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옹패설 - 범우문고 128
도서정보 : 이제현 | 2006-04-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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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 다시 읽기 제31권. <약옹패설>은 고려 시대 이제현이 지은 시화집으로, 특히 그 안에 실린 내용 중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조선 시대 문학 비평에 큰 영행을 미쳤다. <백운소설>은 고려 시대 이규보가 지은 시화집으로, 삼국 시대부터 당시까지의 유명한 시화를 모았다. 그리고 <어우야담>은 조선 시대 유몽인이 지은 야담집으로, 풍자성과 기지가 뛰어난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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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하) - 사르비아총서 220
도서정보 : 일연 | 2006-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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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하) - 사르비아총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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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상) - 사르비아총서 219
도서정보 : 일연 | 2006-04-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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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상) - 사르비아총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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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 사르비아총서 201
도서정보 : 정약용 | 2006-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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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고금의 여러 책에서 지방 장관의 사적을 가려 뽑아 백성을 다스리는 데 대한 도리를 논술한 책으로서 농민의 실태, 서리의 부정, 토호의 작폐, 지방 관헌의 윤리적 각성을 촉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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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ㆍ심청전 - 사르비아총서 202
도서정보 : 이상보 | 2006-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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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ㆍ심청전 - 사르비아총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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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ㆍ전우치전ㆍ임진록 - 사르비아총서 214
도서정보 : 허균 | 2006-04-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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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ㆍ전우치전ㆍ임진록 - 사르비아총서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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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 사르비아총서 507
도서정보 : 홍자성 | 2006-02-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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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菜根譚》은 중국의 고전으로 명明나라 사람 홍자성洪自誠의 수상집隨想集이다. 전집前集 225장과 후집後集 134장으로 되어 있다. 전집에서는 주로 세파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생활 신조에 대해, 후집에서는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분이 엄밀하게 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각 장의 앞뒤 연결도 명확하지는 않다. 《채근담》이라는 책 이름은 송宋나라 학자 왕신민汪信民의 "사람이 언제나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人常咬得菜根則百事可做"라는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저자 홍자성에 대하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우공겸于孔兼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 이렇게 적혀 있을 뿐이다. "어느 날 나의 친구 홍자성이 그가 쓴 《채근담》을 가지고 와서 내게 보여주고 서문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처음에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번 훑어보기만 했으나, 그 후 책상 위의 고서古書를 정리한 다음 잡념을 버리고 자세히 읽어보았을 때 비로소 그 진가眞價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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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원야화기 - 범우문고 138
도서정보 : 김승일 | 2006-02-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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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1950년대에 단행본으로 한번 소개됐던 것으로, 당시에는 원문을 그대로 옮겨 펴냈었다. 국한문 혼용체로 되어 있어서 전공자가 아니면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난해한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현대어로 충분한 고증을 거쳐 펴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첨가와 삭제를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되도록이면 원작자의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또 고전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음을 알려 두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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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 사르비아총서 215
도서정보 : 김만중 | 2006-02-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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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때 서포 김만중이 지은 장편 고전소설. 주인공이 현실 세계에서 이루지 못한 일을 꿈속에서 마음껏 이루고 살다가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 꿈속에서 누리던 부귀영화나 공명은 한바탕의 꿈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이다.‘구운몽’이라는 작품이름도 아홉사람의 부귀영화는 뜬구름처럼 허무한 꿈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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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월색 자유종 설중매 - 사르비아총서 213
도서정보 : 최찬식 | 2006-0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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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세계 각지의 광법위한 무대 위에서 전개되는 남녀간의 애정을 그렸으며 개화기의 새로운 애정 모럴을 제시한다. 은 토론소설이란 표제가 붙어 있듯이 개화기의 신여성들이 등장하여 국가의 자주 독립문제에서 자녀양육 문제까지 사회 전반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는 번안소설이긴 하지만 갑오경장 후의 구한말을 무대로하여 당시의 정치현실과 독립협회의 활동상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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