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302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Ⅰ 1871(English Classics1,302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AN ESSAY UPON FABLE. : Fable is the method of conveying truth under the form of an Allegory. The sense of a Fable is entirely different from the literal meaning of the words that are used to compose it; and yet the real intention thereof is visible and manifest, otherwise the Fable is not well composed. The sense of a Fable of the moral kind ought always to be obvious at first view, that the instruction intended to be given may have as early an effect as possible.
▷ 우화에 대한 에세이 : 우화는 우화의 형태로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우화의 의미는 그것을 구성하는 데 사용된 단어의 문자 그대로의 의미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그 우화의 진정한 의도는 눈에 보이고 명백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화는 잘 구성되지 않은 것입니다. 도덕적 우화의 의미는 첫눈에 보기에 항상 분명해야 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이 가능한 한 빨리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s for the style of Fable, simplicity is the greatest excellence; that familiar manner of speech in which we converse is best suited for the purposes of Fable. This manner of writing is more difficult to attain than is generally imagined; it requires a particular taste, and is harder to imitate than the sublime itself. The style of a Fable must always be adapted to the characters which are introduced: for it would be absurd to make the eagle speak in the same style with the bat; or the King of the forest express himself in the language of the mouse. But in all these particulars, nature will be the best guide; and where this is deficient, no art can supply the want of it.
▷ 우화의 스타일에 관해서는 단순함이 가장 큰 장점이며, 우리가 대화하는 친숙한 말투가 우화의 목적에 가장 적합합니다. 이러한 글쓰기 방식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특별한 취향이 필요하며, 숭고함 그 자체보다 모방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우화의 스타일은 항상 등장하는 인물에 맞게 조정되어야 합니다. 독수리에게 박쥐와 같은 스타일로 말하게 하거나 숲의 왕에게 생쥐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게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세부 사항에서 자연은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이며, 이것이 부족한 곳에서는 어떤 예술도 그것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 Fable V. The Tortoise and the Two Crows. Curiosity often excites those people to hazardous undertakings, whom vanity and indiscretion render totally unfit for them. Vanity and idle curiosity are qualities which generally prove destructive to those who suffer themselves to be governed by them. A Tortoise, weary of passing her days in the same obscure corner, conceived a wonderful inclination to visit foreign countries. Two Crows, whom the simple Tortoise acquainted with her intention, undertook to oblige her upon the occasion. Accordingly, they told her, that if she would fasten her mouth to the middle of a pole, they would take the two ends, and transport her whithersoever she chose to be conveyed...
▷ 우화 V. 거북이와 까마귀 두 마리. 호기심은 종종 허영심과 무분별함으로 인해 위험한 일에 뛰어드는 사람들을 흥분시킵니다. 허영심과 한가로운 호기심은 일반적으로 그것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에게 파괴적인 특성입니다. 한적한 구석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데 지친 거북이는 외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멋진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거북이의 의도를 알고 있던 까마귀 두 마리가 거북이에게 그 기회를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북이 입을 장대 가운데에 고정시키면 양쪽 끝을 잡고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 Fable XIX. The Eagle and the Crow. A false estimate of our own abilities ever exposes us to ridicule, and sometimes to danger. To mistake our own talents, or over-rate our abilities, is always ridiculous, and sometimes dangerous. An Eagle, from the top of a high mountain, making a stoop at a lamb, pounced upon it, and bore it away to her young. A Crow, who had built her nest in a cedar near the foot of the rock, observing what passed, was ambitious of performing the same exploit; and darting from her nest, fixed her talons in the fleece of another lamb. But neither able to move her prey, nor to disentangle her feet, she was taken by the shepherd, and carried away for his children to play with; who eagerly enquiring what bird it was:—An hour ago, said he, she fancied herself an eagle, however, I suppose she is by this time convinced that she is but a crow.
▷ 우화 XIX. 독수리와 까마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잘못된 평가는 언제나 우리를 조롱에 노출시키고 때로는 위험에 빠뜨립니다. 자신의 재능을 착각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언제나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위험합니다. 높은 산꼭대기에서 독수리가 양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달려들어 새끼를 낳았습니다. 바위 밑 삼나무에 둥지를 틀고 지나가는 것을 관찰하던 까마귀 한 마리가 야심차게 같은 짓을 하려고 둥지에서 뛰어내려 다른 양털에 발톱을 박았습니다. 그러나 먹이를 움직일 수도 없고 발을 풀 수도 없는 그녀는 목자에게 잡혀서 그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옮겨졌습니다. 그는 그것이 어떤 새인지 열심히 물었습니다.-한 시간 전에는 자신이 독수리라고 생각했지만 이 시간에는 자신이 까마귀 일 뿐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3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Ⅱ 1871(English Classics1,303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able I. The Cock and the Jewel. A brisk young Cock, in company with two or three pullets, his mistresses, raking upon a Dunghill for something to entertain them with, happened to scratch up a jewel. He knew what it was well enough, for it sparkled with an exceeding bright lustre; but, not knowing what to do with it, endeavoured to cover his ignorance under a gay contempt. So, shrugging up his wings, shaking his head, and putting on a grimace, he expressed himself to this purpose: Indeed you are a very fine thing; but I know not any business you have here. I make no scruple of declaring that my taste lies quite another way; and I had rather have one grain of dear, delicious barley, than all the jewels under the sun.
▷ 우화 I. 수탉과 보석. 활기찬 젊은 수탉 한 마리가 두세 마리의 새끼들과 함께 던힐에서 놀거리를 찾다가 우연히 보석을 긁어모았습니다. 그는 그것이 매우 밝은 광채로 반짝였기 때문에 그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게이 경멸로 자신의 무지를 덮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날개를 으쓱하고 고개를 흔들며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으로 당신은 매우 훌륭한 물건이지만 나는 당신이 여기서 어떤 사업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나는 내 취향이 전혀 다른 곳에 있다고 선언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태양 아래의 모든 보석보다 차라리 사랑스럽고 맛있는 보리 한 알을 가지고 싶습니다.
▶ Fable XIII. The Sick Father and his Children. A Countryman who had lived handsomely in the world upon his honest labour and industry, was desirous his Sons should do so after him; and being now upon his death-bed, My dear children, says he, I reckon myself bound to tell you before I depart, that there is a considerable treasure hid in my vineyard; wherefore pray be sure to dig, and search narrowly for it, when I am gone. The Father dies, and the Sons fall immediately to work upon the vineyard. They turned it up over and over, and not one penny of money to be found there; but the profit of the next vintage expounded the riddle.
▷ 우화 XIII. 병든 아버지와 그의 자녀들. 정직한 노동과 산업으로 세상에서 잘 살았던 한 시골 사람이 그의 아들들이 자기의 뒤를 이어 그렇게 하기를 바랐고, 이제 임종에 이르렀으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떠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포도원에 상당한 보화가 숨겨져 있으니, 내가 떠나면 반드시 그것을 파서 잘 찾아내기를 기도하라. 아버지는 죽고 아들들은 즉시 포도원에서 일하기 위해 쓰러졌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그것을 뒤집어 보았지만 한 푼도 찾을 수 없었지만 다음 수확기의 이익은 수수께끼를 풀었습니다.
▶ Fable XXXVI. The Countryman and Ass. An old fellow was feeding an Ass in a fine green meadow; and being alarmed with the sudden approach of the enemy, was impatient with the Ass to put himself forward, and fly with all the speed that he was able. The Ass asked him, Whether or no he thought the enemy would clap two pair of panniers upon his back? The man said, No, there was no fear of that. Why then, says the Ass, I will not stir an inch; for what is it to me who my master is, since I shall but carry my panniers as usual?
▷ 우화 XXXVI. 시골 노인과 나귀. 한 늙은이가 푸른 초원에서 당나귀를 먹이로 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가오는 적을 보고 놀라며 당나귀가 앞으로 나서서 가능한 한 빠른 속도로 날아오라고 조급해 했습니다. 당나귀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는 적이 등에 두 짝의 패니어를 찰싹 때릴 것 같았느냐고 물었더니, 아니요?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럴 염려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당나귀가 말하길, 나는 한 치도 휘젓지 않고, 평소처럼 패니어를 들고 다녀야 하는데, 내 주인이 누구인지 나에게 무엇을 위한 것일까요?
▶ Fable LII. The Two Frogs. One hot sultry summer, the lakes and ponds being almost everywhere dried up, a couple of Frogs agreed to travel together in search of water. At last they came to a deep well, and sitting upon the brink of it, began to consult, whether they should leap in or no. One of them was for it; urging, that there was plenty of clear spring water, and no danger of being disturbed. Well, says t’other, all this may be true; and yet I can’t come into your opinion for my life: For, if the water should happen to dry up here too, how should we get out again?
▷ 우화 LII. 두 개구리. 어느 무더운 여름, 거의 모든 호수와 연못이 말라버린 어느 날 개구리 두 마리가 물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깊은 우물에 도착했고, 우물가에 앉아 뛰어들지 말지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맑은 샘물이 풍부하고 방해받을 위험이 없다고 촉구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이 말하기를, 이 모든 것이 사실일지 모르지만 나는 내 목숨을 걸고 당신의 의견을 따를 수 없습니다: 만일 여기에서도 물이 말라버리면 어떻게 다시 나올 수 있겠습니까?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4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Ⅲ 1871(English Classics1,304 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 3부작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이 쓰고, 토마스 뷰익이 그린 이솝 우화 1871(Bewick's Select Fables of Æsop and others. by AESOP and Robert Doodler)에 수록된 142편의 이솝 우화를 3부작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able I. The Cuckoo Traveller.
A Cuckoo once, as Cuckoos use,
Who’d been upon a winter’s cruise,
Return’d with the returning spring—
Some hundred brothers of the wing,
Curious to hear from foreign realms,
Got round him in a tuft of elms.
He shook his pinions, struck his beak,
Attempted twice or thrice to speak;
At length, up-rising on his stand,
▷ 우화 I. 뻐꾸기 여행자.
뻐꾸기가 말하길, 뻐꾸기는 한때,
겨울의 유람을 떠났었지,
돌아오는 봄과 함께 돌아왔네.
수백 마리의 형제들이 있었죠,
외국의 소식을 듣고 싶어
느릅나무의 술에 그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는 부리를 흔들고 부리를 쳤다,
두 번, 세 번 말하려고 시도했다;
마침내 그의 스탠드에서 일어났습니다,
▶ Fable XI. The Three Warnings.
The tree of deepest root is found
Least willing still to quit the ground;
’Twas therefore said by ancient sages,
That love of life increas’d with years:
So much, that in our latter stages,
When pains grow sharp, and sickness rages,
The greatest love of life appears.
This great affection to believe,
Which all confess, but few perceive,
If old assertions can’t prevail,
Be pleas’d to hear a modern tale.
▷ 우화 XI. 세 가지 경고.
가장 깊은 뿌리를 가진 나무가 발견된다.
땅을 떠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가장 적다;
고대의 현자들이 말했네,
삶에 대한 사랑은 세월이 지날수록 커진다고:
말년에 이르러서는 더욱 그러하도다,
고통이 날카로워지고 병이 격렬해질 때,
인생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이 나타난다.
이 위대한 애정을 믿습니다,
모두가 고백하지만 깨닫는 사람은 드물다,
오래된 주장이 이길 수 없다면,
현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Fable XXI. The Kite and Nightingale.
I’ll try to mimic honest Gay,
Who had a very decent way;
A pleasant wight of simple sort,
For ever filliping the court.
Let courts be quiet, if they know
The happy knack of being so.
The pestilence flies everywhere,
Almost indefinite as air:
All places need the fanning breeze,
To dissipate the rank disease.
Vice—(not like beasts for show—confin’d)
Runs mad at large, and bites mankind:
Alike the taint infects the brain
Of those that dwell in court and plain:
The same wild fury acts the will
In different ways, with different skill.
▷ 우화 XXI. 연과 나이팅게일.
나는 정직한 게이를 흉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정직한 게이를 따라 해볼게요;
단순한 종류의 유쾌한 와이트,
궁정을 가득 채우며
법원은 조용히 하세요, 만약 그들이 알고 있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역병은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공기처럼 무한히 퍼져나갑니다:
모든 곳에 부채질하는 바람이 필요합니다,
계급병이 사라지려면.
악덕이여-(보여주기 위한 짐승이 아니다)
미쳐 날뛰며 인류를 물어뜯는다:
더러움이 뇌를 감염시키듯
법정과 평야에 거하는 자들 중:
같은 거친 분노가 의지를 행동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기술로.
▶ Fable XXVI. The Conceited Fly.
’Twas in the charming month of May
(No matter, critics, for the day),
When Phœbus had his noon attain’d,
And in his blaze of glory reign’d;
A Fly as gay as e’er was seen,
Clad o’er in azure, jet, and green;
Gay, for his part, as birthday beau,
Whose soul is vanish’d into show;
On Paul’s famed temple chanc’d to light,
To ease his long laborious flight:
There, as his optics gaz’d around
(An inch or two their utmost bound),
He thus began:—“Men vainly tell
How they in works of skill excel:
This edifice they proudly show
To prove what human art can do;
’Tis all a cheat—before my eyes
What infinite disorders rise!
Here hideous cavities appear,
And broken precipices There:
They never us’d the plane or line,
But jumbled heaps without design.”
▷ 우화 XXVI. 자만심 많은 파리.
매력적인 오월의 한 달에
(비평가 여러분, 그날은 상관없습니다),
프부스가 정오에 이르렀을 때,
그리고 그의 영광의 불꽃 속에서 통치했습니다;
게이처럼 날아다니는 파리가 보였네,
하늘색, 제트색, 녹색 옷을 입고;
게이, 그의 역할을 위해 생일 보로,
누구의 영혼이 쇼에 사라졌습니다;
바울의 유명한 성전에 불이 켜졌습니다,
그의 긴 힘든 비행을 완화하기 위해:
거기서 그의 광학이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
(그들의 최대 한계를 1~2 인치),
그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사람들은 헛된 말을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뛰어난 기술을 발휘하는지:
그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이 건물
인간의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이 내 눈앞에서 속임수입니다.
얼마나 무한한 장애가 일어나는가!
여기에 끔찍한 충치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거기 부서진 절벽:
그들은 결코 평면이나 선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설계 없이 뒤섞인 더미들 뿐."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5 이솝의 이솝 우화 선집 1883(English Classics1,305 Some of Æsop's Fables with Modern Instances Shrews In Designs by AESOP)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305 이솝의 이솝 우화 선집 1883(English Classics1,305 Some of Æsop's Fables with Modern Instances Shrews In Designs by AESOP)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영어고전1,305 이솝의 이솝 우화 선집 1883(English Classics1,305 Some of Æsop's Fables with Modern Instances Shrews In Designs by AESOP)에 수록된 20편의 이솝 우화를 80여점의 생동감있는 삽화와 함께 21세기의 독자를 위한 전자책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NOTE. Sixteen of these Twenty Fables have been handed down to us in a Greek form: for these Halm's text has been used. As to the other four—Number IX. is from Phaedrus, and retains a flavour of artificiality; Numbers XIII. and XX. are from Latin versions; and Number X. is from a French one. The Translations aim at replacing the florid style of our older English versions, and the stilted harshness of more modern ones, by a plainness and terseness more nearly like the character of the originals. In the following cases the Translations have been adapted to the Designs. In Number I. cheese has been put for meat; in Number VIII. a pack of Hounds for a Lion; in Number XI. a Stork for a Crane; in Number XIX. a Frog for a Toad; and in Number VII. the Dog should be tied up. The reason of this is, that in the collaboration the Designer and Translator have not been on terms of equal authority; the former has stood unshakeably by English tradition, and has had his own way. A.C.
▷ 참고. 이 스무 가지 우화 중 16편은 그리스어 형식으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왔는데, 이 할름(Halm)의 텍스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나머지 4편(제9편은 페이드로스의 작품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고, 제13편과 제20편은 라틴어 버전, 그리고 제21편은 프랑스어 버전입니다. 번역본은 舊 영어판의 화려한 문체와 현대판의 거친 문체를 원본의 성격에 가까운 평이함과 간결함으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 사례에서는 번역을 디자인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1번에서는 치즈가 고기, 8번에서는 사자 대신 사냥개 무리, 11번에서는 학 대신 황새, 16번에서는 두꺼비 대신 개구리, 7번에서는 개가 묶여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공동 작업에서 디자이너와 번역가가 동등한 권위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전자는 영어 전통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A.C.
▶ THE FOX AND THE CROW. A Crow stole a piece of cheese and alighted with it on a tree. A Fox watched her, and wishing to get hold of the cheese stood underneath and began to make compliments upon her size and beauty; he went so far as to say that she had the best of claims to be made Queen of the Birds, and doubtless it would have been done if she had only had a voice. The Crow, anxious to prove to him that she did possess a voice, began to caw vigorously, of course dropping the cheese. The Fox pounced upon it and carried it off, remarking as he went away, "My good friend Crow, you have every good quality: now try to get some common sense.“
▷ 여우와 까마귀. 까마귀가 치즈 한 조각을 훔쳐서 나무 위에 내려 앉았어요. 까마귀를 지켜보던 여우는 치즈를 손에 넣고 싶어 그 밑에 서서 까마귀의 크기와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시작했고, 까마귀가 새들의 여왕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목소리만 있었어도 그렇게 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까마귀는 자신에게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 힘차게 울기 시작했고, 당연히 치즈를 떨어뜨렸습니다. 여우는 치즈를 집어 들고 가면서 "나의 좋은 친구 까마귀야, 넌 모든 좋은 점을 가지고 있으니 이제 상식을 좀 가져라"라고 말했습니다.
▶ THE FOX AND THE STORK. The Fox poured out some rich soup upon a flat dish, tantalising the Stork, and making him look ridiculous, for the soup, being a liquid, foiled all the efforts of his slender beak. In return for this, when the Stork invited the Fox, he brought the dinner on the table in a jug with a long narrow neck, so that while he himself easily inserted his beak and took his fill, the Fox was unable to do the same, and so was properly paid off.
▷ 여우와 황새. 여우는 납작한 접시 위에 진한 수프를 부어 황새를 황당하게 만들었고, 액체인 수프가 가느다란 부리의 모든 노력을 무위로 만들었기 때문에 황새가 우스꽝스러워 보였어요. 이에 대한 보답으로 황새는 여우를 초대했을 때 길고 좁은 목이 달린 주전자에 저녁 식사를 식탁에 가져와서 자신은 부리를 쉽게 넣고 배를 채웠지만 여우는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 THE OX AND THE FROG. An Ox, as he was drinking at the water's edge, crushed a young Frog underfoot. When the mother Frog came to the spot (for she happened to be away at the time) she asked his brothers where he was. "He is dead, mother," they said; "a few minutes ago a great big four-legged thing came up and crushed him dead with his hoof." Thereupon the Frog began to puff herself out and ask whether the animal was as big as that. "Stop, mother, don't put yourself about," they said; "you will burst in two long before you can make yourself the same size as that beast.“
▷ 소와 개구리. 소 한 마리가 물가에서 물을 마시다가 어린 개구리 한 마리를 발아래 깔아뭉갰어요. 어미 개구리가 그 자리에 왔을 때(당시 자리를 비우고 있었기 때문에) 형제들에게 새끼 개구리가 어디 있는지 물었습니다. 형제들은 "개구리는 죽었어요, 엄마."라고 말하며 "몇 분 전에 네발 달린 커다란 짐승이 와서 발굽으로 개구리를 짓밟아 죽였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개구리는 몸을 부풀리며 그 동물이 그렇게 컸는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그만해요." "그 짐승과 같은 크기가 되려면 오래지 않아 두 개로 쪼개질 거예요." 개구리들이 말했어요.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6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Ⅰ 1884(English Classics1,306 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에 수록된 239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FE OF ÆSOP. The Life and History of Æsop is involved, like that of Homer, the most famous of Greek poets, in much obscurity. Sardis, the capital of Lydia; Samos, a Greek island; Mesembria, an ancient colony in Thrace; and Cotiæum, the chief city of a province of Phrygia, contend for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birthplace of Æsop. Although the honor thus claimed cannot be definitely assigned to any one of these places, yet there are a few incidents now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as established facts, relating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He is, by an almost universal consent, allowed to have been born about the year 620 b.c., and to have been by birth a slave. He was owned by two masters in succession, both inhabitants of Samos, Xanthus and Jadmon, the latter of whom gave him his liberty as a reward for his learning and wit.
▷ 이솝의 생애. 이솝의 삶과 역사는 그리스 시인 중 가장 유명한 호머의 삶과 마찬가지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그리스 섬 사모스, 트라키아의 고대 식민지였던 메셈브리아, 프리기아 지방의 주요 도시인 코티움 등이 이솝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영예를 어느 한 곳에 확실히 부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학자들이 이솝의 출생, 생애, 죽음과 관련하여 확립된 사실로 받아들이는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거의 보편적인 동의에 따라 그는 기원전 620년경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모스의 주민인 잔투스와 자드몬이라는 두 주인의 소유였는데, 후자는 그의 학문과 재치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 These few facts are all that can be relied on with any degree of certainty, in reference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They were first brought to light, after a patient search and diligent perusal of ancient authors, by a Frenchman, M. Claude Gaspard Bachet de Mezeriac, who declined the honor of being tutor to Louis XIII. of France, from his desire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literature. He published his life of Æsop, Anno Domini 1632. The later investigations of a host of English and German scholars have added very little to the facts given by M. Mezeriac. The substantial truth of his statements has been confirmed by later criticism and inquiry.
▷ 이솝의 탄생, 삶,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몇 가지 사실뿐입니다. 이솝의 생애는 프랑스인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 드 메제리악이 문학에만 전념하고 싶어 프랑스 루이 13세의 가정교사라는 영예를 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고대 저서를 꼼꼼히 읽은 끝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는 1632년 “이솝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국과 독일 학자들의 조사는 메제리악이 말한 사실에 거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진술의 실질적인 진실은 후대의 비판과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It remains to state, that prior to this publication of M. Mezeriac, the life of Æsop was from the pen of Maximus Planudes, a monk of Constantinople, who was sent on an embassy to Venice by the Byzantine Emperor Andronicus the elder, and who wrot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eenth century. His life was prefixed to all the early editions of these fables, and was republished as late as 1727 by Archdeacon Croxall as the introduction to his edition of Æsop. This life by Planudes contains, however, so small an amount of truth, and is so full of absurd pictures of the grotesque deformity of Æsop, of wondrous apocryphal stories, of lying legends, and gross anachronisms, that it is now universally condemned as false, puerile, and unauthentic. It is given up in the present day, by general consent, as unworthy of the slightest credit.
▷ M. 메제리악(M. Mezeriac)이 이 우화를 출판하기 전에는 콘스탄티노플의 수도사 막시무스 플라누데스가 14세기 초에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쿠스가 베니스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쓴 이솝의 생애를 펜으로 썼던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이 우화의 모든 초기 판본에 서문으로 실렸으며, 1727년 크록솔 대주교(Archdeacon Croxall)에 의해 이솝 우화 판의 서문으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라누데스의 이솝우화에는 진실이 너무 적고 이솝의 기괴한 기형, 기이한 외경 이야기, 거짓 전설, 심각한 시대착오에 대한 터무니없는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거짓이고, 유치하며, 진실하지 않다고 보편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합의에 따라 조금도 인정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7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Ⅱ 1884(English Classics1,307 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에 수록된 239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FE OF ÆSOP. The Life and History of Æsop is involved, like that of Homer, the most famous of Greek poets, in much obscurity. Sardis, the capital of Lydia; Samos, a Greek island; Mesembria, an ancient colony in Thrace; and Cotiæum, the chief city of a province of Phrygia, contend for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birthplace of Æsop. Although the honor thus claimed cannot be definitely assigned to any one of these places, yet there are a few incidents now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as established facts, relating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He is, by an almost universal consent, allowed to have been born about the year 620 b.c., and to have been by birth a slave. He was owned by two masters in succession, both inhabitants of Samos, Xanthus and Jadmon, the latter of whom gave him his liberty as a reward for his learning and wit.
▷ 이솝의 생애. 이솝의 삶과 역사는 그리스 시인 중 가장 유명한 호머의 삶과 마찬가지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그리스 섬 사모스, 트라키아의 고대 식민지였던 메셈브리아, 프리기아 지방의 주요 도시인 코티움 등이 이솝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영예를 어느 한 곳에 확실히 부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학자들이 이솝의 출생, 생애, 죽음과 관련하여 확립된 사실로 받아들이는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거의 보편적인 동의에 따라 그는 기원전 620년경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모스의 주민인 잔투스와 자드몬이라는 두 주인의 소유였는데, 후자는 그의 학문과 재치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 These few facts are all that can be relied on with any degree of certainty, in reference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They were first brought to light, after a patient search and diligent perusal of ancient authors, by a Frenchman, M. Claude Gaspard Bachet de Mezeriac, who declined the honor of being tutor to Louis XIII. of France, from his desire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literature. He published his life of Æsop, Anno Domini 1632. The later investigations of a host of English and German scholars have added very little to the facts given by M. Mezeriac. The substantial truth of his statements has been confirmed by later criticism and inquiry.
▷ 이솝의 탄생, 삶,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몇 가지 사실뿐입니다. 이솝의 생애는 프랑스인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 드 메제리악이 문학에만 전념하고 싶어 프랑스 루이 13세의 가정교사라는 영예를 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고대 저서를 꼼꼼히 읽은 끝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는 1632년 “이솝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국과 독일 학자들의 조사는 메제리악이 말한 사실에 거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진술의 실질적인 진실은 후대의 비판과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It remains to state, that prior to this publication of M. Mezeriac, the life of Æsop was from the pen of Maximus Planudes, a monk of Constantinople, who was sent on an embassy to Venice by the Byzantine Emperor Andronicus the elder, and who wrot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eenth century. His life was prefixed to all the early editions of these fables, and was republished as late as 1727 by Archdeacon Croxall as the introduction to his edition of Æsop. This life by Planudes contains, however, so small an amount of truth, and is so full of absurd pictures of the grotesque deformity of Æsop, of wondrous apocryphal stories, of lying legends, and gross anachronisms, that it is now universally condemned as false, puerile, and unauthentic. It is given up in the present day, by general consent, as unworthy of the slightest credit.
▷ M. 메제리악(M. Mezeriac)이 이 우화를 출판하기 전에는 콘스탄티노플의 수도사 막시무스 플라누데스가 14세기 초에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쿠스가 베니스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쓴 이솝의 생애를 펜으로 썼던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이 우화의 모든 초기 판본에 서문으로 실렸으며, 1727년 크록솔 대주교(Archdeacon Croxall)에 의해 이솝 우화 판의 서문으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라누데스의 이솝우화에는 진실이 너무 적고 이솝의 기괴한 기형, 기이한 외경 이야기, 거짓 전설, 심각한 시대착오에 대한 터무니없는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거짓이고, 유치하며, 진실하지 않다고 보편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합의에 따라 조금도 인정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8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Ⅲ 1884(English Classics1,308 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에 수록된 239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FE OF ÆSOP. The Life and History of Æsop is involved, like that of Homer, the most famous of Greek poets, in much obscurity. Sardis, the capital of Lydia; Samos, a Greek island; Mesembria, an ancient colony in Thrace; and Cotiæum, the chief city of a province of Phrygia, contend for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birthplace of Æsop. Although the honor thus claimed cannot be definitely assigned to any one of these places, yet there are a few incidents now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as established facts, relating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He is, by an almost universal consent, allowed to have been born about the year 620 b.c., and to have been by birth a slave. He was owned by two masters in succession, both inhabitants of Samos, Xanthus and Jadmon, the latter of whom gave him his liberty as a reward for his learning and wit.
▷ 이솝의 생애. 이솝의 삶과 역사는 그리스 시인 중 가장 유명한 호머의 삶과 마찬가지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그리스 섬 사모스, 트라키아의 고대 식민지였던 메셈브리아, 프리기아 지방의 주요 도시인 코티움 등이 이솝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영예를 어느 한 곳에 확실히 부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학자들이 이솝의 출생, 생애, 죽음과 관련하여 확립된 사실로 받아들이는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거의 보편적인 동의에 따라 그는 기원전 620년경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모스의 주민인 잔투스와 자드몬이라는 두 주인의 소유였는데, 후자는 그의 학문과 재치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 These few facts are all that can be relied on with any degree of certainty, in reference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They were first brought to light, after a patient search and diligent perusal of ancient authors, by a Frenchman, M. Claude Gaspard Bachet de Mezeriac, who declined the honor of being tutor to Louis XIII. of France, from his desire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literature. He published his life of Æsop, Anno Domini 1632. The later investigations of a host of English and German scholars have added very little to the facts given by M. Mezeriac. The substantial truth of his statements has been confirmed by later criticism and inquiry.
▷ 이솝의 탄생, 삶,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몇 가지 사실뿐입니다. 이솝의 생애는 프랑스인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 드 메제리악이 문학에만 전념하고 싶어 프랑스 루이 13세의 가정교사라는 영예를 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고대 저서를 꼼꼼히 읽은 끝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는 1632년 “이솝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국과 독일 학자들의 조사는 메제리악이 말한 사실에 거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진술의 실질적인 진실은 후대의 비판과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It remains to state, that prior to this publication of M. Mezeriac, the life of Æsop was from the pen of Maximus Planudes, a monk of Constantinople, who was sent on an embassy to Venice by the Byzantine Emperor Andronicus the elder, and who wrot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eenth century. His life was prefixed to all the early editions of these fables, and was republished as late as 1727 by Archdeacon Croxall as the introduction to his edition of Æsop. This life by Planudes contains, however, so small an amount of truth, and is so full of absurd pictures of the grotesque deformity of Æsop, of wondrous apocryphal stories, of lying legends, and gross anachronisms, that it is now universally condemned as false, puerile, and unauthentic. It is given up in the present day, by general consent, as unworthy of the slightest credit.
▷ M. 메제리악(M. Mezeriac)이 이 우화를 출판하기 전에는 콘스탄티노플의 수도사 막시무스 플라누데스가 14세기 초에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쿠스가 베니스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쓴 이솝의 생애를 펜으로 썼던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이 우화의 모든 초기 판본에 서문으로 실렸으며, 1727년 크록솔 대주교(Archdeacon Croxall)에 의해 이솝 우화 판의 서문으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라누데스의 이솝우화에는 진실이 너무 적고 이솝의 기괴한 기형, 기이한 외경 이야기, 거짓 전설, 심각한 시대착오에 대한 터무니없는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거짓이고, 유치하며, 진실하지 않다고 보편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합의에 따라 조금도 인정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09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Ⅳ 1884(English Classics1,309 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이솝의 이솝 우화 개정판 1884(AESOP's Fables by AESOP: A New Revised Version From Original Sources)에 수록된 239편의 이솝 우화를 4권으로 분권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LIFE OF ÆSOP. The Life and History of Æsop is involved, like that of Homer, the most famous of Greek poets, in much obscurity. Sardis, the capital of Lydia; Samos, a Greek island; Mesembria, an ancient colony in Thrace; and Cotiæum, the chief city of a province of Phrygia, contend for the distinction of being the birthplace of Æsop. Although the honor thus claimed cannot be definitely assigned to any one of these places, yet there are a few incidents now generally accepted by scholars as established facts, relating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He is, by an almost universal consent, allowed to have been born about the year 620 b.c., and to have been by birth a slave. He was owned by two masters in succession, both inhabitants of Samos, Xanthus and Jadmon, the latter of whom gave him his liberty as a reward for his learning and wit.
▷ 이솝의 생애. 이솝의 삶과 역사는 그리스 시인 중 가장 유명한 호머의 삶과 마찬가지로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그리스 섬 사모스, 트라키아의 고대 식민지였던 메셈브리아, 프리기아 지방의 주요 도시인 코티움 등이 이솝의 출생지라고 주장하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장된 영예를 어느 한 곳에 확실히 부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학자들이 이솝의 출생, 생애, 죽음과 관련하여 확립된 사실로 받아들이는 몇 가지 사건이 있습니다. 거의 보편적인 동의에 따라 그는 기원전 620년경에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노예로 태어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는 사모스의 주민인 잔투스와 자드몬이라는 두 주인의 소유였는데, 후자는 그의 학문과 재치에 대한 보상으로 그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 These few facts are all that can be relied on with any degree of certainty, in reference to the birth, life, and death of Æsop. They were first brought to light, after a patient search and diligent perusal of ancient authors, by a Frenchman, M. Claude Gaspard Bachet de Mezeriac, who declined the honor of being tutor to Louis XIII. of France, from his desire to devote himself exclusively to literature. He published his life of Æsop, Anno Domini 1632. The later investigations of a host of English and German scholars have added very little to the facts given by M. Mezeriac. The substantial truth of his statements has been confirmed by later criticism and inquiry.
▷ 이솝의 탄생, 삶, 죽음과 관련하여 어느 정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것은 이 몇 가지 사실뿐입니다. 이솝의 생애는 프랑스인 클로드 가스파르 바셰 드 메제리악이 문학에만 전념하고 싶어 프랑스 루이 13세의 가정교사라는 영예를 거절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고대 저서를 꼼꼼히 읽은 끝에 처음 밝혀졌습니다. 그는 1632년 “이솝의 생애”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영국과 독일 학자들의 조사는 메제리악이 말한 사실에 거의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진술의 실질적인 진실은 후대의 비판과 조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 It remains to state, that prior to this publication of M. Mezeriac, the life of Æsop was from the pen of Maximus Planudes, a monk of Constantinople, who was sent on an embassy to Venice by the Byzantine Emperor Andronicus the elder, and who wrote in the early part of the fourteenth century. His life was prefixed to all the early editions of these fables, and was republished as late as 1727 by Archdeacon Croxall as the introduction to his edition of Æsop. This life by Planudes contains, however, so small an amount of truth, and is so full of absurd pictures of the grotesque deformity of Æsop, of wondrous apocryphal stories, of lying legends, and gross anachronisms, that it is now universally condemned as false, puerile, and unauthentic. It is given up in the present day, by general consent, as unworthy of the slightest credit.
▷ M. 메제리악(M. Mezeriac)이 이 우화를 출판하기 전에는 콘스탄티노플의 수도사 막시무스 플라누데스가 14세기 초에 비잔틴 황제 안드로니쿠스가 베니스에 파견한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쓴 이솝의 생애를 펜으로 썼던 것이 남아 있습니다. 그의 생애는 이 우화의 모든 초기 판본에 서문으로 실렸으며, 1727년 크록솔 대주교(Archdeacon Croxall)에 의해 이솝 우화 판의 서문으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라누데스의 이솝우화에는 진실이 너무 적고 이솝의 기괴한 기형, 기이한 외경 이야기, 거짓 전설, 심각한 시대착오에 대한 터무니없는 그림으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거짓이고, 유치하며, 진실하지 않다고 보편적으로 비난받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인 합의에 따라 조금도 인정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영어고전1,310 이솝이 쓰고, 월터 크레인이 그린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1887(English Classics1,310 The Baby's Own AESOP by AESOP and Walter Crane)에 수록된 66편의 이솝 우화를 60여점의 삽화와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REFACE. For this rhymed version of the Fables I have to thank my early friend and master W.J. LINTON, who kindly placed the MS. at my disposal. I have added a touch here and there, but the credit of this part of the book still belongs to him. Walter Crane. ▷ 머리말. 이 운율 버전의 우화에 대해 저는 저의 초기 친구이자 스승인 W.J. 린튼에게 감사드리며, 친절하게도 MS를 제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손길을 더했지만 이 책의 이 부분에 대한 공로는 여전히 그에게 있습니다. 월터 크레인.
▶ THE FOX & THE GRAPES. This Fox has a longing for grapes, He jumps, but the bunch still escapes. So he goes away sour; And, ’tis said, to this hour Declares that he’s no taste for grapes. THE GRAPES OF DISAPPOINTMENT ARE ALWAYS SOUR. ▷ 여우와 포도. 여우는 포도에 대한 갈망을 품고 뛰어내렸지만 포도는 여전히 도망쳤어요. 그래서 그는 시큼하게 떠나고, 이 시간까지 포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선언합니다. 실망의 포도는 항상 십니다.
▶ THE MAN & THE SNAKE. In pity he brought the poor Snake To be warmed at his fire. A mistake! For the ungrateful thing Wife & children would sting. I have known some as bad as the Snake. BEWARE HOW YOU ENTERTAIN TRAITORS. ▷ 인간과 뱀. 불쌍한 뱀을 불쌍히 여겨 불에 데워주려고 데려왔어요. 실수였어! 배은망덕한 일로 아내와 자식들이 따끔거렸지. 나는 뱀만큼 나쁜 놈도 봤어. 반역자를 대접하는 방법을 조심하십시오.
▶ THE LION & THE STATVE. On a Statue—king Lion dethroned, Showing conqueror Man,—Lion frowned. “If a Lion, you know, Had been sculptor, he’d show Lion rampant, and Man on the ground.” THE STORY DEPENDS ON THE TELLER. ▷ 사자와 조각상. 정복자 인간을 보여주는 왕 사자가 폐위된 조각상 위에서 사자는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만약 사자가 조각가였다면 사자가 조각가였다면 사자는 날뛰고 인간은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보여줬을 거예요." 이야기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 THE FOX WITHOUT A TAIL. Said Fox, minus tail in a trap, “My friends! here’s a lucky mishap: Give your tails a short lease!” But the foxes weren’t geese, And none followed the fashion of trap. YET SOME FASHIONS HAVE NO BETTER REASON. ▷ 꼬리 없는 여우. 덫에 걸린 꼬리 없는 여우가 말했죠. "친구들아! 행운의 사고가 일어났으니 꼬리를 잠시 빌려주자!" 하지만 여우는 기러기가 아니었고 덫의 유행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패션은 더 나은 이유가 없습니다.
▶ THE DOG & THE SHADOW. His image the Dog did not know, Or his bone’s, in the pond’s painted show: “T’other dog,” so he thought “Has got more than he ought,” So he snapped, & his dinner saw go! GREED IS SOMETIMES CAUGHT BY ITS OWN BAIT. ▷ 개와 그림자. 연못에 그려진 개와 그림자는 개도 몰랐고, 뼈도 몰랐어요: "다른 개"라고 생각한 그는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는 삐걱거렸고, 그의 저녁 식사는 사라졌습니다! 탐욕은 때때로 자신의 미끼에 걸리기도 합니다.
▶ THE EAGLE AND THE CROW. The Eagle flew off with a lamb; Then the Crow thought to lift an old ram, In his eaglish conceit, The wool tangled his feet, And the shepherd laid hold of the sham. BEWARE OF OVERRATING YOUR OWN POWERS. ▷ 독수리와 까마귀. 독수리는 어린 양을 데리고 날아갔고, 까마귀는 늙은 숫양을 들어 올리려다 자만심에 양털이 발을 엉키고 목자는 가짜를 붙잡았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 THE TRUMPETER TAKEN PRISONER. A Trumpeter, prisoner made, Hoped his life would be spared when he said He’d no part in the fight, But they answered him—“Right, But what of the music you made?” SONGS MAY SERVE A CAUSE AS WELL AS SWORDS. ▷ 포로로 잡힌 트럼펫 연주자. 포로가 된 트럼펫 연주자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목숨을 살려주길 바랐지만, "그래, 하지만 네가 만든 음악은?"이라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노래도 칼만큼이나 대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THE STAG IN THE OX STALL. Safe enough lay the poor hunted Deer In the ox-stall, with nothing to fear From the careless-eyed men: Till the Master came; then There was no hiding-place for the Deer. AN EYE IS KEEN IN ITS OWN INTEREST. ▷ 소 마구간의 수사슴. 사냥당한 불쌍한 사슴은 부주의한 사람들로부터 두려울 것 없이 소 외양간에 안전하게 누워 있었어요: 주인이 오기 전까지는 사슴이 숨을 곳이 없었다. 눈은 자신의 이익에 예리합니다.
▶ THE HEN AND THE FOX. The Hen roosted high on her perch; Hungry Fox down below, on the search, Coaxed her hard to descend She replied, “Most dear friend! I feel more secure on my perch.” BEWARE OF INTERESTED FRIENDSHIPS. ▷ 암탉과 여우. 암탉은 높은 곳에 둥지를 틀고 있었고, 배고픈 여우는 아래에서 암탉을 찾으며 내려오라고 애원했습니다. "가장 친애하는 친구여! 나는 내 횃대가 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이해관계가 얽힌 우정을 조심하십시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
도서정보 : 이솝(Aesop, B.C.620~B.C.564) | 2024-03-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 : 이솝 우화는 최초로 그리스어(Greek)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라틴어를 비롯한 다양한 유럽언어와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인류의 우화집’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솝 우화집은 수많은 시대와 언어, 편집자, 삽화가에 따라 수백, 아니 수천 종으로 발간되었을 정도로 수많은 판본을 자랑합니다. 이솝 우화집은 때로는 저명한 편집자의 판본으로, 때로는 당대 유명삽화가의 버전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의 독자들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은 영어고전1,311 이솝이 쓰고, 조지프 제이콥스가 편집한 이솝 우화 1894(English Classics1,311 The Fables of AESOP Selected, Told Anew, and Their History Traced by Joseph Jacobs)에 수록된 82편의 이솝 우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표지를 제외하면, 작품에 수록된 삽화는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REFACE. It is difficult to say what are and what are not the Fables of Æsop. Almost all the fables that have appeared in the Western world have been sheltered at one time or another under the shadow of that name. I could at any rate enumerate at least seven hundred which have appeared in English in various books entitled Æsop’s Fables. L’Estrange’s collection alone contains over five hundred. In the struggle for existence among all these a certain number stand out as being the most effective and the most familiar. I have attempted to bring most of these into the following pages. ▷ 서문. 이솝 우화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양에 등장한 거의 모든 우화들은 그 이름의 그늘에서 이런저런 방황을 당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이솝 우화라는 제목의 여러 책에 영어로 등장한 적어도 칠백 개는 셀 수 있었습니다. 레스트레인지(L’Estrange)의 전집에만 오백 개가 넘습니다. 이 모든 것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생존 투쟁이 가장 효과적이고 친숙한 것으로 두드러집니다. 나는 이 중 대부분을 다음 페이지로 가져오려고 시도했습니다.
▶ There is no fixed text even for the nucleus collection contained in this book. Æsop himself is so shadowy a figure that we might almost be forgiven if we held, with regard to him, the heresy of Mistress Elizabeth Prig. What we call his fables can in most cases be traced back to the fables of other people, notably of Phædrus and Babrius. It is usual to regard the Greek Prose Collections, passing under the name of Æsop, as having greater claims to the eponymous title; but modern research has shown that these are but medieval prosings of Babrius’s verse. I have therefore felt at liberty to retell the fables in such a way as would interest children, and have adopted from the various versions that which seemed most suitable in each case, telling the fable anew in my own way. ▷ 이 책에 수록된 핵 모음집에 대해서도 정해진 텍스트가 없습니다. 이솝 자신은 너무나 그늘진 인물이어서 우리가 엘리자베스 프리그 부인(Mistress Elizabeth Prig)의 이단성을 품고 있다면 거의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를 우화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 특히 파드루스(Phædrus)와 바브리우스(Babrius)의 우화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솝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그리스 산문집은 그 시조 제목에 대해 더 큰 주장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대 연구에 따르면 이것들은 바브리우스의 시에 대한 중세의 예언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유롭게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방식으로 우화를 다시 말할 수 있다고 느꼈고, 각 경우에 가장 적합해 보이는 다양한 버전을 채택하여 저만의 방식으로 우화를 새롭게 말해왔습니다.
▶ Much has been learnt during the present century about the history of the various apologues that walk abroad under the name of “Æsop.” I have attempted to bring these various lines of research together in the somewhat elaborate introductory volume which I wrote to accompany my edition of Caxton’s Æsop, published by Mr. Nutt in his Bibliothèque de Carabas. I have placed in front of the present version of the “Fables,” by kind permission of Mr. Nutt, the short abstract of my researches in which I there summed up the results of that volume. I must accompany it, here as there, by a warning to the reader, that for a large proportion of the results thus reached I am myself responsible; but I am happy to say that many of them have been accepted by the experts in America, France, and Germany, who have done me the honour to consider my researches. Here, in England, there does not seem to be much interest in this class of work, and English scholars, for the most part, are content to remain in ignorance of the methods and results of literary history. ▷ "이솝"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떠도는 여러 사과문들의 역사에 대해 금세기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넛 씨가 그의 서지오테크 드 카라바스에서 출판한 "칵스턴의 이솝" 판에 곁들이기 위해 쓴 다소 정교한 입문서에 이러한 다양한 연구 라인을 통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현재 버전의 "우화" 앞에, 그 책의 결과를 요약한 제 연구의 짧은 초록인 넛 씨의 친절한 허락에 의해 배치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독자들에게 경고를 함으로써, 그렇게 도달한 결과의 대부분은 제 자신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결과들 중 많은 부분이 제 연구를 고려하는 영광을 주신 미국, 프랑스, 독일의 전문가들에게 받아들여졌다고 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여기 영국에서는 이러한 작업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영국 학자들은 대부분 문학사의 방법과 결과에 대해 무지한 채로 있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 I have attached to the “Fables” in the obscurity of small print at the end a series of notes, summing up what is known as to the provenance of each fable. Here, again, I have tried to put in shorter and more readable form the results of my researches in the volume to which I have already referred. For more detailed information I must refer to the forty closely-printed pages (vol. i. pp. 225-268) which contain the bibliography of the Fables. JOSEPH JACOBS. ▷ 저는 각 우화의 출처에 대해 알려진 것을 요약하여 일련의 메모 끝에 작은 활자로 된 무명의 "우화"를 첨부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저는 제가 이미 참조한 권에 제 연구 결과를 더 짧고 더 읽기 쉬운 형태로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우화의 서지학을 포함하여 밀접하게 인쇄된 40쪽(권 225-268쪽)을 참조해야 합니다. 조셉 제이콥스.
구매가격 : 9,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