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미제라블 2(영문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1,500 원
레 미제라블 1(영문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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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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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5(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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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3,000 원
레 미제라블 4(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3,500 원
레 미제라블 3(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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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2,500 원
레 미제라블 2(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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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3,000 원
레 미제라블 1(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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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구매가격 : 3,000 원
레 미제라블1권~5권합본(한글판)
도서정보 : 빅토르 위고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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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초 개봉 영화 〈레 미제라블〉 원작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26~30권 《레 미제라블》전5권 출간! 도서출판 더클래식이 세계문학 컬렉션 제26~30권으로 《레 미제라블》을 출간한다. 그동안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는 시선을 사로잡는 우아하고 강렬한 표지와 각 권 모두 한글+영문판이 함께 들어 있는 알찬 구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 야심차게 준비한 《레 미제라블》의 출간 의의는 자못 남다르다. 12월,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영화 홍보차 오는 11월 26일, 주인공 역을 맡은 휴 잭맨이 내한할 예정이다. 올 연말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레 미제라블〉은 뮤지컬 영화 사상 최초로 촬영 현장에서 라이브 녹음을 시도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뮤지컬 영화는 미리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뒤 촬영 현장에서 립싱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이런 뮤지컬 영화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배우들의 노래를 녹음해서 제작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에 참여한 모든 배우들은 매 장면마다 세트 바깥에 있는 피아니스트의 반주에 맞춰 실시간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영화의 주연 휴 잭맨은 “피아니스트가 배우를 직접 보면서 연주를 하기 때문에 박자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연기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실시간으로 녹음한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한국 최초, 최초의 라이브 녹음 뮤지컬 영화 을 새롭고 알찬 구성의 원작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바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26~30권으로 《레 미제라블》 전 5권이 선정된 것이다. 이 5권 역시 전 권 한글과 영문판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총 10권이다. 이번에도 역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의 강점인 표지 디자인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0권 모두에 《레 미제라블》 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에밀 비야르의 작품 ‘코제트’를 활용했다. 강렬하고 우아한 느낌마저 감도는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세트는 알찬 내용과 더불어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한 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가난한 전과자 장 발장을 통해 인간과 삶, 세상을 통찰한 독보적인 걸작!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을 꼽으라면 단연 《레 미제라블》이다. 이 작품은 역사, 사회, 철학, 종교, 인간사의 모든 것을 축적한 세기의 걸작으로 “한 저주받은 비천한 인간이 어떻게 성인이 되고, 어떻게 예수가 되고, 어떻게 하느님이 되는”지 그려 냈다. 빅토르 위고가 35년 동안 마음속에 품은 이이야기를 십칠 년에 걸쳐 완성한 이 작품은 워털루 전쟁, 왕정복고, 폭동이라는 19세기 격변을 다룬 역사 소설이자 당시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민중 소설이다. 사상가이자 시인 빅토르 위고의 철학과 서정이 담겨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세계”나 다름없는 독보적인 걸작이다. 《레 미제라블》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소설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이 작품을 ‘완독’한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을 것이다. 축약하거나 각색하지 않은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처음 접한 사람은 두 번 놀라게 된다.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유명한 줄거리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장 발장에 대한 이야기는 이 소설에서 3분의 1가량 내용에 불과하며, 나머지 3분의 2에는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와 풍습, 그리고 다양한 문제에 관한 저자의 견해가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레 미제라블》의 전 구성으로 무삭제판 《레 미제라블》을 완독할 수 있다. 지옥을 그려 낸 단테가 있었듯, 나는 현실을 이용해 지옥을 만들어 내려 했다. _빅토르 위고 서사시와 소설, 그리고 에세이의 요소까지 갖추고 있는 걸작 _앙드레 모루와(문학비평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이 자리한 이 소설은 하나의 세계이자 하나의 혼돈이다. _랑송(문학비평가) 20세기에 빅토르 위고와 견줄 만한 작가는 없다. 과연 21세기에도 그와 같은 작가가 나올지 의문이다. _해럴드 블룸(문학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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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도서정보 : 고금란 | 2012-12-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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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란의 세 번째 소설집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는 길 찾기다.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람 사이로 난 길을 따라나서고 있다. 그 길은 각자의 길이기도 하지만, 종국에는 고통을 넘어선 한 가지 인간이라는 운명의 공동체와 만나질 길이기도 하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사는 와중에 제각각 삶의 길을 찾아내는 여러 인물이 띄우는 무지개도 그리하여 가지각색일 수밖에 없다.
구매가격 : 6,000 원
태평광기 1권 2권 3권 1
도서정보 : 저자 이방등 번역자 홍성민 | 2012-12-0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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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8 #30495 小童爲號。 성은 연릉 이름은 양이며 자는 비화이며 형체는 아이의 모습이 있으므로 선궁에서 청진소동이라고 호칭하였다. 其爲器也,玉朗洞照。 그릇이 됨은 옥처럼 밝고 투명하게 비춥니다. 聖周萬變,玄鏡幽覽。 성스러움은 모든 변화에 두루 현묘함은 그윽함을 비춥니다. 才爲 #30495 俊,游於扶廣。 재주는 진짜 준걸이며 부광에 노닙니다. 權此始運,館于玄圃。 이 시작 운을 권한을 잡고 현포(서왕모의 거처)에서 머무릅니다. 治仙職分,子在師居,從爾所願。 신선의 직분을 다스리니 그대가 스승으로 거처하니 너의 소원을 따를 것입니다. 不存所授,命必傾淪!」 받음에 존재하지 않으니 생명이 반드시 기울어짐과 혼돈에 있을 것이다. 言畢,夫人一一手指所施用節度,以示帝焉。 말을 마치고 부인이 일일이 손가락으로 절도 사용을 마치며 황제에게 지시하였다. 凡十二事都畢,又告帝曰: 12가지 일을 모두 마치며 또한 황제에게 고하였다. 「夫五帝者,方面之天精,六甲六位之通靈,佩而尊之,可致長生。此書上帝封於玄景之臺,子其寶 #31061 焉。」 오제는 하늘 방면의 하늘의 정이며 6갑6위의 통한 신령이며 차고 존경하면 장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황제가 현경의 대에 봉해질 때 아들이 보배로 감춘 것입니다. 王母曰:「此三天太上之所撰,藏於紫陵之臺,隱以靈壇之房,封以華琳之函, #38878 #38878 (감출 온 #12209 -총19획 yun yun w #275 n) 以蘭繭之帛,約以紫羅之素,印以太帝之璽。受之者,四十年傳一人; 서왕모가 말하길 이는 3천태상이 편찬하며 자릉의 대에 감추며 영단의 방에 숨기며 화림의 함에 봉해지며 난견의 비단에 감추며 자주색 비단소에 싸며 태제의 옥새에 인을 만듭니다. 받는 사람은 40년에 한 사람입니다. 無其人,八十年可頓授二人。 사람이 아니면 80년도 두 사람도 받을 수 있습니다. 得道者四百年一傳,得仙者四千年一傳。 도를 얻은 사람이 4백년에 한번 전하며 선을 얻은 사람은 4천년에 한번 전합니다. 得 #30495 者四萬年一傳,昇太上者四十萬年一傳。 진짜를 얻으면 4만년에 한번 전하며 태상에 올라가면 4십만년에 한번 전합니다. 非其人謂之泄天道; 사람이 아니면 그것을 천도를 누설한다고 합니다. 得其人不傳,是謂蔽天寶; 사람이 전할 수 없으면 하늘 보배를 가린다고 말합니다. 非限妄傳,是謂輕天老; 한계 없이 망령되이 전하면 천로를 경시한다고 말합니다. 受而不敬,是謂慢天藻。 받아서 공경하지 않으면 천조를 태만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泄、蔽、輕、慢四者,取死之刀斧,延禍之車乘也。 누설 가림 경시 태만 4가지는 죽을 수 있는 칼과 도끼를 취하며 화를 당기는 수레입니다. 泄者身死於道路,受上刑而骸裂; 누설하면 몸이 도로에서 죽고 최상 형벌을 받아서 해골이 부서집니다. 蔽者盲聾於來世,命凋枉而卒歿; 가리는 사람은 내세에 시각과 청각 장애인이 되며 시들고 굽어서 갑자기 죽게 됩니다. 輕者鍾禍於父母,詣玄都而考罰; 경시하면 부모에 화가 종이 치며 현도에 이르러서 벌을 고찰합니다. 慢則暴終而墮惡道,棄疾於後世。 태만하면 갑자기 죽고 악도에 떨어지며 후세에 질병으로 버려집니다. 此皆道之科禁,故以相戒,不可不 #24910 也。」 이는 모두 도의 과다한 금지이니 그래서 서로 경계하니 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王母因授以《五嶽 #30495 形圖》,帝拜受俱畢。 서왕모가 그래서 오악진형도를 주니 황제가 절하여 받아서 모두 마쳤습니다. 夫人自彈雲林之 #29832 #29832 (악기 이름 오 #12127 -총15획 ao) ,歌步玄之曲。 부인은 스스로 운림의 오를 튕기며 보현의 곡을 노래합니다. 王母命侍女田 「田」原作「曰」,據明 #37396 本、陳校本改 四非,答哥。 서왕모는 시녀 전사비에게 답가를 하게 했다. 歌畢,乃告帝從者姓名,及冠帶執佩物名,所以得知而紀焉。 노래가 끝나자 무제에게 시종의 성명과 곤대와 패물이름을 고하게 하여 알고 기록하게 하였다. 至明旦,王母與上元夫人同乘而去,人馬龍虎,導從音樂如初,而時雲彩鬱勃,盡爲香氣,極望西南,良久乃 #32085 。 새벽이 밝자 서왕모는 상원부인과 함께 타고 가니 사람과 말과 용과 호랑이가 음악을 처음처럼 인도하여 때가 구름 채색이 빽빽하며 모두 향기가 있으며 지극히 서남쪽을 바라보길 한참뒤에 끊어졌다. 帝 #26082 見王母及上元夫人,乃信天下有神仙之事。 황제는 이미 서왕모와 상원부인을 보니 천하에 신선의 일이 있음을 믿게 되었다. 其後帝以王母所授《五 #30495 圖》、《靈光經》,及上元夫人所授《六甲靈飛》十二事,自撰集爲一卷,及諸經圖,皆奉以黃金之箱,封以白玉之函,以珊瑚爲軸,紫錦爲囊,安著柏梁臺上。 그 뒤에 무제는 서왕모가 준 오진도 영광경과 상원부인이 준 육갑비령 12일을 스스로 편집하여 한 권을 만들고 제경도를 모두 황금의 상자에 받들고 백옥의 함에 봉하며 산호를 축으로 삼고 자주색 비단을 주머니로 하여 동백들보 대 위에 놓았다. 數自齋潔朝拜,燒香灑掃,然後乃執省焉。 몇 번 스스로 재계하여 깨끗이 하여 아침에 절하며 향을 사르고 물뿌리고 청소한 연후에 잡고 살펴보았다. 帝自受法,出入六年,意旨 #28165 暢,高韻自許,爲神 #30495 見降,必當度世。 무제가 법을 받은 이래로 6년간을 출입하니 뜻이 맑고 화창하며 높은 운이 스스로 허해지니 신과 진짜가 내림을 보니 반드시 세상을 제도될 것이라고 여겼다. 恃此不修至德,更興起臺館,勞弊萬民,坑降殺服,遠征夷秋,路盈怒歎,流血膏城,每事不從。 이 닦지 않는 지극한 덕을 믿고 다시 대관을 흥기케 하며 만민을 수고롭고 피폐케 하여 항복한 사람을 묻고 복종한 사람을 죽이며 멀리 동이와 북적을 원정하며 길에 원한과 한탄이 가득하며 흐르는 피와 기름진 성이 매사가 따르지 않았다. 至太初元年,十一月乙酉,天火燒柏梁臺,《 #30495 形圖》、《靈飛經》、錄十二事《靈光經》,及自撰所受,凡十四卷,幷函 #20006 失。 태초 원년 11월 을유일에 하늘에서 불로 백량대를 태우니 진형도 영비경 12일을 기록한 영광경과 스스로 받음을 편찬한 14권과 함이 모두 소실되었다. 王母當知武帝 #26082 不從訓,故火災耳。 서왕모가 무제가 이미 교훈을 따르지 않음을 알고 그래서 불로 화재를 했을 뿐이다. 其後東方朔一旦乘龍飛去。 뒤에 동박삭이 하루 새벽에 용을 타고 날라 갔다. 同時衆人,見從西北上 #20873 #20873 ,仰望良久,大霧覆之,不知所適。 동시대의 여러 사람이 서북쪽에서부터 위로 화목하며 바라서 한참 보니 큰 안개가 덮으니 간 곳을 알지 못했다. 至元狩二年二月,帝病,行 #30441 #21396 #30441 (칠 주 #12139 -총17획 zh #363 ) #21396 (막을 질 #12058 -총8획 zhi) 西,憩五 #26590 宮。 지원수 2년 2월에 황제가 병이 들어서 주질의 서쪽으로 행차하여 오작궁에서 쉬었다. 丁卯,帝崩,入殯未央宮前殿; 정묘년에 황제가 붕어하며 미앙궁 앞 전에 장례지냈다. 三月,葬茂陵。 3월에 무릉에 장례지냈다. 是夕,帝棺自動,而有聲聞宮外,如此數遍,又有芳香異常。 이 저녁에 황제의 관이 스스로 움직이며 궁밖에 소문이 들리니 이처럼 몇 번 하고 또한 방향이 이상하였다. 陵畢,墳 #22479 #22479 (땅 끝 무덤속으로 통하는 길 연 #12063 -총10획 yan sh #257 n) 間大霧,門柱壞,霧經一月許日。 능을 마치고 무덤이 사이에 큰 안개가 끼며 문 기둥이 붕괴하며 안개가 한달정도를 경유하였다. 帝塚中先有一玉箱,一玉杖,此是西胡康渠王所獻,帝甚愛之,故入梓宮中。 황제 무덤중에 먼저 한 옥 상자와 한 옥 지팡이가 있으니 이는 서호강거왕이 바친 것이니 황제가 매우 아끼므로 재궁속에 들어갔다. 其後四年,有人於扶風市中買得此二物。 4년 뒤에 사람이 부풍시에 이 두 물건을 팔러 왔다. 帝時左右侍人,有識此物,是先帝所珍玩者,因認以告。 무제시대의 좌우에 모시는 신하가 이 물건을 알아보고 선제가 진귀하게 좋아하니 그래서 이를 고하였다. 有司詰之,買者乃商人也,從關外來,宿 #37181 #37181 (가게 전 #12194 -총18획 chan) 市。 관리가 힐문하니 파는 사람은 상인으로 관문밖에서 오니 상점시에서 잠을 잤다. 其日,見一人於北車巷中,賣此二物, #38738 布三十疋 疋(필 필{발 소} #12134 -총5획 p #464 y #462 sh #363 ) ,錢九萬, #21363 #21806 交 原作「之」,據明 #37396 本、陳校本改 度,實不知賣箱杖主姓名,事實如此。 하룻날에 한 사람이 북거항속에서 보고 이 두 물건을 파니 청색 베 30필 돈 9만으로 사서 헤아리니 실제로 판 상자와 지팡이 주인의 성명을 알지 못하니 이처럼 사실이었다. 有司以聞,商人放還,詔以二物付太廟。 관리가 물어서 상인을 추방하며 조서로 두 물건을 태묘에 붙여 두었다. 又帝崩時,遺詔以雜經三十餘卷,常讀玩之,使隨身斂。 또 무제가 붕어할 때 조서를 잡경 30여권을 남기니 항상 읽어 즐기니 몸을 따라서 염하였다. 到元 「元」原誤「建」,據《緯略引》校改 康二年,河東功曹李友,入上黨抱犢山採藥,於巖室中得此經,盛以金箱,卷後題東觀臣姓名,記月日,武帝時也。 원강 2년에 이르러 하동공조 이우가 상당이 포독산에 들어가 약을 캐어서 바위 집중에서 이 경전을 얻어서 금상자에 담고 권뒤에 동관신의 성명 제가 있고 달과 일이 무제시대로 기록되었다. 河東太守張純,以經箱奏進。 하동태수 장순이 경전과 상자를 상주하였다. 帝問武帝時左右侍臣,有典書中 #37070 #20873 登,見經及箱,流涕對曰: 황제가 무제시대 좌우 모시는 신하를 묻고 전서중랑 염등이 있어서 경전과 상자를 보여주니 눈물을 흘리면서 대답하였다. 「此孝武皇帝殯殮時物也,臣當時以著梓宮中,不知何緣得出?」 이는 효무황제가 염할때의 물건이며 신은 당시에 재궁에 붙여 두었는데 어떤 연유로 나왔는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宣帝大愴 愴(슬퍼할 창 #12092 -총13획 chuang) 然驚愕,以經付孝武帝廟中。 선제는 크게 놀라워서 경전을 효무제의 사당속에 붙여 두었다. 按《九都龍 #30495 經》云:得仙之下者,皆先死,過太陰中鍊尸骸,度地戶,然後乃得尸解去耳。 구도용진경을 살펴보고 말하길 신선을 얻음은 모두 먼저 죽으니 태음중에 제련한 시해를 지나서 지호를 지나니 연후에 시해를 얻어서 떠날 뿐이었다. 且先斂經杖,乃忽顯出,貨於市中,經見山室,自非神變幽妙,孰能如此者乎? 먼저 경전과 지팡이를 염하며 갑자기 나타나니 시장속에 재화가 되며 경전은 산방에서 나타나니 스스로 신의 변화와 그윽하고 오묘함이 없는데 누가 이처럼 되겠는가? 出《漢武內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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