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 잘 있거라

도서정보 : 어니스트 헤밍웨이 | 2022-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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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상식을 비웃는 전쟁의 폭력과 가혹한 운명의 힘….
이에 필사적으로 맞서는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 〈타임〉지가 뽑은 20세기 영문소설 10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작가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구매가격 : 15,400 원

올마이어의 어리석음

도서정보 : 조셉 콘래드 | 2022-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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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포함해 여러 다양한 지역을 풍요롭게 아우르며, 영문학의 지평을 넓힌 조셉 콘래드가 처음으로 집필한 소설. 과거 마카사르에서의 기억과 현재의 가난하고 어두운 현실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진행된다. 인도네시아의 커다란 항구 도시 마카사르는 돈과 모험을 쫓는 대담한 사람들이 몰려들던 교역 중심지로 그려진다. 젊은 올마이어는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품고 네덜란드 우편선에 올라, 꿈의 도시 마카사르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한 인물. 링가드라는 이름의 늙은 선원은 탁월한 사업 수완을 갖춘 인물로, 그의 부에 얽힌 갖가지 소문에 둘러싸여 있다. 그에게는 입양한 말레이인 여자아이를 백인과 결혼시키고 싶은 바람이 있는데, 이를 성취하기 위해 백인 올마이어에게 자신의 딸과 결혼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올마이어 역시 링가드의 뒤에 숨은 막대한 부에 눈이 멀어, 그 제안을 단번에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그로부터 이십 년이 흐른 현재의 시점. 올마이어의 삶은 뒤엉켜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황금과 다이아몬드를 벌어들일 새로운 교역을 위해 지은 새집은 썩어가고 있다. 아랍인들은 자신들의 경쟁에 그가 발을 들이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그와의 거래를 거부한다. 가족과도 멀어지고, 친구도, 장인의 물적 지원도 끊긴 비참한 현실. 설상가상으로, 장인 링가드는 재산의 대부분을 “수수께끼 여행”에 탕진하여, 되레 올마이어에게 더 많은 돈을 충당해달라고 요구한다.

구매가격 : 8,900 원

시소 첫번째

도서정보 : 김리윤 손보미 신이인 안미옥 염승숙 이서수 조혜은 최은영 | 2022-01-0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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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가장 다채로웠던 시와 소설의 풍경을
한 권으로 만나는 ‘시소’

2021년 봄부터 시작된 ‘시소’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 발표된 시와 소설을 한 편씩 선정하여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소’는 한 권으로 올해의 좋은 시와 소설을 만나고,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단행본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시소’는 세 가지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 시와 소설을 함께 담는다. 둘, 계간 『자음과모음』 지면에 매 계절 다른 외부 선정위원과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실어 독자와 작가에게 공개한다. 셋,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가 인터뷰, 선정 과정 등을 유튜브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마치 시소 위에서 오르고 내리며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시소’는 독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과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사계절을 아름답게 물들인 시와 소설
안미옥 신이인 김리윤 조혜은
손보미 이서수 최은영 염승숙

‘봄의 시’로 선정된 안미옥 시인의 「사운드북」은 ‘사운드북’이 작동하는 방식과 그것을 보는 자의 태도를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말해주기보다는 들려준다. 이 시는 사랑이 무엇인지 말한다기보다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계속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시는 새로운 사전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는 평을 받으며 선정되었다. 사랑에 대한, ‘말’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읽을 수 있다.
‘봄의 소설’로 선정된 손보미 작가의 「봄의 피크닉」은 어머니와 둘이 사는 열한 살 여자아이가 여름 방학에 부산에 있는 할머니 댁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는 일련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세계에 속하고 싶”은, “자신이 속하지 못한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진 “불미스러운 성장담”으로 “위태로운 감정의 결”을 섬세하고 예민하게 포착하고 있다.

‘여름의 시’로 선정된 신이인 시인의 「불시착」에는 꿈을 포기한 채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와서 뜬금없이 일상을 뒤흔드는, “어긋난 시차를 두고 찾아온 꿈”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떤 소유에 대해 나 자신과 타인이 어떻게 다르게 의미화할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와 내가 느끼는 나 사이의 어긋남, 슬픈 감정이 눌린 삶의 단면 등을 살필 수 있다.
‘여름의 소설’로 선정된 이서수 작가의 「미조의 시대」는 남성 중심적이고 가부장적인 맥락에서 역사를 구성하고 사유하고 유지하는 시대에 질문을 던진다. “새로운 시간에 대한 상상력을 K-장녀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여주려는 참신한 시도로 기록”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엄마와 딸의 관계가 한국소설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이 시대에 「미조의 시대」는 특별한 지점을 차지한다.

‘가을의 시’로 선정된 김리윤 시인의 「영원에서 나가기」는 ‘우리’가 자라온 시간과 앞으로 늙어갈 시간보다도 훨씬 오래 살아남아 있을 나무들을 생각하는 시다. “‘물질이 형태를 결정하는’ 자연으로서의 인간과 인간의 시간을 생생하게 느끼고 바라본 경험”을 통해 쓰인, 디테일과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 “세계의 프레임을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사유의 씁쓸함”이 전해진다.
‘가을의 소설’로 선정된 최은영 작가의 「답신」은 1인칭 화자 ‘나’가 언니의 딸이자 조카인 ‘너’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나’를 죄인으로 만든 사회, ‘나’에게 발생한 삶의 변화와 무관하게 조금도 달라지지 않는 세상을 향한 ‘나’의 응답이다. “실패하지만 계속되는 사랑”의 이야기이자 그 나이였을 때의 ‘나’ 자신에게 보내는, 이해의 대답이다. 최은영 작가의 소설에서 중요한 지점인 “그때는 안다고 믿었던 것을 지금에서야 모른다고 확인하는 일”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겨울의 시’로 선정된 조혜은 시인의 「모래놀이」는 모래놀이에 관한 이미지들을 중첩하면서 그것을 삶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과 유비하여 축조한다. 모래놀이의 이미지를 통해 삶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보여주고, 모래놀이를 ‘몰래’ 하는 마음의 놀이와 겹쳐놓는다. “깊은 외로움의 말” “모든 관계에서 실패하는 사람의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말을 담아낸다.
‘겨울의 소설’로 선정된 염승숙 작가의 「프리 더 웨일」은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홀로 남아 아이를 키우는 ‘나’의 이야기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고단함과 복잡한 마음들, 직장인으로서의 삶이 두 축을 이룬다. “조금의 희망도 보이지 않”는 것이 이 소설의 특징이다. 여성의 현실이 육아나 가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술과 노동 문제를 비롯한 사회 제반의 요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시소’는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읽고 나누자는 취지에 따라 각 선정 작가 8인의 이름으로 대안 학교, 작은 도서관, 마을 공동체 등 도서가 필요한 곳에 일부 기증됩니다.

구매가격 : 13,800 원

살로메

도서정보 : 김집 | 2022-01-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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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신약성서 마가복음 6장 17~29절에 기록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헤롯은 요한을 잡아 오게 하여서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그것은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헤롯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았으므로 요한이 헤롯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여러 차례 말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원한을 품고 요한을 죽이고자 하였으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것은,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주었고 또 그의 말을 들으면 괴로워하면서도 오히려 달게 들었기 때문이다.”
헤롯은 이복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아내로 맞았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헤롯을 질타했다. "?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삼하 12:10).?간담이 서늘하다. 백성들이 요한에 열광했다. 이 일로 요한은 옥에 갇혔다.
성서에는 헤로디아의 딸이라만 했지만??유다고사(18.136)에는 '헤로디아의 딸 살로메'라고 기록되어 있다.?헤로디아는 왕비였기에 그의 딸 살로메는 공주의 신분이다.?연회에서 춤을 추는 것은 무희의 일이다. 이 소설의 부제가 "공주인가 무희인가"는 여기서 비롯되었다.
더 이상한 것은 헤롯이다. 살로메가 연회에서 춤을 춰 모두를 즐겁게 해주었으니 상으로 이스라엘 반을 주겠다고 한다. 이것은 딸이 아닌 무희에게 주는 상이다. 헤롯이 왜 무희에게 굳게 맹세까지 하면서 상을 준다고 했을까? 여기에 헤롯 왕의 숨겨진 의도가 있다.
그렇다면 무희가 춘 춤을 살펴봐야 한다. 무희가 연회에서 춘 춤이 '일곱 베일의 춤'(dance of the seven veils)이다. 이 춤은, 무희가 일곱 빛깔 베일을 입고 춤을 추면서 베일을 하나씩 벗게 되고 마지막 일곱 번째 베일을 받은 남자가, 그날 무희의 남자가 된다. 왕일지라도 선택을 받지 못하면 무희의 남자가 될 수 없다. 헤롯이 '이스라엘 반'이라도 주겠다는 말은, 마지막?베일은 나에게 달라는 것이다. 여기서 반전이 일어났다. 무희의 요구는?'이스라엘의 반'이 아니라 '세례 요한의 목'이었다. 세례 요한의 목이 잘려 쟁반에 올려졌다.
그날 밤, 헤롯은 무희의 남자가 되었을까? 이 모든 일의 시작은 ‘일곱 베일의 춤’이었다. 춤을 춘 소녀는 살로메인가 무희인가. 이것은 신약성서 최대의 미스터리다. 헤롯과 헤로디아와 살로메, 무희와 헤롯, 무희와 세례 요한! 운명은 제 할 일을 잊는 법이 없다.

구매가격 : 12,500 원

위대한 영혼의 미소

도서정보 : 이한옥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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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살이라는 용광로에 녹아든 한민족의 역사는
이제 작은 먼지톨이 아니다.
어느덧 굳어서 돌과 바위가 되었고 쌓여서 노적 담불이 되었으며
언젠가는 거대한 산이 될 것이다.

전쟁과 가난, 격변의 노도를 헤쳐 온 한국인들이 미국의 동녘 황량한 땅에 홀씨로 떨어졌다. 풍랑에 맞서고 냉천 고비 넘으며 움을 틔우고 줄기를 키운다. 변변찮은 잠자리에 몸을 뉘였고 밖을 나서면 까막눈이나 말더듬이가 되었다. 산 설고 물 선 야성의 숲에 미물로 착생한 이민들. 신과 사탄이 대적하는 전쟁터에서 외로움에 시달리며 시간의 흐름도, 게으름도 모르고 살아간다. 삶의 굴레를 벗어던지는 날, 그들의 묘비는 말한다.
‘나는 이방에 살았지만 인생의 의무를 다했어.’

인고와 눈물로 점철된 코리안 뉴요커들의 이민 역정을 다룬, 한 시대의 민족 진화사다. 약탈과 정복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의 승리주의 실상과 배금주의 민낯, 이방의 어둠 속 영혼들의 애환을 생생히 보여준다. 섬세한 문장 구조와 리얼리즘의 전개, 소설의 저류를 이루는 애틋한 정적 파동이 깊은 울림으로 전해 온다.

구매가격 : 9,600 원

할머니와 나의 3천 엔

도서정보 : 하라다 히카 | 2022-01-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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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부 돌파 일본 베스트셀러
『낮술』 하라다 히카 신작

“단숨에 읽었다.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라 멈출 수 없었다.”
신예희 작가 추천!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인생은 3천 엔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려 있단다.”
“인생이 달려 있다뇨?”
“그 정도의 소액으로 사는 것, 고르는 것, 하는 일이 쌓여서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뜻이지.”

유기견 입양과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절약생활에 돌입한 나, 알뜰살뜰 살림하고 육아하며 1천만 엔을 모으려는 언니, 남편과 자식에게 휘둘리지 않고 이제는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엄마, 고령이지만 여전히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할머니. 결국 우리 여자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었다! 절약과 저축의 고수인 할머니의 “사람의 인생은 3천 엔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려 있다”라는 말씀 아래, 저마다 고민을 지닌 여자들의 우여곡절 돈 모으기 일상이 시작된다!

★ 신예희 작가 추천(『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단숨에 읽었다.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라 멈출 수 없었다. 생애 첫 월급과 독립생활을 누리는 사회 초년생 미호와 기혼 유자녀 경력단절 여성 마호, 평생 가정주부로 살아온 고령의 연금생활자 고토코의 시간은 각각 다른 속도로 흐른다. 젊고 잘나갈 때는 뭐가 그리 바쁜지 하루가 휙 지나가지만, 어디서도 불러주지 않게 되니 하루가 너무 길다. 여러 인물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연스레 내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가늠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쯤일까? 어디로 가게 될까? 일을 그만둔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이라도 자산을 늘릴 순 없을까? 아니, 최소한 유지라도 할 수 있다면…… 생각이 많아질수록 불안해진다. 고토코의 말처럼 “저세상에 가져갈 수 없으니 써버리자”와 “돈은 아무리 많아도 불안하니 절약해야지” 사이에서 수없이 흔들린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야 한다. 이 여자들이 할 수 있다면 내게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나를 위한 맞춤 답을 찾아갈 것이다.

구매가격 : 10,500 원

영어고전329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낙원의 이편

도서정보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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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1920) : 피츠제럴드는 군복무에 이어 배런 콜리어 광고 대행사(the Barron Collier advertising agency), 자동차 수리공(repairing car roofs) 등을 전전하는 와중에 로맨틱 에고이스트(The Romantic Egotist)(1920)를 집필하였습니다. 출판사에서는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1920)으로 제목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계약하였으며, 이 책이 흥행하면서 피츠제럴드는 비로소 젤다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론 가난뱅이와 결혼할 수 없다는 젤다의 차디찬 파혼이 역설적으로 피츠제럴드의 창작욕을 불태운 셈이죠. 사실 피츠제럴드는 젤다 이전에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여자에게 차인 기억이 있었답니다. 낙원의 이편(This Side of Paradise)(1920)은 국내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t’s pretty fair, I think. Of course he’s a Victorian.” They sallied into a discussion of poetry, in the course of which they introduced themselves, and Amory’s companion proved to be none other than “that awful highbrow, Thomas Parke D’Invilliers,” who signed the passionate love-poems in the Lit. He was, perhaps, nineteen, with stooped shoulders, pale blue eyes, and, as Amory could tell from his general appearance, without much conception of social competition and such phenomena of absorbing interest. Still, he liked books, and it seemed forever since Amory had met any one who did; if only that St. Paul’s crowd at the next table would not mistake him for a bird, too, he would enjoy the encounter tremendously. They didn’t seem to be noticing, so he let himself go, discussed books by the dozens?books he had read, read about, books he had never heard of, rattling off lists of titles with the facility of a Brentano’s clerk. D’Invilliers was partially taken in and wholly delighted. In a good-natured way he had almost decided that Princeton was one part deadly Philistines and one part deadly grinds, and to find a person who could mention Keats without stammering, yet evidently washed his hands, was rather a treat.

“나는 꽤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는 빅토리아 시대 사람입니다.” 그들은 시에 대한 토론에 뛰어들어 자기소개를 했으며, Amory의 동료는 다름 아닌 "그 지독한 귀족, Thomas Parke D'Invilliers"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는 Lit. 그는 아마 열아홉 살이었고 어깨가 굽은 창백한 푸른 눈을 가졌고, Amory가 그의 일반적인 외모에서 알 수 있듯, 사회적 경쟁과 그러한 흥미를 흡수하는 현상에 대한 많은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책을 좋아했고 Amory가 책을 읽은 사람을 만난 이후로 영원히 그럴 것 같았습니다. 옆 테이블에 있는 그 성 바오로의 군중들도 그를 새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그는 그 만남을 엄청나게 즐길 것입니다. 그들은 눈치 채지 못한 것 같았기 때문에 그는 자리를 비우고 수십 권의 책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읽은 책, 읽은 책, 들어본 적이 없는 책, Brentano의 사무원의 도움을 받아 제목 목록을 덜컥 거리는 것입니다. D' Invilliers는 부분적으로 받아들여졌고 완전히 기뻐했습니다. 선의의 방법으로 그는 프린스턴이 한 부분은 치명적인 블레셋 사람이고 다른 부분은 치명적인 갈기 사람이라고 거의 결정했고, 더듬지 않고 키츠를 언급할 수 있지만 분명히 손을 씻은 사람을 찾는 것은 오히려 대접이었습니다.

If he met any one good?were there any good people left in the world or did they all live in white apartment-houses now? Was every one followed in the moonlight? But if he met some one good who’d know what he meant and hear this damned scuffle... then the scuffling grew suddenly nearer, and a black cloud settled over the moon. When again the pale sheen skimmed the cornices, it was almost beside him, and Amory thought he heard a quiet breathing. Suddenly he realized that the footsteps were not behind, had never been behind, they were ahead and he was not eluding but following... following. He began to run, blindly, his heart knocking heavily, his hands clinched. Far ahead a black dot showed itself, resolved slowly into a human shape. But Amory was beyond that now; he turned off the street and darted into an alley, narrow and dark and smelling of old rottenness. He twisted down a long, sinuous blackness, where the moonlight was shut away except for tiny glints and patches... then suddenly sank panting into a corner by a fence, exhausted. The steps ahead stopped, and he could hear them shift slightly with a continuous motion, like waves around a dock.

그가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세상에 좋은 사람이 남아 있었습니까 아니면 모두 지금 흰색 아파트에 살았습니까? 모두 달빛 아래서 따랐습니까? 그러나 그가 무슨 뜻인지 아는 선한 사람을 만나 이 빌어먹을 난투를 듣게 된다면... 그 때 그 말다툼은 갑자기 더 가까워지고 검은 구름이 달을 덮었다. 다시 창백한 광택이 처마 장식을 스쳐지나갔을 때, 그것은 거의 그의 옆에 있었고, Amory는 그가 조용한 숨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그는 발자취가 뒤처지지 않고 뒤처진 적도 없고 앞서 있었고 그가 피하는 것이 아니라 뒤따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맹목적으로 뛰기 시작했다. 저 멀리 검은 점이 나타났고 천천히 인간의 모습으로 분해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모리는 이제 그 이상이었다. 그는 길을 떠나 좁고 어둡고 오래된 썩은 냄새가 나는 골목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는 작은 반짝임과 패치를 제외하고는 달빛이 차단된 길고 구불구불한 어둠을 뒤틀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지쳐 헐떡거리며 울타리 옆 구석에 주저앉았습니다. 앞의 발걸음이 멈췄고 부두를 둘러싼 파도처럼 계속해서 조금씩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Not by a darned sight?unless we’re all children. Did you ever see a grown man when he’s trying for a secret society?or a rising family whose name is up at some club? They’ll jump when they hear the sound of the word. The idea that to make a man work you’ve got to hold gold in front of his eyes is a growth, not an axiom. We’ve done that for so long that we’ve forgotten there’s any other way. We’ve made a world where that’s necessary. Let me tell you”?Amory became emphatic?“if there were ten men insured against either wealth or starvation, and offered a green ribbon for five hours’ work a day and a blue ribbon for ten hours’ work a day, nine out of ten of them would be trying for the blue ribbon. That competitive instinct only wants a badge. If the size of their house is the badge they’ll sweat their heads off for that. If it’s only a blue ribbon, I damn near believe they’ll work just as hard. They have in other ages.”

“우리 모두가 어린이가 아닌 한. 비밀 결사를 위해 노력하는 어른이나 클럽에 이름이 올라간 떠오르는 가족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들은 말씀의 소리를 들으면 뛸 것입니다. 사람을 일하게 하려면 그의 눈앞에서 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은 공리가 아니라 성장입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해서 다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말해두겠습니다.”?Amory는 강조했습니다. “10명의 남자가 부나 기아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고 하루 5시간 노동에 대해 녹색 리본을 제공하고 10시간 노동에 대해 파란색 리본을 제공한다면 그들 중 10명은 파란 리본을 얻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 경쟁 본능은 단지 배지를 원합니다. 집의 크기가 뱃지라면 머리에 땀을 흘릴 것입니다. 파란 리본만 있다면, 나는 그들이 똑같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거의 믿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시대에 있습니다.”

구매가격 : 8,910 원

영어고전330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도서정보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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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13, when Anthony Patch was twenty-five, two years were already gone since irony, the Holy Ghost of this later day, had, theoretically at least, descended upon him. Irony was the final polish of the shoe, the ultimate dab of the clothes-brush, a sort of intellectual "There!"?yet at the brink of this story he has as yet gone no further than the conscious stage. As you first see him he wonders frequently whether he is not without honor and slightly mad, a shameful and obscene thinness glistening on the surface of the world like oil on a clean pond, these occasions being varied, of course, with those in which he thinks himself rather an exceptional young man, thoroughly sophisticated, well adjusted to his environment, and somewhat more significant than any one else he knows.

1913년, 앤서니 패치가 25살이 되었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이 날의 성령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그에게 강림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러니는 구두의 마지막 광택이었고, 일종의 지적인 "There!"인 빨래 솔의 궁극적인 두드림이었습니다.?하지만 이 이야기의 끝부분에서 그는 아직 의식적인 단계 이상으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를 처음 볼 때 그는 종종 그가 명예가 없고 약간 화가 난 것은 아닌지 궁금해 합니다. 깨끗한 연못의 기름처럼 세상의 표면에 반짝이는 수치스럽고 외설적인 마른 모습입니다. 물론, 이런 경우들은 다양합니다. 그는 자신을 다소 특출난 젊은이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세련되고, 잘 적응했습니다. 그가 알고 있는 다른 어떤 사람보다 더 중요한 존재죠.

Beauty, who was born anew every hundred years, sat in a sort of outdoor waiting room through which blew gusts of white wind and occasionally a breathless hurried star. The stars winked at her intimately as they went by and the winds made a soft incessant flurry in her hair. She was incomprehensible, for, in her, soul and spirit were one?the beauty of her body was the essence of her soul. She was that unity sought for by philosophers through many centuries. In this outdoor waiting room of winds and stars she had been sitting for a hundred years, at peace in the contemplation of herself.

백 년마다 새롭게 태어난 미녀는 백 년의 바람과 때때로 숨 가쁘게 서두르는 별을 통과하는 일종의 야외 대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별들은 지나갈 때 그녀에게 가까이서 윙크를 했고 바람은 그녀의 머리카락에서 끊임없이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녀 마음속에는 영혼과 영혼이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녀 몸의 아름다움은 그녀 영혼의 본질이었습니다. 그녀는 수세기에 걸쳐 철학자들이 추구한 통일성이었습니다. 바람과 별이 가득한 이 야외 대기실에서 그녀는 100년 동안 평화롭게 앉아 있었습니다.

That first half-year?the trip West, the long months' loiter along the California coast, and the gray house near Greenwich where they lived until late autumn made the country dreary?those days, those places, saw the enraptured hours. The breathless idyl of their engagement gave way, first, to the intense romance of the more passionate relationship. The breathless idyl left them, fled on to other lovers; they looked around one day and it was gone, how they scarcely knew. Had either of them lost the other in the days of the idyl, the love lost would have been ever to the loser that dim desire without fulfilment which stands back of all life. But magic must hurry on, and the lovers remain....

그 상반기, 즉 서부 여행, 캘리포니아 해안을 따라 어슬렁거리는 긴 몇 달간의 여행, 그리고 늦가을까지 그들이 살았던 그리니치 근처의 회색 집은 그 나라를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그 장소들은 황홀한 시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약혼의 숨가쁜 이딜은 먼저 더 열정적인 관계의 강렬한 로맨스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숨죽인 이딜은 그들을 떠나 다른 연인들에게로 도망갔습니다. 그들이 어느 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그들이 그것을 거의 몰랐습니다. 만약 그들 중 한 명이 이딜의 시대에 다른 한 명을 잃었더라면, 잃어버린 사랑은 모든 삶을 지탱하는 성취가 없는 희미한 욕망의 패배자에게 영원히 주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법은 계속되어야 하고, 연인들은 남아있습니다...

As he stood in front of Delmonico's lighting a cigarette one night he saw two hansoms drawn up close to the curb, waiting for a chance drunken fare. The outmoded cabs were worn and dirty?the cracked patent leather wrinkled like an old man's face, the cushions faded to a brownish lavender; the very horses were ancient and weary, and so were the white-haired men who sat aloft, cracking their whips with a grotesque affectation of gallantry. A relic of vanished gaiety!

그가 어느 날 밤 델모니코의 담배에 불을 붙이는 앞에 서 있을 때, 그는 우연히 취한 요금을 기다리며 연석 가까이에 늘어선 두 개의 핸섬을 보았습니다. 낡은 택시들은 낡았고 지저분했습니다. 갈라진 특허 가죽은 노인의 얼굴처럼 주름지고, 쿠션은 갈색빛의 라벤더로 변했습니다. 바로 그 말들은 오래되고 지쳤으며, 하얀 머리의 사람들도 높은 곳에 앉아 그들의 채찍을 괴기스러운 용맹한 척하며 부쉈습니다. 사라진 쾌락의 유물입니다!

"That darn bank!" he quavered. "They've had my account for over ten years?ten years. Well, it seems they've got some autocratic rule that you have to keep over five hundred dollars there or they won't carry you. They wrote me a letter a few months ago and told me I'd been running too low. Once I gave out two bum checks?remember? that night in Reisenweber's??but I made them good the very next day. Well, I promised old Halloran?he's the manager, the greedy Mick?that I'd watch out. And I thought I was going all right; I kept up the stubs in my check-book pretty regular. Well, I went in there to-day to cash a check, and Halloran came up and told me they'd have to close my account. Too many bad checks, he said, and I never had more than five hundred to my credit?and that only for a day or so at a time. And by God! What do you think he said then?“

"저 망할 둑!" 그가 꽥꽥거렸습니다. "그들은 10년 이상, 즉 10년 동안 제 계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5백 달러 이상을 보관해야 하는 독재적인 규칙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당신을 데려가지 않을 거예요 그들은 몇 달 전에 저에게 편지를 썼고 제가 너무 부족했다고 말했어요. 내가 한번은 부도 수표를 두 장 줬어요. 기억 안 나요? 레이젠베버에서 있었던 그날 밤요??하지만 바로 다음 날 그것들을 잘 만들었습니다. 글쎄요, 저는 할로란 노인에게 제가 조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는 매니저이고 탐욕스러운 믹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꽤 규칙적으로 수표책의 남은 부분을 보관했습니다. 오늘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러 갔는데 핼러런이 와서 계좌를 닫으라고 했어요 부도 수표가 너무 많았는데, 저는 한 번에 500장 이상 받은 적이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세상에나! 정말이에요! 그럼 그가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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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31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재즈 시대의 이야기

도서정보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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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LLY-BEAN. This is a Southern story, with the scene laid in the small city of Tarleton, Georgia. I have a profound affection for Tarleton, but somehow whenever I write a story about it I receive letters from all over the South denouncing me in no uncertain terms. “The Jelly-Bean,” published in “The Metropolitan,” drew its full share of these admonitory notes. It was written under strange circumstances shortly after my first novel was published, and, moreover, it was the first story in which I had a collaborator. For, finding that I was unable to manage the crap-shooting episode, I turned it over to my wife, who, as a Southern girl, was presumably an expert on the technique and terminology of that great sectional pastime.

젤리빈. 이것은 조지아주 탈튼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펼쳐지는 남부의 이야기입니다. 전 탈튼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마다 남부 전역에서 저를 비난하는 편지를 받습니다. 메트로폴리탄에서 출판된 "젤리빈"은 이 훈계 노트의 전량을 그렸습니다. 제 첫 소설이 출간된 직후 이상한 상황에서 쓰여졌고, 더군다나 제겐 처음으로 공동작업자가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쓰레기 촬영 에피소드를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저는 그것을 제 아내에게 넘겼습니다. 제 아내는, 남부 소녀로서, 아마도 대단한 부분적인 오락의 기술과 용어 전문가였을 것입니다.

THE CAMEL’s BACK. I suppose that of all the stories I have ever written this one cost me the least travail and perhaps gave me the most amusement. As to the labor involved, it was written during one day in the city of New Orleans, with the express purpose of buying a platinum and diamond wrist watch which cost six hundred dollars. I began it at seven in the morning and finished it at two o’clock the same night. It was published in the “Saturday Evening Post” in 1920, and later included in the O. Henry Memorial Collection for the same year. I like it least of all the stories in this volume. My amusement was derived from the fact that the camel part of the story is literally true; in fact, I have a standing engagement with the gentleman involved to attend the next fancy-dress party to which we are mutually invited, attired as the latter part of the camel?this as a sort of atonement for being his historian.

"낙타가 돌아왔어요". 제가 쓴 모든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고통이 덜했고 아마 가장 즐거웠을 거예요. 관련된 노동력에 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뉴올리언스에서 하루 동안 쓰여졌고, 600달러 하는 백금과 다이아몬드 손목시계를 산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에 시작해서 같은 날 밤 2시에 끝냈어요. 그것은 1920년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출판되었고, 나중에 O에 포함되었습니다. 헨리 메모리얼 콜렉션입니다. 나는 이 책에 있는 모든 이야기 중에서 그것을 가장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흥미로웠던 것은 이야기의 낙타 부분이 문자 그대로 사실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관련된 신사분과 함께 다음 번 환영 파티에 참석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낙타의 뒷부분으로요. 이것은 그의 역사학자로서 그에 대한 일종의 속죄의 의미입니다.

THE DIAMOND AS BIG AS THE RITZ. These next stories are written in what, were I of imposing stature, I should call my “second manner.” “The Diamond as Big as the Ritz,” which appeared last summer in the “Smart Set,” was designed utterly for my own amusement. I was in that familiar mood characterized by a perfect craving for luxury, and the story began as an attempt to feed that craving on imaginary foods. One well-known critic has been pleased to like this extravaganza better than anything I have written. Personally I prefer “The Offshore Pirate.” But, to tamper slightly with Lincoln: If you like this sort of thing, this, possibly, is the sort of thing you’ll like.

다이아몬드는 리츠만큼 큽니다. 이 다음 이야기들은 제가 위풍당당한 위상을 지녔을 때, 제 "두 번째 방식"이라고 불러야 하는 것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작년 여름 "스마트 세트"에 등장한 "The Diamond as Big the Ritz"는 완전히 저만의 재미를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저는 사치에 대한 완벽한 갈망이 특징인 익숙한 분위기에 있었고, 이야기는 그 갈망을 상상의 음식을 먹으려는 시도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유명한 비평가는 제가 쓴 그 어떤 것보다 이 호화로운 작품을 더 좋아하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해적"을 더 좋아해요. 링컨을 살짝 건드리자면요. 만약 당신이 이런 것을 좋아한다면, 아마도, 이런 것이 당신이 좋아할 것입니다.

THE LEES OF HAPPINESS. Of this story I can say that it came to me in an irresistible form, crying to be written. It will be accused perhaps of being a mere piece of sentimentality, but, as I saw it, it was a great deal more. If, therefore, it lacks the ring of sincerity, or even, of tragedy, the fault rests not with the theme but with my handling of it. It appeared in the “Chicago Tribune,” and later obtained, I believe, the quadruple gold laurel leaf or some such encomium from one of the anthologists who at present swarm among us. The gentleman I refer to runs as a rule to stark melodramas with a volcano or the ghost of John Paul Jones in the role of Nemesis, melodramas carefully disguised by early paragraphs in Jamesian manner which hint dark and subtle complexities to follow. On this order: “The case of Shaw McPhee, curiously enough, had no bearing on the almost incredible attitude of Martin Sulo. This is parenthetical and, to at least three observers, whose names for the present I must conceal, it seems improbable, etc., etc., etc.,” until the poor rat of fiction is at last forced out into the open and the melodrama begins.

"행복의 눈물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그것이 쓰이고 싶어 울면서 거부할 수 없는 형태로 나에게 다가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저 감상적인 부분이라고 비난받겠지만, 제가 본 바로는 훨씬 더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성의 고리가, 심지어 비극의 고리가 부족하다면, 그 잘못은 주제가 아니라 나의 대처에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에 실렸고, 나중에 4중 황금 월계수 잎이나 그런 풍미를 얻었죠. 지금 우리 사이에 떼지어 있는 개미학자들 중 한 명으로부터요. 내가 지칭하는 신사는 화산이 있는 삭막한 멜로 드라마나 네미시스 역의 존 폴 존스의 유령을 소재로 한 멜로 드라마에 규칙처럼 달려가는데, 이는 암울하고 미묘한 복잡함을 암시하는 제임스식 초기 단락으로 조심스럽게 위장한 멜로 드라마입니다. 이 주문에서는 다음을 수행합니다. "이상하게도 쇼 맥피의 경우는 마틴 술로의 거의 믿을 수 없는 태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가증스러운 이야기이며, 적어도 세 명의 관찰자들에게는, 내가 감춰야 할 현재의 이름 등, 가엾은 소설 쥐가 마침내 공개되어 멜로드라마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있을 것 같지 않은 등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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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32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말괄량이 아가씨와 철학자들

도서정보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 2021-12-3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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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unlikely story begins on a sea that was a blue dream, as colorful as blue-silk stockings, and beneath a sky as blue as the irises of children's eyes. From the western half of the sky the sun was shying little golden disks at the sea?if you gazed intently enough you could see them skip from wave tip to wave tip until they joined a broad collar of golden coin that was collecting half a mile out and would eventually be a dazzling sunset. About half-way between the Florida shore and the golden collar a white steam-yacht, very young and graceful, was riding at anchor and under a blue-and-white awning aft a yellow-haired girl reclined in a wicker settee reading The Revolt of the Angels, by Anatole France. The Offshore Pirate.

푸른 실크 스타킹처럼 화려하고, 아이들의 눈동자처럼 푸른 하늘 아래 파란 꿈이었던 바다에서 이 뜻밖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쪽 하늘의 절반에서 태양은 바다를 향해 작은 황금 원반들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충분히 주의 깊게 바라본다면, 반 마일 밖까지 수집되어 결국 눈부신 일몰이 될 황금 동전의 넓은 깃에 합류할 때까지 파도 끝에서 파도 끝으로 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플로리다 해안과 골든 칼라 사이의 중간쯤에는 매우 젊고 우아한 흰색 증기 요트가 닻을 내리고 있었고 아나톨 프랑스가 쓴 "천사의 반란"을 읽고 있는 고리버섯에 누운 노란 머리의 소녀의 뒤에 파란색과 흰색 차양막 아래 있었습니다. 해적.

There was a rough stone age and a smooth stone age and a bronze age, and many years afterward a cut-glass age. In the cut-glass age, when young ladies had persuaded young men with long, curly mustaches to marry them, they sat down several months afterward and wrote thank-you notes for all sorts of cut-glass presents?punch-bowls, finger-bowls, dinner-glasses, wine-glasses, ice-cream dishes, bonbon dishes, decanters, and vases?for, though cut glass was nothing new in the nineties, it was then especially busy reflecting the dazzling light of fashion from the Back Bay to the fastnesses of the Middle West. The Cut-Glass Bowl.

거친 석기 시대와 매끄러운 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그리고 많은 세월이 흐릅니다. 길고 곱슬곱슬한 콧수염을 가진 젊은 남성들을 설득한 컷글라스 시대에, 그들은 몇 달 후에 앉아서 온갖 종류의 컷글라스 선물에 대한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 비록 컷글라스, 핑거볼, 저녁글라스, 와인글라스, 아이스크림 접시, 본본 접시, 디캔터, 그리고 꽃병 - 비록 컷 글라스는 아니었지만.90년대에 새롭게, 그것은 특히 Back Bay에서 중서부의 패스트니스에 이르기까지 패션의 눈부신 빛을 반영하느라 바빴습니다. 잘린 유리 그릇.

She was wondering what he would look like, whether she'd possibly know him from his picture. In the picture, which hung over her mother's bureau at home, he seemed very young and hollow-cheeked and rather pitiful, with only a well-developed mouth and all ill-fitting probationer's gown to show that he had already made a momentous decision about his life. Of course he had been only nineteen then and now he was thirty-six?didn't look like that at all; in recent snap-shots he was much broader and his hair had grown a little thin?but the impression of her brother she had always retained was that of the big picture. And so she had always been a little sorry for him. What a life for a man! Seventeen years of preparation and he wasn't even a priest yet?wouldn't be for another year. Benediction.

그녀는 그가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했어요, 그의 사진을 보고 그를 알 수 있었을까? 집에 있는 어머니의 사무실에 걸려 있는 사진 속에서 그는 매우 어리고 볼이 텅 비어 보였고 오히려 불쌍해 보였는데, 단지 잘 발달된 입과 이미 중대한 결정을 내렸음을 보여주기 위해 몸에 맞지 않는 보호관찰관의 가운뿐이었습니다. 물론 그는 그 당시 겨우 19살이었고 지금은 36살이었다.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 최근 스냅샷에서 그는 훨씬 더 넓어졌고 머리도 약간 가늘어졌다. 하지만 그녀가 항상 가지고 있던 그녀의 오빠에 대한 인상은 큰 그림의 인상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그에게 조금 미안했습니다. 남자치고는 인생이 참 좋네요! 17년간 준비했는데 그는 아직 성직자도 아니었으니, 1년은 더 있어야 할 거예요. 축복.

I suppose that there's a caddish streak in every man that runs crosswise across his character and disposition and general outlook. With some men it's secret and we never know it's there until they strike us in the dark one night. But Samuel's showed when it was in action, and the sight of it made people see red. He was rather lucky in that, because every time his little devil came up it met a reception that sent it scurrying down below in a sickly, feeble condition. It was the same devil, the same streak that made him order Gilly's friends off the bed, that made him go inside Marjorie's house. The Four Fists.

저는 모든 남자들에게 그의 성격과 기질 그리고 일반적인 관점에 교차하는 캐디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남자들에겐 비밀이고 그들이 어둠 속에서 우리를 공격할 때까지 우리는 그것이 그곳에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그것이 작동했을 때를 보여주었고, 그것을 보는 것은 사람들을 빨갛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오히려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작은 악마가 올 때마다 환영회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를 병들고 약한 상태로 아래 허둥지둥 내려가게 했습니다. 길리의 친구들에게 침대에서 일어나라고 명령한 것과 같은 악마가 마조리의 집으로 들어갔어요. 네 개의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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