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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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79 잭 런던의 레드 원 1918(English Classics1,279 The Red On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레드 원(The Red One)부터 공주(The Princess)까지 총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2년이 흐른 1918년 10월호 코스모폴리탄(The Cosmopolitan)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맥밀런(MacMillan)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I. 레드 원(The Red One)
II. 허시(The Hussy)
III. 고대의 아르고스처럼(Like Argus of the Ancient Times)
IV. 공주(The Princess)

▶ 레드 원 1918(The Red One) : 과학자 바셋(Bassett)은 희귀 나비를 수집하기 위해 과달카날(Guadalcanal) 곳곳을 탐험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을 사냥하는 원주민들과 접촉하게 되고, 그들이 제물을 바치는 붉은 구체 – 일명 레드 원(The Red)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원주민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레드 원의 진정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But seared deepest of all in Bassett’s brain, was the dank and noisome jungle. It actually stank with evil, and it was always twilight. Rarely did a shaft of sunlight penetrate its matted roof a hundred feet overhead. And beneath that roof was an aerial ooze of vegetation, a monstrous, parasitic dripping of decadent life-forms that rooted in death and lived on death. And through all this he drifted, ever pursued by the flitting shadows of the anthropophagi, themselves ghosts of evil that dared not face him in battle but that knew that, soon or late, they would feed on him.

▷ 하지만 바셋의 뇌 속 가장 깊은 곳은 축축하고 시끄러운 정글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악취가 났고 항상 황혼이었습니다. 햇빛이 100피트 머리 위로 헝클어진 지붕을 관통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지붕 아래에는 공중에서 흘러나오는 초목, 즉 죽음에 뿌리를 두고 죽음을 먹고 사는 퇴폐적인 생명체의 기괴하고 기생적인 물방울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는 흩날리는 의인의 그림자들에게 끊임없이 쫓기며 떠돌았습니다. 그들은 전투에서 감히 그와 맞서지 못했지만 조만간 그를 잡아먹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던 악의 유령이었습니다.

▶ “I would like to have the curing of your head,” Ngurn changed the subject. “It is different from any other head. No devil-devil has a head like it. Besides, I would cure it well. I would take months and months. The moons would come and the moons would go, and the smoke would be very slow, and I should myself gather the materials for the curing smoke. The skin would not wrinkle. It would be as smooth as your skin now.”

▷ “나는 당신의 머리를 치료하고 싶습니다.” 응구른(Ngurn)은 주제를 바꿨습니다. “다른 머리와는 달라요. 어떤 악마 악마도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는 그것을 잘 치료할 것입니다. 나는 몇 달,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달이 오고 달이 가고 연기가 매우 느려지므로 치료 연기를 위한 재료를 직접 모아야 합니다. 피부가 주름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 피부처럼 매끄러울 거예요.”

▶ What was the Red One?—Bassett asked himself a thousand times in the succeeding week, while he seemed to grow stronger. What was the source of the wonderful sound? What was this Sun Singer, this Star-Born One, this mysterious deity, as bestial-conducted as the black and kinky-headed and monkey-like human beasts who worshipped it, and whose silver-sweet, bull-mouthed singing and commanding he had heard at the taboo distance for so long?

▷ 레드 원(Red One)은 무엇이었는가? 바셋은 다음 주에 자신에게 천 번이나 질문을 했고, 그 동안 그는 점점 더 강해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멋진 소리의 근원은 무엇이었나요? 이 태양 가수, 이 별에서 태어난 자,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를 숭배하는 검은 변태 머리와 원숭이 같은 인간 짐승들처럼 짐승 같은 행동을 하고, 은빛 감미롭고 황소 같은 입으로 노래하고 명령하는 이 신비한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금기시되는 거리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들었나요?

▶ And Bassett, raising his hand in signal, bending forward his head as agreed so as to expose cleanly the articulation to his taut spinal cord, forgot Balatta, who was merely a woman, a woman merely and only and undesired. He knew, without seeing, when the razor-edged hatchet rose in the air behind him. And for that instant, ere the end, there fell upon Bassett the shadows of the Unknown, a sense of impending marvel of the rending of walls before the imaginable. Almost, when he knew the blow had started and just ere the edge of steel bit the flesh and nerves it seemed that he gazed upon the serene face of the Medusa, Truth—And, simultaneous with the bite of the steel on the onrush of the dark, in a flashing instant of fancy, he saw the vision of his head turning slowly, always turning, in the devil-devil house beside the breadfruit tree.

▷ 그리고 바셋(Bassett)은 신호를 보내 손을 들고 팽팽한 척수의 관절을 깨끗하게 드러내기 위해 동의한 대로 머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발라타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면도날이 달린 손도끼가 자기 뒤에서 공중으로 솟아오르는 것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끝이 나기 전, 미지의 그림자가 바셋에게 떨어졌고,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먼저 벽이 찢어지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이 임박했습니다. 거의 타격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강철의 날이 살과 신경을 물어뜯기 직전에 그는 메두사의 고요한 얼굴을 바라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두웠던 순간, 번쩍이는 공상 속에서 그는 빵나무 옆에 있는 악마의 집에서 자신의 머리가 천천히, 항상 돌고 있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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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39 잭 런던의 눈의 딸(설녀) 1902(English Classics1,239 A Daughter of the Snow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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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39 잭 런던의 눈의 딸(설녀) 1902(English Classics1,239 A Daughter of the Snows by Jack London)는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첫 번째 소설(Jack London's first novel)로 혹한의 캐나다 북서쪽 유콘(Yukon)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모험 소설가이자 동물소설가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26세의 청년일 때 발표한 풋풋한 초기 작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무엇보다 얼어붙은 강물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재난과 공포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알래스카의 맹추위를 실감나게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현대의 독자들은 잭 런던의 백인우월주의에 입각한 인종차별주의적인 묘사에 대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Frona felt vaguely disturbed by this great throbbing rush of gold-mad men, and the old scene with its clustering associations seemed blotted out by these toiling aliens. Even the old landmarks appeared strangely unfamiliar. It was the same, yet not the same. Here, on the grassy flat, where she had played as a child and shrunk back at the sound of her voice echoing from glacier to glacier, ten thousand men tramped ceaselessly up and down, grinding the tender herbage into the soil and mocking the stony silence.

▷ 프로나는 황금에 미친 사람들의 엄청난 펄럭이는 모습에 막연하게 불안함을 느꼈고, 군집된 연관성이 있는 오래된 장면은 이 고생하는 외계인들에 의해 지워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래된 랜드마크조차 이상하게 낯설게 보였습니다. 그것은 동일했지만 동일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그녀가 어렸을 때 놀던 잔디밭에서, 빙하에서 빙하로 메아리치는 그녀의 목소리에 움츠러들었던 그곳, 만 명의 남자들이 끊임없이 위아래로 발을 디디며 부드러운 풀을 땅에 갈고 돌의 침묵을 조롱했습니다.

▶ "스탠포드 졸업생이자 육체적으론 여전사 발키리(a Stanford graduate and physical Valkyrie)"란 반전 매력의 소유자 프로나 웰스(Frona Welse)! 그녀는 오랜 교육을 마친 후 아버지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자신과 타인에 대해 솔직한 성격으로 인하여 예상치 못한 분란에 휘말리곤 합니다. 사업을 크게 벌인 아버지가 속한 마을에서 논란을 일으키는가 하면, 마을에서 썩 좋지 않은 시선을 받는 매춘부와 선뜻 친구가 되는 프로나 웰스는 과연 주민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잭 런던은 자신의 어머니 플로라 웰먼(Flora Wellman)과 영국 친구 안나 스트런스키(Anna Strunsky) 등 실존 인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 The co-ordination of physical with spiritual beauty is very strong in normal men, and so it was with Vance Corliss. That he liked the one was no reason that he failed to appreciate the other. He liked Frona for both, and for herself as well. And to like, with him, though he did not know it, was to love.

▷ 정상적인 남성의 경우 육체적인 아름다움과 영적인 아름다움의 조화가 매우 강하며 밴스 콜리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가 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못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그는 프로나 웰스를 좋아했고, 자신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좋아한다는 것은 비록 그가 그것을 알지 못했을지라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 황금의 땅, 제2의 엘도라도를 쫓는 광기의 사람들!! : 그녀는 서로 다른 개성과 출신의 두 남자 - 특파원 그레고리 세인트 빈센트(Gregory St. Vincent)와 숙련된 광산공 밴스 콜리스(Vance Corliss) 사이에서, 삼각관계에 휘말리게 됩니다. 스플리트 섬에 표류한 이의 구출, 살인사건에 대한 범죄자의 색출 등 끊임없는 시련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다만 작품에서 묘사된 이상적인 남자 밴스 콜리스와 비겁하고, 치졸하게 그려지는 세인트 빈센트는 너무나도 뻔한 결말을 예상케 합니다. 물론 작가가 설계한 반전이 있습니다만,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 Gregory St. Vincent swiftly became an important factor in the social life of Dawson. As a representative of the Amalgamated Press Association, he had brought with him the best credentials a powerful influence could obtain, and over and beyond, he was well qualified socially by his letters of introduction. It developed in a quiet way that he was a wanderer and explorer of no small parts, and that he had seen life and strife pretty well all over the earth's crust. And withal, he was so mild and modest about it, that nobody, not even among the men, was irritated by his achievements.

▷ 그레고리 세인트 빈센트는 도슨시티의 사회생활에서 빠르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연합언론협회의 대표로서 그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격을 갖고 있었으며, 그 이상으로 그는 소개장을 통해 사회적으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가 방랑자이자 적지 않은 부분의 탐험가였으며, 지구 표면 전체에서 삶과 투쟁을 꽤 잘 보아왔다는 사실은 조용히 발전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그것에 대해 매우 온화하고 겸손했기 때문에 남자들 중 누구도 그의 업적에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다.

▶ Frona prefaced her argument to the meeting with a pithy discourse on the sacredness of human life, the weaknesses and dangers of circumstantial evidence, and the rights of the accused wherever doubt arose. Then she plunged into the evidence, stripping off the superfluous and striving to confine herself to facts. In the first place, she denied that a motive for the deed had been shown. As it was, the introduction of such evidence was an insult to their intelligence, and she had sufficient faith in their manhood and perspicacity to know that such puerility would not sway them in the verdict they were to give.

▷ 프로나는 인간 생명의 신성함, 정황 증거의 약점과 위험, 의심이 생길 때마다 피고인의 권리에 대한 간결한 담론으로 회의에 앞서 자신의 주장을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증거에 뛰어들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사실에만 국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그 행위의 동기가 드러났다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사실, 그런 증거를 제시하는 것은 그들의 지능에 대한 모욕이었고, 그녀는 그들의 남자다움과 통찰력에 대한 충분한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미숙함이 그들이 내려야 할 평결에서 그들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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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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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이 숨긴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고? 아놔, 보물과 모험은 못 참지! 잭 런던의 마지막 모험 소설(Adventure Novel)! : 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모험 소설(Adventure Novel)로, 잭 런던의 생애 마지막 작품 중 하나(one of the last works by Jack London)입니다. 해적 헨리 모건의 막대한 보물을 추적하는 그의 젊은 후손이란 흥미로운 모티브는 미국 극작가 찰스 고다드(Charles Goddard, 1879~1951)의 아이디어에 느슨하게 기반하고 있습니다.

▶ Comes now Mr. Charles Goddard to one, Jack London, saying: “The time, the place, and the men are met; the moving pictures producers, the newspapers, and the capital, are ready: let us get together.” And we got. Result: “Hearts of Three.” When I state that Mr. Goddard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Perils of Pauline,” “The Exploits of Elaine,” “The Goddess,” the “Get Rich Quick Wallingford” series, etc., no question of his skilled fitness can be raised. Also, the name of the present heroine, Leoncia, is of his own devising.

▷ 이제 찰스 고다드 씨가 잭 런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간, 장소, 사람이 만났습니다. 영화 제작자, 신문, 수도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얻었습니다. 결과: "삼인의 마음." 고다드 씨가 "폴린의 위험", "일레인의 착취", "여신", "빠르게 부자가 되세요" 시리즈 등을 담당했다고 말할 때 그의 숙련된 체력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높은. 그리고 지금의 히로인인 레온시아의 이름도 스스로 고안한 것이다.

▶ 영어고전1,261 잭 런던의 삼인의 마음 1920(English Classics1,261 Hearts Of Three by Jack London)은 1919년부터 1920년까지 뉴욕저널(New York Journal)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후 1920년 맥밀란 컴퍼니(The Macmillan Company)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에 그리 알려진 작품은 아닙니다만, 1992년 영화화되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TV미니시리즈로 방영되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을 앞두고 완성한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is is very religious, very dangerous, to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old Maya sacred things. It is the death-road. My father knows. Many men have died. The deaths are sudden and horrible. Even Maya priests have died. My father’s father so died. He, too, loved a woman of the tierra caliente. And for love of her, for gold, he sold the Maya secret and by the knot-writing led tierra caliente men to the treasure. He died. They all died. My father does not like the women of the tierra caliente now that he is old.

▷ “오래된 마야의 신성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매우 종교적이고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죽음의 길입니다. 아버지는 알고 계십니다. 많은 남자들이 죽었습니다. 죽음은 갑작스럽고 끔찍합니다. 마야의 사제들조차 죽었습니다. 내 아버지의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그도 역시 티에라 칼리엔테(tierra caliente) 여성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 대한 사랑, 금을 위해 그는 마야의 비밀을 팔았고 매듭을 써서 티에라 칼리엔테 사람들을 보물로 인도했습니다. 그는 죽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아버지는 이제 늙어서 티에라 칼리엔테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And Francis very immediately found that he had traversed not merely thirty degrees of latitude from New York but thirty hundred years, or centuries for that matter, from the last word of civilisation to almost the first word of the primeval. Naked, except for breech-clouts of gunny-sacking, armed with cruelly heavy hacking blades of machetes, the turtle-catchers were swift in proving themselves arrant beggars and dangerous man-killers. The Bull belonged to them, they told him through the medium of his Jamaican sailor’s interpreting; but the Calf, which used to belong to them for the turtle season now was possessed by a madly impossible Gringo, whose reckless, dominating ways had won from them the respect of fear for a two-legged human creature who was more fearful than themselves.

▷ 그리고 프란시스는 자신이 뉴욕에서 단지 30도 위도를 넘어 문명의 마지막 단어에서 원시의 거의 첫 번째 단어까지 300년, 즉 수 세기를 횡단했다는 사실을 즉시 발견했습니다. 거북잡이들은 잔인할 정도로 무거운 마체테로 무장한 대마 자루를 제외하고 벌거벗은 채 자신들이 사악한 거지이자 위험한 살인자임을 신속하게 증명했습니다. 황소는 그들 소유였으며 자메이카 선원의 통역을 통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거북 시즌 동안 그들에게 속했던 송아지는 이제 미친 듯이 불가능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었으며, 그의 무모하고 지배적인 방식으로 인해 그들 자신보다 더 무서운 두 다리 달린 인간 창조물에 대한 두려움의 존경을 얻었습니다.

▶ “You’re just like him, and in more than mere looks,” Henry laughed, catching him in his scrutiny. “When you refused to share yesterday, it was old Sir Henry to the life. He had a deep-seated antipathy against sharing, even with his own crews. It’s what caused most of his troubles. And he’s certainly never shared a penny of his treasure with any of his descendants. Now I’m different. Not only will I share the Calf with you; but I’ll present you with my half as well, lock, stock, and barrel, this grass hut, all these nice furnishings, tenements, hereditaments, and everything, and what’s left of the turtle eggs. When do you want to move in?”

▷ “당신은 그 사람과 똑같습니다. 단순한 외모 그 이상이죠.” 헨리는 그를 자세히 살펴보며 웃었습니다. “어제 당신이 공유를 거부했을 때, 그것은 늙은 헨리 경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뿌리깊은 반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문제의 대부분을 야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보물 중 단 한 푼도 그의 후손들과 공유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 나는 달라졌습니다. 나는 송아지를 너희와 함께 나눌 뿐만 아니라, 하지만 내 반쪽인 자물쇠, 개머리판, 통, 이 초가집, 이 모든 멋진 가구, 주택, 유전, 그리고 모든 것, 그리고 거북이 알에서 남은 것도 모두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언제 입주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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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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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고전1,268 잭 런던의 갈색 늑대 1906(English Classics1,268 Brown Wolf And Other Jack London Stories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단편 소설 컬렉션(Collection of Short Stories)으로 갈색 늑대 1906(Brown Wolf)부터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까지 총 12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험 소설가(Adventure Novelist)이자 동물소설가(Animal Novelist)로 명성을 날린 잭 런던이 사망 후 기존에 발표되었던 대표적인 단편을 모은 컬렉션으로. 잭 런던표 단편 소설(Short Stories by Jack London)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소개(Introduction)
I. 갈색 늑대(Brown Wolf)
II. 그 자리(That Spot)
III. 신뢰(Trust)
IV. 모든 골드 캐니언(All Gold Canyon)
V. 키쉬 이야기(The Story Of Keesh)
VI. 변덕스러운 남복(Nam-Bok The Unveracious)
Ⅶ. 노란 손수건(Yellow Handkerchief)
Ⅷ. 메이크 웨스팅(Make Westing)
Ⅸ. 이교도(The Heathen)
X. 부랑자와 요정(The Hobo And The Fairy)
XI. "그냥 고기"("Just Meat")
XII. 왕을 위한 코(A Nose For The King)

▶ 갈색 늑대 1906(Brown Wolf) : In build and coat and brush he was a huge timber-wolf; but the lie was given to his wolf-hood by his color and marking. There the dog unmistakably advertised itself. No wolf was ever colored like him. He was brown, deep brown, red-brown, an orgy of browns. Back and shoulders were a warm brown that paled on the sides and underneath to a yellow that was dingy because of the brown that lingered in it. The white of the throat and paws and the spots over the eyes was dirty because of the persistent and ineradicable brown, while the eyes themselves were twin topazes, golden and brown.

▷ 체격과 외투와 브러시에서 그는 거대한 동부 늑대(timber-wolf)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색깔과 무늬로 인해 그의 늑대라는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그곳에서 그 개는 틀림없이 자기 자신을 광고했습니다. 어떤 늑대도 그와 같은 색을 띠지 않았습니다. 그는 갈색, 짙은 갈색, 적갈색, 갈색의 난교였습니다. 등과 어깨는 따뜻한 갈색이었고 측면과 아래쪽은 그 안에 남아 있는 갈색 때문에 거무죽죽한 노란색으로 변했습니다. 목과 발의 흰색과 눈 위의 반점은 지속적이고 지울 수 없는 갈색으로 인해 더러워졌고, 눈 자체는 황금색과 갈색의 쌍둥이 황옥이었습니다.

▶ 변덕스러운 남복 1902(Nam-Bok The Unveracious) : "And likewise, thou fool, I said money was a thing of which you know nothing. As I say, I rode the monster through the land, and through many villages, until I came to a big village on a salt arm of the sea. And the houses shoved their roofs among the stars in the sky, and the clouds drifted by them, and everywhere was much smoke. And the roar of that village was like the roar of the sea in storm, and the people were so many that I flung away my stick and no longer remembered the notches upon it.“

▷ "그리고 마찬가지로, 바보야, 나는 돈이 당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괴물을 타고 땅을 통과하고 많은 마을을 거쳐 바다의 소금기 있는 큰 마을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집들은 하늘의 별들 사이에 지붕을 밀어붙였고, 구름은 그 집들 사이를 떠돌고, 곳곳에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의 으르렁거림 같았고, 사람들은 너무 많았습니다. 나는 막대기를 버렸고 그 위에 있는 홈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 9번째 단편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은 한국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진호라는 이름의 부정부패한 정치인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19세기 미국 작가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이라니……. 잭 런던의 방대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작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막대한 빚을 지고 사형에 선고된 이진호는 왕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이한 코를 찾아내야만 하는데……. 과연 이진호의 모험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 왕을 위한 코 1906(A Nose For The King) : In the morning calm of Korea, when its peace and tranquillity truly merited its ancient name, “Cho-sen,” there lived a politician by name Yi Chin Ho. He was a man of parts, and—who shall say?—perhaps in no wise worse than politicians the world over. But, unlike his brethren in other lands, Yi Chin Ho was in jail. No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 himself public moneys, but that he had inadvertently diverted too much. Excess is to be deplored in all things, even in grafting, and Yi Chin Ho's excess had brought him to most deplorable straits.

▷ 한국의 고요한 아침, 그 평화와 고요함이 진정으로 '조센'이라는 고대 이름에 걸맞은 때, 이진호라는 이름의 정치인이 살았습니다. 그는 부분적인 사람이었고, 누가 말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전 세계의 정치인들보다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형제들과는 달리 이진호는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가 본의 아니게 공공 자금을 자신에게 전용한 것이 아니라, 그가 본의 아니게 너무 많은 돈을 전용했다는 것입니다. 지나친 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개탄할 일이며, 심지어 접목에 있어서도 이진호의 과잉은 그를 가장 한탄스러운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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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46 잭 런던의 강철 군화(아이언 힐) 1908(English Classics1,246 The Iron Heel by Jack London)

도서정보 :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 | 2024-02-2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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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형태의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the earliest of the modern dystopian fiction) 중 하나! : 영어고전1,246 잭 런던의 강철 군화(아이언 힐) 1908(English Classics1,246 The Iron Heel by Jack London)은 19세기 미국작가 잭 런던(Jack London, 1876~1916)의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 그 중에서도 사회 과학 소설(Social science fiction)이란 독특한 작품으로 우리(We, 1924),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1931), 레이보위츠를 위한 찬가(A Canticle for Leibowitz, 1959) 등과 함께 초기 형태의 현대 디스토피아 소설(the earliest of the modern dystopian fiction)로 꼽힙니다. 1908년 조지 플라트 브렛 써(George Platt Brett Sr.)에서 출간되었으며, 후대의 사회 과학 소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남성 작가의 여성 주인공의 1인칭 서술이란 독특한 시각이라는 점도 해당 작품의 독특한 개성을 잘 보여주는 장치이지요. 한국의 독자들에겐 생소한 작품이지만 강철 군화(The Iron Heel, 1919)와 과두제의 강철군화(The Iron Heel of Oligarchy, 1999)란 제목으로 러시아에서 영화화되기도 하였습니다.

▶ 여주인공 에이비스 에버하드(Avis Everhard)는 사회주의자 어니스트 에버하드(Ernest Everhard)의 영향을 받으면서, 현대 사회의 끔찍한 노동 착취의 현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이 과정에서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일본이 동아시아를 점령하고, 세계 각지에서 과두정치가 횡횡하는 가운데 과연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에서 대규모 좌파 운동이 일어났을 뿐 아니라, 베니토 무솔리니(Benito Andrea Amilcare Mussolini, 1883~1945),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889~1945), 프란시스코 프랑코(Francisco Franco, 1892~1975) 등과 같은 독재주의자가 대중적인 인기를 끈 것은 잭 런던의 사회주의 운동에 관한 예지에 빗대어 보건대 의미심장한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잭 런던은 작품을 통해 자신이 활동하던 1900년대 미국에서 사회주의 대중운동(a socialist mass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이 강력하게 부상할 것이며, 이로 인해 예상되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를 소재로 소수가 권력을 독점한 과두제(Oligarchy) 상황 하의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특히 1912년부터 1932년의 기간에 한정해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폭증하는 노동조합원 수, 이로 인한 노동 불안과 파업 횟수의 증가 등 작가의 예상을 뒷받침할만한 변화가 가시적으로 발생하긴 하였으나, 결론적으로 미국 정계를 바꿀만한 변화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그의 예측이 온전하게 들어맞은 것은 아닙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rise of the Oligarchy will always remain a cause of secret wonder to the historian and the philosopher. Other great historical events have their place in social evolution. They were inevitable. Their coming could have been predicted with the same certitude that astronomers to-day predict the outcome of the movements of stars. Without these other great historical events, social evolution could not have proceeded. Primitive communism, chattel slavery, serf slavery, and wage slavery were necessary stepping-stones in the evolution of society. But it were ridiculous to assert that the Iron Heel was a necessary stepping-stone. Rather, to-day, is it adjudged a step aside, or a step backward, to the social tyrannies that made the early world a hell, but that were as necessary as the Iron Heel was unnecessary.

▷ 과두제의 부상은 역사가와 철학자에게 언제나 은밀한 놀라움의 원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른 위대한 역사적 사건들도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불가피했습니다. 오늘날 천문학자들이 별의 움직임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출현도 예측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른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 없었다면 사회 진화는 진행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원시 공산주의, 동산 노예 제도, 농노 노예 제도, 임금 노예 제도는 사회 발전에 필요한 디딤돌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철군화가 꼭 필요한 디딤돌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오히려 오늘날에는 초기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었던 사회적 폭정에 대해 한 걸음 물러서거나 한 걸음 물러서라고 판단됩니까? 그러나 그것은 강철군화가 불필요한 만큼 필요했습니다.

▶ “In the face of labor-saving machinery, of organized production, of the increased efficiency of combination, you would set the economic sun back a whole generation or so to the time when there were no great capitalists, no great machinery, no railroads—a time when a host of little capitalists warred with each other in economic anarchy, and when production was primitive, wasteful, unorganized, and costly. Believe me, Joshua’s task was easier, and he had Jehovah to help him. But God has forsaken you small capitalists. The sun of the small capitalists is setting. It will never rise again. Nor is it in your power even to make it stand still. You are perishing, and you are doomed to perish utterly from the face of society.

▷ “노동을 절약하는 기계, 조직화된 생산, 결합의 효율성 증가에 직면하여 당신은 경제의 태양을 위대한 자본가도, 위대한 기계도, 철도도 없던 시대로 한 세대 정도 뒤로 물러나게 할 것입니다. 수많은 소규모 자본가들이 경제적 무정부 상태에서 서로 전쟁을 벌이던 시절, 생산은 원시적이고 낭비적이며 조직화되지 않았고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여호수아의 임무는 더 쉬웠으며 여호와께서 그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희 소자본가들을 버리셨습니다. 소자본가들의 해가 지고 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가만히 두는 것조차 네 능력에 있지 아니하니라. 당신은 멸망하고 있으며, 사회 앞에서 완전히 멸망할 운명에 처해 있습니다.

▶ The oligarchs themselves were going through a remarkable and, it must be confessed, unexpected development. As a class, they disciplined themselves. Every member had his work to do in the world, and this work he was compelled to do. There were no more idle-rich young men. Their strength was used to give united strength to the Oligarchy. They served as leaders of troops and as lieutenants and captains of industry. They found careers in applied science, and many of them became great engineers. They went into the multitudinous divisions of the government, took service in the colonial possessions, and by tens of thousands went into the various secret services.

▷ 과두제 자신들은 주목할 만한 일을 겪고 있었고, 고백해야 할 것은 예상치 못한 발전이었습니다. 학급으로서 그들은 스스로를 훈련했습니다. 모든 회원에게는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이 있었고, 그는 이 일을 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더 이상 게으른 부자 청년은 없었습니다. 그들의 힘은 과두제에 단결된 힘을 주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은 군대의 지도자, 중위 및 산업 대장으로 봉사했습니다. 그들은 응용과학 분야에서 직업을 찾았고, 그들 중 다수는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수많은 부서에 들어가 식민지 소유에 복무했으며 수만 명이 다양한 비밀 기관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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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 피의 소녀들 2

도서정보 : 나미나 포르나 | 2024-01-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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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파괴하기 전에 너희가 우리를 파멸시켜야 해.”

판타지 영화 제작 확정!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피와 금으로 엮은 다크 페미니즘 판타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도니엘 클레이튼
★★★★★ 심장을 멎게 하는 스토리와 치열하고 끈질긴 영웅이 등장하는 새로운 판타지 _짐 존슨(작가)
★★★★★ 강력한 여주인공 데카와 사려 깊은 페미니스트 신화에서 영감 받은 데뷔작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도서 소개

특별한 피와 능력을 가진 소녀들의 성장과 모험, 우정과 연대를 그린 다크 판타지 『금색 피의 소녀들 2』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제작사 메이크레디가 영화화하며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저자 나미나 포르나가 직접 각색에 나선다. 불멸의 시리즈로 불리며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금색 피의 소녀들』 시리즈는 작가가 대학 시절 꾸었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꿈에서 두 개의 검을 들고 전장으로 걸어가는 황금 갑옷을 입은 소녀를 보았고, 자신이 본 환상적인 모습에 영감을 얻어 식민 이전 아프리카의 역사와 할머니가 자라면서 들었던 신화를 접목하여 금빛으로 찬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 냈다. 가부장적인 고대 왕국 오테라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녀 데카가 순수의 예식에서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를 흘리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받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죽음보다 더 끔찍한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운명을 선택하는 이야기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을 길들여온 모든 껍데기를 찢어버리고 나비처럼 눈부신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데카의 여정을 함께한다면, 영화 〈헝거 게임〉과 〈블랙 팬서〉의 여성 전사들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강력한 성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여신들을 해방시키고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된 소녀들!
전투가 시작된 오테라에서 사람들은 그녀들을 전사로 볼까?
아니면, 모든 것을 파괴할 괴물로 볼까?

데카는 고대 왕국 오테라에서 여신들을 해방시키고,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이후 6개월이 흘렀지만 왕국 전역에서는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심지어 진짜 전투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오테라에 무자비한 힘을 가진 어둠의 세력이 성장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임무가 데카와 소녀들의 군대에 주어진다. 하지만 숨겨져 있던 비밀은 어느새 데카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파괴할 만큼 커다란 위협이 되어 다가온다. 그사이 데카는 자신의 힘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 이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데카는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 자신이 오테라를 구할 열쇠를 쥐고 있는지, 아니면 오테라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인지.

단순한 아이구나. 모르는가?
신들은 숭배를 요구하고 가장 순수한 숭배는 희생이야.

『금색 피의 소녀들 2』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휘몰아치는 서스펜스를 선사한 『금색 피의 소녀들 1』에서 데카가 네 여신들을 해방한 이후의 일들을 담아냈다. 여성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을 무너뜨리기 위해 싸웠던 1권과 달리, 2권에서는 유일한 존재로 알고 있던 여신들 외에 다른 신을 알게 된다. 데카는 금빛 존재들을 둘러싼 거짓과 진실을 파헤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피어난 의문의 해답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이 여정에서 데카는 두 가지 커다란 위협을 만나게 되는데, 첫 번째는 과거의 망령이다. 데카의 고향 친구였던 엘프리데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고, 자신을 죽였던 인간 아버지 또한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모습으로 나타난다. 두 번째는 장막 뒤에 철저하게 가려져 있던 진실의 어두운 이면이다. 데카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면서 전의를 상실하게 되지만, 그 순간 데카는 혼자가 아니며, 생사를 넘나들며 함께 싸워온 동료들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한 모습으로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더욱 강력하고 끈끈해진 우정과 연대를 그려낸 2권에서는, 신과 인간을 둘러싼 1권의 세계관을 시간, 공간, 인물, 사건 등 모든 면에서 확장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 넘치는 액션까지 선사한다. '신들이 춤을 추면 인간은 경련한다'는 하얀손의 말처럼 신에 비하면 너무나 무력한 존재가, 숭고한 가치를 위해 싸우는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 판타지를 즐기는 독자라면 『금색 피의 소녀들』 시리즈는 숭배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 될 것이다.



◎ 언론의 찬사

· “피와 금으로 엮은 다크 페미니즘 판타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도니엘 클레이튼
· “강력한 여주인공 데카와 사려 깊은 페미니스트 신화에서 영감 받은 데뷔작”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나미나 포르나는 YA 판타지의 토니 모리슨이다.” _〈리파이너리 29〉
· “〈블러드 앤 본>, 〈뮬란〉, 〈블랙 팬서〉의 팬이라면 이 작품을 좋아할 것이다.” _〈버즈피드〉
· “소녀들은 강력하고, 위험은 현실적이며,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다양하다. _Tor
· “토미 아예데미의 『피와 뼈의 아이들』 팬들을 위한 완벽한 책 사탕.” _PureWow
· “『금색 피의 소녀들』은 폭력적인 가부장제의 베일을 벗기고 순결에 대한 관념을 불태워버린다.” _도니엘 클레이튼
· “가부장적 억압에 대한 신랄한 고찰.” _칼린 조셉슨
· ”액션과 여성 우정과 동맹에서 힘을 발견하는 자매애에 대한 강렬한 페미니스트 이야기의 결합.“ _〈가디언〉
· ”잔인하고, 훌륭하고, 궁극적으로 희망적인 『금색 피의 소녀들』은 독자들을 멋진 공상 과학 판타지를 경험하게 해준다." _너디스
· ”알라키 소녀들은 모두 인간 여성이자 알라키로서 겪은 일로 인해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여성 우정이 이 소설의 최전선에 서 있어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하게 될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책 속에서

이 목걸이는 우리의 피로, 우리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거야. 너와 우리를 묶는 사슬이지. _73쪽

“데카, 네가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는지 늘 명심해. 피의 자매들, 그들이 너의 가족이자 집이야.” _106쪽

“다루기 어렵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고 처형되는 게 오테라의 여자들이야.” _146쪽

“금빛 존재들이 일어났습니다. 무시무시한 오염과 변태적 행동을 퍼뜨리며 순결한 소녀들을 알라키로 만들고 젊은이들을 방탕에 빠뜨립니다. 그들의 천박한 유혹에 결코 넘어가면 안 됩니다.” _154쪽

“단순한 아이구나. 모르는가? 신들은 숭배를 요구하고 가장 순수한 숭배는 희생이야.” _168쪽

복수심에 불타는 기생적인 괴물로 어리석은 추종자들의 기도와 에너지에 탐닉한다. _170쪽

“환영한다, 누루 데카. 이두구께서 너를 맞이하라 명하셨다. 그분의 이름은 영광이도다.” _175쪽

“그동안 그분들은 자신들만이 유일한 신이라고 했어. 그런데 지금 넌 다른 신이 있다고 하는 거잖아. 게다가 남자라고?” _182쪽

내가 어머니들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신들도 완전무결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적어도 오테라에 존재하는 신들은. _184쪽

“이 어리석고 교만한 남자가 나약함에 저지른 짓을 용서해주겠니?” _220쪽

광신은 최악의 질병이다. _229쪽

“분노는 유용한 감정이야. 지휘관들이 항상 그렇게 말했어. 분노는 변화의 필요성을 일깨워줘. 문제는 그 상태에만 머물면 분노가 내부에서 너를 먹어치운다는 거야.” _260쪽

“이름은 존재에 힘을 부여해. 신들 역시 마찬가지야. 예를 들어, 내가 널 신이라 부르면, 넌 신인 거야. 그건 절대 잊지 마.” _280쪽

오랜 세월 우리는 인류가 야만적인 파괴와 전쟁 본능을 무시하도록 도왔지만 실패했다. _351쪽

“너 자신의 힘을 믿거라. 네 눈으로 직접 보거라.” _361쪽

“모두 널 위한 것이다. 이 희생을 네게 바친다.” _363쪽

“내가 원해서 널 사랑하는 거야.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않아. 내가 선택한 거야.” _390쪽

‘숭배였지. 너희의 다른 자아들은 인간 숭배의 힘을 발견했다.’ _396쪽

‘신들이 춤을 추면 인간은 경련한다.’ _404쪽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게 바로 너야.” _409쪽

어리석게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받아들여주길 바라던 소녀가 아니다. _469쪽

구매가격 : 17,600 원

금색 피의 소녀들 1

도서정보 : 나미나 포르나 | 2024-01-2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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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
지난날 소녀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선택지야.”

판타지 영화 제작 확정!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피와 금으로 엮은 다크 페미니즘 판타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도니엘 클레이튼
★★★★★ 심장을 멎게 하는 스토리와 치열하고 끈질긴 영웅이 등장하는 새로운 판타지 _짐 존슨(작가)
★★★★★ 강력한 여주인공 데카와 사려 깊은 페미니스트 신화에서 영감 받은 데뷔작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도서 소개

특별한 피와 능력을 가진 소녀들의 성장과 모험, 우정과 연대를 그린 다크 판타지 『금색 피의 소녀들 1』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제작사 메이크레디가 영화화하며 뛰어난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저자 나미나 포르나가 직접 각색에 나선다. 불멸의 시리즈로 불리며 현지에서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금색 피의 소녀들』 시리즈는 작가가 대학 시절 꾸었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꿈에서 두 개의 검을 들고 전장으로 걸어가는 황금 갑옷을 입은 소녀를 보았고, 자신이 본 환상적인 모습에 영감을 얻어 식민 이전 아프리카의 역사와 할머니가 자라면서 들었던 신화를 접목하여 금빛으로 찬란한 판타지 세계를 만들어 냈다. 가부장적인 고대 왕국 오테라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녀 데카가 순수의 예식에서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를 흘리면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다르다는 이유로 괴물 취급을 받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죽음보다 더 끔찍한 순간에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꾸는 운명을 선택하는 이야기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을 길들여온 모든 껍데기를 찢어버리고 나비처럼 눈부신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데카의 여정을 함께한다면, 영화 〈헝거 게임〉과 〈블랙 팬서〉의 여성 전사들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강력한 성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예식의 날, 금색 피를 흘린 불순한 소녀들!
괴물 취급을 받으며 죽을 때까지 처형당할 것인가?
아니면, 괴물을 죽이는 전사가 되어 살아남을 것인가?

열여섯 살 소녀 데카는 피의 예식을 앞두고 두려움과 기대 속에 살아간다. 평소 알 수 없는 이상한 직감을 느낀 데카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피의 예식에서 붉은 피를 흘리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예식의 날, 불순함의 상징인 금색 피가 흐르고 데카는 아버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괴물 취급을 당한다. 결국 데카는 신관들에게 끌려가 끊임없이 죽임을 당하는 형벌을 받고, 계속해서 되살아난다. 그때 한 수수께끼의 여인이 찾아와 데카에게 두 가지 선택을 제안한다. 마을에 남아 처형되는 운명에 순응하거나, 아니면 불멸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소녀들과 함께 황제를 위해 싸우러 떠나는 것. 데카는 살아남기로 결심하고, 인생 최대의 전투를 치르기 위해 수도로 향한다. 만리장성 도시에 도착한 데카는 그곳에 놀라운 비밀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어떤 것도 보이는 것과 같지 않으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데카 자신조차도.

“순수는 망상이야.
아무리 멍청해도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고대 왕국 오테라는 불순한 소녀를 잡아먹는 괴물 죽음비명이 출몰하고, 아무리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재생 능력을 가진 금색 피의 소녀들이 사는 판타지 세계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놀라울 만큼 현실과 유사하다. 강력한 가부장적 시스템에서 여성을 착취하는 방식이 그러하며, 특권을 가진 여성이 계속 시스템의 혜택을 받기 위해 억압을 강화하는 데 동조하는 방식 또한 마찬가지다. 이런 세계에서 자란 소녀 데카는 자신이 익히 배운 대로 ‘무한의 지혜’의 말씀에 어울리는 여성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한의 지혜에는 오로지 여성들만 지켜야 하는 규율이 존재하는데 ‘여자의 말은 과일과 꿀처럼 달콤해야 하며’, ‘순수한 여성의 발걸음은 차분하고 우아’해야 한다. 숨 막히는 행동 지침에도 누구보다 그에 딱 맞춘 여성이 되기를 원했던 데카는 금색 피를 흘리는 순간 이전까지 자신이 살아온 세상이 산산조각나는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기로 선택한 데카는 자신의 순해 빠진 모습을 버리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전사로 거듭난다.
이 작품은 특별한 힘을 가진 한 소녀가 강력한 가부장제의 상징을 깨부수고 기존의 시스템을 전복시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선악이 칼로 자른 듯 깔끔하게 나뉘어져 있지 않다는 진실을 서늘하게 드러내면서,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특권층조차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며, 그 장막의 이면을 걷어내고 진실을 볼 때에만 진정한 자유를 쟁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순종적인 소녀가 위험과 속임수로 가득 찬 세계를 통과하는 스릴 넘치는 여정을 즐기고 싶다면 『금색 피의 소녀들』은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판타지가 될 것이다.




◎ 언론의 찬사

· “피와 금으로 엮은 다크 페미니즘 판타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도니엘 클레이튼
· “강력한 여주인공 데카와 사려 깊은 페미니스트 신화에서 영감 받은 데뷔작” _〈퍼블리셔스 위클리〉
· “나미나 포르나는 YA 판타지의 토니 모리슨이다.” _〈리파이너리 29〉
· “〈블러드 앤 본>, 〈뮬란〉, 〈블랙 팬서〉의 팬이라면 이 작품을 좋아할 것이다.” _〈버즈피드〉
· “소녀들은 강력하고, 위험은 현실적이며, 캐릭터는 매력적이고 다양하다. _Tor
· “토미 아예데미의 『피와 뼈의 아이들』 팬들을 위한 완벽한 책 사탕.” _PureWow
· “『금색 피의 소녀들』은 폭력적인 가부장제의 베일을 벗기고 순결에 대한 관념을 불태워버린다.” _도니엘 클레이튼
· “가부장적 억압에 대한 신랄한 고찰.” _칼린 조셉슨
· ”액션과 여성 우정과 동맹에서 힘을 발견하는 자매애에 대한 강렬한 페미니스트 이야기의 결합.“ _〈가디언〉
· ”잔인하고, 훌륭하고, 궁극적으로 희망적인 『금색 피의 소녀들』은 독자들을 멋진 공상 과학 판타지를 경험하게 해준다." _너디스
· ”알라키 소녀들은 모두 인간 여성이자 알라키로서 겪은 일로 인해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으며, 강한 여성 우정이 이 소설의 최전선에 서 있어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하게 될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 책 속에서

죽음비명들은 보통 예식 날에 마을을 습격해 파괴하고 불순한 소녀들을 훔쳐가려 한다. 순수하지 못한 소녀가 훨씬 맛있기 때문이라는데……. _16쪽

“자, 그럼 어떻게 할 거지? 선택은 두 가지야. 여기 남아서 원로들이 죽음 칙령을 집행하는 척하면서 네 피를 뽑게 놔두든지, 나랑 같이 수도로 가서 출세 같은 걸 하든지. 저 위층의 탐욕스러운 자식들도 비웃지 못할 출세를.” _46쪽

”우린 평생 자신을 남자보다 낮추고 약하게 하는 가르침을 받아왔어. 무한의 지혜에서 소녀답다는 건 영원히 순종하는 거라고 했지.“ _146쪽

”그러지 말았어야지, 데카. 널 어떻게 죽일 수 있는지 말하지 말았어야 했어.“ _338쪽

하얀 손이 물속으로 들어와 내 눈을 들여다본다. ”네가 누루야, 데카. 네가 그 전달자야. 우리 어머니들을 해방시키는 게 너의 임무다. 우리 모두를 해방시키는 게 네 임무야.“ _350쪽

우리 제국이 괴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하고 말했던 그녀의 말을 이제야 이해하게 된 것이다. 진짜 괴물이 누구인지를. _362쪽

”넌 항상 주위 상황을 잘 살피지 않더라, 데카. 앞으로는 주의를 기울여야겠어. 우리가 여기서 살아 나가려면 말이야.“ _366쪽

그 모든 죽음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서였다. _370쪽

금빛 존재들.
가까이 가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그들의 힘이 마치 고요한 지진처럼 내게 밀어닥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감정, 슬픔, 분노, 체념을 받아들이는 내 몸이 덜덜 떨렸다. 그들은 왕좌에 앉은 채 갇혀, 산 채로 매장돼 있다. _373쪽

“난 믿어져. 세상이 변하고 있어. 우리가 변하게 할 거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거야.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을 다른 누구도 다시는 겪지 않게 할 거야.” _386쪽

구매가격 : 16,000 원

1984 (초판 완역본)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24-01-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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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문학의 정수, 조지 오웰의 예언적 걸작
그때처럼 21세기의 또 다른 빅 브라더와 마주하다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빅 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1984》는 1949년에 발표한 조지 오웰의 대표 걸작으로, 디스토피아 문학의 정수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감시, 통제, 탄압으로 폭주하는 전체주의 체제가 개인을, 사회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날카롭고도 오싹하게 그려냈다.
1984년, 세계 지도는 ‘오세아니아’, ‘유라시아’, ‘이스트아시아’로 3분할되어 있다. 그중 오세아니아는 빅 브라더를 앞세운 일당의 전체주의 국가로, 텔레스크린과 사상경찰 등을 동원하여 당원들을 24시간 감시, 관리한다. 오세아니아의 도시 런던에 사는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진리부’에서 일하는 외부 당원이다. 그는 사상 통제를 위해 과거를 날조하고, 새말이라는 새 언어로 생각과 행동을 교란하고, 성욕 등의 기본 욕구를 억압하는 당에 반감을 품는다. 그 반동 행위로 그는 은밀하게 일기를 쓰고, 미모의 당원 줄리아와 위험천만하게 밀애한다. 급기야 묘하게 끌리는 오브라이언과 내통하고 지하조직 형제단 가입을 결행, 체제 전복을 꿈꾼다. 하지만 그는 알지 못한다, 그 순간 살벌한 공포의 족쇄가 절망적으로 채워졌다는 것을.
《1984》는 견제되지 않는 권력의 위험성, 개인의 자유와 권리 수호의 중요성을 절실히 상기시킨다. 이 문제작은 폭압의 괴물 빅 브라더의 체제 아래 개개인이 야만적으로 짓밟히는 암울한 상황을 우리 사회에도 투영하면서 전체주의를 소름 돋게 경고하는 예언서 같은 작품이다.

구매가격 : 7,200 원

데미안(초판 완역본)

도서정보 : 헤르만 헤세 | 2024-01-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헤르만 헤세가 쓴 ‘영혼의 전기’
모든 인간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

1919년 1차 세계대전 직후, 혼란한 세계에 등장한 소설 《데미안》은 21세기인 지금까지도 폭넓은 사랑을 받는 성장소설의 바이블이다. 방황하고 두려워하면서도 고집스레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시대를 떠나 누구나 겪게 되는 인간의 성장을 다룬다.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깊이 있는 정신분석과 자기 탐구로 힘겨운 자아 성찰의 길을 섬세하게 그려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으로 헤세의 ‘영혼의 전기’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당시에 이미 대문호였던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처음 출간했는데, 젊은이들에게 선입견 없이 이 소설이 가닿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데미안》은 출간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이 ‘신인 작가’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재능있는 젊은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폰타네상을 받게 된 헤세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이 소설의 작가임을 밝혔다는 일화는 데미안에 대한 폭넓은 사랑을 반증하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이라는 대규모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겪은 당시의 젊은이들은 새로운 가치가 깃든 이 작품을 보며 열광했고,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수많은 이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읽어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는 새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어야만 함을 보여주는 이 책은 자기 안의 목소리를 듣고, 원하는 것을 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주인공인 싱클레어처럼 방황하고 잠시 길을 잃으며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데미안과 같은 인도자를 좇으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기를 촉구한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치열하게 싸운다
내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

소설 속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10대부터 20대 중반 청년이 되기까지 선과 악, 빛과 어둠으로 구분되는 세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사회적 규범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있는 안락하고 따뜻한 세계에서 벗어나 치열하게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표현한 이 책은 내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나를 찾아가고, 내면 또한 성장하는 모습을 심도 있게 보여준다. 싱클레어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마다 등장하는 ‘데미안’은 신비로운 존재로 그려지며 ‘싱클레어’가 여태껏 배워온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세상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하며, 선과 악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해 있음을, 마음속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인공 싱클레어는 방황하고 때론 좌절도 하며 시행착오는 겪는다. 하지만 인도자인 데미안과 피스토리우스를 만나 그들의 모습을 좇으며 조금씩 성장해 가고 결국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다. 인도자이자 친구인 데미안과 똑같이 닮아 있는 자신을.


구매가격 : 5,400 원

카탈로니아 찬가

도서정보 : 조지 오웰 | 2023-12-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르포문학의 3대 걸작!

냉소와 격정을 한데 모은 조지 오웰의 스페인 내전 참전기
그 낭만과 야만의 시대에 대한 내밀하고 치밀한 문학적 기록


★★스페인 내전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 18점 수록
★★스페인 내전을 다룬 오웰의 에세이와 시 추가 수록
★★작품의 의의와 한계를 톺는 역사학자 임지현 교수 해제 수록


조지 오웰의 《카탈로니아 찬가》는 《중국의 붉은 별》, 《세계를 뒤흔든 열흘》과 함께 르포문학의 3대 걸작으로 꼽힌다. 1936년 발발한 스페인 내전에 참전한 조지 오웰은 《카탈로니아 찬가》에서 스페인에서 보고 느낀 것을 문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카탈로니아 찬가》는 스페인 내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와 더불어 《동물농장》, 《1984》 등 오웰의 후기 작품에 강하게 깃들어 있는 정치적 지향을 이해하는 데도 필수적인 작품이다.

《카탈로니아 찬가》는 열정적인 참여자인 동시에 냉철한 관찰자의 시선으로(심지어 유머까지 곁들여) 스페인 내전을 그린다. 이 책이 역사적 가치와 문학적 가치를 고루 갖추었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스페인 내전의 혁명적 의의에 대한 오웰의 확신,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의 한계를 분명히 인정하는 태도가 문학의 형태로 어우러진 《카탈로니아 찬가》는 이후 격동의 현대사에서 수없이 반복될 역사적 비극에 대한 가장 적확한 인식의 틀이 되어준다.

《듄》, 《19호실로 가다》 등을 우리말로 옮긴 저명한 번역가 김승욱의 새 번역으로 소개되는 《카탈로니아 찬가》 표지에는 1937년 이베리아 무정부주의 동맹 FAI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활용했다. “피의 전선에서, 노동자의 전선에서, 인류를 위해 싸우다”라고 적힌 원 포스터의 분위기는 그 자체로 스페인 내전기의 격동을 대변한다. 이외에도 책에는 스페인 내전의 의의를 톺고, ‘붉은 오리엔탈리즘’과 ‘포스트 식민주의’의 관점으로 비판적 사유의 창구를 여는 역사학자 임지현 교수의 해제와 오웰이 귀국 후 스페인 내전을 주제로 집필한 에세이(〈스페인의 비밀을 누설하다〉)와 시(〈이탈리아 의용군 추모시〉)가 포함되어 있다. 오웰이 냉철한 격정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스페인 내전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역사와 정치를 고민하는 독자에게도 큰 보탬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