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2 - 벤저민 프랭클린

도서정보 : 제임스 볼드윈 | 2014-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제임스 볼드윈의 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인물이야기 3 - 다니엘 웹스터

도서정보 : 제임스 볼드윈 | 2014-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재미는 물론 교훈과 지혜를 주는 양서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다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의 필독서로 자신 있게 추천하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으로 유용한 책이라고 권하여 드립니다.

구매가격 : 2,500 원

새로운 인생을 위한 명상록

도서정보 : 정용석 | 2014-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과거의 슬픔을 버리지 못하고
내일의 행복을 꾸밀 수 없을 바엔 차라리
오는 새 날을 위해 깨끗이 잊어버리고
내 인생에 충실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결코 노동은 인생의 최선의 벗이라는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일의 멎진 설계를 위해,
과거는 과거 채 묻어 버리고 인생에 충실히 집착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최고의 보람인 것입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문

도서정보 : 현진건 玄鎭健 외 | 2014-11-1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지켜왔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의 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문학가들이나 지식인들도 한 몫을 하였습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그들도 글을 통하여 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했고 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할 명문도 탄생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도 아주 일부나마 엄선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지금이라도 우리 민족이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 다시는 이와 같은 고난을 당하는 않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힘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힘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신의 힘이 바탕이 되었을 때 물질의 힘도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매가격 : 4,500 원

밀레니엄 그 후

도서정보 : 김명석 | 2014-11-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새 천년의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새 천년의 미래를 조망한다.
세 친구와 그 애인들의 삶이 우정, 사랑, 일, 야망, 그리고 음모로 이어지는 미래의 추리적인 이야기로서 비약적인 과학기술 혁명 속에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을 풍자하고 시사한다.

구매가격 : 8,400 원

별에 집착하는 늙은이 (문현실 옴니버스 작품집 두 번째)

도서정보 : 문현실 | 2014-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계에 빠져들었을 때, 즉, 신비로운 감정을 느끼고 그것을 경험하였을 때 느껴지는 무의식에 대해서 옴니버스식 이야기 형식으로 단편소설을 구성하였다. 이 책은 문현실 작가의 두 번째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조센징이라고 끌려가서 조센징이라고 말도 못 하고, 아내가 있어도 집으로 가지 못하고, 종군위안부와 강제로 결혼하여 일본인 부부로 살아야 했던 시간을, 나는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작고 낡은 쪽방에서 버티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늙어빠진 나약한 나를 내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더욱이 아들에게 독립운동 근처도 가보지 못한 아버지로서의 내 처절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결국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별에 집착하는 늙은이 中-

구매가격 : 5,000 원

네버 고 백

도서정보 : 리 차일드 | 2014-11-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톰 크루즈 주연 『잭 리처』 속편으로 영화화 확정 전 세계적으로 7천만 부 이상 판매된 잭 리처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네버 고 백》(원제: Never Go Back)이 오픈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화 『잭 리처』의 주연·제작을 맡았던 톰 크루즈가 속편으로 제작하겠다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뉴욕타임스》의 저명한 평론가 재닛 매슬린,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코넬리 등이 잭 리처 시리즈 중 최고로 꼽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아마존에 역대 잭 리처 시리즈 중 가장 많은 5,000여 건의 리뷰가 등록되었다. 시리즈물의 특성상 각각의 시리즈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국내에 잭 리처 시리즈가 한 권씩 출간될 때마다 읽어왔던 독자라면 더욱 이번 작품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61시간》 이후 출간된 작품들은 《네버 고 백》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봐도 좋다. 드디어 두 사람이 만났다. 110특수부대의 예전 부대장과 현재의 부대장, 잭 리처와 수잔 터너. 폭행치사 혐의에 친부 확인 소송까지 잭 리처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짧은 통화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던 수잔 터너 소령과 잭 리처. 리처는 110특수부대장인 터너를 만나기 위해 사우스다코타에서 무작정 버지니아로 향한다. 하지만 현재 그녀는 뇌물 수수 혐의로 영창에 갇힌 상태. 리처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터너 대신 임시로 부대장을 맡은 모건 중령을 만나지만 자신 또한 두 가지 죄목으로 피의자가 되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을 듣는다. 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누명을 쓰고 영창에 갇히게 된 리처는 기지를 발휘하여 터너와 함께 탈출에 성공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한 사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긴 여정을 시작한다. 사회 최고위층 인사들의 잇따른 비리, 권력의 횡포에 굴하지 않는 진짜 사나이 리 차일드는 매 작품에 강도 높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최고 권력 집단이라 할 수 있는 미군 고위 장성들이 국가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사사로운 이익과 쾌락만을 좇는 현실을 꼬집었다. 범법 행위가 수면 위로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그들은 아무 연관도 없는 민간인 신분의 리처를 제물로 삼는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약자는 권력 앞에 무력하고 권력자는 마음대로 세상을 휘두른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잭 리처가 필요하다. 그는 권력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강자 앞에서 더욱 강해진다. 독자들이 잭 리처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리처를 보며 우리는 대리만족을 느끼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된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잭 리처 시리즈가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계의 독보적인 캐릭터 195센티미터의 키에 110킬로그램의 거구,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형을 가졌지만 그는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옷이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 입고, 입었던 옷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작은 여행 가방 하나도 리처에게는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고독한 영웅 잭 리처는 그렇게 물처럼 바람처럼 세상을 부유한다. 리처가 가는 곳에는 늘 사건사고가 잇따르지만 그는 동물적인 직감과 재빠른 판단으로 거침없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게 아니다. 그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 싫을 뿐. 작가는 부조리한 이 시대에 한 명쯤은 존재했으면 하는 인물을 잭 리처에게 투영하여 다른 그 무엇보다 정의가 필요한 세상임을 역설한다. 독자들이 가장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 리 차일드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존재한다. 그들은 작가 이름만 보고 망설임 없이 작품을 선택해주는 독자들이 있어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시리즈물을 집필하는 작가의 경우 강력한 골수팬들의 지지 없이는 쉽게 다음 작품을 낼 수 없다. 그런 면에서 현재까지 일 년에 한 편씩, 총 열아홉 편의 잭 리처 시리즈를 탄생시킨 리 차일드는 성실함과 꾸준함, 거기에 흥행성까지 고루 갖춘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리 차일드는 가장 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작가는 아니다. 하지만 그를 향한 독자들의 충성심은 대단하다. 《포브스》지에 실린 기사를 예로 들면, 존 그리샴의 팬 중 41퍼센트가 그의 최신작을 구입하겠다고 답한 반면에 리 차일드의 팬 중 70퍼센트 이상이 잭 리처 시리즈의 최신작을 구입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너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잭 리처가 그 어떤 소설 속 캐릭터보다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리 차일드의 탄탄한 필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장르소설이 순문학에 비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열악한 환경에서도 장르소설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잭 리처 시리즈가 누적 판매 7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매회 더 많은 독자들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캐릭터의 매력과 작가의 필력이 조화를 이룬 잭 리처 시리즈는 앞으로 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가격 : 9,500 원

The Sound and the Fury (소리와 분노 English Version)

도서정보 : William Faulkner | 2014-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The Sound and the Fury is a novel written by the American author William Faulkner. It employs a number of narrative styles including the technique known as stream of consciousness pioneered by 20th-century European novelists such as James Joyce and Virginia Woolf. Published in 1929 The Sound and the Fury was Faulkner s fourth novel and was not immediately successful. In 1931 however when Faulkner s sixth novel Sanctuary was published?a sensationalist story which Faulkner later claimed was written only for money?The Sound and the Fury also became commercially successful and Faulkner began to receive critical attention.

구매가격 : 1,000 원

해변빌라

도서정보 : 전경린 | 2014-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절제된 감각으로 해변에 포개진, 풍경화 같은 삶, 삶들.

전경린의 열한 번째 장편소설 『해변빌라』. 섬세하고 감각적인 필치로 우리 시대 여성의 삶을 기록해 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우리 시대의 "그/녀" 들에게 부과된 "괄호 쳐진" 삶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남자와 세 여인의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작은 고모인 "손이린"이 생모임을 알게 된 "유지"의 삶은 단숨에 변했다. 이린과 함께 새로운 생활을 꾸려나가게 된 유지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보이지 않는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는 자신에게 각별한 존재인 생물 교사 "이사경"에게 자신의 감정과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그의 앞에서 옷을 벗고 이 사건은 그의 아내의 귀에 까지 들어간다. 그러나 사경의 어머니인 "노부인"은 유지를 손자인 "연조"의 피아노 교사로 들이고, 되려 유지를 다그치는 이는 사경의 아내가 아닌 이린이다. 이 묘한 관계 속에서 유지는 이린과 사경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구매가격 : 8,400 원

공산토월 (한국문학전집 004)

도서정보 : 이문구 | 2014-11-11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제4권은 2003년 타계한 소설가 이문구의 대표중단편선 『공산토월』이다. 한국문학사에서 이문구는 그 이름 자체로 고유명사이자 일반명사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이루어진 토박이의 생생한 입말, 엎치고 뒤치는 이야기들의 사이에서 여지없이 툭툭 터져나오는 풍자와 해학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문학""이라고 부를 만하다. ""농촌 최후의 시인""이라는 문학평론가 유종호의 말처럼, 이문구는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에 휩쓸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농촌의 풍경과 사람들을 소설 속에 실감 있게 그려놓았다.

구매가격 : 10,9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