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63)
도서정보 : 레오 톨스토이 | 2017-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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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대> 영문판.
1856년 잡지 <소브레멘니크 Sovremennik>에 발표한 톨스토이의 자전적 장편소설.
<유년시대 Detstvo>(1852) <소년시대 Otrochestvo>(1854)와 더불어 3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Boyhoo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62)
도서정보 : 레오 톨스토이 | 2017-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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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 영문판.
1854년 잡지 <소브레멘니크 Sovremennik>에 발표한 톨스토이의 자전적 중편소설.
<유년시대 Detstvo>(1852) <청년시대 Yunost>(1856)와 더불어 3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Childhoo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61)
도서정보 : 레오 톨스토이 | 2017-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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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대> 영문판.
1852년 잡지 <소브레멘니크 Sovremennik>에 발표한 톨스토이의 자전적 중편소설.
1851년 형의 권유에 따라 사관후보생으로 군에 입대한 작가가 군복무 중 집필한 처녀작으로, <소년시대 Otrochestvo>(1854) <청년시대 Yunost>(1856)와 더불어 3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어린 시절의 풍부한 감수성과 사랑에 대한 동경심, 신앙심, 죽음에 대한 갈등 등을 섬세하고 예리한 관찰력으로 그려냈다.
구매가격 : 2,500 원
Howards En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60)
도서정보 : 에드워드 포스터 | 2017-03-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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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즈 엔드> 영문판.
1910년에 출간된 에드워드 포스터의 장편소설.
세속적인 ‘윌콕스(Wilcox)’와 이상을 추구하는 ‘슬레겔(Schlegel)’ 두 집안 사이의 관계와 경제 상황, 대조적인 인생관(人生觀)의 충돌과 화해를 그리고 있다. ‘마거릿 슬레겔(Margaret Schlegel)’과 ‘헬렌 슬레겔(Helen Schlegel)’은 교양 있고 인습에 구애받지 않는 자매이다. 이들은 부유하고 보수적인 윌콕스(Wilcox) 가문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헬렌은 윌콕스의 아들 ‘폴(Paul)’과 사랑에 빠지지만 좋지 않게 헤어지고, 두 가문은 결별하는데...
구매가격 : 5,000 원
갈증 해소 계획 (Sci Fan 시리즈 51)
도서정보 : 릭 라파엘 | 2017-03-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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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부족해지는 디스토피아적 상상력과 저자 특유의 기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소설.
가까운 미래에 지구는 만성적인 물 부족 사태를 겪는다. 집중되는 인구와 도시의 성장으로 인해서 공급할 물이 부족해지자, 각국 정부는 물 관리를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그 부서에 최대한의 권력과 자원을 제공한다.
전역적인 강수/수분 증발 감시 체계와 전자화된 물 수급 예측 시스템, 대부분이 지하화된 물 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인류는 한 방울의 오차도 없이 물을 관리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대형 저수장 3곳에서 균열을 일어나서, 대규모의 물이 유실되는 위기 상황이 발생한다. 그 위기를 극복하는 엔지니어들의 이야기.
구매가격 : 3,000 원
13 번째 페이지
도서정보 : 안나 캐서린 그린 | 2017-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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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류 추리 소설가, 안나 캐서린 그린의 깔끔한 단편 미스터리.
여류 탐정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렛은 파티 도중 급한 호출을 받고, 비밀에 싸인 저택에 도착한다. 저녁 식사 도중 서류 한 페이지가 사라졌는데, 그 페이지와 관련된 사람들의 운명이 하룻밤 안에 그것을 되찾는 것이 달려 있다. 서류가 사라진 것은 밀실 안에서이고, 모든 사람들 역시 몸 수색을 당했으나 서류는 찾지 못했다.
간단한 트릭 이후에 또다른 미스터리로 이어지는 작가의 재치가 빛나는 중편 추리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라마와의 랑데부
도서정보 : 아서 C. 클라크 | 2017-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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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쓰인 SF에서 단 한 권을 꼽으라면 바로 이 책!
고전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서기 2130년, 길이 50킬로미터의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맹렬한 속도로 다가온다. ‘라마’라고 이름 붙인 이 소행성은 놀랍게도 원통 모양의 인공구조물. 인류가 사상 최초로 외계문명의 산물과 조우하게 된 것이다. 인류는 탐사선을 급파해 내부를 조사하는데, 원통 우주선은 내부에 바다와 도시까지 조성된 하나의 인공 세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갓 지은 것처럼 반짝이는 라마 안에는 생명의 흔적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데 갑자기 눈조차 뜰 수 없도록 밝은 인공 태양이 켜지고, 허리케인이 몰아치기 시작하는데….
영국을 대표하는 SF작가이자 미래학자, 과학해설가로 잘 알려진 아서 C. 클라크의 대표작. 1972년에 발표되어 휴고상, 네뷸러상, 캠벨상, 로커스상을 비롯해, 주피터상, 영국과학소설협회상, 일본 성운상 등 SF 분야에 당시 존재하던 문학상을 모조리 수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고전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이로움과 신비, 숨막히는 미스테리와 서스펜스는, 아서 클라크의 과학적 상상력이 최고로 구현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세기의 평론가와 독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작품을 "절대적인 경지의 즐거움이다. 약간이라도 천문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세말하고 정교한 사실적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실제로 라마에 갔다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장면 장면마다 마음을 차분하게 가눌 수 없다."라고 평했다.
1999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절판과 복간을 거듭해온 <라마와의 랑데부>는 카이스트 권장도서 100선에 오른 바 있고 이번이 네 번째 출간이다. 수년 전부터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을 가진 모건 프리먼과 데이빗 핀처 감독이 힘을 모아 영화화를 하겠다고 뜻을 모았으나, 모건 프리먼의 건강 악화로 불투명한 상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죽을 만큼 생각해 (Sci Fan 시리즈 93)
도서정보 : C. H. 테임스 | 2017-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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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쟈니 메이헴이라는 은하계 비밀 요원이 벌이는 모험 이야기.
오피우추스 4번 행성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도착한 메이헴은 이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는 연쇄 자살 사건의 이야기를 듣는다. 인도 대륙 출신의 개척자들이 정착한 우피우추스 4번 행성에는 인도의 구루들이 정신적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개인주의적인 지구의 구루들과 달리, 이 행성의 구루들은 집단적으로 활동을 하면서 행성 규모에서 정신 감응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은하 연방 측에서는 연쇄 자살 사건이 외부 행성 사람들에게만 일어난다는 사실이 행성 전체의 음모와 관련되어 있다고 추측한다. 메이헴의 임무는 연쇄 자살 사건의 진정한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다. 그러나 시작부터 일이 엉뚱하게 꼬이는데, 왜냐하면 메이헴에게 주어진 육체가 상당히 특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Sci Fan 시리즈 49)
도서정보 : 클리포드 D. 시맥 | 2017-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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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황금기를 이끈 거장, 시맥이 제안하는 존재와 의식에 대한 단편 소설.
주인공은 존재의 기반이 인식에 있다는 이론을 제창한 이유로 교수직을 물러난 학자이다.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하면서 지내는 그의 규칙적인 일상이 조금씩 어긋나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그때서야 외부 세계의 사건들에 관심을 돌린 주인공은 대재앙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쩌면 우리의 세계가 발 밑에서, 눈앞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목격할 날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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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행성 (Sci Fan 시리즈 50)
도서정보 : 할 클레멘트 | 2017-02-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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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출신 SF 작가, 하드 SF의 주창자, 할 클레멘트가 보여주는 행성 탐사 이야기.
낮은 중력으로 인해서 대기가 형성되지 않는 수성에 대기가 가끔씩 관측된다. 그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파견된 탐사 우주선은 착륙부터 거대한 지진에 어려움을 겪는다.
수성의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마지막 탐사 여행을 떠난 트랙터들에게 긴급 귀환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그들은 수성에서 나갈 수 있을까?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