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995 칼릴 지브란과 앨리스 라파엘의 20점의 그림 1919(English Classics995 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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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과 앨리스 라파엘의 20점의 그림 1919(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는 제목 그대로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이 직접 그린 20점의 그림으로 구성된 화보집입니다. 서두에 실린 3만여 자의 칼릴 지브란의 예술에 관하여(On The Art Of Kahlil Gibran)란 서문에서 우화작가가 아닌, 화가이자 예술가로써의 칼릴 지브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20점의 그림에는 각각의 제목이 명명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집을 통해 등장한 바 있는 다양한 인물 군상 ? 맹인(The Blind), 켄타우로스와 아이(Centaur And Child), 위대한 고독(The Great Aloneness), 옷을 입은 여자(Woman With Garment), 엄마와 아이(Mother And Child) 등을 비롯해 대자연의 일부 ? 산(The Mountain), 비행(Flight), 바위(The Rock), 폭포(The Waterfall) 등이 오롯이 새겨져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ON THE ART OF KAHLIL GIBRAN. He has surrendered his position as a leader in the world of the near East in order to bring the traditions and genius of the Arabic people to the attention of the Western world. And although commentators have long since acknowledged our debt in literature to the Arabs, who introduced rhyme into Europe over a thousand years ago, and historians have admitted the impetus which was given to the sciences by Arabic philosophers, yet it remains the task of a modern to introduce us in painting to the vast poetical conceptions which constitute a part of the heritage of the Arabian race mind. ▷ 칼릴 지브란의 예술에 관하여. 그는 아랍 민족의 전통과 천재성을 서구 세계에 알리기 위해 근동 세계의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해설자들은 천 년 전에 운율을 유럽에 도입한 아랍인들에게 문학에서 우리의 빚을 오래 전부터 인정했고 역사가들은 아랍 철학자들에 의해 과학에 부여된 자극을 인정했지만 여전히 그것은 현대인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아라비아 인종 정신의 유산의 일부를 구성하는 광대한 시적 개념을 그림으로 소개합니다.
▶ The art of Gibran is symbolic in the deepest meaning of the word because its roots spring from those basic truths which are fundamental for all ages and all experiences. He senses the meaning of the earth and her productions; of man, the final and the consummate flower, and throughout his work he expresses the interrelating unity of man with nature. ▷ 지브란의 예술은 모든 연령과 모든 경험에 근본적인 기본 진리에서 뿌리를 내리기 때문에 단어의 가장 깊은 의미에서 상징적입니다. 그는 지구와 그 산물의 의미를 감지합니다. 인간의 최종적이고 완성된 꽃이며,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자연과 인간의 상호 관계적 통합을 표현합니다.
▶ His paintings are mostly wash drawings and only here and there does his pencil co-operate with his brush to suggest and complete the theme. The level of his painting is very delicate?plane suggesting another plane in the most subtle gradation so that at first there seems to be but little colour and then comes a swift realization that it is all colour?only imperceptibly diffused. ▷ 그의 그림은 대부분 워시 드로잉이며 여기저기서만 연필과 붓이 협력하여 주제를 제시하고 완성합니다. 그의 그림의 수준은 매우 섬세합니다. 평면은 가장 미묘한 계조로 또 다른 평면을 암시하므로 처음에는 색이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모든 색이 눈에 띄지 않게 확산된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됩니다.
▶ Gibran is an interpreter of “the heavens above and the earth below.” He recalls like a fleeting memory, the meaning of the great clouds which swept like a flock of storm gulls before the bewildered eyes of primitive man, but he has likewise sounded the pit of agony into which the soul descends during the crucifixion of its development. For Gibran is not alone interested in the story of man, he is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life; he is not concerned merely with its portrayal, he shares its struggle. He is impelled by that force which lies beyond all things animate and inanimate?that force which produces, destroys and recreates with the same intensity, the same purpose and always to his eyes, with the same succession of beauty. ▷ 지브란은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의 해석자입니다. 그는 원시인의 어리둥절한 눈 앞에서 폭풍우 갈매기 떼처럼 휩쓸었던 거대한 구름의 의미를 덧없는 기억처럼 회상하지만, 마찬가지로 영혼이 발달의 십자가에 못 박히는 동안 내려가는 고통의 구렁텅이를 들려주었습니다. 지브란은 인간의 이야기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역사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묘사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투쟁을 공유합니다. 그는 생물과 무생물의 모든 것 너머에 있는 힘, 즉 동일한 강도와 동일한 목적으로 항상 그의 눈에 동일한 연속적인 아름다움으로 생산하고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힘에 의해 움직입니다.
▶ There is a tradition so old that its origin is lost in the mists of antiquity where it is acclaimed as the symbol of our common ancestor Adam. Its sign signifies “Dum voluit spiritus Mundi.” Out of the illimitable past?illuminating the East, touching in turn Greece, Italy, Flanders, Germany, France and Spain,?so passed the great creative spirit in the world of art; what if this same illuminative spirit should be in turn approaching our shores, provided that we are receptive enough to understand and to assimilate its fundamental message. ▷ 우리 공통 조상 아담의 상징으로 찬사를 받는 고대의 안개 속으로 그 기원을 잃어버릴 정도로 오래된 전통이 있습니다. 그 기호는 "세상의 영이 원하는 동안(Dum voluit spiritus Mundi)"를 의미합니다. 동방을 비추고 그리스, 이탈리아, 플랑드르, 독일, 프랑스, 스페인을 차례로 건드리는 무한한 과거로부터 예술계의 위대한 창조 정신이 지나갔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근본적인 메시지를 이해하고 동화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수용적이라면, 이 동일한 빛나는 정신이 다시 우리 해안에 접근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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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6 칼릴 지브란의 선구자 1920(English Classics996 The Forerunner, His Parables and Poems by Kahlil Gibran)
도서정보 :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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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은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The Madman: His Parables and Poems)을 시작으로 수많은 철학 우화집을 집필하였습니다. 선구자 1920(The Forerunner, His Parables and Poems), 예언자 1923(The Prophet), 모래와 거품(Sand and Foam, 1926), 예수, 사람의 아들(Jesus, the Son of Man, 1928), 대지의 신들(The Earth Gods, 1931), 나그네(The Wanderer, 1932), 예언자의 정원(The Garden of the Prophet, 1933)……. 선구자 1920은 어느 광인의 이야기 1918과 20점의 그림 1919(Twenty Drawings by Kahlil Gibran and Alice Raphael)를 출간한 미국 출판사 알프레드 A. 크노프(Alfred A. Knopf)에서 세 번째로 출간한 칼릴 지브란의 작품으로 1920년 뉴욕에서 최초로 발간되었습니다. 남루한 옷을 입은 어느 몽상가(the dreamer)가 화려한 왕의 도성에서 식사를 한 후 서로 간의 오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기묘한 상황을 그린 신의 바보(God’s Fool)부터 작가가 선구자(the Forerunner)의 목소리를 빌어 독자에게 건네는 이야기 마지막 감시(The Last Watch)까지 총24편의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You are your own forerunner, and the towers you have builded are but the foundation of your giant-self. And that self too shall be a foundation. And I too am my own forerunner, for the long shadow stretching before me at sunrise shall gather under my feet at the noon hour. Yet another sunrise shall lay another shadow before me, and that also shall be gathered at another noon. ▷ 당신은 당신 자신의 선구자이며 당신이 세운 탑은 당신의 거대한 자아의 토대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자아 역시 기초가 될 것입니다. 나 또한 나 자신의 선구자니 해가 뜰 때 내 앞에 펼쳐진 긴 그림자가 정오에 내 발 아래 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일출이 내 앞에 또 다른 그림자를 드리울 것이며, 그것도 역시 다른 정오에 모일 것입니다.
▶ Always have we been our own forerunners, and always shall we be. And all that we have gathered and shall gather shall be but seeds for fields yet unploughed. We are the fields and the ploughmen, the gatherers and the gathered. When you were a wandering desire in the mist, I too was there, a wandering desire. Then we sought one another, and out of our eagerness dreams were born. And dreams were time limitless, and dreams were space without measure. ▷ 우리는 항상 우리 자신의 선구자였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았고 또 모을 모든 것은 아직 경작하지 않은 밭의 씨앗에 불과할 것입니다. 우리는 밭이요 쟁기질하는 자요 모으는 자와 모인 자입니다. 당신이 안개 속에서 방황하는 욕망이었을 때 저도 떠도는 욕망과 거기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서로를 찾았고 간절한 마음에서 꿈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꿈은 무한한 시간이었고 꿈은 측정할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 And when you were a silent word upon Life’s quivering lips, I too was there, another silent word. Then Life uttered us and we came down the years throbbing with memories of yesterday and with longing for tomorrow, for yesterday was death conquered and tomorrow was birth pursued. And now we are in God’s hands. You are a sun in His right hand and I an earth in His left hand. Yet you are not more, shining, than I, shone upon. And we, sun and earth, are but the beginning of a greater sun and a greater earth. And always shall we be the beginning. ▷ 그리고 당신이 삶의 떨리는 입술에 침묵의 말을 할 때 나도 거기에 또 다른 침묵의 말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생명이 우리에게 말했고 우리는 어제의 기억과 내일에 대한 갈망으로 고동치는 세월을 내려왔습니다. 어제는 죽음을 정복했고 내일은 탄생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오른손에 있는 태양이고 나는 그분의 왼손에 있는 지구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보다 더 빛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과 지구인 우리는 더 큰 태양과 더 큰 지구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우리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 You are your own forerunner, you the stranger passing by the gate of my garden. And I too am my own forerunner, though I sit in the shadows of my trees and seem motionless. ▷ 당신은 당신 자신의 선구자, 당신은 내 정원의 문을 지나가는 낯선 사람입니다. 나무 그늘에 앉아 꼼짝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도 나 자신의 선구자입니다.
▶ GOD’S FOOL. ONCE there came from the desert to the great city of Sharia a man who was a dreamer, and he had naught but his garment and a staff. And as he walked through the streets he gazed with awe and wonder at the temples and towers and palaces, for the city of Sharia was of surpassing beauty. And he spoke often to the passersby, questioning them about their city?but they understood not his language, nor he their language. ▷ 신의 바보. 꿈을 꾸는 한 남자가 사막에서 위대한 도시 샤리아로 왔는데 옷과 지팡이 외에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거리를 걸으면서 사원과 탑과 궁전을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샤리아의 도시는 탁월한 아름다움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도시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주 말했지만 그들은 그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도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 THE GREATER SELF. THIS came to pass. After the coronation of Nufsiba?l, King of Byblus, he retired to his bed chamber?the very room which the three hermit-magicians of the mountain had built for him. He took off his crown and his royal raiment, and stood in the centre of the room thinking of himself, now the all-powerful ruler of Byblus. Suddenly he turned; and he saw stepping out of the silver mirror which his mother had given him, a naked man. The king was startled, and he cried out to the man, “What would you?” ▷ 더 위대한 자아. 이것이 실현되었습니다. 비블루스의 왕 누프시발의 대관식이 끝난 후, 그는 산의 세 은둔 마술사가 그를 위해 지은 바로 그 침실인 침실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왕관과 왕실 예복을 벗고 방 한가운데 서서 이제 비블루스의 전능한 통치자가 된 자신을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몸을 돌렸습니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준 은거울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왕은 깜짝 놀라 그 사람에게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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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7 케이트 쇼팽의 실수 1890(English Classics997 At Fault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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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 1890(At Fault by Kate Chopin)은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이 집필한 두 편의 장편 소설 중 하나로, 각성 1899(The Awakening, and Selected Short Stories by Kate Chopin)보다 10년 앞선 1890년에 출간되었습니다. 각성 1899는 당대에는 작품에 묘사된 여성성(Female Sexuality)과 모성(Motherhood), 부부간의 부정(Marital Infidelity) 등의 요소로 인해 극렬하게 비판받았을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크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후 그녀를 20세기 미국 페미니스트 소설의 선구자(American 20th-century feminist authors)로 인정받게 한 ‘케이트 쇼팽의 대표작’입니다.
▶ 루이지애나의 테레즈 라펌(Therese Lafirme)은 불과 30살의 나이에 남편을 잃고 홀로 농장을 운영하기에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냅니다. 홀로된 그녀는 새로운 공장을 짓기 위해 루이지애나를 방문한, 한편으로 이혼의 상처를 겪은 사업가 데이비드 호스머(David Hosmer)와 사랑에 빠지지만, 선뜻 그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지는 못합니다. 자신만의 도덕적 신념을 지닌 테레즈가 이혼의 아픔을 떨쳐버리지 못한 상황에서, 호스머는 자신의 전 부인이자 알코올 중독자인 패니(Fanny)와 다시 한 번 얽히게 되는데……. 실수 1890은 이혼부터 알코올 중독, 잘못된 결혼 등 통속소설의 모든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로맨스 소설이지만, 순수한 로맨스 소설이라기엔 다시 전 부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남주인공이 꽤나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호스머의 여동생 멜리센트(Melicent)와 크리올 노동자 그레고리(Gregoire)간의 미묘한 관계가 더 흥미로울지도…….
▶ 흥미롭게도 여주인공 테레즈의 삶은 실제로 32세에 미망인이 되어 루이지애나에서 농장을 경영한 작가 케이트 쇼팽의 삶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유부남과의 로맨스마저 유사하지만, 쇼팽은 자녀가 없는 테레즈와 달리 6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이혼에 대해 부정적인 19세기 미국 남부 사회의 문화와 흑인 노예제도에 대한 당대의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반자전적인 소설이라는 점에서 19세기 미국 문학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Of course Th?r?se had wanted to die with her J?r?me, feeling that life without him held nothing that could reconcile her to its further endurance. For days she lived alone with her grief; shutting out the appeals that came to her from the demoralized “hands,” and unmindful of the disorder that gathered about her. Till Uncle Hiram came one day with a respectful tender of sympathy, offered in the guise of a reckless misquoting of Scripture?and with a grievance. ▷ 물론 테레사는 제롬과 함께 죽고 싶었습니다. 그가 없는 삶은 그녀를 더 오래 견디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며칠 동안 그녀는 슬픔과 함께 혼자 살았습니다. 타락한 "손"에서 그녀에게 오는 호소를 차단하고 그녀 주위에 모인 무질서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히람 삼촌이 성경을 무모하게 잘못 인용한 것처럼 가장하고 불만을 품고 정중한 동정의 마음을 가지고 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That’s very unwise, Gr?goire,” she said, taking the roses that he handed her to add to the already large bunch. “You must learn to think of me calmly: our love must be something like a sacred memory?a sweet recollection to help us through life when we are apart.” ▷ "그건 정말 현명하지 못하군요. 그레고르." 그녀는 이미 큰 송이에 더하기 위해 그가 건네준 장미를 가져가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침착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신성한 기억, 우리가 떨어져 있을 때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달콤한 기억과 같은 것이어야 합니다."
▶ “Too long,” he returned, “I couldn’t have borne it but for you?the thought of you always present with me; helping me to take myself out of the past. That was why I waited?till I could come to you free. Have you an idea, I wonder, how you have been a promise, and can be the fulfillment of every good that life may give to a man?” ▷ “너무 오래.” 그가 대답했습니다.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것이 내가 당신에게 자유로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던 이유입니다. 어떻게 당신이 약속이 되었고 인생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선의 성취가 될 수 있는지 생각이 나십니까?”
▶ “No, I don’t know,” she said a little hopelessly, taking his hand again, “I have seen myself at fault in following what seemed the only right. I feel as if there were no way to turn for the truth. Old supports appear to be giving way beneath me. They were so secure before. It commenced, you remember?oh, you know when it must have begun. But do you think, David, that it’s right we should find our happiness out of that past of pain and sin and trouble?” ▷ "아니요, 모르겠어요." 그녀는 다시 그의 손을 잡으며 약간 절망적으로 말했다. 진리를 향해 돌이킬 방법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래된 지원이 내 아래에서 양보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전에 너무 안전했습니다. 그것은 시작되었고, 당신은 기억합니다. 오, 당신은 그것이 언제 시작되었어야 했는지 압니다. 하지만 데이비드, 우리가 과거의 고통과 죄와 고난에서 우리의 행복을 찾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 “Th?r?se,” said Hosmer firmly, “the truth in its entirety isn’t given to man to know?such knowledge, no doubt, would be beyond human endurance. But we make a step towards it, when we learn that there is rottenness and evil in the world, masquerading as right and morality?when we learn to know the living spirit from the dead letter. I have not cared to stop in this struggle of life to question. You, perhaps, wouldn’t dare to alone. Together, dear one, we will work it out. Be sure there is a way?we may not find it in the end, but we will at least have tried.” ▷ “테레즈.” 호스머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도덕을 가장한 채 세상에 부패와 악이 있음을 알게 될 때, 죽은 문자에서 살아 있는 영혼을 알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갑니다. 나는 질문하기 위한 이 삶의 투쟁에서 멈추는 것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감히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 친애하는 이여, 함께 우리는 그것을 해결할 것입니다. 방법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결국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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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8 케이트 쇼팽의 바이유 포크 1894(English Classics998 Bayou Folk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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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은 보그(Vogue),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St. Louis Post-Dispatch), 유스 컴패니언(Youth's Companion), 하퍼스 영 피플(Harper's Young People) 등 다양한 잡지와 신문을 통해 단편을 발표하였고 이를 묶어 바이유 포크 1894(Bayou Folk)와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A Night in Acadie), 두 편의 단편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룬 23편과 21편의 단편이 게재되어 있으며, 1889년부터 190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케이트 쇼핑의 단편작가로써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A NO-ACCOUNT CREOLE. With his early youth he had had certain shadowy intentions of shaping his life on intellectual lines. That is, he wanted to; and he meant to use his faculties intelligently, which means more than is at once apparent. Above all, he would keep clear of the maelstroms of sordid work and senseless pleasure in which the average American business man may be said alternately to exist, and which reduce him, naturally, to a rather ragged condition of soul. ▷ 소속되지 않은 크리올. 어린 시절부터 그는 자신의 삶을 지적인 방향으로 형성하려는 어렴풋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즉, 그는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능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려고 했으며, 이는 한 번에 명백한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평범한 미국 사업가가 번갈아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는 비열한 일과 무의미한 쾌락의 소용돌이를 피하고 자연스럽게 그를 다소 거친 영혼 상태로 만들 것입니다.
▶ LOVE ON THE BON-DIEU. Upon the pleasant veranda of P?re Antoine's cottage, that adjoined the church, a young girl had long been seated, awaiting his return. It was the eve of Easter Sunday, and since early afternoon the priest had been engaged in hearing the confessions of those who wished to make their Easters the following day. The girl did not seem impatient at his delay; on the contrary, it was very restful to her to lie back in the big chair she had found there, and peep through the thick curtain of vines at the people who occasionally passed along the village street. ▷ 봉디유에 대한 사랑. 교회 옆에 있는 페르 앙투안의 오두막집의 쾌적한 베란다에는 어린 소녀가 오랫동안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은 부활절 전야제였고, 이른 오후부터 사제는 다음날 부활절을 지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해성사를 들었습니다. 소녀는 그의 지체에 초조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발견한 큰 의자에 기대어 누워 두꺼운 덩굴 커튼 사이로 마을길을 이따금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그녀에게는 매우 편안한 일이었죠.
▶ LOKA. She did not know how old she was. The minister's wife reckoned she might be sixteen. The judge's wife thought that it made no difference. The doctor's wife suggested that the girl have a bath and change before she be handled, even in discussion. The motion was not seconded. Loka's ultimate disposal was an urgent and difficult consideration. ▷ 로카. 그녀는 자신이 몇 살인지 몰랐습니다. 목사의 아내는 그녀가 16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판사의 아내는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사의 아내는 논의 중에도 소녀를 만지기 전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으라고 제안했습니다. 그 동의는 제청되지 않았습니다. 로카의 최종 처분은 시급하고 어려운 고려 사항이었습니다.
▶ BEYOND THE BAYOU. She dwelt alone in her solitary cabin, for the rest of the quarters had long since been removed beyond her sight and knowledge. She had more physical strength than most men, and made her patch of cotton and corn and tobacco like the best of them. But of the world beyond the bayou she had long known nothing, save what her morbid fancy conceived. ▷ 바이유 너머. 그녀는 자신의 독방 오두막에서 혼자 살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숙소는 이미 그녀의 시야와 지식 너머로 제거된 지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대부분의 남자들보다 체력이 더 강했고, 그녀의 목화밭과 옥수수 밭과 담배 밭을 그들 중 최고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늪 너머의 세계에 대해서는 그녀의 병적인 공상이 생각한 것 외에는 오랫동안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 A LADY OF BAYOU ST. JOHN. "My husband has never been so living to me as he is now," she replied with a faint smile of commiseration for S?pincourt's fatuity. "Every object that surrounds me speaks to me of him. I look yonder across the marais, and I see him coming toward me, tired and toil-stained from the hunt. I see him again sitting in this chair or in that one. I hear his familiar voice, his footsteps upon the galleries. We walk once more together beneath the magnolias; and at night in dreams I feel that he is there, there, near me. How could it be different! Ah! I have memories, memories to crowd and fill my life, if I live a hundred years!" ▷ 바이유 거리의 숙녀. "제 남편은 지금처럼 제게 살아본 적이 없어요." 그녀는 세핀코트의 죽음에 대한 연민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물체가 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마레 건너편을 바라보았고, 그가 사냥으로 피곤하고 힘들게 저를 향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가 이 의자나 저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다시 봅니다. 그의 익숙한 목소리와 화랑에 발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목련 아래에서 다시 함께 걷습니다. 그리고 밤에 꿈속에서 나는 그가 내 근처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어떻게 다를 수가 있어요! 아! 제가 백 년을 산다면, 저는 추억이 있고, 사람들이 모여 제 인생을 채울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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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99 케이트 쇼팽의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English Classics999 A Night in Acadie by Kate Chopin)
도서정보 : 케이트 쇼팽(Kate Chopin) | 2023-01-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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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쇼팽(Kate Chopin, 1850~1904)은 보그(Vogue),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St. Louis Post-Dispatch), 유스 컴패니언(Youth's Companion), 하퍼스 영 피플(Harper's Young People) 등 다양한 잡지와 신문을 통해 단편을 발표하였고 이를 묶어 바이유 포크 1894(Bayou Folk)와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1897(A Night in Acadie), 두 편의 단편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각기 다른 소재를 다룬 23편과 21편의 단편이 게재되어 있으며, 1889년부터 1904년까지 왕성하게 활동한 케이트 쇼핑의 단편작가로써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A Night in Acadie. Tel?sphore at twenty-eight had long felt the need of a wife. His home without one was like an empty temple in which there is no altar, no offering. So keenly did he realize the necessity that a dozen times at least during the past year he had been on the point of proposing marriage to almost as many different young women of the neighborhood. Therein lay the difficulty, the trouble which Tel?sphore experienced in making up his mind. ▷ 아카디에서 보낸 하룻밤. 28세의 텔레스포어는 오랫동안 아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없는 그의 집은 제단도 제물도 없는 텅 빈 성전과 같았습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적어도 12번은 이웃의 거의 많은 다른 젊은 여성에게 결혼을 제안할 시점에 이르렀다는 필요성을 너무나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텔레스포어가 마음을 정할 때 겪었던 어려움, 문제가 있었습니다.
▶ Ath?na?se. He ate his supper alone, by the light of a single coal-oil lamp that but faintly illuminated the big room, with its bare floor and huge rafters, and its heavy pieces of furniture that loomed dimly in the gloom of the apartment. F?licit?, ministering to his wants, hovered about the table like a little, bent, restless shadow. ▷ 아테네. 그는 맨 바닥과 거대한 서까래로 큰 방을 희미하게 비추는 석탄 석유램프 하나의 불빛과 아파트의 어두컴컴한 곳에 희미하게 보이는 무거운 가구들로 저녁을 혼자 먹었습니다. 펠리시테는 그의 욕구에 부응하여 작고 구부러진, 불안한 그림자처럼 테이블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 After the Winter. Older people who knew better took little trouble to correct this ghastly record that a younger generation had scored against him. They themselves had come to half-believe that M’sieur Michel might be capable of anything, living as he had, for so many years, apart from humanity, alone with his hounds in a kennel of a cabin on the hill. The time seemed to most of them fainter than a memory when, a lusty young fellow of twenty-five, he had cultivated his strip of land across the lane from Les Ch?niers; when home and toil and wife and child were so many benedictions that he humbly thanked heaven for having given him. ▷ 겨울 후. 더 잘 아는 나이든 사람들은 젊은 세대가 그를 상대로 득점한 이 무시무시한 기록을 바로잡는 데 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 자신은 미셸 씨가 인류와 동떨어진 오랜 세월 동안 언덕 위에 있는 오두막의 개집에서 사냥개와 함께 혼자 살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반쯤 믿게 되었습니다. 스물다섯 살의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이 레체니에 길 건너편에 있는 자신의 땅을 경작하던 시절은 그들 대부분에게 기억보다 희미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정과 수고와 아내와 자식이 복이 많을 때 그는 자신을 주신 하늘에 겸손히 감사했습니다.
▶ Az?lie. Az?lie crossed the yard with slow, hesitating steps. She wore a pink sunbonnet and a faded calico dress that had been made the summer before, and was now too small for her in every way. She carried a large tin pail on her arm. When within a few yards of the house she stopped under a chinaberry-tree, quite still, except for the occasional slow turning of her head from side to side. ▷ 아젤리. 아젤리는 느리고 망설이는 발걸음으로 마당을 가로질러 갔습니다. 그녀는 지난 여름에 만들어서 모든 면에서 그녀에게 너무 작은 핑크색 선 보닛과 빛바랜 옥양목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그녀는 팔에 큰 양철통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녀는 집에서 몇 미터 안 되는 차이나베리 나무 아래에 멈춰 섰습니다. 이따금 고개를 좌우로 천천히 돌리는 것 외에는 아주 가만히 있었습니다.
▶ N?g Cr?ol. This fantastic notion concerning the origin of his being he owed to the early teaching of his young master, a lax believer, and a great farceur in his day. Chicot had once been thrashed by a robust young Irish priest for expressing his religious views, and at another time knifed by a Sicilian. So he had come to hold his peace upon that subject. ▷ 네그 크레올. 그의 존재의 기원에 관한 이 환상적인 개념은 그의 젊은 스승, 방종한 신자, 당대의 위대한 희극가의 초기 가르침에 빚지고 있습니다. 치콧은 한때 자신의 종교적 견해를 표현했다는 이유로 건장한 젊은 아일랜드 신부에게 구타를 당했고, 또 다른 때는 시칠리아인에게 칼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주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러 왔습니다.
▶ Oz?me’s Holiday. Oz?me often wondered why there was not a special dispensation of providence to do away with the necessity for work. There seemed to him so much created for man’s enjoyment in this world, and so little time and opportunity to profit by it. To sit and do nothing but breathe was a pleasure to Oz?me; but to sit in the company of a few choice companions, including a sprinkling of ladies, was even a greater delight; and the joy which a day’s hunting or fishing or picnicking afforded him is hardly to be described. ▷ 오젬의 휴일. 오젬은 종종 일의 필요성을 없애기 위한 특별한 섭리가 없는 이유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에게는 이 세상에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된 것이 너무 많은 반면, 그것으로 이익을 얻을 시간과 기회는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앉아서 숨 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젬에게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숙녀를 포함하여 소수의 정선된 동료와 함께 앉아 있는 것은 훨씬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사냥, 낚시, 소풍이 그에게 준 기쁨은 거의 설명할 수 없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0 벤자민 프랭클린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 1751(English Classics930 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은 우리에게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 즉 정치인이자 외교관으로써의 이미지 혹은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란 브랜드로 친숙하지만, 그의 저서 중에서는 과학자(scientist)이자 발명가(inventor)로써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도 여럿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1751)과 사후에 출간된 벤자민 프랭클린과 최초의 풍선(Benjamin Franklin and the First Balloons by Benjamin Franklin, 1907) 등이 대표적인 ‘과학자 프랭클린의 연구집’으로 자연 현상에 대한 그의 뜨거운 탐구심과 체계적인 실험을 통해 현상의 이해를 도모하는 연구자로써의 면모를 여실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만든 전기에 대한 실험과 관찰(Experiments and Observations on Electricity Made at Philadelphia in America by Benjamin Franklin, 1751)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영국의 런던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 of London) 과학자들 - 특히 피터 콜린슨(Peter Collinson, 1694~1768)과 1747년부터 1750년까지 주고받은 서신을 묶은 편집본으로 18세기 미국에서 출간된 과학 서적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수차례의 개정판 뿐 아니라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의 출간으로 프랭클린은 ‘과학자’로써 왕립학회로부터 코플리 메달(the Copley Medal, 1753)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왕립학회와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French Academy of Science) 회원으로 선출되고, 미국 대학(College of William and Mary)에서 명예 학위를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 당시 프랭클린은 인쇄소(Printing company) 업무마저 파트너 데이비드 홀(David Hall, 1714~1772)에게 넘기고 실험에 열중하였을 정도로 아치볼드 스펜서(Archibald Spencer)(1689~1760)가 시연한 장비에 매료되었습니다. 피터 콜린슨은 그가 미국 최초의 과학 연구 실험실(the first scientific research laboratory in America)을 구성할 수 있도록 라이덴병(Leyden jars)과 같은 실험 도구와 번개 폭풍 구름(Lightning storm clouds) 등의 연구 동향을 적극 제공하였습니다. 그의 연구는 당대의 목조 건축물을 벼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피뢰침(Lightning rod) 발명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 The PREFACE. The experiments which our author relates are most of them peculiar to himself; they are conducted with judgment, and the inferences from them plain and conclusive; though sometimes proposed under the terms of suppositions and conjectures. And indeed the scene he opens, strikes us with a pleasing astonishment, whilst he conducts us by a train of facts and judicious reflections, to a probable cause of those phænomena, which are at once the most awful, and, hitherto, accounted for with the least verisimilitude.
▷ 서문. 우리 저자가 관련된 실험들은 대부분 그 자신만의 독특한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판단력으로 수행되고, 그것들로부터 추론은 명백하고 결정적입니다; 비록 때때로 추측과 추측의 용어로 제안되기는 하지만. 그리고 실제로 그가 시작하는 장면은 우리를 기쁘게 하는 놀라움으로 놀라게 합니다. 그는 일련의 사실과 현명한 성찰로 우리를 그 현상의 가능한 원인으로 인도합니다. 그것은 동시에 가장 끔찍하고, 지금까지 가장 적은 진실성으로 설명되었습니다.
▶ From the similar effects of lightening and electricity our author has been led to make some propable conjectures on the cause of the former; and at the same time, to propose some rational experiments in order to secure ourselves, and those things on which its force is often directed, from its pernicious effects; a circumstance of no small importance to the publick, and therefore worthy of the utmost attention.
▷ 번개와 전기의 유사한 효과로부터 우리의 저자는 전자의 원인에 대해 몇 가지 타당한 추측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 자신과 종종 그것의 힘이 해로운 영향으로부터 향하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몇 가지 합리적인 실험을 제안합니다; 적지 않은 중요한 상황은 대중에게, 따라서 최대한의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 It has, indeed, been of late the fashion to ascribe every grand or unusual operation of nature, such as lightening and earthquakes, to electricity; not, as one would imagine, from the manner of reasoning on these occasions, that the authors of these schemes have, discovered any connection betwixt the cause and effect, or saw in what manner they were related; but, as it would seem, merely because they were unacquainted with any other agent, of which it could not positively be said the connection was impossible. The EDITOR.
▷ 실제로, 번개와 지진과 같은 자연의 모든 웅장하거나 특이한 작동을 전기 탓으로 돌리는 것은 최근의 유행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상상하는 것처럼, 이러한 경우에 추론의 방식으로, 이러한 계획의 저자들이 원인과 결과 사이의 어떤 연관성을 발견했거나,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있는지 본 것은 아닙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그들이 다른 에이전트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연결이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편집자.
▶ 벤자민 프랭클린이 과학자(scientist)이자 발명가(inventor)라고?! : 놀랍게도 그는 계몽 사상가이자, 과학자(scientist) 겸 발명가(inventor)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직접 실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제작한 발명가입니다. 그의 발명품으로 프랭클린 스토브(franklin stove), 피뢰침(lightning rod), 이중초점 렌즈(bifocal eyeglasses), 글라스 하모니카(glass harmonica), 프랭클린의 종(Franklin bells)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가 발명한 이중초점 렌즈(bifocal eyeglasses)는 그가 지인에게 보낸 편지의 상세한 기록 덕분에 밝혀진 것으로 벤자민은 생전에 자신의 발명품을 출원해 수익을 창출하는데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벤자민의 발명가로써의 면모는 ‘정치인이자 외교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발명한 피뢰침(lightning rod) 덕분에 벼락으로 인한 피해와 인명 사고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었으며, 프랭클린 스토브(franklin stove)는 21세기인 현재까지도 판매되고 있으니 ‘발명가 벤자민’ 또한 기억할만한 그의 면모일 것입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1 벤자민 프랭클린의 부자가 되는 길; 또는 “가난한 리처드의 향상” 1758(English Classics931 Franklin's Way to Wealth; or, “Poor Richard Improved”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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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는 길; 또는 “가난한 리처드의 향상”(Franklin's Way to Wealth; or, “Poor Richard Improved” by Benjamin Franklin, 1758) 혹은 부자가 되는 길 또는 아버지 아브라함의 설교(The Way to Wealth or Father Abraham's Sermon)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of the United States)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의 짤막한 분량의 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아브라함 신부(Father Abraham)의 목소리를 빌려 부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직업윤리(work ethic)와 검소함(frugality)에 대한 다음과 같은 조언을 건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re are no gains, without pains“
▷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 "One today is worth two tomorrows“
▷ "오늘 하나가 내일 두 개의 가치가 있습니다."
▶ "Get what you can, and what you get hold“
▷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과 당신이 잡을 수 있는 것을 얻으세요."
▶ "Sloth, like rust, consumes faster than labor wears, while the used key is always bright“
▷ "나무늘보는 녹과 마찬가지로 노동력이 입는 것보다 더 빨리 소모되는 반면, 사용하는 열쇠는 항상 빛이 납니다."
▶ "Have you somewhat to do tomorrow, do it today“
▷ "내일 할 일이 있다면, 오늘 하세요."
▶ "The eye of a master will do more work than both his hands“
▷ "주인의 눈은 그의 두 손보다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
▶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사람을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듭니다.
▶ INTRODUCTION. Dr. Franklin, wishing to collect into one piece all the sayings upon the following subjects, which he had dropped in the course of publishing the Almanacks called "Poor Richard," introduces Father Abraham for this purpose. Hence it is, that Poor Richard is so often quoted, and that, in the present title, he is said to be improved. Notwithstanding the stroke of humour in the concluding paragraph of this address, Poor Richard(Saunders) and Father Abraham have proved, in America, that they are no common preachers. And shall we, brother Englishmen, refuse good sense and saving knowledge, because it comes from the other side of the water?
▷ 소개. 프랭클린 박사는 "가난한 리처드(Poor Richard)" 연감을 출판하는 과정에서 그가 떨어뜨린 다음 주제에 관한 모든 말을 한 조각으로 모으기를 원했고, 이 목적을 위해 아브라함 신부(Father Abraham)를 소개합니다. 따라서 가난한 리처드(Poor Richard)가 자주 인용되고 현재 제목에서 그는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이 연설의 마지막 문단에 있는 유머 감각에도 불구하고 가난한 리처드(손더스)와 아브라함 신부는 그들이 평범한 설교자가 아님을 미국에서 증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형제 영국인들이 물 건너편에서 온다고 해서 좋은 지각과 구원하는 지식을 거부할 것인가?
▶ THE WAY TO WEALTH. COURTEOUS READER, I have heard that nothing gives an author so great pleasure, as to find his works respectfully quoted by others. Judge, then, how much I must have been gratified by an incident I am going to relate to you. I stopped my horse, lately, where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collected at an auction of merchants' goods. The hour of the sale not being come, they were conversing on the badness of the times; and one of the company called to a plain, clean, old man, with white locks, 'Pray, Father Abraham, what think you of the times? Will not those heavy taxes quite ruin the country! How shall we be ever able to pay them? What would you advise us to?'??Father Abraham stood up, and replied, 'If you would have my advice, I will give it you in short; "for a word to the wise is enough," as Poor Richard says.' They joined in desiring him to speak his mind, and, gathering round him, he proceeded as follows:
▷ 부자가 되는 길. 정중한 독자에게, 다른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정중하게 인용하는 것만큼 작가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당신과 관련시키려는 사건에 얼마나 만족했을지 판단해 보십시오. 나는 최근 상인들의 상품 경매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 말을 세웠다. 판매 시간이 오지 않아 그들은 시대의 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행 중 한 사람은 머리칼이 검고 깨끗하며 흰 머리를 한 노인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아브라함 신부님, 시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무거운 세금이 나라를 망하게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지불할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무엇을 조언하시겠습니까?'??아브라함 신부가 일어나 대답했습니다. 불쌍한 리처드가 말했듯이 "현명한 사람에게는 한 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들은 그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를 원했고, 그의 주위에 모여서 그는 다음과 같이 진행했습니다.
▶ The frequent mention he made of me must have tired any one else; but my vanity was wonderfully delighted with it, though I was conscious that not a tenth part of the wisdom was my own, which he ascribed to me; but rather the leanings that I had made of the sense of all ages and nations. However, I resolved to be the better for the echo of it; and, though I had at first determined to buy stuff for a new coat, I went away, resolved to wear my old one a little longer. Reader, if thou wilt do the same, thy profit will be as great as mine.?I am, as ever, thine to serve thee, Richard Saunders.
▷ 그가 나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허영심은 그것에 놀라울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돌린 지혜의 10분의 1도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지만 말입니다. 오히려 모든 시대와 국가의 의미에서 내가 만든 줍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의 반향을 위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새 코트를 사려고 마음먹었지만 예전 코트를 조금 더 입기로 결심하고 자리를 떴습니다. 독자여, 당신도 그렇게 한다면 당신의 이익은 나의 이익만큼 클 것입니다. - 나는 언제나처럼 당신을 섬기는 당신의 것입니다, 리처드 손더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2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1791(English Classics932 The Autobiography of Benjamin Franklin by Benjamin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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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INTRODUCTORY NOTE. Benjamin Franklin was born in Milk Street, Boston, on January 6, 1706. His father, Josiah Franklin, was a tallow chandler who married twice, and of his seventeen children Benjamin was the youngest son. His schooling ended at ten, and at twelve he was bound apprentice to his brother James, a printer, who published the "New England Courant." To this journal he became a contributor, and later was for a time its nominal editor. But the brothers quarreled, and Benjamin ran away, going first to New York, and thence to Philadelphia, where he arrived in October, 1723.
▷ 소개 노트. 벤자민 프랭클린은 1706년 1월 6일 보스턴의 밀크 스트리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인 조시아 프랭클린은 두 번 결혼한 기름진 챈들러였으며 그의 열일곱 자녀 중 막내아들이 벤자민이었습니다. 그의 학교 교육은 10살에 끝났고 12살에는 "뉴잉글랜드 쿠란트(New England Courant)"를 출판한 인쇄업자인 형 제임스의 견습생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저널의 기고가가 되었고 나중에는 한동안 명목상 편집자였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이 다투자 벤자민은 먼저 뉴욕으로, 그 다음에는 필라델피아로 도망쳐 1723년 10월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 On Denman's death he returned to his former trade, and shortly set up a printing house of his own from which he published "The Pennsylvania Gazette," to which he contributed many essays, and which he made a medium for agitating a variety of local reforms. In 1732 he began to issue his famous "Poor Richard's Almanac" for the enrichment of which he borrowed or composed those pithy utterances of worldly wisdom which are the basis of a large part of his popular reputation. In 1758, the year in which he ceased writing for the Almanac, he printed in it "Father Abraham's Sermon," now regarded as the most famous piece of literature produced in Colonial America.
▷ 덴만이 죽자 그는 이전 직업으로 돌아갔고 곧 자신의 인쇄소를 차리고 "펜실베니아 가제트(The Pennsylvania Gazette)"를 출판했으며 그곳에서 많은 에세이를 기고했으며 다양한 지역 개혁을 선동하는 매체를 만들었습니다. 1732년에 그는 그의 유명한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Poor Richard's Almanac)"을 발행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대중적 명성의 상당 부분의 기초가 되는 세속적 지혜의 간결한 발언을 차용하거나 구성하여 풍부하게 했습니다. 1758년 연감 작성을 중단한 해에 그는 "아브라함 신부의 설교"를 인쇄했는데, 이는 현재 식민지 미국에서 생산된 가장 유명한 문학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 Meantime Franklin was concerning himself more and more with public affairs. He set forth a scheme for an Academy, which was taken up later and finally developed into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nd he founded an "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 for the purpose of enabling scientific men to communicate their discoveries to one another. He himself had already begun his electrical researches, which, with other scientific inquiries, he carried on in the intervals of money-making and politics to the end of his life. In 1748 he sold his business in order to get leisure for study, having now acquired comparative wealth; and in a few years he had made discoveries that gave him a reputation with the learned throughout Europe.
▷ 그러는 동안 프랭클린은 공적인 일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채택되어 마침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로 발전한 아카데미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과학자들이 그들의 발견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 철학 협회(American Philosophical Society)"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이미 전기 연구를 시작했으며, 다른 과학적 탐구와 함께 돈벌이와 정치의 중간에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계속했습니다. 1748년에 그는 공부를 위한 여가를 얻기 위해 사업체를 팔았고 이제 상당한 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안에 그는 유럽 전역의 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은 발견을 했습니다.
▶ The first five chapters of the Autobiography were composed in England in 1771, continued in 1784-5, and again in 1788, at which date he brought it down to 1757. After a most extraordinary series of adventures, the original form of the manuscript was finally printed by Mr. John Bigelow, and is here reproduced in recognition of its value as a picture of one of the most notable personalities of Colonial times, and of its acknowledged rank as one of the great autobiographies of the world.
▷ 자서전의 처음 다섯 장은 1771년에 영국에서 작성되었고 1784-5년에 계속되었으며 1788년에 다시 1757년으로 축소되었습니다. 마침내 존 비글로우(John Bigelow) 씨가 인쇄했으며 식민지 시대의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한 사람의 그림으로서의 가치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서전 중 하나로 인정된 순위를 인정하여 여기에 재현되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933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Ⅰ 1791(English Classics933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Vol. 1 of 2] by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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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UBLISHERS' ADVERTISEMENT. It would be difficult, and perhaps impossible, to gather from the history and labours of any individual mind, a summary of practical wisdom as rich in varied instruction as the memoirs and writings presented in these volumes will be found to afford. If, on account of the most distinguished public services, the name of Franklin has become inseparably associated with his country's glory, the works which he has left behind him no less justly entitle him to be considered as the benefactor not only of his own country, but of mankind for all coming time. So admirable, indeed, are these productions, that they can only cease being read when the love of beauty and of simplicity, of moral power and of truth, has no longer a place in the hearts of men.
▷ 출판사의 광고. 어떤 개인의 마음의 역사와 수고로부터, 이 책들에 제시된 회고록과 저작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가르침만큼 풍부한 실천적 지혜의 요약을 수집하는 것은 어렵고 아마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공공 서비스로 인해 프랭클린의 이름이 조국의 영광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그가 남긴 업적은 그를 조국뿐만 아니라 은인으로 간주하는 정당한 자격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오는 모든 시간 동안 인류의 아름다움과 단순함, 도덕적 힘과 진리에 대한 사랑이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설 자리가 없을 때에만 읽히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들은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 While to every age these volumes cannot fail of being deeply interesting, to the young more especially they may be made of invaluable use. What an animating example do they present of the power of industry, and of frugality and temperance, of moral rectitude, and unremitting perseverance, to overcome every difficulty! And what youth, fired with the generous love of knowledge, and an ardent desire of honourable distinction, need ever despair of success after reading the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ho, from the humble station of a printer's apprentice, without fortune or other extraneous aid, through a manly confidence in his own powers, elevated himself to the highest stations of honour and usefulness. H. & B.
▷ 모든 연령층에게 이 책들은 매우 흥미롭지 않을 수 없지만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근면, 검약, 절제, 도덕적 올바름, 끊임없는 인내의 힘에 대해 얼마나 생생한 본보기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식에 대한 너그러운 사랑과 영예로운 명성에 대한 열렬한 열망으로 불타오르는 젊은이들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회고록을 읽은 후 성공에 대한 절망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인쇄공 견습생이라는 보잘것없는 지위에서 재산이나 다른 외적인 도움 없이 자신의 능력에 대한 남성다운 자신감을 통해 자신을 명예와 유용성의 가장 높은 지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에이치. & 비.
▶ Dear Son,?I have ever had a pleasure in obtaining any little anecdotes of my ancestors. You may remember the inquiries I made among the remains of my relations when you were with me in England, and the journey I undertook for that purpose. Imagining it may be equally agreeable to you to learn the circumstances of my life, many of which you are unacquainted with, and expecting the enjoyment of a few weeks' uninterrupted leisure, I sit down to write them. Besides, there are some other inducements that excite me to this undertaking. From the poverty and obscurity in which I was born, and in which I passed my earliest years, I have raised myself to a state of affluence and some degree of celebrity in the world.
▷ 친애하는 아들에게, 나는 조상들의 작은 일화를 얻는 것을 즐겼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나와 함께 영국에 있을 때 내 관계의 유골들 사이에서 내가 한 질문과 그 목적을 위해 내가 착수한 여행을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이 잘 알지 못하는 내 삶의 상황에 대해 배우는 것이 당신에게도 똑같이 기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몇 주 동안의 끊임없는 여가의 즐거움을 기대하면서 나는 그것들을 쓰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게다가 이 사업에 나를 흥분시키는 몇 가지 다른 유인이 있습니다. 나는 가난하고 천박한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부유한 상태에 이르렀고 세상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습니다.
▶ Our humble family early embraced the reformed religion. Our forefathers continued Protestants through the reign of Mary, when they were sometimes in danger of persecution on account of their zeal against popery. They had an English Bible, and to conceal it, and place it in safety, it was fastened open with tapes under and within the cover of a joint-stool. When my great-grandfather wished to read it to his family, he placed the joint-stool on his knees, and then turned over the leaves under the tapes.
▷ 우리의 비천한 가족은 일찍부터 개혁 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마리아의 통치 기간 동안 개신교를 계속 유지했는데, 그때 그들은 교황에 대한 그들의 열심 때문에 때때로 박해의 위험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영어 성경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숨기고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관절 의자 덮개 안팎에 테이프로 열어 고정했습니다. 증조할아버지는 가족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을 때 무릎에 관절 의자를 놓고 테이프 아래에 잎사귀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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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93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Ⅱ-Ⅰ 1791(English Classics934 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Vol. 2 of 2] by Franklin)
도서정보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2022-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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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프랭클린이 직접 쓴 회고록(Memoirs of Benjamin Franklin; Written by Himself. by Franklin)(1791)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회고록’은 그가 사망(1789)한 이후 현재까지 출판사와 편집자마다 조금씩 다른 판으로 출간되고 있는 ‘수필문학의 고전’입니다. 벤자민이 자신의 지인들에게 ‘자신의 삶과 철학’, ‘자신의 인생 관리법’ 등을 건네는 편지 모음집의 형태로,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그의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벤자민은 1726년 20세가 되던 해 스스로 13가지 미덕(절제, 침묵, 질서, 진실함, 정의 등)을 정하고, 자신의 다이어리에 매일 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스스로를 철저하게 관리하였으며, 그의 노하우를 체계화한 플래너의 고전 프랭클린 플래너(Franklin Planner)는 현재까지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다이어리죠! 그러나 그 자신 또한 완벽하지 않은 일개 개인으로써 성욕을 풀기 위해 환락가에 수차례 방문하였을 뿐 아니라, 맥주를 비롯한 술을 즐기고 심지어 찬양하였습니다. 또한 노예폐지론자로 선회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사업가로써 노예를 다수 거느린 노예소유주였죠. 벤자민이 비록 흠이 없는 완벽한 사람은 아닐 것이나, 현재까지도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위인으로써 자기계발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귀감이 될 장점이 적지 않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UBLISHERS' ADVERTISEMENT. It would be difficult, and perhaps impossible, to gather from the history and labours of any individual mind, a summary of practical wisdom as rich in varied instruction as the memoirs and writings presented in these volumes will be found to afford. If, on account of the most distinguished public services, the name of Franklin has become inseparably associated with his country's glory, the works which he has left behind him no less justly entitle him to be considered as the benefactor not only of his own country, but of mankind for all coming time. So admirable, indeed, are these productions, that they can only cease being read when the love of beauty and of simplicity, of moral power and of truth, has no longer a place in the hearts of men. H. & B.
▷ 출판사의 광고. 어떤 개인의 마음의 역사와 수고로부터, 이 책들에 제시된 회고록과 저작물이 제공하는 다양한 가르침만큼 풍부한 실천적 지혜의 요약을 수집하는 것은 어렵고 아마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공공 서비스로 인해 프랭클린의 이름이 조국의 영광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그가 남긴 업적은 그를 조국뿐만 아니라 은인으로 간주하는 정당한 자격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오는 모든 시간 동안 인류의 아름다움과 단순함, 도덕적 힘과 진리에 대한 사랑이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설 자리가 없을 때에만 읽히지 않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들은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 에이치. & 비.
▶ THE WAY TO WEALTH, As dearly shown in the practice of an old Pennsylvania Almanac, entitled, "Poor Richard Improved." "If time be of all things the most precious, wasting time must be, as Poor Richard says, the greatest prodigality; since, as he elsewhere tells us, Lost time is never found again; and what we call time enough, always proves little enough. Let us, then, up and be doing, and doing to the purpose; so by diligence shall we do more with less perplexity. Sloth makes all things difficult, but industry all easy; and He that riseth late must trot all day, and shall scarce overtake his business at night; while Laziness travels so slowly, that Poverty soon overtakes him. Drive thy business, let not that drive thee; and 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as Poor Richard says.
▷ 부자가 되는 길, "불쌍한 리처드의 향상." "만약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면, 불쌍한 리처드가 말했듯이 낭비하는 시간은 가장 큰 방탕일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일어나 행하고 목적을 위하여 행하자 그리하여 덜 당혹스럽게도 부지런함으로 더 많이 하리라 게으름은 모든 일을 어렵게 하나 근면은 모든 일을 쉽게 하며 늦게 일어나는 자는 온종일 걸어야 하리라. 게으름이 너무 느리게 여행하는 동안 가난이 곧 그를 따라잡을 것입니다. 당신의 사업을 몰고, 그것이 당신을 몰지 못하게 하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은 사람을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듭니다. 불쌍한 리처드가 말했듯이.
▶ THE ART OF PROCURING PLEASANT DREAMS. As a great part of our life is spent in sleep, during which we have sometimes pleasant and some times painful dreams, it becomes of some consequence to obtain the one kind and avoid the other, for, whether real or imaginary, pain is pain and pleasure is pleasure. If we can sleep without dreaming, it is well that painful dreams are avoided. If, while we sleep, we can have any pleasing dreams, it is, as the French say, autant de gagn?, so much added to the pleasure of life.
▷ 즐거운 꿈을 꾸는 기술. 우리 삶의 상당 부분을 잠에서 보내면서 때로는 유쾌한 꿈을 꾸기도 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꿈을 꾸기도 합니다. 즐거움은 즐거움입니다.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다면 고통스러운 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다면 그것은 프랑스인들이 말하는 오똥 드 게니(autant de gagn?)가 인생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것입니다.
▶ ADVICE TO A YOUNG TRADESMAN. In short, the way to wealth, if you desire it, is as plain as the way to market. It depends chiefly on two words, industry and frugality; that is, waste neither time nor money, but make the best use of both. Without industry and frugality nothing will do, and with them everything. He that gets all he can honestly, and saves all he gets (necessary expenses excepted), will certainly become rich, if that Being who governs the world, to whom all should look for a blessing on their honest endeavours, doth not, in his wise providence, otherwise determine.
▷ 젊은 상인에게 건네는 조언. 간단히 말해서, 부로 가는 길은, 당신이 원한다면, 시장으로 가는 길만큼 간단합니다. 그것은 주로 근면과 검소라는 두 단어에 달려 있습니다. 즉,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고 둘 다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근면과 검소함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들과 함께라면 모든 것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직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얻고, 얻는 모든 것(필요한 비용 제외)을 저축하는 사람은 확실히 부자가 될 것입니다. 만약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 모든 사람이 정직한 노력에 축복을 구해야 한다면, 그의 현명한 섭리에 따라 결정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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