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Literature Collections 03 For whom the Bell tolls - BOOK I
도서정보 : Ernest Hemingway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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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om the Bell Tolls is a novel by Ernest Hemingway published in 1940. It tells the story of Robert Jordan a young American in the International Brigades attached to a republican guerrilla unit during the Spanish Civil War. As a dynamiter he is assigned to blow up a bridge during an attack on the city of Segovia. The novel is regarded as one of Hemingway s best works along with The Sun Also Rises The Old Man and the Sea and A Farewell to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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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가족
도서정보 : J. 카멜레온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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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여러 가지 일들이 닥칠 것이다. 하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다보면 어려움과 역경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려는 한 청년의 행운이 담겨져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다보면 문득 엄청난 재물들 곧 수백경의 재산도 누리게 되며 즐겁게 살 수가 있다.
구매가격 : 20,000 원
탁류(상)
도서정보 : 채만식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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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얽히고 설킨 삶의 모습 시대와 사회에 얽혀 타락해 가는 인간의 모습 부조리에 가득한 삶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식민지 시대에 살았던 비극적인 여성이 주인공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탁류(중)
도서정보 : 채만식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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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얽히고 설킨 삶의 모습 시대와 사회에 얽혀 타락해 가는 인간의 모습 부조리에 가득한 삶의 모습을 그려낸 소설이다. 식민지 시대에 살았던 비극적인 여성이 주인공이다.
구매가격 : 2,000 원
돈의 생태계 1 정글 한국
도서정보 : 윤성학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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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등을 둘러싼 돈과 권력을 향한 양보없는 싸움! 시장경제로의 거대한 변화 과정에 들어선 북한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전환을 연구한 저자가 북한이라는 무대를 통해 흥미진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북한은 지금 3개의 사회조직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권력의 논리인 수령체계 그리고 먹고 사는 원리인 시장 그리고 인간관계의 논리인 강호의 도덕률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설이 흥미로운 것은 북한을 무협과 판타지의 세계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국가는 부패하고 관리들은 탐욕스럽고 법과 제도는 지켜지지 않고 백성들은 굶주려 먹을 것을 찾아 시장으로 나오고 있다. 기존 질서와 가치가 무너진 곳에서 북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인정 의리 신의 의형제라는 강호적 가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평적 가치체계인 강호는 수직적 권력논리인 수령체계와는 상극된다. 강호의 열사들이 모여 수령체계를 붕괴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이 소설이 재미있는 것은 이 과정을 실현 불가능한 무력과 음모가 아닌 ‘쩐의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경제학자이자 주가작전꾼인 김종근은 북한을 돈과 인심으로 바꿀 계획을 세운다. 왜냐하면 북한은 무력에 의존해서 정권을 바꿀 수도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무력이 불가능하다면 수령체계를 돈으로 무너뜨리겠다는 것이 김종근의 생각이었다. 2012∽2013년 북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다 작가의 기발난 창의성이 더해지면서 이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김정은의 비자금을 두고 김종근과 김정은이 벌이는 게임은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한다. 주가조작 에너지 개발 체제전환 등 어려운 주제가 작가의 전문적인 식견과 유려한 글 솜씨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설의 저자인 윤성학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대우경제연구소 UzDaewoo Bank 러시아의 국제관계와 세계경제연구소(IMEMO) 대외경제정책연구소(KIEP) 등에서 근무하면서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과 에너지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과 책을 출간한 내공이 소설에 그대로 녹여 들어가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분명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조연준의 개성이 소설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사람들의 고민과 행동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며 정말 그들이 현실에서도 이 소설처럼 살았을 것이라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소설의 속도도 엄청나다.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독자들은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곳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구매가격 : 5,900 원
돈의 생태계 2 시장 북한
도서정보 : 윤성학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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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등을 둘러싼 돈과 권력을 향한 양보없는 싸움! 시장경제로의 거대한 변화 과정에 들어선 북한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전환을 연구한 저자가 북한이라는 무대를 통해 흥미진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북한은 지금 3개의 사회조직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권력의 논리인 수령체계 그리고 먹고 사는 원리인 시장 그리고 인간관계의 논리인 강호의 도덕률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설이 흥미로운 것은 북한을 무협과 판타지의 세계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국가는 부패하고 관리들은 탐욕스럽고 법과 제도는 지켜지지 않고 백성들은 굶주려 먹을 것을 찾아 시장으로 나오고 있다. 기존 질서와 가치가 무너진 곳에서 북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인정 의리 신의 의형제라는 강호적 가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평적 가치체계인 강호는 수직적 권력논리인 수령체계와는 상극된다. 강호의 열사들이 모여 수령체계를 붕괴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이 소설이 재미있는 것은 이 과정을 실현 불가능한 무력과 음모가 아닌 ‘쩐의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경제학자이자 주가작전꾼인 김종근은 북한을 돈과 인심으로 바꿀 계획을 세운다. 왜냐하면 북한은 무력에 의존해서 정권을 바꿀 수도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무력이 불가능하다면 수령체계를 돈으로 무너뜨리겠다는 것이 김종근의 생각이었다. 2012∽2013년 북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다 작가의 기발난 창의성이 더해지면서 이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김정은의 비자금을 두고 김종근과 김정은이 벌이는 게임은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한다. 주가조작 에너지 개발 체제전환 등 어려운 주제가 작가의 전문적인 식견과 유려한 글 솜씨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설의 저자인 윤성학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대우경제연구소 UzDaewoo Bank 러시아의 국제관계와 세계경제연구소(IMEMO) 대외경제정책연구소(KIEP) 등에서 근무하면서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과 에너지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과 책을 출간한 내공이 소설에 그대로 녹여 들어가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분명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조연준의 개성이 소설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사람들의 고민과 행동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며 정말 그들이 현실에서도 이 소설처럼 살았을 것이라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소설의 속도도 엄청나다.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독자들은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곳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구매가격 : 5,900 원
돈의 생태계 3 강호 북한
도서정보 : 윤성학 | 2015-05-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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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등을 둘러싼 돈과 권력을 향한 양보없는 싸움! 시장경제로의 거대한 변화 과정에 들어선 북한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오랫동안 사회주의 체제전환을 연구한 저자가 북한이라는 무대를 통해 흥미진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북한은 지금 3개의 사회조직 원리가 작용하고 있다. 권력의 논리인 수령체계 그리고 먹고 사는 원리인 시장 그리고 인간관계의 논리인 강호의 도덕률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설이 흥미로운 것은 북한을 무협과 판타지의 세계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국가는 부패하고 관리들은 탐욕스럽고 법과 제도는 지켜지지 않고 백성들은 굶주려 먹을 것을 찾아 시장으로 나오고 있다. 기존 질서와 가치가 무너진 곳에서 북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인정 의리 신의 의형제라는 강호적 가치를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평적 가치체계인 강호는 수직적 권력논리인 수령체계와는 상극된다. 강호의 열사들이 모여 수령체계를 붕괴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이 소설이 재미있는 것은 이 과정을 실현 불가능한 무력과 음모가 아닌 ‘쩐의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경제학자이자 주가작전꾼인 김종근은 북한을 돈과 인심으로 바꿀 계획을 세운다. 왜냐하면 북한은 무력에 의존해서 정권을 바꿀 수도 없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무력이 불가능하다면 수령체계를 돈으로 무너뜨리겠다는 것이 김종근의 생각이었다. 2012∽2013년 북한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다 작가의 기발난 창의성이 더해지면서 이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김정은의 비자금을 두고 김종근과 김정은이 벌이는 게임은 마지막까지 예측을 불허한다. 주가조작 에너지 개발 체제전환 등 어려운 주제가 작가의 전문적인 식견과 유려한 글 솜씨로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설의 저자인 윤성학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대우경제연구소 UzDaewoo Bank 러시아의 국제관계와 세계경제연구소(IMEMO) 대외경제정책연구소(KIEP) 등에서 근무하면서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과 에너지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과 책을 출간한 내공이 소설에 그대로 녹여 들어가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분명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김정은 장성택 최룡해 조연준의 개성이 소설에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사람들의 고민과 행동이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며 정말 그들이 현실에서도 이 소설처럼 살았을 것이라고 생생하게 느껴진다. 소설의 속도도 엄청나다.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독자들은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곳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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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
도서정보 : 장한성 | 2015-05-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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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임금에 대한 충을 향할 때, 백성에 대한 애를 향했던, ‘이순신’ 그는 과연 충신인가, 역적인가! 현대사회에서는 그 누구든 태어나는 순간 ‘국적’이라는 명확한 소속을 부여받는다. 싫든 좋든, 나중에 국적을 옮기든 그렇지 않든 그 나라의 국민이(었)다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국력을 가늠하는 많은 척도 중에서 수치로 나타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마음, 애국심이다. 지정학적 여건에 의해 반만년 역사 내내 외세의 시달림을 받아야 했던 한민족韓民族이 끝끝내 삶의 터전인 한반도를 지켜내고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까닭도 그 어느 민족에도 뒤지지 않는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국사 교과서를 잠시만 뒤적여 봐도 그렇다. 오직 나라를 향한 충정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희생하고 난세를 바로잡았던 위인들이 수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중 가장 앞줄에 이름을 올리는 한 명의 장수가 있다. 바로 ‘이순신’이다. 책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은 이순신의 일생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부분을 중심으로 나라를 향한 그의 충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낸 팩션Faction 장편소설이다. 현재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이미 8, 9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방황을 이데올로기가 빚은 비극을 배경으로 그려낸 소설 『한설』을 출간한 바 있다.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운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일단 펜을 잡으면 밤을 세워야 할 정도로 많은 아이디어와 문장들이 머릿속에서 쏟아진다는 그의 말처럼 거침없는 전개와 뛰어난 구성력은 이 책이 한 권의 빼어난 소설로 모자람이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소설의 주 무대인 전남 해안 지방에서 나고 자란 저자의 생생한 묘사와 철저한 고증 역시 문학작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여 준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일을 하든, 삶이 주는 무게는 변함없이 버겁기만 하다. 단지 어떠한 태도로 현 상황을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 된다. 끝끝내 꿈을 이루고 행복을 품에 안는 사람들은 눈빛부터 다르다. 환경 탓, 남 탓을 하기 전에 과연 자기 자신이 남들이 모두 인정할 만큼 잘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문 또한 항상 필요하다. 지금 나의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품에 안은 큰 꿈을 꼭 이뤄보고 싶다면 남녀노소를 불문한 그 어느 독자든 책 『1598년 11월 19일 노량, 지지 않는 별』을 통해 꺾이지 않는 용기와 의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매가격 : 9,750 원
역사소설 사나이 이항복의 담대한 이야기
도서정보 : 컬툰스토리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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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조선 최고의 문신이었던 이항복 광해군 일기에 나타난 그의 모습은 “항복은 호걸스럽고 시원한 성품에 넓은 아량과 풍도(風度)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호탕하고 담대했던 그의 성품을 토대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역사소설로 다음과 같이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보고만 있어도 서러운 감나무 2)어째서 제 팔이라는 것입니까 3)항복을 나에게 주시오 4)당골의 몸주는 5)복성군의 인장 6)김 진사 댁의 비밀 7)그믐달 뜨는 밤 8)나에게도 한이 있소 9)귀신을 치료해준 사람 10)사나이 이항복 등에 얽힌 재미있고 유익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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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Literature Collections 02 A Farewell to Arms
도서정보 : Ernest Hemingway | 2015-05-0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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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ewell to Arms is a novel by Ernest Hemingway set during the Italian campaign of World War I. The book published in 1929 is a first-person account of American Frederic Henry serving as a Lieutenant ("Tenente") in the ambulance corps of the Italian Army. The title is taken from a poem by 16th-century English dramatist George Peele. A Farewell to Arms is about a love affair between the expatriate American Henry and Catherine Barkley against the backdrop of the First World War cynical soldiers fighting and the displacement of populations. The publication of A Farewell to Arms cemented Hemingway s stature as a modern American writer became his first best-seller and is described by biographer Michael Reynolds as "the premier American war novel from that debacle World War I." The novel has been adapted for the stage initially in 1930 and subsequently for film in 1932 and 1957 and as a television miniseries in 1966. The 1996 film In Love and War directed by Richard Attenborough and starring Sandra Bullock depicts Hemingway s life in Italy as an ambulance driver in the events prior to his writing of A Farewell to Arms.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