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그레인지 저택

도서정보 : 코난 도일 | 2021-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애비 그레인지 저택 은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하나다. 1904년 9월 영국 스트랜드 매거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1904년 12월 31일 미국 콜리어즈지에도 실렸다. ? 1897년의 어느 혹독하게 추운 겨울날 아침 홈즈와 왓슨은 홉킨스 경감의 편지를 받고 열차로 애비 그레인지 저택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러 나선다. 거대한 장원이 딸린 저택 주인 유스타스 브랙큰스톨 경이 끔찍하게 살해 당하고 아름다운 부인 메리도 얼굴에 큰 상처를 입고 정신을 잃은 채 발견된 것이다. 홈즈가 애비 그레인지 저택에 도착했을 때는 기절했던 부인이 정신을 되찾은 상태라 최근 악명을 떨치던 3인조 강도단 랜돌 일당이 그같은 흉행을 저질렀음을 증언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부인을 어릴 때부터 돌봐온 하녀 타리자 역시 부인의 증언을 뒷받침하고 사건 현장의 증거 역시 3인조의 소행을 가리킨다. ?홉킨스는 모처럼 홈즈를 런던에서 호출했음에도 사건이 싱겁게 밝혀진 것에 대해 미안해 하고 홈즈도 뻔한 범죄에 곧 흥미를 잃는다. 그러나 온 김에 범행 현장을 둘러본 홈즈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 런던으로 돌아가던 열차에서도 위화감을 떨치지 못하던 홈즈는 갑자기 왓슨에게 애비 그레인지 저택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3인조 강도단이 반쯤 마시다 만 포도주 찌꺼기가 남은 세 개의 글라스 상태가 부인 및 하인의 진술과 어긋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홈즈는 다시 범행 현장을 철저히 재조사하고 글라스 뿐 아니라 부인을 묶어놓았던 잘린 초인종 끈에서도 역시 부인의 진술과 모순되는 점을 발견한다. 아울러 결혼한 지 1년밖에 안 된 보기 드문 미모의 부인은 사망한 유스타스 경의 극심한 알콜중독성 폭력에 시달려 몹시 불행하게 지내왔다는 사실도 새롭게 조망하기 시작한다. ?홈즈는 부인을 다시 심문하지만 그녀는 필사적으로 처음의 진술을 고수한다. 런던으로 돌아온 홈즈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런던을 오가는 선박회사를 조사하고 베이커 가 홈즈의 하숙방으로 젊고 건장한 금발의 선장이 찾아오는데... ? 애비 그레인지 저택 은 홈즈가 사건의 진정한 피해자와 가해자 및 그 처리에 대해 경찰과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특유의 면모를 보여줌으로써 정의를 사랑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홈즈 특유의 매력과 세계관을 유감없이 보여준 수작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두 번째 얼룩

도서정보 : 코난 도일 | 2021-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두 번째 얼룩 은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하나다. 1904년 12월 영국 스트랜드 매거진에 그리고 1905년 1월 28일 미국 콜리어즈지에 처음 소개되었다. 어느 해인지 밝힐 수는 없는 가을날 화요일 아침 허름한 베이커 가 하숙방으로 영국 수상 벨린저 경과 유럽 담당 외교부 장관 트릴로니 호프 경이 사색이 된 얼굴로 찾아온다. 어느 외국의 군주가 보낸 중요한 편지가 사라졌는데 그 편지가 세상에 공개되면 유럽 전체에 심각한 사태가 벌어져 자칫 전쟁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편지 보관을 맡은 트릴로니 장관은 그 편지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퇴근할 때도 빈 사무실에 두지 않고 직접 챙겨서 자택 침실 서류함에 자물쇠를 채워 보관할 정도로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그런데 전날 평소처럼 편지를 서류함에 넣고 자물쇠로 채웠는데 다음날 아침 편지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장관은 서류함에 그토록 중대한 문서가 있다는 사실을 부인에게조차 말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자신들 부부는 잠귀에 밝지만 지난밤 누구도 침실에 들어온 기척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그 문서의 존재를 아는 이들은 소수의 내각 관료들과 장관실의 두 세명 정도 장관의 서류함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은 장관 부부 외에 오래된 하인들 몇 명 밖에 없는 상태다. ?홈즈는 편지의 성격상 범인은 입수한 그 편지를 대사관보다는 국제 스파이 조직 책임자에게 가져갈 것으로 판단하고 런던에서 암약하는 스파이 중 세 사람을 지목해 감시를 요청한다. 그런데 그 스파이 셋 중 에두아르도 루카스가 어젯밤 자택에서 단검에 찔려 살해되었음이 밝혀진다. 한편 장관의 우아한 부인 힐다 트릴로니 호프가 홈즈를 찾아와서 남편이 도둑받았다는 문서의 내용과 그 일이 남편의 경력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묻는다. 왓슨은 남편을 지극히 걱정하는 부인다운 행동이라 여기지만 홈즈는 부인의 태도에 묘한 점이 있음을 지적한다. ?며칠이 흐르지만 여전히 루카스의 살인범도 편지의 행방도 묘연하다. 나흘째 되던 날 뜻밖에도 파리 경찰이 루카스의 살해범을 잡았다는 소식과 루카스가 그동안 다른 이름으로 이중생활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아울러 루카스 살인 사건을 담당하고 있던 레스트레이드 경감으로부터 현장에서 묘한 점이 발견되었으니 와달라는 연락이 온다. 현장에 도착하자 레스트레이드는 루카스가 살해된 현장의 카펫에 배인 핏자국과 그 아래 마룻바닥에 남은 핏자국의 불일치를 발견했음을 보고한다. 누군가 사건 후 카펫을 돌려놓은 건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한다. ?수상은 이 사건은 경찰에도 알려지면 안된다며 극비리에 조사를 요청했기 때문에 홈즈는 레스트레이드 경감에게도 루카스 사건 이면의 보다 심각한 사태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는 상태다. 홈즈는 레스트레이드에게 현장을 지키고 있던 경관을 따로 불러 누군가 이 방에 들여놓은 것을 알고 있다며 추궁하라고 내보낸 후 곧바로 카펫 아래 마룻바닥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금 후 순경이 들어와서 전날 밤 신문에서 사건을 보고 현장을 구경하고 싶다고 찾아온 여자가 있어 잠깐 들여보냈다는 사실을 실토한다. 여자는 막상 핏자국을 보니 무서웠는지 정신을 잃는 바람에 순경은 브랜디를 구하러 잠깐 자리를 비웠었다고 한다. 홈즈는 순경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그가 깜짝 놀라는 순간 입을 다물라고 한다.? 현장에서 나온 홈즈는 환한 얼굴로 곧바로 트릴로니 장관 자택으로 찾아가는데... 두 번째 얼룩 은 숨막히는 국제적 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전쟁 발발을 막고 사건의 진상에 접근해 편지를 회수하려는 홈즈의 고군분투와 함께 홈즈 특유의 기사도 정신을 잘 드러내는 수작이다.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가 했어

도서정보 : 이노우에 아레노 | 2021-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결국 엄마가 했다. 아버지를 죽였다.”
이노우에 아레노 대표 연작소설
79세 엄마가 아버지를 죽였다.
“엄마는 괜찮아. 뭐, 감옥에 간다 해도.
너희, 점심 먹고 갈 거지?”

우리 가족은 왜 매번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걸까
일상의 평범함과 웃음 아래에 비틀린 진실을 품은 어느 가족 이야기

노령의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고 집에 모인 세 남매. 방에는 아버지가 잠에 빠진 듯 고요히 누워 있다. “설마하니 진짜 죽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는데 죽더라고. 깜짝 놀랐잖아” 하며 엄마는 전혀 놀라지 않은 모습으로 말한다. 그러고서 쌀을 씻고 점심을 준비한다. 심란한 막내 소타와 달리 두 누나는 차분해 보인다. 애도나 눈물은 없다. 소타는 경찰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누나들은 어떻게든 이 일을 수습해보려는 눈치다. “파란색 천막이 필요해.” 큰누나의 말에 소타는 길을 나서지만 내키지 않는다. 오늘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

- 단숨에 탐독했다. 일상과 범죄를 한 차원에서 다룸으로써 리얼리티와 설득력을 갖춘 작품이 되었다.
- 유머러스한 맛을 내면서 깊은 곳에선 극히 진지하고 심각함이 감도는 색다른 가족사를 그린 소설이다.

아마존재팬 독자평 중에서

구매가격 : 10,000 원

피오르의 유령

도서정보 :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 | 2021-07-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아이슬란드 크라임 퀸’이 선사하는 최고의 호러 스릴러
블러드 드롭 어워드 ㆍ 유리열쇠상 최종후보
『피오르의 유령』은 자국과 북유럽을 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우리 시대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입지를 굳힌 ‘아이슬란드 크라임 퀸’ 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의 호러 스릴러로, 고립된 공간에서 악몽 같은 시간을 경험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기이한 죽음들에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경찰과 정신과의사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하나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는 작품이다. 정적을 깨뜨리는 위협적인 소리와 영문을 알 수 없는 현상의 연속으로 불안과 공포의 강도를 높여가는 호러소설의 문법, 자살과 사고로 맞이한 죽음의 미스터리,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미제 실종 사건 이면의 진실을 드러내는 추리소설의 서스펜스가 효과적으로 결합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정체 모를 초자연적 존재가 불러일으키는 오싹함이 얼어붙은 피오르를 배경으로 부각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조성한다.

구매가격 : 10,200 원

아빠네 집

도서정보 : 윤 슬 | 2021-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와 이혼한 아빠가 어떤 남자와 결혼을 했어요. 아빠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 것뿐인데 나는 왜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할까요? 아빠가 결혼한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나는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아빠네 집 은 새로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이 담긴 단편 퀴어 동화입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신비한 유령 박물관

도서정보 : 박현숙 | 2021-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언제나 구박받는 소심쟁이 오금동
유령박물관에서 사진을 찍고, 신비한 사건에 휘말리다!

주인공 오금동은 소심해서 동갑내기 친구 서찬이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 참자’를 되뇌는 소심쟁이다. 어느 날 금동이는 서찬이의 강요로 어둡고 음산한 유령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오는데, 이 촬영으로 인해 사진에 찍힌 유령들이 유령 박물관에서 풀려나게 된다. 바로 백설공주 할머니 유령과 뭉게구름 유령이다. 그들은 오금동의 스마트폰에 들어가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며, 두 번째 기회를 얻어 생전에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고자 한다. 유령들을 만나면서 소심해서 참기만 하던 오금동의 마음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백설공주가 악플 때문에 죽었다고?”
“으스스한 유령 박물관이 사실은 악플 퇴치 작전의 사령부라고?”

『신비한 유령 박물관』은 설정부터 독자의 허를 찌르는 신선한 콘셉트의 동화다.
주인공 오금동은 소심해서 동갑내기 친구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 참자’를 되뇌는 소심쟁이다. 어느 날 금동이는 서찬이의 강요로 유령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오는데, 이 사진에 찍힌 유령이 눈앞에 나타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바로 백설공주 할머니 유령과 뭉게구름 유령.

백설공주 할머니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야기 뒤에 숨어 있던 반전을 밝힌다. 바로 백설공주가 왕자의 모함 때문에 죽었으며, 그 왕자는 이 시대에서도 악플계 대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동이에게 이 왕자를 찾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뭉게구름 유령은 옛날 소림사에서 짜장면을 만들다가 뱀에 물려 죽었는데, 무술의 고수에게 자신의 요리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금동이는 우여곡절 끝에 백설공주와 뭉게구름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백설공주가 찾던 악플계 대마왕의 뜻밖의 정체는 무엇일까?

구매가격 : 9,100 원

조선소녀 탐정록 1

도서정보 : 신은경 | 2021-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계집애가 논어를 배워 어디에 쓰려고?”
“저는 누군가의 딸, 아내, 어미로만 살지 않을 거예요. 제게도 꿈이 있어요.”

홍 판서 댁 외동딸 홍조이는 한양에서 소문난 못난이다. 작은 게 미덕인 시대에 키는 물론, 눈코입이 다 커서 박색이라고 불릴 정도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현대판 서구형 미인인 셈이다. 게다가 여자가 글을 아는 것조차 흉이 되던 시대, 재주라고는 글재주와 책 읽는 재주뿐이다. 그런 조이에게 쓸데없다고 타박하거나 못생겼다고 흉보지 않고 예쁘다고 말해 주는 사람은 오라비의 친구인 윤 도령뿐이다. 조이도 윤 도령을 좋아하지만 윤 도령은 첩의 자식, 즉 서자라서 둘 사이에는 신분의 벽이 가로막혀 있다.


양반댁 규수에서 관비로, 관비에서 다모로……
조선 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한 한 소녀의,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주체적 인간상으로의 변화를 그린 동화

그러던 어느 날, 조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닥친다. 성균관 유생인 오라비가 벽서 사건에 휘말리면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조이는 하루아침에 좌포청 관비가 된 것이다. 다모인 분이네 집에 얹혀살게 된 조이는 잡초처럼 살아남으라는 오라비의 당부를 떠올리며 꿋꿋하게 버텨 나간다. 하지만 책 읽는 재주밖에는 없다 보니 여기저기서 구박받는 천덕꾸러기 신세이다. 그러나 조이는 절망에 빠져 있기만 하지는 않았다. 분이를 보고 다모를 꿈꾸게 되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시 한양을 발칵 뒤엎은 검은 말 도적단 사건을 겪으며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
조이와 윤 도령은 억압적인 시대를 개척하고자 하는 인물들이다. 이야기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성별과 신분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다. 조이는 조선시대 여성으로서 배우기 어렵던 글을 공부하며 꿈을 향해 노력한다. 윤 도령은 서자로서 차별받던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싸워 나간다. 현실의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역경을 극복하는 두 사람의 노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9,100 원

스파이 박물관

도서정보 : 박현숙 | 2021-07-1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스파이 박물관에서 타임슬립!”
스파이 마니아 소조호, 진짜 스파이가 돼서 1950년으로 가다!

『스파이 박물관』의 주인공 소조호의 우상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스파이다. 그래서 이혼을 앞둔 엄마 아빠와 이별 여행으로 스파이 박물관을 제안한다. 그런데 박물관에서 세계적인 스파이 조안 푸욜 가르시아의 DNA가 손에 묻는 사고가 벌어지고, 수수께끼의 남자 강비가 나타나 소조호에게 ‘스파이가 돼서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시간을 되돌려주라’는 지령을 내린다. 소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투입된 장소는 바로 1950년 강원도의 한 산골마을. 그곳에서 서화, 성수, 가희를 만나며 소조호는 한국전쟁이 낳은 비극의 한복판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그리고 한밤중 내려지는 모스부호와 수학 암호 지령. 과연 소조호는 암호를 풀고 작전을 성공시키게 될까? 서화와 가희네 가족을 둘러싼 수수께끼의 사건에 숨은 비밀은?

구매가격 : 9,100 원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영어판 .The Book of Demian,English.by Hermann Hesse

도서정보 : Hermann Hesse | 2021-07-1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소설 > 독일소설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영어판 .The Book of Demian,English.by Hermann Hesse
데미안. 영어판. The Book of Demian, English.by Hermann Hesse
자서전 적인 독일의 작가인 헤르만헤세가 지은 애밀 싱클레어의 이야기. 우리나라 10대 중후반의 청소년들도 경험하는 이야기임.
Demian
The story of Emil Sinclair's youth of Hermann Hesse
1921 S. Fischer, Verlag, Berlin 27.-36. Edition All rights reserved, especially that of the translation. Copyright 1919 S. Fischer, Verlag, Berlin.

구매가격 : 22,000 원

판타지 소설 - 뉴이든 1. 다섯 대륙의 왕

도서정보 : J.승리 | 2021-07-0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지구에서 신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뉴이든(NewEeden)으로 옮겨간 다섯 왕들의 후손들이 벌이는 최후 전쟁 이야기. 17년 전 쓴 S.F.동화를 판타지 소설로 개작한 이 작품은 승리와 디아의 매일의 싸움 속에서 탄생되었다. 전쟁 장면의 말미부분을 완성하기 위해 교회의 작은 회의실에서 철야하며 쓰다가 새벽녁에 의자를 겹쳐 잠시 눈을 붙였을 때 귀신 여럿이 침입해 와서 귀신들과 싸우기도 했다.

구매가격 : 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