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A Moral Principle met a Material Interest on a bridge wide enough for but one. “Down, you base thing!” thundered the Moral Principle, “and let me pass over you!” The Material Interest merely looked in the other’s eyes without saying anything. “Ah,” said the Moral Principle, hesitatingly, “let us draw lots to see which shall retire till the other has crossed.” The Material Interest maintained an unbroken silence and an unwavering stare. “In order to avoid a conflict,” the Moral Principle resumed, somewhat uneasily, “I shall myself lie down and let you walk over me.” Then the Material Interest found a tongue, and by a strange coincidence it was its own tongue. “I don’t think you are very good walking,” it said. “I am a little particular about what I have underfoot. Suppose you get off into the water.” It occurred that way. ▷ 도덕적 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도덕적 원칙은 단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다리 위에서 물질적 이해관계를 만났습니다. “엎드려, 이 천박한 놈아!” 도덕원칙을 천둥처럼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을 넘어가겠습니다!” 물질적 이해관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대방의 눈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 도덕원리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다른 쪽이 건널 때까지 누가 물러날지 제비를 뽑아보자." 물질적 이해관계는 깨지지 않는 침묵과 흔들리지 않는 시선을 유지했습니다. “갈등을 피하기 위해” 도덕 원칙은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도 누워서 당신이 내 위를 지나가도록 할게요.” 그러다가 물질적 관심이 혀를 발견했는데, 기이한 우연으로 그것은 자기 자신의 혀였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걷기에 별로 능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발밑에 있는 것에 대해 조금 까다롭습니다. 당신이 물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 The Cat and the King. A Cat was looking at a King, as permitted by the proverb. “Well,” said the monarch, observing her inspection of the royal person, “how do you like me?” “I can imagine a King,” said the Cat, “whom I should like better.” “For example?” “The King of the Mice.” The sovereign was so pleased with the wit of the reply that he gave her permission to scratch his Prime Minister’s eyes out. ▷ 고양이와 왕(The Cat and the King).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는 왕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글쎄요.” 왕이 왕실 인사를 살펴보는 것을 지켜보며 군주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왕을 상상할 수 있어요. 제가 더 좋아할 왕을 상상해요."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쥐의 왕.” 주권자는 그 재치 있는 대답에 너무 기뻐서 그녀에게 총리의 눈을 긁어주도록 허락했습니다.
▶ Physicians Two. A Wicked Old Man finding himself ill sent for a Physician, who prescribed for him and went away. Then the Wicked Old Man sent for another Physician, saying nothing of the first, and an entirely different treatment was ordered. This continued for some weeks, the physicians visiting him on alternate days and treating him for two different disorders, with constantly enlarging doses of medicine and more and more rigorous nursing. But one day they accidently met at his bedside while he slept, and the truth coming out a violent quarrel ensued. ▷ 두 번째 의사(Physicians Two).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발견한 사악한 노인이 의사를 찾아갔으나, 의사는 그를 위해 처방을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사악한 노인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의사를 찾아갔고, 전혀 다른 치료법을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몇 주 동안 계속되었고, 의사들은 격일로 그를 방문하여 두 가지 질병을 치료했고, 계속해서 많은 양의 약과 점점 더 엄격한 간호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은 그가 잠든 사이에 우연히 그의 침대 머리맡에서 만났고,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Overlooked Factor. A Man that owned a fine Dog, and by a careful selection of its mate had bred a number of animals but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fell in love with his washerwoman, married her, and reared a family of dolts. “Alas!” he exclaimed, contemplating the melancholy result, “had I but chosen a mate for myself with half the care that I did for my Dog I should now be a proud and happy father.” “I’m not so sure of that,” said the Dog, overhearing the lament. “There’s a difference, certainly, between your whelps and mine, but I venture to flatter myself that it is not due altogether to the mothers. You and I are not entirely alike ourselves.” ▷ 간과된 요인(The Overlooked Factor). 훌륭한 개를 소유하고 그 짝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많은 동물을 키웠지만 천사보다 약간 낮은 한 남자가 그의 세탁부와 사랑에 빠져 그녀와 결혼하고 돌트 가족을 키웠습니다. "아아!" 그는 우울한 결과를 생각하며 외쳤다. "내가 내 개를 돌보던 것의 절반만 가지고 나 자신을 위한 짝을 선택했다면 나는 이제 자랑스럽고 행복한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그건 잘 모르겠어요.” 개가 애도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말했습니다. “물론 당신 새끼들과 내 새끼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전적으로 어미들 때문만은 아니라고 감히 감히 자부합니다. 당신과 나는 우리 자신과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 At Large—One Temper. A Turbulent Person was brought before a Judge to be tried for an assault with intent to commit murder, and it was proved that he had been variously obstreperous without apparent provocation, had affected the peripheries of several luckless fellow-citizens with the trunk of a small tree, and subsequently cleaned out the town. While trying to palliate these misdeeds, the defendant’s Attorney turned suddenly to the Judge, saying: “Did your Honour ever lose your temper?” “I fine you twenty-five dollars for contempt of court!” roared the Judge, in wrath. “How dare you mention the loss of my temper in connection with this case?” After a moment’s silence the Attorney said, meekly: “I thought my client might perhaps have found it.” ▷ 전체적으로—하나의 성격(At Large—One Temper). 한 난폭한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의도를 가지고 폭행죄로 재판을 받기 위해 판사 앞에 끌려왔고, 그가 명백한 도발 없이 다양하게 방해가 되었으며, 작은 트렁크로 몇몇 불행한 동료 시민들의 주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나무를 심은 뒤 마을을 청소했습니다. 이러한 비행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하던 중, 피고측 변호사는 갑자기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법정 모독죄로 벌금 25달러를 내겠습니다!” 판사는 분노하여 소리쳤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떻게 감히 제가 화를 냈다는 말을 합니까?”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변호사는 온순하게 말했다. "내 의뢰인이 아마 그걸 발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A Smiling Idol. An Idol said to a Missionary, “My friend, why do you seek to bring me into contempt? If it had not been for me, what would you have been? Remember thy creator that thy days be long in the land.” “I confess,” replied the Missionary, fingering a number of ten-cent pieces which a Sunday-school in his own country had forwarded to him, “that I am a product of you, but I protest that you cannot quote Scripture with accuracy and point. Therefore will I continue to go up against you with the Sword of the Spirit.” ▷ 웃는 우상(A Smiling Idol). 어떤 우상이 선교사에게 말하였습니다. `친구여, 어찌하여 나를 멸시하려 하십니까? 내가 없었더라면 당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 당신의 창조자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날들이 이 땅에서 길다는 것을 기억하소서.' 선교사가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만든 것이지만, 당신들이 정확하고 정확하게 성경을 인용할 수 없다는 것에 항의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영의 칼을 가지고 당신들에게 계속 올라가겠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hilosophers Three. A Bear, a Fox, and an Opossum were attacked by an inundation. “Death loves a coward,” said the Bear, and went forward to fight the flood. “What a fool!” said the Fox. “I know a trick worth two of that.” And he slipped into a hollow stump. “There are malevolent forces,” said the Opossum, “which the wise will neither confront nor avoid. The thing is to know the nature of your antagonist.” So saying the Opossum lay down and pretended to be dead. ▷ 철학자 셋(Philosophers Three). 곰, 여우, 주머니쥐가 물에 잠겨 공격을 받았습니다. 곰은 "죽음은 겁쟁이를 사랑해"라며 홍수에 맞서 싸우기 위해 나섰습니다. "정말 바보로군!" 여우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 두 가지 가치가 있는 트릭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는 속이 빈 그루터기에 빠졌습니다. “악의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주머니쥐가 말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맞서지도 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대자의 성격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머니쥐는 누워서 죽은 척을 했습니다.
▶ From the Minutes. An Orator afflicted with atrophy of the organ of common-sense rose in his place in the halls of legislation and pointed with pride to his Unblotted Escutcheon. Seeing what it supposed to be the finger of scorn pointed at it, the Unblotted Escutcheon turned black with rage. Seeing the Unblotted Escutcheon turning black with what he supposed to be the record of his own misdeeds showing through the whitewash, the Orator fell dead of mortification. Seeing the Orator fall dead of what they supposed to be atrophy of the organ of common-sense, his colleagues resolved that whenever they should adjourn because they were tired, it should be out of respect to the memory of him who had so frequently made them so. ▷ 회의록에서(From the Minutes). 상식 기관의 위축에 괴로워하는 웅변가가 입법부 복도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블롯트 없는 에스쿠천을 자랑스럽게 가리켰다. 경멸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을 본 블롯트 없는 에스쿠천은 분노로 검게 변했습니다. 블롯트되지 않은 에스쿠천이 화이트워시를 통해 보여주는 자신의 악행의 기록으로 검게 변하는 것을 본 웅변가는 굴욕감에 휩싸였습니다. 웅변가가 자신들이 상식 기관의 위축으로 죽은 것을 보고 동료들은 피곤해서 휴회해야 할 때마다 자주 그렇게 만든 그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 Congress and the People. Successive Congresses having greatly impoverished the People, they were discouraged and wept copiously. “Why do you weep?” inquired an Angel who had perched upon a fence near by. “They have taken all we have,” replied the People—“excepting,” they added, noting the suggestive visitant—“excepting our hope in heaven. Thank God, they cannot deprive us of that!” But at last came the Congress of 1889. ▷ 의회와 국민(Congress and the People). 계속되는 의회에서 국민은 극도로 가난해졌고, 그들은 낙담하고 크게 울었습니다. “왜 울고 있습니까?” 근처 울타리 위에 앉아 있던 천사가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백성이 대답했습니다.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 외에는” 그들은 암시적인 방문객을 지적하며 덧붙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1889년 의회가 열렸습니다.
▶ The Dutiful Son. A Millionaire who had gone to an almshouse to visit his father met a Neighbour there, who was greatly surprised. “What!” said the Neighbour, “you do sometimes visit your father?” “If our situations were reversed,” said the Millionaire, “I am sure he would visit me. The old man has always been rather proud of me. Besides,” he added, softly, “I had to have his signature; I am insuring his life.” ▷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 아버지를 만나러 구호원에 갔던 백만장자가 그곳에서 이웃을 만났는데, 이웃이 크게 놀랐습니다. "무엇!" 이웃이 말했습니다. “가끔 아버지를 방문하시나요?” 백만장자는 “우리 상황이 바뀌면 그 사람이 나를 방문할 거라고 확신해요. 그 노인은 항상 나를 꽤 자랑스러워했어요. 게다가,” 그는 부드럽게 덧붙였다. “나는 그의 서명을 받아야 했어요. 나는 그의 생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 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Cat and the Youth. A Cat fell in love with a handsome Young Man, and entreated Venus to change her into a woman. “I should think,” said Venus, “you might make so trifling a change without bothering me. However, be a woman.” Afterward, wishing to see if the change were complete, Venus caused a mouse to approach, whereupon the woman shrieked and made such a show of herself that the Young Man would not marry her. ▷ 고양이와 청년(The Cat and the Youth). 고양이는 잘생긴 청년과 사랑에 빠졌고, 비너스에게 그녀를 여자로 바꿔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나를 귀찮게 하지 않고도 아주 사소한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너스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되세요.” 그 후 비너스는 변화가 완전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쥐 한 마리를 가까이 오게 했고,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그 청년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과시를 했습니다.
▶ The Mountain and the Mouse. A Mountain was in labour, and the people of seven cities had assembled to watch its movements and hear its groans. While they waited in breathless expectancy out came a Mouse. “Oh, what a baby!” they cried in derision. “I may be a baby,” said the Mouse, gravely, as he passed outward through the forest of shins, “but I know tolerably well how to diagnose a volcano.” ▷ 산과 쥐(The Mountain and the Mouse). 산이 진통 중이었고, 일곱 도시의 사람들이 그 움직임을 지켜보고 그 신음 소리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이 숨 가쁘게 기대되는 가운데 쥐 한 마리가 나왔습니다. “아, 정말 아기구나!” 그들은 비웃으며 울었습니다. 생쥐는 정강이 숲을 지나며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화산을 진단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The Lion and the Mouse. A Judge was awakened by the noise of a lawyer prosecuting a Thief. Rising in wrath he was about to sentence the Thief to life imprisonment when the latter said: “I beg that you will set me free, and I will some day requite your kindness.” Pleased and flattered to be bribed, although by nothing but an empty promise, the Judge let him go. Soon afterward he found that it was more than an empty promise, for, having become a Thief, he was himself set free by the other, who had become a Judge. ▷ 사자와 쥐(The Lion and the Mouse). 판사가 도둑을 기소하는 변호사의 소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화가 나서 그는 도둑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려고 했을 때 도둑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디 저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친절에 보답하겠습니다.” 판사는 뇌물을 받은 것을 기뻐하고 기뻐했지만 단지 헛된 약속에 불과했지만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것이 공허한 약속 이상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둑이 되자 자신은 재판관이 된 다른 사람에 의해 자유로워졌기 때문입니다.
▶ The Monkey and the Nuts. A Certain City desiring to purchase a site for a public Deformatory procured an appropriation from the Government of the country. Deeming this insufficient for purchase of the site and payment of reasonable commissions to themselves, the men in charge of the matter asked for a larger sum, which was readily given. Believing that the fountain could not be dipped dry, they applied for still more and more yet. Wearied at last by their importunities, the Government said it would be damned if it gave anything. So it gave nothing and was damned all the harder. ▷ 원숭이와 견과류(The Monkey and the Nuts). 공공 변형을 위한 부지를 구매하고자 하는 어떤 도시가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조달했습니다. 부지를 구입하고 합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기에는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해당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기꺼이 주어졌습니다. 그 샘물은 물에 담글 수 없다고 믿고 그들은 더욱 더 많은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끈질긴 요구에 지친 정부는 아무것도 주면 저주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더욱 더 심하게 저주를 받았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9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Ⅲ 1903(English Classics1,219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20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Ⅳ 1903(English Classics1,220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21 앰브로즈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 1906(English Classics1,221 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악마의 사전 1906(The Devil's Dictionar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4세(1906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사전 형식의 유머집(Vocabulary — Humor)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어 사전의 형식이기 때문에 A의 ABASEMENT(지하실)를 시작으로 Z의 ZOOLOGY(동물학)까지 수십, 아니 수백여 단어에 대한 작가의 언어유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권의 사전이니만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수백여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1867년부터 더 타운 크리어(The Town Crier)나 프래틀(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Word 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AUTHOR'S PREFACE. The Devil's Dictionary was begun in a weekly paper in 1881, and was continued in a desultory way at long intervals until 1906. In that year a large part of it was published in covers with the title The Cynic's Word Book, a name which the author had not the power to reject or happiness to approve. To quote the publishers of the present work: "This more reverent title had previously been forced upon him by the religious scruples of the last newspaper in which a part of the work had appeared, with the natural consequence that when it came out in covers the country already had been flooded by its imitators with a score of 'cynic' books—The Cynic's This, The Cynic's That, and The Cynic's t'Other. Most of these books were merely stupid, though some of them added the distinction of silliness. Among them, they brought the word 'cynic' into disfavor so deep that any book bearing it was discredited in advance of publication.“ ▷ 저자의 서문. 악마의 사전 1906은 1881년 주간지로 시작되어 1906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난잡하게 계속되었습니다. 그 해에 그 중 상당 부분이 냉소주의자의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표지에 출판되었습니다. 거부할 힘도, 승인할 행복도 없었습니다. 현재 저작물의 출판사를 인용하자면: "이보다 더 경건한 칭호는 이전에 작품의 일부가 게재된 마지막 신문의 종교적 양심의 가책으로 인해 그에게 강요된 것이었습니다. 그 작품이 표지로 나왔을 때 온 나라는 이미 모방자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냉소주의자의 책 수십 권(The Cynic's This, The Cynic's That, The Cynic's t'Other) 이 책들 중 일부는 어리석음의 구별을 추가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단지 어리석은 책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그들은 '냉소주의자'라는 단어를 가져왔습니다. ' 너무나 심한 비호감에 빠져서 그 내용을 담은 책은 출판되기 전에 불신을 받았습니다.
▶ 비어스가 64세(1906년)의 나이로 발표한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사전 형식의 유머집으로 작가의 원숙한 필력을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BILITY, n. The natural equipment to accomplish some small part of the meaner ambitions distinguishing able men from dead ones. In the last analysis ability is commonly found to consist mainly in a high degree of solemnity. Perhaps, however, this impressive quality is rightly appraised; it is no easy task to be solemn. ▷ 능력, 명사. 유능한 사람과 죽은 사람을 구별하는 비열한 야망의 작은 부분을 달성하기 위한 타고난 장비입니다. 결국 능력은 주로 높은 수준의 엄숙함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 인상적인 특성은 정당하게 평가될 것입니다. 엄숙하게 행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 ZOOLOGY, n. The science and history of the animal kingdom, including its king, the House Fly (Musca maledicta). The father of Zoology was Aristotle, as is universally conceded, but the name of its mother has not come down to us. Two of the science's most illustrious expounders were Buffon and Oliver Goldsmith, from both of whom we learn (L'Histoire generale des animaux and A History of Animated Nature) that the domestic cow sheds its horn every two years. ▷ 동물학, 명사. 왕인 집파리(Musca maledicta)를 포함한 동물계의 과학과 역사. 동물학의 아버지는 보편적으로 인정하듯이 아리스토텔레스였지만, 어머니의 이름은 우리에게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과학의 가장 저명한 설명자 중 두 명은 부폰과 올리버 골드스미스였는데, 우리는 두 사람으로부터 가축 소가 2년마다 뿔을 벗는다는 것을 배웁니다(L'Histoire generale des animaux and A History of Animaux and A Animated Nature).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22 앰브로즈 비어스의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English Classics1,222 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4세(1906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사전 형식의 유머집(Vocabulary — Humor)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어 사전의 형식이기 때문에 A의 ABASEMENT(지하실)를 시작으로 L의 LORD(주님)까지 수십, 아니 수백여 단어에 대한 작가의 언어유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권의 사전이니만큼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수백여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은 이름 그대로 ‘악마가 사전을 집필하면, 이런 식이겠구나!’하며 읽을 수 있는 사전의 형식을 빌린 풍자집입니다. ▶ 왜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에게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란 별칭이 붙었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1867년부터 더 타운 크리어(The Town Crier)나 프래틀(Prattle) 등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 짤막한 단문이였으나, 연재가 지속되는 30여 년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아류작이 늘어나자 1906년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Word 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놀랍게도 그의 아류작이 이미 냉소주의자의 사전(The Cynic's Dictionary)이란 제목으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원작자가 사전(Dictionary)을 단어장(Word Book)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현재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악마의 사전(The Devil's Dictionary, 1906)으로 명명되었습니다. ▶ 미국 혁명 양천년 행정부(American Revolution Bicentennial Administration)가 선정한 미국 문학의 100대 걸작(The 100 Greatest Masterpieces of American Literature) 중 하나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며 풍자문학의 전형(one of the greatest in all of world literature)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 PREFACE. With reference to certain actual and possible questions of priority and originality, it may be explained that this Word Book was begun in the San Francisco "Wasp" in the year 1881, and has been continued, in a desultory way, in several journals and periodicals. As it was no part of the author's purpose to define all the words in the language, or even to make a complete alphabetical series, the stopping-place of the book was determined by considerations of bulk. In the event of this volume proving acceptable to that part of the reading public to which in humility it is addressed—enlightened souls who prefer dry wines to sweet, sense to sentiment, good English to slang, and wit to humor—there may possibly be another if the author be spared for the compiling. A conspicuous, and it is hoped not unpleasing, feature of the book is its abundant illustrative quotations from eminent poets, chief of whom is that learned and ingenious cleric, Father Gassalasca Jape, S. J., whose lines bear his initials. To Father Jape's kindly encouragement and assistance the author of the prose text is greatly indebted. ▷ 서문. 이 사전은 1881년 샌프란시스코의 "와스프(Wasp)"에서 시작되었고, 여러 학술지와 정기 간행물에서 막무가내로 계속된 것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언어의 모든 단어를 정의하거나, 심지어 완전한 알파벳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저자의 목적의 일부가 아니었기 때문에, 책의 멈춤 위치는 부피의 고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이 책이 겸손하게 다뤄지는 독자들의 부분 즉, 달콤한 것보다 드라이 와인, 감성보다 센스, 비속어보다 좋은 영어, 유머보다 재치를 선호하는 계몽된 영혼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음이 입증된다면, 저자가 편찬을 위해 아끼지 않는다면 또 다른 책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두드러진 특징은 저명한 시인들의 풍부한 삽화 인용문인데, 저명한 시인들의 주요한 예인데, 그들은 학식 있고 기발한 성직자인 가스살라스카 자페 신부, S. J.의 대사에 그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습니다. 자페 신부의 친절한 격려와 도움에 산문 텍스트의 저자는 크게 감사합니다.
▶ 비어스가 64세(1906년)의 나이로 발표한 냉소주의자의 사전 1906(The Cynic's Word Book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사전 형식의 유머집으로 작가의 원숙한 필력을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BNORMAL, adj. Not conforming to standard. In matters of thought and conduct, to be independent is to be abnormal, to be abnormal is to be detested. Wherefore the lexicographer adviseth a striving toward a straiter resemblance to the Average Man than he hath to himself. Who so attaineth thereto shall have peace, the prospect of death and the hope of Hades. ▷ 비정상적인, 형용사. 표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생각과 행위에 있어서 독립적인 것은 비정상이고, 비정상인 것은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전 편찬자는 자신보다 보통 사람과 더 유사해지도록 노력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에 이르는 자는 평안과 사망의 전망과 음부의 소망을 얻으리라.
▶ LORD, n. In American society, an English tourist above the state of a costermonger, as, Lord 'Aberdasher, Lord Hartisan, and so forth. The travelling Briton of lesser degree is addressed as "Sir," as, Sir 'Arry Donkiboi, of 'Amstead 'Eath. The word "Lord" is sometimes used, also, as a title of the Supreme Being; but this is thought to be rather flattery than true reverence. ▷ 경(卿), 명사. 미국 사회에서, '애버다셔 경', '하티산 경' 등과 같이 코스튬몽거 주 이상의 영국인 관광객을 말합니다. 덜한 등급의 여행하는 영국인은 '암스테드'이스의 '아리 돈키보이 경'과 같이 '경'으로 불립니다. '경'이라는 단어는 때때로 최고의 존재의 칭호로도 쓰이지만, 이것은 진정한 경외심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아첨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구매가격 : 9,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