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체험판)

도서정보 : 신의진 | 2008-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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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는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제시한 '초등학생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발달의 모든 것'을 640쪽 분량, 132개의 질문 안에 총집대성한 책이다. 인생을 사는동안 질적 양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초등학교 6년간의 심리 발달 전과정을 철저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풀고 있다.
이 책에서 신의진 교수는 50만 엄마들을 만나온 임상 사례와 두 아이를 초등학교까지 졸업시킨 엄마로서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그만의 언어로 풀어놓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각 발달과정은 물론, 초등학생 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질문 취합 기간만 1년. 초등학생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만 총 132개의 질문에 올곧이 풀어 놓았다.
첫머리 '베스트 질문'에서는 초등학교 전과정을 통틀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1개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후 초등학교 6년을 학년별로 구성, 그 연령대에 꼭 알아야 할 심리 발달과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심리 문제들을 문제행동, 공부방법, 인성&습관, 사교육, 친구관계, 부모 역할 등 주제별로 풀어놓았다. 또한 각 연령별로 시기별 특징을 제시하여, 그 연령대에 부모가 숙지하고 있어야 지침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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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

도서정보 : 신의진 | 2008-04-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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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초등학생 심리백과>는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제시한 '초등학생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발달의 모든 것'을 640쪽 분량, 132개의 질문 안에 총집대성한 책이다. 인생을 사는동안 질적 양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초등학교 6년간의 심리 발달 전과정을 철저하게 아이의 입장에서 풀고 있다.
이 책에서 신의진 교수는 50만 엄마들을 만나온 임상 사례와 두 아이를 초등학교까지 졸업시킨 엄마로서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그만의 언어로 풀어놓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각 발달과정은 물론, 초등학생 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질문 취합 기간만 1년. 초등학생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만 총 132개의 질문에 올곧이 풀어 놓았다.
첫머리 '베스트 질문'에서는 초등학교 전과정을 통틀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1개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이후 초등학교 6년을 학년별로 구성, 그 연령대에 꼭 알아야 할 심리 발달과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심리 문제들을 문제행동, 공부방법, 인성&습관, 사교육, 친구관계, 부모 역할 등 주제별로 풀어놓았다. 또한 각 연령별로 시기별 특징을 제시하여, 그 연령대에 부모가 숙지하고 있어야 지침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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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왕비엄마의 신나는 자녀교육

도서정보 : 천영아 | 2008-01-2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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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다는 아들과 종일 같이 놀아준 엄마. 못 말리는 문자폐인, 메일폐인에다 언제나 일을 못 벌여 안달인 엄마. 매일 매일 펼쳐지는 엄마의 이벤트에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눈만 뜨면 기대되는 가족들. 얼핏 콩가루 집안풍경이 연상될지도 모르겠지만, 엽기엄마 천영아 씨의 가정은 누가 봐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모범가정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호주의 시드니대학 경제학부에 재학 중인 첫째 딸 현경이의 친구들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고3 입시지옥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현경이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않았다. 대신 대입 검정고시 책 한 권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 고교 3년과정을 육 개월 만에 끝내고, 검정고시에 합격, 호주의 시드니 대학에 입학원서를 내기 위해 영어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영어시험 역시 4개월만에 합격, 친구들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갈 때 큰딸 현경이는 대학생이 되어 아름다운 호주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행복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연화 역시 고입준비 대신 현재 대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연화도 언니처럼 검정고시를 거쳐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는 강남엄마들처럼 엄청난 사교육비를 들여 대학에 보내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 저자는 엄청난 사교육비를 부담하고 입시지옥을 거쳐야 대학에 갈 수 있는 정부의 교육정책에 동의하지 않았다. 현재 교육제도는 고액과외를 할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있는 이들의 승리를 위한 불공정한 경쟁제도이다. 한마디로 강남 엄마들을 위한 경쟁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매년 바뀌는 정부의 정책도 정책이지만,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가족과 당사자 모두 최악의 삶의 질을 경험해야 한다. 교육의 현장에서 경험하는 이러한 부조리를 외면하고 그대로 따르는 것이 대다수 일반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검정고시라는 비제도권(?)적 방식을 통해 해외로 눈을 돌려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것이 훨씬 경쟁력 있는 인재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자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한다.

둘째 딸 연화의 꿈은 방송인이다. 저자는 자신의 딸의 ‘끼’를 결코 꺾지 않는다. 오히려 자녀의 ‘끼’야말로 창조적인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선물로 보고 딸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그밖에도 첫딸의 첫사랑과 만남 주선하기,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들과 종일 놀아주기 등 친구보다 더 가까운 엄마의 모습을 책에서 보여주고 있다. 시간관리 개념을 도입하여 자녀의 일정까지 철저하게 체크하여 거대한 비용을 투입하여 대학진학 시키는 강남엄마들의 모습과는 달리, 푼수끼와 애교로 중무장(?)하여 자녀들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문제해결을 위한 답이 보일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 천영아 씨의 제안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것을 던져주고 있다.

구매가격 : 5,500 원

취학 전 완성하는 첫 사교육

도서정보 : 황윤정 | 2007-12-0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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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베이비」「맘&앙팡」등 메이저 육아잡지 14년 경력의 기자가 쓴 우리 아이 첫 교육에 필요한 모든 지식! 영어 유치원, 보내는 것이 좋을까? 할머니가 오냐오냐 키운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 컴퓨터 교육, 언제부터 할까? 아이 학습지 중간에 바꿔도 될까? 텔레비전을 너무 자주 보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올겨울 무엇을 준비시켜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알고 싶어 하는 유아교육의 모든 해답을 제시, 저자는 누군가 육아에 대해 질문 하나 툭 던지면, 막힘없이 해결책을 술술 풀어놓는 통에, 이왕 이렇게 된 것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한데 모아 책으로 엮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 시작이 바로 이 책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승부에 강한 딸로 키우는 법

도서정보 : 김지룡 | 2007-11-1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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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의 성공을 가로막는 벽을 깨기 위해서는 딸들에게 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 책은 어릴 때부터 실패할지라도 시도하게 하는 자신감과 승부욕, 그리고 이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길러주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우리의 딸들을 사회와 인류에 봉사하는 인재로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류숙희(서울대 교육학박사·다중지능연구소 연구실장)

구매가격 : 8,000 원

10살전 꿀맛 교육

도서정보 : 최연숙 | 2007-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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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맛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유태인의 꿀맛교육처럼, 저자는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 자녀들에게 공부가 달콤한 것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고안하여 실천하였다.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낸 공부방법들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아이의 지능은 IQ 158이상으로 발달하여 한국 MENSA 회원이 되었다. 또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다음 카페 <사교육비 절약하는 법>에 틈틈이 올린 경험담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엄마들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

구매가격 : 8,000 원

10살전 꿀맛 교육(체험판)

도서정보 : 최연숙 | 2007-08-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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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꿀을 묻혀 공부를 달콤하고 맛있는 것으로 인식시키는 유태인의 꿀맛교육처럼, 저자는 두뇌가 발달하는 유아기 자녀들에게 공부가 달콤한 것임을 깨우쳐주기 위해 학습을 가미한 흥미로운 놀이를 고안하여 실천하였다. 두 살부터 10살까지 자신이 개발해낸 공부방법들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아이의 지능은 IQ 158이상으로 발달하여 한국 MENSA 회원이 되었다. 또한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내신·수능 1등급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었으며, 다음 카페 <사교육비 절약하는 법>에 틈틈이 올린 경험담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함으로써 엄마들 사이에 ‘따라하기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꿀맛교육의 비결은 10살 전 교육이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엄마가 사랑으로 바로 잡고 이끌어주면 10살 이후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매일 독서, 일기 쓰기, 수학, 한자 등 8가지 과제를 내주고 검토하는 시스템을 실천했다. 또한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들 얼굴 볼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닦을 때 월 이름, 숫자, 요일을 영어로 말해주고,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짧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매일 일기를 쓰게 하고, 정성을 담은 꼬리말을 달아주었다. 틀린 글자를 바로잡아 주고 아이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거나 다른 의견을 말해주기도 하였는데, 그 결과 아이들은 엄마의 꼬리말을 기대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쓰게 되었고, 관찰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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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도서정보 : 문용린 | 2007-08-06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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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성공하기를 바란다면 도덕성부터 키워라.

아이가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떼를 쓴다면? 순진한 얼굴로 뻔한 거짓말을 한다면? 어른에게 인사할 줄을 모른다면? 동생 울리기를 밥 먹듯 한다면? 화난다고 물건을 집어던진다면? 자기 것을 절대 양보할 줄 모른다면? 남의 물건에 손을 댄다면? 혼자서는 숙제를 못하겠다고 한다면? 남한테 지는 걸 못 견딘다면? 친구와 어울려 놀 줄 모른다면?

아이가 이럴 때, 과연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저 나이 때는 다 그렇지’ 하며 넘어가는가? 저런 것보단 공부가 더 중요하다며 등한시하는가? 일일이 잔소리하는 것이 귀찮아 보고도 못본 척 하는가? 제 분에 겨워 무조건 윽박부터 지르고 보는가? 아니면 싸우고 싸우다 지쳐 이제 포기해 버렸는가?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의 저자, 서울대 문용린 교수가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양 아이를 키우며, 교육열만 올리는 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도덕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10년 뒤 성공할 수 없다는 것. 명문가에서 도덕교육을 중시한 것은 능력을 넘어서 존경받는 지도자로 자녀를 양성하기 위해서이다. 도덕성을 갖춘 아이는 아랫사람에게 명령을 내리기 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스스로의 성공을 이루는 서번트 리더가 될 수 있다. 도덕 지능을 갖춘 아이로 자녀를 기르면 행복과 성공을 거머쥔 인재로 아이를 키울 수 있다.

10살 전에 받은 도덕교육은 무의식 중에 습관으로 자리잡기 때문에, 반드시 열살 전에 아이에게 사람됨을 가르쳐야 한다. 열 살 전 도덕교육의 중요성과 더불어, 저자는 도덕지능을 갖춘 아이를 키우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할 자세는 무엇인지, 구체적인 상황마다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를 쉽게 풀어놓았다. 또한 아이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도덕능력을 하나씩 풀어주고, 연령별로 알아야 할 도덕 개발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지침을 제시한다.


구매가격 : 9,100 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도서정보 : 서형숙 | 2007-06-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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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서형숙 대표가 후배 엄마들에게 전하는 자기계발 메시지.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환경운동가 1인 3역을 성공적으로 해냄으로써
이 땅 엄마들의 역할모델이 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놓치기 쉬운
일상적인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전문주부로 성공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정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오늘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매순간을 즐기라고 권한다.
또한 엄마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살림을 야무지게 해내는 법을 비롯하여
엄마학교 수업에서의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다.

구매가격 : 8,800 원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 간다?

도서정보 : 이형미 | 2007-05-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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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자녀교육서 『맞벌이 부부 아이는 서울대에 못간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녀교육서로, 평범한 아이를 둔 맞벌이 부부가 알아야 할 정보로 가득하다. 그속에는 자녀교육에 신경쓰고 싶지만 마음만큼 실천하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가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매년 바뀌는 입시 정책과 아이를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아이의 교육을 방관하는 맞벌이 부모에게, 자녀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가르쳐준다. 특히 저자가 맞벌이를 하면서도 자녀를 서울대에 보내기까지 겪은 경험을 담아 이해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맞벌이 부부의 자녀교육에 도전한다.

구매가격 :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