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속삭임
도서정보 : 존 코널리 | 2011-12-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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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를 퍼뜨리는 무언의 속삭임! 공포 스릴러의 거장 존 코널리의 범죄 소설 『무언의 속삭임』.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찰리 파커」 시리즈의 하나로,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요소를 절묘하게 엮었다. 이라크전쟁에서 돌아온 퇴역 군인들의 연이은 자살 사건과 이라크박물관에서 약탈당한 미스터리한 궤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펼쳐진다. 이라크전쟁 참전 군인들의 연쇄 자살 사건을 파헤치던 사립 탐정 찰리 파커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궤의 비밀에 다가서게 된다. 탐욕에서 시작된 악의, 인간의 의식 속으로 파고드는 고대의 악령이 그를 덮치는데…. 증거와 추론이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한편, 불가사의한 공포를 조성하고 있다. 스릴러 고유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사회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구매가격 : 10,000 원
Urban Suburbs
도서정보 : Jae-Kyung Jeong | 2011-09-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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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JEA KYUNG JEONG의『URBAN SUBURBS』.미국남부 어딘가에 자리잡은 작고 조용한 시골도시, NESSERVILLE. 주민 전체수가 한주먹에 불과하고, 서로를 태생때부터 알고지낸 결속력이 강한 마을이다. 그런 한 마을에 주민들에겐 아주낯선 독일에서 PFISCHER와 그의 가족이 이민을 오게된다. 있지만 없는듯한 주민들의 결속력과 정체성이 PFISCHER의 성장기를 흔들어놓는다. 이건 과연 몇 년 뒤 일어날 충격적인 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걸까 ?
구매가격 : 4,200 원
낙원의 이편 (펭귄 클래식 시리즈 111)(체험판)
도서정보 : 피츠제럴드 | 2011-08-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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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111권. <위대한 개츠비>를 탄생시킨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첫 장편소설. 피츠제럴드가 프린스턴 재학 시절 대학 신문에 기고하면서 틈틈이 쓴 여러 형식의 짧은 글들(시, 단편소설, 희곡, 에세이, 편지, 일기 등)을 모아, 군에 복무하면서, 그리고 제대 후 몇 달간 뉴욕에 머무르면서, 여러 번 수정.가감하여 완성한 독특한 형식의 장편소설이다.
20세기 초 새롭게 등장한 세대, 즉 거트루드 스타인이 표현한, '잃어버린 세대'를 그려낸 자전적 교양소설이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 헨리 애덤스의 <헨리 애덤스의 교육> 등에 영향을 받은 피츠제럴드는, 자신의 문학적 자화상이라 할 수 있는 주인공 에이머리 블레인의 청소년기부터 프린스턴 대학 시절까지의 사랑과 성장을 다루고 있다.
독특한 교육 방식과 애정을 보여 준 어머니 비어트리스, 결혼할 뻔했지만 서로의 이기심 때문에 헤어진 이자벨, 연상의 여인으로 구애를 거절한 클라라, 깊은 상처만 남기고 그에게 이별을 고한 '사교계의 새내기' 로절린드, 짧지만 강렬했던 마지막 연인 엘리너 등, '낭만적 에고티스트' 에이머리가 여성들과 맺는 관계는 항상 실패로 끝난다.
환멸만을 남기고 끝난 일련의 연애 사건과 달리 정신적 스승 다르시 몬시뇰로부터 얻는 초연한 지혜와 프린스턴에서 톰 딘빌리어스와 쌓는 지적인 우정, 광범위한 독서 목록과 글쓰기, 케리와 번 홀리데이 형제, 딕 험버드, 제시 퍼렌비 등 친구들과의 다양한 경험 등은, 에이머리 블레인의 '인격의 교육'의 발판이 되어간다.
구매가격 : 0 원
모든 죽은 것
도서정보 : 존 코널리 | 2011-07-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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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널리의 걸작 스릴러 「찰리 파커」 시리즈 첫 번째! 공포 스릴러의 거장 존 코널리의 데뷔작 『모두 죽은 것』.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찰리 파커」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찰리 파커와 연쇄살인범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로 셰이머스 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인간의 몸을 캔버스 삼아 메스를 휘두르고 희생자들의 얼굴을 전리품으로 챙기는 연쇄 살인범 '떠돌이'. 뉴욕경찰청 소속 형사인 찰리 파커는 그에게 아내와 딸의 목숨을 빼앗긴 후 죄책감과 충격으로 형사를 그만두게 된다. 방황하던 파커는 옛 동료로부터 실종된 여성의 행방을 추적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사를 진행해가던 중 '떠돌이'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9,500 원
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11-07-01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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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미스터리 걸작선』은 홈즈와 왓슨 박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추리소설이다. 뛰어난 관찰력과 사건을 해결하는 끈기를 가지고 있는 홈즈의 개성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기이하고 특이한 소재들을 엮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함께 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사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다.
구매가격 : 4,200 원
마지막 행성(체험판)
도서정보 : 존 스칼지 | 2011-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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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을 잇는
존 스칼지 3부작 마지막 대단원!
가장 지구적이고 인간적인 SF 소설로 혜성처럼 팬덤 현상을 몰고 온 존 스칼지!
그의 우주전쟁의 완결편《마지막 행성》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존 스칼지 3부작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행성》은 영미권 출간 당시 휴고상 장편소설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었다. 존 캠벨 신인상 수상작인 존 스칼지의 첫 장편소설《노인의 전쟁》도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바 있다. 《노인의 전쟁》은 〈포세이돈〉〈트로이〉〈퍼펙트스톰〉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유령여단》을 포함한 두 편의 전작들을 통해 SF 매니아들과 평단의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시리즈 완결편 《마지막 행성》에 거는 독자들의 기대는 엄청난 것이었다.
《마지막 행성》은 전작들과 유사하면서도 또한 다르다. 실제로 전작과 내용이 연장선상에 있지만 독립된 내용으로 기존 독자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독자마저 매료시킨다. 70세 노인 존 페리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 시리즈의 출발점 《노인의 전쟁》에서 작가는 최첨단의 생체과학과 지구 아닌 다른 곳의 행성을 배경으로 삼으면서도 매우 인간적인 SF소설의 힘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유령여단》은 우주개척연맹의 반역자 샤를부탱 박사의 DNA를 조작한 재러드 디랙을 중심으로 한 3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전편에 던져두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던 다양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시리즈의 대단원 《마지막 행성》은《노인의 전쟁》의 주인공 존 페리, 그의 부인 캐시를 빼닮은《유령여단》의 장교 제인 세이건, 동지이자 원수였던 샤를부탱의 딸 조이라는 독특한 가족 구성을 통해 치열한 우주전쟁의 소용돌이를 지나 또다시 새로운, 인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소시민 영웅 존 페리는 우주개척연맹과 외계집단 ‘콘클라베’ 사이에서 개척민들의 미래를 위해 뒤엉킨 사건의 실마리를 매듭짓고 그 속에 내재된 배신과 음모의 함정을 파헤친다.
존 스칼지는 간결하고 재치 있는 대화 중심의 문체로 사건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데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박진감 넘치는 밀리터리 액션과 예리하고 독특한 인물묘사로 흥미를 더하며, 우주라는 공간을 투영하여 현재 동시대의 사회적 단면을 보여주며 인류에게 심오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 개척지 ‘로아노크’ 대표 존 페리를 통해 구성원들을 유연하게 통솔하는 책임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으며, 외계집단 ‘콘클라베’와 ‘우주개척연맹’의 치열한 음모와 전략은 국가간의 정치, 외교적 대립을 상징한다. 우주개척을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곧 다가올 우주 시대의 문제들을 미리 예견하는 듯하다. 그 중심엔 언제나 인류가 있다. 존 스칼지 3부작의 연속성 있는 등장인물을 통한 심리묘사와 치밀한 반전 구성은 기존 SF소설과 차별성을 지닌다. 영미 SF소설은 문학적으로 발전해왔지만, 존 스칼지와 같은 이야기꾼의 등장은 실로 오랜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가장 인간적인, 가장 지구적인 SF. 존 스칼지의 SF 소설들이 마니아가 아닌 일반 독자마저 사로잡는 가장 큰 비밀일 것이다.
| 책 소개 |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무한한 우주경쟁.
우리의 임무는 바로 인류의 마지막 행성을 지키는 것!
《유령여단》의 전쟁이 끝나고 수년 뒤, 존 페리는 아내 제인과 딸 조이와 함께 허클베리 행성의 뉴고아에서 민정관이자 보안관으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개척연맹 리비키장군의 제안으로 ‘로아노크’라는 새 식민지 행성에 파견된다.
그러나 존 페리의 가족과 2,500여 명의 개척 이주민들이 도착한 행성은 기묘하게도 사전에 안내 것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로아노크력으로 1년이 지나면서 그들은 우주개척방위군과 외계집단 콘클라베의 전투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콘클라베가 웨이드 개척지를 철거하는 비디오 영상을 입수하며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다. ‘로아노크’는 전통적인 의미의 개척지가 아니라 저항의 상징이자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로 우주를 바꾸려는 꿈을 품은 존재를 꾀어내어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 꿈을 박살내기 위한 함정으로 존재했다. 휘몰아치는 음모 속에서 페리는 외계인들과 아군이라 믿었던 이들의 기만으로 부터 개척민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페리는 가족과 다른 모든 사람의 생존을 위하여 주위를 둘러싼 거짓, 절반뿐인 진실, 속임수의 거미줄을 풀고 개척지의 충격적인 실체와 진짜 목적을 밝혀내야 한다. 그곳이 진정으로 인류의 마지막 행성이 되지 않도록 말이다.
구매가격 : 0 원
마지막 행성
도서정보 : 존 스칼지 | 2011-06-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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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거장 로버트 하인라인을 잇는 존 스칼지 3부작 마지막 대단원! 가장 지구적이고 인간적인 SF 소설로 혜성처럼 팬덤 현상을 몰고 온 존 스칼지! 그의 우주전쟁의 완결편《마지막 행성》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존 스칼지 3부작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행성》은 영미권 출간 당시 휴고상 장편소설 부분 후보에 올랐으며,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정되었다. 존 캠벨 신인상 수상작인 존 스칼지의 첫 장편소설《노인의 전쟁》도 2006년 휴고 상 장편부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바 있다. 《노인의 전쟁》은 〈포세이돈〉〈트로이〉〈퍼펙트스톰〉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유령여단》을 포함한 두 편의 전작들을 통해 SF 매니아들과 평단의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시리즈 완결편 《마지막 행성》에 거는 독자들의 기대는 엄청난 것이었다. 《마지막 행성》은 전작들과 유사하면서도 또한 다르다. 실제로 전작과 내용이 연장선상에 있지만 독립된 내용으로 기존 독자들은 물론이고 새로운 독자마저 매료시킨다. 70세 노인 존 페리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된 시리즈의 출발점 《노인의 전쟁》에서 작가는 최첨단의 생체과학과 지구 아닌 다른 곳의 행성을 배경으로 삼으면서도 매우 인간적인 SF소설의 힘을 보여주었다. 두 번째 《유령여단》은 우주개척연맹의 반역자 샤를부탱 박사의 DNA를 조작한 재러드 디랙을 중심으로 한 3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전편에 던져두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던 다양한 문제에 해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시리즈의 대단원 《마지막 행성》은《노인의 전쟁》의 주인공 존 페리, 그의 부인 캐시를 빼닮은《유령여단》의 장교 제인 세이건, 동지이자 원수였던 샤를부탱의 딸 조이라는 독특한 가족 구성을 통해 치열한 우주전쟁의 소용돌이를 지나 또다시 새로운, 인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소시민 영웅 존 페리는 우주개척연맹과 외계집단 ‘콘클라베’ 사이에서 개척민들의 미래를 위해 뒤엉킨 사건의 실마리를 매듭짓고 그 속에 내재된 배신과 음모의 함정을 파헤친다. 존 스칼지는 간결하고 재치 있는 대화 중심의 문체로 사건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데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박진감 넘치는 밀리터리 액션과 예리하고 독특한 인물묘사로 흥미를 더하며, 우주라는 공간을 투영하여 현재 동시대의 사회적 단면을 보여주며 인류에게 심오한 메시지를 전한다. 신 개척지 ‘로아노크’ 대표 존 페리를 통해 구성원들을 유연하게 통솔하는 책임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으며, 외계집단 ‘콘클라베’와 ‘우주개척연맹’의 치열한 음모와 전략은 국가간의 정치, 외교적 대립을 상징한다. 우주개척을 통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곧 다가올 우주 시대의 문제들을 미리 예견하는 듯하다. 그 중심엔 언제나 인류가 있다. 존 스칼지 3부작의 연속성 있는 등장인물을 통한 심리묘사와 치밀한 반전 구성은 기존 SF소설과 차별성을 지닌다. 영미 SF소설은 문학적으로 발전해왔지만, 존 스칼지와 같은 이야기꾼의 등장은 실로 오랜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가장 인간적인, 가장 지구적인 SF. 존 스칼지의 SF 소설들이 마니아가 아닌 일반 독자마저 사로잡는 가장 큰 비밀일 것이다. | 책 소개 |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무한한 우주경쟁. 우리의 임무는 바로 인류의 마지막 행성을 지키는 것! 《유령여단》의 전쟁이 끝나고 수년 뒤, 존 페리는 아내 제인과 딸 조이와 함께 허클베리 행성의 뉴고아에서 민정관이자 보안관으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주개척연맹 리비키장군의 제안으로 ‘로아노크’라는 새 식민지 행성에 파견된다. 그러나 존 페리의 가족과 2,500여 명의 개척 이주민들이 도착한 행성은 기묘하게도 사전에 안내 것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다. 로아노크력으로 1년이 지나면서 그들은 우주개척방위군과 외계집단 콘클라베의 전투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콘클라베가 웨이드 개척지를 철거하는 비디오 영상을 입수하며 서서히 깨닫기 시작한다. ‘로아노크’는 전통적인 의미의 개척지가 아니라 저항의 상징이자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로 우주를 바꾸려는 꿈을 품은 존재를 꾀어내어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 꿈을 박살내기 위한 함정으로 존재했다. 휘몰아치는 음모 속에서 페리는 외계인들과 아군이라 믿었던 이들의 기만으로 부터 개척민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페리는 가족과 다른 모든 사람의 생존을 위하여 주위를 둘러싼 거짓, 절반뿐인 진실, 속임수의 거미줄을 풀고 개척지의 충격적인 실체와 진짜 목적을 밝혀내야 한다. 그곳이 진정으로 인류의 마지막 행성이 되지 않도록 말이다.
구매가격 : 8,100 원
리미트리스 (체험판)
도서정보 : 엘런 글린 | 2011-06-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체험판]
전미 박스 오피스 1위, 영국 박스 오피스 1위!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 『리미트리스』 원작소설
출판사에서 외주 편집자로 일하는 주인공, 에디 스피놀라. 매뉴얼이나 겨우 만들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책의 서문을 쓰고 사진을 선별해 캡션을 달아 20세기를 추억하는 화보집을 독자적으로 완성해내는 일을 맡은 것이다. 하지만, 석 달이 넘도록 방향조차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던 그의 손에 우연히 MDT-48 한 알이 들어온다. 하룻밤 사이에 이제껏 썼던 어떤 글보다 훌륭한 서문을 완성하고, 그는 이내 두뇌의 기능을 100%로 향상시켜준다는, 이 현란한 약물에 중독되고 만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가장 높은 차원의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를 말하는데, 이렇듯 누구에게나 똑똑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의 기본욕구를 자극한다.
이 책은 주인공 에디가 MDT-48을 먹고 뇌의 잠재력이 100% 발휘되었을 때의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강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빠르고 예상하지 못한 전개, 거기에 재치있고 힘있는 문체가 더해져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중독성을 발휘한다쉴 새 없이 읽어나가던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누구나 MDT-48이 갖고 싶어질 것이다.
구매가격 : 0 원
리미트리스
도서정보 : 엘런 글린 | 2011-06-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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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박스 오피스 1위, 영국 박스 오피스 1위!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니로 주연 영화 『리미트리스』 원작소설 출판사에서 외주 편집자로 일하는 주인공, 에디 스피놀라. 매뉴얼이나 겨우 만들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책의 서문을 쓰고 사진을 선별해 캡션을 달아 20세기를 추억하는 화보집을 독자적으로 완성해내는 일을 맡은 것이다. 하지만, 석 달이 넘도록 방향조차 잡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하고 있던 그의 손에 우연히 MDT-48 한 알이 들어온다. 하룻밤 사이에 이제껏 썼던 어떤 글보다 훌륭한 서문을 완성하고, 그는 이내 두뇌의 기능을 100%로 향상시켜준다는, 이 현란한 약물에 중독되고 만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가운데 가장 높은 차원의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 자신의 잠재적인 능력을 최대한 개발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를 말하는데, 이렇듯 누구에게나 똑똑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인간의 기본욕구를 자극한다. 이 책은 주인공 에디가 MDT-48을 먹고 뇌의 잠재력이 100% 발휘되었을 때의 모습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강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빠르고 예상하지 못한 전개, 거기에 재치있고 힘있는 문체가 더해져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는 중독성을 발휘한다쉴 새 없이 읽어나가던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독자들은 누구나 MDT-48이 갖고 싶어질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
노인과 바다 - 사자의 심장을 가진 산티아고의 메시지
도서정보 : E.헤밍웨이 | 2011-05-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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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부르는 인간 의지의 승리!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주는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 한 인간이 처한 역경을 인내로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84일간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어부 산티아고. 85일째 되는 날, 망망대해로 나온 그는 마침내 18피트나 되는 대어 마알린을 만난다. 이틀 낮과 이틀 밤을 사투하면서 산티아고는 마알린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만, 집에 돌아가기도 전에 상어에게 마알린을 빼앗기고 만다. 결국 집에 돌아왔을 때 그의 손에 남은 것은 상처의 아픔과 고통뿐. 그럼에도 여전히 내일의 희망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서 용기, 인내, 자존심, 겸손,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일생을 통해 얻은 인생관 및 세계관의 집약적 표현인 극기주의를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표현했다.
구매가격 : 4,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