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141 아서 코난 도일의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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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코난 도일의 뮤즈(Muse)가 나폴레옹이라구?! : 코난 도일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eon Bonaparte)(1769~1821)와 그의 시대에 깊이 매료되었고, 이를 소재로 소설을 집필하였습니다. 1892년 출간된 액션 모험 소설(an action and adventure novel)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The Great Shadow and Other Napoleonic Tales by Arthur Conan Doyle)(1892)를 시작으로 제라르 준장의 결혼(The Marriage of the Brigadier)(1910)까지.... 특히 나폴레옹 전쟁 당시 활약한 실존 인물 에티엔 모리스 제라르(Etienne Maurice Gerard)(1773~1852)를 모티브로 삼은 제라르 준장(Brigadier Gerard)을 주인공으로 19편의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제라르 사가(The Gerard Saga)라고 칭합니다.
물론 코난 도일 외에도 수많은 작가, 시인, 화가, 영화감독 등이 나폴레옹과 그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셀 수도 없이 창작하였습니다만, 이십년 가까운 기간 동안 나폴레옹의 시대를 노래한 코난 도일에게 그야말로 ‘창작의 원천’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번외적으로 코난 도일은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The Great Shadow and Other Napoleonic Tales by Arthur Conan Doyle)(1892)를 출간한 1892년 첫 번째 아내 메리 우이자(Mary Louise)(1889~1976))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 아서 앨린 킹슬리(Arthur Alleyne Kingsley)(1892~1918)를 얻었습니다.
And as for us, our work was done, for the great shadow had been cleared away from Europe, and should no longer be thrown across the breadth of the lands, over peaceful farms and little villages, darkening the lives which should have been so happy. I came back to Corriemuir after I had bought my discharge, and there, when my father died, I took over the sheep-farm, and married Lucy Deane, of Berwick, and have brought up seven children, who are all taller than their father, and take mighty good care that he shall not forget it. But in the quiet, peaceful days that pass now, each as like the other as so many Scotch tups, I can hardly get the young folks to believe that even here we have had our romance, when Jim and I went a-wooing, and the man with the cat's whiskers came up from the sea. CHAPTER XV. ? THE END OF IT.
우정이냐, 사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작품의 주요 배경은 나폴레옹 시대(the Napoleonic era)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국경 도시 웨스트 인치(West Inch)로, 화자이자 주인공인 잭 콜더(Jack Colder)가 기숙학교에서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면서도, 워털루 전투(Battle of Waterloo)(1815)에 참전해 싸우는 군인으로 길러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소설은 군인을 길러내는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주인공 잭 콜더(Jack Colder)와 절친 짐 호스크로프트(Jim Horscroft) 사이의 우정(Male camaraderie)과, 그 사이에 낀 에디(Edie)와의 삼각관계(Love triangle), 그리고 전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생도들의 영웅주의(Heroism) 등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류 끝에 섬에 당도한 미지의 인물 보나벤투라 드 리삭(Bonaventure de Lissac), 일명 랩(Lapp)은 매력적인 외모와 부(Power of wealth)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나폴레옹의 보좌관(Napolon’s aide)’이란 사실을 알게 된 에디(Edie)마저 그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사랑하는 여친(?!)을 잃은 잭 콜더(Jack Colder)가 프랑스인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에 불타오르게 된 것은 찌질하다고 만은 할 수 없는 솔직한 감정일 것입니다.
And then there came those ten weeks which were like a dream, and are so now to look back upon. I would weary you were I to tell you what passed between us; but oh, how earnest and fateful and all-important it was at the time! Her waywardness; her ever-varying moods, now bright, now dark, like a meadow under drifting clouds; her causeless angers; her sudden repentances, each in turn filling me with joy or sorrow: these were my life, and all the rest was but emptiness. But ever deep down behind all my other feelings was a vague disquiet, a fear that I was like the man who set forth to lay hands upon the rainbow, and that the real Edie Calder, however near she might seem, was in truth for ever beyond my reach. CHAPTER IV. ? THE CHOOSING OF JIM.
위대한 그림자(The Great Shadow)의 의미는? : 책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다시피, 이 작품은 나폴레옹의 삶과 역경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위대한 그림자((The Great Shadow)란 제목은 위대한 인물이자 영웅인 나폴레옹의 ‘드러나지 않은 그림자’를 은유하지요. 그림자가 위대할 수 있다니, 아니 그림자조차 위대한 인물이라니 작가 코난 도일이 나폴레옹을 얼마나 고평가하고 있는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I tell you we were glad to hear the thud of their hoofs, for we knew that that must stop the cannon for a minute and give us a chance of hitting back. And we hit back pretty hard too that time, for we were cold and vicious and savage, and I for one felt that I cared no more for the horsemen than if they had been so many sheep on Corriemuir. One gets past being afraid or thinking of one's own skin after a while, and you just feel that you want to make some one pay for all you have gone through. We took our change out of the lancers that time; for they had no breastplates to shield them, and we cleared seventy of them out of their saddles at a volley. Maybe, if we could have seen seventy mothers weeping for their lads, we should not have felt so pleased over it; but then, men are just brutes when they are fighting, and have as much thought as two bull pups when they've got one another by the throttle. CHAPTER XII. ? THE SHADOW ON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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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45 아서 코난 도일의 코로스코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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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사막의 교역로, 코로스코 루트(Korosko route) : 코로스코(Korosko)는 아스완의 남쪽(Aswan), 이집트 누비아 나일 강변(the Nile River in Egyptian Nubia)에 건설된 거점을 일컫는 지명으로 사막을 횡단하는 캐러밴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또한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바닥이 둥근 활을 가진 선미 바퀴(a turtle-bottomed, round-bowed stern-wheeler)’란 의미의 탈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코로스코의 비극(The Tragedy of the Korosko by Arthur Conan Doyle)(1898)에서는 여행자들이 타고 이동하는 선박의 이름으로 등장하며, 13명의 승객 이름 또한 초반에 공개됩니다.
The passengers of the Korosko formed a merry party, for most of them had travelled up together from Cairo to Assouan, and even Anglo-Saxon ice thaws rapidly upon the Nile. They were fortunate in being without the single disagreeable person who, in these small boats, is sufficient to mar the enjoyment of the whole party. On a vessel which is little more than a large steam launch, the bore, the cynic, or the grumbler holds the company at his mercy. But the Korosko was free from anything of the kind. CHAPTER I.
1897년 스트랜드 잡지(The Strand magazine)에 선연재된 후 이듬해 출간된 코로스코의 비극(The Tragedy of the Korosko by Arthur Conan Doyle)(1898)은 아서 코난 도일의 역사 소설로써 유럽이나 캐나다가 아닌, 아프리카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독특함이 있습니다.
The mud bricks with which these refuges were constructed showed that the material had been carried over from the distant Nile. Once, upon the top of a little knoll, they saw the shattered plinth of a pillar of red Assouan granite, with the wide-winged symbol of the Egyptian god across it, and the cartouche of the second Rameses beneath. After three thousand years one cannot get away from the ineffaceable footprints of the warrior-king. CHAPTER VII.
기원전에 해당하는 이집트 신왕국(New Kingdom of Egypt)(1550~1077 BC) 시기에는 나일 강을 오르내리는 캐러밴의 행로는 코로스코 루트(Korosko route)라고 부를 정도로 유서 깊은 교역로입니다. 코로스코(Korosko)는 1970년 아스완 댐(Aswan High Dam)이 완공된 후 형성된 나세르 호수(Lake Nasser)에 잠겼으며, 현재는 이집트와 수단의 국경선에 위치한 와디할파(Wadi Halfa)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1895년 이집트를 여행하는 유럽과 미국 출신의 여행객은 코로스코(Korosko)를 타고 나일 강을 따라 아부시르(Abousir)로 향하던 중 이슬람 세력인 데르비시 전사(Dervish warriors)들의 습격을 받습니다!!
So the Korosko had been taken, and the chances of rescue upon which they had reckoned?all those elaborate calculations of hours and distances?were as unsubstantial as the mirage which shimmered upon the horizon. There would be no alarm at Halfa until it was found that the steamer did not return in the evening. Even now, when the Nile was only a thin green band upon the farthest horizon, the pursuit had probably not begun. In a hundred miles, or even less, they would be in the Dervish country. How small, then, was the chance that the Egyptian forces could overtake them. They all sank into a silent, sulky despair, with the exception of Belmont, who was held back by the guards as he strove to go to his wife's assistance. CHAPTER VI.
세계의 이국적인 풍경과 기묘한 사건사고에 유독 관심이 많았던 아서 코난 도일은 세계 각지에서 식민지를 강점하던 영국이 현지의 세력과 충돌한 실제 사례를 소재로 삼아 이번 작품을 집필하였습니다. 물론 영국 작가답게 영국의 제국주의(British Imperialism)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있다는 한계는 있습니다만……. 결말을 공개하자면, 승객들은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The Dervishes?or what was left of them?were riding slowly some little distance out in a confused crowd, their patchwork jibbehs and red turbans swaying with the motion of their camels. They did not present the appearance of men who were defeated, for their movements were very deliberate, but they looked about them and changed their formation as if they were uncertain what their tactics ought to be. It was no wonder that they were puzzled, for upon their spent camels their situation was as hopeless as could be conceived. CHAPTER X.
국내에는 번역본조차 출간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아서 코난 도일은 이 작품이 맘에 들었는지 1909년에는 직접 연극 대본(playwright)으로 각색하기도 했습니다. 연극 제목은 코로스코의 비극(The Tragedy of the Korosko by Arthur Conan Doyle)(1898)에서 불의 운명(Fires of Fate)(1909)으로 변경하였으며, 1923년과 1932년 무성영화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연극 대본(playwright)은 리브리복스 오디오북으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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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46 아서 코난 도일의 나이젤 경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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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아서 코난 도일의 백년 전쟁(The Hundred Years' War)(1337~1453)을 배경으로 한 두 편의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 :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은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보다 15년 후 출간된 작품이지만, 작품의 배경은 전작보다 앞선 1350년부터 1356년의 백년 전쟁(The Hundred Years' War)(1337~1453) 초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서 코난 도일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두 작품을 읽으신다면,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을 먼저 읽으신 후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 by Arthur Conan Doyle)(1891)를 택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나이젤 경(Sir Nigel by Arthur Conan Doyle)(1906)은 1905년부터 이듬해까지 스트랜드 매거진(The Strand Magazine)에서 선연재한 후 1906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이젤 경(Sir Nigel)과 레이디 메리(Lady Mary)의 ‘사랑과 전쟁’ : 나이젤 로링(Nigel Loring)은 런던 서남부 서레이(Surrey) 틸포드 영주(the Manor of Tilford) 로링 가문(the family of Loring)의 마지막 아들입니다. 나이젤은 존 버트손 경의 딸 레이디 메리(the Lady Mary, daughter of Sir John Buttesthorn)의 기사로써 영국의 왕 에드워드 3세(King Edward III of England)를 위해 복무를 약속하며, 세 번의 명예로운 업적(three deeds of honour)을 약속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과정이 소설의 큰 흐름을 차지합니다. 전작 화이트 컴퍼니(The White Company)에서 활약한 엘리트 궁수 샘킨 에일워드(Samkin Aylward)가 나이젤의 협력자로 재등장하며, 초반부터 프랑스군의 스파이 피터 레드 페렛(Peter Red Ferret)을 사로잡는 공로를 세웁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이해와 레이디 메리에 대한 약속으로 그를 풀어주게 됩니다.
The Red Ferret was one deed toward his vow. Surely a second, and perhaps a better, was to be found somewhere upon this glorious countryside. He had borne himself as the others had in the sea-fight, and could not count it to his credit where he had done no more than mere duty. Something beyond this was needed for such a deed as could be laid at the feet of the Lady Mary. But surely it was to be found here in fermenting war-distracted Brittany. Then with two done it would be strange if he could not find occasion for that third one, which would complete his service and set him free to look her in the face once more. XIX. HOW A SQUIRE OF ENGLAND MET A SQUIRE OF FRANCE
이어 나이젤은 로버스 놀스 경(Sir Robert Knolles)의 지휘 하에 도버 해협(the Straits of Dover)에서 스페인 함대(the Spaniards)를 무찌르고, 프랑스 브리타니(Brittany)로 진격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로잡은 프랑스 포로로부터 ‘강도 남작’ 라 브로히니에르(the robber baron of La Brohiniere)가 몇몇 궁수를 사로 잡았고, 회유되지 않은 이들을 처형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에 분노한 영국군은 진로를 바꿔 라 브로히니에르 성(the castle of La Brohiniere)을 공격하는데, 나이젤 또한 큰 공로를 세우게 되죠!
““Know then that though there is truce with the French here, there is not truce in Brittany where the houses of Blois and of Montfort still struggle for the dukedom. Half Brittany fights for one, and half for the other. The French have taken up the cause of Blois, and we of Montfort, and it is such a war that many a great leader, such as Sir Walter Manny, has first earned his name there. Of late the war has gone against us, and the bloody hands of the Rohans, of Gaptooth Beaumanoir, of Oliver the Flesher and others have been heavy upon our people. The last tidings have been of disaster, and the King's soul is dark with wrath for that his friend and comrade Gilles de St. Pol has been done to death in the Castle of La Brohiniere.” XVI. HOW THE KING'S COURT FEASTED IN CALAIS CASTLE
흐름을 탄 영국군은 쁠로에흐멜 성(the Castle of Ploermel)에서 재차 밤브로의 리처드 기사(English knight Richard of Bambro)의 지휘 하에 조셀린(Josselin)으로 진격하지만, 갑작스러운 휴전 협정으로 소강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조셀린 영주 로베르(French seneschal Robert of Beaumanoir, Master of Josselin)가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무기를 반입(a passage of arms)하기 위한 명분을 내세워 기사간의 결투(a mock-quarrel)를 제안합니다. 14세기 중세 유럽다운 발상인데, 실제 역사에 기록된 전투입니다. 1351년 3월 30일의 전투에는 무려 30명이 참전했다고 하지요. 이를 수락한 전투에서 영국군은 밤브로의 리처드 기사(English knight Richard of Bambro)를 잃고, 나이젤마저 심하게 다치는 패전 끝에 패주하고야 맙니다.
이후 나이젤은 쁠로에흐멜 성(Castle of Ploermel)에서 한동안 몸을 추슬러야 했고, 1356년의 푸아티에 전투(Battle of Poitiers)에 참전해 프랑스 왕 요안 2세(King John II of France)에게서 승리를 거둡니다. 이 공로로 나이젤은 에드워드 흑태자(Edward the Black Prince)(1330~1376)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게 됩니다. 유럽 각지에 이름을 알린 나이젤 경은 레이디 메리(the Lady Mary, daughter of Sir John Buttesthorn)와를 드높히고, 틸포드 영주의 저택(the Tilford Manor-house)으로 귀향합니다. 이로써 백년전쟁을 배경으로 한 장대한 서사시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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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42 아서 코난 도일의 피난민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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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태양왕(Le Roi Soleil) 루이 14세(Louis XIV)(1638~1715)를 배경으로 한 아서 코난 도일의 프랑스 역사 소설 : 피난민(The Refugees by Arthur Conan Doyle)(1893)은 아서 코난 도일이 위대한 그림자와 나폴레옹 이야기(The Great Shadow and Other Napoleonic Tales by Arthur Conan Doyle)(1892)를 출간한 이듬해 발표한 역사 소설(a historical novel)로, 아모리 드 카티낫(Amory de Catinat)과 미국인 아모스 그린(Amos Green)이 등장합니다. 국내에 번역본조차 출간되지 않은 작품이지만, 프랑스와 캐나다를 배경으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이자 모험 소설(Adventure fiction)로써 코난 도일 매니아에게는 ‘숨겨진 보물’을 찾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입니다. 아니 셜록 홈즈의 작가가 이런 작품을?!
A silver-hilted rapier and a plumed cap lying upon a settle beside him completed a costume which was a badge of honour to the wearer, for any Frenchman would have recognised it as being that of an officer in the famous Blue Guard of Louis the Fourteenth. A trim, dashing soldier he looked, with his curling black hair and well-poised head. Such he had proved himself before now in the field, too, until the name of Amory de Catinat had become conspicuous among the thousands of the valiant lesser noblesse who had flocked into the service of the king. CHAPTER I ? THE MAN FROM AMERICA.
아모리 드 카티낫(Amory de Catinat)은 태양왕(Le Roi Soleil) 루이 14세(Louis XIV)(1638~1715)의 위그노 근위대원(Huguenot guardsman)으로 그는 루이 14세(Louis XIV)의 선택 ? 맹트농 후작부인 프랑소와즈 도비네(Francoise d'Aubigne, Marquise de Maintenon)(1635~1719)와의 결혼, 앙리 4세(Henri IV de France)(1553~1610)가 선포한 낭트 칙령(the Edict of Nantes)(1598)의 파기 등에 속절없이 휘말리게 됩니다. 역사란 거대한 운명 앞에 개인이란 미비하기 짝이 없지요...
"Break the promise which I made when I came upon the throne, and which my grandfather made before me. They wish me to recall the Edict of Nantes, and drive the Huguenots from the kingdom.“ "내가 왕위에 올랐을 때, 나의 할아버지가 나보다 먼저 한 약속을 어기십시오. 그들은 내가 낭트 칙령을 기억하고 왕국에서 위그노를 몰아내기를 바랍니다.“ CHAPTER IX ? LE ROI S'AMUSE.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the New World)으로! : 주인공 아모리 드 카티낫(Amory de Catinat)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는 결국 새로운 기회를 찾아 신대륙으로 떠나게 되는데... 책 제목 피난민(The Refugees by Arthur Conan Doyle)(1893)은 주인공 아모리 드 카티낫(Amory de Catinat)의 운명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반부에 해당하는 Part I. In the Old World와 후반부 Part II. In the New World 또한 프랑스와 캐나다, 구대륙과 신대륙을 극명하게 대조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De Catinat had, during the voyage, exchanged his uniform for a plain sombre suit, so that, except for his military bearing, there was nothing to show that he was a fugitive from the army. Old Catinat was now so weak that he was past the answering of questions, his daughter was forever at his side, and the soldier was diplomatist enough, after a training at Versailles, to say much without saying anything, and so their secret was still preserved. De Catinat had known what it was to be a Huguenot in Canada before the law was altered. He had no wish to try it after. CHAPTER XXVIII ? IN THE POOL OF QUEBEC.
2부(Part II)에서는 종교적인 박해를 피해 바다 건너 캐나다로 탈출한 주인공 일행(신부와 장인어른)이 새로운 땅에서 현지 부족 이로쿼이(Iroquois tribes)과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미개하고 야만적인 현지 부족이 유럽의 선량하고 착한 식민주의자들을 괴롭힌다는 시대착오적인 오류가 있습니다만, 당대 유럽인의 인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작가 코난 도일 개인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Indeed, at every step in this country, whether the traveller were on the St. Lawrence, or west upon the lakes, or down upon the banks of the Mississippi, or south in the country of the Cherokees and of the Creeks, he would still find the inhabitants in the same state of dreadful expectancy, and from the same cause. The Iroquois, as they were named by the French, or the Five Nations as they called themselves, hung like a cloud over the whole great continent. Their confederation was a natural one, for they were of the same stock and spoke the same language, and all attempts to separate them had been in vain. Mohawks, Cayugas, Onondagas, Oneidas, and Senecas were each proud of their own totems and their own chiefs, but in war they were Iroquois, and the enemy of one was the enemy of all. CHAPTER XXX ? THE INLAND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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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44 아서 코난 도일의 베르나크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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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코난 도일이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썼다구?! : 아서 코난 도일은 주홍색 연구(A Study in Scarlet)(1887)부터 셜록 홈즈의 사건집(The Case-Book of Sherlock Holmes)(1927)까지 총 9권(4편의 장편과 5편의 단편집)을 집필하는 기간에도 다양한 장르의 소설(Novels), 시(War poetry), 논픽션(Nonfiction), 대본(Playwright) 등을 집필한 다작 작가입니다. 1889년 출간한 마이카 클라크(Micah Clarke by Arthur Conan Doyle)(1889)를 비롯해 실존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소재로 한 역사 소설(historical novel)을 꾸준히 집필하였습니다. 작가 스스로는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와 같은 추리소설보다는 역사 소설 작가로 대중들의 찬사를 받고 싶었습니다만, 그리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나폴레옹의 시대(Napoleon’s era)를 노래한 제라르 사가(The Gerard Saga)의 9번째 작품 : 베르나크 삼촌 : 제국의 기억(Uncle Bernac : A Memory of the Empire by Arthur Conan Doyle)(1897)은 나폴레옹의 시대(Napoleon’s era)(1799~1815)를 배경으로 한 아서 코난 도일의 연작 - 제라르 사가(The Gerard Saga)의 9번째 작품으로 프랑스 난민 청년 루이스 드 라발(Louis de Lavale)이 삼촌 찰스 베르나크(Uncle Charles Bernac)의 권유를 받고, 나폴레옹 황제군(the military service of Emperor Napoleon)에 합류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모험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과 함께 나폴레옹의 시대(Napoleon’s era)(1799~1815)로 떠나보시죠!
I dare say that I had already read my uncle's letter a hundred times, and I am sure that I knew it by heart. None the less I took it out of my pocket, and, sitting on the side of the lugger, I went over it again with as much attention as if it were for the first time. It was written in a prim, angular hand, such as one might expect from a man who had begun life as a village attorney, and it was addressed to Louis de Laval, to the care of William Hargreaves, of the Green Man in Ashford, Kent. The landlord had many a hogshead of untaxed French brandy from the Normandy coast, and the letter had found its way by the same hands. CHAPTER I ? THE COAST OF FRANCE
주인공 루이스 드 라발(Louis de Lavale)은 프랑스 혁명 당시 왕당파(the Royalists)에 속한 아버지가 영국으로 도피하면서 영국 켄트 주 애쉬포드(Ashford, Kent)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공화당(the Republican)에 속한 그의 삼촌, 찰스 베르나크(Uncle Charles Bernac)는 그의 가족들이 프랑스에서 사라지자,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자리잡은 불로뉴(Boulogne) 가문 영지를 소유할 정도로 가문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게 됩니다. 황제란 줄을 잡은 베르나크 삼촌은 루이스 드 라발(Louis de Lavale)에게 황제의 측근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은밀하게 제안합니다.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거부할 수 없었던 루이스는 결국 삼촌의 부탁을 명분삼아 프랑스 북부 해안을 통해 나폴레옹 황제의 보좌관(Napoleon’s aides-de-camp)의 보좌관으로 하나로 합류하게 되지요.
If so, it is only by concealing their characters that they remain there. His ministers are clerks, his generals are superior aides-de-camp. They are all agents. You have this wonderful man in the middle, and all around you have so many mirrors which reflect different sides of him. In one you see him as a financier, and you call it Lebrun. In another you have him as a gendarme, and you name it Savary or Fouche. In yet another he figures as a diplomatist, and is called Talleyrand. You see different figures, but it is really the same man. CHAPTER XI ? THE SECRETARY
그러나 루이스는 베르나크 삼촌이 경찰의 끄나풀(a police spy)이자 가문의 재산을 온전하게 사로잡기 위해 꾸민 ‘음모’로 인해 역사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되고야 맙니다! 루이스는 결국 위기를 겪지만, 훗날 제라르 준장(Brigadier Gerard)이 될 사내 ? 제라르 중위(Lieutenant Gerard)의 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책 제목인 베르나크 삼촌(Uncle Bernac)은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을 프랑스로 불러 누명을 씌우고, 자신의 딸과 결혼시킴으로써 가문의 재산을 독식하려는 악인 캐릭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 제목을 굳이 루이스 드 라발(Louis de Lavale)이 아니라, 베르나크 삼촌(Uncle Bernac)로 지은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참, 모험의 여정 중에 아서 코난 도일 역사소설의 시그너쳐 캐릭터 제라르 준장(Brigadier Gerard)과도 인연을 맺게 되는 것도 빼놓으면 섭섭한 포인트!
So there is an end of my little romance, for the Emperor's plans were, as usual, carried out, and we were married upon the Thursday, as he had said. That long and all-powerful arm had plucked her out from the Kentish town, and had brought her across the Channel, in order to make sure of my allegiance, and to strengthen the Court by the presence of a de Choiseul. As to my cousin Sibylle, it shall be written some day how she married the gallant Lieutenant Gerard many years afterwards, when he had become the chief of a brigade, and one of the most noted cavalry leaders in all the armies of France. Some day also I may tell how I came back into my rightful inheritance of Grosbois, which is still darkened to me by the thought of that terrible uncle of mine, and of what happened that night when Toussac stood at bay in the library. But enough of me and of my small fortunes. You have already heard more of them, perhaps, than you care for. CHAPTER XVII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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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143 아서 코난 도일의 로드니 스톤
도서정보 : 아서 코난 도일 | 2021-08-0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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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의 고딕 미스터리 소설(Gothic mystery)이자 복싱 소설(boxing novel)?! : 로드니 스톤(Rodney Stone by Arthur Conan Doyle)(1896)은 당최 비슷한 소설을 떠올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의 작품입니다. 주인공 로드니 스톤(Rodney Stone)은 서섹스의 시골 소년(Sussex country boy)이지만, 영국에서 명망있는 삼촌 찰스 트레겔리스 경(his uncle Sir Charles Tregellis) 덕분에 시골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But if you would come out with me into that forgotten world; if you would know Boy Jim and Champion Harrison; if you would meet my father, one of Nelson’s own men; if you would catch a glimpse of that great seaman himself, and of George, afterwards the unworthy King of England; if, above all, you would see my famous uncle, Sir Charles Tregellis, the King of the Bucks, and the great fighting men whose names are still household words amongst you, then give me your hand and let us start. 하지만 당신이 저와 함께 그 잊혀진 세계로 나온다면; Boy Jim과 Champion Harrison을 알고 있다면; 넬슨의 부하 중 한 명인 내 아버지를 만난다면 그 위대한 선원 자신과 조지, 나중에는 무가치한 영국 왕을 엿볼 수 있다면; 무엇보다 내 유명한 삼촌인 찰스 트레겔리스 경, 벅의 왕, 그리고 이름이 여전히 당신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위대한 전사들을 본다면 손을 내밀어 시작하도록 합시다. CHAPTER I. FRIAR’S OAK.
로드니는 왜 복싱에 매료되었는가?! : 작가 코난 도일은 원체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보이는 인물로, 스포츠 또한 그의 눈길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만, 스스로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링에 올랐을 정도로 남자들이 피땀 흘리는 복싱이란 스포츠에 유독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죽하면, 고딕 미스터리 소설(Gothic mystery)이자 복싱 소설(boxing novel)로 분류되는 로드니 스톤(Rodney Stone by Arthur Conan Doyle)(1896)을 집필하였을까요! 아서 코난 도일이 35세를 맞이한 1896년에 출간된 작품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합니다. 로드니 스톤(Rodney Stone by Arthur Conan Doyle)(1896)의 주인공 로드니는 복싱 선수가 되기 위해 매진하는 또래 짐(Boy Jim)과 그를 선수로 키우기 위해 애쓰는 짐의 삼촌 겸 전직 챔피언 출신 대장장이인 잭 해리슨(Jack Harrison)과 어울리며 위험천만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복싱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는데…….
Boy Jim had never known a father or a mother, and his whole life had been spent with his uncle, Champion Harrison. Harrison was the Friar’s Oak blacksmith, and he had his nickname because he fought Tom Johnson when he held the English belt, and would most certainly have beaten him had the Bedfordshire magistrates not appeared to break up the fight. For years there was no such glutton to take punishment and no more finishing hitter than Harrison, though he was always, as I understand, a slow one upon his feet. At last, in a fight with Black Baruk the Jew, he finished the battle with such a lashing hit that he not only knocked his opponent over the inner ropes, but he left him betwixt life and death for long three weeks. 소년 짐은 아버지나 어머니를 한 번도 알지 못했고 평생을 삼촌인 챔피언 해리슨과 함께 보냈습니다. Harrison은 Friar's Oak 대장장이였으며 영국 벨트를 보유하고 있을 때 Tom Johnson과 싸웠고 베드퍼드셔 치안 판사가 싸움을 중단시키지 않았다면 그를 때렸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별명이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 해리슨만큼 벌을 받는 탐욕스러운 사람은 없었고 마무리 타자도 없었습니다. 비록 제가 이해하기로는 항상 발이 느린 사람이었지만 말입니다. 결국 블랙 바룩(Black Baruk) 유태인과의 싸움에서 그는 상대를 이너 로프로 넘어뜨렸을 뿐만 아니라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생사를 가르는 엄청난 타격으로 전투를 마무리했습니다. CHAPTER I. FRIAR’S OAK.
18세기 영국의 실존 인물이 대거 등장한다구?! : 작품에는 섭정 왕자(Prince Regent) 조지 4세(George IV)(1762~1830)와 그의 절친 존 레이드 경(Sir John Lade)(1759~1838), 해군 제독 넬슨 경(Lord Nelson)(1758~1805), 영국 함대 사령관 코크란 경(Lord Cochrane)(1775~1860), 당대의 패셔니스타 보 브루멜(Beau Brummell)( 1778~1840) 등 18세기~19세기 영국의 실존 인물이 대거 등장해 현실감을 높여 줍니다. 작가 코난 도일 또한 그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기 위해 참고한 서적을 서문(Preface)에 밝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당대의 유럽 귀족들은 복싱과 경마 등에 관심이 많았고, 존 레이드 경(Sir John Lade)(1759~1838)은 경주마를 소유했을 뿐 아니라 품종을 개량하고 길러내는데 앞장선 육종가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항상 경마복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에 미친 인물이였으나, 도박과 경주, 그리고 여성에 탐닉해 재산 뿐 아니라 평판까지 잃었다는... 존 레이드 경은 코난 도일의 소설에서 신사의 스포츠를 표방하는 코린티안(Corinthian)의 리더로 소개됩니다.
“That’s Sir John Lade,” said my uncle, “one of the richest men and best whips in England. There isn’t a professional on the road that can handle either his tongue or his ribbons better; but his wife, Lady Letty, is his match with the one or the other.” "저 사람이 존 레이드 경이란다."라고 삼촌이 말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자 최고의 채찍이지. 그보다 혀나 리본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전문가는 없을 꺼야. 하지만 그의 아내 레티 여사는 둘 중 한 명과 필적하지." CHAPTER VII. THE HOPE OF ENGLAND.
링 밖에서 : 또한 링 안팎에서 벌어지는 폭력(thuggery) - 이를 테면 31라운드 맨손 복싱과 도박(gambling), 은밀한 부정행위(cheating) 등 당대 사회의 어두운 면모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부분이지요. 1913년 Harold M. Shaw 감독의 무성영화 템플리 가문(House of Temperley)으로 제작되었으며, 1983년 BBC에서 4부작 라디오로 방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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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 . The Book of Marcel Proust, by C. K. Scott Moncrief
도서정보 : C. K. Scott Moncrief | 2021-08-0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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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프랑스소설
마르셀 프루스트 . The Book of Marcel Proust, by C. K. Scott Moncrief
Title: Marcel Proust
An English Tribute Compiler: C. K. Scott Moncrieff Language: English
마르셀 프루스트 에 대해서 기술한책. 의식의 흐름에 대해서도 기술.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를 쓴 프랑스의 소설가. 공쿠르 상을 수상. 파리 출생. 20세기 전반의 소설 중 질·양에 있어서 모두 최고의 것으로 일컬어지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la recherche du temps perdu .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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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커튼으로
도서정보 : 강희영 | 2021-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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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구해야 할 아름다움 따윈 없다고 생각해.”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작가 강희영 신작 장편소설
“난 내 옷을 만들 거예요. 모두를 위한 옷을요.”
독특한 화법과 진지한 탐구 의식, 탄탄한 구성으로 “어디를 봐도 흠잡을 구석이 없는 뛰어난 작품”(소설가 박민정), “에너지와 기운이 강력한 소설”(소설가 정용준)이라는 찬사와 함께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린 강희영의 두번째 장편소설 『녹색 커튼으로』가 출간되었다. 첫 작품 『최단경로』가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더욱 두드러지는 삶의 돌발성과 그로 인한 상실의 슬픔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면, 두번째 작품 『녹색 커튼으로』에서 작가는 패션과 사진을 소재로 삼아 빠르게 부상하고 허무하게 사라지는 유행의 시대에 진정한 자아란, 그것을 표현하는 예술이란 무엇인지를 질문한다. 아름다움과 예술의 문제에 접근하는 참신한 시각과 눈이 부실 만큼 선명한 감각으로 다가오는 섬세한 문장이 어우러져 새로운 소설세계를 만나는 반가운 기쁨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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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 이야기
도서정보 : L. 톨스토이 | 2021-08-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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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 이야기》는 1886년에 발표된 러시아의 위대한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이다. 러시아 민담의 바보 이반을 재구성한 이야기로 러시아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러시아 민담의 단골 주인공 이반은 보통 다른 나라 민속 주인공인 전형적인 영웅상과는 다르다. 뛰어난 재능이나 용기 용모 혹은 남다른 사명감을 지닌 위인이 아니다. 게다가 무척 단순하다. 잔머리는 전혀 쓸 줄 모른다. 그는 이성보다는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쉽게 잊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남을 도우려 한다. 이반의 그런 순진함과 친절함 대담함은 얼핏 바보로 보인다. 하지만 그가 악당과 싸우며 친구를 얻고 공주의 마음을 얻어 궁극적으로 행운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이야기》 배경은 대략 15~16세기 러시아다. 한 부유한 농부에게 군인인 큰아들 시몬 뚱뚱한 둘째 아들 타라스 세째 아들 바보 이반 그리고 귀머거리에 벙어리인 막내딸 마르타가 있었다. 큰 아들은 전쟁터에 가서 공을 세우고 귀족의 딸과 결혼한다. 둘째는 장사를 해서 많은 돈을 벌고 부유한 상인의 딸과 결혼한다. 막내 이반은 여동생과 함께 집에 남아 열심히 농사를 짓는다. 욕심 많은 형들은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재산을 달라고 독촉한다. 아버지는 이반과 마르타가 땀흘려 일군 재산이라며 탐탁치 않게 여긴다. 하지만 이반은 선선히 형들이 원하는 재산을 주라면서 자신이 더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한다. 형들은 이반의 몫도 탐내지만 이반은 늘 웃으며 형들에게 양보한다. 한편 악마 두목은 이반이 재산을 두고 형들과 싸우지 않고 늘 사이좋게 지내자 약이 올라 어쩔 줄 모른다. 어떻게든 이들을 이간시켜 다투게 하려고 부하들을 동원해 삼형제의 약점을 공략한다. 형들은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 파멸한다. 하지만 이반은 좀처럼 악마 두목 뜻대로 되지 않는다. 초조해진 악마 두목은 부하들 대신 직접 나서서 이반을 공략한다. 바보와 악마의 대결은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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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리아 별장 사건
도서정보 : 코난 도일 | 2021-08-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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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리아 별장 사건 은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하나다. 1부는 존 스콧 에클스씨의 기이한 체험 2부는 산 페드로의 호랑이 로 구성된 비교적 긴 단편으로 1908년에 발표되었다. ? 그로테스크 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왓슨과 토론하던 홈즈의 방에 존 스콧 에클스라는 중년 남자가 찾아온다. 에클스 씨는 성실하고 보수적인 영국 신사의 전형이라 할 타입이지만 그 안색부터 옷차림까지 온통 느닷없는 혼란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홈즈에게 비교적 최근 알게 된 스페인 출신 젊은 미남 가르시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려 한다. 그러나 에클스 씨가 이야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런던 경시청의 그레그슨 경감과 서리주의 베인스 경위가 들이닥친다. 그들은 가르시아가 지난밤 무참하게 살해되었다며 시신 주머니에서 에클스 씨와의 약속 메모를 발견하고 그를 쫓아온 것이다. 에클스 씨는 자신이 겪은 가르시아의 위스테리아 별장에서의 기이한 체험에 대해 털어놓고 경찰은 현장에서 획득한 다른 단서를 근거로 그의 진술이 신뢰할 만하다고 인정한다. 홈즈는 왓슨 및 베인스 경위와 함께 사건 현장인 위스테리아 별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사건 현장을 지키던 경관은 완전히 사색이 되어 있었다. 그들이 도착하기 얼마 전 창가에 한 사나이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제껏 본 적 없는 기괴하고 끔찍한 거인으로 악마 그 자체라는 것이다. 맹세코 악마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경관의 진술은 홈즈가 창가에서 보통 사람보다 훨씬 큰 발자국을 발견함으로써 사실로 뒷받침된다. 베인스 경위는 홈즈를 별장 부엌으로 안내한다. 그곳에는 실로 기이한 물건들이 남아 있었다. 바짝 말라비틀어진 흑인 아기 혹은 유인원의 미이라로 추정되는 물체 커다랗고 하얀 새의 날개 깃털들 양동이에 가득찬 핏물 잿더미 속에 타다 남은 알 수 없는 작은 뼈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으스스한 단서들만 남은 현장에서 홈즈와 베인스 경위는 각각의 방법론에 따라 가르시아 살해범과 동기 그리고 에클스 씨가 전날 분명히 목격했으나 흔적 없이 사라진 위스테리아 별장의 외국인 하인과 요리사의 행방을 추적한다. 사건의 진상 및 기괴한 악마 거인 부엌에 남아 있던 섬뜩한 단서들의 정체는 2부에 이르러 비로소 밝혀지는데... 이 사건은 총 56편의 단편과 4편의 장편을 포함한 전체 홈즈 시리즈 중 홈즈와 사실상 대등한 실력을 가진 유능한 경찰이 등장하는 유일한 작품이란 점도 돋보인다. 시골 서리주 경찰인 베인스 경위가 그 주인공으로 홈즈는 그의 통찰력과 직관력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 장차 그가 경찰에서 크게 될 것이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 홈즈와 많은 사건에서 함께 활약한 레스트레이드 경위는 홈즈에게 이런 칭찬을 거의 받지 못했던 것과 대조된다. 또한 가상의 중남미 독재국가 산 페드로와 서아프리카에서 유래한 부두(VooDoo)교의 고대 의식의 흔적도 엿볼 수 있어 색다른 관심을 끈다. 위스테리아 별장 사건 이라는 제목은 영국 스트랜드 매거진이 1 2부를 묶어 소개한 제목으로 [홈즈의 마지막 인사]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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