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시스 : 건강과 질병의 블랙박스 (제험판)

도서정보 : 이덕희 | 2015-11-15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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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시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에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2부에서 저자는 이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책을 제안한다. 3부에서 저자는 그 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몸에 이로운, 해로운 음식(물질) 그리고 비만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구매가격 : 0 원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

도서정보 : 이현정 | 2015-11-10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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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네 집 레시피라면
당신도 특별한 식탁을 꾸밀 수 있다
‘오늘은 뭘 해먹지?’ 당장 해먹을 요리가 고민스러운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알짜 블로그. 귀여운 엘비스. 한비맘으로 더 유명한 그녀의 블로그는 요리 레시피와 살림 팁을 얻으려는 애독자들로 항상 북적인다. 애독자들은 한비맘의 손을 거친 요리는 따라 해도 실패가 없다고 말한다. 밥투정하던 아이도 맛있게 먹고, 손님상도 후다닥 차려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노하우부터 똑소리 나는 살림 비법까지 식탁과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비법들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드라마보는 것보다 더 재미난 포스팅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하루 3만 명이 보고 따라하는 요리 레시피
한비네 집 식탁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합니다!
신간 『맛있고 따뜻한 한비네 부엌』은 그간 블로그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레시피 중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최고의 레시피만 가려 뽑았다.


깔끔한 맛이 일품인 건강한 한 그릇 요리

정갈하고 맛깔난 매일 반찬

집에서도 그럴듯하게 즐기는 홈 브런치

고급스럽게 한상 차려내는 손님 초대 요리

색다르게 즐기는 이색적인 세계 요리

곁에 두면 든든한 저장 음식


굴국밥, 차돌박이숙주찜, 연근빈대떡 같은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한식의 재발견. 카페 브런치가 부럽지 않은 냉파스타, 아보카도 새우샐러드 같은 양식 요리는 물론이고, 암운센, 스파이시 비프샐러드 같은 동남아 요리까지 한 권에 담았다.
단순한 재료 하나로 다른 맛을 내고, 계량법 하나, 재료 손질 한 가지까지 허투루가 없이 꼼꼼하게 짚어준 레시피 덕분에 특별할 것 없는 밥 한 그릇도 찰져지고, 똑같은 반찬 한 가지도 풍미가 깊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를 잇는
어른을 위한 요리 레시피, 똑똑한 살림 이야기
전작 『한비네 집 맛있는 이야기』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바 있다. 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아기를 위한 최고의 이유식 레시피이자 육아서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 책을 출간한 후 저자는 끊임없이 ‘가족을 위한 어른용 요리책’도 만들어달라는 러브콜을 받았다. 한비 엄마는 매일매일 즐기듯 요리하고 살림하면서도 깐깐하게 검증해온 레시피를 고르고 골라 최고의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재료 고르는 법부터, 소스 한 가지도 어떻게 섞는 게 더 맛있는지 자신만의 비법을 속속들이 채워 넣었다. 그녀가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것은 딸 한비가 나중에 컸을 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 가족 식탁을 중심으로 갖가지 콘셉트의 식탁을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레시피로 꾸며진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여기에 고수들도 엄지를 치켜드는 살림 이야기는 최고의 보너스다.
이 책은 요리 레시피를 넘어 매일 맛있고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일상 레시피가 될 것이다.

구매가격 : 12,6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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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11,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1 (밥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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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2 (무침, 볶음, 전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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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3 (국, 조림, 구이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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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4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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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구매가격 : 3,000 원

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part 5 (간식 만들기)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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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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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그대로, 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_체험판

도서정보 : 유한나, 조애경 | 2015-10-25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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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소개하는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는 것이 요즘 사람들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곶감을 비롯해 우거지, 시래기, 무말랭이, 인삼, 버섯, 호박 등 다양한 말린 음식을 활용한 요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음식을 말리는 일은 선조 때부터 전해 내려온 역사 깊은 음식 활용법이다. 무엇보다 음식을 말리면 수분이 빠지기 때문에 부피는 줄어들고 무게가 가벼워져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보관 기간이 길어져서 언제든지 필요한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도시에서 살면서 자연 건조로 음식을 말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장소도 장소이지만, 무엇보다 공기가 깨끗하지 않아서이다. 이에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한나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깨끗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말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식품 건조기를 사용하면 식재료를 위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건조시킬 수 있고, 건조 상태를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식재료 대부분을 건조시켜 보관할 수 있다.
《자연을 그대로, 말린 식품으로 건강 요리하기》에서는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말린 음식 레시피 100가지
말린 음식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음식을 말려서 어떻게 만들어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때문에 말린 식재료를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인 유한나는 영양과 맛뿐만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건강 음식을 즐길 수 있는 100가지 말린 음식 요리법을 소개한다. 말린 음식은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으로 만들어도 무척 잘 어울린다. 과일, 채소뿐만 아니라 생선, 고기, 어패류 등 우리 주변의 대부분 음식을 말려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다양한 상차림이 가능하다. ‘1장 밥 만들기’에서는 귤밥, 말린 무청밥, 굴비 녹차밥, 고구마 묵은지밥, 브로콜리 당근밥 등을 소개했고, ‘2장 무침 볶음 전 만들기’에서는 레몬청 참외무침, 말린 고사리 볶음, 말린 죽순 골뱅이 무침, 말린 채소 잡채 등을 소개했으며, ‘3장 국 조림 구이 만들기’에서는 홍합탕, 나물 전골, 두부 전골, 대구탕, 북어 양념구이, 말린 연근 강정 등을 소개했다. ‘4장 손님 초대 요리 만들기’에는 크랜베리 치킨 냉파스타, 부럼 찰떡볶이, 말린 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쫀득한 돼지안심 냉채 등을 담았으며, ‘5장 간식 만들기’에서는 바나나 추로스, 깜빠뉴 러스크, 허니버터 오징어 구이, 채소 크래커 등을 소개해 영양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말린 음식 요리를 선보였다.


전문의를 통해 듣는 말린 음식의 놀라운 영양 효능
식재료를 말리면 보관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영양의 밀도와 효능도 월등히 높아진다. 말린 음식은 왠지 영양소가 파괴되고 변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파괴되는 것보다 높아지는 영양소가 훨씬 많다. 이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채소 소믈리에인 조애경 박사가 각 레시피마다 활용한 말린 식재료의 영양 효능을 전문가의 의견으로 정확히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Q&A를 통해 여러 가지 식재료를 말렸을 때와 생으로 먹었을 때의 영양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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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글리코 영양소

도서정보 : 이주영 | 2015-07-1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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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영양소는 당질의 일종으로서 세포의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불건전한 식단으로 글리코영양소가 부족해질 때, 세포는 활력을 잃고 재생 능력이 약해지게 된다. 평소에 글리코영양소를 얼마나 제대로 섭취하는가에 따라 세포의 건강, 나아가 수십 억 개의 세포가 이루고 있는 인체의 건강이 결정되는 것이다. 이 책은 글리코영양소의 핵심적인 기능과 중요성을 살피고,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필요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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