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종말 1권
도서정보 : 지은이 : 존 스칼지 옮긴이 : 이원경 | 2016-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책 소개
천재들도 노력으로 시점을 바꿨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손정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필립 코틀러,
스즈키 도시후미, 앤드류 그로브, 루이스 거스너, 리콴유, 마츠시타 고노스케
세계 3대 경제지 <닛케이>의 미래 전략서
미래를 바꾼 비즈니스 리더 11인의 6단계 직관 훈련 연습문제 39
비즈니스 천재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계관을 발견하고 앞서 미래를 읽는가?
정보혁명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 세계에서 정보의 가치는 예전 같지 않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할까?
| 책 소개 |
우주를 개척해가는 인류, 인류를 견제하는 외계 종족
전무후무한 우주 외교전 SF
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조이 이야기》를 내놓으며 지구의 우주개척연대기를 탁월한 솜씨로 이어왔다. 75세 이후 지구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유전공학 기술로 강화된 새로운 신체를 얻어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참전한 ‘노인’들의 이야기에 전 세계 SF 독자들은 열광했다.
폭력과 경쟁이 난무하는 우주. 인류의 고향 지구는 개척연맹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미 외계 종족의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우주 군사 조직으로서 수세대에 걸쳐 우주에서 지구를 수호해온 개척연맹은 인류가 모르는 많은 비밀을 품고 있었고, 한때 노인으로서 군에 입대해 지구를 떠났던 존 페리가 우주선을 몰고 지구로 귀환화면서 지구인들은 개척연맹의 실체를 알게 된다.
이렇게 일단락된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휴먼 디비전》이 출간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개척연맹은 지구를 위해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렀다고 주장하지만, 다시는 지구로 귀환하지 못할 신병들을 끊임없이 공급받기 위해 인류를 조종해온 것 역시 사실이다. 지구와 개척연맹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어질 무렵, 전쟁 대신 평화로운 무역과 공존을 모색하는 외계인 연합 콘클라베가 등장한다.
개척연맹과 적대 관계인 이 집단은 지구를 끌어들이기 위해 줄기차게 손을 내밀고, 충격과 불안에 휩싸인 지구인들의 앞날은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든다.
지구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자, 개척연맹의 생존 역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외교적 수완과 정치적 계략이 총동원되는 가운데, 개척연맹의 영리한 지략가 해리 윌슨 중위를 필두로 한 뛰어난 ‘B팀’이 가동된다. 이들의 활약으로 갈등은 봉합되지만 여전히 콘클라베, 개척연맹, 지구 사이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는다.
《모든 것의 종말》은 《휴먼 디비전》에서 이어진다. 작가 존 스칼지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퀼리브리엄’을 전면에 등장시킨다. 그동안 힘겹게 이루어낸 외계 종족과 인류 사이의 힘의 균형이 이들의 음모로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해리 윌슨 중위는 전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붐웨 대사의 외교단과 함께 꼬일 대로 꼬인 우주 외교전을 풀어나가야 한다.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존 페리의 입대 동기 해리 윌슨 중위를 중심으로, 더 거대한 전쟁과 갈등으로 치닫는다.
- ‘상자 속의 뇌’가 되어 우주선을 조종해야 하는 레이프 다킨
- 우주 정치 연합 콘클라베의 최고 브레인 하프테 소르발
- 끝없이 개척행성의 반란을 진압해야 하는 개척방위군 헤더 리 중위
- 개척연맹의 외교단을 도와 우주에서 가장 지저분한 일을 해결하는 해리 윌슨 중위
- 지구와 우주의 운명을 결정지을 네 명의 이야기
구매가격 : 8,400 원
모든 것의 종말 2권
도서정보 : 지은이 : 존 스칼지 옮긴이 : 이원경 | 2016-10-0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 책 소개
천재들도 노력으로 시점을 바꿨다!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손정의,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필립 코틀러,
스즈키 도시후미, 앤드류 그로브, 루이스 거스너, 리콴유, 마츠시타 고노스케
세계 3대 경제지 <닛케이>의 미래 전략서
미래를 바꾼 비즈니스 리더 11인의 6단계 직관 훈련 연습문제 39
비즈니스 천재들은 어떻게 새로운 세계관을 발견하고 앞서 미래를 읽는가?
정보혁명으로 모든 것이 공개된 세계에서 정보의 가치는 예전 같지 않다. 그렇다면 이제 어디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할까?
| 책 소개 |
우주를 개척해가는 인류, 인류를 견제하는 외계 종족
전무후무한 우주 외교전 SF
존 스칼지는 《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 《조이 이야기》를 내놓으며 지구의 우주개척연대기를 탁월한 솜씨로 이어왔다. 75세 이후 지구와 영원한 작별을 고하고, 유전공학 기술로 강화된 새로운 신체를 얻어 외계 종족과의 전쟁에 참전한 ‘노인’들의 이야기에 전 세계 SF 독자들은 열광했다.
폭력과 경쟁이 난무하는 우주. 인류의 고향 지구는 개척연맹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미 외계 종족의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류의 우주 군사 조직으로서 수세대에 걸쳐 우주에서 지구를 수호해온 개척연맹은 인류가 모르는 많은 비밀을 품고 있었고, 한때 노인으로서 군에 입대해 지구를 떠났던 존 페리가 우주선을 몰고 지구로 귀환화면서 지구인들은 개척연맹의 실체를 알게 된다.
이렇게 일단락된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휴먼 디비전》이 출간되면서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개척연맹은 지구를 위해 수없이 많은 전쟁을 치렀다고 주장하지만, 다시는 지구로 귀환하지 못할 신병들을 끊임없이 공급받기 위해 인류를 조종해온 것 역시 사실이다. 지구와 개척연맹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어질 무렵, 전쟁 대신 평화로운 무역과 공존을 모색하는 외계인 연합 콘클라베가 등장한다.
개척연맹과 적대 관계인 이 집단은 지구를 끌어들이기 위해 줄기차게 손을 내밀고, 충격과 불안에 휩싸인 지구인들의 앞날은 점점 더 미궁에 빠져든다.
지구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자, 개척연맹의 생존 역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외교적 수완과 정치적 계략이 총동원되는 가운데, 개척연맹의 영리한 지략가 해리 윌슨 중위를 필두로 한 뛰어난 ‘B팀’이 가동된다. 이들의 활약으로 갈등은 봉합되지만 여전히 콘클라베, 개척연맹, 지구 사이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는다.
《모든 것의 종말》은 《휴먼 디비전》에서 이어진다. 작가 존 스칼지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퀼리브리엄’을 전면에 등장시킨다. 그동안 힘겹게 이루어낸 외계 종족과 인류 사이의 힘의 균형이 이들의 음모로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해리 윌슨 중위는 전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아붐웨 대사의 외교단과 함께 꼬일 대로 꼬인 우주 외교전을 풀어나가야 한다.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존 페리의 입대 동기 해리 윌슨 중위를 중심으로, 더 거대한 전쟁과 갈등으로 치닫는다.
- ‘상자 속의 뇌’가 되어 우주선을 조종해야 하는 레이프 다킨
- 우주 정치 연합 콘클라베의 최고 브레인 하프테 소르발
- 끝없이 개척행성의 반란을 진압해야 하는 개척방위군 헤더 리 중위
- 개척연맹의 외교단을 도와 우주에서 가장 지저분한 일을 해결하는 해리 윌슨 중위
- 지구와 우주의 운명을 결정지을 네 명의 이야기
구매가격 : 8,400 원
화재와 포치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35
도서정보 : 아리시마 다케오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어느 날 밤 집에 갑자기 일어난 화재. 다행히 커다란 인명피해 없이 끝난 듯했으나 가장 먼저 화재 사실을 알려주었던 충의로운 개 포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구매가격 : 500 원
어린것들에게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036
도서정보 : 아리시마 다케오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어머니를 일찍 여읜 세 아이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편지.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
구매가격 : 500 원
한 송이 포도 - 일본 중단편 고전문학
도서정보 : 아리시마 다케오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친구의 고급 물감에 마음이 끌린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친구의 물감에 손을 대고 만다. 아리시마 다케오의 대표작으로 순수한 소년의 마음을 그린 동화.
구매가격 : 0 원
[필독서 따라잡기] 문학/사학
도서정보 : 이재열 | 2016-10-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수능이 변별력을 잃음으로써 논술의 비중이 훨씬 커진 지금 논술의 바탕이 되는 책읽기는 그 중요성을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논술이 주어진 제시문을 비교 분석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어서 꼭 책을 많이 읽어야 대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사고력은 논술의 기초체력이 된다.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글로 풀어내는 능력도 분명히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큰 소득이다. 더구나 제시문이 자신이 이미 읽어본 내용이라면 논지를 파악하고 글의 체계를 잡아 나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베리타스알파의 필독서 따라잡기 시리즈는 각 대학의 논술고사에서 제시문으로 인용된 책 중에서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으나 고전 반열에 오른 책, 새로운 사조를 반영한 ‘신고전’이라 할 만한 책들을 위주로 선정하여 논술과의 연계성을 떠나 지식의 보물창고와 생의 지침서 역할을 하고도 남는 책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 본 eBook은 원본(번역본)이 아닌 해설본입니다. 즉, 원문 내용 전체를 싣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의 해제, 주요 핵심 포인트 및 키워드, 대입 논술 출전 등을 담아 짧게 요약한 책입니다. 즉,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과 시사 상식을 넓히려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매가격 : 9,000 원
한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
도서정보 : 빅토리 위고 | 2016-10-0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무려 35년 동안이나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서 16년에 걸쳐 완성한 일생의 역작이다. 이 작품은 1832년 6월의 파리 봉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역사소설이기도 하고, 장발장이라는 한 개인의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 소설이기도 하며, 범죄인 장발장과 감찰관 자베르 사이의 쫓고 쫓기는 탐정소설이라고 할 수도 있다. 『한 권으로 읽는 레 미제라블』을 통해 《레 미제라블》의 재미와 감동을 만끽하고 난 후 여유를 가지고 원작 읽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성장하는 책읽기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구매가격 : 8,000 원
밤의 이야기꾼들
도서정보 : 전건우 | 2016-10-0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위태로운 손전등 불빛 아래, 눈동자를 읽는 목소리들
그 어떤 것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야기
이야기는 폭우가 쏟아지는 밤, 계곡에서 시작된다.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곳에서 한 소년은 결국 세상 전부였던 엄마 아빠를 잃게 되고, 아이는 꾸역꾸역 어른으로 자라 기묘한 출판사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그가 맡은 첫 번째 임무는 바로 ‘밤의 이야기꾼들’을 취재하는 것. 그렇게 주인공은 일 년에 한 번, 폐가에서 벌어지는 기괴하고 섬뜩한 모임에 초대된다.
남편의 실종을 위해 옛 이야기를 꺼내는 〈과부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신을 쫓는 도플갱어를 만난 성형중독에 빠진 한 여인의 이야기 〈도플갱어〉, 집을 지켜내지 못한 한 가장의 지독하리만큼 섬뜩한 선택을 그린 〈홈, 스위트 홈〉, 세상 유일한 친구 피에로와 함께 동물 조립을 하는 한 여자의 속사정 〈웃는 여자〉까지…… 소설 속 주인공은 서로의 눈조차 볼 수 없는 캄캄한 공간에서 기괴하기에 슬픈 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날 밤 폭우 속 그의 이야기되는데......
눅눅한 여름밤, 가족 친구 애인과 함께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것이다. 이 만화의 원작 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은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모르는 이의 목소리로 풀어낸 소설이다. 눈으로 읽지만 귀로 들리는 이 순수한 이야기로서의 소설을 조원표 작가가 만화로 풀어냈다. 누군가의 목소리는 생생한 이미지를 얻고 더욱 섬뜩해졌다.
흔들리며 위태로운 손전등 아래, 서로 눈조차 마주할 수 없는 암흑 속에서, 천천히, 나눠 보기를, 추천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이 절도범이건, 희대의 살인마건,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건 상관하지 않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Mr. Spaceship (Sci Fan 시리즈 35)
도서정보 : 필립 K. 딕 | 2016-10-0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인간은 먼 은하계에서 새로운 생명체와 마주친 후, 그들과 소모적인 전쟁을 계속 하고 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쟁 끝에, 사회의 모든 자원은 전쟁을 위해서 소모된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상황에서, 외계 종족이 생명체와 같이 자율적으로 반응하는 무기를 새로 배치하고, 인간들은 그 무기에 대항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두뇌가 직접 제어하는 우주선이다. 이 프로젝트의 담당자 크레머는 두뇌를 제공할 후보자로 자신의 대학 시절 교수를 이용해서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개발한다. 그리고 첫 시험 운항을 시작한다.
사회와 인간이 전쟁의 광기에 휘말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길에 대한 작가의 대답이 주어지는 소설.
구매가격 : 3,000 원
신생활론
도서정보 : 이광수 | 2016-10-03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신생활론>은 매일신보(1918년)에 발표 게재한 장편의 미완성 논문 비평으로 1926년 박문서관에서 모두 5편의 원고를 엮어 출간한 초판본 작품이다. 신생활론(유교, 기독교사상), 부활의 서광, 자녀 중심론(1918), 혼인에 대한 관견(管見) 4편을 포함했는데, 마지막 편 숙명론과 자력론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문에서 <신생활론>은 당시 매일신문지상에 연재하여 꽤 문제를 일으킨 논문으로 유교를 비판하고 기독교(예수교) 및 천도교, 불교를 비평하여 결국 매일신문사로부터 중지 요청으로 연재가 완결되지 못하였다. 이 일은 저자의 네 차례 사건 중 처음 시발점이 된 필화사건이라고 지적하였는데, 신생활론 사건에서 저자는 ‘애비없는 시골 상놈’이 되었으며, 유림(儒林)에서는 사문난적(斯門亂賊)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하였다. 이글은 발표 당시 사회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동양적 전통 관습에서 탈피하여 서구식 문명의 의식을 일깨우고 민족의 물질문명에 변화할 것에 대한 자각을 역설하고 있으며 유교사상과 예수교 사상, 일본의 신문화를 대표한 과학사상에서 목적을 찾으려고 하였다.
이른바 우리 민족의 변화를 강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하였고, <자녀 중심론>에서는 가부장적인 옛 조선의 관습과 폐습에서 벗어나 자녀의 해방, 독립적 자녀교육을 따져 자녀들의 희망과 중심적 인격체로의 찬미와 완성을 강조하였다.
구매가격 : 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