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985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4부 1901(English Classics985 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 Book IV)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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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1901(The Will to Power: An Attempted Transvaluation of All Values.)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9년 정신병원에 입원한 후 출간된 저서입니다. 그가 병동에 누워 있는 동안 그보다 두 살 어린 여동생 엘리자베트(Therese Elisabeth Alexandra F?rster-Nietzsche, 1846~1935)는 나치의 열렬한 추종자로써 니체의 미발표원고를 취합해 니체 아카이브(Nietzsche Archive, 1894)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의 작품을 편집해 발간하는 등 탁월한 처세술(?!)을 발휘하였습니다. 심지어 그녀의 장례식장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가 직접 방문하였다는...?!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The Will to Power)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가 주장한 살려는 의지(Will to live)에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자베트의 편집으로 인하여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사상 원리’로써 제시된 권력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란 개념은 니체의 뜻과 무관하게 변용되었고, 아돌프 히틀러가 자신의 권력을 합리화하는 권력의지설(權力意志說)로 활용되며 독일과 온 유럽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병동에 누워있는 니체가 알면 벌떡 일어날만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나치 추종자인 엘리자베트에 의해 악용된 것으로 니체에게 친나치주의자이거나 반유대주의자(Antisemitismus)란 오명이 씌여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PREFACE. Unfortunately, The Will to Power was never completed by its author. The text from which this translation was made is a posthumous publication, and it suffers from all the disadvantages that a book must suffer from which has been arranged and ordered by foster hands... It is deeply to be deplored that Nietzsche was never able to complete his life-work... It is to be hoped that we are too sensible nowadays to allow our sensibilities to be shocked by serious and well-meditated criticism, even of the most cherished among our institutions, and an honest and sincere reformer ought no longer to find us prejudiced?to the extent of deafness?against him, more particularly when he comes forward with a gospel?"The Will to Power"?which is, above all, a test of our power to will. ANTHONY M. LUDOVICI.

▷ 번역가의 서문. 불행하게도, 권력에의 의지는 결코 저자에 의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이 번역본은 사후에 출판된 것입니다. 그리고 책이 겪어야 할 모든 불이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수양인의 손에 의해 배열되고 주문되었습니다... 니체가 평생의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 분별력이 있어서, 심지어 우리 기관들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조차도 진지하고 잘 계획된 비판에 의해 우리의 감성이 충격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개혁가는 더 이상 우리가 그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그가 고스피치를 들고 나설 때 말입니다l?"힘에의 의지"?무엇보다도 의지에 대한 우리의 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앤서니 M. 루도비치.

▶ 864. Why the weak triumph.?On the whole, the sick and the weak have more sympathy and are more "humane"; the sick and the weak have more intellect, and are more changeable more variegated, more entertaining?more malicious; the sick alone invented malice. (A morbid precocity is often to be observed among rickety, scrofulitic, and tuberculous people.) Esprit: the property of older races; Jews, Frenchmen, Chinese. (The anti-Semites do not forgive the Jews for having both intellect?and money. Anti-Semites?another name for "bungled and botched.")

▷ 864. 약자가 승리하는 이유. 전반적으로 병자와 약자는 더 많은 동정심을 갖고 더 "인간적"입니다. 병들고 약한 사람들은 더 많은 지성을 가지고 있고, 더 변덕스럽고, 더 다양하고, 더 재미있고, 더 악의적입니다. 병자만이 악의를 만들어 냈습니다. (병적 조숙증은 종종 구루병, 음낭염, 결핵 환자에게서 관찰됩니다.) 정신: 나이 든 인종의 속성; 유대인, 프랑스인, 중국인. (반유대주의자들은 유대인들이 지성과 돈을 겸비한 것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반유대주의자는 "엉뚱하고 부실한"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954. A certain question constantly recurs to us; it is perhaps a seductive and evil question; may it be whispered into the ears of those who have a right to such doubtful problems?those strong souls of to-day whose dominion over themselves is unswerving: is it not high time, now that the type "gregarious animal" is developing ever more and more in Europe, to set about rearing, thoroughly, artificially, and consciously, an opposite type, and to attempt to establish the latter's virtues?

▷ 954. 어떤 질문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되풀이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매혹적이고 사악한 질문일 것입니다. 그러한 의심스러운 문제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 즉 자신에 대한 지배가 흔들리지 않는 오늘날의 강한 영혼의 귀에 속삭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철저하게, 인위적으로, 의식적으로 반대 유형을 양육하고 후자의 미덕을 확립하려고 시도합니까?

▶ And would not the democratic movement itself find for the first time a sort of goal, salvation, and justification, if some one appeared who availed himself of it?so that at last, beside its new and sublime product, slavery (for this must be the end of European democracy), that higher species of ruling and Cæsarian spirits might also be produced, which would stand upon it, hold to it, and would elevate themselves through it? This new race would climb aloft to new and hitherto impossible things, to a broader vision, and to its task on earth.

▷ 그리고 민주주의 운동 자체가 처음으로 일종의 목표, 구원, 정당화를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그것을 이용하는 누군가가 나타나서 마침내 새롭고 숭고한 산물 외에 노예 제도가 생겨날 것입니다. 유럽 민주주의의 종말), 더 높은 종의 통치와 제왕의 정신도 생산되어 그 위에 서서 그것을 고수하고 그것을 통해 스스로를 고양시킬 수 있습니까? 이 새로운 종족은 새롭고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것들, 더 넓은 비전, 지상에서의 임무를 위해 높이 올라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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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6 프리드리히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 1908(English Classics986 Ecce Homo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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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 1908(Ecce Homo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은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가 1888년 작가가 마지막으로 집필한 작품(the last original book)으로, 사후 8년 후에야 비로소 출간되었습니다. 자신의 철학이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집필하였기 때문에 기존의 작품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니체 작품으로 꼽힙니다. 부제 사람이 어떻게 사람이 되는가(How One Becomes What One Is). 이 사람을 보라 1908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Thus Spake Zarathustra: A Book for All and None), 선악의 저편 1886(Beyond Good and Evil), 도덕의 계보 1887(The Genealogy of Morals), 우상의 황혼 1889(The Twilight of the Idols) 등과 함께 니체의 후기 저작에 속합니다.

▷ 번역자 서문(Translator's Introduction)과 작가 서문(Preface)을 제외하고, 2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가 현명한 이유(Why I Am So Wise), 내가 똑똑한 이유(Why I Am So Clever),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쓰는 이유(Why I Write Such Excellent Books)와 같이 자아도취적인 제목의 장이 초반부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니체는 작품을 통해 알렉산드리안 학자(Alexandrian academic)도, 아폴론적 현자(Apollonian sage)도 아닌 디오니소스적인 철학자(Dionysian)를 이상적인 인간상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의 삶, 취향, 미래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폭넓은 담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RANSLATOR'S INTRODUCTION. Ecce Homo is the last prose work that Nietzsche wrote. It is true that the pamphlet Nietzsche contra Wagner was prepared a month later than the Autobiography; but we cannot consider this pamphlet as anything more than a compilation, seeing that it consists entirely of aphorisms drawn from such previous works as Joyful Wisdom, Beyond Good and Evil, The Genealogy of Morals, etc.

▷ 번역가 서문. ‘이 사람을 보라’는 니체가 마지막으로 쓴 산문 작품입니다. 팸플릿 ‘니체 대 바그너’가 자서전보다 한 달 늦게 준비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 팸플릿이 전적으로 '즐거운 지혜', '선악을 넘어서', '도덕의 계보' 등의 이전 작품에서 끌어낸 격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 팸플릿을 편찬물 이상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 Coming at the end of a year in which he had produced the Case of Wagner, The Twilight of the Idols, and The Antichrist, Ecce Homo is not only a coping-stone worthy of the wonderful creations of that year, but also a fitting conclusion to his whole life, in the form of a grand summing up of his character as a man, his purpose as a reformer, and his achievement as a thinker.

▷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그리고 ‘안티크리스트’를 집필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다가오는 ‘이 사람을 보라’는 그 해의 멋진 창조물에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성격, 개혁가로서의 목적, 그리고 그의 삶 전체에 적합한 결론의 형태로 다가옵니다. 사상가로서의 성취입니다.

▶ WHY I AM SO WISE. The happiness of my existence, its unique character perhaps, consists in its fatefulness: to speak in a riddle, as my own father I am already dead, as my own mother I still live and grow old. This double origin, taken as it were from the highest and lowest rungs of the ladder of life, at once a decadent and a beginning, this, if anything, explains that neutrality, that freedom from partisanship in regard to the general problem of existence, which perhaps distinguishes me.

▷ 내가 현명한 이유. 내 존재의 행복, 아마도 그 고유한 성격은 그 운명성에 있습니다. 수수께끼로 말하자면, 나는 아버지로서 이미 죽었고, 어머니로서 나는 여전히 살아 있고 늙어갑니다. 말하자면 인생의 사다리의 가장 높은 단계와 가장 낮은 단계에서 취한 이 이중 기원은 퇴폐적인 동시에 시작이며, 오히려 이것이 존재의 일반적인 문제에 관한 당파성으로부터의 자유, 즉 중립성을 설명합니다. 아마도 저를 구별합니다.

▶ WHY I AM SO CLEVER. Why do I know more things than other people? Why, in fact, am I so clever? I have never pondered over questions that are not questions. I have never squandered my strength. Of actual religious difficulties, for instance, I have no experience. I have never known what it is to feel "sinful." In the same way I completely lack any reliable criterion for ascertaining what constitutes a prick of conscience: from all accounts a prick of conscience does not seem to be a very estimable thing....

▷ 내가 똑똑한 이유. 나는 왜 남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사실 나는 왜 그렇게 영리한가? 나는 질문이 아닌 질문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내 힘을 낭비한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종교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습니다. 나는 "죄"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나는 무엇이 양심에 가책을 구성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전혀 없습니다.

▶ WHY I WRITE SUCH EXCELLENT BOOKS. I am one thing, my creations are another. Here, before I speak of the books themselves, I shall touch upon the question of the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with which they have met. I shall proceed to do this in as perfunctory a manner as the occasion demands; for the time has by no means come for this question. My time has not yet come either; some are born posthumously.

▷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쓰는 이유. 나는 하나이고 내 창조물은 다른 것입니다. 여기에서 책 자체에 대해 말하기 전에 책이 직면한 이해와 오해에 대한 문제를 다루겠습니다. 나는 필요에 따라 형식적인 방식으로 이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을 할 때가 결코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시간도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사후에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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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7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nglish Classics987 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

도서정보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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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그리스 철학과 다른 에세이들 1909(Early Greek Philosophy and Other Essays by 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의 미완성원고를 묶어 사후 9년 후인 1909년에 출간된 작품으로 총 8편의 원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국가(The Greek State)를 비롯해 그리스 여인(The Greek Woman), 호메로스의 경연(Homer's Contest),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 등 초기 그리스 철학(Early Greek Philosophy)에 관한 원고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미완성원고이니만큼 온전한 구조와 체계를 갖고 있지 않으나, 해당 주제에 대한 니체의 사상과 관점을 엿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번역자의 서문(Translator's Preface)에 따르면 제2장 그리스 여인 ? 파편(The Greek Woman?Fragment, 1871)과 제8장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 1873)이 일반 대중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만한 원고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1. 그리스 국가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1)
1.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2. 그리스 여인 ? 파편(1871)
2. The Greek Woman?Fragment(1871)
3. 음악과 가사에 관하여 ? Fragment(1871)
3. On Music And Words?Fragment(1871)
4. 호메로스의 경연 - 기록되지 않은 책의 서문(1872)
4. Homer's Contest?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5. 독일 문화에 대한 쇼펜하우어 철학의 관계 - 기록되지 않은 책에 대한 서문(1872)
5. The Relation Of Schopenhauer's Philosophy To A German Cultur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2)
6. 그리스 비극 시대의 철학(1873)
6. Philosophy During The Tragic Age Of The Greeks(1873)
7. 계속을 위한 주석(1873년 초)
7. Notes for a Continuation(Early Part of 1873)
8.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8.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 TRANSLATOR'S PREFACE. The essays contained in this volume treat of various subjects. With the exception of perhaps one we must consider all these papers as fragments. Written during the early Seventies, and intended mostly as prefaces, they are extremely interesting, since traces of Nietzsche's later tenets?like Slave and Master morality, the Superman?can be found everywhere. But they are also very valuable on account of the young philosopher's daring and able handling of difficult and abstruse subjects. "Truth and Falsity," and "The Greek Woman" are probably the two essays which will prove most attractive to the average reader.

▷ 번역가의 서문. 이 책에 수록된 에세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를 제외하고 우리는 이 모든 논문을 파편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70년대 초반에 작성되었으며 대부분 서문으로 의도된 이 글은 ‘노예와 주인의 도덕’, ‘슈퍼맨’과 같은 니체의 후기 사상의 흔적이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젊은 철학자가 어렵고 난해한 주제를 대담하고 유능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과 "그리스 여인"은 아마도 일반 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두 에세이일 것입니다.

▶ THE GREEK STATE-Preface to an Unwritten Book(1871). We moderns have an advantage over the Greeks in two ideas, which are given as it were as a compensation to a world behaving thoroughly slavishly and yet at the same time anxiously eschewing the word "slave": we talk of the "dignity of man" and of the "dignity of labour.“

▷ 그리스 국가 - 불문율의 서문 (1871년). 우리 현대인들은 철저하게 노예처럼 행동하는 세계에 대한 보상인 동시에 "노예"라는 단어를 걱정스럽게 회피하는 두 가지 아이디어에서 그리스인들보다 유리합니다. 우리는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존엄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THE GREEK WOMAN(Fragment, 1871). He who according to the usual custom considers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to be altogether unworthy and repugnant to humanity, must also turn with this reproach against the Platonic conception of this position; for, as it were, the existing forms were only precisely set forth in this latter conception. Here therefore our question repeats itself: should not the nature and the position of the Hellenic Woman have a necessary relation to the goals of the Hellenic Will?

▷ 그리스 여인(단편, 1871). 일반적인 관습에 따라 헬레니즘 여성의 지위를 전적으로 무가치하고 인류에게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또한 이 입장에 대한 플라톤적 개념에 대해 이러한 비난을 가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기존의 형태는 이 후자의 개념에서만 정확하게 설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의 질문이 반복됩니다. 그리스 여성의 본성과 위치는 그리스 의지의 목표와 필연적인 관계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 ON TRUTH AND FALSITY IN THEIR ULTRAMORAL SENSE(1873). There were eternities during which this intellect did not exist, and when it has once more passed away there will be nothing to show that it has existed. For this intellect is not concerned with any further mission transcending the sphere of human life. No, it is purely human and none but its owner and procreator regards it so pathetically as to suppose that the world revolves around it.

▷ 초도덕적 의미에서의 진실과 거짓(1873). 이 지성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이 있었고, 그것이 다시 한 번 사라지면 그것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 지성은 인간의 삶의 영역을 초월하는 더 이상의 사명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그것은 순전히 인간이며 그 소유자와 번식자 외에는 세상이 그것을 중심으로 회전한다고 가정할 정도로 그것을 한심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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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8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1부 AD426(English Classics988 The City of God, Volume 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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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IRST. AUGUSTINE CENSURES THE PAGANS, WHO ATTRIBUTED THE CALAMITIES OF THE WORLD, AND ESPECIALLY THE RECENT SACK OF ROME BY THE GOTHS, TO THE CHRISTIAN RELIGION, AND ITS PROHIBITION OF THE WORSHIP OF THE GODS. HE SPEAKS OF THE BLESSINGS AND ILLS OF LIFE, WHICH THEN, AS ALWAYS, HAPPENED TO GOOD AND BAD MEN ALIKE. FINALLY, HE REBUKES THE SHAMELESSNESS OF THOSE WHO CAST UP TO THE CHRISTIANS THAT THEIR WOMEN HAD BEEN VIOLATED BY THE SOLDIERS.

▷ 제1권. 성 아우구수티누스는 세계의 재난, 특히 고트족이 최근에 로마를 약탈한 일을 기독교 종교와 신 숭배 금지 탓으로 돌리는 이교도들을 비난합니다. 그는 인생의 축복과 불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당시에는 항상 그렇듯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에게 똑같이 일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자들이 군인들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발하는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책망합니다.

▶ BOOK SECOND. IN THIS BOOK AUGUSTINE REVIEWS THOSE CALAMITIES WHICH THE ROMANS SUFFERED BEFORE THE TIME OF CHRIST, AND WHILE THE WORSHIP OF THE FALSE GODS WAS UNIVERSALLY PRACTISED; AND DEMONSTRATES THAT, FAR FROM BEING PRESERVED FROM MISFORTUNE BY THE GODS, THE ROMANS HAVE BEEN BY THEM OVERWHELMED WITH THE ONLY, OR AT LEAST THE GREATEST, OF ALL CALAMITIES?THE CORRUPTION OF MANNERS, AND THE VICES OF THE SOUL.

▷ 제2권. 이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로마인들이 그리스도의 시대 이전에 그리고 거짓 신들에 대한 숭배가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동안 겪었던 재난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신들에 의해 불행으로부터 보호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로마인들이 모든 재난 중 유일한, 또는 적어도 가장 큰 재난인 예절의 부패와 영혼의 악덕에 압도당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BOOK THIRD. AS IN THE FOREGOING BOOK AUGUSTINE HAS PROVED REGARDING MORAL AND SPIRITUAL CALAMITIES, SO IN THIS BOOK HE PROVES REGARDING EXTERNAL AND BODILY DISASTERS, THAT SINCE THE FOUNDATION OF THE CITY THE ROMANS HAVE BEEN CONTINUALLY SUBJECT TO THEM; AND THAT EVEN WHEN THE FALSE GODS WERE WORSHIPPED WITHOUT A RIVAL, BEFORE THE ADVENT OF CHRIST, THEY AFFORDED NO RELIEF FROM SUCH CALAMITIES.

▷ 제3권. 앞선 책에서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도덕적, 영적 재난에 대해 증명한 것처럼 이 책에서도 그는 외부적, 신체적 재난에 대해 증명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거짓 신들이 그리스도의 강림 이전에 적수 없이 숭배를 받았을 때에도 그러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 BOOK TWELFTH. AUGUSTINE FIRST INSTITUTES TWO INQUIRIES REGARDING THE ANGELS; NAMELY, WHENCE IS THERE IN SOME A GOOD, AND IN OTHERS AN EVIL WILL? AND, WHAT IS THE REASON OF THE BLESSEDNESS OF THE GOOD, AND THE MISERY OF THE EVIL? AFTERWARDS HE TREATS OF THE CREATION OF MAN, AND TEACHES THAT HE IS NOT FROM ETERNITY, BUT WAS CREATED, AND BY NONE OTHER THAN GOD.

▷ 제12권. 아우구스티누스 1세는 천사들에 관한 두 가지 조사를 시작합니다. 즉, 어떤 사람에게는 좋은 뜻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악한 뜻이 있습니까? 그리고, 선인의 축복과 악인의 불행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후 그는 사람의 창조를 다루고 그가 영원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으며 다름 아닌 신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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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89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2부 AD426(English Classics989 The City of God, Volume II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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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 AD426(The City of God by 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은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라틴어로 집필한 기독교 철학서(a book of Christian philosophy)입니다. 신국론(神國論)의 원제는 De Civitate Dei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이교도와 대결하는 신의 도성)이란 뜻으로, 천지창조 이후 지상과 신의 세계로 나뉘어진 세상의 역사를 설명한 역사서입니다. 지상의 세계에 대한 10권과 신의 세계에 대한 12권, 총 22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으로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서고트족이 410년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를 함락한 사건을 계기로 집필하였습니다. 국내에는 신국론(神國論) 혹은 하나님의 도성(The City of God) 등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3 Masterpieces)’ :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는 평생 113종에 달하는 책과 논문(주로 신학서)을 비롯해 200여 통의 편지를 쓴 ‘다작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교로써 6,000회에서 1만회의 대중설교를 한 대중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중 고백록(The Confessions)을 비롯해 신국론(De Civitate Dei : Contra Paganos Libri Viginti Duo)과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세 권을 ‘성 아우구스티누스(Saint Augustine)의 3대 대작’이라고 부릅니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고백록(The Confessions)은 서양 기독교 최초의 자서전(the first Western Christian autobiography) 중 하나로 꼽히며, 중세 유럽의 신자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외에도 기독교 전문 출판사와 역자를 통해 다양한 저서가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 EDITOR'S PREFACE. "But that no one might have occasion to say, that though I had refuted the tenets of other men, I had omitted to establish my own, I devote to this object the second part of this work, which comprises twelve books, although I have not scrupled, as occasion offered, either to advance my own opinions in the first ten books, or to demolish the arguments of my opponents in the last twelve. Of these twelve books, the first four contain an account of the origin of these two cities?the city of God, and the city of the world. The second four treat of their history or progress; the third and last four, of their deserved destinies. And so, though all these twenty-two books refer to both cities, yet I have named them after the better city, and called them The City of God.“

▷ 편집자 서문. "그러나 아무도 내가 다른 사람들의 교리를 반박했지만 내 자신의 교리를 확립하는 것을 생략했다고 말할 기회가 없도록 이 책의 두 번째 부분인 열두 권의 책을 이 목적에 바칩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처음 10권에서 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거나 마지막 12권에서 내 반대자들의 주장을 무너뜨리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12권 중 처음 4권에는 이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네 권은 그들의 역사나 진보를 다루며, 세 번째와 마지막 네 권은 그들의 합당한 운명을 다룹니다. 나는 더 나은 도시의 이름을 따서 그것들을 명명했고, 하나님의 도시라고 불렀습니다.“

▶ BOOK FOURTEENTH. AUGUSTINE AGAIN TREATS OF THE SIN OF THE FIRST MAN, AND TEACHES THAT IT IS THE CAUSE OF THE CARNAL LIFE AND VICIOUS AFFECTIONS OF MAN. ESPECIALLY HE PROVES THAT THE SHAME WHICH ACCOMPANIES LUST IS THE JUST PUNISHMENT OF THAT DISOBEDIENCE, AND INQUIRES HOW MAN, IF HE HAD NOT SINNED, WOULD HAVE BEEN ABLE WITHOUT LUST TO PROPAGATE HIS KIND.

▷ 제14권.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시 첫 번째 인간의 죄를 다루고 그것이 인간의 육체적 삶과 사악한 애정의 원인이라고 가르칩니다. 특히 그는 정욕에 수반되는 수치가 그 불순종에 대한 정당한 처벌임을 증명하고 인간이 죄를 짓지 않았다면 어떻게 욕망 없이 자신의 종류를 번식시킬 수 있었는지 묻습니다.

▶ BOOK FIFTEENTH. HAVING TREATED IN THE FOUR PRECEDING BOOKS OF THE ORIGIN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AUGUSTINE EXPLAINS THEIR GROWTH AND PROGRESS IN THE FOUR BOOKS WHICH FOLLOW; AND, IN ORDER TO DO SO, HE EXPLAINS THE CHIEF PASSAGES OF THE SACRED HISTORY WHICH BEAR UPON THIS SUBJECT. IN THIS FIFTEENTH BOOK HE OPENS THIS PART OF HIS WORK BY EXPLAINING THE EVENTS RECORDED IN GENESIS FROM THE TIME OF CAIN AND ABEL TO THE DELUGE.

▷ 제15권. 아우구스티누스는 지상과 천상의 두 도시의 기원에 대한 앞선 네 권의 책에서 다룬 후 이어지는 네 권의 책에서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이 주제와 관련된 신성한 역사의 주요 구절을 설명합니다. 이 15번째 책에서 그는 가인과 아벨의 시대부터 대홍수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에 기록된 사건들을 설명함으로써 그의 작업의 이 부분을 시작합니다.

▶ BOOK NINETEENTH. IN THIS BOOK THE END OF THE TWO CITIES, THE EARTHLY AND THE HEAVENLY, IS DISCUSSED. AUGUSTINE REVIEWS THE OPINIONS OF THE PHILOSOPHERS REGARDING THE SUPREME GOOD, AND THEIR VAIN EFFORTS TO MAKE FOR THEMSELVES A HAPPINESS IN THIS LIFE; AND, WHILE HE REFUTES THESE, HE TAKES OCCASION TO SHOW WHAT THE PEACE AND HAPPINESS BELONGING TO THE HEAVENLY CITY, OR THE PEOPLE OF CHRIST, ARE BOTH NOW AND HEREAFTER.

▷ 제19권. 이 책에서는 땅과 하늘의 두 도시의 끝이 논의됩니다. 어거스틴은 최고선에 대한 철학자들의 의견과 이생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그들의 헛된 노력을 검토합니다. 그리고 그가 이것들을 반박하는 동안 그는 천상의 도성, 즉 그리스도의 백성에게 속한 평화와 행복이 현재와 미래 모두에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기회를 잡습니다.

▶ BOOK TWENTY-SECOND. THIS BOOK TREATS OF THE END OF THE CITY OF GOD, THAT IS TO SAY, OF THE ETERNAL HAPPINESS OF THE SAINTS; THE FAITH OF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IS ESTABLISHED AND EXPLAINED; AND THE WORK CONCLUDES BY SHOWING HOW THE SAINTS, CLOTHED IN IMMORTAL AND SPIRITUAL BODIES, SHALL BE EMPLOYED.

▷ 제22권. 이 책은 하나님의 도시의 끝, 즉 성도의 영원한 행복을 다룹니다. 몸의 부활에 대한 믿음이 확립되고 설명됩니다. 불멸의 영적 몸을 입은 성도들이 어떻게 고용될 것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작업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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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0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도나투스파 논쟁과 관련한 글들 1872(English Classics990 Writings in Connection with the Donatist Controversy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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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도나투스파 논쟁과 관련한 글들 1872(Writings in Connection with the Donatist Controversy by Bishop of Hippo)는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도나투스파의 분열(The schism of the Donatists)에 대해 상세하게 다룬 원고의 묶음입니다. 도나티즘(Donatism)은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Diocletianic Persecution) 에도 불구하고 4세기부터 6세기까지 카르타고 교회(the Church of Carthage)를 기반으로 로마 속주의 아프리카 교회(Christian community of the Roman province Africa Proconsularis)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기독교 분파입니다. 알제리에서 활동한 카르타고의 주교 도나투스 마그누스(Donatus Magnus, Donatus of Casae Nigrae, ?~AD355?)의 이름에서 유래하였습니다.

▶ 도나티스트는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Gaius Aurelius Valerius Diocletianus, AD244~AD311)의 박해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경전을 비롯한 성물을 제국에 넘긴 이들을 반역자(traditors)라고 부르며, 그들의 직책은 물론 그들의 세례나 안수도 부정하였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는 주교로써 도나티스트(Donatists)에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였으며,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실패한 그들은 무슬림이 카르타고를 정복한 마그레브 정복 전쟁(Muslim conquest of the Maghreb, AD647~AD709)을 기점으로 쇠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REFACE. THE schism of the Donatists, with which the treatises in the present volume are concerned, arose indirectly out of the persecution under Diocletian at the beginning of the fourth century. At that time Mensurius, bishop of Carthage, and his archdeacon Cæcilianus, had endeavoured to check the fanatical spirit in which many of the Christians courted martyrdom; and consequently, on the death of Mensurius in 311, and the elevation of Cæcilianus to the see of Carthage in his place, the opposing party, alleging that Felix, bishop of Aptunga, by whom Cæcilianus had been consecrated, had been a traditor, and that therefore his consecration was invalid, set up against him Majorinus, who was succeeded in 315 by Donatus.

▷ 서문. 현재 책의 논문과 관련된 도나티스트들의 분열은 4세기 초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박해에서 간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그 당시 카르타고의 주교 멘수리우스와 그의 수석 집사 체칠리아누스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호소하는 광신적인 정신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311년 멘수리우스가 사망하고, 체칠리아누스가 그의 자리에서 카르타고를 보는 것에 대해, 반대당은 압툰의 주교 펠릭스를 주장했습니다. 케실리아누스가 축성된 가는 무역상이었고, 따라서 그의 축성은 무효였고, 도나투스가 315년에 계승한 마요리누스에 대항했습니다.

▶ The party had by this time gained strength, through the professions that they made of extreme purity in the discipline which they maintained, and had gone so far, under the advice of another Donatus, bishop of Casæ Nigræ in Numidia, as to accuse Cæcilianus before the Roman Emperor Constantine,?thus setting the first precedent for referring a spiritual cause to the decision of a civil magistrate. ▷ 이 시기에 당은 그들이 유지한 규율에서 극도로 순수한 것을 직업으로 삼았고, 지금까지 누미디아의 카세 니그레 주교 도나투스의 조언을 받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앞에서 체칠리아누스를 고발했습니다. 따라서 영혼을 언급한 첫 번째 선례를 만들었습니다민사 재판관의 결정에 대한 일반적인 원인입니다.

▶ Constantine accepted the appeal, and in 313 the matter was laid for decision before Melchiades, bishop of Rome, and three bishops of the province of Gaul. They decided in favour of the validity of the consecration of Cæcilianus; and a similar verdict was given by a council held at Arles, by direction of the Emperor, in the following year. The party of Majorinus then appealed to the personal judgment of the Emperor, which was likewise given against them, not without strong expressions of his anger at their pertinacity. ▷ 콘스탄티누스는 항소를 받아들였고, 313년에 이 문제는 로마의 주교 멜키아데스와 갈리아 속주의 세 명의 주교들 앞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들은 체칠리아누스의 서임의 타당성에 찬성하기로 결정했고, 다음 해에 황제의 지시로 아를에서 열린 평의회에서 비슷한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조리누스의 당은 황제의 개인적인 판단에 호소했는데, 이 역시 그들에게 내려진 것으로, 그들의 끈기에 대한 강한 분노의 표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This was followed by severe laws directed against their schism; but so far from crushing them, the attack seemed only to increase their enthusiasm and develope their resources. And, under the leadership of Donatus, the successor of Majorinus, their influence spread widely throughout Africa, and continued to prevail, in spite of various efforts at their forcible suppression, during the whole of the fourth century. ▷ 이것은 그들의 분열에 대한 엄격한 법이 뒤따랐지만, 그들을 분쇄하기는커녕, 공격은 그들의 열정을 증가시키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조리누스의 후계자인 도나투스의 지도 하에, 그들의 영향력은 아프리카 전역에 널리 퍼졌고, 4세기 내내 그들의 강제적인 억압에 대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우세했습니다.

▶ They especially brought on themselves the vengeance of the civil powers, by the turbulence of certain fanatical ascetics who embraced their cause, and who, under the name of Circumcelliones, spread terror through the country, seeking martyrdom for themselves, and offering violence to every one who opposed them. ▷ 그들은 특히 그들의 대의를 받아들였고, 서커스단의 이름으로 전국에 테러를 퍼뜨리고, 자신들을 위한 순교를 추구하고, 그들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폭력을 제공한 광신적인 금욕주의자들의 난기류에 의해 시민권의 복수를 자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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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1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알프레드 대왕 고대 영어 버전 1902(English Classics991 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 of St. Augustine's Soliloquies by Bishop of Hippo)

도서정보 :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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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알프레드 대왕 고대 영어 버전 1902(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 of St. Augustine's Soliloquies by Bishop of Hippo)는 성 아우구스티누스(Bishop of Hippo, Saint Augustine, AD354~AD430)가 집필한 마음의 명상과 의심에 관한 책, 독백(Soliloquies)의 고대 영어 버전(King Alfred's Old English Version)입니다. 서두의 알프레드 왕의 서문(King Alfred's Preface)에서 책의 기획 의도와 배경에 대해 간결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KING ALFRED'S PREFACE. I then gathered for myself staves, and stud-shafts, and cross-beams, and helves for each of the tools that I could work with; and bow-timbers and bolt-timbers for every work that I could perform?as many as I could carry of the comeliest trees. Nor came I home with a burden, for it pleased me not to bring all the wood home, even if I could bear it. In each tree I saw something that I needed at home; therefore I exhort every one who is able, and has many wains, to direct his steps to the self-same wood where I cut the stud-shafts.

▷ 알프레드 왕의 서문. 그런 다음 작업할 수 있는 각 도구를 위해 지팡이, 스터드 샤프트, 대들보, 선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수행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위한 활 재목과 볼트 재목,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운반할 수 있는 만큼 많이. 나는 짐을 안고 집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감당할 수 있더라도 나무를 모두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각 나무에서 나는 집에 필요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능력이 있고 많은 술병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내가 스터드 샤프트를 자르는 동일한 나무로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권고합니다.

▶ It is no wonder that one should labor in timber-work, both in the gathering and also in the building; but every man desireth that, after he hath built a cottage on his lord's lease and by his help, he may sometimes rest himself therein, and go hunting, fowling, and fishing; and use it in every manner according to the lease, both on sea and land, until such time as he shall gain the fee simple of the eternal heritage through his lord's mercy. So may the rich Giver do, who ruleth both these temporary cottages and the homes everlasting. May He, who created both and ruleth both, grant me to be fit for each?both here to be useful and thither to attain.

▷ 사람이 채집과 건물에서 목재 작업에 수고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주인의 임차권과 그의 도움으로 별장을 지은 후에 때때로 그 안에서 쉬면서 사냥하고, 새를 치고, 고기잡이를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인의 자비로 영원한 유산의 대가를 받을 때까지 해상과 육지에서 임대 계약에 따라 모든 방식으로 사용하십시오. 이 일시적인 초막과 영원한 가정을 다스릴 수 있는 부요한 주시는 분이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그분께서 제가 각각에 적합하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Augustine, bishop of Carthage, made two books about his own mind. These books are called Soliloquies, that is, concerning the meditation and doubts of his mind?how his Reason answered his mind when the mind doubted about anything, or wished to know anything that it could not before clearly understand.

▷ 카르타고의 주교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생각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이 책들은 독백(Soliloquies)라고 불립니다. 즉, 그의 마음의 명상과 의심에 관한 것입니다. 마음이 어떤 것에 대해 의심하거나 이전에 명확하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알고자 할 때 그의 이성이 어떻게 그의 마음에 대답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 BOOK I. Then said he, his mind often went fearing and searching out various and rare things, and most of all about himself?what he was; whether his mind and his soul were mortal and perishable, or ever-living and eternal; and again, about his God, what He was, and of what nature He was; and what good it were best for him to do, and what evil best to forsake. Then answered me something, I know not what, whether myself or another thing; nor know I whether it was within me or without; but this one thing I most truly know, that it was my Reason; and it said to me:

▷ 제1권. 그런 다음 그는 자신의 마음이 종종 두려워하고 다양하고 희귀한 것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해, 즉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마음과 영혼이 필멸하고 소멸할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살아 있고 영원할 것인지; 그리고 다시, 그의 하나님에 관하여, 그가 어떤 분이셨고, 어떤 본성을 가지셨는지; 그리고 그가 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며, 어떤 악을 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지. 그런 다음 나에게 뭔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나인지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내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장 진정으로 아는 것은 그것이 나의 이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

▶ BOOK III. Then said I: Now thou hast ended the sayings which thou hast selected from these two books, yet hast not answered me about what I last asked thee, to wit, about my intellect. I asked thee whether, after the parting of body and soul, it would wax or wane, or whether it would do both as it before did.

▷ 제3권. 그때 내가 말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 두 책에서 선택한 말씀을 끝냈지만, 내가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한 것, 즉 내 지성에 대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후에 그것이 쇠약해 질 것인지, 아니면 이전처럼 두 가지 모두를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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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2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 1부 1689(English Classics992 An Essay Concerning Humane Understanding, Volume 1 by John Locke)

도서정보 : 존 로크(John Lock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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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90) : 인간지성론(人間知性論) 혹은 인간오성론(人間悟性論)으로 번역되는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은 그가 1690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설파하였습니다. 작가는 총4장의 원고를 통해 ‘인간은 지식이나 관념 등을 갖추지 않은 백지 상태,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로 태어난다.’(1장)고 주장하며, 기존의 이성주의자들의 생득적 관념(innate ideas)을 반박하였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깨끗한 석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석판’이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또한 ‘관념이란 경험에 의해 생긴다.(2장)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로써 존 로크는 최초의 영국 경험론자(the first of the British empiricists)라 불리게 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EPISTLE TO THE READER. READER, To explain this a little more particularly. By DETERMINATE, when applied to a simple idea, I mean that simple appearance which the mind has in its view, or perceiv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said to be in it: by DETERMINED, when applied to a complex idea, I mean such an one as consists of a determinate number of certain simple or less complex ideas, joined in such a proportion and situation as the mind has before its view, and se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present in it, or should be present in it, when a man gives a name to it.

▷ 독자에게 보내는 서신. 독자 여러분,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단순 관념에 적용될 때 결정이란, 그 관념이 그 안에 있다고 말할 때 마음이 그 관점에서 가지고 있거나 그 자체로 인식하는 단순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결정된 수의 단순하거나 덜 복잡한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이 보기 전에 가지고 있는 비율과 상황에 결합되어 있고, 그 아이디어가 그 안에 있거나 있어야 할 때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그것에 이름을 붙일 때입니다.

▶ I know there are not words enough in any language to answer all the variety of ideas that enter into men’s discourses and reasonings. But this hinders not but that when any one uses any term, he may have in his mind a determined idea, which he makes it the sign of, and to which he should keep it steadily annexed during that present discourse. ▷ 나는 어떤 언어로든 인간의 담론과 추론에 들어가는 모든 다양한 생각에 대답할 만큼 충분한 단어가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사람이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마음속에 결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그것을 기호로 삼고 현재의 담화 중에 꾸준히 첨부해야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CHAPTER I. INTRODUCTION. 1. An Inquiry into the Understanding pleasant and useful. Since it is the UNDERSTANDING that sets man above the rest of sensible beings, and gives him all the advantage and dominion which he has over them; it is certainly a subject, even for its nobleness, worth our labour to inquire into. The understanding, like the eye, whilst it makes us see and perceive all other things, takes no notice of itself; and it requires and art and pains to set it at a distance and make it its own object. ▷ 제1장 서론. 1. 즐겁고 유익한 이해에 대한 탐구. 인간을 나머지 감각적 존재들보다 우월하게 하고 그들에 대해 그가 가진 모든 이점과 지배권을 인간에게 주는 것은 이해력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그 고귀함 때문에 우리가 조사해 볼 가치가 있는 주제입니다. 이해력은 눈과 마찬가지로 우리로 하여금 다른 모든 것을 보고 인식하게 하지만 그 자체를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거리를 두고 그것을 자신의 대상으로 만드는 데는 예술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 CHAPTER I. OF IDEAS IN GENERAL, AND THEIR ORIGINAL. 1. Idea is the Object of Thinking. Every man being conscious to himself that he thinks; and that which his mind is applied about whilst thinking being the IDEAS that are there, it is past doubt that men have in their minds several ideas,?such as are those expressed by the words whiteness, hardness, sweetness, thinking, motion, man, elephant, army, drunkenness, and others: it is in the first place then to be inquired, HOW HE COMES BY THEM? ▷ 제1장 일반적인 아이디어와 그 원본. 1. 아이디어는 생각의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동안 그의 마음이 적용되는 것은 거기에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에 몇 가지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코끼리, 군대, 술 취함, 그리고 다른 것들: 그렇다면 그가 어떻게 그들에게 오는가?

▶ CHAPTER XXXIII. OF THE ASSOCIATION OF IDEAS. 1. Something unreasonable in most Men. There is scarce any one that does not observe something that seems odd to him, and is in itself really extravagant, in the opinions, reasonings, and actions of other men. The least flaw of this kind, if at all different from his own, every one is quick-sighted enough to espy in another, and will by the authority of reason forwardly condemn; though he be guilty of much greater unreasonableness in his own tenets and conduct, which he never perceives, and will very hardly, if at all, be convinced of. ▷ 제33장. 아이디어 협회의. 1. 대부분의 남성에게 불합리한 것. 다른 사람들의 의견, 추리, 행동에서 그 자신에게 이상하게 보이고 그 자체로 정말 사치스러운 것을 관찰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가장 작은 결점은 자신의 결점과 조금이라도 다르더라도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을 엿볼 수 있을 만큼 예리하며 이성의 권위에 의해 정면으로 비난할 것입니다. 비록 그가 자신의 신조와 행위에 있어서 훨씬 더 불합리한 죄를 범하고 있지만, 그는 그것을 결코 인식하지 못하고, 확신한다 하더라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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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3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 2부 1689(English Classics993 An Essay Concerning Humane Understanding, Volume 2 by John Locke)

도서정보 : 존 로크(John Locke)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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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지성론(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1690) : 인간지성론(人間知性論) 혹은 인간오성론(人間悟性論)으로 번역되는 존 로크의 인간지성론은 그가 1690년 발표한 대표작으로, ‘인간의 인식 능력’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설파하였습니다. 작가는 총4장의 원고를 통해 ‘인간은 지식이나 관념 등을 갖추지 않은 백지 상태, 일명 타불라 라사(Tabula rasa)로 태어난다.’(1장)고 주장하며, 기존의 이성주의자들의 생득적 관념(innate ideas)을 반박하였습니다. 타불라 라사(Tabula rasa)란 ‘깨끗한 석판’, ‘아무 것도 쓰이지 않은 석판’이란 뜻의 라틴어입니다. 또한 ‘관념이란 경험에 의해 생긴다.(2장)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로써 존 로크는 최초의 영국 경험론자(the first of the British empiricists)라 불리게 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EPISTLE TO THE READER. READER, To explain this a little more particularly. By DETERMINATE, when applied to a simple idea, I mean that simple appearance which the mind has in its view, or perceiv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said to be in it: by DETERMINED, when applied to a complex idea, I mean such an one as consists of a determinate number of certain simple or less complex ideas, joined in such a proportion and situation as the mind has before its view, and sees in itself, when that idea is present in it, or should be present in it, when a man gives a name to it.

▷ 독자에게 보내는 서신. 독자 여러분,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단순 관념에 적용될 때 결정이란, 그 관념이 그 안에 있다고 말할 때 마음이 그 관점에서 가지고 있거나 그 자체로 인식하는 단순한 모습을 의미합니다. 결정된 수의 단순하거나 덜 복잡한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고, 마음이 보기 전에 가지고 있는 비율과 상황에 결합되어 있고, 그 아이디어가 그 안에 있거나 있어야 할 때 그 자체로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그것에 이름을 붙일 때입니다.

▶ CHAPTER I. OF WORDS OR LANGUAGE IN GENERAL. 1. Man fitted to form articulated Sounds. God, having designed man for a sociable creature, made him not only with an inclination, and under a necessity to have fellowship with those of his own kind, but furnished him also with language, which was to be the great instrument and common tie of society. Man, therefore, had by nature his organs so fashioned, as to be fit to frame articulate sounds, which we call words. But this was not enough to produce language; for parrots, and several other birds, will be taught to make articulate sounds distinct enough, which yet by no means are capable of language.

▷ 일반 단어 또는 언어에 관한 제1장. 1. 분절된 소리를 형성하는 데 적합한 사람. 하나님은 사람을 사교적인 피조물로 만드셨고, 그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과 사귀고자 하는 성향과 필요에 따라 그를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언어도 주셨습니다. 사회. 그러므로 인간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단어라고 부르는 명료한 소리의 틀을 잡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언어를 생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앵무새와 몇몇 다른 새들은 아직 언어를 할 수 없는 명확한 소리를 충분히 뚜렷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CHAPTER IV. OF THE REALITY OF KNOWLEDGE. 1. Objection. 'To what purpose all this stir? Knowledge, say you, is only the perception of the agreement or disagreement of our own ideas: but who knows what those ideas may be? Is there anything so extravagant as the imaginations of men's brains? Where is the head that has no chimeras in it? Or if there be a sober and a wise man, what difference will there be, by your rules, between his knowledge and that of the most extravagant fancy in the world? They both have their ideas, and perceive their agreement and disagreement one with another.

▷ 제4장. 지식의 실재. 1. 반대. '이 모든 것이 무슨 목적으로 휘젓는가? 지식은 우리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동의 또는 불일치에 대한 인식일 뿐이라고 당신은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누가 압니까? 인간 두뇌의 상상만큼 사치스러운 것이 있을까? 키메라가 없는 머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는 냉정하고 현명한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규칙에 따라 그의 지식과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공상의 지식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그들은 둘 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의 동의와 불일치를 인식합니다.

▶ CHAPTER XXI. OF THE DIVISION OF THE SCIENCES. 1. Science may be divided into three sorts. All that can fall within the compass of human understanding, being either, FIRST, the nature of things, as they are in themselves, their relations, and their manner of operation: or, SECONDLY, that which man himself ought to do, as a rational and voluntary agent, for the attainment of any end, especially happiness: or, THIRDLY, the ways and means whereby the knowledge of both the one and the other of these is attained and communicated; I think science may be divided properly into these three sorts:?

▷ 제21장. 과학 분과의. 1. 과학은 세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간 이해의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것, 첫째는 사물의 본질, 사물의 관계, 작동 방식이거나, 둘째는 인간 자신이 어떤 목적, 특히 행복을 달성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자발적인 행위자, 또는 셋째, 이들 중 하나와 다른 하나에 대한 지식이 달성되고 전달되는 방법과 수단; 과학은 다음 세 가지 종류로 적절하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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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4 칼릴 지브란의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English Classics994 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 by Kahlil Gibran)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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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광인의 이야기(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 1918) : 어느 광인의 이야기는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이 ‘영어로 집필한 최초의 책(Gibran's first book in English)’으로, 예언자(The Prophet, 1923)와 같은 단편우화집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침으로써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광인(The Madman)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삶의 지혜! 국내 번역본 출간.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서두에 왜 광인이 등장하는지, 주인공이 왜 미쳐야만 했는지, 광기에 사로잡힌 그가 어떻게 자유와 안전을 얻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작가의 서문을 우화의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 You ask me how I became a madman. It happened thus: One day, long before many gods were born, I woke from a deep sleep and found all my masks were stolen,?the seven masks I have fashioned and worn in seven lives,?I ran maskless through the crowded streets shouting, “Thieves, thieves, the cursed thieves.” ▷ 당신은 내가 어떻게 미치광이가 되었는지 묻습니다. 많은 신들이 태어나기 오래 전 어느 날,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났고 내 가면이 모두 도난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곱 개의 삶에서 내가 만들고 입었던 일곱 개의 가면은 소리를 지르며 혼잡한 거리를 마스크 없이 달렸습니다. “도둑, 도둑, 저주받은 도둑이여.”

▶ Men and women laughed at me and some ran to their houses in fear of me. And when I reached the market place, a youth standing on a house-top cried, “He is a madman.” I looked up to behold him; the sun kissed my own naked face for the first time. For the first time the sun kissed my own naked face and my soul was inflamed with love for the sun, and I wanted my masks no more. And as if in a trance I cried, “Blessed, blessed are the thieves who stole my masks.” ▷ 남자와 여자는 나를 비웃었고 어떤 사람들은 나를 두려워하여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내가 시장에 도착했을 때, 옥상에 서 있던 한 젊은이가 “그는 미친 사람이다.”라고 외쳤습니다. 나는 그를 올려다보았습니다. 태양이 내 벌거벗은 얼굴에 처음으로 키스했죠. 처음으로 태양이 내 벌거벗은 얼굴에 키스했고 내 영혼은 태양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더 이상 가면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아지경에 빠진 듯 "내 가면을 훔친 도둑들은 복이 있다"고 외쳤습니다.

▶ Thus I became a madman. And I have found both freedom and safety in my madness; the freedom of loneliness and the safety from being understood, for those who understand us enslave something in us. But let me not be too proud of my safety. Even a Thief in a jail is safe from another thief. ▷ 그리하여 나는 미치광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광기 속에서 자유와 안전을 모두 찾았습니다. 외로움의 자유와 이해로부터의 안전, 우리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를 노예로 삼습니다. 하지만 내 안전을 너무 자랑스러워하지는 말자. 감옥에 있는 도둑도 다른 도둑으로부터 안전하니까.

▶ Night and the Madman. “I am like thee, O, Night, dark and naked; I walk on the flaming path which is above my day-dreams, and whenever my foot touches earth a giant oak tree comes forth.” “Nay, thou art not like me, O, Madman, for thou still lookest backward to see how large a foot-print thou leavest on the sand.” ▷ 밤과 광인. “나는 너와 같다, 오, 밤, 어둡고 벌거벗은; 나는 백일몽 위에 있는 불타는 길을 걷고, 내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거대한 떡갈나무가 나옵니다.” "아니, 당신은 나와 같지 않습니다, 오 미치광이여. 당신은 여전히 모래 위에 얼마나 큰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지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 “I am like thee, O, Night, silent and deep; and in the heart of my loneliness lies a Goddess in child-bed; and in him who is being born Heaven touches Hell.” “Nay, thou art not like me, O, Madman, for thou shudderest yet before pain, and the song of the abyss terrifies thee.” ▷ “나는 너와 같다, 오, 밤, 고요하고 깊은; 그리고 내 외로움의 중심에는 아기 침대에 여신이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사람 안에서 천국은 지옥에 닿습니다.” "아니, 당신은 나와 같지 않습니다, 오 광인이여, 당신은 고통 앞에서 떨고 심연의 노래가 당신을 두렵게 하기 때문입니다."

▶ The Astronomer. In the shadow of the temple my friend and I saw a blind man sitting alone. And my friend said, “Behold the wisest man of our land.” Then I left my friend and approached the blind man and greeted him. And we conversed. After a while I said, “Forgive my question; but since when has thou been blind?” ▷ 천문학자. 성전 그늘에서 친구와 나는 맹인이 홀로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내 친구가 말했습니다. "우리 땅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을 보라." 그런 다음 나는 친구를 떠나 맹인에게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잠시 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질문을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나 언제부터 당신의 눈이 멀었습니까?”

▶ “The Perfect World”. God of lost souls, thou who are lost amongst the gods, hear me: Gentle Destiny that watchest over us, mad, wandering spirits, hear me: I dwell in the midst of a perfect race, I the most imperfect. I, a human chaos, a nebula of confused elements, I move amongst finished worlds?peoples of complete laws and pure order, whose thoughts are assorted, whose dreams are arranged, and whose visions are enrolled and registered. ▷ "완벽한 세상". 잃어버린 영혼의 신이시여, 신들 사이에서 길을 잃은 그대여, 제 말을 들으십시오. 우리를 지켜보는 온화한 운명이여, 미친 방황하는 영혼들이여, 제 말을 들으소서. 나는 인간 혼돈, 혼란스러운 요소의 성운, 완성된 세계 사이를 이동합니다. 완전한 법칙과 순수한 질서를 지닌 사람들, 생각이 다양하고 꿈이 배열되고 비전이 등록되고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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