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 :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BEST 54
도서정보 : 오수정 | 2019-08-28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식판에 캐릭터까지”
밥 먹는 걸 놀이처럼 즐겁게,
밥상을 보고 아이가 먼저 달려와 환호한다!
입이 짧은 아이,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 아이가 어릴 때는 밥만 잘 먹어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흐뭇해지는 게 엄마의 마음이다. 잘 먹고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한 유아기. 이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요리를 식판에 담아 맛과 영양, 아이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면 어떨까?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캐릭터 유아식판식》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54가지를 요리로 만들어 주는 유아식판식 책이다. 저자는 밥을 잘 안 먹는 큰아이를 위해 캐릭터 요리를 연구하게 됐다. 캐릭터 요리의 장점은 아이가 밥상에 관심을 갖는다는 데 있다. 돌아다니는 아이를 쫓아다니며 밥을 먹이다가 캐릭터 요리를 한 뒤로는 아이가 먼저 식탁에 앉아 밥을 기다리게 되었다. 심지어 어떤 날은 아이가 “엄마, 오늘은 ○○○ 만들어 주세요” 하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저자가 아이에게 만들어 줄 때 반응이 뜨거웠던 것을 모아 구성했다. 라이언, 메리 포핀스, 뽀로로, 타요버스, 산타클로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캐릭터부터 기린, 달팽이, 원숭이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동물과 과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총출동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식판을 꾸몄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하려고 밥을 식판에 담아 주려 노력한다. 여기에 한가지 정도는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아이의 식판을 채워준다면 영양소를 고루 갖출 뿐 아니라 아이가 밥 먹기를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완성된 모양만 보면 과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싶지만, 저자 또한 처음부터 금손은 아니었고 자꾸 만들다 보니 실력이 늘었다고 고백한다. 특별한 실력이 없어도, 따로 도구를 사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캐릭터 요리. 굳이 완벽하게 만들 필요도 없다. 아이가 엄마의 정성을 느끼고 기뻐하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구매가격 : 0 원
잠 잘자는 수면법
도서정보 : 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 2019-08-27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자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불면증'.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의하면 국내 불면증 환자 수는 2016년 54만1958명이고, 이는 2012년 보다 34.3% 늘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제대로 된 잠 한 번 못 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하지만 수면 검사를 하면 환자의 상태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푹 잤는데도 못 잤다고 느끼는 증상을 ‘수면착각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주 야간 교대 근무자들은 들쭉날쭉한 근무 때문에 건강한 수면리듬이 모두 깨지고, 만성적인 수면 장애에 빠집니다. 결국 심장, 뇌혈관 질환 등 건강에 빨간불이 쉽게 켜질 수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면질환도 계절의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기온이 떨어져서 추워지는 겨울이 가까워질수록 ‘불면증’이 발생하거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초겨울엔 불면증 등 수면질환 탓에 낮에 몽롱하고, 잠이 쏟아진다고 하소연 하는 환자들이 약 20% 증가합니다.
수면 질환 중에서도 여성 환자 비율이 높은 것들이 있습니다. ‘불면증’과 소리 없는 코골이로 불리는 ‘상기도저항증후군’입니다. 불면증은 폐경기 전후 갱년기 여성이 호르몬 변화 탓에 많이 겪습니다. 상기도저항증후군은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관찰됩니다.
한밤중 곤히 자던 사람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어떨까요. 공포 영화보다 무섭거나 어리둥절하겠죠. 이처럼 수면 중 이상행동을 보이면 건강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또 안전사고를 당할 수도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몽유병, 야경증 같은 수면 이상행동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렇듯 남녀노소, 계절적 요인, 직업적 요인 등 다양한 이유 때문에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잠 잘자는 수면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수면의 문제와 건강하게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수면전문의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통해 어려운 의학용어와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그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잠을 잘 자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독약으로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아이는 성장 장애는 물론 학습능력이 떨어집니다.
성인은 뇌졸중, 치매, 뇌파킨슨병 같은 뇌혈관 질환과 우울증 등 정신심리적인 문제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의 수면의 질 상태를 파악하고 수면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들이 말하는 '잠 잘자는 수면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수면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어집니다.
* 이 책은 수면 전문 '서울스페셜수면의원'과 건강포털 '힐팁'이 함께 만든 건강정보 책입니다.
구매가격 : 5,000 원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
도서정보 : 김성종, 남기민 | 2019-08-22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통증 완화, 혈액순환, 월경통, 다이어트, 숨은 키를 찾아주는
유연성 강화 프로그램
스트레칭은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오랫동안 앉아있는 현대인들은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 통증을 자주 느낀다. 스트레칭은 세밀한 근육까지 늘여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기에 적합하다. 또 골반과 엉덩이, 허리 등 몸의 중심부의 근육을 늘이고 자극해 몸이 바로 서게 도와 체형교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은 라운드숄더와 굽은 등, 월경통, 다이어트, 곧게 뻗은 다리, 다리찢기, 성장 스트레칭,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 부위 해결을 위한 스트레칭을 파트 별로 구성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동작을 찾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숨을 마시고 내쉬는 것, 운동 부위, 운동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을 담아 집에서 쉽게 스트레칭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스트레칭을 따라 하면 통증이 완화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다이어트와 몸의 라인이 살아나고, 몸이 펴지면서 숨은 키 1cm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스트레칭 샵 ‘스트레칭 조이’
스트레칭 전도사가 전하는 하루 10분 스트레칭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스트레칭 전도사로 활동하며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스트레칭 조이’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달았다. 오랜 시간 한 자세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딱딱한 근육에 스트레칭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트레칭을 쉬운 준비운동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스트레칭》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하루 10분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연성이 좋아지면 삐끗하거나 부상을 입을 일이 줄어든다. 고무찰흙을 바닥에 떨어트려도 깨지지 않듯 유연해지면 충격에도 자극을 덜 받게 된다. 하루 10분 고민별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구매가격 : 9,600 원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도서정보 : 문성실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술을 부리는 보물 단지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가 놀이가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싱글족의 핫 아이템’, ‘주부들의 인생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의 바이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싱글족의 소박한 만찬,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인 주부들의 끼니 해결, 아이들 건강 간식과 어른들 야식, 손님 초대상과 브런치까지 거뜬히 책임진다.
집에 늘 있는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 또 고구마구이나 옥수수구이처럼 다른 재료나 양념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를 비롯하여, 피자나 치킨처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담았다.
구매가격 : 9,300 원
에어프라이어 119 레시피 미니책자
도서정보 : 문성실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술을 부리는 보물 단지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요리가 놀이가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하게)’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키며 빠르게 주방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싱글족의 핫 아이템’, ‘주부들의 인생템’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 고공 행진 중이다. 『에어프라이어 120 레시피』는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의 바이블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에어프라이어가 출시된 초창기부터 레시피를 개발해 온 저자가 만든 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한 브랜드와 여러 용량의 에어프라이어를 수없이 사용해 보고 발견한 수많은 레시피 중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119가지의 요리만 선별하였다. 싱글족의 소박한 만찬, ‘오늘은 뭘 먹지?’ 고민인 주부들의 끼니 해결, 아이들 건강 간식과 어른들 야식, 손님 초대상과 브런치까지 거뜬히 책임진다.
집에 늘 있는 흔한 재료로 별미를 뚝딱 만들어 내는 간식과 야식, “에어프라이어 사길 잘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고기와 해물 요리, 간단하지만 맛있는 홈베이킹, 시판 빵을 카페 푸드처럼 근사하게 만드는 빵빵한 빵 요리의 향연이 다채롭다. 특히 다른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일품 채소 요리나 반찬 레시피가 눈에 띈다. 또 고구마구이나 옥수수구이처럼 다른 재료나 양념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기만 하면 되는 땡 요리를 비롯하여, 피자나 치킨처럼 에어프라이어에 넣기만 하면 되살아나는 소생 요리까지 담았다.
구매가격 : 100 원
캠핑 가서 잘 먹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이미경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캠핑 인구 300만 시대, 전국 캠핑장 2,000여 곳. 자연을 통해 힐링을 할 수 있으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국민 레저이다 보니 캠핑 인구는 해마다 늘어간다. 남성 중심의 캠핑에서 가족 중심의 캠핑이 늘면서 캠핑 문화도 바뀌었다. 캠핑의 재미 중 하나는 도란도란 모여 앉아 함께 만들어 먹는 야외 음식이다.『캠핑 가서 잘 먹게 해주세요』는 집에 있는 재료와 양념, 최소한의 캠핑 도구로 초보자들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캠핑 레시피북이다. 작은 코펠 하나와 미니 버너 하나만 있으면 집 밖에서도 집밥보다 훌륭한 자연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노하우로 가득하다.
구매가격 : 3,900 원
우리 아이 잘 먹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이미경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엄마 손으로 만든 아이를 위한 자연식
워킹맘이면서 음식에 민감한 딸을 둔 저자는 아이 요리는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자연에서 온 제철 식재료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 엄마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어렵지 않은 조리법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를 찾아냈기 때문이다. 아이 요리를 만들 때 기억해 두어야 할 원칙과 아이 요리에 꼭 필요한 10대 식재료의 활용법과 고르는 법, 보관법, 음식의 기본이 되는 장류와 김치 이야기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또 효자 식재료에는 엄마가 먹이고 싶지만 아이들이 잘 먹으려 하지 않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양 정보와 아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수록되어 있다. 과일청을 직접 만들고 아이와 함께 농장 체험을 하거나 텃밭을 가꾸는 저자의 생생한 안심 먹을거리 정보나 공들여 음식을 만들어 주어도 밥은 본체만체하고 간식만 찾거나 간식조차 입에 안 대려는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Q&A도 눈여겨 볼만 하다.
구매가격 : 3,900 원
손님 초대상 잘 차리게 해주세요
도서정보 : 조소영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요리를 막 시작하는 새댁과 싱글들이 매일 펼쳐보게 될 요리 책이다. 퇴근 후에 간단히 차려 먹을 수 있는 매일 밥상과 손님 초대요리나 싱글 파티에 유용하게 따라할 수 있는 초대 밥상, 기본 명절 음식 조리법과 남은 음식을 활용한 리사이클 푸드를 소개한 명절 밥상으로 구성했다.
구매가격 : 3,900 원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 : 정이안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간단한 생활습관 36
도서정보 : 정이안 | 2019-08-12 | EPUB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나도 몰랐던 사소한 생활습관이 질병을 일으킨다?!
자율신경 기능이상, 과민대장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등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한 몸을 만드는 ‘생활밀착형 처방전’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맞은 현대인에게 건강 문제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그런데도 대다수 사람은 크게 아프지 않으면 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면 늦다. 아프기 전에 병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생활습관만 바꿨을 뿐인데》는 한의사이자 자율신경연구소 소장인 정이안 박사가 쓴 책으로, 먹고 자고 움직이는, 쉽고 간단한 생활습관을 통해 질병 발생을 줄이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히 요즘 현대인에게 발병 빈도수가 높은 질병(자율신경 기능이상, 공황장애, 우울증, 과민대장증후군, 안면신경마비 등)에 대한 사례와 증상, 일상생활에서 각각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TIP, 건강 음식 등을 담고 있어 모든 사람이 매일의 건강관리 지침서로 삼을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무심코 반복해 왔던 잘못된 습관이 지금껏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보고, 스스로 교정하는 계기가 된다면 당신의 건강 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질 또한 높아질 것이다.
구매가격 : 8,700 원
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
도서정보 : 모리 다쿠로 | 2019-08-10 | PDF파일
지원기기 : PC / Android / iOS
■ 책의 특징 및 내용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 레시피 출간!
“운동하지 않아서 살찌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살찌는 것이다.”
지은이는 운동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을 통해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운동은 필요 없다고 단언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다이어트 제 1의 원칙은 식사 제한이 아니라 식습관 개선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식사가 10할’이라고 강조한다.
운동 전문가에서 다이어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지은이는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에서 비만의 원인을 밝히면서, 식습관을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배고픔을 참으면서 살을 빼기보다 좋은 음식을 제대로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게 다이어트의 왕도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는 운동 1할, 식사 9할》의 실천편으로 출간한 이 책은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고 싶다는 강박감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회사, 가정, 일, 육아 등 바쁘고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생활 때문에 장애가 많고 고민도 많다.
다이어트를 할 때 직면하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일 것이다. 심지어 살을 빼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다이어트식을 했지만 더 살이 찌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시피는 직접 재료를 구해 만들기가 어렵고, 극단적인 탄수화물 제한과 저칼로리 식사법은 빨리 포기해버리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다이어트식은 맛이 없다거나 간이 없어서 먹기 힘들다거나 하는 생각을 떨칠수 있을 만큼 괜찮은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실린 레시피는 ‘내 몸에 맞는 음식은 내가 만들어 먹는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재료를 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가득하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거나, 통조림을 활용하는 등 누구나 간단하고 빠르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들이다.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살찌지 않고 맛있는 음식의 종류를 조금씩 늘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 때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을 조절하는 게 필요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아야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지은이는 “어려운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선 자신의 입맛대로 만들어보라”라고 권한다.
이 책은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면서 체중이 불어난 엄마, 쉽게 살을 빼고 싶은 젊은 남녀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춘 다이어트 레시피를 각종 요리 사진과 일러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예를 들면 심야 귀가 후 공복일 때 잠이 오지 않으면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 레시피, 뷔페에서 과식 후에는 건더기가 많은 된장국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 레시피, 빵을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는 고등어, 멸치를 넣은 샌드위치 레시피 등 자신의 입맛과 식습관에 따라 여러 가지로 응용이 가능하다.
스스로 요리를 만들면 식재료와 조미료를 조절하는 양에 따라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게 된다. 또한 이 책의 레시피대로 직접 만들기 시작하면 자신의 입맛에 따라 각각의 재료와 조미료의 특징을 살릴 수가 있다. 그러면 식재료를 보는 눈을 키울 수 있고, 또 음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 그것 자체로 다이어트의 시작이 된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획기적인 레시피 책이다.
구매가격 : 1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