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서정보 : 롤라 라퐁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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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인가, 선택인가”
1974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퍼트리샤 허스트 납치사건
스톡홀름신드롬의 이면을 추적하는 세 여성의 이야기
★★★ “서점인이 꼽은 최고의 책”★★★
★★★ “2017년 10대 문학작품”★★★
★★★ “올해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우에스트프랑스문학상, 쥘리메상, 베르시옹페미나상, 랑데르노상 등 프랑스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떠오르는 작가 롤라 라퐁의 장편소설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미국 언론재벌의 상속자 퍼트리샤 허스트가 좌파 무장단체 SLA에게 납치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소설이다. 1974년 2월 4일 사건 발생 당시, 언론과 대중은 퍼트리샤 허스트가 납치범에게 세뇌, 동화됐다고 믿었고, 퍼트리샤 허스트는 지금까지도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되는 현상을 일컫는 ‘스톡홀름신드롬’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소설 《17일》은 17일 동안 ‘퍼트리샤 허스트 납치사건’을 조사해 보고서를 쓰는 임무를 맡은 두 여성, 30대 미국인 진 네베바와 10대 프랑스인 비올렌을 통해 드러나지 않은 퍼트리샤의 심리를 따라가며 사건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퍼트리샤 허스트 납치사건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새롭게 읽어내며 여성에게 내려지는 가부장적 판단을 거부하고 자기 자신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구매가격 : 10,500 원
굿모닝 소울메이트
도서정보 : 이주희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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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소울메이트]는 첫사랑을 내친 이민규와 내침을 당한 강수지가 30년 만에 다시 만나 사랑의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이야기이다. 이민규는 젊은 시절 강수지에 대한 절교 선언에 대한 참회를 목적으로 강수지는 이민규에 대한 증오와 보복을 목적으로 다시 만나지만 애증을 거두고 또다시 사랑의 불꽃을 피워 올린다. 결혼 생활에 불만을 갖고 살던 이민규와 강수지는 배우자들과 사별한 후 1박 2일 동반 해외여행을 하면서 열정적인 정념에 휩싸여 빠져나오기 싫은 심연에 빠지게 된다. [굿모닝 소울메이트]는 첫사랑의 기억이 무거운 저울추처럼 매달려 있는 수지의 연민 어린 애증과 학창 시절 야망을 불태우며 도전했으나 끝내 고시에 실패한 민규의 상처와 회한을 대칭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했지만 그 결혼이 가볍고 형식적인 부부관계로 형성되어 결국 인간의 사랑과 결혼의 진정성까지 의심하게 만든다. 첫사랑 민규를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된 수지는 민규를 한시적으로 ‘소울솔메이트’로서 사귀면서 배반에 대한 복수를 꿈꾸지만 ‘에로틱한 우정’의 심연에 빠지게 된다. 사랑은 그 자체의 무거움 탓에 누구나 외로움과 그리움이라는 병을 앓게 하는 것 같다. 변하지 않는 사랑 가슴을 적시는 사랑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지만 사랑하는 부부임에도 각자 이기적인 삶을 추구함으로써 결국 결혼의 가벼움 마저 느끼게 되어 만들지도 모른다. 소설 속 민규와 수지가 펼쳐낸 꿈과 야망 사랑과 배반 가정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남다른 시각과 필력으로 재미있고 에로틱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그려낸 이야기이다. 독자들에게 묻고 싶다! 만약에 평생 그리워하던 첫사랑이 당신 앞에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구매가격 : 3,900 원
번뇌 (강경애 단편 걸작선)
도서정보 : 강경애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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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를 대표하는 여성작가 강경애는 황해도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가난한 아버지마저 일찍 여의고 어머니를 따라 의붓살이를 했다. 일찍이 스스로 글자를 깨친 강경애는 이복형제들의 구박을 피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고 수필 「자서소전」에서 밝히고 있다. 이 시기에 겪었던 심리적 경제적 곤란은 그의 작품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1년 단편소설 「파금」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과 극한의 궁핍 서울 중심의 중앙 문단과는 동떨어진 생활 등 강경애는 식민지 시기 다른 여성 작가와는 다른 환경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라면 자기 정체성을 세우는 성찰의 시간도 글을 쓸 만한 시간과 공간도 가지지 못한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며 가정에서 글을 썼다. 국내 및 간도에서 항일투쟁을 벌인 사람들의 실상과 하층민들의 불우한 현실 등을 있는 그대로 독자에게 알리는 것을 작가로서의 의무로 생각한 그는 자신의 소설 작품에 삶의 현실적인 문제를 반영시켰다. 대표적으로는 식민지 시대의 투쟁적 인간상을 그린 「인간문제」 「지하촌」 「소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강경애는 나라를 잃은 식민지 시대에 아버지마저 잃고 가부장적 시대의 가난한 여성이라는 삼중고를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여성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필체로 이를 고스란히 글로 표현해온 소설가이자 언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강경애 단편 걸작선에는 「파금」 「번뇌」 「어둠」 「마약」 「산남」 「부자」 「동정」 「유무」 「해고」 「축구전」을 소개한다. -1930년대로 타임 슬립을 떠나며
구매가격 : 1,200 원
4인의 회귀자
도서정보 : 봉원근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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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코믹 풍자 미스터리(총5권) 줄거리 멕시코 마약카르텔 소속의 한 조직에 있던 마준한은 중간보스로 수배자다. 경찰단속으로 조직이 와해되자 한국의 해천파로 넘어온다. 마약청정국인 한국에서 세계최대 마약조직을 결성할 목적이다. 마준한의 실체가 국내에 알려지자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박 검사의 명령을 받고 그는 놈의 실체를 수사한다. 하지만 도 형사는 공사장에서료스케의 저격으로 죽을 고비를 겨우 넘긴다. 3년 후. 전 마약특수팀 강 형사가 갑자기 사라지자 최 형사가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강 형사 집에서는 마약계 저명인사 서재길 사체가 발견되고 의혹만 남긴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도하일은 결국 자신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서재길 살인사건에 뛰어든다. 하지만 수사감은 바닥을 치고 있었고 사건 후유증과도 싸워야 했다. 이를 악물고 현장에 나서지만…… 오지철의 두 눈이 순간 야비하게 돌변했다. “새끼 그래 봤자. 너도 강 형사처럼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어.” -특! 그의 왼쪽 가슴에다 대고 지철이 방아쇠를 느닷없이 당겼다. 총알이 왼쪽 가슴에 묵직하게 박히면서 실내에 총소리가 울렸다. 도 형사는 의식이 돌아오자 눈앞이 서서히 밝아졌다. 방음벽에 등을 기댄 채 뒤쪽 으로 비스듬히 쓰러져 있었다. 자기 오른손에 움켜쥔 글록을 천천히 들어올렸다. 총구를 지철에게 겨누자 가늠자가 불안하게 흔들렸다. 지철이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를 터뜨렸다. “새끼 총알 맛을 제대로 보더니 정신줄까지 놨군. 넌 아까 10발을 다 쐈어. 조용히 돌려 보낼 생각이었는데 이젠 너흴 살려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어.” -특! 도 형사는 글록 방아쇠를 힘껏 잡아당겼다. 사건수사는 쉽지 않은데......
구매가격 : 9,900 원
영어고전033 루이자 메이 알코트의 작은 아씨들
도서정보 : 루이자 메이 알코트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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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문의 전설(March Family Saga) :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는 본명 외에 필명 A.M. Barnard으로 단편, 에세이, 시 등을 발표하였고 1868년 출간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1868)이 당대에 큰 인기를 누리며, 작가로써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작은 아씨들(Little Women)(1868)은 그녀가 거주한 미국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의 오챠드 하우스(Orchard House)를 배경으로, 그녀 자신을 포함한 네 자매(Abigail May Alcott Nieriker, Elizabeth Sewall Alcott, Anna Alcott Pratt)를 캐릭터화한 자전적 소설입니다. 이 때문에 소설의 네 자매와 실제 네 자매간에는 공통점이 많으며, 독자라면 이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입니다. 실제로 작가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는 소설로 번 돈으로 그림을 잘 그리는 넷째 아비가일 메이가 파리로 유학갈 수 있도록 학비를 지원했습니다.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1868년 1부를 시작으로 이듬해 1869년 2부, 1871년 그리고 1886년까지 총 네 편의 시리즈로 완결되었습니다. 국내 번역본은 대체로 1부와 2부의 합본으로, 시간적으로 연결됩니다.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1868)은 193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십회 이상 영화와 TV 드라마, 라디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도 1994년과 2019년, 두 편의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by Louisa May Alcott)이 있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미국 우정청(USPS) 미국인(Famous Americans) 기념우표(1940) : 미국 우정청(USPS)은 1938년 미전역의 대중들의 추천서를 통해 10명의 유명한 미국인(Famous Americans)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7가지 카테고리의 피추천인이 방대하여, 35명으로 확대하였으며 당대에 인기를 누린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 또한 작가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녀의 기념우표는 1940년 발행되었습니다.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를 만나는 9곳 : 프루츠랜드(Fruitlands)는 알코트 가문의 Amos Bronson Alcott과 Charles Lane이 초월주의적 자립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실험 농지입니다. 아쉽게도 자립 농경에 성공하지 못해 7개월만에 해체되었으나, 1820년대에 이르러 초월주의의 역사와 현장을 탐방하고, 체험하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5개의 콜렉션을 포괄하는 테마박물관으로 운영됩니다. 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와 그녀의 가족들도 잠시 머물렀습니다.//루이자 메이 알코트(Louisa May Alcott)의 흔적이 가장 짙게 배인 곳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25년간 거주한 메사츄세츠 콩코드의 오차드 하우스(Orchard House)입니다. 당대 그녀의 가족들과 친밀했던 초월주의자들의 집 또한 인근에 있습니다.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s House),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House)의 집과 가까우며, 월든 호수(Walden Pond)도 남쪽으로 불과 2마일 거리에 있습니다.//콩코드의 슬리피 홀로 묘지(Sleepy Hollow Cemetery)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랠프 월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루이자 메이 앨콧(Louisa May Alcott),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등의 문인들의 묘가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그야말로 ‘초월주의자(Transcendentalist)의 영원한 토론회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루이자 메이 앨콧(Louisa May Alcott)의 묘는 구글맵에도 정확하게 등재되어 있네요.
“My child, the troubles and temptations of your life are beginning, and may be many; but you can overcome and outlive them all if you learn to feel the strength and tenderness of your Heavenly Father as you do that of your earthly one. The more you love and trust Him, the nearer you will feel to Him, and the less you will depend on human power and wisdom. His love and care never tire or change, can never be taken from you, but may become the source of lifelong peace, happiness, and strength. Believe this heartily, and go to God with all your little cares, and hopes, and sins, and sorrows, as freely and confidingly as you come to your mother.”
“나의 아이여, 그대는 인생의 고난과 유혹이 시작되었으니, 많은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 고난은, 그대가 이 세상의 고난과 연민을 느끼는 것과 같이, 하늘 아버지의 강함과 부드러움을 느끼는 것을 배운다면,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믿을수록, 여러분은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인간의 힘과 지혜에 덜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그의 사랑과 보살핌은 결코 지치거나 변화하지 않으며, 결코 여러분에게서 빼앗을 수 없지만, 평생의 평화, 행복, 그리고 힘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진심으로 믿으시고, 어머니에게 오시는 대로, 모든 작은 근심과 소망과 죄와 슬픔과 슬픔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구매가격 : 8,910 원
The Life and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도서정보 : Daniel Defoe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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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무인도 표류기 #장편 소설 #고전 #영어 #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번역된 책 * 각 챕터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오디오북 파일 링크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브라우저에서 오디오북 파일이 열리면서 재생됩니다. " And now I saw how easy it was for the providence of God to make even the most miserable condition of mankind worse." The Life and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is a novel by Daniel Defoe first published on 25 April 1719. The first edition credited the work s protagonist Robinson Crusoe as its author leading many readers to believe he was a real person and the book a travelogue of true incidents. Epistolary confessional and didactic in form the book is presented as an autobiography of the title character (whose birth name is Robinson Kreutznaer) ? a castaway who spends 28 years on a remote tropical desert island near the coasts of Venezuela and Trinidad encountering cannibals captives and mutineers before ultimately being rescued.
구매가격 : 5,300 원
Pride and Prejudice
도서정보 : Jane Austen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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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영국 대표 로맨스 소설 #장편 소설 #고전 문학 #영어 #원서 #18 19세기 영국을 무대로 여성의 결혼과 오해와 편견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엇갈림을 그린 연애 소설 * 각 챕터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오디오북 파일 링크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브라우저에서 오디오북 파일이 열리면서 재생됩니다. “A lady’s imagination is very rapid it jumps from admiration to love from love to matrimony in a moment.” Pride and Prejudice is an 1813 romantic novel of manners written by Jane Austen. The novel follows the character development of Elizabeth Bennet the dynamic protagonist of the book who learns about the consequence of hasty judgments and comes to appreciate the difference between superficial goodness and actual goodness. Its humour lies in its honest depiction of manners education marriage and money during the Regency era in Great Britain.
구매가격 : 5,500 원
The Secret Garden
도서정보 : Frances Hodgson Burnett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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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아동 문학 #장편 소설 #고전 #영어 #원서 #요크셔의 아름다운 자연과 주민들의 순수함에 대한 묘사가 뛰어남 * 각 챕터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오디오북 파일 링크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브라우저에서 오디오북 파일이 열리면서 재생됩니다. "If you look the right way you can see that the whole world is a garden." The Secret Garden is a novel by Frances Hodgson Burnett first published in book form in 1911 after serialization in The American Magazine (November 1910 - August 1911). Set in England it is one of Burnett s most popular novels and seen as a classic of English children s literature. It centers on a young orphan who is thrust into the dark and mysterious lives of her widowed uncle and his crippled son when she comes to live with them in their isolated country house in Yorkshire England.
구매가격 : 4,500 원
The Angel of Terror
도서정보 : Edgar Wallace | 2021-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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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천사 #애드거 월리스 #킹콩의 원작자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 소설 #고전 #영어 #원서 * 각 챕터마다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된 오디오북 파일 링크를 연결해 놓았습니다. * 헤드셋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터치하면 브라우저에서 오디오북 파일이 열리면서 재생됩니다. "Killing is a matter of expediency. Permissible if you call it war terrible if you call it murder. To me it is just killing." The Angel of Terror is a 1922 crime novel by the British writer Edgar Wallace. Beautiful Jean Briggerland is the epitome of evilness in this twisting and turning thriller. She plots many different ways to steal her new victim s riches including lies and murder. Only Jack Glover the lawyer of Jean s most recent victim is aware of her true nature. Can he stop her crime spree and bring her to justice?
구매가격 : 3,900 원
악동시대
도서정보 : 이상각 | 2021-02-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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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서해 바닷가에 연한 갯마을을 무대로 활약하던 우빈이와 개구쟁이 동무들의 포복절도할 해프닝과 가슴 저리는 이야기들이 한 가득 담겨 있다. 고향을 떠나 삭막한 도시에 살면서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며 슬그머니 비어져 나오는 미소나 촉촉하게 젖어드는 눈시울을 느끼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3,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