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고 백

도서정보 : 리 차일드 | 2014-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톰 크루즈 주연 『잭 리처』 속편으로 영화화 확정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잭 리처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네버 고 백》(원제: Never Go Back)이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화 『잭 리처』의 주연·제작을 맡았던 톰 크루즈가 속편으로 제작하겠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뉴욕타임스》의 저명한 평론가 재닛 매슬린,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코넬리 등이 잭 리처 시리즈 중 최고로 꼽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아마존에 역대 잭 리처 시리즈 중 가장 많은 5,000여 건의 리뷰가 등록되었다. 시리즈물의 특성상 각각의 시리즈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국내에 잭 리처 시리즈가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읽어왔던 독자라면 더욱 이번 작품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61시간》 이후 출간된 작품들은 《네버 고 백》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봐도 좋다. 드디어 두 사람이 만났다. 110특수부대의 예전 부대장과 현재의 부대장, 잭 리처와 수잔 터너. 폭행치사 혐의에 친부 확인 소송까지 잭 리처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짧은 통화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수잔 터너 소령과 잭 리처. 리처는 110특수부대장인 터너를 만나기 위해 사우스다코타에서 무작정 버지니아로 향한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뇌물 수수 혐의로 영창에 갇힌 상태. 리처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터너 대신 임시로 부대장을 맡은 모건 중령을 만나지만 자신 또한 두 가지 죄목으로 피의자가 되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는다.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누명을 쓰고 영창에 갇히게 된 리처는 기지를 발휘하여 터너와 함께 탈출에 성공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한 사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한다. 사회 최고위층 인사들의 잇따른 비리, 권력의 횡포에 굴하지 않는 진짜 사나이 리 차일드는 매 작품에 강도 높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고 권력 집단이라 할 수 있는 미군 고위 장성들이 국가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사사로운 이익과 쾌락만을 좇는 현실을 꼬집었다. 범법 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그들은 아무 연관도 없는 민간인 신분의 리처를 제물로 삼는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약자는 권력 앞에 무력하고 권력자는 마음대로 세상을 휘두른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잭 리처가 필요하다. 그는 권력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강자 앞에서 더욱 강해진다. 독자들이 잭 리처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리처를 보며 우리는 대리만족을 느끼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된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잭 리처 시리즈가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계의 독보적인 캐릭터 195센티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그는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 입고, 입었던 옷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작은 여행 가방 하나도 리처에게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고독한 영웅 잭 리처는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한다. 리처가 가는 곳에는 늘 사건사고가 잇따르지만 그는 동물적인 직감과 재빠른 판단으로 거침없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게 아니다. 그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 싫을 뿐. 작가는 부조리한 이 시대에 한 명쯤은 존재했으면 하는 인물을 잭 리처에게 투영하여 다른 그 무엇보다 정의가 필요한 세상임을 역설한다. 독자들이 가장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 리 차일드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존재한다. 그들은 작가 이름만 보고 망설임 없이 작품을 선택해주는 독자들이 있어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시리즈물을 집필하는 작가의 경우 강력한 골수팬들의 지지 없이는 쉽게 다음 작품을 낼 수 없다. 그런 면에서 현재까지 일 년에 한 편씩, 총 열아홉 편의 잭 리처 시리즈를 탄생시킨 리 차일드는 성실함과 꾸준함, 거기에 흥행성까지 고루 갖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리 차일드는 가장 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그를 향한 독자들의 충성심은 대단하다. 《포브스》지에 실린 기사를 예로 들면, 존 그리샴의 팬 중 41퍼센트가 그의 최신작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반면에 리 차일드의 팬 중 70퍼센트 이상이 잭 리처 시리즈의 최신작을 구입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너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잭 리처가 그 어떤 소설 속 캐릭터보다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리 차일드의 탄탄한 필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장르소설이 순문학에 비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르소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잭 리처 시리즈가 누적 판매 7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매회 더 많은 독자들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캐릭터의 매력과 작가의 필력이 조화를 이룬 잭 리처 시리즈는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9,500 원

분리된 평화

도서정보 : 존 놀스 | 2014-1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빌 게이츠 추천 성장소설, 페이스 북을 설립한 마크 저커버그의 모교가 배경인 소설! 존 놀스의 소설『분리된 평화』. 2차 세계대전이라는 시대의 비극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기숙학교라는 한 공간에 모인 청춘들이 서로를 향해 품게 되는 적의와 악이라는 주제를 치밀하게 엮어냈다. 《호밀밭의 파수꾼》에 뒤지지 않는 작품성을 인정받는 영미 문학계의 대표적 성장소설로 영화와 TV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구매가격 : 6,600 원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킨, 시청률 1위 영국 드라마 원작소설

도서정보 : 레이 얼 | 2014-1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엽기발랄 뚱보 소녀 레이 얼의 좌충우돌 17세 성장 보고서!

2013~2014년 영국 E4 채널에서 시즌 1, 2를 인기리에 방영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원작 소설!

우리나라에 ‘응답하라 시리즈’가 있다면 영국에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My mad fat diary 시리즈’가 광풍을 몰고 왔다! 1980년대 말 고등학생을 보냈던 뚱뚱한 소녀의 일기소설이 2013년, 드라마로 각색돼 전 유럽 여성과 틴에이저에게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킨 것. 조금 나이 든 세대에게는 추억 되살리기의 감성을, 여전히 입시와 연애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십대에게는 진한 동질감을 주는 드라마다. 여주인공 레이 얼 역할의 코미디 배우 샤론 루니의 뛰어난 연기와 이 드라마로 십대의 아이콘이 된 남주인공 니코 미랄레그로의 쿨한 매력도 인기 요인 중 하나였다.
소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에피소드 위주의 드라마와 달리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시니컬한 영국식 유머가 더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일상의 작은 사건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과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가 커다란 감동과 웃음을 자아낸다.
예쁘지 않은 외모에 우울증과 폭식으로 키 162센티미터, 몸무게 92킬로그램이 된 주인공. 처음엔 학교에 적응 못하는 외톨이였지만 매력적인 성격과 유머로 점차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십대가 느끼는 혼란, 입시 부담감, 친구에 대한 질투, 좌절, 외로움, 우정, 첫사랑의 설렘 등이 고스란히 일기장에 담긴다. 십대의 낮은 자존감과 불안함을 우정으로 격려 받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소설, 여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공감소설이다.

구매가격 : 6,900 원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킨, 시청률 1위 영국 드라마 원작소설(체험판)

도서정보 : 레이 얼 | 2014-11-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엽기발랄 뚱보 소녀 레이 얼의 좌충우돌 17세 성장 보고서!

2013~2014년 영국 E4 채널에서 시즌 1, 2를 인기리에 방영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원작 소설!

우리나라에 ‘응답하라 시리즈’가 있다면 영국에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My mad fat diary 시리즈’가 광풍을 몰고 왔다! 1980년대 말 고등학생을 보냈던 뚱뚱한 소녀의 일기소설이 2013년, 드라마로 각색돼 전 유럽 여성과 틴에이저에게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킨 것. 조금 나이 든 세대에게는 추억 되살리기의 감성을, 여전히 입시와 연애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십대에게는 진한 동질감을 주는 드라마다. 여주인공 레이 얼 역할의 코미디 배우 샤론 루니의 뛰어난 연기와 이 드라마로 십대의 아이콘이 된 남주인공 니코 미랄레그로의 쿨한 매력도 인기 요인 중 하나였다.
소설《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에피소드 위주의 드라마와 달리 주인공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시니컬한 영국식 유머가 더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일상의 작은 사건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과 솔직하고 위트 넘치는 문체가 커다란 감동과 웃음을 자아낸다.
예쁘지 않은 외모에 우울증과 폭식으로 키 162센티미터, 몸무게 92킬로그램이 된 주인공. 처음엔 학교에 적응 못하는 외톨이였지만 매력적인 성격과 유머로 점차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십대가 느끼는 혼란, 입시 부담감, 친구에 대한 질투, 좌절, 외로움, 우정, 첫사랑의 설렘 등이 고스란히 일기장에 담긴다. 십대의 낮은 자존감과 불안함을 우정으로 격려 받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소설, 여자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공감소설이다.

구매가격 : 0 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도서정보 : 루이스 캐럴 | 2014-10-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865년 발표한 소설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제는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로 토끼굴에 들어간 앨리스의 신기한 모험을 담은 책이다.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는 이야기는 오늘날까지도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높은 작품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4개의 서명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4-09-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대여가격 : 0 원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도서정보 : 루이스캐럴 | 2014-09-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작가인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으로 1865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앨리스가 토끼굴에 들어가 기묘하고 의인화된 생명체들이 사는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원제는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은 모험》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이 이야기는 훗날 연극,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색되고 있습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체험판)

도서정보 : 토머스 불핀치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돌에는 칼이 한 자루 단단히 꽂혀 있었고, 칼자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왕의 귀중한 보물, 이 검은 바로 고귀한 엑스캘리버라네.’
브라이스 주교는 모인 사람들을 설득하여 기적을 보여주신 데에 대해 신에게 감사드리고, 법령을 하나 정할 것을 제의했다. 누구든 돌에서 칼을 뽑는 사람만을 브리튼 최고의 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이었다. (중략) 아서는 함께 자란 케이 경(Sir Kay)의 종자로 봉사하며, 시합장에 따라갔다. 용맹스럽게 잘 싸웠지만 안타깝게도 칼을 부러뜨린 케이 경이 황급히 어머니에게 가서 새 칼을 가져오라고 아서를 보냈다. 집으로 달려간 아서는 부인을 찾을 수 없었다. 대신 교회 근처 큰 돌에 칼이 하나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단숨에 그 곳으로 달려갔다. 아주 쉽사리 칼을 뽑아 든 아서는 그 칼을 케이 경에게 가져다 주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0 원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도서정보 : 토머스 불핀치 | 2014-08-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돌에는 칼이 한 자루 단단히 꽂혀 있었고, 칼자루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왕의 귀중한 보물, 이 검은 바로 고귀한 엑스캘리버라네.’
브라이스 주교는 모인 사람들을 설득하여 기적을 보여주신 데에 대해 신에게 감사드리고, 법령을 하나 정할 것을 제의했다. 누구든 돌에서 칼을 뽑는 사람만을 브리튼 최고의 왕으로 인정한다는 내용이었다. (중략) 아서는 함께 자란 케이 경(Sir Kay)의 종자로 봉사하며, 시합장에 따라갔다. 용맹스럽게 잘 싸웠지만 안타깝게도 칼을 부러뜨린 케이 경이 황급히 어머니에게 가서 새 칼을 가져오라고 아서를 보냈다. 집으로 달려간 아서는 부인을 찾을 수 없었다. 대신 교회 근처 큰 돌에 칼이 하나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단숨에 그 곳으로 달려갔다. 아주 쉽사리 칼을 뽑아 든 아서는 그 칼을 케이 경에게 가져다 주었다.

-본문 중에서

구매가격 : 3,000 원

사소한 오해

도서정보 : 안드레아 그리그 | 2014-08-0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십대 청소년기의 연인이었던 닉과 레이니는 십년이 지나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닉은 유명 연예인이 되었고 레이니는 평범한 교사이다. 닉은 인기 많은 밴드 멤버이면서 뜨는 연기자로,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여자 친구를 사귈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레이니를 되찾고 싶다. 예전, 돈과 명성을 쫓아 떠나며 연락하겠다는 그의 약속과 달리, 레이니는 그 후로 그에게서 소식을 듣지 못했었다. 이제 세월이 흘렀고, 레이니는 그 사랑의 감정을 잊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잊었을까?

그동안 자신들을 갈라놓았던 이유를 발견한 두 사람은 지나간 로맨스에 다시금 불을 붙인다. 그 사랑이 여전할까? 레이니와 닉은 믿음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레이니의 비밀이 밝혀지더라도 새롭게 시작된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

아마존 독자 서평
- 처음에 별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지만 몇 장 지나지 않아 그만 빠져들고 말았다. 현실감 있는 인물들을 만들어낸 저자의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때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었다. 주인공 레이니는 강한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매우 인간적이다. 철모르고 저질렀던 과거의 상처가 그녀의 전 인생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책은 그저 한 번 읽어볼 만한 책, 그 이상으로 도전적이다.

-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사소한 실수가 자신의 환경이 바뀔만한 큰 일로 번져버린 경험이 있는가? 나는 실제로 그런 경험이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 그것이 궁금해진다.

한 멍에에 매이지 않은 결혼을 하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고 성경은 말한다. 같은 영적 믿음을 가지지 못한 결혼이라면 남편과 아내 모두에게 매우 힘들 것일 될 수 있다. 결혼하기 전에 이런 문제로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아직 독신이라면 그러한 문제가 배우자를 정할 때 영향을 미칠 것인가?.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