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Lighthous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41)
도서정보 : 버지니아 울프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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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영문판.
1927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중 자전적인 요소가 가장 강한 작품으로, 작가의 부모(父母)를 모델로 하고 있다. 1910~1920년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사이에 두고 이틀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냈다.
구매가격 : 3,500 원
The Adventures of Pinocchio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42)
도서정보 : 카를로 콜로디 | 2014-03-24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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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의 모험> 영문판.
1883년에 출간된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말썽꾸러기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훌륭한 인간이 되기까지의 모험담을 그린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구매가격 : 3,000 원
수도사의 두건 (캐드펠시리즈-03)
도서정보 : 엘리스 피터스 | 2014-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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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배경으로 한 살인 미스터리. 12세기 영국의 한 수도원이 주 배경인 작품으로 캐드펠 수도사가 차분하면서도 지혜롭게 미스터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시리즈물이다.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캐드펠 수사를 내세워 공포와 전율과 흥미를 동반하며 고도의 지적 게임으로 풀어가는 이 살인 미스터리는, 교묘하게 짜여진 중세의 어두운 미로를 종횡무진 헤쳐가면서 강력한 흡인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화려하면서도 귑게 읽히는 문장, 빠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하면서도 폭넓고 정확하고도 깊은 추리의 세계, 매혹적인 스릴 만점의 중세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잉글랜드 전역을 휩쓴 내전의 소용돌이도 가라앉아 평온하게 저물어가는 1138년 겨울, 일 년 중 가장 성스럽고 평화로운 성탄절을 앞둔 어느날 시루즈베리 수두원에는 이 모든 조화를 깨뜨릴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전 재산을 기탁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겠다고 수도원의 손님으로 찾아든 한 영주가 독살당한 싸늘한 시체로 변하고 범행에 쓰인 독극물은 수도원 제일의 본초학자이자 약제사인 케드펠 수사가 수도사의 두건이라는 풀로 손수 제조한 맹독성 약물임이 밝혀진 것. 사건에 휘말려든 캐드펠 수사의 눈앞에는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복잡한 가족사가 펼쳐지고, 그 한가운데에는 젊은날 그의 연인이었던 한 여인이 서 있는데....
구매가격 : 6,000 원
성 베드로 축일장 (캐드펠시리즈-04)
도서정보 : 엘리스 피터스 | 2014-03-2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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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배경으로 한 살인 미스터리. 12세기 영국의 한 수도원이 주 배경인 작품으로 캐드펠 수도사가 차분하면서도 지혜롭게 미스터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시리즈물이다.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캐드펠 수사를 내세워 공포와 전율과 흥미를 동반하며 고도의 지적 게임으로 풀어가는 이 살인 미스터리는, 교묘하게 짜여진 중세의 어두운 미로를 종횡무진 헤쳐가면서 강력한 흡인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화려하면서도 귑게 읽히는 문장, 빠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하면서도 폭넓고 정확하고도 깊은 추리의 세계, 매혹적인 스릴 만점의 중세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숱한 주검들을 가슴에 묻고도 산자는 목숨이 모질어, 서기 1139년 잉글랜드, 내전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시루즈베리 시에 그해의 주된 행사인 성 베드로 축일장이 열린다.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꼬이는 것이 인간지사, 먼 나라의 내로라 하는 장사꾼들까지도 이 촌사람들을 홀리는 진귀한 물건을 싣고 장터로 몰려든다. 그 북새통의 와중에 한 거상이 알몸으로 단검에 찔려 죽는 사건이 벌어지고, 거상의 조카딸이자, 장터에 모인 젊은 남자들의 눈먼 가슴에 불을 지르는 아리따운 타지 처녀는 진실을 은폐하려고 그 조그만 머리로 온갖 꾀를 짜내어 영리한 게임을 시작하는데......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 캐드펠 수사를 내세워 공포와 전율과 흥미를 동반하며 고도의 지적 게임으로 풀어가는 이 살인 미스터리는, 교묘하게 짜여진 중세의 어두운 미로를 종횡무진 헤쳐가면서 강력한 흡인력으로 읽는 이를 끌어당긴다. 화려하면서도 귑게 읽히는 문장, 빠르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스토리, 치밀하면서도 폭넓고 정확하고도 깊은 추리의 세계, 매혹적인 스릴 만점의 중세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구매가격 : 6,000 원
영한대역 세계명작 동화 100선 (세번째 3편)
도서정보 : 조지 맥도널드,안데르센, 프랭크 바움 | 2014-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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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심장 The giant’s heart (George MacDonald) 1863 루이스 캐럴 C.S.루이스 Tolkien E.Nesbit 체스턴튼등 수 많은 작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바 있는 죠지 맥도널드는 드문드문 많이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이 작품은 아직 소개되지 않았다. 북구 신화에서 일부 motif를 따왔다고 하지만 실제 내용은 판이하고 맥도널드의 창작품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고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썸벨리나 Thumbelina (H.C. Anderson) 어려서 읽은 것은 토멜리사 (Tommelisa )였고 그 이후에 엄지공주로 번역된 것을 읽었다. 엄지공주란 일본어 번역을 그대로 한글로 옮긴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 부르는 이름이 다 하나씩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데르센의 썸벨리나인데 처음 1835년 덴마크에서 출판될 당시는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도둑들의 상자 The box of robbers (Frank Baum) 그 유명한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Frank Baum의 단편 동화인데 물론 Oz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다. 좀 심심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런 대로의 satire도 일부 갖고 있다. “시의회의원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시카고)사람들은 모두 강도를 당해 봤어요 ” 마서가 말했습니다.
구매가격 : 3,000 원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
도서정보 : 복거일 | 2014-03-2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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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거일을 소개하는 말은 다양하다. 자유주의 사상가, 사회·경제 칼럼니스트, 영어공용화론자, 사회평론가, 소설가, 시인…… 그는 이 모든 분야에서 자신만의 일관된 목소리로 왕성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특히 소설가 복거일은 우리나라 SF소설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철저하게 현실을 반영한 작품이 있으니, 바로 \"현이립\"이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씌어진 소설이다. 그 의 세 번째, 그리하여 현이립의 한 생을 완성하는 장편소설 『한가로운 걱정들을 직업적으로 하는 사내의 하루』가 출간되었다.
구매가격 : 8,000 원
Statesman
도서정보 : Plato | 2014-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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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haedrus the Republic the Philebus the Parmenides and the Sophist we may observe the tendency of Plato to combine two or more subjects or different aspects of the same subject in a single dialogue. In the Sophist and Statesman especially we note that the discussion is partly regarded as an illustration of method and that analogies are brought from afar which throw light on the main subject. And in his later writings generally we further remark a decline of style and of dramatic power the characters excite little or no interest and the digressions are apt to overlay the main thesis there is not the callida junctura of an artistic whole. Both the serious discussions and the jests are sometimes out of place. The invincible Socrates is withdrawn from view and new foes begin to appear under old names. Plato is now chiefly concerned not with the original Sophist but with the sophistry of the schools of philosophy which are making reasoning impossible and is driven by them out of the regions of transcendental speculation back into the path of common sense. A logical or psychological phase takes the place of the doctrine of Ideas in his mind. He is constantly dwelling on the importance of regular classification and of not putting words in the place of things. He has banished the poets and is beginning to use a technical language. He is bitter and satirical and seems to be sadly conscious of the realities of human life. Yet the ideal glory of the Platonic philosophy is not extinguished. He is still looking for a city in which kings are either philosophers or gods (compare Laws).
구매가격 : 1,000 원
Symposium
도서정보 : Plato | 2014-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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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mposium (Ancient Greek Συμπ?σιον) is a philosophical text by Plato dated c. 385?380 BCE. It concerns itself at one level with the genesis purpose and nature of love and (in latter-day interpretations) is the origin of the concept of Platonic love. Love is examined in a sequence of speeches by men attending a symposium or drinking party. Each man must deliver an encomium a speech in praise of Love (Eros). The party takes place at the house of the tragedian Agathon in Athens. Socrates in his speech asserts that the highest purpose of love is to become a philosopher or literally a lover of wisdom. The dialogue has been used as a source by social historians seeking to throw light on life in ancient Athens in particular upon sexual behavior and the symposium as an institution.
구매가격 : 1,000 원
유성의 연인 1
도서정보 : 임이슬 | 2014-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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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1년 1609년 8월 25일
조선의 하늘을 부유하는 거대한 비행 물체
상식을 뒤엎고 발상을 전환시키면 달콤한 진실이 보일 것이다!
도도, 단아, 깐깐한 선비 정휘지
“떠나보내야 하나,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 마음에 온전히 들어와버린 이를 쫓아낼 수도 없습니다.”
명랑, 쾌활, 뻔뻔한 외계 소녀 미르
“‘좋아한다’는 몇 글자 되지도 않는 이 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왜 이다지도 많은 각오와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제1회 퍼플 로맨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유성의 연인』이 네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구성과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재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유성의 연인』은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하게 된 외계 소녀 미르와 유배를 당해 한겨울 설악산에서 지내고 있던 선비 정휘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609년 어느 추운 겨울날, 조선 땅 양양에선 유배 온 선비 정휘지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우르릉 굉음이 울리더니 새카만 하늘을 뚫고 거대한 불덩어리가 떨어져 내린다. 물 떨어지는 소리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윙윙거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폭포 물소리와 함께 들려온다. 폭포 자락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있고, 계곡의 중앙 큰 바위 위에는 연기를 내며 유성(우주선)이 떨어져 있다. 휘지는 당혹감에 멍하니 유성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아얏’ 하는 단말마와 함께 유성이 침 뱉듯 여자를 뱉어낸다. 휘지는 어안이 벙벙하다. 추락의 충격에 정신도 못 차리는 여인에게 휘지가 던진 생뚱맞은 한마디, “소저는 사람이요, 요괴요? 것도 아니면 진정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란 말이오?” 휘지는 조난자가 된 여인 미르를 자기의 집으로 데려가면서 둘의 사랑은 깊어지는데…….
구매가격 : 3,500 원
유성의 연인 2
도서정보 : 임이슬 | 2014-03-19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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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1년 1609년 8월 25일
조선의 하늘을 부유하는 거대한 비행 물체
상식을 뒤엎고 발상을 전환시키면 달콤한 진실이 보일 것이다!
도도, 단아, 깐깐한 선비 정휘지
“떠나보내야 하나, 보낼 수가…… 없습니다.
이미 이 마음에 온전히 들어와버린 이를 쫓아낼 수도 없습니다.”
명랑, 쾌활, 뻔뻔한 외계 소녀 미르
“‘좋아한다’는 몇 글자 되지도 않는 이 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왜 이다지도 많은 각오와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제1회 퍼플 로맨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인 『유성의 연인』이 네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구성과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재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유성의 연인』은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하게 된 외계 소녀 미르와 유배를 당해 한겨울 설악산에서 지내고 있던 선비 정휘지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610년 어느 추운 겨울날, 조선 땅 양양에선 유배 온 선비 정휘지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우르릉 굉음이 울리더니 새카만 하늘을 뚫고 거대한 불덩어리가 떨어져 내린다. 물 떨어지는 소리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윙윙거리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폭포 물소리와 함께 들려온다. 폭포 자락에서는 물이 떨어지고 있고, 계곡의 중앙 큰 바위 위에는 연기를 내며 유성(우주선)이 떨어져 있다. 휘지는 당혹감에 멍하니 유성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아얏’ 하는 단말마와 함께 유성이 침 뱉듯 여자를 뱉어낸다. 휘지는 어안이 벙벙하다. 추락의 충격에 정신도 못 차리는 여인에게 휘지가 던진 생뚱맞은 한마디, “소저는 사람이요, 요괴요? 것도 아니면 진정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란 말이오?” 휘지는 조난자가 된 여인 미르를 자기의 집으로 데려가면서 둘의 사랑은 깊어지는데…….
구매가격 : 3,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