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9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바일리마 기도와 로든 안식일 아침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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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건강이 좋지 않아 유럽은 물론 미국과 남태평양의 날씨 좋은 곳에 머무르며 몸을 회복하였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 사모아(Samoa)에는 1889년 도착하였는데, 당시 사모아는 태평양의 작은 섬이지만, 미국과 독일, 영국 등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침예하게 대립하며 각 국의 파벌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로버트 스티븐슨은 작가적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어 정치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내전(Samoan Civil War)(1886~1894)에 관한 역사 논픽션 작품(historical non-fiction work) 역사에 대한 각주: 8년간의 사모아 고난기(A Footnote to History: Eight Years of Trouble in Samoa by Robert Louis Stevenson)(1892)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를 출간하기 전에 펴낸 책인 바일리마 기도와 로든 안식일 아침(Prayers Written At Vailima, and A Lowden Sabbath Morn by Robert Louis Stevenson)(1890)은 선교사들이 사모아에 종교를 전파한 이래 사모아 가정에 정착한 기도 문화를 엮은 것입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기도문을 정리한 책자는 작가의 현지 문화와 종교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껍지 않은 책자이지만 성공, 은혜, 이별, 친구,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포괄할 뿐 아니라 23개조의 로든 안식일 아침(A Lowden Sabbath Morn)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In every Samoan household the day is closed with prayer and the singing of hymns. The omission of this sacred duty would indicate, not only a lack of religious training in the house chief, but a shameless disregard of all that is reputable in Samoan social life. No doubt, to many, the evening service is no more than a duty fulfilled. The child who says his prayer at his mother’s knee can have no real conception of the meaning of the words he lisps so readily, yet he goes to his little bed with a sense of heavenly protection that he would miss were the prayer forgotten.
소개. 모든 사모아 가정에서는 하루를 기도와 찬송으로 마감합니다. 이 신성한 의무의 생략은 추장의 종교적 훈련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사모아 사회 생활에서 평판이 좋은 모든 것을 뻔뻔하게 무시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저녁 예배는 수행된 의무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머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아이는 자기가 그렇게 쉽게 내뱉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지만, 기도를 잊었다면 놓쳤을 하늘의 보호를 느끼며 작은 침대로 갑니다.
The average Samoan is but a larger child in most things, and would lay an uneasy head on his wooden pillow if he had not joined, even perfunctorily, in the evening service. With my husband, prayer, the direct appeal, was a necessity. When he was happy he felt impelled to offer thanks for that undeserved joy; when in sorrow, or pain, to call for strength to bear what must be borne.
평균적인 사모아인은 대부분의 면에서 키가 큰 아이에 불과하며, 형식적으로라도 저녁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나무 베개에 불안한 머리를 얹었을 것입니다. 남편에게는 직접적인 호소인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기쁠 때 그 과분한 기쁨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슬픔이나 고통 중에 짊어져야 할 것을 감당할 힘을 요구할 때.
Wherefore, as soon as our household had fallen into a regular routine, and the bonds of Samoan family life began to draw us more closely together, Tusitala felt the necessity of including our retainers in our evening devotions. I suppose ours was the only white man’s family in all Samoa, except those of the missionaries, where the day naturally ended with this homely, patriarchal custom. Not only were the religious scruples of the natives satisfied, but, what we did not foresee, our own respectability?and incidentally that of our retainers?became assured, and the influence of Tusitala increased tenfold.
그러므로 우리 가족이 일상적인 생활에 빠지고 사모아 가족 생활의 유대가 우리를 더 가깝게 만들기 시작하자마자 투시탈라(Tusitala)는 저녁 예배에 우리 가신들을 포함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이 선교사 가족을 제외하고 사모아 전역에서 유일한 백인 가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하루는 이 가정적이고 가부장적인 관습으로 자연스럽게 끝났습니다. 원주민의 종교적 양심이 만족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점으로 우리 자신과 부수적으로 우리 신하들의 존경심이 보장되었고 투시탈라의 영향력은 10배 증가했습니다.
After all work and meals were finished, the ‘pu,’ or war conch, was sounded from the back veranda and the front, so that it might be heard by all. I don’t think it ever occurred to us that there was any incongruity in the use of the war conch for the peaceful invitation to prayer. In response to its summons the white members of the family took their usual places in one end of the large hall, while the Samoans?men, women, and children?trooped in through all the open doors, some carrying lanterns if the evening were dark, all moving quietly and dropping with Samoan decorum in a wide semicircle on the floor beneath a great lamp that hung from the ceiling.
모든 일과 식사가 끝난 후에는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뒤쪽 베란다와 앞쪽에서 '푸(pu)' 즉 소라가 울려 퍼졌습니다. 평화로운 기도 초대를 위해 소라를 사용하는 데 부조화가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름에 대한 응답으로 가족의 백인 가족들은 평소대로 큰 홀의 한쪽 끝에 자리를 잡았고, 사모아인(남자, 여자, 어린이)은 모든 열린 문을 통해 군대를 이끌고 들어왔고 일부는 저녁이 어두울 때 등불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모두 조용히 움직이며 천장에 매달린 큰 램프 아래 바닥의 넓은 반원에서 사모아식 예의로 떨어집니다.
The service began by my son reading a chapter from the Samoan Bible, Tusitala following with a prayer in English, sometimes impromptu, but more often from the notes in this little book, interpolating or changing with the circumstance of the day. Then came the singing of one or more hymns in the native tongue, and the recitation in concert of the Lord’s Prayer, also in Samoan. Many of these hymns were set to ancient tunes, very wild and warlike, and strangely at variance with the missionary words.
예배는 아들이 사모아 성경의 한 장을 읽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투시탈라는 영어로 된 기도로, 때로는 즉흥적으로, 하지만 더 자주 이 작은 책의 주석으로, 그 날의 상황에 맞게, 보간하거나 바꾸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한 개 이상의 찬송가를 모국어로 부르고 주기도문을 낭송하는 것이 사모아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이 찬송가들 중 많은 것들이 고대 가락으로 설정되었고, 매우 거칠고 호전적이며, 이상하게도 선교적인 말과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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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크리스마스 설교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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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설교(A Christmas Sermon by Robert Louis Stevenson)(1888)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1887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미국 뉴욕 사라낙 호수(Saranac Lake)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렀습니다. 작가는 이곳에서 미국 잡지 스크리브너(Scribner's Magazine)에 정기적으로 기고하였는데, 크리스마스 설교(1888) 또한 그 중 하나로 독실한 신자로써의 관조와 반성, 도덕에 관한 네 편의 원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가 사망(1894)한 후 6년이 지난 1900년에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작가이자 신앙인 로버트 스티븐슨의 면모를 만나실 수 있는 작품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당시 그가 머물렀던 집은 1915년 문화유산박물관(Robert Louis Stevenson Cottage)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By the time this paper appears, I shall have been talking for twelve months; and it is thought I should take my leave in a formal and seasonable manner. Valedictory eloquence is rare, and death-bed sayings have not often hit the mark of the occasion. Charles Second, wit and sceptic, a man whose life had been one long lesson in human incredulity, an easy-going comrade, a manoeuvring king?remembered and embodied all his wit and scepticism along with more than his usual good humour in the famous "I am afraid, gentlemen, I am an unconscionable time a-dying.“
이 논문이 나올 때쯤이면, 저는 12개월 동안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고, 격식을 차리고 계절에 맞게 휴가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웅변은 드물고, 임종 때 하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찰스 세컨드(Charles Second)는 인간의 불신에 대한 오랜 교훈이자, 털털한 동지이자, 기동적인 왕으로 유명한 "나는 두렵다, 신사 여러분, 나는 비양심적인 시간에 죽어가고 있습니다."에서 그의 모든 재치와 회의론을 평소 좋은 유머와 함께 기억하고 구체화했습니다.
An unconscionable time a-dying?there is the picture ("I am afraid, gentlemen,") of your life and of mine. The sands run out, and the hours are "numbered and imputed," and the days go by; and when the last of these finds us, we have been a long time dying, and what else? The very length is something, if we reach that hour of separation undishonoured; and to have lived at all is doubtless (in the soldierly expression) to have served.
비양심적인 시간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에 대한 그림("두려워요, 여러분")이 있습니다. 모래가 고갈되고 시간이 "세어지고 전가되며" 날이 갑니다. 그리고 이것들의 마지막이 우리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오랫동안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불명예스러운 이별의 시간에 도달한다면 그 길이는 무엇인가입니다. 그리고 전혀 살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군사적 표현으로) 봉사했다는 것입니다.
Happiness and goodness, according to canting moralists, stand in the relation of effect and cause. There was never anything less proved or less probable: our happiness is never in our own hands; we inherit our constitution; we stand buffet among friends and enemies; we may be so built as to feel a sneer or an aspersion with unusual keenness, and so circumstanced as to be unusually exposed to them; we may have nerves very sensitive to pain, and be afflicted with a disease very painful.
선량한 도덕주의자에 따르면 행복과 선은 결과와 원인의 관계에 있습니다. 덜 증명되거나 덜 가능성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결코 우리 자신의 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헌법을 상속합니다. 우리는 친구와 적 사이에서 뷔페를 서 있습니다. 우리는 비정상적으로 예리한 조소나 비웃음을 느끼도록 만들어졌고, 비정상적으로 그것에 노출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통증에 매우 민감한 신경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Virtue will not help us, and it is not meant to help us. It is not even its own reward, except for the self-centred and?I had almost said?the unamiable. No man can pacify his conscience; if quiet be what he want, he shall do better to let that organ perish from disuse. And to avoid the penalties of the law, and the minor capitis diminutio of social ostracism, is an affair of wisdom?of cunning, if you will?and not of virtue.
미덕은 우리를 돕지 않으며 우리를 돕지 않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거의 말했듯이-친절하지 않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 자체의 보상도 아닙니다. 아무도 자신의 양심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그가 원하는 것을 조용히 하고 있다면, 그는 그 기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법의 형벌을 피하고 사회적 배척의 작은 자본 감소(capitis diminutio)를 피하는 것은 지혜의 문제(원한다면 교활함)이지 미덕이 아닙니다.
To look back upon the past year, and see how little we have striven and to what small purpose: and how often we have been cowardly and hung back, or temerarious and rushed unwisely in; and how every day and all day long we have transgressed the law of kindness;?it may seem a paradox, but in the bitterness of these discoveries, a certain consolation resides. Life is not designed to minister to a man's vanity. He goes upon his long business most of the time with a hanging head, and all the time like a blind child.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고,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지 않았는지, 얼마나 작은 목적을 위해 노력했는지, 얼마나 자주 우리가 비겁하고 주저앉았는지, 또는 냉담하고 현명하지 않게 돌진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매일 그리고 하루 종일 친절의 법을 어겼는지, 역설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이러한 발견의 쓰라린 마음에는 어떤 위안이 있습니다. 인생은 인간의 허영심을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목을 매달고 긴 일을 하며 항상 장님처럼 보입니다.
Full of rewards and pleasures as it is?so that to see the day break or the moon rise, or to meet a friend, or to hear the dinner-call when he is hungry, fills him with surprising joys?this world is yet for him no abiding city. Friendships fall through, health fails, weariness assails him; year after year, he must thumb the hardly varying record of his own weakness and folly. It is a friendly process of detachment. When the time comes that he should go, there need be few illusions left about himself.
동이 트거나 달이 뜨는 것을 보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배고플 때 저녁 전화를 듣는 것이 놀라운 기쁨으로 채워지도록 보상과 즐거움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은 아직 없습니다. 그에게는 영원한 도시가 없습니다. 우정이 무너지고 건강이 쇠약해지고 피로가 그를 습격합니다. 해마다 그는 자신의 나약함과 어리석음에 대한 거의 변화하지 않는 기록을 엄지손가락으로 치켜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분리의 친근한 과정입니다. 그가 가야 할 시간이 되었을 때, 자신에 대한 환상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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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로든 안식일 아침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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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건강이 좋지 않아 유럽은 물론 미국과 남태평양의 날씨 좋은 곳에 머무르며 몸을 회복하였습니다. 남태평양의 작은 섬 사모아(Samoa)에는 1889년 도착하였는데, 당시 사모아는 태평양의 작은 섬이지만, 미국과 독일, 영국 등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침예하게 대립하며 각 국의 파벌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로버트 스티븐슨은 작가적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어 정치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내전(Samoan Civil War)(1886~1894)에 관한 역사 논픽션 작품(historical non-fiction work) 역사에 대한 각주: 8년간의 사모아 고난기(A Footnote to History: Eight Years of Trouble in Samoa by Robert Louis Stevenson)(1892)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로든 안식일 아침(A Lowden Sabbath Morn by Robert Louis Stevenson)(1898)은 선교사들이 사모아에 종교를 전파한 이래 사모아 가정에 정착한 기도 문화를 엮은 것입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기도문을 정리한 책자는 작가의 현지 문화와 종교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AUTHOR'S NOTE. It may be guessed by some that I had a certain parish in my eye, and this makes it proper I should add a word of disclamation. In my time there have been two ministers in that parish. Of the first I have a special reason to speak well, even had there been any to think ill. The second I have often met in private and long (in the due phrase) "sat under" in his church, and neither here nor there have I heard an unkind or ugly word upon his lips. The preacher of the text had thus no original in that particular parish; but when I was a boy he might have been observed in many others; he was then (like the schoolmaster) abroad; and by recent advices, it would seem he has not yet entirely disappeared.
저자의 노트. 어떤 사람들은 내 눈에 어떤 교구가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는데, 이것이 합당하므로 내가 감탄의 말을 추가해야 합니다. 내 시대에 그 교구에는 두 명의 목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말을 잘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나는 종종 사적으로 오랫동안 그의 교회에서 "아래에 앉았다"고 말했고, 여기저기서 그의 입술에서 불친절하거나 추악한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설교자는 그 특정 교구에 원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소년이었을 때 그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서 관찰되었을 것입니다. 그는 당시 (교장처럼) 해외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조언에 따르면 그는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ILLUSTRATOR'S NOTE. I am not certain of the particular parish Stevenson had in his mind when he wrote this poem, but I am certain that the description is typical of almost any Scottish rural parish, Lowden (that is, Lothian) or other. In illustrating the verses it has seemed to me, therefore, unnecessary to make portraits from any one locality. I fancy the writer looked back to the period of his boyhood and to the people he knew in more than one part of his native country, so I have tried to depict that period and that class of people as I remember them in various counties of his land and mine. A. S. B.
일러스트레이터의 노트. 나는 그가 이 시를 썼을 때 스티븐슨(Stevenson)이 그의 마음에 가지고 있었던 특정한 교구를 확신하지 못하지만, 그 묘사가 거의 모든 스코틀랜드 시골 교구, 로든(Lowden)(즉, Lothian) 또는 기타의 전형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에게는 그 구절을 설명할 때 한 지역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 불필요해 보였다. 나는 작가가 그의 소년 시절과 그가 모국의 여러 지역에서 알던 사람들을 회상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래서 나는 그의 여러 카운티에서 기억하는 대로 그 시대와 그 계층의 사람들을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땅과 광산. A. S. B.
I. The clinkum-clank o' Sabbath bells
Noo to the hoastin' rookery swells,
Noo faintin' laigh in shady dells,
Sounds far an' near,
An' through the simmer kintry tells
Its tale o' cheer.
V. The lasses, clean frae tap to taes,
Are busked in crunklin' underclaes;
The gartened hose, the weel-filled stays,
The nakit shift,
A' bleached on bonny greens for days
An' white's the drift.
X. But hark! the bells frae nearer clang;
To rowst the slaw, their sides they bang;
An' see! black coats a'ready thrang
The green kirkyaird;
And at the yett, the chestnuts spang
That brocht the laird.
XV. Thus, on the day o' solemn things,
The bell that in the steeple swings
To fauld a scaittered faim'ly rings
Its walcome screed;
An' just a wee thing nearer brings
The quick an' deid.
XX. There's just a waukrif' twa or three:
Thrawn commentautors sweer to 'gree,
Weans glowrin' at the bumlin' bee
On windie-glasses,
Or lads that tak a keek a-glee
At sonsie 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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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2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바일리마 편지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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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일리마 편지(Vailima Letters by Robert Louis Stevenson)(1895)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1890년 11월부터 그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쓴 1894년 10월까지 쓴 편지를 모은 서간집(書簡集)으로, 사후 1895년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의 바일리마(Vailima)는 작가가 사망하기까지 요양한 남태평양 사모아(S?moa)의 수도 아피아(Apia)에서 남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이름으로, 현재까지도 그의 저택 박물관(Robert Louis Stevenson Museum)과 묘(Robert Louis Stevenson Tomb)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EDITORIAL NOTE. So much of preface seems necessary to this volume as may justify its publication and explain its origin. The writer was for many years my closest friend. It was in the summer of 1873 that a lady, whose gracious influence has helped to shape and encourage more than one distinguished career, first awakened my interest in him and drew us together. He was at that time a lad of twenty-two, with his powers not yet set nor his way of life determined. But to know him was to recognise at once that here was a young genius of whom great things might be expected.
사설 참고. 이 책의 출판을 정당화하고 그 기원을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서문이 이 책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나와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1873년 여름, 은혜로운 영향력으로 두 가지 이상의 저명한 경력을 형성하고 격려한 한 여성이 처음으로 그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를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 당시 그는 스물두 살의 소년으로, 아직 능력이 정해지지 않았고 삶의 방식도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를 안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 예상되는 젊은 천재가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것이었습니다.
A slender, boyish presence, with a graceful, somewhat fantastic bearing, and a singular power and attraction in the eyes and smile, were the signs that first impressed you; and the impression was quickly confirmed and deepened by the charm of his talk, which was irresistibly sympathetic and inspiring, and not less full of matter than of mirth. I have known no man in whom the poet’s heart and imagination were combined with such a brilliant strain of humour and such an unsleeping alertness and adroitness of the critical intelligence.
날씬하고 소년 같은 존재감, 우아하고 다소 환상적인 태도, 그리고 눈과 미소에 담긴 독특한 힘과 매력은 처음으로 당신을 감동시킨 신호였습니다. 거부할 수 없이 동정적이고 영감을 주는 그의 연설의 매력은 그 인상을 재빨리 확인하고 깊어지게 했으며, 쾌락보다는 물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나는 시인의 마음과 상상력이 그처럼 기발한 유머와 잠 못 이루는 기민함과 비판적 지성의 영리함과 결합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But it was only in conversation that he could as yet do himself justice. His earliest efforts in literature were of a very uneven and tentative quality. The reason partly was that in mode of expression and choice of language, no less than in the formation of opinion and the conduct of life, he was impatient, even to excess, of the conventional, the accepted, and the trite. His perceptions and emotions were acute and vivid in the extreme; his judgments, whether founded on experience, reading, discussion, or caprice (and a surprising amount of all these things had been crowded into his youthful existence) were not less fresh and personal; while to his ardent fancy the world was a theatre glowing with the lights and bustling with the incidents of romance.
그러나 그가 아직 정의를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대화에 국한될 뿐입니다. 문학에 대한 그의 초기 노력은 매우 고르지 않고 잠정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표현 방식과 언어 선택 방식에서, 의견 형성과 생활 방식에서 못지않게 그가 관습적인 것, 수용된 것, 진부한 것에 대해 지나치게, 심지어는 참을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지각과 감정은 극도로 날카롭고 생생했다. 경험, 독서, 토론 또는 변덕에 근거한 그의 판단은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그의 젊음에 가득 차 있었다) 신선하고 개인적이었습니다. 그의 열렬한 환상에 세상은 빛으로 빛나고 로맨스의 사건으로 분주한 극장이었습니다.
To find for all he had to say words of vital aptness and animation?to communicate as much as possible of what he has somewhere called ‘the incommunicable thrill of things’?was from the first his endeavour in literature, nay more, it was the main passion of his life. The instrument that should serve his purpose could not be forged in haste, still less could it be adopted at second hand or ready-made; and he has himself narrated how long and toilsome was the apprenticeship he served.
그가 어디선가 '전달할 수 없는 것의 스릴'이라고 부르는 것을 가능한 한 많이 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적성과 생기의 단어를 말해야 하는 것을 찾는 것은 문학에 대한 그의 노력, 아니 그 이상도 처음부터였습니다. 그의 삶의 주요 열정. 그의 목적에 부합해야 하는 도구는 성급하게 위조될 수 없었고, 더욱이 중고나 기성품으로 채택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봉사한 도제 기간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As a letter-writer, Mr. Stevenson was punctilious in business matters (herein putting some violence on his nature), indefatigable where there was a service to be requited or a kindness done, and to strangers and slight acquaintances ever courteous and attentive. I am not sure, indeed, but that in this capacity it was the outer rather than the inner circle of his correspondents who, speaking generally, had the best of him. To his intimate friends he wrote charmingly indeed by fits, but often, at least in early days, in a manner not a little trying and tantalising.
편지 작가로서 스티븐슨(Mr. Stevenson)은 사업 문제에 있어 신중했고(여기서는 성격에 약간의 폭력을 가했습니다), 대가를 받거나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곳에서는 지칠 줄 모르고, 낯선 사람과 약간의 지인에게는 항상 예의 바르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나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말해서 그를 가장 잘한 사람은 그의 특파원의 내부보다는 외부에 있었습니다. 친밀한 친구들에게 그는 어울리게 매력적으로 썼지만, 종종 적어도 초기에는 조금 힘들고 감질나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50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Ⅰ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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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1899)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평생 가족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지인들에게 보낸 방대한 분량의 편지를 묶은 서간집(書簡集)으로, 의붓아들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에게 남긴 그의 유언에 따라 사후(1894)에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의 사생활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최소 7회 이상 개정판이 발간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편집자는 그의 편지를 에든버러(Edinburgh)에서의 학생시절부터 미국의 이민자 생활,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s)와 예르(Hyeres), 영국 본머스(Bournemouth), 남태평양 사모아(Samoa) 등 그의 행적과 시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1886년을 경계로 2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편집자가 서문(Introduction)을 통해 날짜가 명확치 않은 일부 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One day in the autumn of 1888, in the island of Tahiti, during an illness which he supposed might be his last, Stevenson put into the hands of his stepson, Mr. Lloyd Osbourne, a sealed paper with the request that it should be opened after his death. He recovered, as every one knows, and had strength enough to enjoy six years more of active life and work in the Pacific Islands.
서문. 1888년 가을 어느 날, 타히티 섬에서 그가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병에 걸렸을 때 스티븐슨은 그의 의붓아들인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의 손에 그 종이를 열어야 한다는 요청이 적힌 봉인된 종이를 넘겨주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회복되었고 태평양 제도에서 6년 동안 더 활동적인 삶과 일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힘을 얻었습니다.
When the end came, and the paper was opened, it was found to contain, among other things, the expression of his wish that I should be asked to prepare for publication ‘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 The journal letters written to myself from his Samoan home, subsequently to the date of the request, offered the readiest material towards fulfilling promptly a part at least of the duty thus laid upon me; and a selection from these was accordingly published in the autumn following his death.
끝이 나고 종이를 펼쳤을 때, 그 안에는 무엇보다도 '그의 편지와 그의 삶의 스케치(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를 출판할 준비를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의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요청 날짜 이후에 그의 사모아 집에서 나 자신에게 쓴 일기장은 적어도 나에게 주어진 의무의 일부를 신속하게 완수하기 위한 가장 준비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죽음 이후 가을에 이들 중 일부가 출판되었습니다.
The scanty leisure of an official life (chiefly employed as it was for several years in seeing my friend’s collected and posthumous works through the press) did not allow me to complete the remainder of my task without considerable delay. For one thing, the body of correspondence which came in from various quarters turned out much larger than had been anticipated, and the labour of sifting and arranging it much greater.
공직생활의 부족한 여가(주로 친구의 수집품과 유작을 언론을 통해 몇 년 동안 보았던 것처럼) 때문에 남은 과제를 상당한 지체 없이 완료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여러 방면에서 온 서신의 양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았고, 그것을 선별하고 정리하는 노동도 훨씬 더 많았습니다.
The author of Treasure Island and Across the Plains and Weir of Hermiston did not love writing letters, and will be found somewhere in the following pages referring to himself as one ‘essentially and originally incapable of the art epistolary.’ That he was a bad correspondent had even come to be an accepted view among his friends; but in truth it was only during one particular period of his life that he at all deserved such a reproach. At other times, as is now apparent, he had shown a degree of industry and spirit in letter-writing extraordinary considering his health and occupations, and especially considering his declared aversion for the task.
보물섬(Treasure Island)와 평원을 건너(Across the Plains), 허미스톤의 둑(Weir of Hermiston)의 저자는 편지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다음 페이지 어딘가에서 자신을 '본질적으로 그리고 원래부터 예술 서간가에 무능한' 사람으로 언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나쁜 특파원이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는 견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그러한 비난을 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은 그의 생애의 한 특정한 기간 동안에만 있었습니다. 다른 때에는 지금 명백한 바와 같이 그의 건강과 직업을 고려할 때, 특히 그 과업에 대한 명백한 혐오감을 고려할 때 비범한 정도의 근면성과 정신력을 편지 쓰기에 나타내었습니다.
His letters, it is true, were often the most informal in the world, and he generally neglected to date them, a habit which is the despair of editors; but after his own whim and fashion he wrote a vast number; so that for every one here included some half-a-dozen at least have had to be rejected.
그의 편지는 종종 세상에서 가장 비공식적인 것이었으며, 그는 일반적으로 날짜를 기입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이것은 편집자들의 절망적인 습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변덕과 유행에 따라 엄청난 수를 썼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된 모든 사람에 대해 적어도 여섯 개는 거부되어야 했습니다.
Since we have lost him other writers, whose beginnings he watched with sympathetic interest, have come to fill a greater immediate place in public attention; one especially has struck notes which appeal to dominant fibres in our Anglo-Saxon stock with irresistible force; but none has exercised Stevenson’s peculiar and personal power to charm, to attach, and to inspirit. By his study of perfection in form and style?qualities for which his countrymen in general have been apt to care little?he might seem destined to give pleasure chiefly to the fastidious and the artistically minded.
우리가 그를 잃은 이후로 그가 동정심 어린 관심을 가지고 본 다른 작가들이 대중의 관심에서 더 큰 즉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특히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앵글로색슨 족의 지배적인 섬유에 호소하는 음표를 쳤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매혹시키고, 애착을 갖고, 영감을 주는 스티븐슨의 독특하고 개인적인 힘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동족이 일반적으로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특성인 형태와 스타일의 완전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는 주로 까다롭고 예술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운명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50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Ⅱ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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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1899)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평생 가족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지인들에게 보낸 방대한 분량의 편지를 묶은 서간집(書簡集)으로, 의붓아들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에게 남긴 그의 유언에 따라 사후(1894)에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의 사생활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최소 7회 이상 개정판이 발간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편집자는 그의 편지를 에든버러(Edinburgh)에서의 학생시절부터 미국의 이민자 생활,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s)와 예르(Hyeres), 영국 본머스(Bournemouth), 남태평양 사모아(Samoa) 등 그의 행적과 시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1886년을 경계로 2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편집자가 서문(Introduction)을 통해 날짜가 명확치 않은 일부 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One day in the autumn of 1888, in the island of Tahiti, during an illness which he supposed might be his last, Stevenson put into the hands of his stepson, Mr. Lloyd Osbourne, a sealed paper with the request that it should be opened after his death. He recovered, as every one knows, and had strength enough to enjoy six years more of active life and work in the Pacific Islands.
서문. 1888년 가을 어느 날, 타히티 섬에서 그가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병에 걸렸을 때 스티븐슨은 그의 의붓아들인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의 손에 그 종이를 열어야 한다는 요청이 적힌 봉인된 종이를 넘겨주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회복되었고 태평양 제도에서 6년 동안 더 활동적인 삶과 일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힘을 얻었습니다.
When the end came, and the paper was opened, it was found to contain, among other things, the expression of his wish that I should be asked to prepare for publication ‘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 The journal letters written to myself from his Samoan home, subsequently to the date of the request, offered the readiest material towards fulfilling promptly a part at least of the duty thus laid upon me; and a selection from these was accordingly published in the autumn following his death.
끝이 나고 종이를 펼쳤을 때, 그 안에는 무엇보다도 '그의 편지와 그의 삶의 스케치(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를 출판할 준비를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의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요청 날짜 이후에 그의 사모아 집에서 나 자신에게 쓴 일기장은 적어도 나에게 주어진 의무의 일부를 신속하게 완수하기 위한 가장 준비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죽음 이후 가을에 이들 중 일부가 출판되었습니다.
The scanty leisure of an official life (chiefly employed as it was for several years in seeing my friend’s collected and posthumous works through the press) did not allow me to complete the remainder of my task without considerable delay. For one thing, the body of correspondence which came in from various quarters turned out much larger than had been anticipated, and the labour of sifting and arranging it much greater.
공직생활의 부족한 여가(주로 친구의 수집품과 유작을 언론을 통해 몇 년 동안 보았던 것처럼) 때문에 남은 과제를 상당한 지체 없이 완료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여러 방면에서 온 서신의 양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았고, 그것을 선별하고 정리하는 노동도 훨씬 더 많았습니다.
The author of Treasure Island and Across the Plains and Weir of Hermiston did not love writing letters, and will be found somewhere in the following pages referring to himself as one ‘essentially and originally incapable of the art epistolary.’ That he was a bad correspondent had even come to be an accepted view among his friends; but in truth it was only during one particular period of his life that he at all deserved such a reproach. At other times, as is now apparent, he had shown a degree of industry and spirit in letter-writing extraordinary considering his health and occupations, and especially considering his declared aversion for the task.
보물섬(Treasure Island)와 평원을 건너(Across the Plains), 허미스톤의 둑(Weir of Hermiston)의 저자는 편지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다음 페이지 어딘가에서 자신을 '본질적으로 그리고 원래부터 예술 서간가에 무능한' 사람으로 언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나쁜 특파원이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는 견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그러한 비난을 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은 그의 생애의 한 특정한 기간 동안에만 있었습니다. 다른 때에는 지금 명백한 바와 같이 그의 건강과 직업을 고려할 때, 특히 그 과업에 대한 명백한 혐오감을 고려할 때 비범한 정도의 근면성과 정신력을 편지 쓰기에 나타내었습니다.
His letters, it is true, were often the most informal in the world, and he generally neglected to date them, a habit which is the despair of editors; but after his own whim and fashion he wrote a vast number; so that for every one here included some half-a-dozen at least have had to be rejected.
그의 편지는 종종 세상에서 가장 비공식적인 것이었으며, 그는 일반적으로 날짜를 기입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이것은 편집자들의 절망적인 습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변덕과 유행에 따라 엄청난 수를 썼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된 모든 사람에 대해 적어도 여섯 개는 거부되어야 했습니다.
Since we have lost him other writers, whose beginnings he watched with sympathetic interest, have come to fill a greater immediate place in public attention; one especially has struck notes which appeal to dominant fibres in our Anglo-Saxon stock with irresistible force; but none has exercised Stevenson’s peculiar and personal power to charm, to attach, and to inspirit. By his study of perfection in form and style?qualities for which his countrymen in general have been apt to care little?he might seem destined to give pleasure chiefly to the fastidious and the artistically minded.
우리가 그를 잃은 이후로 그가 동정심 어린 관심을 가지고 본 다른 작가들이 대중의 관심에서 더 큰 즉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특히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앵글로색슨 족의 지배적인 섬유에 호소하는 음표를 쳤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매혹시키고, 애착을 갖고, 영감을 주는 스티븐슨의 독특하고 개인적인 힘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동족이 일반적으로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특성인 형태와 스타일의 완전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는 주로 까다롭고 예술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운명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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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5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대본집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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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지 않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대본집(The Plays of W. E. Henley and R. L. Stevenson by Henley and Stevenson)(1907)은 ‘소설가 로버트 스티븐슨’이 아닌, ‘극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실존 인물을 소재로 삼은 디콘 브로디(Deacon Brodie)부터 가상의 사기꾼을 모델로 삼은 로버트 머케어(Robert Macaire)까지 모두 네 편의 극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편의 극본 중 디콘 브로디(Deacon Brodie), 뷰 오스틴(Beau Austin), 기니 제독(Admiral Guinea)은 작가와 영국 작가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William Ernest Henley)(1849~1903)가 공동집필했다는 특징이 있으며, 세 편의 극본(Three Plays)(1892)으로 출간된 바 있습니다. 기니 제독(Admiral Guinea)은 작가의 대표작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장님 퓨(Blind Pew), 벤보 제독(Admiral Benbow) 등 친숙한 캐릭터를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Mary. And now you are impertinent! Do you mean to go any further? We are a fighting race, we Brodies. Oh, you may laugh, sir! But ’tis no child’s play to jest us on our Deacon, or, for that matter, on our Deacon’s chamber either. It was his father’s before him: he works in it by day and sleeps in it by night; and scarce anything it contains but is the labour of his hands. Do you see this table, Walter?
메리. 그리고 지금 당신은 무례합니다! 더 나아가라는 말인가? 우리는 싸우는 종족, 우리 브로디(Brodies). 오, 당신은 웃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 그러나 우리 집사 또는 집사 방에서 우리를 조롱하는 어린애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이전에 그의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그는 낮에는 그곳에서 일하고 밤에는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이 희소하지만 그의 손의 수고뿐입니다. 이 테이블 보이세요, 월터?
He made it while he was yet a ’prentice. I remember how I used to sit and watch him at his work. It would be grand, I thought, to be able to do as he did, and handle edge-tools without cutting my fingers, and getting my ears pulled for a meddlesome minx! He used to give me his mallet to keep and his nails to hold; and didn’t I fly when he called for them! and wasn’t I proud to be ordered about with them! And then, you know, there is the tall cabinet yonder; that it was that proved him the first of Edinburgh joiners, and worthy to be their Deacon and their head. And the father’s chair, and the sister’s workbox, and the dear dead mother’s footstool?what are they all but proofs of the Deacon’s skill, and tokens of the Deacon’s care for those about him?
그는 아직 '도제'일 때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앉아서 그의 작업을 지켜보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가 했던 것처럼 할 수 있고, 손가락을 베지 않고, 귀찮은 말괄량이를 위해 귀를 잡아당기지 않고 에지 도구를 다룰 수 있다면 굉장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보관할 망치와 보관할 못을 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들을 부를 때 나는 비행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과 함께 주문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쪽에 키가 큰 캐비닛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를 에든버러의 첫 목공인이자 그들의 집사이자 수장이 될 자격이 있음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의자, 자매의 작업대, 사랑하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발판, 이 모든 것이 집사의 기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집사의 보살핌의 증거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Lawson. Ay is he! There is no a house in Edinburgh safe. The law is clean helpless, clean helpless! A week syne it was auld Andra Simpson’s in the Lawnmarket. Then, naething would set the catamarans but to forgather privily wi’ the Provost’s ain butler, and tak’ unto themselves the Provost’s ain plate. And the day, information was laid before me offeecially that the limmers had made infraction, vi et clam, into Leddy Mar’get Dalziel’s, and left her leddyship wi’ no sae muckle’s a spune to sup her parritch wi’. It’s unbelievable, it’s awful, it’s anti-christian!
로슨. 맞아요! 에든버러에는 금고가 없습니다. 법은 완전 무기력해요, 완전 무기력해요! 일주일 전에 잔디 마켓에서 안드라 심슨의 올드(Andra Simpson's auld's)였습니다. 그런 다음, 네이팅은 카타마란을 배치하고 프로보스트의 집사 앞에서 은밀히 용서합니다. 프로보스트의 집사 접시를 독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날, 제 눈앞에는 특히 리머들이 레디 마제트 달지엘의 침범에 대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레디 마제트 달지엘의 침범에 대한 정보를 남겨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새 머클은 그녀의 패리치 와이프를 지지하기 위한 첨탑이 아닙니다. 믿을 수 없어요, 끔찍하고, 반기독교적인 거에요!
Lawson. Onyway, Deacon, ye’d put your ill-gotten gains to a right use; they might come by the wind but they wouldna gang wi’ the water; and that’s aye a solatium, as we say. If I am to be robbit, I would like to be robbit wi’ decent folk; and no think o’ my bonnie clean siller dirling among jads and dicers. [Faith, William, the mair I think on’t, the mair I’m o’ Mr. Leslie’s mind. Come the night, or come the morn, and I’se gie ye my free permission, and lend ye a hand in at the window forbye!
로슨. 오니웨이, 집사님, 당신의 부당한 이득을 좋은 곳에 쓰실 겁니다. 바람을 타고 올지는 몰라도 물을 건드릴 수는 없어요. 그리고 그건 우리가 말한 것처럼 위로가 될 겁니다. 만약 내가 강비가 된다면, 나는 점잖은 사람들이랑 강비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내 귀여운 실러가 재드와 다이커들 사이에서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믿음, 윌리엄, 내가 생각하기에 없는, 레슬리 씨의 마음입니다. 밤에 오시든지, 아침에 오시든지, 제 허락을 해드릴게요. 그리고 창문에서 작별 인사하는 걸 도와드릴게요!
Smith(bowing them out). Your humble and most devoted servant, George Smith, Esquire. And so this is the garding, is it? And this is the style of horticulture? Ha, it is! (At the mirror.) In that case George’s mother bids him bind his hair. (Kisses his hand.) My dearest Duchess,?(To Jean.) I say, Jean, there’s a good deal of difference between this sort of thing and the way we does it in Libberton’s Wynd.
스미스. 당신의 겸손하고 헌신적인 하인, 에스콰이어의 조지 스미스입니다. 이게 가드닝이군요, 그렇죠? 이게 원예학 스타일인가요? 하, 그래요! 그러면 조지의 어머니가 조지의 머리를 묶으라고 했어요. 사랑하는 공작부인이여,?(진에게)요. 제 말은, 진, 이런 일은 리버튼의 윈드(Liberton's Wynd)에서 우리가 하는 방식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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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다
도서정보 : 송근주 | 2022-03-1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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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했어 _ 8
벗이 _ 9
사람을 그리워하는 _ 10
아리랑 _ 12
묻는 시 _ 13
사랑이 있으면 _ 14
찬조금 _ 15
퇴고 _ 16
목을 졸라 _ 17
관계 _ 18
좋아 _ 19
말을 하는 마음 _ 20
힘내세요 _ 21
바람이 알아 _ 22
한국 호랑이 _ 23
돈 _ 24
색 입히기 _ 25
웃지 못하는 _ 26
큰 낭패 _ 27
도깨비 얼굴 _ 28
새벽 _ 29
이분법 _ 30
코로나 - 19 변형 _ 31
화병 _ 32
붓 _ 33
아름답게 늙었다 _ 34
친절 _ 35
서설 _ 36
서울 눈 _ 37
사랑하면 내 몸을 _ 38
도움 _ 39
해 _ 39
사랑 그리움 _ 40
학력 날조 _ 41
돈에 살고 돈에 죽고 _ 42
전화 _ 43
그렇군 _ 44
정년퇴직 _ 45
사람의 아들 _ 46
사진 _ 46
보고 싶다 _ 47
죽자 살자 _ 48
나이가 들면 _ 49
같아 _ 50
길 _ 51
두렁 태우기 _ 52
인공지능 _ 53
돼지 _ 54
심술보 _ 55
초등 친구 2 _ 56
초등 친구 _ 57
처음 봐도 _ 58
감성 시 _ 59
친구가 부르네 _ 60
달려 _ 61
세월 낙엽 지고 _ 62
구름 결 _ 63
하늘 결 _ 64
경제활동 _ 65
그리움이라네요 _ 66
울음 _ 67
먼지 _ 68
힘 _ 69
자연의 자연은 _ 70
희망과 용기 _ 71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 한데요 _ 72
살아야지요 _ 73
같은 길 _ 74
일 중독 _ 75
숨 _ 76
가을비 _ 77
숨바꼭질 _ 78
알아채움 _ 79
외로움 _ 80
돌아오지 않고 _ 81
그 자리 _ 82
결 _ 83
그 또한 그리움 _ 84
실패 _ 85
그냥 살지 말자 _ 86
비운다 채운다 _ 87
달빛 사냥 _ 88
물줄기 _ 90
달밤지기 _ 91
내가 가야 할 곳 _ 92
보라! _ 93
압축(壓軸) _ 94
아버지 _ 95
혼자라도 _ 96
계단 _ 98
보는 게 달라 _ 99
그리운 사람 _ 100
세척 _ 101
자화상 _ 102
어느 날 _ 103
연서 _ 104
무늬 _ 105
소중함 _ 106
부표 _ 107
춘경 _ 108
연가(戀歌) _ 109
오늘 _ 110
안부 _ 111
기쁨 _ 112
집짓기 _ 113
둥지 _ 114
길을 간다 _ 115
길 위에서 _ 116
도서관 종이책 _ 117
만남 _ 118
타박 _ 119
따로따로 _ 120
동그라미 _ 122
함께 산다 _ 123
오늘은 다르다 _ 124
상 자식 _ 124
거울 _ 125
담을 쌓다 _ 126
지나가 버려 _ 127
돼지가 되었어 _ 128
제사 전 날 _ 129
욕심 _ 130
노인이 되어 _ 131
감사하는 마음 _ 132
동물원 구경 _ 132
조종하지 못해 _ 133
신호 _ 134
떠나가라 _ 136
마음의 흉터 _ 137
세상을 더럽힌 죄 _ 138
가스라이팅 _ 139
신비 글자 _ 140
지금 여기에 _ 141
곰팡이 _ 142
창틀 곰팡이 _ 143
구매가격 : 8,400 원
영어고전50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발라드
도서정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22-03-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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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지 않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발라드(Ballads by Robert Louis Stevenson)(1890)는 1889년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한 후 집필한 작품으로 사모아의 독특한 문화와 풍습에 작가의 개성 넘치는 상상력을 더해 쓴 노래(Ballads)이자 시(poems)입니다. 영어권자에게 생소한 사모아의 인물, 지명 등이 제목과 본문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에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층 돋웁니다. 작가는 사모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체류하며, 현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일리마 기도와 로든 안식일 아침(Prayers Written At Vailima, and A Lowden Sabbath Morn by Robert Louis Stevenson)(1890), 데미안 신부: 호놀룰루 하이드 목사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Father Damien: An Open Letter to the Reverend Dr. Hyde of Honolulu by Stevenson)(1890), 역사에 대한 각주: 8년간의 사모아 고난기(A Footnote to History: Eight Years of Trouble in Samoa by Robert Louis Stevenson)(1892) 등의 작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 영국작가가 남태평양의 작은 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군은 작가 개인을 넘어서 문학사적인 측면에서도 의미있는 남해문학(South Pacific Literature) 콜렉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 THE SLAYING OF T?MAT?A
It fell in the days of old, as the men of Tai?rapu tell,
A youth went forth to the fishing, and fortune favoured him well.
T?mat?a his name: gullible, simple, and kind,
Comely of countenance, nimble of body, empty of mind,
His mother ruled him and loved him beyond the wont of a wife,
Serving the lad for eyes and living herself in his life.
Alone from the sea and the fishing came T?mat?a the fair,
Urging his boat to the beach, and the mother awaited him there,
?“Long may you live!” said she. “Your fishing has sped to a wish.
And now let us choose for the king the fairest of all your fish.
For fear inhabits the palace and grudging grows in the land,
Marked is the sluggardly foot and marked the niggardly hand,
The hours and the miles are counted, the tributes numbered and weighed,
And woe to him that comes short, and woe to him that delayed!”
I. 타마테아의 학살
타이아라푸(Tai?rapu)의 사람들이 말했듯이, 그것은 옛날에 떨어졌습니다.
한 청년이 고기 잡으러 갔더니 행운이 그를 좋게 해주었습니다.
타마테아(T?mat?a) 그의 이름: 속기 쉽고 단순하며 친절합니다.
아름다운 얼굴, 민첩한 몸, 공허한 마음,
그의 어머니는 그를 아내의 이상으로 다스리고 사랑했으며,
눈을 위해 소년을 섬기고 그의 삶에서 자신을 살아갑니다.
혼자 바다와 낚시에서 타마테아 박람회가 왔습니다.
그의 배를 해변으로 재촉하자 어머니는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세!” 그녀가 말했다. “당신의 낚시는 소원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모든 물고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왕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궁궐에는 두려움이 깃들고 땅에는 인색함이 깃들고
게으른 발이 표시되고 게으른 손이 표시됩니다.
시간과 마일을 세고 공물을 세고 무게를 잽니다.
그리고 부족한 자에게 화가 있고, 지체하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I. THE PRIEST’S VIGIL
In all the land of the tribe was neither fish nor fruit,
And the deepest pit of popoi stood empty to the foot.
The clans upon the left and the clans upon the right
Now oiled their carven maces and scoured their daggers bright;
They gat them to the thicket, to the deepest of the shade,
And lay with sleepless eyes in the deadly ambuscade.
And oft in the starry even the song of morning rose,
What time the oven smoked in the country of their foes;
For oft to loving hearts, and waiting ears and sight,
The lads that went to forage returned not with the night.
Now first the children sickened, and then the women paled,
And the great arms of the warrior no more for war availed.
I. 사제의 철야
그 지파의 온 땅에는 물고기도 열매도 없었고
그리고 포포이의 가장 깊은 구덩이는 발끝까지 비어 있었습니다.
왼쪽의 씨족과 오른쪽의 씨족
이제 그들의 조각한 철퇴에 기름을 바르고 그들의 단검을 밝게 닦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덤불로, 가장 깊은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매복 공격에 잠 못 이루는 눈으로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별이 빛나는 아침 장미의 노래조차도,
적의 나라에서 화덕이 몇 시에 그을렸는가?
사랑하는 마음과 기다리는 귀와 시력을 위해,
먹이를 찾으러 간 녀석들은 밤이 되어서야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먼저 병들고, 그 다음으로 여자들이 창백해지고,
그리고 전사의 위대한 팔은 더 이상 전쟁에 소용이 없었습니다.
I. THE SAYING OF THE NAME
On the loch-sides of Appin,
When the mist blew from the sea,
A Stewart stood with a Cameron:
An angry man was he.
The blood beat in his ears,
The blood ran hot to his head,
The mist blew from the sea,
And there was the Cameron dead.
“O, what have I done to my friend,
O, what have I done to mysel’,
That he should be cold and dead,
And I in the danger of all?
I. 이름의 말
아핀(Appin)의 호수 쪽에서,
안개가 바다에서 불어올 때,
한 스튜어트가 카메론과 함께 섰습니다.
화난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습니다.
귀에서 피가 뛰고,
머리까지 피가 끓어올랐다.
안개가 바다에서 불어왔고,
그리고 죽은 카메론이 있었다.
“오, 내가 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오, 내가 미셀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그가 차갑게 죽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나는 모두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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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 핀 글꽃
도서정보 : 민만규 | 2022-03-1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메타에 핀 글꽃 _ 10
농심 _ 11
임 마중 _ 12
코스모스 _ 13
그대 참 예뻐요 _ 14
무료 급식소 _ 15
그대 보고 있나요 _ 16
하얀 찔레꽃 _ 17
봄이 오는 소리 _ 18
찻잔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_ 19
그대 없는 시간 _ 20
마음 _ 21
그대 머문 곳에 _ 22
나만의 주말여행 _ 23
백매화 _ 24
미나리 향에 봄을 담고 _ 25
봄비가 준 선물 싹 _ 26
풀 _ 27
보슬비 _ 28
안개비 _ 29
가을 초입 _ 30
아! 정녕 가을인가 _ 31
텅 빈 마음 _ 32
황매산 억새풀 _ 33
황매산 억새 _ 34
가끔은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_ 35
들꽃 _ 36
가을 _ 37
먹물 _ 38
질서 _ 39
술 취한 해님 _ 40
석양에 피는 길동무 _ 41
슬픈 그리움 _ 42
전봇대와 격한 포옹 _ 43
가을 향기에 취한 낙엽 _ 44
가을이라서 외롭구나 _ 45
몽돌의 삶 _ 46
시인(詩人)의 마을 _ 48
도산서원 풍경 _ 49
울집 방울이 _ 50
사랑은 가꾸는 것 _ 51
코스모스 연정 _ 52
깊어가는 가을 _ 53
시인의 밤낚시 _ 54
깨어나라 인류여! _ 55
구겨진 삶을 탓하지 마라 _ 56
홀로 울고 있는 소주잔 _ 57
그대는 나의 심장입니다 _ 58
낙엽의 일생 _ 59
가을 하늘정원 _ 60
그대 있으매 _ 61
우리 어머니 (思母曲) _ 62
목련꽃 피는 아침 _ 66
백목련꽃 _ 67
꽃바람 봄바람 _ 68
숨어 우는 바람 소리 1 _ 69
숨어 우는 바람 소리 2 _ 70
꽃들의 반란(斑爛) _ 71
벚꽃길 _ 72
멈춰버린 사랑 _ 73
봄비 _ 74
기일 팔공산 은해사에서 _ 75
꽃등 _ 76
황혼 커플 _ 77
주안상 위에 피는 황혼 사랑 _ 78
고운 벗님 멋진 벗님 _ 79
국기 태권도 _ 80
마음이 동(動)하는 날엔 _ 81
수담(手談) _ 82
꽃도 한철 인생도 한철 _ 83
너도나도 눈물 젖은 낙엽인걸 _ 84
자식 사랑 _ 85
품 안의 자식 _ 86
꽃도 사랑도 _ 87
오월 _ 88
그대는 나의 꽃이랍니다 _ 89
아니 벌써 _ 90
당신은 _ 91
영덕대게 _ 92
사랑은 _ 93
세월 _ 94
세월아 _ 95
월궁항아님 오셨네 _ 96
나의 벗님 시어詩語 _ 97
땡큐 크리스마스 트리 _ 98
정동진에 취하다 _ 99
효성 _ 100
가을 갈무리 _ 101
정든 임 _ 102
봄은 무르익어가고 _ 103
기대어 사는 삶 _ 104
지금쯤 내 고향엔 _ 105
목련은 나를 보고 _ 106
아! 오월이 참 좋다 _ 107
친구에게 _ 108
신축년 보름달 _ 110
심쿵 _ 111
모닝커피 _ 112
까닭 _ 113
달그림자에 술잔 띄우고 _ 114
슬픈 비 _ 115
꽃향기 축제 _ 116
연분홍 사랑 _ 117
슬픈 별 하나 _ 118
너와 나의 세상 _ 119
친구 _ 120
잘 웃는 사람은 잘 산다 _ 121
바람아 _ 122
우리네 인생 _ 123
인생이란 이런 거더라 _ 124
사랑의 관심거리 _ 125
꽃잎 하나 피우기까지 _ 126
그대 보고픈 날이면 _ 127
노을빛 품은 가을 _ 128
나목 _ 129
2021 민심 _ 130
만촌화성파크스위트 _ 131
신사회 신인류 _ 132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_ 133
누군가가 _ 134
메타버스 플랫폼 _ 135
디지털 부동산 쇼핑 _ 136
메타제페미미 생일 파티 _ 138
작품 감상 / 김호운 소설가 _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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