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로부터의 자유

도서정보 : 진철 | 2016-03-1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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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상식을 뒤엎는 당뇨 관리의 신개념 지침서
각 단계별 당뇨 관리가 이끌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하여

1형당뇨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30년 넘게 1형당뇨인으로서 성공적인 혈당 관리를 이어온 이 책의 저자 진철은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의학 지식 그리고 현재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의 수많은 사례와 검증들을 바탕으로 당뇨 관리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당뇨로부터의 자유》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사회적인 편견에 맞서는 법, 학교 및 직상 생활에 잘 적응하는 비결, 부모로서 해야 할 역할 등 병원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지만 1형당뇨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일상생활의 모든 지혜와 유아기부터 어린이, 십 대 그리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당뇨 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빠짐없이 제공한다. 또한 당뇨인의 직장 생활과 성, 임신, 출산 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상세한 정보가 가득하다. 《춤추는 혈당을 잡아라》가 혈당 관리의 최고 안내서였다면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단순히 질병의 치료를 넘어 한 사람이 온전한 인격체로 건강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 관리의 신개념 지침서이다.

의사 입장이 아닌 환자 입장에서 당뇨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히다!
의사들도 읽고 추천하는 당뇨 관리 바이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라북도 지역 1형당뇨 첫 번째 케이스로 판명받은 《당뇨로부터의 자유》 저자 진철은 1형당뇨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던 국내 의료 현실을 스스로 개척했다. 그는 1형당뇨에 관한 거의 모든 의학 서적과 관련 논문들을 독파하며 이론적인 지식을 견고히 해왔다. 또한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인슐린과 혈당의 관계를 세세히 기록하고 분석하였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에 올라오는 다양한 사례와 후기를 바탕으로 1형당뇨인들이 검증한 실제 효과의 기준을 마련했다.
당뇨병 환자 가운데 2형당뇨의 비중은 95퍼센트인 데 반해 1형당뇨가 차지하는 수는 미미하다. 따라서 1형당뇨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였고, 실제 환자에게 나타나는 효과나 반응을 기준으로 한 치료법도 부족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알려주는 대로 했는데도 여전히 혈당은 제멋대로 춤추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저자는 1형당뇨와 2형당뇨는 발병 원인에서부터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이 책에서 분명히 명시하고, 의사 입장이 아닌 철저하게 1형당뇨인 입장에서 일상적인 생활 가운데 각자의 생체 리듬에 맞게 인슐린을 처방하는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어린이집부터 학교생활, 연애, 취업, 출산에 이르기까지
1형당뇨인으로 당당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당뇨로부터의 자유》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아 때부터 발생할 수 있는 1형당뇨의 특성을 고려하여 유아기부터 각 시기별에 맞는 당뇨 관리법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특히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부모의 역할이 본인 역할 못지않게 중요한데,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작은손의 1형당뇨 카페에서 공유되는 여러 체험담을 통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어린 자녀가 주사에 대한 두려움이 심할 경우 이지 이젝터 같은 인슐린 주사 보조용품을 권유한다든가,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 당뇨식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도록 함으로써 음식과 친숙해지도록 돕는 식이다. 또한 가장 힘든 시기인 십 대들의 학교생활, 성장 발달과 혈당의 관계, 혈당이 성적에 미치는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사춘기 1형당뇨인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갈등의 순간들은 여전히 많다. 입사 시 1형당뇨인임을 밝혀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부터 직장 환경의 특수성 가운데 어떻게 식사를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인슐린을 주입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생활 팁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근거 없이 이성 교제 자체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행복한 성(性)생활과 결혼 생활을 위한 준비, 임신과 출산을 위해 숙지해야 하는 사항들을 친절하게 알려줌으로써 삶의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결점을 함께 모색해준다.

합병증은 반드시 오는 걸까?
잘못된 편견을 깨며 전인적 관리의 길잡이가 되다

우리는 흔히 한 번 당뇨가 발병하면 10년, 20년 내에는 합병증이 따라온다고 잘못 알고 있다. 실제로 여타의 의학 서적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담아 국내 의료 수준을 한탄하게 만든다. 이 책에서 말하듯 심리적 여유를 찾고 음식, 운동, 인슐린을 통한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잘 이어온다면 당뇨가 있다고 할지라도 합병증이 반드시 찾아오지 않을 수 있다.
물론 혈당 조절에 지속적으로 실패할 경우, 합병증이라는 말 그대로 뇌졸중, 당뇨망막증, 백내장, 녹내장, 폐렴,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 피부 질환, 성 기능 장애, 말초신경병증, 자율신경병증 등 무수한 질환이 찾아올 수 있다. 이 책은 인슐린을 과대하게 의존하는 등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는 잘못된 관리법을 지적하고, 각 상황과 시기에 맞는 합병증 예방 법칙을 담아 스스로 건강한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미 합병증이 찾아왔을 경우, 종류에 따른 여러 증상과 주의 사항들을 나열함으로써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돕는다.
《당뇨로부터의 자유》는 애초부터 심각한 합병증에 대해 두려워하는 당뇨인에게 심리적 안정과 자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합병증이 진행 중인 사람들도 더욱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매가격 : 29,000 원

최만순 약선요리_2016년 3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6-02-2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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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힘들고 바쁜 10대를 위한 엄마의 응원가 엄마 집밥의 힘

도서정보 : 윤정심 | 2016-0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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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공부하고 성장하느라 힘든 10대 아이들보다
일상이 바쁘고 지친 엄마들을 위한 응원가입니다.
오늘도 ‘집밥’을 준비할 엄마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요리 레시피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은 네이버 요리블로그 ‘테이스토리’의 주인장이 20년간 가족들과 맛있게 만들어 먹은 집밥에 대한 기록입니다. 일상이 바쁘고 지친 엄마들이지만 사랑과 정성을 꾹꾹 담은 엄마의 집밥에는 분명 ‘힘’이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레시피를 가득 담았습니다. 절대 아침형 인간이 아닌 그녀지만 예고를 다니던 큰딸이 6시 10분에는 아침을 먹어야 했기에 새벽 5시 40분에 벌떡 일어나 후다닥 준비한 아침 메뉴들, 입 짧은 작은딸과 식탁 위 전쟁을 접은 사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다양한 과일을 먹이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있는 레시피들이 눈길을 끕니다. 특히, 10대 청소년 자녀를 둔 바쁜 엄마들이 좀 더 빠르고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그녀의 집밥 경력 20년 노하우를 맛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외식이나 배달의 힘을 빌릴 때도 있지만 한창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 영양도 채워 주고, 이다음 엄마의 맛을 기억할 아이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감성도 채워지도록 오늘도 엄마의 집밥은 계속됩니다.

구매가격 : 11,06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6년 2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6-01-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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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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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순 약선요리 (2016년 1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5-12-28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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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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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술 이야기

도서정보 : HRI | 2015-12-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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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들의 생활 속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 문화이다. 하지만 항상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계의 술에 대해 살펴보고 술을 더 즐겁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흔히 술이라고 하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주폭(酒暴)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거나 우리 몸에 약 못지않게 좋은 기능을 하는 등 긍정적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술에 대해 얼마만큼 잘 알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세계의 술과 그 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와인은 크게 식사 전 식사 중 식사 후 마시는 와인으로 구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 식사 전에 마시는 와인인 아페리티프 와인은 식사를 개시하는 음료입니다. 아페리티프 는 단지 시작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 대한 환영을 의미하며 식욕을 증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페리티프는 파티의 분위기를 고양하고 손님들을 배려하는 음료로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페리티프 와인(Aperitif Wine)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테이블 와인은 원래 알코올 도수 14% 미만의 모든 와인을 통칭하는 와인 용어이나 그 중에서도 식사 중에 즐기는 와인을 일컫기도 합니다. 이렇게 식사와 함께 즐기는 술이니만큼 와인과 함께 즐기는 음식의 궁합 또한 중요합니다. 프랑스어 마리아주(Marriage)’는 ‘결혼’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지만 인간의 결혼뿐 아니라 음식의 어울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영어권에서는 음식과 와인의 짝 맞추기(Food and Wine Pairing)라고도 표현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테이블 와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4. 디저트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의 뜻입니다. 디저트는 식사를 종료하는 단계이므로 단 것을 섭취하여 식욕을 잠재우고 입을 개운하게 합니다. 따라서 이때 마시는 와인으로는 당도가 높은 와인이 어울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식사 후에 마시는 와인 디저트 와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 맥주는 가격이 저렴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제조할 수 있으며 알코올 도수가 낮다는 점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소비되는 술입니다. 또 어느 나라에서 만든 맥주든지 맛과 품질이 유사하므로 어디에서나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해외여행 중 무엇을 마셔야 할지 애매할 때는 맥주를 선택하면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오늘은 세계인의 술 맥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6. 중국과 한국 일본 등 동양의 전통주는 주로 쌀과 보리 수수 밀 등의 곡물을 누룩으로 당화 및 발효하여 만든 술로 그 원형은 누룩을 이용한 탁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동양의 발효주 탁주와 청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7. 맥아를 주원료로 하여 당화·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만든 술을 위스키라고 합니다. 기껏해야 톡 쏘는 향과 거친 맛을 가진 평범한 소주 종류에 지나지 않았던 스카치위스키가 어떻게 하여 오늘날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맛을 지니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위스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꼬냑(Cognac)은 프랑스의 지역 이름이지만 그곳에서 생산되는 브랜디가 워낙 유명한 탓에 사람들은 브랜디를 말할 때 꼬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은 와인을 증류하여 만들었기에 불에 태운 와인 이라는 별칭을 가진 술 브랜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8. 보드카는 일반 증류주와 달리 숙성 과정 없이 증류기를 통해 생산된 원액을 바로 마시기 때문에 색이 투명하고 활성탄을 사용해 여과하기 때문에 맛도 향도 없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술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하지만 다른 칵테일의 베이스로도 활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 세계에서 소비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대표 술 보드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9. 와인을 증류하여 과일이나 약초 등의 성분과 설탕이나 꿀과 같은 단맛을 첨가하여 마시기 좋게 만든 술을 리큐르라고 합니다. 리큐르의 성분과 맛은 소화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어 식후나 잠자기 전에 한잔하는데 어울립니다.이번 시간에는 달콤한 알코올 음료수 리큐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 중국사람들은 고대부터 술을 사랑하고 즐겨온 민족으로 중국에는 다양한 종류의 명주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중국주의 대표라고 불리는 증류주 백주는 1930년대 모택동과 주은래가 이끄는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 때 사기를 북돋아 준 술로서 기억되어 현대 중국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중국의 명주 백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1. 대표적인 증류주인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등을 1세대 증류주라고 한다면 17세기 이후에 탄생하여 신대륙의 발견과 함께 발전한 진과 럼 테킬라와 같은 증류주도 있습니다. 이 술들이 한국에서는 아직 선호도가 낮아 증류주의 한 종류로 묶어서 보는 편이지만 세계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미 각자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한 인기 주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진과 럼 테킬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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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음 후다닥 떡 만들기

도서정보 : 박영미 | 2015-12-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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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보다 간편하고 빵보다 건강하게 ★
초보자도 집에서 후다닥 만드는 떡!
값비싼 오븐, 많은 조리도구, 긴 발효시간은 필요치 않아요.
사람들은 대부분 떡 만들기를 어렵게 생각합니다. 떡은 떡집에서 가끔 사 먹는 음식이고, 특별한 날에나 먹는 음식이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막상 떡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은 빵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떡 만들기는 결코 어렵거나 많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쌀가루만 준비해 두면 언제든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떡 만들기 전문가인 박영미 교수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집에서 ‘후다닥’ 쉽게 떡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절미나 절편 같은 친숙한 떡은 물론, 석탄병과 두텁떡 같은 나누어 먹기 좋은 정성어린 떡, 베이킹 보다 맛있는 요즘 인기 있는 초콜릿떡케이크, 버터설기 등 우리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현대인들의 맛과 취향에 잘 맞는 떡들이 가득합니다. 더불어 우리식 과자와 음료, 건강한 엄마표 간식까지 담고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당장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책의 자세한 설명을 따라 하다 보면 쉽고 자랑하고 싶은 만큼 폼 나는 떡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건강한 떡을 집에서 쉽게 만들어 즐기세요!

구매가격 : 10,36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5년 12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5-12-0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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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호윤아 밥 먹자

도서정보 : 한서연 | 2015-11-23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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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엄마가 아이를 위해 차리는 밥상,
꼭 필요한 영양소에 사랑을 더해 차린 식탁 앞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매일 하는 말,
“호윤아, 밥 먹자!”


아이에게 늘 미안해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요리연구가 한서연이 실제로 자신의 아이에게 먹이는 식단을 소개한다
푸드컨설팅그룹 , 플라워스타일링전문 <꽃과나눔의길목> 대표이사로 「최고의 요리비결(EBS)」, 「테이스티로드(올리브 TV)」,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KBS)」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였던 대표 워킹맘 한서연이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소개한다. 요리연구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그녀는, 대가족의 식사를 준비했던 어머니의 요리를 어릴 때부터 지켜봐오면서 그저 편식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한 몸과 올바른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고 만드는 일에 힘써왔다.
저자는 자신 또한 매일의 바쁜 일과로 아이에게 소홀할 때가 많지만 밥을 지어 먹이는 일만큼은 직접 하려고 애쓴다며, 한 번에 많은 반찬을 내놓기보다는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을 엄선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아이를 위한 상차림 앞에서만큼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완성된 이 책에는 매일 먹는 반찬에서부터 외식 메뉴, 첨가물 없이 만드는 간식, 캠핑 요리, 디저트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까뜨린 뮐러(Catherine Muller), 폴라 프라이크(Pula Pyke)에게 플라워 어레인지먼트를 사사하여 플로리스트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저자는, 아이를 위한 생일 파티가 있을 때 엄마가 손수 준비할 수 있는 플라워 장식과 파티에 어울리는 특별 메뉴도 보여준다.
무엇보다 엄마가 준비한 오늘의 식단이 내 아이를 밝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커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엄마는 식탁 앞에서 아이에게 말한다. "호윤아, 밥 먹자!"

구매가격 : 15,000 원

내 몸을 살리는 MSM : 병 없이 사는 100세 건강법 시리즈 5

도서정보 : 정용준 | 2015-11-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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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천연 식이 유황인 MSM이 질병의 발생과 치유, 나아가 통증의 완화에 획기적인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MSM이 생소하게 느껴질 것이다. 『내 몸을 살리는 MSM』은 우리나라에서 그간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MSM이 우리의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다양한 반응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구매가격 : 2,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