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알려준다
도서정보 : 김정희 | 2016-05-30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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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사진 없이 글로만 설명하는 작은 요리책이다.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아온 저자가 이제는 독립한 두 딸을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오랫동안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맛본 친숙한 요리들이기에 딸들은 말로만 설명해 주어도 엄마의
요리를 곧잘 따라 했다. 보통의 한국 가정식(집밥)에 익숙한 다른 젊은이들도 금세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볶음, 무침, 국, 탕 등 반찬은 물론 죽, 김치, 절임, 천연 조미료와 각종 소스 들까지 포함해 총 205개의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레시피 하단에 종종 등장하는 엄마의 조언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기를
추천한다. 주재료가 같은 요리들끼리 가까이 배치해, 냉장고 사정에 따라 이리저리 책을 뒤적여 보는
방법도 좋다.
구매가격 : 5,500 원
집에 가서 밥먹자
도서정보 : 이미경 | 2016-05-23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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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오늘은 또 뭘 먹나?
수학 공식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밥상 공식이 있다면…. 주부로, 요리연구가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해온 저자에게도 밥상을 차리는 일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밑반찬과 마트에서 구입한 가정 간편식, 그리고 외식에 의존하는 일도 하루 이틀. 입맛에 맞는 밥상을 쉽게 차릴 수만 있다면 임금님 수라상이 아니어도, 특별한 산해진미가 없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비울 수 있다. 따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 하나만으로도 집밥은 최고의 밥상이다.
『집에 가서 밥 먹자』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친근한 식재료로 조리한 총 220여 가지의 가정식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하여 메뉴를 짰고 실용적이며 건강하고 빠른 집밥 차리기 노하우도 소개한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감자 하나로 국과 찌개를 끓이고 반찬을 만들고 간식까지 만든다. 국민 찌개인 김치찌개만 해도 그렇다. 꽁치를 넣어 끓이고 참치 통조림을 넣기도 한다. 김치찌개의 단짝인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은 김치찌개 레시피도 소개한다. 이렇게 하나의 재료를 테마로 다양한 조리법을 따라 하다 보면 밥상도 풍성해질뿐더러 힘들게 장을 봐서 먹을 때를 놓쳐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안타까운 일이 사라진다.
구매가격 : 6,900 원
유아기 언어교육: 이론과 실제, 제6판
도서정보 : Mary Renck Jalongo | 2016-05-19 |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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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고 열정적인 유아교사에게 필요한 지식 및 기술과 정보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Mary Renck Jalongo 박사의 유아기 언어교육 교재가 추구하는 바이다. 이 책은 유아기 언어발달 과정과 언어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전략을 소개한다. 따라서 초임 교사가 이 책을 참고하면 경력 교사의 지식과 전략에 버금가는 정보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구두 언어의 발달과 교육을 기초로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교육이 될 수 있도록 언어 영역이 통합되었다는 것과 나아가 다른 교과와 통합의 관점에서 언어교육의 실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유아기 언어교육 교재와 차별된다.
구매가격 : 15,400 원
왕실태교
도서정보 : 권동연 엮음 | 2016-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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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화제의 프로그램
‘왕실태교’를 이제 집에서!
모집 5초 만에 마감! 이미 5천여 명의 수강생이 인정한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태교’ 프로그램을 집에서 만나보세요!
조선왕실에서는 아기가 비록 뱃속에 있어도 이미 출생한 아이처럼 보고, 듣고, 느낀다고 믿었기에 훌륭한 임금을 배출하기 위해 태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품격 있는 음악, 문학, 회화 등 왕실 문화 콘텐츠를 총동원해 이루어졌던 조선왕실의 태교를 현대 임산부들에 맞춰 재해석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조선 왕실 전통의 태교를 음악태교, 문학태교, 침선태교, 건강태교 등 일곱 주차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책에 수록된 다양한 사진자료 및 큐알코드는 마치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주차별로 나만의 태교일기책 만들기, 자수 주머니 만들기, 우리 아기 첫 목욕용품 만들기 등 활동을 수록하였으며, 키트까지 제작해 직접 집에서 왕실태교를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고, 그만큼 태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에 우리의 선조들의 품격있고, 정성 가득한 태교를 소개합니다.
구매가격 : 9,730 원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
도서정보 : 최은주 | 2016-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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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아에 한 방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서적 유대감, 스킨십을 강조하는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
그동안 프랑스 육아는 자립적이며 자신의 인생을 중요시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들의 단호한 훈육 태도와 에티켓 정신, 자식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독립적인 태도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그런데 정서적인 부분이 배제된 훈육과 독립적인 태도만으로 아이를 잘 양육할 수 있을까? 『프랑스 뽀아뽀 육아법』저자 최은주는 프랑스에서 직접 프랑스 육아를 경험하고 실행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그것은 반쪽짜리 육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프랑스식 훈육 방식에 역설적으로 자율과 규제가 공존하듯, 아이와 엄마의 독립을 위해서는 서로 간 신뢰할 수 있는 밀접한 관계가 밑바탕 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뽀아뽀(peau peau)라는 프랑스 특유의 가족 문화, 정서적 유대감이 반영된 또 다른 갈래의 프랑스 육아가 있다.
저자는 기존 프랑스 육아와 뽀아뽀 육아법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닌 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아이에게 자립심과 규율을 가르쳐줄 때와 유대감을 맺어야 할 때가 따로 있다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는 임신, 출산, 모유 수유, 수면 교육 등 초보 엄마가 고민하지만 좀처럼 정답을 찾기 힘든 여러 상황에 있어 기존 프랑스식 육아와 비교하며 ‘강한 규제’와 ‘유대와 스킨십’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등 육아에 도움 되는 이야기들을 쉽게 풀어놓았다. 프랑스인이 아니기에 좌충우돌하기도 했던 경험담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프랑스 육아, 한국에서도 그대로 실천할 수 있을까?”
한국인 엄마의 시선으로 풀어낸 프랑스 육아 적응기
이 책의 저자는 세련되고 똑똑한 독신 여성들로 가득한 파리에서 독신주의 라이프를 즐기던 커리어우먼이었다. 우연히 미술관에서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져 핀란드인, 유대인, 프랑스 등 네 국적이라는 독특한 배경을 가진 집안의 며느리가 되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늦은 나이의 첫 출산, 타국에 홀로 떨어져 있다는 외로움, 전혀 다른 산후조리 문화, 교육 문제에 대한 다른 시선…그녀는 자신이 엄마로서 꽤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프랑스인들의 생각은 달랐다.
그들은 종종 탐탁지 않은 얼굴로 “참 유별나기도 해라” “살다 보면 그런 일이 많을 텐데 그때마다 부모가 대신 나서줄 수는 없잖아요”라는 말을 한마디씩 던졌다. 그녀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그 말들을 외면하기보다 그들과 한국인인 자신의 차이는 무엇인지, 또 그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를 면밀히 관찰해보기로 했다.
이사 할 집을 찾기 위해 심사숙고를 하던 그때 어딘가에 잠재되어 있던 한국 엄마의 유전자가 잠재의식 바깥으로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사할 동네를 고르면서 자연스럽게 가장 우선순위에 ‘학군’이라는 요소를 두고 있었으니까요._본문 중에서
그녀는 자신의 양육 방법에 있어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보완되어야 할 지점에 있으며, 그래도 그중에 어떤 점을 잘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잘 알려진 방식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깨달았다.
저자는 프랑스식 육아의 한 가지 면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체제와 문화적인 풍토가 다른 한국에서 그것을 그대로 적용할 수도 없다. 이 책은 그런 차이점을 한국인의 시선에서 조목조목 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프랑스식 육아를 한국적 상황에서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프랑스 엄마는 정말 모유 수유를 하지 않을까?
언제부터인가 한국에서도 프랑스식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활발해진 여성의 사회진출 덕분에 맞벌이 가정의 비율이 늘어나고 엄마들이 바빠지면서 상대적으로 부모의 손은 덜 타면서도 훌륭하게 자란 프랑스 아이들을 보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프랑스 육아를 다룬 책들의 대부분 ‘자식을 위해 인생을 쏟아붓지 마라’ ‘프랑스 엄마들은 자신의 인생을 위해 모유 수유에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췄을 뿐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시간을 쏟아붓지 않고도 자식과의 행복한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자식이 엇나가지 않는지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보다 깊은 의미를 가진다. 그들 사회에 깊숙이 들어간 한국인 엄마의 프랑스 육아 실천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한국인 엄마가 프랑스 육아라는 환상 속에 담긴 편견을 깨고 그 속에 담긴 진짜 프랑스 육아를 알아가는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 새로운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기존 상식과는 다른 진짜 프랑스 육아 이야기
1.프랑스 육아에도 모유 수유를 강조하는 또 다른 갈래의 육아법이 있다.
2.프랑스 엄마의 교육열도 한국 엄마 못지않다.
3.엄마가 함께 자는 것은 아기에게 커다란 안정을 준다.
4.수유 빈도, 배변 훈련 등 사회적인 규칙을 벗어난 일에서는 아기의 리듬을 존중한다.
5.프랑스 육아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강조된다.
구매가격 : 9,100 원
쓰담쓰담 엄마손길
도서정보 : 정혜미 지음 . 인선화 감수 | 2016-05-16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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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엄마의 탄생> 만두공주 지아맘 정혜미의 오감육아!
베이비 마사지&요가로 소중한 우리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오감육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은 물론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주고 튼튼하고 아름다운 신체를 만들어 주는 베이비 마사지&요가가 많은 엄마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기와 어떻게 교감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체계적으로 오감을 자극시켜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쓰담쓰담 엄마손길》을 통해 베이비 마사지&요가를 만나보세요.
《쓰담쓰담 엄마손길》은 KBS <엄마의 탄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두공주♡ 지아 엄마 정혜미가 베이비 마사지&요가 전문가가 되어 소개하는 베이비 마사지&요가 안내서로 아기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요가부터 아빠가 엄마에게 해주는 마사지, 출산 후 몸매를 되돌리는 맘&베이비 요가까지 다양한 내용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마사지&요가 동작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여현수, 정혜미 부부와 딸 지아가 함께 찍은 상세한 동작 사진들과 스마트폰으로 찍어 영상으로 보는 큐알코드를 수록해 《쓰담쓰담 엄마손길》한 권만으로도 집에서 베이비 마사지&요가를 손쉽게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기를 낳아 기르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베이비 마사지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까지 수록했습니다. 사랑스런 딸 지아를 그 흔한 감기도 몇 번 앓지 않고 신체적이나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기로 키운 비결, 놓치지 마세요!
구매가격 : 8,960 원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3 - 기술에서 예술까지
도서정보 : 남춘화 | 2016-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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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조리사회 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남춘화 명예회장이 후학을 위해 출간하는 전자책. 본 전자책인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남춘화 회장이 이미 출간했던 도서 가운데 『초밥 기술에서 예술까지』 『일본요리 기술에서 예술까지』 『Roll Sushi』등에서 발췌하여 발간함. 이는 고가의 가격 문제와 편리한 휴대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하다. 특히 CHEF 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전망이다.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초밥 일본요리 롤 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작가가 50년간 습득한 각종 요리 기술을 여러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기술에 머물지 않고 예술적인 수준에 다다를 것 이라고 확신하는 작가의 서문이 마음을 잡는다. 시리즈 형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5,000 원
최만순 약선요리 (2016년 5월 약선)
도서정보 : 최만순 | 2016-05-02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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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식문화관광협회 대표이사이며 부산한방병원 약선연구소 소장인 약선요리 전문가 보광 최만순 선생이 최초로 공개하는 약선요리 전자책. 특히 4계절 24절기에 순응하는 음식과 우리 몸의 변화와 보호해야할 부분을 강조하여 매달 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약선의 힘은 가정에 있고 음식에 있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음식이야말로 무병장수를 만드는 최초의 장소이며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다. 우선 전자책으로 발행하지만 독자들의 반응을 봐서 종이책으로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매가격 : 1,000 원
평생 건강 육아법
도서정보 : 기준성 | 2016-04-27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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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베이비 OOO’란 이름을 달고 나오는 수학, 영어, 논술 유아 교육 상품이 낯설지가 않아졌다. 특목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학교 1학년에 고등학교 과정을 선행해야 한다는 말이 진리로 통하는 세상이니, 남들보다 한 살, 아니 한 달이라도 빨리 뭔가를 가르치고 싶은 맘이 앞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에 비유되는 아이의 평생 학업을 생각했을 때 조기교육이 제일 중요할까? 평생 건강 육아법은 무엇보다 유아기에 섭취하는 음식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산만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참을성 없어 조금만 어려워도 쉽게 포기하고, 감정 조절 못하다보니 사사건건 부모와 부딪히고, 시험이라든가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이런 몸으로는 공부에 몰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으로 7세 전에 건강한 습관을 완성하여 그 이후 공부를 비롯해서 하고 싶은 것에 집중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보자. 영어 유치원도 중요하고, 수리 감각을 익히는 놀이도 중요하지만, 부모가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은 바로 학습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다.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알아서 크는 아이는 없다. 범람하는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아이를 기를 힘을 길러보자. 부모가 고민하고 많이 알아야 건강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구매가격 : 9,100 원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 특강 2 - 기술에서 예술까지
도서정보 : 남춘화 | 2016-04-11 | EPUB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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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한국조리사회 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남춘화 명예회장이 후학을 위해 출간하는 전자책. 본 전자책인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남춘화 회장이 이미 출간했던 도서 가운데 『초밥 기술에서 예술까지』 『일본요리 기술에서 예술까지』 『Roll Sushi』등에서 발췌하여 발간함. 이는 고가의 가격 문제와 편리한 휴대성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하다. 특히 CHEF 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전망이다. 『초밥왕 남춘화의 요리특강 - 기술에서 예술까지』는 초밥 일본요리 롤 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작가가 50년간 습득한 각종 요리 기술을 여러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기록해 놓았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기술에 머물지 않고 예술적인 수준에 다다를 것 이라고 확신하는 작가의 서문이 마음을 잡는다. 시리즈 형태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구매가격 : 5,000 원