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5 _아주 힘든 상황에 대처하는 법
도서정보 : 후지타 토시미 | 2021-02-1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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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교사로 근무하는 동안 말 그대로 수천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겪어 봤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저자와 똑같은 입장에 놓인 부모들에게 이해하기도 쉬울 뿐 아니라 실천하기도 쉬운 그러나 행동교정면에서는 커다란 효과가 있는 방법들을 얘기해야겠다고 생각으로 집필하였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바른 행동으로 이끌 수 있는 효과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구매가격 : 1,000 원
너도 처음이지? 나도 처음이야
도서정보 : 제니 안 | 2021-02-0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발걸음 맞추어 함께 걷기
오래 걸려도 기다려주기
작은 일에도 소리 내어 웃기
놀아주지 말고 함께 놀기
사랑한다고 매일 속삭이기
▶ 엄마를 성장시키는 아이의 말
아이만 성장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세상을 배우는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이제 막 세 살이 된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낯설기만한 세상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고달프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작은 아이로 인하여 엄마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 아이를 재워 놓고 잠이 오지 않는 밤, 자꾸만 떠오르는 아이의 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쁨.
이제 곧 엄마가 될 예비 엄마, 옹알이하는 아이의 엄마, 한때는 초보 엄마였던 모든 엄마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엄마도 이랬을까?’, ‘여기 아이도 떼쟁이네.’, ‘그땐 그랬었지.’라며 엄마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고, 친구가 되고 싶고, 힘이 되고자 합니다.
작은 천사들과 함께.
▶ 아이에게 늘 해주고 싶은 말 5가지
1.사랑해
2.행복해
3.응원할게
4.네 곁에 있을게
5.태어나 줘서 고마워
▶ 초보 엄마들을 위한 책
아이가 떼쓰고 고집 부리는데 두 손, 두 발 다 들어 지쳐갈 무렵, 정우를 뱃속에 품고 있을 때를 떠올려 보았다. 빨리 방 빼길 바라며 무거워진 몸을 뒤뚱이면서 허리를 잡고 다녔었다. 이렇게 세상에 나온 아이를 다시 뱃속으로 넣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정말 많이 생각했을 상상이다.
남자들은 군대 이야기로 하나가 된다면, 여자들은 임신과 출산 이야기로 하나가 된다. 더군다나 엄마들의 나이 상관없이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동지애가 형성된다. 임신했을 때부터 이야기하자면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현상을 감히 누가 어찌 짐작이나 하겠는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상상할 수는 있겠으나 호르몬의 변화, 내 몸의 변화 등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신기하며 무섭기까지 했다. 입덧, 허리 통증, 소화불량, 빈혈, 우울, 등 불편한 점이 100가지가 넘는다. 이것을 자그마치 열 달. 그럼 열 달 뒤에는 그럼 좀 나아질까? 임신 이야기보다 출산 이야기로 더 열띤 토론이 오간다. 내가 제일 힘들었다는 군대 생활. 내가 제일 힘들게 분만했다는 출산.
출산 후에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젖 물리기부터 기저귀 갈기, 목욕시키기, 아기띠 하고 재우기, 이유식 만들기, 코 흡입기로 콧물 빼주기, 키즈카페 가기 등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들을 경험해야 한다. 또 요즘 육아용품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이유식만 시작하려 해도 용품들이 너무나도 다양해서 선뜻 초보 엄마는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되어 곤히 자는 시간에 엄마들은 내려오는 눈꺼풀을 파르르 떨며 검색한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을. 아니 어찌 보면 나에게 필요한 용품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한 여성에서 점점 더 다크 서클 깊은 엄마로 변한다. 본연의 나에서 이제는 할인매장의 원 플러스 원이 되어 가는 것이다.
아내 역할도, 며느리 역할도, 엄마 역할도 모두 다 처음인데 갑자기 한 번에 1인 3역. 아니, 여기다 직장까지 다닌다면 1인 4역이다. 엄마라는 존재는 도대체 무엇일까?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고 했던가.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 만만치 않은 역할이다. 요즘 같은 시대의 어머니상은 집안일에, 남편 내조에, 인성 곧은 아이로 키우는 육아에, 자기 관리하며 배우는 엄마이다. 거기다 일까지 하여 생활비에 보탬이 된다면 땡큐 땡큐이다.
나는 이제 막 엄마의 문턱을 넘어섰다. 엄마라는 역할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매일매일이 배움의 현장이다. ‘아~ 그래서 그랬구나.’, ‘우리 아이가 왜 그럴까?’ 하며 인터넷 창을 열어 검색하고 또 검색한다. 정보의 홍수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골라내기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다. 엄마는 늘 끊임없이 공부하며 움직이는 존재이다. 우리 모두 엄마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 우리 아이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이기에 다른 아이들의 육아 방법이 다 맞지 않는다. 아이마다 성향과 기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에는 수면 교육에서 시작하여 훈육하는 법, 책 읽어주는 법, 기저귀 떼는 법 등 육아 방법에 검색해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 연령 별 놀아 주는 법까지 검색하게 된다. 어떻게 놀아 주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옛날 같으면 상상이나 했겠는가. 대가족 시대에서 핵가족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 속, 엄마의 역할은 다양하게 변화되고 있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엄마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하고 공부한다.
육아는 엄마만의 숙제가 아니다. 가족만의 숙제가 아니다. 사회에서, 국가에서 다 함께 다루어야 할 숙제이다. 아이들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고 아이들의 미래는 밝아야 하며,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를 지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손잡고 아이들을 위해 많은 것을 투자하고 지원해야 한다. 멀쩡한 인도를 뜯어내고 새로 아스팔트를 까는 모습이 아닌,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어른들의 사고방식이 널리 널리 퍼져나가기를 꿈꾼다.
구매가격 : 10,000 원
너 없었으면 어쩔 뻔
도서정보 : 윤예진 | 2021-01-25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제는 네가 없던 삶이 기억이 안 나.
이제는 네가 없는 삶이 상상이 안 돼.
나는 매일 아침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엄마는 세상 수많은 아기 중에
네가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트렌디한 맘을 원한다!
하지만 나는 노트렌드맘, 그저 암유얼맘, 언제나 난너의맘
내 아이에게 필요한 맘은 바로 나
나는 그 어떤 맘도 아닌 오로지 ‘내 아이의 맘’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된 여자들이 만나면 서로 저마다 제 아이 이야기를 한다고 하죠. 어제 한 이야기를 오늘 또 하고, 오늘 한 이야기를 내일 또 할 거랍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은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고 또 궁금해요. 마치 근사한 무용담처럼요. 사실 모두 저마다 다 다르죠. 같은 상황이 없어요. 아이를 낳는 것,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나아가 그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 중의 하나예요.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예요. 아이를 교육하거나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의 이야기가 아니죠. 마음 무겁게 먹어야 하는 전문적인 육아 이야기는 하나도 없어요. 그저 몸과 마음을 뜨겁게 불사르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특별한 육아 비결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하지만 한 엄마와 한 아이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저 동네 흔한 아줌마의 우습기도 때로는 속이 후련하기도 한 넋두리. 어떻게 보면 정말 평범한, 하지만 녹록지 않은 육아 일기예요. 그리고 예민함이 유별난 아이의 귀여운 상상력, 기발한 표현력, 단단한 성장과 사랑스럽고 놀라운 동심들이 주는 감동의 에세이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엄마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사회에 공개되는 수 없이 많은 육아 방법과 전문가들의 비결들을 따르려 하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저 엄마의 철학을 가지라고 합니다. 엄마에게 아이를 올바로 사랑하는 심지가 있다면 그 아이는 잘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라고요. 아무리 많은 육아 비결을 습득하고 아무리 좋은 교육 교재를 아이에게 주어도 안정된 엄마의 제대로 된 사랑이 없다면 아이의 성장은 바람직할 수 없을 테니까요.
왜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까 생각될 때, 왜 이렇게 육아가 괴로울까 싶을 때. 또는 아이를 향한 내 사랑이 옳은가 의문이 들 때, 아이를 향한 내 시선이 바른지 헷갈릴 때. 이 책을 읽어보세요. 원하던 이야기를 찾으실 거예요. 분명히 넉넉하게 위안받고 두둑하게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 역시 겪어온 어린 시절의 생각과 감정의 기억을 상기시키며 앞으로 더 사랑스러워질 나와 사랑스러워질 아이의 삶을 위해 우리 자신을 응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사랑한다, 그것 말고 더 무엇이 있으랴
교육열 높은 대한민국의 갖은 육아 교육과 비결들.
전문적이고 방법론적인 육아법을 제시하는 수많은 육아 참고서.
그래서 육아는 모든 엄마가 제 아이를 잘 키우고자 벌이는 치열한 전투.
하지만 정말 필요한 육아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인내, 믿음과 존중.
전쟁과 전장이 아닌 사귐과 나눔의 화개장터.
세상의 평가와 엄마의 욕심을 아이에게 투영하지 않고
오롯이 아이를 바라보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세상을 다시 사는 엄마의 이야기.
세상을 처음 보는 아이의 빛나는 성장 이야기.
그 엄마와 그 아이가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 아이와 함께 하는 인생이 행복한 이유 5가지
1. 인생 극한 사랑의 감정을 경함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오늘도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이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인간이 품을 수 있는 사랑에 대한 감정이 어떤 것인지 아주 확실해지는 느낌이거든요. 제 아이지만 아무리 봐도 얘는 정말 예뻐요. 어떤 아이가 안 예쁘겠냐마는 얘는 정말 예쁜 아이예요. 그것도 참 신기한 것이 얘는 못생겼는데 정말 예쁘거든요!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이 아이는 신기하게도 볼 때마다 매력적이고 대견해요.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닳아 없어질까 봐 아깝고 아쉬워요. 아이를 보는 제 눈에서는 꿀이 떨어져요.
2. 살면서 두 번은 없을 맹목적인 사랑을 받게 됩니다.
제 부모님께 받아봤을까요? 아니면 연애 시절 애인에게 받아 봤을까요? 세상에 그 누구도 저를 대신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 아니면 안 된대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제가 어떻게 생기던, 무슨 일을 잘하고 못하든 상관없이 무조건 저를 사랑한답니다. 반짝이는 눈망울로 변함없이 저를 바라보고, 잘 구워진 슈크림 빵 같은 손으로 늘 저를 꼭 안아줍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 고백을 받아요. 죽을 때까지 함께 살자고 합니다. 제가 죽는 날 자기도 함께 죽겠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 살면서 또 어디서 받아볼까요!
3. 힘들 것 같은 일들이 별것 아니게 느껴져요.
살다 보면 정말 못 해 먹겠다 힘들어 죽겠네 하는 일들이 생겨요. 과연 내가 잘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어떤 것은 포기하게 되는 일도 있죠. 그런데 아이가 제 곁에 와 준 이후로는 이전에 힘들었던 일들이 별것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아이로 인해 제 인생에 용기도 인내도 더 많이 생겼습니다. 힘이 세져요. 마음도 단단해지고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멋있는 사람이고 싶어요. 그리고 분명히 전보다 나은 사람이 되고 있어요.
4. 세상의 껍데기를 벗은 참모습을 찾게 돼요.
사회적 성공을 추구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 역시 제 뜻이라고 생각했었죠. 꽤 큰 노력을 했고 잘 이루고 있다고도 생각했지만 사실 그 모습은 늘 가면을 쓰고 있는 것과 비슷했어요. 진심 외에 허영과 자만도 있었죠. 아이를 만나고 저를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진짜 저를 찾은 것이었어요. 맞아, 나는 이런 사람이었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 참모습을 발견하고 거추장스럽던 껍데기가 벗겨진 삶의 자유로움을 느껴요. 그리고 그런 저에 대한 자애가 지금도 커지는 중입니다.
5. 진짜 꿈이 생깁니다.
어릴 때 많이들 이야기하죠. 내 꿈이 뭔지 네 꿈이 뭔지. 어린 시절 그런 꿈들을 이룬 사람들은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사실 저도 어린 시절 꿈은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꿈이라는 것은 그저 정말 꿈같이 허황되거나 어리석거나 아니면 그저 희망 사항 같은 것에 불과할 때가 많았죠.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인생이 시작되고 저는 진짜 꿈을 꿔요. 진짜 꿈이 생겼어요. 제 삶에서 정말 이루고 싶고 이룰만하고 간절하고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꿈이 생겼습니다. 진짜 꿈을 품은 인생, 멋지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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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1 _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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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했던 시간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경험들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모든 것들은 경험을 발판으로 한 진화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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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2 _흔들리지 않는 행복한 육아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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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했던 시간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경험들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모든 것들은 경험을 발판으로 한 진화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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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3 _육아 힐링 이야기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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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했던 시간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경험들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모든 것들은 경험을 발판으로 한 진화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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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4 _나 자신에 대한 성찰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했던 시간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경험들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모든 것들은 경험을 발판으로 한 진화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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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힐링육아 독서처방전-5 _삶에서 깨어나 실천하기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며 시행착오 했던 시간들 아픔과 고통 속에서 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경험들 그리고 삶이 가져다주는 모든 것들은 경험을 발판으로 한 진화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독서를 통해 알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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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사들 엄마의 감정육아 인생조언-1 _잠재력 발현의 씨앗 믿음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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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놀라웠다. 앞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동안 누구도 같이 걸어주지 않았고 그 끝이 과연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길을 걸었다. 힘들고 지난하기만한 그 작은 한걸음이 내가 추구하고 원하는 그 곳을 향하고 있는 건지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 소개되는 명사(名士) 한분 한분의 어린 시절과 그들 어머니의 교육방식 가치관을 조사하면서 내가 추구하고 향해 나아온 길이 바로 그 분들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함께 느껴보심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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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사들 엄마의 감정육아 인생조언-2 _사랑의 또 다른 이름
도서정보 : 오지민 | 2021-01-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이 책의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을 쓰는 내내 놀라웠다. 앞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동안 누구도 같이 걸어주지 않았고 그 끝이 과연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길을 걸었다. 힘들고 지난하기만한 그 작은 한걸음이 내가 추구하고 원하는 그 곳을 향하고 있는 건지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에 소개되는 명사(名士) 한분 한분의 어린 시절과 그들 어머니의 교육방식 가치관을 조사하면서 내가 추구하고 향해 나아온 길이 바로 그 분들의 방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도 함께 느껴보심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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