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n Who Would be King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5)
도서정보 : 러디어드 키플링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왕이 되려던 사나이> 영문판.
1888년에 출간된 러디어드 키플링의 단편소설.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인 카피리스탄에서 원주민들을 속이고 왕 노릇을 하려다 위기에 빠진 두 영국 모험가의 이야기.
구매가격 : 1,000 원
The Call of the Wild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6)
도서정보 : 잭 런던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야생의 부름> 영문판.
1903년에 출간된 잭 런던의 중편소설. 1890년대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시대의 캐나다 북서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개 ‘벅’을 통하여 생존본능?야성?폭력 등이 지배하는 적자생존의 세계를 묘사한 잭 런던의 대표작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For Whom the Bell Toll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7)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영문판.
1940년에 출간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반파시스트 군으로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로버트 조던은 작전상 중요한 교량을 폭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블로가 이끄는 게릴라 부대에 협조를 요청한다. 그리고 게릴라 부대에 숨어 있던 부모를 살해당한 딸 마리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는 작전을 추진 중에 적의 작전이 바뀌어 교량의 폭파가 무의미해질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다리를 폭파하게 되는데...
구매가격 : 5,000 원
Monday or Tuesd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8)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월요일 혹은 화요일> 영문판.
1921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단편소설집. 총 8편의 작품 수록.
구매가격 : 1,000 원
The Picture of Dorian Gray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9)
도서정보 : 오스카 와일드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영문판.
화가 배질 홀워드는 미모의 청년 도리언 그레이의 아름다움에 경탄하여 초상화를 그린다. 초상화가 완성되자 도리언 그레이는 감동한다. 그는 미래에 자신이 나이 들면 잃을 외모를 안타까워하며, 실제 자신의 모습 대신 그림 속의 자신이 나이를 먹고 시들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초상화를 자신의 서재에 걸어 둔다. 이후 부도덕적인 일을 저지를 때마다 초상화 속의 도리언의 모습이 잔인하고 사악한 모습으로 나이 들어 가는데…
구매가격 : 4,000 원
오이도
도서정보 : 신승희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승희 소설집『오이도』. 저자 신승희의 첫 번째 소설 작품집이다. 선택, 연기, 폭력에 관한 연구, 오이도, 자작나무, 촉고, 공손한 사람들, 무적, 장흥 가는 길이 수록되어 있다.
구매가격 : 8,400 원
Ulyss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9) - 체험판
도서정보 : 제임스 조이스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율리시스> 영문판.
이 작품은 1904년 6월 16일 아침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45분까지 더블린이라는 제한된 장소 안에서 광고 외판원인 박학다식하고 다정다감한 중년의 신사 블룸, 양심의 추구와 인간의 가치를 찾아 하루 종일 더블린 거리를 거니는 젊은 예술가 스티븐, 그리고 남편 블룸에 불만을 품고 보일란과의 육욕을 즐기기는 하지만 내심은 남편의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매리온 블룸, 이 세 사람의 행위를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묘사한 심리소설이다. 작품의 전체적 구성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모방하였고 블룸은 오디세우스, 마리온은 페넬로페, 디달러스는 텔레마코스에 해당한다. 작가의 솔직한 묘사를 부도덕하고 외설적이라 하여 영국과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발행금지 조치를 취하였다. 프랑스어, 독일어 등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에 끼친 영향이 컸고 연구서적도 많다. 1967년 영국에서 영화화되었다.
구매가격 : 0 원
연애소설
도서정보 : 기준영 | 2013-08-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자, 올해 한국문단이 주목한 신예작가 기준영의 첫 소설집! 작가 기준영이 우리에게 얼굴을 알린 것은 2009년의 일이었다. 「제니」라는 단편소설이었다. 흥미롭고 낯선 문체가 신선했다. "작가의 세계관 자체가 소설을 밀고 나가는 것이 인상"(2009년 문학동네신인상 심사평)적이라고 문학공동체의 선배들이 그를 그리 평가했다. 그 이듬해, 그는 첫 장편이자 자신의 첫 책이 된 『와일드 펀치』로 제5회 창비장편소설상을 거머쥐었다. 그 장편은 "우정과 관심의 세계가 평범한 일상에 수많은 계기로 잠겨 있음을 조용히 웅변"(심사평, 백지연)하며 담담하되 여백의 서사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만하면, 신인작가의 행보 중 돋보이는 길을 걷고 있다고, 그를 견주어보는 사람들 눈에 그렇게 비쳐졌다. 그런 뒤 지금까지 그는 자신만의 소설적 걸음걸이로, 구축해온 세계를 넓히고 확장해가며 차분히, 걷고 있다. 성숙한 시선으로, 지금여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을 공감하며, 또한 소통하며. 그의 족적이 될 만한 지점을 하나 말하고자 한다. 그가 첫 소설집을 묶는다. 제목은 『연애소설』이다. 편편마다 고단한 일상의 무게를 담담하게 견뎌내는 성숙한 소설적 시선이 돋보이며 섬세하고 담담한 수채화풍의 이야기들이 기준영의 예리한 붓 끝에 걸려 있다. 일곱 개의 씁쓸한 해프닝들 속에서 우리는 불안과 공포, 허무와 비관 대신 삶의 충만한 것으로 변주해내는 그의 꿈의 말들, 혹은 꿈의 장면들을 목격하여 아름다운, 슬픈, 초라한, 아픈, 과 같은 형용사로 존재하는 기준영의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7,700 원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땡볕/발가락이 닮았다
도서정보 : 김유정, 김동인 | 2013-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땡볕]
1937년 <여성(女性)>지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
뜨거운 땡볕이 내리쬐는 중복(中伏)의 어느 날, 우람스레 생긴 ‘덕순’이는 아내를 지게에 지고 대학병원으로 찾아간다. 기영이 할아버지의 말로는 병원에 가면 월급도 주고 병도 고쳐 준다는 것이었다. 열네 살 된 조선 아이가 어른보다도 더 부대한 것을 보고 이상한 병이라고 붙잡아 들여서 한 달에 십 원씩 월급을 주고, 그뿐인가 먹이고 입히고 하며 연구하고 있다지 않은가…
[발가락이 닮았다]
1932년 <동광(東光)>지(誌)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
32세의 노총각 M이 친구들 몰래 결혼을 했다. 총각 때의 무절제한 방탕생활로 각종 성병을 앓아 생식능력이 없음을 의사인 ‘나’는 알고 있다. 그러한 M이 결혼 2년 후의 어느 날 갓난아기를 안고 ‘나’의 병원으로 찾아오는데…
구매가격 : 1,000 원
한국 근현대 소설 모음집: 고국/박돌의 죽음
도서정보 : 최서해 | 2013-08-2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색다른 읽기의 즐거움, 한국 근현대 소설.
[고국]
1924년 1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큰 뜻을 품고 고국을 떠나 향방 없이 표랑하던 ‘운심’은 몇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찾아갈 곳도 없고 기다려 주는 이도 없건마는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본국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러나 당장 숙식을 해결할 돈조차 없어서 고심하는데...
[박돌의 죽음]
1925년 5월 <조선문단>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박돌이 상한 고등어를 먹고 심한 복통을 일으키자 박돌의 어머니 파충댁은 의원을 찾아가 치료를 부탁한다. 그러나 의원은 파충댁이 돈이 없는 것을 알고 외면하는데…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