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209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Ⅱ 1892(English Classics1,209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0 앰브로즈 비어스의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Ⅲ 1892(English Classics1,210 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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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0세에 발표한 시집(Poetry)입니다. 키노트(The Key Note)부터 불멸의 화환(A Wreath Of Immortelles)까지 12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설가와 풍자가로써의 면모와 달리 국내에는 시인 앰브로즈 비어스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는 생전에 최소 4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The Fiend's Delight (as by "Dod Grile"). (London: John Camden Hotten, 1873). Stories, satire, journalism, poetry.
악마의 환희("도드 그릴"의 작품) (런던: 존 캠든 호튼, 1873). 이야기, 풍자, 저널리즘, 시.
Black Beetles in Amber (San Francisco and New York: Western Authors Publishing, 1892). Poetry.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서양 작가 출판, 1892). 시.
How Blind Is He (San Francisco: F. Soulé Campbell, c. 1896). Poetry.
그는 얼마나 눈이 먼가(샌프란시스코: F. 소울레 캠벨, c. 1896). 시.
Shapes of Clay (San Francisco: W. E. Wood George Sterling, 1903). Poetry.
점토의 모양(샌프란시스코: W. E. 우드 조지 스털링, 1903). 시.
▶ 비어스가 50세의 나이로 발표한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 1892(Black Beetles in Amber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사뭇 다른 결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IN EXPLANATION.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The collection includes few not relating to persons and events more or less familiar to the people of the Pacific Coast—to whom the volume may be considered as especially addressed, though, not without a hope that some part of the contents may be found to have sufficient intrinsic interest to commend it to others. In that case, doubtless, commentators will be "raised up" to make exposition of its full meaning, with possibly an added meaning read into it by themselves. ▷ 설명 중. 이 책에 나오는 많은 구절들은 여러 신문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쳐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컬렉션에는 태평양 연안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사람 및 사건과 관련되지 않은 소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특히 언급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내용의 일부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충분한 내재적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의심할 바 없이 주석가들이 그 완전한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일어나”게 될 것이며, 어쩌면 그들 스스로 그 안에 추가된 의미를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s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persons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more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sha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는 처음 비난한 이후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고는 변호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독자의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 모음집에서 그와 관련된 구절이 생략된 것이 더 적절하다고 쉽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들, 또는 실제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 부분이 내가 그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를 통해 받아들일 만큼 본질적인 가치를 갖고 있다면, 그것들을 영구적으로 억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문제는 단지 언제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가.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어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 best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may have written what I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be expected to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그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필연적으로 적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특히 부당한 도전에 노출되는 사람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가장 잘 조사할 수 있는 혐의입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나는 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그것이 내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용서해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 생활을 주제의 생활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에게는 많은 특별한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 Persuaded of the validity of all this, I have not hesitated to reprint even certain "epitaphs" which, once of the living, are now of the dead, as all the others must eventually be. The objection inheres in all forms of applied satire—my understanding of whose laws and liberties is at least derived from reverent study of the masters. That in respect of matters herein mentioned I have but followed their practice can be shown by abundant instance and example. ▷ 이 모든 것의 타당성을 확신한 나는 다른 모든 묘지가 결국 그러할 것처럼 한때 산 자의 묘지였지만 지금은 죽은 자의 묘지가 된 특정 "비명"까지도 주저하지 않고 재인쇄했습니다. 이 반대는 모든 형태의 풍자 적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누구의 법과 자유에 대한 나의 이해는 적어도 주인에 대한 경건한 연구에서 파생됩니다. 여기에 언급된 문제와 관련하여 내가 그들의 관행을 따랐을 뿐이라는 사실은 풍부한 사례와 예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1 앰브로즈 비어스의 세상에 이런 일이? 1893(English Classics1,211 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세상에 이런 일이? 1893(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1세(1893년)에 발표한 초자연적인 소설(Paranormal Fiction)을 묶은 단편집(Short stories)입니다. 작가의 2번째 주요 단편 소설 모음집(Ambrose Bierce’s second major short story collection)으로 4부 구성의 할핀 프레이저의 죽음(The Death of Halpin Frayser)부터 이방인(The Stranger)까지 24편을 포괄하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앰브로즈 비어스의 집요한 집착과 무한한 애정을 여실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는 유령, 영혼, 환각 등 초자연적인 존재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단편과 단행본으로 여럿 발표한 바 있으며, 유령의 옷(The Clothing of Ghosts by Ambrose Bierce, 1902)을 발표할 당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관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 바 있습니다. "그의 유령 같은 성격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의 감각에 호소하는 구체화된 스푸크는 친숙하고 기억에 남는 하빌리온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는 나체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온도나 우연히 존재할지도 모르는 사람에 관계없이 말입니다."(The materialized spook appealing to our senses for recognition of his ghostly character must authenticate himself otherwise than by familiar and remembered habiliments. He must be credentialed by nudity—and that regardless of temperature or who may happen to be present.)
▶ 비어스가 51세(1893년)의 나이로 발표한 세상에 이런 일이? 1893(Can Such Things Be?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의 개성과 매력을 탐구하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가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에 영향을 미쳤다?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가 창조한 가공의 코즈믹 호러 신화 크툴루 신화(Cthulhu Mythos)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는 같은 미국 작가라는 점 외엔 공통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지만 그의 단편 두 편이 크툴루 신화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의 단편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에 등장하는 양치기들의 온화한 신 하이타(Haïta)는 로버트 W. 챔버스(Robert W. Chambers, 1865~1933)의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H. P.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 1890~1937))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에 등장하는 카르코사(Carcosa) 또한 노란 옷의 왕(The King in Yellow, 1895)을 거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HAÏTA THE SHEPHERD. In the heart of Haïta the illusions of youth had not been supplanted by those of age and experience. His thoughts were pure and pleasant, for his life was simple and his soul devoid of ambition. He rose with the sun and went forth to pray at the shrine of Hastur, the god of shepherds, who heard and was pleased. After performance of this pious rite Haïta unbarred the gate of the fold and with a cheerful mind drove his flock afield, eating his morning meal of curds and oat cake as he went, occasionally pausing to add a few berries, cold with dew, or to drink of the waters that came away from the hills to join the stream in the middle of the valley and be borne along with it, he knew not whither. ▷ 양치기 하이타(Haïta the Shepherd, 1893). 하이타의 마음속에서 젊음의 환상은 나이와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대체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삶은 단순하고 영혼에는 야망이 없었기 때문에, 그의 생각은 순수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는 해와 함께 일어나, 듣고 기뻐한 양치기들의 신인 하스투르의 사당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경건한 의식을 거행한 후, 하이타는 그의 무리들을 들판으로 내몰았고, 그가 가는 길에 커드와 귀리 케이크로 아침 식사를 하고, 때때로 잠시 멈춰서 딸기 몇 개를 추가하거나, 이슬로 차갑게 하거나, 언덕에서 멀리 떨어진 물을 마시거나, 계곡 한가운데에 있는 개울에 합류하여 그와 함께 짊어지도록 하려고 했지만, 그는 어디에 있는지 몰랐습니다.
▶ AN INHABITANT OF CARCOSA. For there be divers sorts of death—some wherein the body remaineth; and in some it vanisheth quite away with the spirit. This commonly occurreth only in solitude (such is God’s will) and, none seeing the end, we say the man is lost, or gone on a long journey—which indeed he hath; but sometimes it hath happened in sight of many, as abundant testimony showeth. In one kind of death the spirit also dieth, and this it hath been known to do while yet the body was in vigor for many years. Sometimes, as is veritably attested, it dieth with the body, but after a season is raised up again in that place where the body did decay. ▷ 카르코사의 거주자(An Inhabitant of Carcosa, 1886). 죽음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몸이 남아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정신과 함께 완전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고독 속에서만 발생하며(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무도 끝을 보지 못했을 때 우리는 그 사람이 길을 잃었거나 긴 여행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풍부한 증언이 보여 주듯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런 일이 가끔 일어났습니다. 어떤 종류의 죽음에서는 영도 죽는데, 육체가 수년 동안 활력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입증된 바와 같이 때로는 육체와 함께 죽기도 하지만, 계절이 지나면 육체가 썩었던 곳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2 앰브로즈 비어스의 빌어먹을 것(요물) 1893(English Classics1,212 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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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 것(요물) 1893(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1세(1893년)에 발표한 단편집(Short stories)입니다. 빌어먹을 것(요물) 1893은 제목과 표지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4부 구성의 호러물(Horror tales) 작품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앰브로즈 비어스의 집요한 집착과 무한한 애정을 여실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군인과 혁명가의 이야기(Tales of Soldiers and Civilians by Ambrose Bierce, 1891) 혹은 인생의 한가운데(The Damned Thing 1898, From "In the Midst of Life")에 수록된 바 있습니다.
▶ 앰브로즈 비어스는 유령, 영혼, 환각 등 초자연적인 존재를 소재로 한 작품을 단편과 단행본으로 여럿 발표한 바 있으며, 유령의 옷(The Clothing of Ghosts by Ambrose Bierce, 1902)을 발표할 당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관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 바 있습니다. "그의 유령 같은 성격을 인식하기 위해 우리의 감각에 호소하는 구체화된 스푸크는 친숙하고 기억에 남는 하빌리온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는 나체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온도나 우연히 존재할지도 모르는 사람에 관계없이 말입니다."(The materialized spook appealing to our senses for recognition of his ghostly character must authenticate himself otherwise than by familiar and remembered habiliments. He must be credentialed by nudity—and that regardless of temperature or who may happen to be present.)
▶ 비어스가 51세(1893년)의 나이로 발표한 빌어먹을 것(요물) 1893(The Damned Thing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그의 개성과 매력을 탐구하는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man with the book was not reading aloud, and no one spoke; all seemed to be waiting for something to occur; the dead man only was without expectation. From the blank darkness outside came in, through the aperture that served for a window, all the ever unfamiliar noises of night in the wilderness—the long, nameless note of a distant coyote; the stilly pulsing thrill of tireless insects in trees; strange cries of night birds, so different from those of the birds of day; the drone of great blundering beetles, and all that mysterious chorus of small sounds that seem always to have been but half heard when they have suddenly ceased, as if conscious of an indiscretion. ▷ 책을 가진 사람은 큰 소리로 책을 읽지도 않았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죽은 사람은 기대가 없었습니다. 바깥의 텅 빈 어둠 속에서 창문 역할을 하는 구멍을 통해 광야의 모든 낯선 밤의 소음, 즉 멀리 있는 코요테의 길고 이름 없는 소리가 들어왔습니다. 나무 위의 지칠 줄 모르는 곤충들의 고요하고 고동치는 스릴; 밤새들의 이상한 울음소리는 낮의 새들의 울음소리와 너무나 다릅니다. 큰 실수를 저지르는 딱정벌레들의 윙윙거리는 소리, 항상 절반만 들은 것 같던 작은 소리들의 신비로운 합창이 마치 무분별한 행동을 의식한 듯 갑자기 멈췄습니다.
▶ "All this must have occurred within a few seconds, yet in that time Morgan assumed all the postures of a determined wrestler vanquished by superior weight and strength. I saw nothing but him, and him not always distinctly. During the entire incident his shouts and curses were heard, as if through an enveloping uproar of such sounds of rage and fury as I had never heard from the throat of man or brute! ▷ "이 모든 일은 몇 초 안에 일어났음에 틀림없지만, 그 시간 동안 모건은 우월한 무게와 힘에 의해 패배한 결단력 있는 레슬링 선수의 모든 자세를 취했습니다. 나는 그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고 그가 항상 뚜렷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사건 내내 그의 고함소리와 마치 사람이나 짐승의 목구멍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분노와 격노의 소리가 주변을 에워싸는 듯한 소란을 통해 저주가 들렸습니다!
▶ The coroner rose from his seat and stood beside the dead man. Lifting an edge of the sheet he pulled it away, exposing the entire body, altogether naked and showing in the candle light a clay-like yellow. It had, however, broad maculations of bluish-black, obviously caused by extravasated blood from contusions. The chest and sides looked as if they had been beaten with a bludgeon. There were dreadful lacerations; the skin was torn in strips and shreds... "Gentlemen," the coroner said, "we have no more evidence, I think. Your duty has been already explained to you; if there is nothing you wish to ask you may go outside and consider your verdict.“ ▷ 검시관은 자리에서 일어나 죽은 사람 옆에 섰습니다. 그는 시트의 가장자리를 들어 올려 그것을 잡아당겼고, 몸 전체가 드러났고, 완전히 발가벗겨졌으며, 촛불 아래서 점토 같은 노란색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히 타박상으로 인해 유출된 혈액으로 인해 발생한 청록색의 넓은 황반이 있었습니다. 가슴과 옆구리는 마치 몽둥이로 얻어맞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끔찍한 열상이 있었습니다. 피부가 갈갈이 찢어졌습니다... "여러분," 검시관이 말했습니다. "제 생각엔 더 이상 증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의무는 이미 당신에게 설명되었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없다면 밖으로 나가도 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평결을 고려해보세요."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1,213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Ⅰ 1899(English Classics1,213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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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A Moral Principle met a Material Interest on a bridge wide enough for but one. “Down, you base thing!” thundered the Moral Principle, “and let me pass over you!” The Material Interest merely looked in the other’s eyes without saying anything. “Ah,” said the Moral Principle, hesitatingly, “let us draw lots to see which shall retire till the other has crossed.” The Material Interest maintained an unbroken silence and an unwavering stare. “In order to avoid a conflict,” the Moral Principle resumed, somewhat uneasily, “I shall myself lie down and let you walk over me.” Then the Material Interest found a tongue, and by a strange coincidence it was its own tongue. “I don’t think you are very good walking,” it said. “I am a little particular about what I have underfoot. Suppose you get off into the water.” It occurred that way. ▷ 도덕적 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 도덕적 원칙은 단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다리 위에서 물질적 이해관계를 만났습니다. “엎드려, 이 천박한 놈아!” 도덕원칙을 천둥처럼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을 넘어가겠습니다!” 물질적 이해관계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상대방의 눈만 바라볼 뿐입니다. "아," 도덕원리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다른 쪽이 건널 때까지 누가 물러날지 제비를 뽑아보자." 물질적 이해관계는 깨지지 않는 침묵과 흔들리지 않는 시선을 유지했습니다. “갈등을 피하기 위해” 도덕 원칙은 다소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나도 누워서 당신이 내 위를 지나가도록 할게요.” 그러다가 물질적 관심이 혀를 발견했는데, 기이한 우연으로 그것은 자기 자신의 혀였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걷기에 별로 능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발밑에 있는 것에 대해 조금 까다롭습니다. 당신이 물에 빠졌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 The Cat and the King. A Cat was looking at a King, as permitted by the proverb. “Well,” said the monarch, observing her inspection of the royal person, “how do you like me?” “I can imagine a King,” said the Cat, “whom I should like better.” “For example?” “The King of the Mice.” The sovereign was so pleased with the wit of the reply that he gave her permission to scratch his Prime Minister’s eyes out. ▷ 고양이와 왕(The Cat and the King).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는 왕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글쎄요.” 왕이 왕실 인사를 살펴보는 것을 지켜보며 군주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저는 왕을 상상할 수 있어요. 제가 더 좋아할 왕을 상상해요."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쥐의 왕.” 주권자는 그 재치 있는 대답에 너무 기뻐서 그녀에게 총리의 눈을 긁어주도록 허락했습니다.
▶ Physicians Two. A Wicked Old Man finding himself ill sent for a Physician, who prescribed for him and went away. Then the Wicked Old Man sent for another Physician, saying nothing of the first, and an entirely different treatment was ordered. This continued for some weeks, the physicians visiting him on alternate days and treating him for two different disorders, with constantly enlarging doses of medicine and more and more rigorous nursing. But one day they accidently met at his bedside while he slept, and the truth coming out a violent quarrel ensued. ▷ 두 번째 의사(Physicians Two). 자신이 병에 걸린 것을 발견한 사악한 노인이 의사를 찾아갔으나, 의사는 그를 위해 처방을 하고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사악한 노인은 처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른 의사를 찾아갔고, 전혀 다른 치료법을 주문했습니다. 이것은 몇 주 동안 계속되었고, 의사들은 격일로 그를 방문하여 두 가지 질병을 치료했고, 계속해서 많은 양의 약과 점점 더 엄격한 간호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은 그가 잠든 사이에 우연히 그의 침대 머리맡에서 만났고, 격렬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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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4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Ⅱ 1899(English Classics1,214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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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Overlooked Factor. A Man that owned a fine Dog, and by a careful selection of its mate had bred a number of animals but a little lower than the angels, fell in love with his washerwoman, married her, and reared a family of dolts. “Alas!” he exclaimed, contemplating the melancholy result, “had I but chosen a mate for myself with half the care that I did for my Dog I should now be a proud and happy father.” “I’m not so sure of that,” said the Dog, overhearing the lament. “There’s a difference, certainly, between your whelps and mine, but I venture to flatter myself that it is not due altogether to the mothers. You and I are not entirely alike ourselves.” ▷ 간과된 요인(The Overlooked Factor). 훌륭한 개를 소유하고 그 짝을 신중하게 선택하여 많은 동물을 키웠지만 천사보다 약간 낮은 한 남자가 그의 세탁부와 사랑에 빠져 그녀와 결혼하고 돌트 가족을 키웠습니다. "아아!" 그는 우울한 결과를 생각하며 외쳤다. "내가 내 개를 돌보던 것의 절반만 가지고 나 자신을 위한 짝을 선택했다면 나는 이제 자랑스럽고 행복한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그건 잘 모르겠어요.” 개가 애도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말했습니다. “물론 당신 새끼들과 내 새끼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이 전적으로 어미들 때문만은 아니라고 감히 감히 자부합니다. 당신과 나는 우리 자신과 완전히 같지 않습니다.”
▶ At Large—One Temper. A Turbulent Person was brought before a Judge to be tried for an assault with intent to commit murder, and it was proved that he had been variously obstreperous without apparent provocation, had affected the peripheries of several luckless fellow-citizens with the trunk of a small tree, and subsequently cleaned out the town. While trying to palliate these misdeeds, the defendant’s Attorney turned suddenly to the Judge, saying: “Did your Honour ever lose your temper?” “I fine you twenty-five dollars for contempt of court!” roared the Judge, in wrath. “How dare you mention the loss of my temper in connection with this case?” After a moment’s silence the Attorney said, meekly: “I thought my client might perhaps have found it.” ▷ 전체적으로—하나의 성격(At Large—One Temper). 한 난폭한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 의도를 가지고 폭행죄로 재판을 받기 위해 판사 앞에 끌려왔고, 그가 명백한 도발 없이 다양하게 방해가 되었으며, 작은 트렁크로 몇몇 불행한 동료 시민들의 주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나무를 심은 뒤 마을을 청소했습니다. 이러한 비행을 완화시키려고 노력하던 중, 피고측 변호사는 갑자기 판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재판장님,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법정 모독죄로 벌금 25달러를 내겠습니다!” 판사는 분노하여 소리쳤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어떻게 감히 제가 화를 냈다는 말을 합니까?”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변호사는 온순하게 말했다. "내 의뢰인이 아마 그걸 발견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 A Smiling Idol. An Idol said to a Missionary, “My friend, why do you seek to bring me into contempt? If it had not been for me, what would you have been? Remember thy creator that thy days be long in the land.” “I confess,” replied the Missionary, fingering a number of ten-cent pieces which a Sunday-school in his own country had forwarded to him, “that I am a product of you, but I protest that you cannot quote Scripture with accuracy and point. Therefore will I continue to go up against you with the Sword of the Spirit.” ▷ 웃는 우상(A Smiling Idol). 어떤 우상이 선교사에게 말하였습니다. `친구여, 어찌하여 나를 멸시하려 하십니까? 내가 없었더라면 당신은 어떻게 되었을까 ? 당신의 창조자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날들이 이 땅에서 길다는 것을 기억하소서.' 선교사가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만든 것이지만, 당신들이 정확하고 정확하게 성경을 인용할 수 없다는 것에 항의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영의 칼을 가지고 당신들에게 계속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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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5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Ⅲ 1899(English Classics1,215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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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Philosophers Three. A Bear, a Fox, and an Opossum were attacked by an inundation. “Death loves a coward,” said the Bear, and went forward to fight the flood. “What a fool!” said the Fox. “I know a trick worth two of that.” And he slipped into a hollow stump. “There are malevolent forces,” said the Opossum, “which the wise will neither confront nor avoid. The thing is to know the nature of your antagonist.” So saying the Opossum lay down and pretended to be dead. ▷ 철학자 셋(Philosophers Three). 곰, 여우, 주머니쥐가 물에 잠겨 공격을 받았습니다. 곰은 "죽음은 겁쟁이를 사랑해"라며 홍수에 맞서 싸우기 위해 나섰습니다. "정말 바보로군!" 여우가 말했습니다. "나는 그 두 가지 가치가 있는 트릭을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는 속이 빈 그루터기에 빠졌습니다. “악의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주머니쥐가 말했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맞서지도 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적대자의 성격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머니쥐는 누워서 죽은 척을 했습니다.
▶ From the Minutes. An Orator afflicted with atrophy of the organ of common-sense rose in his place in the halls of legislation and pointed with pride to his Unblotted Escutcheon. Seeing what it supposed to be the finger of scorn pointed at it, the Unblotted Escutcheon turned black with rage. Seeing the Unblotted Escutcheon turning black with what he supposed to be the record of his own misdeeds showing through the whitewash, the Orator fell dead of mortification. Seeing the Orator fall dead of what they supposed to be atrophy of the organ of common-sense, his colleagues resolved that whenever they should adjourn because they were tired, it should be out of respect to the memory of him who had so frequently made them so. ▷ 회의록에서(From the Minutes). 상식 기관의 위축에 괴로워하는 웅변가가 입법부 복도에 있는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블롯트 없는 에스쿠천을 자랑스럽게 가리켰다. 경멸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을 본 블롯트 없는 에스쿠천은 분노로 검게 변했습니다. 블롯트되지 않은 에스쿠천이 화이트워시를 통해 보여주는 자신의 악행의 기록으로 검게 변하는 것을 본 웅변가는 굴욕감에 휩싸였습니다. 웅변가가 자신들이 상식 기관의 위축으로 죽은 것을 보고 동료들은 피곤해서 휴회해야 할 때마다 자주 그렇게 만든 그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결심했습니다.
▶ Congress and the People. Successive Congresses having greatly impoverished the People, they were discouraged and wept copiously. “Why do you weep?” inquired an Angel who had perched upon a fence near by. “They have taken all we have,” replied the People—“excepting,” they added, noting the suggestive visitant—“excepting our hope in heaven. Thank God, they cannot deprive us of that!” But at last came the Congress of 1889. ▷ 의회와 국민(Congress and the People). 계속되는 의회에서 국민은 극도로 가난해졌고, 그들은 낙담하고 크게 울었습니다. “왜 울고 있습니까?” 근처 울타리 위에 앉아 있던 천사가 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았습니다.” 백성이 대답했습니다. “하늘에 대한 우리의 소망 외에는” 그들은 암시적인 방문객을 지적하며 덧붙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그것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1889년 의회가 열렸습니다.
▶ The Dutiful Son. A Millionaire who had gone to an almshouse to visit his father met a Neighbour there, who was greatly surprised. “What!” said the Neighbour, “you do sometimes visit your father?” “If our situations were reversed,” said the Millionaire, “I am sure he would visit me. The old man has always been rather proud of me. Besides,” he added, softly, “I had to have his signature; I am insuring his life.” ▷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 아버지를 만나러 구호원에 갔던 백만장자가 그곳에서 이웃을 만났는데, 이웃이 크게 놀랐습니다. "무엇!" 이웃이 말했습니다. “가끔 아버지를 방문하시나요?” 백만장자는 “우리 상황이 바뀌면 그 사람이 나를 방문할 거라고 확신해요. 그 노인은 항상 나를 꽤 자랑스러워했어요. 게다가,” 그는 부드럽게 덧붙였다. “나는 그의 서명을 받아야 했어요. 나는 그의 생명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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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6 앰브로즈 비어스의 환상적인 우화Ⅳ 1899(English Classics1,216 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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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57세(1899년)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우화집(Fables, American)입니다. 도덕원칙과 물질적 이익(The Moral Principle and the Material Interest)부터 충실한 아들(The Dutiful Son)까지 무려 181편의 우화를 비롯해 서너 줄 분량의 극도로 짧은 우화집 - 47편의 아이소푸스 에멘다투스(Aesopus Emendatus)와 17편의 새로운 이빨이 있는 낡은 톱 우리 시대의 생활에 적용되는 특정 고대 우화(Old Saws With New Teeth Certain Ancient Fables Applied To The Life Of Our Times)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목차상으로 무려 245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57세(1899년)의 나이로 발표한 환상적인 우화 1899(Fantastic Fables by Ambrose Bierce)는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The Cat and the Youth. A Cat fell in love with a handsome Young Man, and entreated Venus to change her into a woman. “I should think,” said Venus, “you might make so trifling a change without bothering me. However, be a woman.” Afterward, wishing to see if the change were complete, Venus caused a mouse to approach, whereupon the woman shrieked and made such a show of herself that the Young Man would not marry her. ▷ 고양이와 청년(The Cat and the Youth). 고양이는 잘생긴 청년과 사랑에 빠졌고, 비너스에게 그녀를 여자로 바꿔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당신이 나를 귀찮게 하지 않고도 아주 사소한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너스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가 되세요.” 그 후 비너스는 변화가 완전히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쥐 한 마리를 가까이 오게 했고, 그러자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그 청년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는 과시를 했습니다.
▶ The Mountain and the Mouse. A Mountain was in labour, and the people of seven cities had assembled to watch its movements and hear its groans. While they waited in breathless expectancy out came a Mouse. “Oh, what a baby!” they cried in derision. “I may be a baby,” said the Mouse, gravely, as he passed outward through the forest of shins, “but I know tolerably well how to diagnose a volcano.” ▷ 산과 쥐(The Mountain and the Mouse). 산이 진통 중이었고, 일곱 도시의 사람들이 그 움직임을 지켜보고 그 신음 소리를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들이 숨 가쁘게 기대되는 가운데 쥐 한 마리가 나왔습니다. “아, 정말 아기구나!” 그들은 비웃으며 울었습니다. 생쥐는 정강이 숲을 지나며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화산을 진단하는 방법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The Lion and the Mouse. A Judge was awakened by the noise of a lawyer prosecuting a Thief. Rising in wrath he was about to sentence the Thief to life imprisonment when the latter said: “I beg that you will set me free, and I will some day requite your kindness.” Pleased and flattered to be bribed, although by nothing but an empty promise, the Judge let him go. Soon afterward he found that it was more than an empty promise, for, having become a Thief, he was himself set free by the other, who had become a Judge. ▷ 사자와 쥐(The Lion and the Mouse). 판사가 도둑을 기소하는 변호사의 소음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화가 나서 그는 도둑에게 종신형을 선고하려고 했을 때 도둑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디 저를 자유롭게 해주세요. 언젠가는 당신의 친절에 보답하겠습니다.” 판사는 뇌물을 받은 것을 기뻐하고 기뻐했지만 단지 헛된 약속에 불과했지만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그것이 공허한 약속 이상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도둑이 되자 자신은 재판관이 된 다른 사람에 의해 자유로워졌기 때문입니다.
▶ The Monkey and the Nuts. A Certain City desiring to purchase a site for a public Deformatory procured an appropriation from the Government of the country. Deeming this insufficient for purchase of the site and payment of reasonable commissions to themselves, the men in charge of the matter asked for a larger sum, which was readily given. Believing that the fountain could not be dipped dry, they applied for still more and more yet. Wearied at last by their importunities, the Government said it would be damned if it gave anything. So it gave nothing and was damned all the harder. ▷ 원숭이와 견과류(The Monkey and the Nuts). 공공 변형을 위한 부지를 구매하고자 하는 어떤 도시가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예산을 조달했습니다. 부지를 구입하고 합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기에는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해당 문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기꺼이 주어졌습니다. 그 샘물은 물에 담글 수 없다고 믿고 그들은 더욱 더 많은 것을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의 끈질긴 요구에 지친 정부는 아무것도 주면 저주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아무것도 주지 않았고 더욱 더 심하게 저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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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7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Ⅰ 1903(English Classics1,217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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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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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218 앰브로즈 비어스의 점토의 형태Ⅱ 1903(English Classics1,218 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
도서정보 :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 | 2023-11-30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인 태도로 쓰라린 비어스(Bitter Bierce)라고 불린 19세기 미국 작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1842~1914?)가 61세(1903년)의 원숙한 시기에 발표한 짤막한 단편 모음집으로 작가 특유의 위트와 유머(Wit and Humor)를 만끽하실 수 있는 미국식 시집(American Poetry)입니다. 헌사(Dedication)와 서두(Preface)를 제외한 점토의 형태 1903는 목차상으로 무려 234편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각각의 분량은 1,000자 안팎으로 부담없이, 순서에 관계없이 읽기 좋은 작품입니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오히려 작가 특유의 독특한 설정과 여운이 남는 반전 등의 매력을 한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비어스가 61세(1903년)의 나이로 발표한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은 비어스 특유의 갑작스러운 전개(An Abrupt Beginning), 어두컴컴한 이미지(Dark Imagery), 시간에 대한 모호성(Vague References To Time), 독자에게 불친절한 설명(Limited Descriptions),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사건(Impossible Events), 그리고 참전용사로써 반복적으로 소재로 삼은 전쟁(The Theme Of War) 등의 특징과 전혀 상반 매력을 보여주는 우화집으로 작가의 시인으로써의 필력과 필체를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 조지 스털링(George Sterling, 1869~1926)과 독일계 미국인 시인이자 건축가로 활동한 허먼 셰파우어(Hermann Georg Scheffauer, 1878~1927)에게 점토의 형태 1903(Shapes Of Clay By Ambrose Bierce)를 헌정하였습니다. Dedication. With Pride In Their Work, Faith In Their Future And Affection For Themselves, An Old Writer Dedicates This Book To His Young Friends And Pupils, George Sterling And Herman Scheffauer. A.B. 헌사(獻詞).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 자신의 미래에 대한 믿음,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늙은 작가는 자신의 젊은 친구이자 제자인 조지 스털링과 허먼 셰파우어에게 이 책을 헌정합니다. A.B.
▶ PREFACE. Some small part of this book being personally censorious, and in that part the names of real persons being used without their assent, it seems fit that a few words be said of the matter in sober prose. What it seems well to say I have already said with sufficient clarity in the preface of another book, somewhat allied to this by that feature of its character. I quote from "Black Beetles in Amber:“ ▷ 서문. 이 책의 일부 부분은 개인적으로 비판적이며 실제 인물의 이름이 동의 없이 사용되는 부분이 있으므로 냉철한 산문으로 이 문제에 대해 몇 마디 언급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책의 서문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말했는데, 그 책의 성격이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는 "호박 속의 검은 딱정벌레(Black Beetles in Amber)"를 인용합니다:
▶ "Many of the verses in this book are republished, with considerable alterations, from various newspapers. Of my motives in writing and in now republishing I do not care to make either defence or explanation, except with reference to those who since my first censure of them have passed away. To one having only a reader's interest in the matter it may easily seem that the verses relating to those might properly have been omitted from this collection. But if these pieces, or indeed, if any considerable part of my work in literature, have the intrinsic worth which by this attempt to preserve some of it I have assumed, their permanent suppression is impossible, and it is only a question of when and by whom they will be republished. Some one will surely search them out and put them in circulation. ▷ "이 책에 있는 많은 구절들은 다양한 신문에서 상당한 변형과 함께 재발행됩니다. 글을 쓰고 지금 다시 출판하는 나의 동기에 대해 나는 그것들에 대한 첫 번째 비난 이후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방어나 설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독자의 관심만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들과 관련된 구절들이 이 모음집에서 적절하게 누락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작품들이, 또는 정말로, 내 문학 작품의 상당한 부분이 내가 가정했던 것 중 일부를 보존하려는 시도에 의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들의 영구적인 억제는 불가능하고, 그것들이 언제 누구에 의해 재발행될 것인지의 문제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유통시킬 것입니다.
▶ "I conceive it the right of an author to have his fugitive work collected in his lifetime; and this seems to me especially true of one whose work, necessarily engendering animosities, is peculiarly exposed to challenge as unjust. That is a charge that can best be examined before time has effaced the evidence. For the death of a man of whom I have written what I may venture to think worthy to live I am no way responsible; and however sincerely I may regret it, I can hardly consent that it shall affect my literary fortunes. If the satirist who does not accept the remarkable doctrine that, while condemning the sin he should spare the sinner, were bound to let the life of his work be coterminous with that of his subject his were a lot of peculiar hardship. ▷ "나는 작가의 일생 동안 도망친 작품을 수집하는 것이 작가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작품이 부당한 것으로 도전을 받는 작가의 경우에 특히 그렇습니다. 내가 감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쓴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나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며, 아무리 진심으로 후회하더라도 나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내 문학적 운명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죄를 정죄하면서도 죄인을 살려야 한다는 놀라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풍자가가 자신의 작품의 삶을 주제의 삶과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면, 그의 작품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 In arranging these verses for publication I have thought it needless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character, as "Serious," "Comic," "Sentimental," "Satirical," and so forth. I do the reader the honor to think that he will readily discern the nature of what he is reading; and I entertain the hope that his mood will accommodate itself without disappointment to that of his author. AMBROSE BIERCE. ▷ 출판을 위해 이 구절들을 정리할 때 나는 성격에 따라 "진지한", "희극적인", "감상적인", "풍자적인"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독자가 자신이 읽고 있는 내용의 성격을 쉽게 분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분이 저자의 기분에 실망하지 않고 스스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앰브로스 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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