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뇌 태교동화
도서정보 : 조한별 | 2017-01-23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누적 판매 30만 부! 육아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15년간 수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사랑받아온 『뇌 태교동화』최신판
우리 아기 뇌 성장에 힘을 불어넣는 동화 40편
아기의 뇌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놀랍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루 10분 뇌 태교동화』는 뇌 태교 전문의 김성수 원장이 임신주수와 태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태교동화를 제시하는 책이다.
엄마 배 속에 있는 280일 동안, 아기의 몸과 마음은 무럭무럭 자라난다. 대부분의 예비 엄마 아빠들이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보며 아기의 신체적 발달에 깜짝 놀라곤 하지만, 사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기의 정서 발달을 포함한 ‘뇌 발달’이다. 신경세포가 분화되고 조금씩 뇌가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은 지금도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았을 정도로 신비로운 부분이다. ‘뇌 태교’는 일반적인 의미의 태교에서 한 차원 올라간, 태아의 뇌 성장에 도움을 주는 태교를 의미한다.
『하루 10분 뇌 태교동화』 속 동화는 태아의 뇌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 총 40편의 동화는 임신 기간인 40주에 맞춰 뇌 태교 준비기(1주~12주), 뇌 태교 안정기(13주~23주), 뇌 태교 본격기(24주~36주), 뇌 태교 피니시라인(37주~40주)의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엄마가 임신과 출산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이나 걱정,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동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인생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 잠깐씩 시간을 내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시와 명언까지 예비 엄마 아빠가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특히 각 주가 시작될 때마다 엄마 아빠가 꼭 알아둬야 할 주의점과 뇌 태교 정보, 아기의 성장 상황 등을 알려주고, 동화를 시작하기 전과 후에는 아기와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태담 나누기’도 함께 구성하여 엄마 아빠가 늘 아기와 같이 있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도록 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의 목소리 재능기부
로희 아빠가 낭독하는 태교동화 CD 수록!
『하루 10분 뇌 태교동화』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새 생명을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들어 있다. 로희 아빠이자 배우인 기태영 씨가 낭독한 태교동화 CD가 바로 그것이다. 아빠의 중저음 목소리에 아기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기태영 씨 역시 로희가 아내 배 속에 있을 때 되도록 자주 아빠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그때의 설레고 행복한 기분을 떠올리며 녹음한 스무 편의 태교동화가 두 장의 CD로 수록돼 있다.
물론 엄마 아빠가 직접 태교동화를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책을 읽어주기 어려울 때는 이 책에 수록된 CD를 듣는 것만으로 태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기태영 씨의 이번 태교동화 낭독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루어졌고, 이 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11,900 원
초등수학 가베놀이 바이블 통합판13
도서정보 : 박현이 | 2017-01-11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베는 창의력을 위한 유아용 장난감’인가? 그렇다. 그런데 그 창의력이 실제 학교 수학과 연관된다는 것도 알고 있는가? ‘수학 가베’란 가베를 가지고 수학놀이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 둘, 셋 세는 유치원 수학놀이 수준이 아니라 도형과 각, 대칭, 전개도, 연산, 시간, 길이, 무게, 분수, 통계 등 초등 수학 전반에 걸친 교과 개념을 놀이로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 서점에 깔린 많고 많은 수학 교재와 ‘수학 가베놀이’가 뭐가 다른지 이 책을 펼쳐 알아보자. 도형편과 수연산/측정 편으로 나누어져 있어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유아 때부터 가베놀이를 해 왔는데 학교 갈 즈음이 된 아이, 초등 저학년인데 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진절머리를 내는 아이, 아이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 엄마, 초등학교 수학과 연관된 다양한 학습 방법을 찾고 있는 가베 선생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구매가격 : 13,860 원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 초등5학년 감정코칭이 공부주도력을 결정한다
도서정보 : 김지나 | 2017-01-06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사춘기가 시작되고 공부에너지가 폭발하는 터닝포인트!
‘아 답답해, 우리 아이 왜 이럴까?’
감정 변화에 맞춰서 시시각각 바뀌는 초등5학년
아이 감정을 파악해야 학습도 인성도 먹힌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모들은 고민에 휩싸인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자녀교육의 방향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공부법으로 올인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들지만 말문을 닫고 좌충우돌 어디로 감정이 폭발할지 모르는 아이의 감정 읽기 역시 이만저만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이전까지는 엄마가 하라는 대로 따라주던 아이가 말끝마다 “왜?”를 붙이면서 부모의 감정을 출렁이게 만든다. 몸과 마음이 부쩍부쩍 자란 아이가 엄마에게도 낯설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나를 무시하는 건가?’ ‘안 그러던 아이가 왜 그러는 걸까?’ 이때 잠시 멈추고 생각하라.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부모의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 ‘엄마 공부’에서 ‘아이 공부’로, 일방통행에서 쌍방통행으로 이전까지 어느 정도 먹히던 교육법이 ..…
구매가격 : 10,500 원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
도서정보 : 장성애·김은미·신순애·이혜진 주영학·최영실·홍혜경·황경숙 | 2016-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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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과목·단원에 따른 맞춤형 수업 코칭
‘질문수업을 과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다양한 사례 수록
질문으로 생각을 깨우고
이야기로 사고를 확장시켜라
교육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질문수업 가이드
아이들은 재미가 있으면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한다. 질문은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좋은 수단이며 바로 이것이 질문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참여형·토론형 질문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는 질문수업을 적용하기 어려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
실제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들은 어려움을 토로한다. 토론수업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입시제도와 상충되는 지점이 있고, 아이들의 질문과 이야기로 수업을 이끌어 가자니 짧은 수업시간 안에 정해진 ‘진도’와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크다.
이 책은 지리멸렬한 이론 대신 교육전문가와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실제 수업사례에 의해 질문수업을 효과적으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질문과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교실》은 아이들을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고심하는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수업법을 제시해주는 한편, 교실을 넘어 일상생활까지 교육 공간이 확장되는 길을 찾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과목별 수업사례! 차시별 수업과정!
학교 수업은 단발적인 한 번의 수업이 아닌 ‘과정’이다. 짧게 보면 40~50분 동안 이뤄지는 1교시 수업이지만 길게 보면 한 단원, 한 학기, 1년이라는 긴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질문과 토론으로 수업의 ‘과정’을 이끌며 학습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선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난감한 질문을 던진다거나 학습과 무관한 질문을 던졌을 때, 혹은 교과과정을 넘어선 수준의 질문이 나오거나 토론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을 때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할지, 또 전 차시 수업과 다음 차시 수업을 어떤 식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지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예컨대 국어과 4학년 1학기 5단원 ‘서로 다른 느낌’의 경우 흥미를 유발하는 도입에서부터 아이들의 삶에 문학작품이 접목되는 10차시 수업까지 아이들의 대화를 곁들이며 세밀하게 살펴본다.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융합수업
손쉽게 양질의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시대다. 앞으로는 다양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가공하고 활용하는 사람이 각광받을 것이다. 질문수업은 이질적인 분야 간의 연결고리를 찾아주고 사고를 확장시키게 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아이들은 교사의 안내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융합형 인재’로 자라난다. 더불어 선생님, 친구들과 질문하고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타인의 생각을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질문과 이야기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 대다수의 교사와 부모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자꾸만 먹여주고 가르치려고 한다. 새로운 교육법을 시도하다 아이들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금방 포기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들이 문학작품 속 등장인물과 나의 삶을 연결지어 생각하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을 마냥 받아들이지 않고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판단해보도록 해야 한다. 일방적인 가르침에서 벗어나 교사가 학습의 ‘공동 연구자’로서 자리매김한다면 학습능률 향상은 물론, 아이들은 자립적인 인간으로 자라날 것이다.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구매가격 : 12,500 원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
도서정보 : 정인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ABC로 시작해서 《해리 포터》까지 술술!!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는 비밀의 학습법
오로지 국내에서만! 하루 30분으로 아이 영어 마스터하기
아이 영어교육, 정말 힘들다. 억지로 공부를 강요당하는 아이도 그렇고, “공부해, 공부해” 하며 잔소리하는 엄마도 진 빠지기는 마찬가지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있다. 답은 딱 하나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즉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다. 재미만 있으면 뜯어 말려도 빠져드는 게 우리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과 동영상을 준비해, 옆에서 함께 놀아주자. 그렇다면 아이들은 어떤 책과 동영상을 재미있다고 느낄까? 어찌 보면 부모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고민이다. ‘재미있음’에 대한 성인과 아이의 기준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저자가 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 책(동영상) 큐레이터로 나섰다! 실제로 첫딸 서린이를 키우며 온갖 시행착오를 거쳐 고르고 고른 콘텐츠들이다. 좋은 책을 골라주는 것뿐 아니라 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매우 친절히 설명한다.
사실 부모의 노력이 너무 많이 들거나 지나치게 시간을 잡아먹으면 말짱 꽝이다. 아무리 교육 내용이 좋아도, 활용할 시간이 없거나 힘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저자 본인이 워킹맘이었기에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비밀의 30분’이다. 하루 30분이면 된다. 실제로 저자의 딸 서린이는 이 방법을 활용해 10살에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도대체 다른 영어공부 책과 무엇이 다르길래!?
∵ 첫 번째, 즐기다보면 영어가 몸에 배어버린다!
쉽게 질릴 법한 기존의 영어 공부법에 정면으로 반(反)하는 방법이다. 영어는 말이다. 몸에 배도록 해 그 자체를 즐겨야 하며, 계속 사용하고 싶어야 한다.
∵ 두 번째, 부모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
그냥 책을 추천해주고, 함께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 하루 몇 시간씩 아이 옆에 붙어 영어 공부를 시킬 필요도, 영어 울렁증 있는 엄마가 하루 종일 영어로 얘기할 필요도 없다.
∵ 세 번째, “공부해” 잔소리 없이 아이 스스로 영어와 놀게 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은 딱 한 가지다. ‘집중적으로 30분간 영어와 함께 노는 것’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책을 읽다 보면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찾게 된다.
∵ 네 번째, 많은 아이들의 경험으로 이미 검증된 방법이다!
이 책의 방법을 실제로 활용한 여러 사례를 찾아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모두 100% 성공이었다. 이중 눈에 띄는 사례를 골라 책에 실었다.
∵ 다섯 번째,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지금 우리 아이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 단계별, 주제별, 수준별로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제시했다. 엄선하고 또 엄선한 ‘알짜 책 리스트’는 이 책만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 “10살짜리가 해리 포터를 원서로 읽는다고?”
6살,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를 접해 10살에 영어자립 성공!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저자의 딸 서린이는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10살이 되자 영어자립하는 데 성공했다. TOEFL 프라이머리 STEP 2 테스트(만 10~12세 대상 토플)에서 만점을 받았고, 읽기 레벨은 미국 초등학교 6학년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읽기 수준 지표인 AR은 7.5로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이다. 이 모든 게 ‘비밀의 30분’ 덕분이었다.
◆ “10살짜리가 해리 포터를 원서로 읽는다고?”
6살,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를 접해 10살에 영어자립 성공!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해보자!
저자의 딸 서린이는 남들보다 뒤늦게 영어공부를 시작해 10살이 되자 영어자립하는 데 성공했다. TOEFL 프라이머리 STEP 2 테스트(만 10~12세 대상 토플)에서 만점을 받았고, 읽기 레벨은 미국 초등학교 6학년으로 평가 받았다. 미국 읽기 수준 지표인 AR은 7.5로 미국 중학교 1학년 수준이다. 이 모든 게 ‘비밀의 30분’ 덕분이었다.
* 서린이의 영어책 읽기 링크 : https://youtu.be/Yq6Sbx71YEM
◆ 이 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여기도록 만들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엄마 아빠 스스로 영어를 즐겨본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이 책은 ‘영어 선생님’으로서 부모의 고된 역할을 강요하지 않는다.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 영어가 아이에게 조금씩 부드럽게 그러나 아주 깊이 스며들도록 도와준다.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며 방황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더 없이 든든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 이보영, 영어교육 전문가
내 아이는 인터넷카페 이곳저곳을 들락거리며 어렵게 찾은 정보로 키웠는데, 만약 아이가 4살 되던 때쯤 이 책을 만났다면 “심봤다!”라고 외쳤을 것이다. 정보를 알아보고 그중에서도 또 취사선택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는지 모른다. 이 책은 아이 영어로 고민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가장 확실한 등대가 될 것이다.
- 제이맘, SBS 《영재발굴단》 출연 영어영재 제이 엄마
뒤처져 있는 느낌에 항상 불안했고, 맞는지 알 수도 없는 인터넷 정보들에 의지하다가 시행착오도 많았다. 이 책이 조금만 더 일찍 나왔다면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제일 먼저 들었다.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방법부터 어려움 해결 방안까지! 아이 영어 교육의 시작과 완성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서지영, 제일기획 디지털그룹 그룹장
구매가격 : 10,500 원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맘 설수현의 감성 대화
도서정보 : 설수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예, 가윤, 승우 세 아이와 함께하는 설수현의 공감 육아 일기
인성은 사람의 품성, 됨됨이를 뜻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자존감 있고 사회성 좋게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에만 온통 관심이 쏠린다. 과연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 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공부를 잘할 수는 있을까?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인성교육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눈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는 아이를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엄마의 공감말, 격려말, 가르침말, 관심말, 사랑말, 안심말, 지혜말 등 7가지 엄마의 말을 소개한다.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이거 끝내고 놀아야지” 등 자녀와 나누는 대화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 평범한 엄마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오롯이 담아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덜어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설수현의 엄마수업》(애플북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8,100 원
[체험판]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 아이와 함께 자라는 보통맘 설수현의 감성 대화
도서정보 : 설수현 | 2016-12-2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가예, 가윤, 승우 세 아이와 함께하는 설수현의 공감 육아 일기
인성은 사람의 품성, 됨됨이를 뜻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를 자존감 있고 사회성 좋게 키우고 싶어 하지만 어느 순간 공부에만 온통 관심이 쏠린다. 과연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 바른 인성을 갖추지 못했는데 공부를 잘할 수는 있을까? 사회가 불안해지면서 인성교육이 새삼 강조되고 있다. 바른 인성을 갖춘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방송인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눈 대화에서 답을 찾는다.
『틀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는 아이를 지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엄마의 공감말, 격려말, 가르침말, 관심말, 사랑말, 안심말, 지혜말 등 7가지 엄마의 말을 소개한다.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이거 끝내고 놀아야지” 등 자녀와 나누는 대화가 여기에 머물러 있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다.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의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된다. 평범한 엄마 설수현은 세 아이를 키우며 겪은 경험을 오롯이 담아 많은 부모들이 안고 있는 고민을 덜어준다.
▶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설수현의 엄마수업》(애플북스)의 개정판입니다.
구매가격 : 0 원
긍정 육아 : 아이가 성장하는 마법의 말
도서정보 : 도로시 로 놀테·레이첼 해리스 지음/김선아 옮김 | 2016-11-25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전 세계 37개국 출간! 자녀교육의 글로벌 스탠더드 지침서!
* 내 아이의 ‘진정한 성장’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37개국에 번역?출간되고, 일본에서 12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가 한국에도 새롭게 출간되었다.
전 세계의 부모들에게 검증을 받은 이 책은 자녀 양육 지침의 ‘국제적 표준’이 되었으며, 우리 아이를 ‘글로벌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필독해야 할 도서로 자리 잡았다.
부모는 아이의 인생에서 첫 번째로 만나는, 그러면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모범’, 즉 ‘인생 샘플’이다. 아이는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부모에게서 전부 흡수한다. 그 점에 착안을 둔 이 책은 육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부모가 되면 좋을지에 대한 힌트가 가득하다.
구매가격 : 9,660 원
생리 배란일 계산과 줄리안데이트(JD)의 응용
도서정보 : 김정오 | 2016-10-18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생리스케줄의 계산공식”은, 생리스케줄을 간단한 공식으로 만들어 하기 쉽고 계산하기 쉽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으며,
율리우스적일(JD: Julian Date)을 생리스케줄 계산에 이용하면
작은 달 큰 달 헤아려 계산하는 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구매가격 : 5,000 원
대한민국 부모
도서정보 : 이승욱 | 2016-10-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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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에서 만난, 대한민국의 십대와 그 부모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은 다양하고 풍부한 상담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태보고서이다. 또한 그 가정을 이끄는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아이로부터 독립할 것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부모 독립선언서이기도 하다. 자식을 둔 부모이자, 상담실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이들을 만나온 두 명의 심리학자와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던 한 명의 인문학자는 더 이상 우리 시대 아이들의 아픔을 함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매일 아침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대한민국 십대들의 뉴스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1, 2, 3부에서 어디서도 얘기된 적 없는 대한민국 아이, 부모, 부부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의 증상과 문제 행동들은 먹이사슬처럼 교묘하고도 정교하게 서로 맞물려 있다. 4, 5부에서 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 아픔의 원인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의 모순과 부조리에서 찾는다. 더불어 고도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살아온 요즘 부모들의 연대기를 돌아보며 부모들에게 스스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우리 시대 부모들의 아픈 성장기이며 통렬한 자기비판이다. 가정이 붕괴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현실을 비판하고 아픔을 증언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어떻게 다른 삶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구매가격 : 8,4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