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리즈 세트
도서정보 : 스티그 라르손 | 2020-09-2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리스베트&미카엘, 그 역사적인 첫 만남의 순간 “기억해둬. 내가 미친년이라는 사실을.” 헨리크 방에르 / 유서 깊은 스웨덴 기업의 총수. 매년 11월 1일, 보낸 이를 알 수 없는 압화 액자가 그에게 배달된다. 36년째다. 압화 액자는 조카손녀 하리에트가 그의 생일마다 주던 선물이었다. 하지만 하리에트는 16세 때 실종됐고 방에르 가문 사람들에겐 옛일이 되었다. 다만 그녀를 아꼈던 헨리크만은 실종의 수수께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데…… 하리에트는 왜 사라진 걸까?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 스웨덴의 특종기자. 유명 경제인 고발기사를 썼다가 명예훼손죄로 유죄판결을 받고,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은 잡지 [밀레니엄]도 떠나게 된다. 벼랑 끝에 몰린 그를 눈여겨본 건 바로 헨리크 방에르. 거액의 조건으로 그는 미카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
사라진 리스베트, 그리고 [밀레니엄]에 드리운 죽음의 그림자 “모든 인간은 타인을 죽일 수 있다. 절망이나 증오 때문에, 혹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리스베트의 집 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방에르 가문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돌아온 리스베트와 미카엘. 그런데 홀연 리스베트가 사라지고 미카엘은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1년을 보낸다. 마침내 미카엘은 거리를 지나다 작고 야윈 리스베트를 발견하지만 이내 괴한이 나타나 그녀를 덮친다. 놀란 미카엘이 정신을 차렸을 땐 리스베트가 떨어뜨린 가방만 길에 놓여 있을 뿐인데……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을 때 기자는 가장 민활하게 움직이는 법 [밀레니엄]에 새로 합류한 기자 ‘다그’와 범죄학자 ‘미아’. 미카엘은 이들과 함께 스웨덴 성매매 산업을 고발하는 기사를 쓰는 데 몰두한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의문의 살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현장에선 리스베트의 지문이 묻은 총기가 발견된다.
| 벌집을 발로 찬 소녀 |
‘모든 악’이 벌어진 그날을 청산하는 피의 복수와 치밀한 두뇌 싸움 “이 싸움이 끝나는 곳은 법정이 아니라 언론이 될 거야.” 15년 전 리스베트를 제거하려던 음모는 과거의 일이 아니었다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으로 실려온 리스베트와 살라. 중환자실에 묶인 몸이 되어서도 끈질긴 악연에 마침표를 찍을 순간만을 노릴 뿐이다. 한편 이 둘을 동시에 처치하려는 존재가 등장하면서 모든 비극의 수수께끼 뒤에 스웨덴 정부의 비밀 조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 모임이 끝나면 대형 스캔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부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중상을 입은 범죄자 신세로 병원에 감금된 리스베트를 위해 미카엘은 고군분투하며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 거미줄에 걸린 소녀 |
해커가 있으면 모든 걸 훔쳐낼 수 있고, 변호사가 있으면 모든 도둑질을 정당화할 수 있다 나 같은 이기적인 멍청이가 아버지 노릇을 하겠다니 스웨덴의 컴퓨터공학자 프란스 발데르.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도둑맞은 후 그는 무언가 비밀을 감춘 듯 불안해하는 편집광처럼 변해버렸다. 그의 아들 아우구스트는 태어나 말을 한 적 없는 자폐아이지만 수학과 그림에 천재성을 지닌 아이였다. 하지만 프란스를 위협하는 해커 조직이 등장하면서 아우구스트마저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리스베트 vs. 카밀라, 서로를 증오하는 쌍둥이 자매 리스베트는 어떤 손 하나가 오래된 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두드려대는 꿈을 꾸고 새벽잠을 깬다. 오래전 사라진 쌍둥이 여동생 카밀라를 떠올리게 하는 꿈. 불길함을 느끼고 추적에 나선 그녀가 포착한 건 컴퓨터공학자 프란스가 휘말린 의문의 사건과 카밀라의 그림자였다.
|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
밀레니엄 5권 『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리스베트의 등에 새겨진 거대한 용 문신의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리스베트조차 몰랐던 새로운 음모와 인물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한층 복합적이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추적이 펼쳐진다. 저자 라게르크란츠는 리스베트의 상징인 용 문신과 주요 인물들의 스토리를 의미심장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이슬람 사회의 여성 억압, 거짓과 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실태, 스웨덴 사회의 인종차별 문제 등도 심도 있게 다루면서 밀레니엄 유니버스의 뼈대와 정신을 충실히 잇는 데 성공했다.
| 두 번 사는 소녀 |
‘밀레니엄 시리즈’가 6권 『두 번 사는 소녀』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스티그 라르손이 3부작까지 집필하고 갑작스럽게 사망한 이후 차기 공식작가 다비드 라게르크란츠가 이어 3부작을 완성했다. 시리즈는 2005년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15년에 달하는 기간 동안 한결같은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52개국 1억 부 판매를 돌파했고 마지막 6권이 25개국에서 동시 출간됐다. 『두 번 사는 소녀』에서는 시리즈의 가장 큰 관심사인 주인공 ‘리스베트’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이자 평생의 적수인 ‘카밀라’의 최종 복수전이 펼쳐진다. 사회고발지 <밀레니엄>의 탐사기자 ‘미카엘’은 그의 전화번호를 지닌 채 변사체로 발견된 한 남자로부터 시작해 거대 미스터리에 뛰어든다. 진실을 쫓는 리스베트와 미카엘의 콤비 플레이가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동시에 리스베트를 둘러싼 악을 근원까지 추적하며 밀레니엄 유니버스가 성공적으로 그 마지막을 완성한다.
구매가격 : 74,100 원
증권거래소 직원
도서정보 : 코난 도일 | 2020-09-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의 심성이란 오묘한 것이네 왓슨. 아무리 악당에 살인자라도 자신의 형이 자살 하려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은 법이지."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이같은 홈즈의 명대사가 나오는 사건은 《증권거래소 직원》 (The Adventure of the Stockbroker s Clerk)이다. 어느 날 홈즈의 사무실로 홀 파이크로프트라는 독특한 이름의 젊은이가 찾아온다. 최근 증권거래소에서 해고된 그는 모슨 앤 윌리엄스라는 새로운 증권거래소에 취직한 상태다. 그런데 새 직장에 첫 출근을 앞두고 홀은 아서 피너라는 사나이로부터 거액의 선불을 제시하는 기계유통회사 간부직을 제안받는다. 조건은 파격적으로 유리하지만 무언가 수상한 점이 있다고 느낀 홀은 홈즈에게 자문을 구한다. ? 홈즈와 왓슨은 문제의 기계유통회사에 취직을 원하는 구직자로 가장하고 홀 청년과 함께 아서 피너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사무실에서 신문을 읽고 있던 피너는 이들이 방문하자 뜻밖에 자살을 기도하는데...의사인 왓슨의 응급조치로 피너는 생명을 구하지만 이 사건에는 전혀 예상 못한 비밀과 음모가 숨겨져 있었는데... 《증권거래소 직원》 은 1893년 시드니 파젯(Sidney Paget)의 삽화로 스트랜드 잡지(Strand Magazine)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코난 도일의 단편 걸작 모음집 셜록 홈즈의 회상 에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도서정보 : Mary Wollstonecraft | 2020-09-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Frankenstein Or The Modern Prometheus an 1818 novel written by British author Mary Shelley (1797?1851) tells the story of Victor Frankenstein a young scientist who created intelligent creatures from unorthodox scientific experiments. Shelley began writing this story at the age of 18 and the first edition was published anonymously in London on January 1 1818. She was 20 years old. [2] Her name first appeared in the second edition published in Paris in 1821.
구매가격 : 4,500 원
숲과 별이 만날 때
도서정보 : 글랜디 벤데라 | 2020-09-2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아마존 작가 랭킹 1위! ★
『해리 포터』 조앤 롤링을 제친 무서운 신인의 등장!
각자 다른 상처를 품은 이들이 모여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숲과 별이 만날 때(WHERE THE FOREST MEETS THE STARS)』는, 판타지와 스릴러로 시작하지만, 저마다 아픔을 품은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출간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데뷔작이라는 소개가 무색할 정도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어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2019 베스트 소설상’을 수상했다. 작가 글렌디 벤더라 또한 아마존 작가 랭킹 소설 분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작가’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소설은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아이가 숨겨온 소름 끼치는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 요소가 가득한 판타지로 시작되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 책은 사회의 편견과 우울증, 가족의 의미 등 이 시대가 직면해야 할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담아내며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건드린다. 또한 불완전한 몸을 가진 여자와 마음이 병든 남자의 애틋한 사랑까지 아름답게 그려내, 아마존의 한 독자로부터 ‘감동과 스릴을 동시에 잡은 이 시대 최고의 소설’이라는 평을 받았다.
“우리는 때로 삶에 빛을 비춰줄 별을 바라봐야 한다”라는 『뉴욕 저널 오브 북스』의 추천사처럼,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처 입은 이들의 유대와 그들을 관계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에, 독자들은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줄거리]
신비로운 판타지로 시작해, 애틋한 로맨스와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끊임없이 변주하는 입체적인 소설의 탄생
암으로 엄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게 된 ‘조애나 틸.’ 그녀 역시 같은 병으로 두 가슴과 난소를 모두 제거한 뒤 남자친구에게 버림받게 되자 일에만 몰두한다. 예비 조류학자인 조는 어느 날 숲에서 꾀죄죄한 차림의 한 소녀를 마주한다. 부모를 찾아주려던 그녀에게 아이는 자신은 외계인이며, 지구에서 ‘5개의 기적’을 만나고 나면 자기 별로 돌아가겠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한다. 조는 아이의 몸에 난 상처와 멍 자국을 발견하고, 학대받는 가정에서 도망쳐 나온 아이라는 생각에 주변에 사는 남자 ‘개브리엘 내시’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듯했던 두 남녀는 함께 아이의 과거를 파헤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주기 시작한다.
한편 아이는 경찰을 피해 도망치고, 스케치북에는 무덤 그림을 그리고 그 아래 ‘미안해, 사랑해’라는 말을 적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데……. 과연 이 아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왜 자신이 외계인이라 말하는 걸까? 아이가 숨겨온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구매가격 : 11,200 원
누런 얼굴
도서정보 : 코난 도일 | 2020-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느 이른 봄날 베이커가 221B 번지 홈즈의 하숙집으로 초조한 기색의 한 청년이 찾아온다. 그랜트 맨로우라 자신을 밝힌 청년은 3년 전 결혼한 아내와 런던 교외의 부촌 노우블리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모범 시민이다. 그랜트는 최근 아내가 갑자기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거짓말을 하자 당황한다. 게다가 아내의 수상한 행동은 늘 비어 있던 이웃집에 누군가 이사를 온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터라 그랜트는 이웃집에 의혹을 갖게 된다. 게다가 우연히 보게 된 이웃집 2층 창문에 드러난 사람은 도저히 인간의 얼굴이라 믿을 수 없는 섬뜩하고 기이한 누런 얼굴의 주인공이다. 그랜트는 아내의 비밀이 그 누런 얼굴의 이웃과 직결되었을 거라 확신하지만 아내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발뺌할 뿐이다. 고민을 거듭하던 그랜트는 홈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홈즈와 왓슨은 노우블리 마을로 출동해 숨겨진 비밀의 진상에 접근하고 뜻밖의 진실과 마주치는데... 누런 얼굴 (The Adventure of the Yellow Face)은 스트랜드 매거진 1893년 2월호에 발표되었으며 비밀과 거짓말 인종 문제 부부간의 진정한 신뢰와 애정 등 다양한 문제 의식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탄제린
도서정보 : 크리스틴 맹건 | 2020-09-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정과 사랑, 애정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들며 뜨겁게 질주하는 두 여성의 ‘로맨스릴러’
조지 클루니 제작, 스칼릿 조핸슨 주연 영화화 확정!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 분위기로 마음을 사로잡는 긴장감 가득한 소설." 조이스 캐럴 오츠(소설가)
두 여성의 우정과 사랑, 그 뒤에 도사린 기만과 배신,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미로처럼 펼쳐진 모로코 탕헤르의 풍경까지, 멜로드라마와 심리스릴러를 매력적으로 결합시킨 소설 『탄제린』이 출간되었다. 대학 시절 누구보다 가까웠으나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헤어졌던 두 친구는 머나먼 이국의 도시에서 재회하지만, 뒤틀린 욕망과 집착으로 위태롭게 뒤엉킨 그들의 관계는 끝내 파국을 향해 빠르게 치닫는다. 2018년 이 작품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크리스틴 맹건은 강렬하고 감각적인 문체와 입체적이고 정교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서늘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조이스 캐럴 오츠로부터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 판매되었다. 뿐만 아니라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조지 클루니가 대표로 있는 스모크하우스 픽처스가 영화 판권을 구입하고 스칼릿 조핸슨이 출연을 결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구매가격 : 10,200 원
사랑하는 사람들_가와바타 야스나리 단편집
도서정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머니가 죽은 후 어머니의 첫사랑이었던 사야마에게 맡겨진 유키코는 그를 남몰래 연모하면서도 와카스기에게 시집을 간다―. 유키코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간결한 필체로 묘사한 「어머니의 첫사랑」. 주사위를 던지는 아사쿠사 무희의 모습을 번화가의 서정에 의지하여 그려낸 「밤의 주사위」. 그 외에도 「여자의 꿈」 「쓰바메의 어린 소녀」 「검정사마귀의 편지」 「부창부수」 등 원숙기에 접어든 저자가 인생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담아 쓴 주옥같은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2,000 원
사랑하는 사람들-1 _어머니의 첫사랑외 2편
도서정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머니가 죽은 후 어머니의 첫사랑이었던 사야마에게 맡겨진 유키코는 그를 남몰래 연모하면서도 와카스기에게 시집을 간다―. 유키코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간결한 필체로 묘사한 「어머니의 첫사랑」. 주사위를 던지는 아사쿠사 무희의 모습을 번화가의 서정에 의지하여 그려낸 「밤의 주사위」. 그 외에도 「여자의 꿈」 「쓰바메의 어린 소녀」 「검정사마귀의 편지」 「부창부수」 등 원숙기에 접어든 저자가 인생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담아 쓴 주옥같은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700 원
사랑하는 사람들-2 _부창부수외 2편
도서정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머니가 죽은 후 어머니의 첫사랑이었던 사야마에게 맡겨진 유키코는 그를 남몰래 연모하면서도 와카스기에게 시집을 간다―. 유키코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간결한 필체로 묘사한 「어머니의 첫사랑」. 주사위를 던지는 아사쿠사 무희의 모습을 번화가의 서정에 의지하여 그려낸 「밤의 주사위」. 그 외에도 「여자의 꿈」 「쓰바메의 어린 소녀」 「검정사마귀의 편지」 「부창부수」 등 원숙기에 접어든 저자가 인생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담아 쓴 주옥같은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700 원
사랑하는 사람들-3 _아이 하나외 2편
도서정보 : 가와바타 야스나리 | 2020-09-1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어머니가 죽은 후 어머니의 첫사랑이었던 사야마에게 맡겨진 유키코는 그를 남몰래 연모하면서도 와카스기에게 시집을 간다―. 유키코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간결한 필체로 묘사한 「어머니의 첫사랑」. 주사위를 던지는 아사쿠사 무희의 모습을 번화가의 서정에 의지하여 그려낸 「밤의 주사위」. 그 외에도 「여자의 꿈」 「쓰바메의 어린 소녀」 「검정사마귀의 편지」 「부창부수」 등 원숙기에 접어든 저자가 인생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담아 쓴 주옥같은 9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구매가격 : 7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