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감정육아
도서정보 : 우윤정 | 2021-06-16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감정을 내려 놓는 순간, 육아가 편해졌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가정 보육하는 부모님이 늘었다. 몇 주는 할 만한데,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지쳐간다. 특히 솟구치는 화를 제어할 수가 없다. 참았던 화를 쏟아낸 후, 항상 후회와 미안함으로 힘겹게 육아를 하고 있다. 종일 징징 짜고 떼쓰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바닥까지 감정이 치닫는다. 아이와 부모 행복하게 육아할 수는 없는 걸까?
저자는 6년 차 어린이집 교사이며, 9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아동 대학원과 책에서 배웠던 이론을 기초로 어린이집에서 겪었던 사례를 적용해서 자기만의 감정 조절법을 터득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어린이집 부모님들에게 상담해 주니 만족도가 높았다. 수많은 부모가 자기와 같은 고민을 하고, 실수를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에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항상 미안함과 죄책감이 있었다. 힘든 일을 겪으면서 불안장애가 심해지게 되었고, 다시 육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힘들다는 이유로 순간의 감정을 제어 못 해서 아이에게 분노를 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아 100일간 화 안 내기 프로젝트도 해 보고, 왜 화가 나는지 감정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감정에는 어릴 때 상처로 인한 낮은 자존감, 엄마로서 완벽해지려고 했던 모습, 아이에 대한 기대감 등등 잘못된 감정들이 많았다.
그때부터 부질없는 감정들은 내려놓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남기고 육아하기로 한다.
복잡한 세상에 미니멀 라이프로 삶을 다이어트하듯, 육아도 미니멀하고 심플하게 감정을 내려놓고 육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기존 육아서에서는 아이 감정 조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엄마들에게 가르치려 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획일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저자의 경험을 생생히 살려서 에세이형 육아서로 좀 더 쉽게 풀어서 독자에게 다가간다.
저자는 “세상에 수많은 육아서가 있습니다. 제 육아법이 특별한 것이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싱글맘이고, 불안장애를 겪고, 휴게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정만 잘 조절한다면 육아를 그리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의 이야기에서 누군가는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한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엄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자기처럼 욱하고, 육아가 서툰 부모들에게 책을 통해 응원하고 싶다고 말한다.
구매가격 : 10,000 원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
도서정보 : 장현숙 | 2021-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갈팡질팡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전하는 교육 현장의 따스한 조언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부모가 되는 순간 초보 부모가 되는 셈이다. 갈팡질팡하면서도 내 아이가 혹시 잘못될라 애지중지하며 더 나은 길을 찾아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 부모들의 삶이다. 하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아이들은 더더욱 부모가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로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유튜브, SNS 등 과거에는 낯설었던 수많은 미디어와 네트워크 속에서 상대적으로 느린 부모들에게는 빠르게 변하는 아이들이 더더욱 낯설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가족화와 초고도의 경쟁사회화로 인한 부족한 여유 시간 등으로 인해 부모가 자녀들에게 관심을 갖고 가정교육을 지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가정의 현실이다. 또한 험난하고 위험한 바깥 세상에 대한 걱정으로 내 아이를 부모 곁에 계속 묶어 놓고 통제하려고 하거나, 아이를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어 줄 존재로 여기는 부모들 역시 적지 않다.
내가 낳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 어려운 내 아이,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까? 청소년상담사이자 코칭심리 전문가로서 아신대 평생교육원 치유심리학 강사 등을 거쳐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부모교육지도사로 활동 중인 동시에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함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현숙 강사는 이 책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를 통해 부모 입장에선 알기 어려운 청소년 자녀들의 심리와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조언하면서 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상담 전문가로서 여러 학교 현장에서 소위 문제성향이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을 마주해 온 저자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인성교육,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야 하는 성교육, 4차 산업혁명의 광풍 속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진로교육, 최근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우울증의 이해와 도움 등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화두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으며, 상담 현장에서 실제 만난 청소년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녀교육의 기본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는 내 아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장현숙 저자는 ‘내 아이는 나와 분리된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아이에 대해 꼼꼼하되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이올린의 현들이 너무 붙어 있으면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없듯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 역시 그러했듯이,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용기 있고 지혜로우며, 자녀를 믿고 기다려 준다면 믿어 준 만큼 아름답고 훌륭한 어른이 될 것이라는 게 궁극적으로 장현숙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50 원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
도서정보 : 장현숙 | 2021-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갈팡질팡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전하는 교육 현장의 따스한 조언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부모가 되는 순간 초보 부모가 되는 셈이다. 갈팡질팡하면서도 내 아이가 혹시 잘못될라 애지중지하며 더 나은 길을 찾아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 부모들의 삶이다. 하지만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아이들은 더더욱 부모가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로 바뀌고 있다. 스마트폰, 인터넷, 유튜브, SNS 등 과거에는 낯설었던 수많은 미디어와 네트워크 속에서 상대적으로 느린 부모들에게는 빠르게 변하는 아이들이 더더욱 낯설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가족화와 초고도의 경쟁사회화로 인한 부족한 여유 시간 등으로 인해 부모가 자녀들에게 관심을 갖고 가정교육을 지휘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 가정의 현실이다. 또한 험난하고 위험한 바깥 세상에 대한 걱정으로 내 아이를 부모 곁에 계속 묶어 놓고 통제하려고 하거나, 아이를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이루어 줄 존재로 여기는 부모들 역시 적지 않다.
내가 낳았지만 때로는 누구보다 어려운 내 아이,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할까? 청소년상담사이자 코칭심리 전문가로서 아신대 평생교육원 치유심리학 강사 등을 거쳐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부모교육지도사로 활동 중인 동시에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함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장현숙 강사는 이 책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요』를 통해 부모 입장에선 알기 어려운 청소년 자녀들의 심리와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조언하면서 올바른 자녀교육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상담 전문가로서 여러 학교 현장에서 소위 문제성향이라고 말하는 청소년들을 마주해 온 저자는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지는 인성교육,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야 하는 성교육, 4차 산업혁명의 광풍 속에서 새롭게 정의되는 진로교육, 최근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우울증의 이해와 도움 등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화두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으며, 상담 현장에서 실제 만난 청소년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이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녀교육의 기본을 제시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말하는 내 아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 장현숙 저자는 ‘내 아이는 나와 분리된 독립된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고, 아이에 대해 꼼꼼하되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이올린의 현들이 너무 붙어 있으면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없듯이,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역시 그러하다는 것이다. 우리 어른들 역시 그러했듯이,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용기 있고 지혜로우며, 자녀를 믿고 기다려 준다면 믿어 준 만큼 아름답고 훌륭한 어른이 될 것이라는 게 궁극적으로 장현숙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11,050 원
자녀 양육의 실제
도서정보 : 마종필 | 2021-05-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필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아이들마다 각자 상처와 고민이 많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밝아 보이는 아이조차도 남모를 고민과 슬픔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또 어떤 아이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성적이 낮은 아이들은 낮은 대로, 성적에 관계없이 모두 나름 사정에 따른 고민과 아픔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필자는 종종 아이들과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학교에는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나 선생님에게 반항하면서 대들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먹고, 가출하기도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본드를 흡입하고,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몸이 아프다면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서 그에 맞는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검사를 받게 하고, 주사를 맞히기도 하고, 약을 먹이기도 합니다. 아플 때를 대비해 가정에는 소화제나 진통제와 같은 상비약을 갖추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가정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치유받지 못하고 아픈 마음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안타깝게 여긴 필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을 『자녀 양육의 실제』라 하고, 부제로 ‘자녀 마음을 치유해 주는 가정상비약’이라고 정했습니다. 가정에 늘 비치해 두고서 언제든지 복용해야 할 약과 같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이 약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용법대로 조제하고 복용하면 우리 아이들이 아픔으로부터 치유되어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자녀를 둔 부모님께 전하고자 합니다. 이 책, 『자녀 양육의 실제』를 보시고, 이 약만큼은 제발, 꼭, 챙겨 드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나아가 우리 이웃과 온 나라가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필자의 안타까움과 바람과 노력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의 밑거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본서에서 등장하는 사례와 일화는 저자가 일부 각색한 이야기라는 점과 사례에서 등장한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구매가격 : 11,700 원
자녀 양육의 실제
도서정보 : 마종필 | 2021-05-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필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아이들마다 각자 상처와 고민이 많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저 밝아 보이는 아이조차도 남모를 고민과 슬픔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고, 또 어떤 아이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하기도 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성적이 낮은 아이들은 낮은 대로, 성적에 관계없이 모두 나름 사정에 따른 고민과 아픔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어찌나 가슴이 아픈지, 필자는 종종 아이들과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학교에는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부모나 선생님에게 반항하면서 대들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먹고, 가출하기도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본드를 흡입하고,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은 자녀가 몸이 아프다면 얼른 병원에 데리고 가서 그에 맞는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검사를 받게 하고, 주사를 맞히기도 하고, 약을 먹이기도 합니다. 아플 때를 대비해 가정에는 소화제나 진통제와 같은 상비약을 갖추고 있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 가정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서도 치유받지 못하고 아픈 마음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안타깝게 여긴 필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책 제목을 『자녀 양육의 실제』라 하고, 부제로 ‘자녀 마음을 치유해 주는 가정상비약’이라고 정했습니다. 가정에 늘 비치해 두고서 언제든지 복용해야 할 약과 같은 책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이 약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는 용법대로 조제하고 복용하면 우리 아이들이 아픔으로부터 치유되어 힘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 자녀를 둔 부모님께 전하고자 합니다. 이 책, 『자녀 양육의 실제』를 보시고, 이 약만큼은 제발, 꼭, 챙겨 드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나아가 우리 이웃과 온 나라가 행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필자의 안타까움과 바람과 노력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의 밑거름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본서에서 등장하는 사례와 일화는 저자가 일부 각색한 이야기라는 점과 사례에서 등장한 학생들의 이름은 모두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구매가격 : 11,700 원
우리 동네 상담사가 전하는 정서중심 실천 육아
도서정보 : 배선미 | 2021-05-14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 지금의 힘듦이 고통으로 남는 것이 아닌 성장
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의 전환. 지금 필요합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짜 어른으로 성장하는 내 아이 육아전문가! 아는
만큼 실천하고, 실천하다보면 더 익숙해집니다.
현재 당신이 겪는 육아 방법과 방향성에 따른 혼란스러움이 영원하지 않
을 것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진심의 육아라면, 조금 서툴러도 괜찮습니
다. 조금 서툰 육아로 아이가 크게 잘못되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우리는
나아질 것이고, 익숙해질 것입니다.
아이는 당신의 진심을 알 것입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한
다는 것을. 당신이 아이를 사랑하는 것보다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더 사랑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구매가격 : 7,800 원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
도서정보 : 문유숙 | 2021-04-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포노 사피엔스 자녀를 위한 디지털 양육법
이제는 ‘하지 마!’ 대신 ‘어떻게?’를 고민할 때!
디지털 교육 전문가 문샘의 똑똑 솔루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온라인 학습과 원격 수업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언제 스마트폰을 사줘야 하는지, 하루에 얼마나 디지털 기기에 노출시켜도 되는지, 디지털 기기 과사용이 어떠한 정신적·신체적 문제를 불러오는지…’ 부모의 고민과 걱정 또한 커져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를 위해 오랜 시간 디지털 교육 현장을 누빈 문유숙 강사가 나섰다. 저자는 ‘스마트폰 때문에 부모와 자녀가 더는 싸우지 않게 돕자!’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디지털 원주민이자 포노 사피엔스 자녀에게 스마트폰은 이미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이다.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안 돼!” 하고 막는 것은 불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녀와 통하는 스마트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과 아이들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 우리 집에 맞는 ‘사용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스마트폰에 푹 빠지기 전에 ‘대화’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안 되는 이유를 찾아 설득하는 것보다 “돼. 그러나 조건이 있어”로 접근하여 자녀와 함께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자녀가 첫 스마트폰을 쓰기 전에, 혹은 이제 막 쓰려고 하는 시기부터 사용 방법과 규칙을 찾아보면 더욱 효과적이다.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은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스마트폰 생활을 만드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60 원
초3 수학의 힘
도서정보 : 이정 | 2021-03-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12년 입시 마라톤의 승패, 초등 3학년에 달렸다”
아이의 학습 자신감과 기초 실력을 키워주는 엄마표 초등 수학 지침서
* 최신 개정 교육과정 연계 & 단원별 핵심 개념 및 문제유형 풀이 가이드
* 내 아이 실력 진단 테스트 24문항 수록!
*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스스로를 ‘수포자’로 부르는 시대, 대한민국 초등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다. 수학 포기자가 대거 양성되는 시기가 바로 초3이라는 것! 즉 초등 3학년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학 포기는 물론, 중고등 시기 전체 학습의 격차를 결정짓는다. 그럼 도대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 걸까? 엄마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초3 수학의 힘』을 소개한다.
“1, 2학년 때는 좋아하던 수학, 도대체 왜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어려워할까?”
초등 수학 전문가로서, 교실 현장에서 2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수학 잘하는 아이와 수학 못 하는 아이의 차이, 그 이유를 ‘엄마의 코칭법’에서 찾는다. 1980~1990년대 수학 교육을 받은 엄마의 옛날식 수학 코칭이 요즘 아이들의 수학 흥미는 물론, 수학 사고력까지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이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코칭법이 필요하다. 『초3 수학의 힘』은 수학을 잊어버린 엄마도, 수학이 막막한 엄마도, 누구나 손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이 가능한 수학 지도법을 알려준다. 과거와 달라진 초등 수학의 흐름부터 최신 개정 교과서에 맞춘 단원별 핵심 개념, 문제유형에 따른 풀이법을 담았다. 일찌감치 ‘수포자’로 살아온 엄마도 ‘수학이라면 학을 떼는 아빠도 손쉽게 코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내 아이의 실력을 한눈에 파악하고, 올바른 수학 처방전을 내릴 수 있도록 ‘내 아이 실력 진단 테스트 24문항’도 함께 수록했다. 이 책은 내 아이의 초등 수학을 넘어, 평생 학습 습관을 완성하는 첫걸음, 아이가 원하는 학업 목표를 이루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구매가격 : 11,060 원
아이를 믿어 주는 엄마의 힘
도서정보 : 김경미 | 2021-03-09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아이를 믿어주는 믿음육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엄마가 자신과 아이를 믿어주며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지지해 주며 함께 성장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가 말하는 믿음 육아다.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잘 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를 믿어주면 자존감과 자생력 높은 아이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객관적 증거로 보여준다.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어린이집 교사로 다년간 일한 경험과 어른들에게 영향력을 주기 위해 교육학과 상담분야를 공부한 전문성과 세 아이를 키운 작가의 경험은 큰 공감과 가르침을 주기에 충분하다. 육아 이론을 나열한 것이 아닌 생생한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은 책으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빛이 되어 줄 것이다.
믿음 육아는 ‘부드러운 훈육’이며 자연스러운 ‘인성 교육’이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 이보다 더 좋은 육아 솔루션은 없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구매가격 : 15,800 원
유아 양육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48가지-1 _칭찬하기
도서정보 : 후지타 토시미 | 2021-03-0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저자가 평소 육아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학교 교육에 육아에 대한 심리 및 지도 방법을 도입하여 지도한 결과 그 성과가 매우 좋아 이를 여러 부모님들에게 알려 드리려고 심열을 기울여 쓴 글이다. 자신의 육아법을 반성하고 부모로서 성장하려는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법을 알기쉽게 전한다.
구매가격 : 1,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