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소설을 읽어주세요(구멍 001)
도서정보 : 서 | 202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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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구멍’은 엽편이라고 불리는 초단편소설입니다. A4 4 5장의 분량의 소설로 일반 단편소설 절반 가량의 분량을 갖습니다. 분량이 짧으니 구매하실 때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 원
新 개미와 베짱이
도서정보 : 조희전 | 202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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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개미와 배짱이는 기존에 알고 있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아니다. 새로운시대에 맞춘 새로운 개미와 배짱이이야기이다. 새로운 개미와 베짱이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의 승자는?
구매가격 : 3,000 원
어둠을 향한 빛들의 행진
도서정보 : 초목정 | 202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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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독일 우주 비행사는 우주선을 타고 화성을 향해 가다가 태양계 밖의 외계 행성에 불시착하였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친절한 외계인 가족에게 구출되어 외계인 여성을 사랑해서 결혼하고, 외계인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하며 그곳 사회의 실상을 알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외계인 가족, 동지들과 함께 불의에 저항하며 용감하게 싸우고, 정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보람 있는 삶을 살게 된다.
구매가격 : 1,000 원
엄마기억
도서정보 : 손김봉년 | 2021-03-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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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상에 응모했으나 낙선되었던 소설로 1940년에 태어나 가난속에 고생한 엄마와의 갈등을 풀지 못하고 이별한 40대의 딸이 엄마의 기억을 더듬어 써 내려가는 소설입니다. [목차] 반성문 최근통화 봉년 차별대우 피난살이 한숙희 선생님 결핍 사춘기 지키지 못한 약속 발등찍는 김밥 몸 마른 석이 마흔 여덟 즈음에 두 번의 시도 이가 없는 잇몸 쑥절편 그리고 응급실 지키지 않은 약속 아르바이트 출입금지 결국 엔딩 둘 다른 눈물 결국 엔딩 하나 배웅 엄마의 기억너머로 그럴리 없는 이야기 둘 뜬금없는 답례인사
구매가격 : 10,000 원
초단편소설을 읽어주세요(감정 쓰레기통 002)
도서정보 : 서 | 2021-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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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감정 쓰레기통’은 엽편이라고 불리는 초단편소설입니다. A4 4 5장의 분량의 소설로 일반 단편소설 절반 가량의 분량을 갖습니다. 분량이 짧으니 구매하실 때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500 원
아달미나의 진주
도서정보 : 토펠리우스 | 2021-03-0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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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미나의 진주 는 핀란드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자카리 토펠리우스가 지은 중편 동화다. 외동딸로 태어난 공주 아달미나는 두 요정의 선물을 받게 된다. 한 요정의 선물은 그녀를 매일매일 더 아름답고 똑똑하고 부자로 만들어 주는 신비한 힘을 가진 진주다. 또 다른 요정의 선물은 아달미나가 진주를 잃어버려야만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순수하고 겸손한 아름다운 마음씨다. 아달미나는 자라면서 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똑똑하고 부자가 된다. 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허영과 이기심 교만함과 차가운 마음을 갖게 된다. 그래서 아달미나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부모님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그녀로 인해 큰 괴로움을 겪는다. 마법의 진주는 아달미나의 왕관에 단단히 박혀서 공주가 자라도 왕관은 늘 그 머리에 꼭 맞도록 커진다. 어느 날 아달미나는 몰래 성을 빠져나가 숲으로 갔다가 실수로 왕관을 샘물에 떨어뜨리고 만다. 그 즉시 아달미나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화려한 황금 드레스도 사라지고 허름한 넝마를 걸친 가난하고 평범한 소녀가 되고 만다. 아달미나는 두려움에 떨며 늑대가 우는 숲속을 정처 없이 떠돌다가 가난한 숲의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가 이름도 과거도 잊어버린 소녀를 불쌍하게 여겨서 거두어준다. 아달미나는 할머니에게 깊이 감사하며 염소를 치는 가난한 소녀가 된다. 하지만 아달미나는 이제 누구보다 겸손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게 되었고 가난한 생활이지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 아달미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아달미나의 진주 는 물질주의를 강조하는 세상에서도 변함없이 가장 귀한 가치를 지닌 미덕(美德)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화다.? 산딸기의 왕 은 텔레즈와 아이나라는 두 명의 어린 자매가 겪는 이야기다. 두 소녀는 산딸기를 따러 숲에 갔다가 길을 잃게 된다. 깊은 숲에서 밤을 새워야 하는 처지가 된 자매는 두려움에 떨며 울지만 뜻밖의 신비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이 이야기는 환상적인 산딸기 숲의 체험을 통해 작은 벌레의 생명 하나도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가를 자연스레 일깨워준다. 얼음의 거인 은 스칸디나비아 전설과 민담에 자주 등장하는 거인과 난쟁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다.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 거대한 얼음의 거인 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세고 영리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영리하고 깜찍한 소년은 거인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히 지혜를 겨루는 내기에 뛰어든다. 내기의 결과와 거인과 소년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얼음의 거인 은 단숨에 끝까지 읽게 하는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바다 왕의 선물 은 저 북유럽 깊은 바다의 아틀라라는 궁전에 사는 황금빛 긴 수염을 기른 왕 아티가 등장하는 이야기다. 작은 돌 섬에서 청어를 잡으며 근근히 살아가던 마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우연히 섬에 들른 대학생들로부터 바다 왕 아티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테 할머니는 바다 왕에게 잘 보이면 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솔깃한다. 가난한 할머니는 늘 암소 한 마리만 있었으면 하는 소원을 갖고 있었다. 암소만 있으면 신선한 우유를 얻어서 따뜻한 커피에도 타 먹고 버터와 치즈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신성한 주말을 준비하기 위해 토요일에는 낚시를 하면 안 된다는 할아버지를 설득해서 바다로 나가고 물고기를 잡으려 그물을 던지면서 몰래 어린 시절에 배운 요술 노래를 불러 바다 왕에게 소원을 빈다. 과연 바다 왕은 정말 있는지 또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게 될 지 소원이 이루어지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에 실린 동화들은 뛰어난 교육자이자 동화작가 시인이자 애국자로 핀란드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토펠리우스가 직접 지은 것이다. 한결같이 아름답고 환상적이면서도 훌륭한 교훈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동화들로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닥터 지바고 (상권)
도서정보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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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테르나크는 소설의 주인공인 의사 유리 지바고를 통해 러시아 혁명이 정치적, 사회적 선택을 용납하지 않는 절박한 시대상황 속에서도 개인적인 자유의 세계로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지식인의 모습을 그렸으며 자연과의 교감, 영원한 러시아를 상징하는 여성 라라에 대한 그의 사랑, 시대의 편승 자와 낙오자로 구분되는 수많은 작중인물의 운명을 통해 혁명과 사회주의의 현실에 대한 심각한 환멸, 종교적인 새로운 통일적 원리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닥터 지바고 (하권)
도서정보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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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테르나크는 소설의 주인공인 의사 유리 지바고를 통해 러시아 혁명이 정치적, 사회적 선택을 용납하지 않는 절박한 시대상황 속에서도 개인적인 자유의 세계로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지식인의 모습을 그렸으며 자연과의 교감, 영원한 러시아를 상징하는 여성 라라에 대한 그의 사랑, 시대의 편승 자와 낙오자로 구분되는 수많은 작중인물의 운명을 통해 혁명과 사회주의의 현실에 대한 심각한 환멸, 종교적인 새로운 통일적 원리에 대한 동경을 표현하였다.
구매가격 : 3,000 원
계단공포증
도서정보 : 코사카이 후보쿠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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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천국에 갔다면 피해자는 어디로 간 걸까요?” 일본 근대 추리소설 단편 모음집 8탄 페가나가 선보이는 여덟 번째 일본 근대 추리소설 단편집. 1920년대에서 30년대 일본 사회의 수준을 반영하는 단편들이 돋보인다.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하여 자신도 모르게 사망신고가 처리된 이야기 프랑스 파리의 사창가에서 누명을 쓴 작가의 모험담 신앙을 얻어 행복하게 사형을 당한 가해자를 보며 분노한 피해자의 유족 등 흥미로운 과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이 남긴 메시지는 지금도 묵직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 계단공포증 - 코사카이 후보쿠 계단에 얽힌 짧지만 인상적인 이야기. 그 사람에게 계단공포증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 방랑작가의 모험 - 니시오 타다시 프랑스의 어두운 거리에서 일본인 작가가 겪은 기이하고 스릴 넘치는 모험담. 허풍과 허세를 늘어놓는 믿기 힘든 화자라는 점에 유의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다. ◇ 덫에 걸린 사람 - 코가 사부로 빚에 허우적대다 사채업자를 죽이기로 결심한 남자. 그러나 망설인 끝에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똑같이 사채업자를 죽이겠다는 아내의 편지가 있었다. 남자는 이를 막으러 황급히 사채업자의 집으로 달려가는데……. ◇ 나는 이렇게 죽었다! - 히라바야시 하츠노스케 작가가 받은 편지 내용을 옮겼다는 설정의 액자소설. 행정의 전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의학 및 신원 확인 기술이 낙후된 1920년대이기에 가능한 이야기. 그러나 마지막에 남기는 울림은 묵직하다. ◇ 어떤 항의서 - 키쿠치 칸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족이 법무대신에게 보내는 서한. 범죄에 대한 형벌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가해자에 대한 교화와 용서는 어디까지 이루어져야 하는가? 특히 종교의 영향으로 형벌이 약해지는 영향을 끼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1세기에도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 ◈ 페가나 http //pegana.kr | https //pegana.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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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의 임무
도서정보 : 할 클레멘트 | 2021-03-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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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SF의 위대한 고전 《중력의 임무》를 잇는 놀라운 속편!
거대행성에서 펼쳐지는 메스클린인들의 또 다른 모험!
반지름 6만 킬로미터, 질량은 지구의 3천4백 배가 넘은 드라운 행성. 크기는 목성보다 조금 작지만 목성의 10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행성을 탐험하기 위해 외계생명체와 지구인이 다시 한 번 뭉쳤다. 탐사의 목적 중 하나는 드라운이 행성인지 항성인지 밝혀내는 것. 기단의 온도가 급변하고 지구보다 큰 태풍이 몰아치는 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인간과 외계생명체의 크고 장대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전혀 다른 물리적 환경에서 진화해 전혀 다른 생물학적 조건을 가진 두 종이 펼치는 긴장감 넘치는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