 같은 골격과 소나무 같은 자태 ,形貌蒼古 창고 ①아주 먼 옛날 시대(時代) ②古色(고색)을 띠고 있어 예스러움 。 견기인학골송자 형모창고. 조조가 보기에 노인은 학의 골과 소나무같은 자태로 형체와 모습이 창고하였다. 問之,乃京兆 경조 서울. 장안(長安) 人也,隱居終南山 종남산 중국(中國) 섬서성(陝西省) 장안(長安)ㆍ성남(城南) 오십 지리(五十支里)의 종남(終南 秦嶺) 산맥(山脈) 중(中)의 한 봉우리 고찰(古刹)ㆍ명승(名勝)이 많음 남산(南山) 주남산(周南山) 진령(秦嶺) : 문지 내경조인 은거종남산. 조조가 물으니 경조 사람으로 종남산에 은거한다고 했다. 姓婁,字 名(이름 명 #12061 -총6획 m iacute ng)의 원문은 字(글자 자 #12070 -총6획 z igrave )이다. 누자백 조조가 동관(潼關)에서 마초(馬超)의 군대와 맞서 고전(苦戰)하던 중 찾아온 도사(道士). 본래 경조(京兆) 사람으로 도호를 몽매거사(夢梅居士)라 하며 종남산(終南山)에 숨어 산다는 노인으로서 조조에게 시절에 맞도록 토성에 물을 부어 얼리면 굳은 성이 될 것을 일러 주고 그곳을 떠났다. 子伯,道號『夢梅居士』。 성루 자자백 도호몽매거사. 성은 누씨이며 이름은 자백이며 도호는 ‘몽매거사’였다. 操以客禮待之,子伯曰:「丞相欲跨 跨(타넘을 건너가다 과 #12188 -총13획 kua #768 ) 渭安營久矣,今何不乘時築之 ?」 조이객례대지 자백왈 승상욕과위안영구의 금하불승시축지? 조조가 손님의 예우로 대우하니 누자백이 말하길 “승상께서는 위수에서 군영을 세우길 오랫동안 바라나 지금 어찌 이 때를 타서 건축하지 않으십니까?” 操曰:「沙土之地,築壘不成。隱士有何良策賜 #25945 ?」 조왈 사토지지 축루불성. 은사유하양책사교? 조조가 말하길 “모래흙의 땅에 망루를 건축하여도 이루지 못합니다. 도사님은 어떤 계책으로 가르침을 주십니까?” 子伯曰:「丞相用兵如神,豈不知天時乎? 連日陰雲布合,朔風一起,必大凍矣。風起之後,驅兵士運土潑 潑(뿌릴 물을 튀기다 발 #12116 -총15획 po #772 ) 水,比及天明,土城已就。」 자백왈 승상용병여신 기부지천시호? 연일음운포합 삭풍일기 필대동의. 풍기지후 구병사운토발수 비급천명 토성이취. 누자백이 말하길 “승상께서는 귀신처럼 용병을 하시는데 어찌 천시를 알지 못하십니까? 연일 어두운 구름이 깔릴때 삭풍이 한번 불면 반드시 크게 얼어붙습니다. 바람이 일어난 뒤에 때맞게 병사를 몰아 흙을 운반하고 물을 뿌리며 하늘이 밝아지면 토성이 이미 생깁니다.” 操大悟,厚賞 후상 두둑하게 주는 상 子伯,子伯不受而去。 조대오 후상자백 자백불수이거. 조조가 크게 깨닫고 두둑하게 자백에게 상을 주나 자백은 받지 않고 갔다. 是夜北風大作,操盡驅兵士擔士潑水; 시야북풍대작 조진구병사담토발수. 이 밤에 북쪽 바람이 크게 일어서 조조는 모두 병사를 몰아서 흙을 메고 물을 뿌렸다. 爲無盛水之具,作 #32273 #32273 (합사 비단 겸 #12151 -총16획 jia #772 n) 囊盛水 #28550 #28550 (물 댈 엷다 요 #12116 -총15획 jia #772 o) 之,隨築隨凍。 위무성수지구 작겸낭성수요지 수축수동. 물을 담을 도구가 없어서 물을 담고 물대니 건축한 대로 얼어붙었다. 比及天明,沙水凍緊,土城已築完。 비급천명 사수동긴 토성이축완. 날이 밝아서 모래와 물이 얼어 단단하여 토성이 이미 완성되었다. 細作報知馬超。 세작보지마초. 간첩이 마초에게 보고하였다. 超領兵觀之,大驚,疑有神助。 초령병관지 대경 의유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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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57회 58회

도서정보 : 저자 나관중 역자 홍성민 | 2012-11-1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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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는 명나라 나관중이며 번역자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서울 마포구 신촌에 있는 흉터 튼살을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 원장이 번역한 57회 58회 한문 및 한글번역 第五十七回 柴桑口臥龍弔喪 #32786 #32786 (쟁기 뢰{뇌} #12158 -총6획 le #780 i le #768 i) #32786 陽 現在의 湖南省 #32786 陽市 陽縣鳳雛理事 제오십칠회 시상구와룡조상 뢰양현봉추리사. 삼국연의 제 57회 시상구에서 와룡[제갈공명]이 조상하며 뇌양현에서 봉추[방통]가 일을 처리하다.   #21371 說周瑜怒氣塡胸,墜於馬下,左右急救歸船。 각설주유노기전흉 추어마하 좌우급구귀선. 각설하고 주유의 노기가 가슴을 채워서 말 아래로 떨어지니 좌우가 급하게 구출해서 배에 돌아가게 했다. 軍士傳說:「玄德、孔明在前山頂上 #39154 酒取樂。」 군사전설 현덕 공명재전산정상음주취라. 군사들이 전해서 말하길 “유현덕 제갈공명이 앞 산 정상에서 음주를 하며 즐거워합니다.” 瑜大怒,咬牙切齒:「 #20320 道我取不得西川,吾誓取之 !」 유대노 교아절치 니도아취부득서천 오서취지! 주유가 크게 분노하여 이를 갈며 말하길 “너희들이 내가 서천을 취하지 못한다고 말하 하니 내가 맹세코 그 땅을 취하겠다.” 正恨間,人報吳侯遣弟孫瑜到。 정한간 인보오후견제손유도. 주유가 바로 한탄하는 사이에 사람이 오후[손권]가 아우인 손유를 파견하여 이르렀다고 했다. 周瑜接入,具言其事。 주유접입 구언기사. 주유가 들어오게 하며 그 일을 말했다. 孫瑜曰:「吾奉兄命來助都督。」 손유왈 오봉형명래조도독. 손유가 말하길 “저는 형님[손권]의 명령을 받들어 도독을 도우러 왔습니다.” 遂令催軍前行。 수령최군전행. 주유는 곧 군사를 재촉하여 앞에 가게 했다. 行至巴丘 巴丘 현 호남성 악양시 ,人報上流有劉封、關平二人領軍截住水路。 행지파구 인보상류유유봉 관평이인령군절재수로. 행군이 파구에 이르러서 사람이 상류에서 유봉 관평의 두 사람이 군사를 시켜 수로를 끊게 했다고 보고했다. 周瑜愈怒。 주유유노. 주유는 더욱 분노하였다. 忽又報孔明遣人送書至。 홀우보공명견인송서지. 갑자기 또 제갈공명이 사람을 보낸 편지가 이르렀다. 周瑜 #25286 封視之。 주유척봉시지. 주유는 봉투를 찢어 편지를 봤다. 書曰:「漢軍師中 #37070 將諸葛亮,致書於東吳大都督公瑾先生麾下: 서왈 한군사중랑장제갈량 치서어동오대도독공근선생휘하. 글은 다음과 같다. ‘한나라 군사 중랑장인 제갈량은 편지를 동오의 대도독인 공근[주유]선생 휘하에 올립니다.’ 亮自柴桑一別,至今戀戀 연연 ①집착(執着)하여 미련을 둠 ②그리워서 애태움 不忘。 량자시상일별 지금연연불망. ‘저는 시상에서 한번 작별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리워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聞足下欲取西川,亮竊以爲不可。 문족하욕취서천 량절이위불가. ‘그대가 서천을 취하려 함을 듣고 저는 몰래 불가하다고 여겼습니다.’ 益州民 #24375 地險,劉璋雖闇弱 闇弱 유약하고 사리분별을 못함 ,足以自守; 익주민강지험 유장수암약 족이자수. ‘익주는 백성이 강하며 땅이 험준하며 유장이 비록 암약하나 족히 스스로 지킬 수 있습니다.’ 今勞師遠征,轉運萬里,欲收全功,雖吳起 오기 오자(吳子)로 통칭된다. 위(衛)나라 사람이며 증자(曾子)에게 배우고 노군(魯君)을 섬겼다. 제(齊)나라가 노나라를 침공하였을 때 노나라는 그를 장군으로 삼으려고 하였다. 그는 제나라 여자를 아내로 삼고 있었으므로 의심을 받는다고 아내를 죽여 충성을 나타낸 뒤 노나라 장군으로서 제나라 군대를 격파하였다. 그러나 노나라 사람들이 오기를 모질고 박정한 사람이라고 왕에 고하여 노나라를 떠나게 되었다. 위(魏)나라에 가 문후(文侯)를 섬겨 장군이 되고 진(秦)나라를 쳐서 5성(城)을 빼앗았다. 병사들을 사랑하여 생활을 같이 하였고 문후의 아들 무후(武侯)가 위나라 산천이 험한 것을 자랑하자 나라의 자랑은 군왕의 덕에 있다고 설파하여 문후를 감격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위나라 공주가 그를 싫어하였기 때문에 다시 위나라를 떠나 초(楚)나라에 가서 도왕(悼王)의 재상이 되어 법치적 개혁으로 초나라를 강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초나라 귀족들의 질시를 받아 도왕이 죽은 뒤 대신들이 일으킨 쿠데타로 피살되었다. 손무(孫武 孫子)와 병칭되는 병법가로서 《오자》라는 병법에 관한 책을 남겼다. 不能定其規,孫武孫子 《오자(吳子)》와 병칭(倂稱)되는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서로 이 둘을 합쳐 흔히 손오병법(孫吳兵法) 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춘추시대 오나라 합려(闔閭)를 섬기던 명장 손무(孫武 BC 6세기경)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호칭이다. 예전에는 손무의 손자로 전국시대 진(晉)나라에서 활동한 손빈의 저서라고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1972년 산둥성[山東省] 린이현[臨沂縣] 인췌산[銀雀山]에 있는 전한시대의 묘에서 《손자》와 《손빈병법》 2가지가 동시에 출토됨으로써 손빈이 지은 병법서는 별개의 책임이 확인되었다. 《사기(史記)》에는 손자 13편이라 하였으나 그 편목은 알 수 없으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 에는 오손자병법 82편이라 하여 병서략(兵書略) 첫머리에 기재하고 주(注)에는 그림 9권이 있었다고 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3편으로 이것은 당초의 것이 아니고 삼국시대 위(魏)의 조조(曹操)가 82편 중에서 번잡한 것은 삭제하고 정수(精粹)만을 추려 13편 2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不能善其後也。 금로군원정 전운만리 욕수전공 수오기불능정기규 손무불능선기후야. ‘지금 군사가 원정함을 위로함에 만리를 돌아 가나 전체 공로를 거두려 하면 비록 오기가 규정을 결정하지 못하며 손무라도 뒤를 좋게 할 수 없습니다.’ 曹操失利於赤壁,志豈須臾忘報 #35726 哉? 조조실리어적벽 지기수유망보수재? ‘조조는 적벽에서 이익을 잃어서 뜻이 어찌 잠시라도 원수를 갚음을 잊겠습니까?’ 今足下興兵遠征, #20504 操乘虛而至,江南粉矣。 금족하흥병원정 당조승허이지 강남분의. ‘지금 그대는 병사를 일으켜 원정을 가니 혹시 조조가 허한 틈을 타서 이르면 장강 남쪽은 가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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